KBS Drama Classic 연속 무료 스트리밍/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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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1월
2.2. 2월
2.3. 3월
2.4. 4월
2.5. 5월
2.6. 6월
2.7. 7월
2.8. 8월
2.9. 9월
2.10. 10월
2.11. 11월
2.12. 12월




1. 개요[편집]


KBS Drama Classic 연속 무료 스트리밍2022년 스트리밍 내용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2. 목록[편집]



2.1. 1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국의 아침/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2022년의 첫 스트리밍이며, 작품으로써는 2021년 2월 이후 무려 11개월 만에 하는 3번째 스트리밍이다. 1일차는 전체 1,100~1,500명을 유지하였으며 최대 1,550명을 기록했다. 2일차 왕규의 난이 있던 30~31회에서 1,610명을 기록했다. 2일차 최대 1,830명을 기록했다. 3일차는 노비안검법 공포 장면에서 최대 2,500명을 기록했다. 4일차 최후반부 박승위 형제의 반란이 있었던 89~91회에서 최대 3,200명을 기록했다. 스트리밍 최대 3,200명을 기록하며 11개월 만에 진행된 스트리밍에서 비록 작품 최다 시청기록을 넘지는 못했지만 오랜만의 스트리밍에서 지난 2차보다 더 많은 시청수가 나오는 좋은 결과를 받게 되었다.

- 2022년의 첫 Kbs drama 채널에서의 스트리밍이며, 지난 10월 이후 두 번째 스트리밍이다. 본래는 <함부로 애틋하게>가 먼저 스트리밍 될 예정이었으나, 영상 수급 문제로 인해 1월 2주차와 순서를 바꿔 스트리밍하게 되었다.

  • 1월 10일 15시 ~ 1월 12일: <장녹수>(52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장녹수(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최초로 스트리밍이 되는 작품이며, 그동안 <용의 눈물>(1996년에 첫 방영)이 가지고 있었던 스트리밍 작품 중 가장 오래 전에 방영된 작품 타이틀을 이번 스트리밍으로 경신(1995년 방영)하게 되었다. 1일차 10회에서 간신히 최대 1,000명을 기록하며 1차 스트리밍에서 1일차 1,000명을 넘지 못한 상황을 겨우 면하게 되었다.[1] 2일차 38회 갑자사화 장면에서 1,320명을 기록했으며, 일일 최고 기록도 동시에 달성하게 되었다. 3일차는 600~800명의 숫자를 기록하였다가 오전 8시 종료하였다. 스트리밍 전체 1,320명을 기록하며 지난 9월 명성황후가 세운 1,400명을 넘어 4개월 만에 역대 사극 스트리밍 최저 시청자수 기록을 다시 갈아치우게 되었다. 스트리밍 내내 평균 시청자 800~900명대였으며, 1,000명을 넘은 것도 1일차 1회, 2일차 2회분 정도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시청자 수가 저조한 편이었는데, 물론 전투신이 없는 드라마의 특징, 이 드라마의 작가인 정하연 드라마 특성상 궁중의 암투와 조정의 정치 갈등을 주로 내세운 부분이 시청자 수를 저조하게 만든 것도 있지만, 1995년에 방영된 작품이라서 이 드라마의 존재를 잘 모르거나,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 유입 자체가 적었을 것으로 보인다.[2] 그러나 지난 번 <명성황후>와 마찬가지로 시청자 수는 적었지만, 그만큼 스트리밍 주 시청자들이 많았다보니 드라마 채팅창은 활발하게 움직였다. 특히 초반부에 나온 개그적 요소에서는 2,000명 이상 들어온 정도의 채팅창 속도가 나왔을 정도... 또한, <왕과 비>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유동근 표 연산군 연기에 대한 부분과 2020년대에는 볼 수 없는 수위 높은 대사 등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 1월 11일 18시 ~ 1월 12일: <굿 닥터>(16시간 연속)
- 지난 6월, 12월에 이은 세 번째 스트리밍이다. 또한 본래 <함부로 애틋하게>가 스트리밍 될 예정이었으나, 또 다시 영상 수급 문제로 인해 굿 닥터로 변경되었으며, 이로써 지난 12월 스트리밍 이후 1달만에 다시 스트리밍을 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이번 스트리밍에서 시온 부 역으로 나오는 정호근은 동시에 스트리밍 되고 있는 <장녹수>에서 김자원 역으로도 출연한 적이 있어 지난 12월 초 <학교 2017>과 <불멸의 이순신>에 동시 출연한 박철민에 이어 두 번째로 동시 스트리밍 되는 작품에 같이 출연한 인물이 되었다.

  • 1월 18일 18시 ~ 1월 19일: <각시탈>(28시간 연속)
- 지난해 9월에 이어 kbs drama 채널에서 두번째 스트리밍이다.[3]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태조 왕건/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무려 8번째로 이뤄지는 스트리밍이다. 1회부터 철원 성주의 처형장면에서 3만원짜리 슈퍼챗이 부의금으로 나왔으며, 시청수는 1,800명을 기록했다. 1일차는 11회 견훤의 수달 패거리와의 싸움 장면 중 청동화로를 던지는 장면에서 4,600명을 기록하며 4차 스트리밍 이후 스트리밍 1일차 기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2일차는 38회 대야성 전투에서 신검의 패배 책임을 묻는 장면에서 최대 4,200명을 기록했다. 3일차는 67회 궁예의 법회 장면에서 최대 4,900명을 기록했다. 이어 69회 박술희의 상주성 방문 장면에서 일일 최대 5,200명을 기록하며 3일차에서 5,000명 이상을 돌파하게 되었다. 4일차 오전 7시 40분에 진행된 80회 기침소리 장면에서 4,540명을 기록했다. 83회 석총의 죽음 장면에서 5,350명을 기록했다. 90회 태평이 남동풍을 불러오는 장면에서 6,000명을 돌파했다. 이어진 압해도 해전에서 6,200명을 기록했다. 91회 수달의 포획장면에서 6,570명을 기록했다. 97회 3차 나주전투에서 재차 6,570명을 기록했다. 98회 웃음소리 장면에서 6,550명을 다시 기록했고, 입전, 신방의 역모 고변 장면에서 6,700명을 기록했다. 99회에서 8,020명을 기록하며 7차 스트리밍보다 빠른 페이스로 8,000명을 돌파했다. 5일차 새벽 1시에 나온 102회 아지태의 죽음 장면에서 7,500명을 기록했다. 강비의 죽음을 다룬 116화는 지난 번처럼 다시 8,000명대를 기록했다. 116회 강비의 죽음 장면에서 8,500명, 왕건을 관심법으로 의심하는 장면은 9,120명, 119회 왕건의 혁명 과정에서 종간이 궁예에게 작별을 고하는 장면에서 9,880명을 기록했다. 120회 왕건의 혁명 회차에서 1만명을 돌파하며 지난 2021년 1월 <불멸의 이순신>의 3차 스트리밍에 이어 만 1년만에 스트리밍 1만명을 돌파하게 되었다. 이 회차에서 최대 10,090명을 기록했다. 저녁시간 대인 124회 환선길의 난에서 최대 8,970명을 기록했다. 6일차 155회 고을부 전투 직전에서 일일 최대 6,900명을 기록했다. 7일차 164회에서 삼년산성 전투에서 4,700명을, 165회에서 배신한 호족들의 가족들을 몰살할 때 5,000명을 기록했다. 고창 전투에서 최대 6,070명을 기록했다. 저녁시간 대인 179회의 곡도 해전에서는 최대 7,700명을 기록했다. 야간 182회 운주 전투에서 8,970명을 기록했다. 8일차 198회~199회 견훤의 고려 귀순에서는 7,700명, 200회 일리천 전투에서는 7,850명을 기록하며 종료했다. 스트리밍 최대 10,000명, 평균 5,000 ~ 7,000명대를 유지하며 지난 7차 스트리밍과 비교해보면, 전반적으로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으나, 궁예의 퇴장 이전에는 7차보다 다소 높았고, 궁예의 퇴장 이후에는 7차보다 다소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렇지만 이번 스트리밍에서 가장 큰 소득은 지난 2021년 1월 이후 나오지 않았던 스트리밍 10,000명을 재기록했다는 것인데, 지난 7차 스트리밍에서 아깝게 실패했기에 이번 8차는 7차와 똑같은 날짜에 맞춰 스트리밍했고,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다른 최신작이 아니라 무려 8차례나 스트리밍 된 태조왕건에서 재차 10,000명을 기록했다는 것은 몇 번을 하더라도 태조왕건의 인기는 꾸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하게 되었다.


  • 1월 25일 18시 ~ 1월 26일: <학교 2013>(16시간 연속)
- 2021년 2월, 6월 이후 세번째 스트리밍이다.


2.2. 2월[편집]


- 지난 10월, 올 1월에 이어 3번째 스트리밍이다.

  • 2월 11일 10시 ~ 2월 16일: <대조영>(134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조영(드라마)/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해 10월 스트리밍 이후 4달 만에 시행되는 5번째 스트리밍이다. 1회에서 1,700명을 시작으로, 2회에 2,200명, 안시성 전투가 있던 6회에서 2,700명을 기록했다. 1일차 최대 4,000명을 기록했다. 2일차 고구려 멸망 장면에서 4,070명을 기록했으며, 일일 최대 5,100명을 기록했다. 이어진 3일차 0시 시간대에서 5,200명을 돌파했다. 낮 시간대 사부구의 죽음에서 5,740명을, 신성의 죽음 장면에서 5,410명을, 부기원의 죽음 장면에서 6,240명을 기록했다. 4일차 0시 시간대 보장왕이 동명천제단의 배후임이 밝혀지는 장면에서 6,290명을 기록했다. 오후 시간대인 이진충의 반란 스토리부터 시청자 수가 급격히 오르기 시작하더니 대조영의 영주성 탈환 작전에서 7,680명을, 저녁 시간대인 19시에 8,600명, 20시 시간대인 90회에서 8,730명, 91회에서 9,550명을 기록했다. 92회에서 10,000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1월 1차 스트리밍 이후 1년 1개월 만에 10,000명을 재 돌파했다. 이 회차에서 최대 10,285명을 기록하며 일일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5일차 0시 시간대 94회에서 다시 10,000명을 재기록했다. 천문령 전투 직전인 122회에서 일일 최대 9,690명을 기록했다. 6일차 새벽에 진행된 천문령 전투에서는 새벽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5,000~8,000명대의 시청수를 기록했다. 오전에는 6,000명대를 기록하며 종료하였다. 스트리밍 최대 10,285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1월 1차 스트리밍 이후 13개월 만인 5차 스트리밍에서 다시 10,000명 이상을 기록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최근 태조왕건 7~8차 스트리밍을 시작으로 인기 명작품의 시청수가 다시 오르는 추세로 돌아서고 있는데, 지난 1월 태조왕건 8차 스트리밍이 오랜만에 10,000명을 돌파한지 불과 1달만에 대조영 역시 스트리밍을 대표하는 인기사극 답게 10,000명을 재 돌파하며 그 명성을 여실없이 입증해주었다.

