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Drama Classic 연속 무료 스트리밍/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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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1월
2.2. 2월
2.3. 3월
2.4. 4월
2.5. 5월
2.6. 6월[1]
2.7. 7월
2.8. 8월
2.9. 9월
2.10. 10월
2.11. 11월




1. 개요[편집]


KBS Drama Classic 연속 무료 스트리밍2023년 스트리밍 내용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2022년 12월 스트리밍부터 '별도의 종료 기한을 정하지 않고' 2023년 1월에 결쳐서 스트리밍을 연속으로 이어서 진행(짝수 달에 첫 번째 로테이션 - 홀수 달에 두 번째 로테이션)하였으나, 기대와 달리 좋지 않은 성적과 많은 시청자들의 원상복구 요구로 인해서 2월 스트리밍부터는 기존의 기간별 스트리밍 진행방식으로 회귀하게 되었다.


2. 목록[편집]



2.1. 1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용의 눈물/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6번째 스트리밍으로, 2023년의 첫 번째 스트리밍이자 2022년 12월부터 진행되는 연속 스트리밍의 두 번째 로테이션이다. 1회에서는 1,600명을 기록했으며, 1일차에는 900명~ 1,300명 정도를 기록했다. 2일차에는 최대 1,620명을 기록했으며, 이어진 3일차 0시 시간대인 48회에서 1,790명, 저녁 시간대인 2차 왕자의 난이 있던 72회에서 해당 일차 최대인 2,570명을 기록했다. 4일차는 최대 1,700명, 5일차는 최대 1,830명, 6일차는 최대 2,120명을 기록했다. 마지막 7일차에서는 최대 1,100명을 기록하며 종료했다. 스트리밍 최대 2,570명을 기록하며 지난달 5차 스트리밍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로 스트리밍을 마무리하였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수치는 지난 5차와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으나, 때 마침 2차 왕자의 난이 주말 시간 황금타임에 겹친 점이 주효했다.