  • 2월 14일 18시 ~ 2월 15일: <각시탈>(28시간 연속)
- 지난해 9월, 올 1월에 이어 kbs drama 채널에서 세번째 스트리밍이다. classic 채널에서 한 스트리밍을 포함하면 무려 6번째이다.

  • 2월 23일 11시 ~ 2월 26일: <한명회>(104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명회(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최초 스트리밍 작품이다. 이번 스트리밍을 통해 지난달 스트리밍된 장녹수가 가지고 있던 스트리밍 작품 중 가장 오래된 본 방송 작품 타이틀을 가져오게 되었다.[4] 1회에서 820명을 기록했고, 2회만에 1,000명을 돌파했다. 3회에서 1,400명을 기록하며 현재 최저 시청수 1, 2위를 기록 중인 장녹수와 명성황후의 기록을 돌파했다. 11회 한명회와 수양대군의 만남에서 1,670명을 기록하며 공주의 남자, 서울 1945의 기록도 돌파했다. 15회에서 2,000명을 돌파했고, 1일차 기간 최대 2,070명을 기록했다. 2일차는 1,000~ 1,200명대를 유지하다가 사육신 파트에서 최대 1,350명을 기록했다. 3일차는 주간 시간에 900~1,200명대를 기록하며 최대 1,280명을 기록했다. 야간 시간 성종 시대로 넘어오면서 시청자 수가 급락하면서 700~900명대를 기록하였다. 4일차 주간 시간에 600~1,000명대를 기록하였으며, 99회 한명회의 죽음에서 1,240명을 기록했다. 연산군 집권이후 이민우의 어마어마한 호연으로 숨가쁜 숙청극을 이끌어가면서 다시 시청자수를 회복, 마지막회에서 1,560명을 기록하고 막을 내렸다. 스트리밍 전체 2,070명을 기록하며 왕과 비와 서울 1945 사이에 위치해 최저 기록 5위에 랭크되었다. 초반부 계유정난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개그적인 요소와 밝은 분위기로 많은 시청자 수를 기록하였으나, 계유정난 이후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되면서 진중한 분위기로 전개되었고, 점점 루즈한 스토리가 이어지면서 시청자 수가 계속 빠지다가 성종 시대 이후부터는 1일차의 절반 정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또한, 시청수는 적어도 채팅창 화력은 셌던 장녹수와는 달리 이번에는 채팅창 화력조차도 다소 약한 편이어서 주 시청층들의 90년대 일반적 이야기, 정치 이야기 등의 드라마 내용과 연관 없는 이야기들도 오고가기도 했다. 그러나 주인공인 이덕화, 서인석의 명품 연기에 대한 호평은 90년대 드라마를 그리워하는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기도 하는 등 다소 긍정적인 부분도 존재했다.

  • 2월 23일 18시 ~ 2월 24일: <학교 2017>(16시간 연속)
- 지난 12월에 이어 두번째 스트리밍이다.

  • 2월 28일 18시 ~ 3월 1일: <학교 2013>(16시간 연속)
- 2021년 2월, 6월, 2022년 1월 이후 4번째 스트리밍이다.


2.3. 3월[편집]


- 20년 8월, 12월, 21년 2월, 6월에 이은 5번째 스트리밍이며, 22년에는 첫번째 스트리밍이다.

  • 3월 11일 10시 ~ 3월 15일: <장희빈>(100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장희빈(KB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최초 스트리밍 작품이다. 1회에서 370명, 2회에 480명을 기록했으며, 4회에서 500명을 돌파했다. 1일차 최대 540명을 기록하며, 1일차에서 1,000명을 넘지 못한 5번째 작품이 되었을 뿐 아니라, 현재까지 1일차에 1,000명을 넘지 못한 작품 중 1일차 시청자 수 기록 수치가 가장 저조했다.[5] 2일차 34회에서 600명을 돌파했으며, 일일 최대 640명을 기록했다. 3일차 장희빈이 중전에 오르면서부터 시청수가 급격히 오르기 시작해 50회에서 680명, 51회에서 720명, 54회에서 870명까지 기록했다. 57회에서 920명을 기록했고, 58회에서 1,000명을 돌파해 1,070명까지 기록했다. 이어 59회에서 1,100명, 60회에서 1,200명을 돌파했으며, 일일 최대 1,210명을 기록했다. 4일차에서는 500 ~ 1,100명 정도를 유지했고, 최대 1,160명까지 기록했다. 5일차 오전시간에 900 ~ 1,100명대를 기록하다 99회 장희빈이 사약을 마시는 장면에서 최대 1,310명을 기록했으며, 그대로 종료하였다. 스트리밍 전체 1,310명을 기록하며, 지난 1월에 세운 장녹수의 1,320명을 제치고 아쉽게 단 10명 차이로 2달 만에 사극 스트리밍 시청수 최하위 기록을 갈아치우게 되었다. 초반 1~2일차에는 400~600명대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최하위를 찍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았으나, 후반부 장희빈의 폭정과 함께 시청수가 늘기 시작했고, 장희빈의 사약을 마시는 장면에서는 평일 주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 수가 빠르게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끝내 장녹수의 기록을 넘지 못하고 말았는데, 결국 너무나도 지루했던 초반부의 전개와 50부작으로 충분히 마무리가 가능했던 작품을 100회 분량으로 만드는 바람에 생긴 느린 전개, 전투신과 개그 캐릭터 없는 단순 궁중암투식 드라마는 스트리밍에서는 전혀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또 한번 증명하는 사례로 남고 말았다.

- 최초 스트리밍 작품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 나라(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 10월 첫 스트리밍 이후 5개월만에 하는 2번째 스트리밍으로 지난번과는 달리 반복 방영하지 않았다. 1회에서 630명, 2회에서 680명, 3회에서 750명을 기록했으며, 10회에서 1,120명을 기록했다. 1일차 최대 1,390명을 기록하며 1차 스트리밍의 절반보다 다소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2일차에는 1,000명대를 유지하다 29회에서 1,400명을, 30회에서 1,500명, 31회에서 1,600명, 34회에서 1,800명을 돌파했으며, 일일 최대 1,830명을 기록했다. 3일차 35회와 36회에서 1,860명을 기록하고 종료하였다. 2차 스트리밍 최대 1,860명을 기록하며 지난 1차 스트리밍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기록으로 종료하게 되었다. 보통 2차 스트리밍 이후부터는 1차 스트리밍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가 대부분이지만, 이번 2차 스트리밍은 3달 전 4,000명대를 기록하던 1차 스트리밍에 비해 현저히 적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 눈에 띄는데, 이는 지난 1차 스트리밍때 선전했던 요인인 하지 않았던 작품이라는 신선함과 다채로운 유입거리 등이 두각되지 않고 2차 스트리밍으로 들어오면서 묻혀있었던 로맨스 위주의 전개와 퓨전사극 유형 스타일이라는 단점이 부각되면서 생긴 부분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차 스트리밍이 상대적으로 평일에 시청자 수가 많이 들어오는 수 ~ 금요일에 실시한 반면, 이번 스트리밍은 평일에서도 시청자 수가 적은 편인 월 ~ 수요일에 실시한 부분도 저조한 수치를 기록한 요인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지난 1차와는 달리 채팅창 댓글들도 드라마 내용과 드립보다는 다른 댓글들이 자주 달리는 등 다소 좋지 못한 부분도 많이 드러난 스트리밍이었다.

- 최초 스트리밍 작품이다.

  • -3월 25일 10시 ~ 3월 26일: <천추태후>(78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천추태후(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최초 스트리밍 작품이다. 1일차 880명을 기록하며 진행중이었으나, 1일차 야간시간에 있었던 오류로 인하여 2일차 오전에 스트리밍이 중단되었고, 별도의 날짜에 재스트리밍을 하기로 하였다.[6]


2.4. 4월[편집]


  • 4월 8일 10시 ~ 4월 13일: <대조영>(134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조영(드라마)/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 2월 이후 6번째 스트리밍이다. 1회에서 1,020명을 기록했으며, 1일차 최대 2,330명을 기록했다. 2일차에서 2,740명을 기록했다. 3일차 0시에 다시 2,740명을 재기록했다. 낮 시간대 사부구의 죽음에서 3,120명, 신성의 죽음에서 3,110명, 부기원의 죽음에서 3,920명을 기록했다. 절반 정도 스트리밍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지난 스트리밍의 절반 정도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4일차 저녁 이진충의 반란 시간대부터 시청수가 다시 오르기 시작했고, 19시 경에 4,340명을 기록했으며, 20시 90회에서 4,350명을 기록했으며, 91회에서 4,920명을 기록했다. 21시 92회에서 5,330명을 돌파했다. 94회에서 5,330명을 재차 기록했다. 5일차 122회에서 5,130명을 기록했다. 6일차 천문령 전투 이후에는 3,000명대를 기록하며 종료했다. 스트리밍 최대 5,330명을 기록하며 지금까지 총 6차례 스트리밍 중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스트리밍은 지난번 오랜만에 10,000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모은 5차 스트리밍에 비해 거의 절반정도 수치까지 떨어진 상황인데, 그 요인들을 살펴보자면 우선 날이 풀린만큼 스트리밍보다 외부 활동에 주력하는 상황이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도 있고, 지난 5차 스트리밍이 불과 2달 전인 2월에 시행된 만큼 너무 짧은 스트리밍 주기가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2020년 첫 시행된 이후 거의 1년 반 정도 스트리밍이 진행되면서 전반적으로 시청자 수가 현저히 떨어진 상황인만큼[7], 이런 부분들도 충분히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렇지만 그런 악재에도 5,000명을 넘긴것은 충분히 고무할만한 수치라고 보인다.

- 최초 스트리밍 작품이다.

- 지난해 3월 스트리밍 이후 두번째 스트리밍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태조 왕건/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9번째 스트리밍이다. 1회에서 1,260명, 2회에서 1,440명, 11회 수달 패거리와의 싸움에서 2,880명을 기록했으며, 14회 기훤의 죽음에서 3,000명을 돌파했다. 1일차 최대 3,370명을 기록했다. 2일차 43회 박술희와 아자개의 첫 만남에서 3,330명을 기록했다. 3일차 73회에서 3,640명을 기록했고, 74회에서 4,000명을 돌파해 4,310명을 기록했으며, 76회 궁예가 암살미수 사건을 국문하는 장면에서 일일 최대 4,955명을 기록했다. 4일차 아지태의 국문과 처형을 다룬 100~102화에서는 최대 5,327명을 기록했다. 5일차 새벽 1시 시간대인 108회 강장자의 죽음에서 5,110명을 기록했다. 5일차 오전 8시 시간대에 나온 116회 강비의 최후부터 왕건이 추궁받는 부분은 최대 4,789명을 기록했으며, 11시~12시 시간대인 119회에서 5,432명을, 궁예의 죽음 회차인 120회에서 5,735명을 기록하며 일일 최대 수치를 기록했고, 오후 시간대인 환선길의 난에서 5,100명을, 21시 아자개가 귀부를 한 131회에서는 최대 4,400명을 기록했다. 6일차 주간 조물성 전투에서는 4,000명대 초반을 기록하다가 20시 경애왕의 죽음을 다룬 회차에서 4,890명을 기록했다. 22시 공산전투를 다룬 160회에서 6,014명을, 161회에서 7,244명을 기록했다. 7일차 신검의 예성강 상륙 전투에서 5,700명을, 운주 전투에서 6,100명을 기록했다. 신검의 반란을 다루기 시작하는 188회에서 7,304명을, 189회에서 8,251명을 기록했다. 자정을 넘은 190회 파진찬의 최후에서 8,101명을 기록했다. 8일차 새벽과 아침 최후반부 및 일리천 전투에는 4~5,000명대를 기록하며 종료했다. 스트리밍 결과 최종 8,251명을 기록하며 10,000명을 돌파했던 지난 8차 스트리밍과 비교하면 아쉬운 결과일수도 있겠으나, 최근 전반적으로 스트리밍 시청수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추세를 볼 때[8] 무려 9번이나 스트리밍을 한 태조 왕건이 8,200명을 기록했다는 사실은 최근 벌어지는 스트리밍 시청수의 하락이 태조 왕건과는 크게 연관성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다.[9] 특히 이번 스트리밍은 최근 5차 이후부터 시작하던 시간보다 약간 앞당겨 시행하면서 공산전투, 신검의 반란 등 그동안 보지 못한 장면들이 야간 시간에 겹친 것이 시청률 상승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태조 왕건은 향후 스트리밍이 이어지더라도 굳건한 시청수치가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을 이번 스트리밍에서 확실히 보여준 셈이 되었다.


  • 4월 27일 18시 ~ 4월 28일: <김과장>(20시간 연속)
- 지난해 11월 스트리밍 이후 두번째 스트리밍이다.


2.5. 5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 나라(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해 10월, 올 3월에 이은 3번째 스트리밍이다. 1회에서 700명을 기록했으며, 11회에서 1,055명을 기록했다. 1일차 최대 1,158명을 기록했다. 2일차는 최대 1,151명을 기록했다. 3일차 새벽 35회에서 1,169명을, 36회에서 1,197명을 기록하고 종료하였다. 3차 스트리밍은 3일 스트리밍 내내 800~ 1,100명대를 왔다갔다하다 최대 1,197명을 기록하며 지난 2차보다 더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종료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기록은 약 1년 반 정도 진행한 전체 스트리밍 중 최저 시청수 3위의 기록이다.[10] 불과 7개월 전 1차 스트리밍때는 4,000명까지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지만, 처음 스트리밍한 작품이라는 신선성에서 잠시 돋보였을뿐, 결국 로맨스 위주의 전개인 퓨전사극 스타일이 인기를 끌지 못한다는 것을 여실없이 증명하고 말았으며, 채팅창 조차도 인기있던 작품일때나 시청수는 적어도 채팅창은 활발했던 다른 작품들과 달리 그렇게 채팅창마저도 크게 활발하지 못한 스트리밍이었다.

- 6번째 스트리밍이다.

  • 5월 16일 10시 ~ 5월 18일: <풍운>(51회 연속)
- 기존에 편성되어 있지 않았던 스트리밍인데, 이는 5월 7일에 갑작스럽게 사망한 故 강수연 배우를 추모하기 위해 KBS 사극 출연작 중에서 긴급 편성된 것이다. 1회에서 360명, 2회에서 330명을 기록했으며, 3회 이후부터 1일차에는 계속 2~300명대를 오가며 1일차에 1,000명 이상을 기록하지 못한 작품에 추가되었다. 2일차는 오전에 100명대를 유지하다가 오후부터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3일차에도 100~200명대를 유지하면서 스트리밍 최대 360명, 평균 200명대를 유지하며 지난 3월 장녹수 이후 역대 스트리밍 단일 작품 최저 시청자 기록 수치 및 역대 스트리밍 최저 시청자 수치를 경신하게 되었다.

- 지난 3월에 이은 두번째 스트리밍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불멸의 이순신/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해 12월 이후 5달 만에 실시하는 7번째 스트리밍이다. 2회에서 1,000명을 돌파해 1,050명을, 3회에서 1,530명, 4회에서 1,560명을 기록했다. 5~6회 이순신의 유년시절에는 600~700명 대를 기록했고, 청년기 시절에 800~900명 대를 기록하다 10회를 전후하여 다시 1,000명 선을 회복했으며, 15회에서 1,580명, 16회에서 1,750명, 17회에서 1,810명을 기록하며 1일차 최대치를 기록했다. 2일차 주간 녹둔도 전투 즈음하여 1,500명대를 기록하다 15시 시간대에 2,000명을 돌파하였으며, 야간 시간대인 44회에서 3,000명을 돌파하며 일일 최대치를 기록했다. 3일차 임진왜란 발발을 전후하여 2,500명을 재 돌파하였다가, 61회 옥포해전에서 3,160명을 기록했다. 68회 사천해전에서 3,410명을 기록했으며, 21시~23시 시간대인 한산해전 전 파트에서 최대 4,310명을 기록했다. 한산해전 파트인 73회에서 4,700명을, 74회에서 5,130명을 기록했다. 4일차 오전에는 3,000명대 초반을 기록하다 정유재란 파트부터 다시 수치가 오르기 시작해 칠천량 해전에서 4,200명을 기록했으며, 93회에서 5,000명을 기록했다. 명량대첩 회차인 95회에서 5,670명을, 96회에서 6,650명을 기록했다. 이후에는 시청자 수가 감소하여 막판 왜교성 전투에서 4,200명을 기록했으며, 5일차 새벽 노량해전에서 4,100명을 기록하고 종료하였다. 스트리밍 최대 6,650명을 기록하며 지난 5~6차 스트리밍에 비해서는 다소 감소한 수치를 기록하였으나, 주요 장면에서는 여전히 높은 시청수치를 기록하며 인기 작품임을 재증명하였다. 특히 이번 스트리밍은 이전과는 달리 오전에 시작하며 한산해전, 명량해전과 같은 많은 시청자 수를 기록할 수 있는 주요 해전들이 저녁, 야간 시간대에 편성되면서 많은 시청자 수를 기록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첫 스트리밍이다.


2.6. 6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천추태후(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 3월 스트리밍 상 문제로 인해 정상적으로 종료하지 못한 이후 다시 날짜를 잡아 시행하게 되며, 정상적으로 종료하게 되면 이번이 첫번째 스트리밍이 된다. 1회에는 690명을, 2회에는 940명을 기록했으며, 6회에서 1,020명을 기록했으며, 1일차 최대 1,150명을 기록하며 지난 3월 완료하지 못하고 종료된 스트리밍과 비교했을때 그때보다 다소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일차 1차 여요전쟁에 돌입하면서부터 시청자 수가 다시 오르기 시작했고, 23회에서 1,170명, 24회에서 1,220명, 25회에서 1,360명, 26회에서 1,460명을 기록했다. 천추태후의 거란 포로기 이후 잠시 시청자 수가 떨어졌다 32회에서 1,540명을, 33회에서 1,630명, 34회에서 일일 최대 1,870명을 기록했다. 3일차 목종 재임기 시대에는 1,400~1,700명 정도를 기록하다가 최대 1,750명까지 기록하였다. 4일차 오전 66회까지 진행 후, 김치양의 난이 있었던 67~69회가 생략되고 바로 70회로 넘어가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나, 오후 시간대 2차 여요전쟁이 발발하는 72회부터 시청자 수가 다시 오르기 시작해 72회에서 1,900명을, 73회에서 2,180명을 기록했다. 74~75회에는 2,200~2,300명대를 기록하다 76회 강조의 죽음 장면에서 2,590명을, 회차 최대 2,720명을 기록했으며, 77회에서 2,850명을 기록했다. 마지막회에는 2,500~2,600명대를 기록하며 정상적으로 종료하였다. 스트리밍 최대 2,850명을 기록하며, 대왕세종보다 높은 수치로 작품별 최고 시청자 수 14위에 랭크되었다. 비록 타 작품들보다 늦은 첫 스트리밍이었고, 3월 첫번째 스트리밍에 불미스런 사건으로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에서 재정비 끝에 이뤄진 스트리밍인데다가 최근 스트리밍 시청자 수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수치 치고는 상당히 높은 편인데, 중간중간 루즈한 부분이 있긴하였지만, 여요전쟁 시기를 다루고 있는 만큼 그 부분에서 시청자 수가 급격하게 늘면서 좋은 기록을 얻어낼 수 있었다. 그러나 본방송 당시에도 있었던 비판인 역사왜곡 부분, 막장드라마 수준의 궁중 상황에 대한 묘사, 대본적인 부분에 대한 비판은 이 스트리밍에서도 꾸준히 제기되었다. 그렇지만 향후 스트리밍시에는 주요 해전에 시청자 수가 급격하게 몰리는 '불멸의 이순신' 처럼 중요 파트 시간이 시청자들이 많이 들어오는 시간대에 겹치게 된다면 더 좋은 결과도 만들어 낼수 있다는 고무적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이번 스트리밍이었다.