  • 1월 12일 10시 ~ 1월 14일: <정도전>(50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정도전(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2022년 12월부터 진행되는 연속 스트리밍의 두 번째 로테이션으로, 1달 만의 두번째 스트리밍이다. 이번 스트리밍도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회원 채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회에서 750명, 5회에서 1,000명을 돌파했고, 16회에서 1일차 최대 1,913명을 기록했다. 2일차 39회 정몽주의 죽음 장면에서 1,820명을 기록했다. 3일차는 새벽시간대에 1,100명 정도를 기록하며 5시 40분쯤 종료했다. 스트리밍 최대 1,913명을 기록하며, 지난 1차에 비하면 약간 수치가 하락한 상태로 마무리하였다. 역시 이번에도 회원제 스트리밍이라는 한계점을 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며, 1차에 비해 2번째 스트리밍 수치가 하락하는 기본적 현상까지 더해졌지만, 그래도 여타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2,000명에 근접했던 부분은 그나마 고무적이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불멸의 이순신/유튜브 스트리밍/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2022년 12월부터 진행되는 연속 스트리밍의 두 번째 로테이션으로, 1달 만에 진행되는 11번째 스트리밍이다. 특히 지난 10차 스트리밍에서 유달리 극도의 부진을 겪었기 때문에 이번 스트리밍에서 반등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스트리밍이 주말 새벽 시간대에 시작해서, 주말 동안은 정도전 때 시행되었던 '회원 채팅 제도'가 그대로 적용되면서 극의 초반부에는 그 영향이 그대로 이어졌다. 1~4회 프롤로그 파트에서는 600~700명 대, 아역 파트는 400명 대를 기록하는 등 1일차 최대 978명을 기록하며 1일차에서 1,000명을 넘지 못하는 사례에 기록되었다.[2] 2일차 시전부락 전투가 있는 35회가 되어서야 가까스로 1,000명을 돌파(회차 최대 1,068명)했으며, 50회에서 해당일자 최대 1,664명을 기록했다. 3일차 오전 9시 옥포해전부터 회원 채팅 제도가 해제되었으며, 한산 대첩이 방영된 저녁 시간대에는 73회에서 2,091명, 74회에서 2,396명을 기록하며 단 3~4시간 만에 1,000명 가까이 되는 시청자 수 증가 폭을 보여주었다. 이후 4일차에는 칠천량 해전에서 1,800명까지 시청자 수를 기록했으며, 명량 해전이 방영된 오후 시간대에는 96회에 2,281명을 기록했고,밤 시간대인 최종회(104회, 노량 해전)에서는 2,318명을 기록하면서 22시 40분에 마무리되었다. 스트리밍 최대 2,396명을 기록하며 지난 10차보다 더 좋지 않은 성적으로 이번 11차 스트리밍을 마무리했다. 우선 이번 스트리밍은 바로 직전 정도전 스트리밍의 여파로 주말 내내 회원 채팅을 유지했는데, 그 기간 동안에는 최초로 1일차에 1,000명도 넘어서지 못했으며, 채팅창마저도 한적하기 그지 없는 상황도 연출되곤 했다. 그래도 임진왜란 시작 이후 해전들이 시청자를 모으기 좋은 시간대에 편성되며 단 3~4시간 만에 1,000명 가까이 시청자 수 상승 폭을 기록하는 등 여전한 저력을 보여주었으나, 출발 지점부터 있었던 변수를 넘어서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특히 정도전 회원 채팅의 영향을 직격탄으로 맞은 이번 연속 스트리밍에서는 2,000명을 넘어서는 것도 버거운 모습을 여러 번 보여주었는데 이를 볼 때 비록 역대 스트리밍 최고 시청자수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스트리밍 최고 인기작 중 하나였지만, 그 위상이 이미 많이 격하되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비록 정도전 스트리밍의 회원 채팅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지금까지 12번 스트리밍을 진행한 태조 왕건이 여전히 5,000명 이상을 꾸준히 보여 주는 모습과 달리 11차례나 진행한 다회차 스트리밍으로 인한 지루함 호소, 특정 해전이 없으면 시청자 수를 모으기 힘든 작품적 특성이 결국 우려한대로 최악의 결과를 만들고 말았다. 이렇게 되면서 향후 본 작품의 스트리밍이 다시 예전의 인기를 회복할 것인지, 아니면 그저 그런 시청자 수가 유지되면서 인기 작품의 위상을 완전히 잃어버리는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인지 다음 12차 스트리밍의 결과가 매우 중요해지게 되었다.

  • 1월 17일 22시 ~ 1월 21일: <천추태후>(78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천추태후(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2022년 12월부터 진행되는 연속 스트리밍의 두 번째 로테이션으로, 1달 만에 진행되는 3번째 스트리밍이다. 1회를 다룬 1일차는 900~1,000명대를 유지하면서 마무리했다. 2일차에는 주간에 500~600명 대를 유지했지만, 1차 여요전쟁을 방영하던 야간 시간대를 기점으로 시청자 수가 상승해 최대 955명을 기록했다. 3일차에는 최대 1,139명을 기록했고, 4일차에는 야간 시간인 김치양의 반란 파트에서 최대 1,630명을 기록했다. 5일차에는 최종회에서 1,350명을 기록하면서 종료되었다. 스트리밍 최대 1,630명을 기록하며 지난 1,2차에 비해서는 약간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그것은 스트리밍 회차가 이어지면 나오는 당연한 현상이긴 하지만, 이번 스트리밍의 경우에는 초반에는 500~900명대를 기록하며 풍운과 비교당하는 수준에 이를 정도로 수치가 저조했지만, 후반부 작품의 하이라이트 파트에 들어서면서 시청자 수가 오르는 지난 스트리밍의 양상과 비슷하게 전개되었다. 특히 이번에는 가장 하이라이트인 2차 여요전쟁이 5일차 새벽 시간에 들어가는 등 여러가지 불리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치양의 난 파트에서 시청자 수가 상승하는 효과가 발생하며 그렇게까지 시청자 수에서 큰 타격을 받지 않고 종료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작품성에 대한 호불호가 갈려 채팅에서도 작품성에 대해서 풍운보다 못하다고 극 비난하는 쪽이 있는 반면, 그래도 볼거리는 있다고 옹호하는 쪽이 있는 등 작품성에 대한 논쟁이 자주 있었던 스트리밍이기도 했다.