- 네번째 스트리밍이다.

  • 6월 15일 10시 ~ 6월 20일 <대조영>(134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조영(드라마)/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 4월 스트리밍 이후 2개월 만에 진행되며, 이번이 7번쨰 스트리밍으로 불멸의 이순신과 함께 최다 스트리밍 2위에 올라가게 되었다. 113회 대조영과 이해고의 대결에서 스트리밍 최대 6,900명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이번 스트리밍은 수요일부터 시작하여 시청자 수가 잘 나오는 하이라이트 파트가 주말 낮부터 저녁에 여럿 있어준 덕분인지 지난 6차 스트리밍보다 다소 높은 수치가 나왔다. 하지만 2022년 들어서 2월과 4월, 그리고 6월까지 2달 단위로 다시 스트리밍을 해주다보니 시청자 수는 지난 5차와 비교했을때는 비교적 적은 수치였으며, 여타 많은 스트리밍을 해준 사극의 특징들 처럼 또조영이라는 말도 자주 등장했다.

  • 6월 17일 18시 ~ 6월 18일 <화랑>(20시간 연속)
- 첫 스트리밍이다. 본 채널에서는 사극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사극 스트리밍에서는 한번도 한 적이 없고 'kbs drama' 채널에서 진행하게 된다.

- 4번째 스트리밍이다.

  • 6월 23일 14시 ~ 6월 24일 <전우>(20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전우(2010년 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만에 진행되며, 이번이 6번째 스트리밍이다. 예년 6월과 마찬가지로 6.25 전쟁 발발 기간에 맞춰 진행되는 스트리밍이다. 11회 군수기지 폭파 장면에서 최고 3,700명 이상을 기록했다.


2.7. 7월[편집]


  • 7월 5일 15시 ~ 7월 7일 <해신> (51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해신(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해 11월 이후 8개월 만에 진행되며, 3번째 스트리밍이다. 1일차에는 1,000~1,700명 사이를 기록했으며, 2일차에도 1일차 오후와 비슷한 수치의 시청자 수를 보였고, 32회에 최대 2,300명까지 기록했다. 3일차에는 최대 2,100명을 기록하며 종료하였다.

- 첫 스트리밍이다.
  • 7월 11일 15시 ~ 7월 12일 <추노>(24회 연속)
- 지난해 8월 이후 11개월 만에 진행되며, 3번째 스트리밍이다. 1일차에는 2,000명대를 기록했으며, 마지막회에서 최대 3,650명을 기록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광개토태왕(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해 8월 이후 11개월 만에 진행되며, 3번째 스트리밍이다. 1~5회 요동성 전투에서 최대 3,700명을 기록했다. 이후 노예스토리에서 다시 시청자 수가 증가하여 9회에서 3,600명을, 10회에서 4,510명을 기록하며 1일차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이어서 새벽시간대인 11회에서 4,820명을 기록했다. 2일차는 최대 4,200명까지 기록했다. 3일차 관미성 전투 파트인 58회에서 4,920명을 기록했으며, 61회에서 5,300명, 62회에서 5,960명을 기록했다. 4일차 저녁시간대인 87회에서 6,360명을, 88회 연살타의 죽음에서 6,550명을 기록했으며, 90회에서 7,330명, 91회에서 7,820명을 기록했으며, 마지막회에서는 9,360명까지 기록하며 스트리밍을 종료하였다. 3차 스트리밍 최대 9,360명을 기록하며 11개월만에 돌아와 지난 1차 스트리밍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스트리밍은 지난 1차에 기록한 스트리밍 수치 턱 밑까지 기록한것 뿐 아니라, 1차와는 달리 순수 평일에만 스트리밍한 것으로 9,360명을 기록했다는 점이 가장 돋보였는데, 그만큼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태조왕건,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에 버금갈 정도의 스트리밍 최고 인기 작품 중 하나라는 사실을 이번 스트리밍을 통해 여실없이 증명할 수 있었다. 추가로, 86화 스트리밍이 대략 2~30여분 가량 진행 중 방송사고로 인해 87화로 바로 워프된 적이 있다.

  • 7월 28일 18시 ~ 7월 29일: <김과장>(20시간 연속)
- 세번째 스트리밍이다.


2.8. 8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불멸의 이순신/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올 5월에 이어 3개월 만에 진행되며, 8번째 스트리밍이다. 이번 스트리밍은 지난 7월 27에 개봉한 영화 한산과 연계한 특집으로 진행된다. 1~4회 초반 파트에서 3,100명을 기록했으며, 1일차에는 최대 3,500명을 기록했다. 2일차에는 전라좌수사 부임 이후 시청자 수가 오르기 시작해 최대 6,500명까지 기록했다. 3일차 옥포해전에서 6,600명을, 사천해전에서 7,100명을 기록했다. 야간시간인 74회 한산도대첩에서 10,310명을 기록하며 지난 2월 대조영 5차 스트리밍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1만명을 돌파하게 되었다. 4일차 칠천량 전투 파트에서는 7,000명대를 기록했다가 저녁 명량해전 시간대에서 재차 1만명을 넘어 최대 10,480명을 기록했다. 스트리밍 최대 10,480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1월에 기록했던 3차 스트리밍에서 기록한 수치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스트리밍은 영화 한산의 개봉 시기에 맞춰 특수를 노리고 한 스트리밍이었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듯이 엄청난 효과를 가져왔다. 그동안 6~7천명대로 고착화되어 있던 스트리밍 수치가 오랜만에 1만명 이상을 기록한 것도 모자라, 1만명 이상을 2일에 걸쳐서 기록하는 등 물 들어올때 노를 저으라는 말처럼 '한산' 특수를 톡톡히 누리며 스트리밍 인기작으로써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었던 스트리밍이었다. 한편, 같은 기간 빽드 - SBS 옛날 드라마에서는 <야인시대> 스트리밍을 진행했는데, 결과적으로 야인시대 스트리밍이 최대 4,500명을 기록한 반면에 본 작품은 1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시청수 경쟁에서도 완승[11]을 거두었고, 두 드라마의 스트리밍이 동시에 겹치게 되면서 이 작품과 야인시대에서 출연했던 배우를 비교하는 이야기도 자주 올라왔다.[12]

  • 8월 11일 10시 ~ 8월 16일 <대조영>(134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조영(드라마)/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6월에 이어 2개월 만에 진행되며, 8번째 스트리밍으로 불멸의 이순신과 스트리밍 횟수가 같아지게 되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2개월 단위로 스트리밍이 진행되고 있다. 같은 기간 빽드 - SBS 옛날 드라마에서는 <연개소문>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그러다보니 고구려 멸망 파트를 다루고 있는 연개소문의 후반부와 대조영의 초반부가 동시간 대 같이 나오는 진귀한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으며[13] 대조영과 연개소문을 넘나드는 드립이 채팅창에 나타나기도 했다. 스트리밍은 113회에서 최대 7,000명을 기록하며 지난 7차 스트리밍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는 작품임을 재증명했다.

- 여름 납량특집으로 방영된다.

- 여름 특집으로 진행되는 스트리밍이다. 1일차 최대 1,000명을 기록했으나, <구미호 여우누이뎐> 11회가 진행되던 도중 갑작스런 스트리밍 중단으로 인하여 다음날 아침 다시 재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차인 24일 10시 30분에 중단된 11회부터 재개되었으며, 11~16회 구간은 최대 700명대를 기록하였다. 오후부터는 <전설의 고향>이 이어졌으며, 최대 800명대를 기록하였다.


2.9. 9월[편집]


  • 9월 5일 15시 ~ 9월 7일 <해신>(51회 연속)

- 7월에 이어서 2개월만에 진행되며, 4번째 스트리밍이다. 1일차에는 최대 1,300명을 기록했다. 2일차 32회에는 최대 1,600명을 기록했다. 3일차에는 최대 1,200명 정도를 기록하며 종료했다. 스트리밍 최대 1,600명을 기록하며 2달전 실시했던 3차 스트리밍보다 다소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 9월 13일 15시 ~ 9월 16일 <전우(2010)>, <전우(1983)>(20회+56회 연속)

- 지난 6월에 이어서 진행되며, 8번째 스트리밍이다. 이번에는 여기에 1983년작 전우가 추가로 편성된다. 2010년 판은 10회에서 최대 2,100명까지 기록하였으며, 2일차부터 1983년 판이 스트리밍되었다. 1983년 판은 갓 시작할 당시에는 500명대를 유지하기도 했으나, 너무 오래전에 방영된 드라마라 시청자 수가 저조한 편이며, 스트리밍 내내 평균 200~300명대 수준을 맴돌며 종료하였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지난 5월에 스트리밍한 풍운때와 비슷하다. 스트리밍에 많이 출연한 배우들에 대해서는 드립이 간간히 등장하곤 있으나, 그 외에는 전혀 드립이 등장하지 않고 있는 편.

  • 9월 19일 10시 ~ 9월 19일 22시 <느낌>(16회 연속)
- 계획된 스트리밍은 아니었으나, 이 작품에 출연한 배우 중 이정재가 등장한 오징어게임의 수상과 연계하여 추가 편성한 스트리밍이다.