  • 1월 21일 11시 ~ 1월 23일 <해신>(51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해신(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7번째 스트리밍이며, 2022년 12월부터 진행되는 연속 스트리밍의 두 번째 로테이션으로 11월부터 3달 연속으로 스트리밍이 진행된다. 1일차는 최대 1,010명, 2일차는 최대 1,140명, 마지막 3일차에서 최대 1,090명을 기록했다. 스트리밍 최대 1,140명을 기록하며 지난달 6차보다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스트리밍 전체 최저 시청자 수 5위에 자리 잡으며 최저 시청자 TOP 10에 풍운과 함께 2번이나 오르게 되는 기록도 달성하게 되었다. 사실 스트리밍 시작전부터 이미 예상했던 일이었듯이, 이미 여러 차례 진행된 스트리밍에 지루함을 호소하며 시청자 수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던 시점에서 11월부터 1일까지 매달 스트리밍이 편성되면서 더욱 그 지루함에 대한 호소가 가중되고 있던 상황이었고, 그것이 결과에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매일 프라임타임마다 최고 1,000명 이상씩은 기록하면서 일자별 최고 1,000명을 넘지 못하는 사례에 등록되는 일까지는 가지 않았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 연휴 기간 이점을 받았음에도 자체 최저기록을 세우게 되면서 사실상 이번이 해신 스트리밍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이미 경쟁성이 떨어졌음을 다시 한번 증명한 스트리밍이 되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태조 왕건/유튜브 스트리밍/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2022년 12월부터 진행되는 연속 스트리밍의 두 번째 로테이션이자 마지막[3] 작품으로, 지난해 11월 이후 3연속, 드라마 전체로는 13번째 스트리밍이다. 1회에 최대 1,045명으로 시작했고, 1일차에는 최대 1,640명을 기록했다. 2일차에는 새벽 1시에 나온 11회(견훤과 수달 패거리와의 대결 장면)에서 1,760명, 일일 최대 1,930명, 3일차에는 66회에서 최대 2,210명을 기록했다. 4일차에서는 낮 시간대인 83회 석총의 죽음에서 2,170명을 기록했고, 저녁 시간대인 90회 압해도 해전에서 2,417명, 91회에서 일일 최대 2,590명을 기록[4]했다. 5일차에는 연화의 죽음을 다룬 115회(2,759명)부터 시청자 수가 증가해 116회에서 3,213명, 저녁 시간대인 119회에서 3,243명[5], 왕건의 혁명과 궁예의 죽음을 다룬 120회에서 일일 최대 3,453명을 기록했다. 6일차에는 최대 2,495명을 기록했고, 7일차에는 오후 고창 전투에서 3,380명을 기록했다가 오후 5시부터 서버 이상[6]으로 잠시 멈춰선 사고가 벌어졌고, 복구된 이후 야간 시간인 후백제의 송악 공략전을 다룬 177회에서 3,390명, 178회에서 3,441명, 179회[7]에서 일일 최대 3,913명을 기록했다. 이후 8일차에는 오전 시간대인 신검의 반란에서 2,300명[8]을 기록했고, 오후 시간대 198회(고려로 가던 견훤이 상귀와 대적하는 장면)에서 3,490명, 최종회(일리천 전투)에서 최대 3,687명을 기록하면서 마무리되었다.
- 스트리밍 최대 3,913명을 기록하면서 지난달 첫번째 로테이션뿐만 아니라 그 동안 진행했던 13번의 태조 왕건의 스트리밍 중 자체 최저 수치를 기록했으며 아무리 적어도 늘 5,000명은 돌파했던 이전과 달리 이번에는 5,000명조차 넘지 못했다. 이번에 수치가 많이 내려간 건 사실 내부적, 외부적 요인이 겹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내부적으로는 우선 이전에 진행했던 '해신'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이어받았고, 본 스트리밍이 13회 특히 지난 석 달간 연속으로 진행하면서 얻은 피로감과 3일차부터 일시적으로 멈춰지는 사고가 여러 번 진행된 점[9]을 들 수 있고, 외부적 요인으로는 유튜브 내 다른 스트리밍의 이동과 OTT등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 등으로 인한 이용자들의 이탈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이번 12~1월 스트리밍의 2번째 로테이션은 1번째 로테이션에 비해 시청자 수가 대부분 하락[10]했지만, 그래도 태조 왕건만이 꾸준히 3,000명대를 상회하는 인기를 보이는 것은 위안거리였다. 그렇지만 드립 요소들이나 인기는 여전하지만, 전체적으로는 10,000명은 둘째치고 5,000명도 넘지 못했고, 주말에도 크게 시청자들을 끌어모으지 못한 이번 스트리밍을 두고 '과연 연속으로 사극 스트리밍을 이어야 하는가?' 또는 '사극 스트리밍 자체가 인기가 식었는가?'에 대한 의문을 들게 만든 스트리밍이었으며, 만 2년 반 이상을 지속한 스트리밍에 대한 전체적 재고가 필요해 보이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2.2. 2월[편집]