- 지난 4월 이후 5개월 만에 진행되며, 이번 스트리밍을 통해 무려 10회째 스트리밍이 되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원래는 오전 10시로 시간이 예정됐으나 내부적 사정이 있어서인지 11시 15분으로 연기되었고, 실질적 스트리밍 시작은 오전 11시 9분 무렵이었다. 1회에서 1,000명을 기록하였으며, 2회에서 1,570명을 기록했다. 5회에서 2,000명을 돌파했으며, 11회 견훤과 수달의 연회에서의 결투 장면에서 3,000명을 돌파했다. 1일차에는 14회 기훤의 죽음 장면에서 최대 3,400명을 기록했다. 2일차에는 43회 아자개의 생일잔치에 박술희가 찾아온 장면에서 최대 3,570명을 기록했다. 3일차에는 73회에서 4,300명을 기록했다. 이어진 74회에서 4,600명을 기록했다. 4일차로 넘어온 오전 1시 30분 경 76화 시작 직후 유튜브 스트리밍 서버가 갑자기 터지는 사고로 약 30분 가까이 버퍼링이 지속되었다. 그리고 2시를 넘기면서 곧 스트리밍이 종료되며 아예 일시중단되었다.[14] 이후 8시 40분쯤 86회가 재생되며 복구되었으며 90회에서 4,900명을, 91회에서 5,180명을 기록하였다. 야간 시간인 99회에 6,070명, 100회에서 6,360명, 101회에서 6,520명을 기록했다. 102회 아지태의 죽음 장면에서는 6,993명을 기록했다. 5일차 116화 강비의 최후와 왕건 심문장면에서 7,165명을 기록했다. 이어 118회에서 7,396명, 119회에서 7,887명을 기록했으며, 궁예의 죽음을 다룬 120회에서는 7,840명을 기록하며 119회에 비해 다소 수치가 하락했다. 저녁시간인 124회 환선길의 반란에서 6,783명을 기록했다. 6일차 7시 쯤 잠시 스트리밍이 끊겼으나 바로 복구되었으며, 6일차는 견훤의 서라벌 진격전에서 최대 6,300명을 기록했다. 7일차 새벽 공산전투에서는 4,000명대를, 주간 고창전투에서는 5,300명을 기록했으며, 오후 시간인 신검의 예성강 상륙전투에서 6,300명을, 저녁시간대인 운주전투에서는 6,882명을 기록했다. 또한 185회에서 7일차 최대치인 7,442명을 기록했다. 8일차 오전 193화 진행 중, 갑자기 194화로 넘어가는 사고가 있었으나 바로 복구되었으며,[15] 199회 견훤의 귀부장면에서 6,600명을 기록했으며, 200회 일리천 전투에서 7,040명을 기록하고 종료하였다. 스트리밍 최대 7,887명을 기록하며 지난 9차에 비해 최고 수치는 떨어졌지만, 5~7,000명대를 꾸준히 유지하며 지난 스트리밍처럼 공고한 최고 인기작의 명성을 재증명했다.


2.10. 10월[편집]


  • 10월 4일 16시 ~ 10월 6일 <징비록>(50회 연속)

- 지난해 3월 이후 무려 19개월만에 4번째 스트리밍이 진행된다. 2일차 38회에 최대 2,600명을 기록했다.

  • 10월 13일 11시 ~ <추노>(24시간 연속)
- 7월 3차 스트리밍 이후 3개월만에 실시되는 4번째 스트리밍이다. 11회에 최대 2,000명을 기록했다.


- 8월 이후 2개월만에 실시되며, 9번째 스트리밍이다. 1일차 1~4회 프롤로그 파트에서는 1,400명을 기록했으며, 1일차 최대 2,200명을 기록했다. 2일차 주간 녹둔도 파트에서는 최대 2,160명을 기록했으며, 일일 최대 3,700명을 기록했다. 3일차 옥포해전과 사천해전에서 3,500명을 기록했으며 야간시간인 한산도대첩에서는 최대 4,800명을 기록했다. 4일차 오후에 방영된 칠천량 해전(91회~92회)에서 최대 3,700명을 기록했고, 이어 방영된 93회에서 4,400명, 94회에서 4,600명을 기록했다가 명량 해전을 다룬 95회에서 5,400명을, 96회에서 6,420명을 기록했다. 이후에는 3,000명대 정도를 유지하다 종료하였다. 스트리밍 최대 6,420명을 기록하며 지난 8회차때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지난 8회차가 영화 '한산' 특수에 힘입어 세운 기록이라 다시 원래의 평균치로 돌아온 셈이지만 여전히 스트리밍 인기작으로써는 증명하는데는 성공할 수 있었다.


2.11. 11월[편집]


  • 11월 2일 10시 ~ 11월 24일 <태조 왕건>(200회 × 3연속)

- 지난 9월 말 10회차 스트리밍 당시 스트리밍이 일시 중단된 사고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재편성된 스트리밍이며, 11번째 스트리밍이다. 1일차에서는 1회 900명, 2회 1,200명을 기록하다가 최대 2,900명을 기록했으며, 2일차에는 43회에서 최대 3,100명을 기록했다. 3일차에는 74회에서 최대 3,700명을 기록했고, 4일차로 넘어간 뒤로는 궁예가 흑화하기 시작한 75회에서 3,900명, 76회에서 4,200명을 기록했으며, 2차 나주 전투(압해도 해전)을 다룬 90회는 3,870명, 밤 시간이면서 아지태의 역모가 발각되고 왕건이 시중이 된 회차인 99회에서 4,780명, 100회에서 5,090명, 아지태의 죽음을 다룬 102회에서 해당일자 최대인 5,580명을 기록했다. 5일차에서는 116회 강비의 죽음에서 5,100명, 왕건의 역성혁명과 궁예의 죽음을 다룬 119회와 120회에서 각각 5,550명, 5,730명을 기록했다. 121회 이후에는 4,000명대로 하락했다가 환선길의 반란 파트에서 5,280명을 기록했다.[16] 6일차에서는 최대 4,700명을 기록했다. 7일차로 넘어간 새벽시간 대 지난 10차때처럼 스트리밍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했고, 잠시 스트리밍이 중단되었다가 오전 8시 50분 160회부터 다시 재개되었다. 재개된 이후 공산전투, 삼년산성전투, 고창전투가 연이어 주간시간대에 나오게 되면서 시청수가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했으며, 오전시간인 공산전투, 삼년산성 전투에서는 4,600명을, 오후시간인 고창전투 파트 168회에서 5,310명을, 169회에서 5,500명을 기록했다. 저녁시간대인 173회에서 5,640명을 기록했다. 8일차 오전 신검의 반란 파트부터 다시 시청자수가 오르기 시작해 190회에서 5,080명을, 194회에서 5,500명을, 195회에서 5,830명을, 196회에서 6,210명, 197회에서 6,600명을, 198회에서 7,160명을 기록했다. 마지막 일리천 전투를 다룬 199회에서 7,510명을, 200회에서 8,484명을 기록하며 마무리했다. 한편, 198화가 스트리밍 되던 도중 운영자가 11차 스트리밍이 완료된 후 곧바로 다시 1회~ 200회 전체 에피소드를 재스트리밍 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최근 10, 11차 스트리밍 동안 연속적으로 발생한 끊김 사고에 대한 보상차원으로 보인다.[17] 스트리밍 최대 8,480명을 기록하며 마무리하게 되었는데 당초 지난 스트리밍에서 약 5주 정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스트리밍되어 종전 스트리밍보다 수치가 현저히 적은 편이었지만 꾸준히 4~5,000명대를 유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후반부 공산전투 이후 돌발적인 스트리밍 사고로 인하여 시간대가 뒤틀리며 인기있는 파트들이 황금시간대에 들어오게 되었고 기존의 시청수가 가장 잘 나오던 궁예 파트가 아니라 드라마 최후반부에서 폭발적인 시청수 상승을 기록하게 되는 진기록을 연출하게 되었다. 그만큼 태조 왕건이라는 드라마가 어느 파트를 막론하고서라도 꾸준한 인기를 끌 수 있는 명실상부한 스트리밍 최고의 작품이라는 사실을 이렇게 증명하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는 스트리밍이었다,
- 2022년 11월 9일 20시 15분부터 기존의 200회 분량이 모두 완료된 이후 다시 1화부터 재 스트리밍 되었다. 1회에서 3,600명을 기록했으며, 2회차 스트리밍이 시작된 이후 8일차 야간시간에는 3,000명~ 3,600명 대 사이를 기록하였다. 9일차 저녁시간대인 28회 축령산 전투에서 4,500명을, 32회에서 4,700명을 기록했다. 10일차 저녁시간대인 제 1차 나주전투가 있었던 57회에서 5,010명을 기록했다. 11일차 오후 2시에 나온 80회 기침소리 장면에서 5,000명을 기록했으며, 사화진 전투를 다룬 81회에서 5,120명을, 82회에서 5,200명을 기록했고, 83회 석총의 죽음 장면에서 5,290명을 기록했다. 그리고 저녁시간인 88회에서 5,650명을, 89회에서 5,770명을 기록했으며, 90회 압해도 해전에서 6,690명을, 91회에서 6,840명을 기록했다. 12일차 오전시간대였던 108회 강장자의 죽음에서 6,280명을 기록했으며, 115회에서 7,810명을 기록했고, 연화의 죽음이 있는 116회에서 9,977명을 기록했다. 이어 형미대사의 죽음이 있는 118회에서 10,520명을 기록했고, 왕건의 역성혁명과 궁예의 죽음을 다룬 120회에서 10,648명을 기록했다.[18][19] 13일차에서는 조물성 전투가 있는 145회에서 5,190명을 기록했다. 14일차 저녁시간대인 고창전투가 있던 169회에서 6,010명을, 170회에서 6,410명을 기록했다. 15일차가 진행 중에 3번째 200회 스트리밍이 추가 결정되었다. 낮 시간인 189회에서 4,700명을, 190회에서 5,200명을 기록했다. 이어 196회에서 5,940명을, 197회에서 6,690명을, 198회에서 7,750명을 기록했다. 일리천 전투를 다룬 199회에서 9,117명을, 200회에서 9,052명을 기록하고 2회차 분량을 마무리하였다. 2회차는 최대 10,648명을 기록하며 역대 스트리밍 최고수치 5위를 기록하며 종료하였다. 불과 1주일전까지 같은 분량을 스트리밍했지만, 이번에는 시작시간이 야간에 맞춰지며 시청자들이 많이 들어오는 시간대에 핵심장면들이 많이 배치될 수 있었고, 그동안 보지 않았던 장면들을 보게 되는 신선함 등이 더해지며 기존보다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이제는 궁예 파트 외에도 최후반부 스토리에서도 시청자들의 화력이 집중되며 200회 어느 구간에서도 인기를 끌을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증명되었다.
- 2022년 11월 16일 21시 36분부터 11차의 세번째 스트리밍이 시작되었는데, 1회에서는 최대 4,300명을 기록했다가 2회가 진행 중이던 23시 무렵에 스트리밍이 중단되는 현상이 발생했고, 다음날인 11월 17일 10시 30분에 1회부터 다시 스트리밍 되었다. 다시 재개된 1회에서는 1,760명을 기록했으며, 3회차 스트리밍이 재개되고 16일차에서 최대 4,860명을, 17일차에서는 최대 3,400명, 18일차에는 최대 4,500명을 기록했다. 19일차로 접어드는 0시 75회에서 4,700명까지 기록했고 오후 시간인 수달이 생포된 91회에서 4,800명, 96회에서 4,930명, 97회에서 5,000명, 99회에서 5,800명을, 100회에서 5,960명을 기록했다. 야간시간인 102회 아지태의 죽음에서 6,464명을 기록했다. 20일차 오전 연화의 죽음이 있는 116회에서 4,680명을, 118회에서 4,800명을, 119회에서 5,290명을 기록했으며, 궁예의 죽음을 다룬 120회에서 5,370명을 기록했다.[20] 21일차에서는 야간시간대인 견훤의 서라벌 진격 공격 장면에서 최대 4,300명을 기록했다. 22일차에서는 운주전투에서 4,400명을 기록했다. 23일차에서는 일리천 전투에서 4,100명을 기록하며 23일간의 11차 스트리밍 대장정을 마무리하였다.
- 이번 11차 스트리밍은 최종 2회차에 기록한 10,648명을 최대 기록으로 남기며 종료하게 되었다. 사실 지난 9월에 진행된 10차 스트리밍의 오류로 인한 보상차원으로 시작되어 불과 2달만에 진행된 측면이 있었고, 그로 인해 스트리밍 초반 6일차까지는 기존에 진행된 10번의 스트리밍보다도 시청수치가 다소 적은 편으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7일차에 있었던 오류로 인해 방영시간대가 약간 변동되면서 반등의 여지가 발생하였고, 오히려 1회차에는 기존의 시청수가 잘 나오던 궁예파트가 아니라 최종 일리천 전투에서 황금시간대 방영을 등에 업고 급격한 시청자수 상승과 함께 8,000명대까지 기록하는 기염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 진행된 2회차 스트리밍은 기존과는 달리 시작시간이 저녁에 시작되면서 평소와는 다른 장면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이점이 있었고 거기에 기존의 인기파트는 주말 밤에 스트리밍 되는 수혜까지 입으며 1년만에 10,600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보여주기도 했고, 이미 1회차에서 급격한 시청수 상승을 보여준 최후반부에서 다시 9,000명대를 찍는 등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3회차에서는 인기가 다시 꺾이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2회차의 열기가 3회차 시작하자마자 생긴 오류로 인해 꺾여 다음날 다시 시작해야했던 점, 다음날 재개된 부분으로 인해 다시 기존의 방영시간으로 회귀된 점과 함께 3회 연속으로 진행되는 부분에 대한 지루함 호소[21], 21일부터 진행된 카타르 월드컵 이 시작되면서부터는 시청자 수가 더욱 급격히 떨어지며 3회차에는 지난 1~2회차 만큼의 수치를 만들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번 11차 스트리밍을 통해 여전히 이 채널의 최고 스트리밍 작품은 태조 왕건이라는 점을 여실없이 보여주었으며[22][23], 어느 시간, 어느 파트를 막론하더라도 인기를 끌수 있구나라는 점을 다시 한번 증명해낼 수 있었다. 다만, 연속된 스트리밍으로 인한 지루함 호소에 대한 조절 부분은 다소 감안해볼 필요가 있다는 과제도 남긴 여러모로 의미가 많은 스트리밍이었다.

  • 11월 14일 15시 ~ 11월 16일 <해신>(51회 연속)

- 9월에 이어서 2개월만에 진행된 5번째 스트리밍으로 앞서 스트리밍을 했던 태조 왕건이 스트리밍을 연장하면서 기간 내내 태조 왕건과 동시에 스트리밍을 하게 되었다. 1일차에서 최대 1,500명을 기록했지만 ,이후 2일차에서 최대 1,300명, 3일차에서는 최대 1,100명을 기록하며 종료해 스트리밍 최대 1,500명을 기록하면서 드라마 자체 최저 기록[24]을 세웠는데, 이는 해당 사극의 스트리밍과 함께 동시 스트리밍이 된 태조 왕건[25]으로 인해 며, 화력 분산의 피해 효과를 받으면서 았다. 해당 스트리밍 보다 늦게 시작하면서 일찍 종료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아쉽게 마무리되었다.
  • 11월 23일 10시 ~ 11월 28일 <대조영>(134회 연속)

- 8월에 이어 3개월 만에 진행되며, 9번째 스트리밍이다. 1회에서 1,340명을 기록한 걸 시작으로 1일차에는 최대 2,500명을 기록했고, 2일차에서는 고구려의 멸망장면(38회)에서 최대 2,749명, 3일차 부기원의 죽음 장면에서 3,375명, 4일차에서는 이진충의 반란으로 넘어가는 스토리가 시작할 즈음인 83회에 4,200명을, 85회에서 4,390명을 기록했으며, 4일차 최대 4,700명을 기록했다. 5일차 0시 시간대인 95회에서 4,910명을 기록했으며, 오후 시간대인 113회에서 5,300명을, 116회에서 5,700명을 기록했다. 마지막 6일차에는 3,000명대를 기록하며 마무리되었다.
- 스트리밍 최대 5,700명을 기록하며 지난 7, 8차에 비하여 소폭 시청자수가 하락하였으며, 현재 최저 수치인 6차 기록보다 약간 높은 수치로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번 스트리밍은 초반부터 시청자 수가 다소 부진했는데, 이는 1일차에는 막바지 스트리밍 중이던 '태조 왕건'으로 인해서 주요 시청자들이 나뉜 바람에 줄어들었고, 스트리밍 기간 내내 카타르 월드컵 기간과 겹치며 시청자 중의 상당수가 그 쪽으로 분산된 것도 있다.[26] 결국 이번 스트리밍은 태조 왕건과 비교했을때 대조영 스트리밍 자체에 대한 다차례 진행에 대한 부분[27], 같은 채널에 다른 스트리밍 작품이 같이 시행된 부분과 외부 요인들에 의한 시청자수 분산 등이 요인이 되었다는 부분을 알 수 있는 회차였다.


2.12. 12월[편집]


12월 스트리밍부터 스트리밍 방식에 일부 변화가 발생하는데, 이전 대조영 스트리밍 이후 별도 공지 없이 11월을 지나가면서 다음 스트리밍 일정에 대한 요구가 많이 들어왔었다. 그런 상황에서 12월 스트리밍에서는 '별도의 종료 기한을 정하지 않고' 12월~2023년 1월에 결쳐서 아래의 사극들의 스트리밍을 연속으로 이어서 하기로 했다.관련 링크


- 5번째 스트리밍으로, 지난해 11월에 이어 1년만의 스트리밍이다. 1회에서 700명을 기록했고, 1일차는 최대 1,370명, 2일차는 최대 1,200명을 기록했다. 3일차 1차 왕자의 난을 다룬 51회에서 1,390명, 52회에서 1,500명을 기록했다. 4일차에는 최대 1,400명을 기록했다. 5일차에는 최대 1,650명을 기록했다. 6일차에서는 최대 1,820명을 기록했다. 7일차에서는 최대 1,710명을 기록하며 종료했다. 스트리밍 최대 1,820명을 기록하며 스트리밍 내내 2,000명을 넘지 못했으며 전체적으로 지난해에 스트리밍했던 회차들보다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 12월 13일 19시 ~ 12월 15일: <정도전>(50회 연속)

- 2020년 9월 사극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 이후 2년 3개월 만에 시행되는 첫 스트리밍이다. 그러나 주연배우의 사고 문제로 인해 이 스트리밍에 한정하여 채팅창을 회원전용으로 전환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그럼에도 악플이 지속될 경우 채팅창을 아예 닫겠다고 밝혔다.기존 드라마의 인기와 스트리밍의 기대감 등등의 이유로 1회에 최대 1,520명이 시청했으며, 1일차에는 최대 1,690명이 시청했다. 2일차 낮 시간인 20회에서 1,730명을, 21회에서 1,940명을 기록했으며, 저녁시간인 27회 이성계와 최영의 전투신에서 2,000명을, 28회에서 2,140명을, 30회에서 2,290명을, 31회에서 2,300명을 기록했다. 3일차에서는 최대 1,900명을 기록하며 종료했다. 스트리밍 최대 2,300명을 기록하며 대왕의 꿈과 함께 공동 16위에 랭크되었다. 사실 모종의 이유로 그동안 스트리밍을 하지 못하면서 스트리밍 시청자들 사이에서 방영만 하면 많은 시청자수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는 예측이 간간히 등장하긴 했으나, 정작 스트리밍을 해본 결과 그 기대에는 완전히 미치지는 못한 결과였다. 물론 이번 스트리밍을 앞두고 멤버쉽 회원에 한정해 채팅을 칠 수 있게 변경해놓아서 채팅을 칠 수 없는 비회원들의 이탈이 꽤 있었던 변수가 있긴 했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최대 3,000~4,000명대 수준에 그쳤을 가능성이 크며, 전쟁보다는 정치사극의 느낌이 강한 만큼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올만한 요소가 부족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회원제 채팅이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2,000명 이상을 기록한 부분은 나름 고무적이기도 하고, 꾸준히 드립 소재가 발굴되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 악재 속에서 시작 전 걱정했던것과는 달리 큰 문제 없이 스트리밍을 마친 부분은 큰 소득이었다.


- 지난 10월 이후 2개월 만에 진행되며, 태조 왕건에 이어 2번째로 10회 스트리밍을 달성하게 되었다. 1~4회 프롤로그 파트는 800~900명대, 아역 파트에는 600명대를 기록했으며, 1일차에는 최대 1,000명을 기록하며 간신히 1일차에서 1,000명을 기록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면하게 되었다. 2일차 녹둔도 파트에서 최대 1,480명을 기록했으며, 2일차 최대 1,510명을 기록했다. 이후 3일차로 접어들면서 0시 시간대에 1,540명까지 기록했고, 주간 시간대로 넘어온 임진왜란 시작 시점에서 최대 1,770명, 57회에서 1,860명, 또한 61회(옥포 해전)에서 해당 일차 최대인 2,230명, 야간 시간대인 68회(사천 해전)에서 2,220명을 기록했다. 4일차 91회(칠천량 해전)에서 2,330명을, 92회에서 2,670명을 기록했으며, 93회에서 일일 최대 3,130명을 기록했다. 5일차 96회(명량 해전)은 0시 시간대임에도 최대 2,700명을 기록했다. 오전시간인 노량해전에서는 1,200명을 기록하고 종료했다. 스트리밍 최대 3,130명을 기록하며 지난 스트리밍의 절반정도의 수치에 역대 10차례의 스트리밍 중 가장 최저의 성적을 기록하고 마무리되었다. 원인에는 몇 가지가 있으나 우선은 바로 직전 스트리밍인 정도전이 회원제 채팅으로 시행되며 채팅을 치지 못한 비회원들의 이탈이 완벽히 회복되지 않은 부분이 있으며[28], 또 한가지 이유는 10회나 스트리밍이 되면서 작품성에 대한 지루함을 호소한 시청자들의 대규모 이탈이 발생한 것을 주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29] 초반 1일차에는 1,000명을 겨우 넘을 정도로 시청자수가 저조하게 시작하여 조짐이 심상치 않았지만, 임진왜란이 진행되는 3~4일차가 넘어가도록 시청자 수가 회복되지 않는 부분은 결국 작품 자체에 대한 한계점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으로 분석이 된다. 그렇지만 임진왜란이 진행되는 4일차에는 주말과 연계하여 급격한 시청자수 상승이 있었고, 그래도 3,000명은 넘었다는 부분은 그나마 남아있는 자존심은 지킬 수 있었다.

  • 12월 19일 7시 ~ 12월 22일: <천추태후>(78회 연속)

- 지난 6월 이후 6개월에 만에 진행되는 2번째 스트리밍이다. 1회에는 800명대, 1일차에는 최대 997명을 기록하면서 1일차에 시청자 수 1,000명을 기록하지 못한 7번째 사례가 되고 말았다.[30] 2일차에서는 오후 시간대이면서 주인공 황보수(천추태후)가 포로 생활을 하던 30회에서 처음으로 해당 스트리밍 최초로 1천명(1,010명)을 넘는 것을 시작으로 35회에서 당일차 최대인 1,310명을 기록했다. 3일차에는 60회 김원숭의 처형 장면에서 1,420명을 기록했다. 마지막 4일차에서는 2차 여요전쟁 파트부터 다시 시청자 수가 상승해 73회 1,480명부터 74~75회까지는 1,500명대를 기록했으며, 76회에서 1,760명(강조의 1대 100 무쌍 장면에서 1,670명)을 기록했다. 이어 77회에서 최대 1,880명, 최종회에서 1,960명을 기록하고 종료했다. 스트리밍 최대 1,960명을 기록하며 지난 1차에 비해서 소폭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1차에 비해 2차 스트리밍에서 수치가 떨어지는 것은 어느 스트리밍이나 다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사항이라 문제가 되지는 않았으나, 이번 2차 스트리밍은 1차에 비해서 시청자 내부에서의 평가가 그리 좋지만은 못했다. 특히 4일차 2차 여요전쟁 시작전까지 있었던 루즈한 구간 내내 스트리밍이 언제 끝나는지, 지루하다는 평가가 시종일관 등장헀으며, 드라마의 근본적 문제점인 역사왜곡과 지루한 스토리 전개 등에 대한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그러나 지난 1차와 비슷하게 마지막 6회 동안 시청자수의 급격한 상승이 있었다는 점은 그래도 얻어갈만한 결과였다.

  • 12월 22일 19시 ~ 12월 25일 <해신>(51회 연속)

- 지난 11월 이후 1개월 만에 진행되며, 6번째 스트리밍이다. 1일차에 최대 1,000명, 2일차에는 최대 1,240명을 기록했다. 3일차 48회에서 1,260명을 기록했다. 스트리밍 최대 1,260명을 기록하며 역대 스트리밍 최저 5위에 랭크되었다. 이미 해신의 경우에는 2022년 후반기 들어 1~2개월 단위로 자주 스트리밍 되면서 점점 시청자 수 추이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저히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체 최저 기록을 찍은지 단 1달만에 또 다시 스트리밍이 진행되면서 이번에는 여지 없이 지난 5차보다 더 안 좋은 기록을 받아들고 말았다. 물론 외적으로는 성탄절 연휴와 스트리밍 시기가 완전히 겹쳤다는 부분도 있지만, 이미 6차례나 진행된 스트리밍에 대한 내성과 드라마 자체적인 한계 등 좋지 않은 이유들이 겹겹이 겹치면서 해신 스트리밍의 경쟁성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 12월 25일 1시 ~ 12월 27일: <풍운>(51회 연속)
- 지난 5월 이후 7개월 만에 진행되며, 2번째 스트리밍이다. 1회에서 530명을 기록하며 이후의 수치와 관계없이 최소 1회차보다 높은 수치가 기록되는 것은 확정되었다. 1회 이후 1일차에는 줄곧 평균 300명대를 유지했고, 2~3일차에도 2~300명대를 계속 유지하다 종료하였다. 스트리밍 최대 530명, 평균 300명대를 기록했으며 이로써 지난 1차 스트리밍의 360명 기록을 깨며 최저 2위 장희빈과의 격차를 다소 줄이는데는 성공했지만, 여전히 500명도 제대로 넘지 못하는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역대 총 스트리밍 최저 순위 2위에 기록되었다. 그래도 1차때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주말이 스트리밍 기간에 끼면서 초반부에 잠시 관심도가 높아진 것의 영향이 크며, 그 이후에는 여지 없이 기존의 수치로 돌아갔다.[31] 또 한가지 이번 스트리밍에서는 유독 2가지의 토론 주제가 잦았는데, 하나는 "과연 어느 스트리밍이 최악인가?"라는 점과 "동일 시기를 다룬 '찬란한 여명'이 스트리밍이 가능한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채팅창에 이야기가 분분했다. 우선 최악의 스트리밍을 꼽는 점에서는 일부 소수에서 채팅을 제대로 치지 못하는 정도전이나 해신 등을 최악으로 꼽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대부분은 80년대 작품이며 지루한 분위기에 시청자 수도 낮게 나오는 풍운을 최악으로 꼽았다. 두번째 주제인 '찬란한 여명' 스트리밍 요구에 대해서는 풍운과 동일한 시기이며 90년대 사극인데다 스트리밍에 자주 나오는 배우들이 많아 드립치기도 용이한 점에 스트리밍 해야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지만, 조재현이 고종으로 나오는 만큼 지난 정도전과 비슷한 사유로 꺼리는 부분이 크다. 그렇지만 정도전이 이미 스트리밍에 들어간 만큼, 이것도 스트리밍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 의견과 그래도 채팅 못치는 반쪽짜리 스트리밍은 안된다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기도 했다. 물론 모든 결정은 채널 관리자가 내릴 수밖에 없지만, 유독 이 스트리밍에서 정도전 채팅창 금지라는 정책에 대한 의견이 첨예하게 갈렸던 스트리밍이기도 했다.


- 지난 11월 연속 3회 스트리밍을 한 이후 1개월 만에 진행되며, 12번째 스트리밍이다. 또한 2022년의 마지막 스트리밍이다. 12월 29일 3일차 스트리밍이 진행 중 관리자의 공지로 사무실 공사 문제로 인해 12월 30일 13시부터 1월 2일 9시까지 스트리밍을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트리밍은 1월 3일 종료에서 1월 6일 종료로 변경되었다.[32]12월 27일 8시 25분부터 스트리밍이 시작되었으며, 1회는 아직 직전 풍운의 스트리밍의 여파가 회복되지 못해서 500명을 기록하다가 5회가 되어서야 1,000명을 돌파했다. 이후 14회에서 2,000명을 돌파(2,050명)하는 등 1일차에는 최대 2,360명을 기록했다. 2일차에는 43회에서 최대 2,320명을 기록했으며, 3일차에서는 73회에서 2,360명, 74회에서 2,790명, 75회에서 3,020명, 76회에서 해당 일차 최대인 3,472명을 기록했다. 4일차는 오전 시간 최대 2,640명을 기록했으며, 13시가 되기 직전인 92회까지 진행하고 93회를 진행하던 중에 스트리밍을 중지하였다. 1월 2일 10시 15분[33]부터 중단된 93회에서 다시 스트리밍을 재개해 1,280명을 기록했고, 저녁 시간인 102회 아지태의 죽음 장면에서 2,600명, 108회 강장자 죽음 장면에서 3,549명을 기록했다. 6일차 오전 시간 궁예의 죽음을 다룬 120회에서 2,770명, 낮 시간인 124회 환선길의 난에서 2,850명, 야간 시간대인 135회에서 3,180명, 136회에서 일일 최대 3,310명을 기록했고, 7일차 공산 전투 파트인 160회에서 3,555명, 161회에서 4,130명, 162회에서 일일 최대 4,254명을 기록했다. 8일차로 넘어간 새벽 1시 시간대인 165회에서 왕건이 배신한 호족들의 가족들을 철퇴로 처형하는 장면은 4,311명을 기록했고, 점심 시간대인 179회 유금필의 곡도 전투에서 3,570명을 기록[34]했으며, 저녁시간 신검의 반란 파트에서 186회에서 3,880명을 시작으로, 190회에서 5,974명을 기록했다. 마지막 9일차에는 3,000~4,000명대를 기록하다 아침 7시쯤 종료하였다.스트리밍 최대 5,974명을 기록하며 12차례의 스트리밍 중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렇지만 이 수치를 내부에서 뜯어보면 그렇게까지 나쁜 결과는 아니었다. 우선 이번 12월 스트리밍에서 작품별로 시작시간을 달리하지 않고 연속 스트리밍으로 진행하면서 스트리밍 시청자 수치가 상당부분 하락되고 있었다.[35] 그런 상황에서 12차 스트리밍의 바로 전 작품은 역대 최저 기록을 가지고 있는 풍운이었다. 거기다가 연말 상황으로 인해 스트리밍이 중도에 중지되었다가 다시 시작되는 상황까지 겪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거의 6,000명에 육박하는 수치를 기록한 것은 이 작품 뿐이었다. 그것도 12차례나 스트리밍을 진행한 작품이. 얼마나 태조 왕건이 대단한 작품인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스트리밍이 일시 중단되었다가 재개되면서 인기를 끌 수 있는 장면들이 대부분 시청자들이 잘 들어오는 인기타임에 배치되면서 급속도로 시청자수가 상승된 것도 하나의 요소였는데, 이로써 어려운 여건과 상황 속에서도 다시 한번 스트리밍의 진가를 보여준 좋은 사례로 이번 회차가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스트리밍은 강 장자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성옥이 16일에 별세한 지 11일이 지난 후에야 이루어졌으며 강 장자가 출연할 때마다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글들이 올라왔다.

[1] 현재까지 스트리밍 1일차에서 1,000명을 넘지 못한 경우는 <왕과 비>의 2차, <서울 1945>의 1차, <공주의 남자>의 2차, <전우>의 5차 단 4차례 뿐이다.[2] 실제로 드라마 채팅창에서는 간접적으로 주 시청층들이 3~40대 이상이었음을 알 수 있는 채팅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이 드라마를 기억할 수 있는 나이층이 지금이 3~40대 및 그 이상이고, 그 사람들이 주로 유입될 수 밖에 없다.[3] 이미 kbs drama classic 채널에서 한 스트리밍을 포함하면 20년 8월과 11월, 21년 4월, 9월에 이어 5번째 이다.[4] 장녹수는 1995년 작품이고, 한명회는 그보다 1년 빠른 1994년 작품이다.[5] 현재까지 1일차에서 1,000명을 돌파하지 못한 작품은 <왕과 비>의 2차, <서울 1945>의 1차, <공주의 남자>의 2차, <전우>의 5차 이렇게 4개 였으며, 네 작품 모두 1일차 600~970명 사이를 기록하였으나, <장희빈> 1차는 이 중 가장 최저인 600명 조차도 넘지 못한 상황이다.[6] 이 때 중단된 스트리밍은 2달이 지난 6월 7일 다시 스트리밍을 실시하게 된다.[7] 1년 반 정도 스트리밍이 진행되면서 대부분의 작품은 거의 한번씩 다 스트리밍이 실시되었고, 스트리밍에 대한 매너리즘도 어느정도 고착화되면서 가면 갈수록 최저 시청자 수치 경신이 빨라지고 있는 상황이다.[8] 2월 스트리밍 이후부터 전반적으로 스트리밍 시청수가 점점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편이며, 최저 시청자 수치 경신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초 대조영 6차 스트리밍의 경우 8,000명 이상을 기록했던 수치에서 5,900명을 기록하는 등 지난 연말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30% 이상 정도 수치가 감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9] 더욱 놀라운 건 이번 9차 스트리밍 수치는 태조 왕건이 기록한 자체 최저 수치도 아니라는 점이다. 현재까지 9번 스트리밍 중 드라마 자체 최저 수치는 5차때 기록한 7,100명.[10] 지난해 12월 유튜브 환경 문제로 최저 기록 700명을 기록한 전우를 제외해도 980명을 기록한 공주의 남자 2차 다음으로 저조한 수치이다.[11] 다만, 본 작품은 24시간 내내 스트리밍을 진행했고, 야인시대는 1~2일차는 12시간, 3일차는 15시간 동안 스트리밍을 진행하여 여러모로 유리한 여건에서 스트리밍을 진행한 면이 있다.[12] ex) 최철호-선조&신마적 / 곽정욱-아역 선조&아역 김두한 / 최재성-원균&마루오까 등[13] 이런 현상 덕에 '하루에 고구려가 2번 망하는 날'이다 같은 드립이 채팅창에 등장하기도 했다.[14] 오전 8시 42분 경 스트리밍이 재개됐으나, 스트리밍이 멈춘 시점에도 영상이 계속 재생돼 중간 회차들이 넘어갔다. 하필 넘어간 회차가...기침소리에 석총에... 결국 KBS Drama Classic 채널 측에서는 사과의 의미로 다음 달에 재편성을 약속하면서 11번째 스트리밍 일정이 잡혔다.[15] 당시 193화는 약 5분 정도의 분량이 남아있는 상태였다.[16] 한편, 이전 스트리밍부터 거론되는 문제가 하나 있는데, 고려 건국 이후부터 특이하게 국악 브금이 크게 들리면서 나레이션이나 인물들의 대사가 작게 들리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17] 추가 200회 스트리밍이 결정되면서 11월 14일 스트리밍 예정인 해신과 시간이 겹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이 부분은 해신과 태조 왕건을 동시에 스트리밍 하는 것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18] 118~120회 파트에서 시청자 수가 오를만한 상황에서 버퍼링이 발생하는 사고가 일시적으로 발생하며 시청자 수가 빠지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이 부분만 아니었더라도 최소 11,000명 이상은 기록할 수도 있었기에 중요한 장면에서 이 사고가 난 것을 아쉬워하는 의견이 굉장히 많았다.[19] 궁예의 폭정과 죽음까지를 다룬 12일차에서 10,000명 이상만 무려 5번을 기록했으며, 수시로 9,000명대를 왔다갔다 할 정도로 주말시간대에 최고 인기 파트를 스트리밍한 효과를 톡톡히 얻었다.[20] 공교롭게도 이 11-3차 스트리밍에서 120회가 나오던 날은 11월 21일, 김두한의 사망 50주기 날이었다.[21] 이미 3회차 진행 중에 600회 연속 진행되는 부분에 대한 시청자들의 지루함 호소와 연속으로 재밌다고 800회 연속을 부르짖는 시청자들 간의 의견 갈등도 간간히 있었다.[22] 11-3차 스트리밍 막바지에 진행되던 22~23일차의 시청자수가 이미 대조영의 3배를 웃돌고 있었다.[23] 물론 대조영은 1~2일차가 진행 중이라 시청자 수가 적은 시기임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24] 지난번 4차 스트리밍보다 더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25] 이 때 '태조 왕건'의 11-2차 스트리밍은 평균 4,000~7,000명 대를 기록할뿐만 아니라 3차 재방영까지 결정되었다.[26] 특히 1차전 우루과이 전이 열린 날에는 경기 전까지 2,700명대를 기록하던 시청자수가 우루과이 전이 시작하면서 절반정도 수치인 1,400명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27] 태조 왕건은 같은 회차인 8~10차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8,000~10,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대조영은 6차 이후 예전에 비해 소폭 하락하는 모양세가 잦다. 아무래도 태조 왕건에 비해 스트리밍 주기가 짧아졌던 부분에 대한 지루함 호소와 작품성 자체에 대한 차이가 큰 원인으로 보인다.[28] 초반 1~2일차만 하더라도 이런 부분의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정도전 스트리밍이 끝난지 며칠이 지난 3~4일차에도 시청자 수가 회복되지 않은 부분은 더 이상 정도전 스트리밍의 여파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도 한다.[29] 이미 먼저 10회차 이상 스트리밍을 달성한 태조 왕건의 경우 이미 11회차에도 1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지만, 불멸의 이순신의 경우에는 경우가 다른 점은 200회나 되는 긴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재미 요소가 많아 시청자 유입이 쉬운 태조 왕건과는 달리 지나치게 지루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초반부, 57회가 되어서야 시작하는 임진왜란이 되어서야 시청자 수가 상승하는 상황이 되는 작품적 성향으로 인해 특정장면의 임팩트에 따라 시청자 수의 차이가 극명하기 때문에 시청자 수의 유입이 태조 왕건에 비해서는 상당히 어려운 구조인 부분이 크다.[30] 나머지 6번의 사례는 왕과 비, 서울 1945, 공주의 남자, 전우, 장희빈, 풍운[31] 오죽했으면 풍운 스트리밍이 끝나고 태조 왕건으로 넘어갈 때 시청자들은 '풍운 강점기'라는 말을 할 정도였다.[32] 한편 이번 스트리밍으로 스트리밍 도중 해가 바뀌는 첫 사례가 될 예정이었으나, 스트리밍이 12월 30일 ~ 1월 2일까지 일시 중단되며 2022년에도 스트리밍 도중 해가 바뀌는 일은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 여담으로, 2021년에는 12월 31일에 스트리밍이 진행되지 않았으며, 2020년에는 제국의 아침 1차 스트리밍이 12월 31일 오후에 종료되며 스트리밍 도중에 해가 바뀌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33] 상술된 공지에는 '9시'라고 했지만, 1시간 15분이나 지체되었다.[34] 이후 바로 이어서 방영된 180회에서 최응의 죽을 때 슈퍼챗으로 50,000원이 들어왔다.[35] 당장 태조왕건 못지 않은 인기작이었던 불멸의 이순신이 12월 스트리밍에서 최대 3,000명을 기록하며 최저기록을 달성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