  • 2월 7일 15시 ~ 2월 9일 <징비록>(50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징비록(드라마)/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만에 진행되며, 5번째 스트리밍이다. 공교롭게도 옆 동네의 SBS 빽드 채널의 스트리밍이 같은 날 재개됨에 따라 야인시대 스트리밍과 경쟁하게 되었다. 1회에 최대 650명, 1일차에 최대 1,100명을 기록했다. 2일차에는 최대 1,032명, 3일차에는 새벽~ 아침시간 동안 600명을 기록하면서 마무리되었다. 스트리밍 최대 1,100명을 기록하며 스트리망 자체 최저 기록을 세웠을 뿐 아니라, 스트리밍 최저 시청자수 5위를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었지만, 이미 지난 12~1월 스트리밍을 시작으로 전체적인 시청자 수의 하락이 가속화되던 상황이었는데다가 징비록이란 작품 자체도 시청자를 끌어들이기 어려웠을뿐만 아니라, 설상가상으로 옆 동네의 야인시대 스트리밍과 시간대가 완전히 겹쳐버리면서 시청자가 완전히 분산되버렸다. 게다가 옆 동네 야인시대 스트리밍은 같은 시간 동안 최대 1,700명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서 시청자 수 대결에서 조차도 완패를 당하는 등 지금까지 했던 스트리밍 중에서 매우 좋지 않은 결과를 남긴채 마무리되고 말았다.

  • 2월 14일 10시 ~ 2월 17일 <추노>(24회 × 3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추노(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만에 진행하는 5번째 스트리밍으로 지난 10월과 마찬가지로 징비록의 다음 순번으로 진행된다. SBS 빽드 채널의 여인천하 스트리밍이 2월 13일부터 시작되면서 스트리밍 기간 내내 바로 직전 징비록 vs 야인시대 처럼 대결 구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1일차에서 940명을 기록해 단순 수치만 따졌을 때는 여인천하에 수치상 다소 우위를 점하긴 했으나, 두 채널간의 차이가 크고 애초에 접속자 수 자체가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면[11] 제대로 이긴 것도 아닐뿐더러 1일차에 1,000명도 넘지 못하며 10번째 1일차 1,000명 돌파 실패 사례에 기록되었다. 2일차 주간에는 700명대를 기록하다 2회차가 시작된 이후부터는 500~600명대를 기록했으며, 3회차는 400~800명대를 기록하였다.
- 최대 940명을 기록하며 스트리밍 전체에서 1,000명을 넘지 못한 5번째 사례로 기록되었으며, 지난주 징비록에 이어 2번 연속 흥행 참패를 기록했다. 그나마 위안인 것은 옆 동네의 여인천하 스트리밍이 100~300명대를 기록하며 수치상으로는 우위를 점하긴 하였지만, 구독자 수와 스트리밍창 노출 등 여러가지 채널 환경 등을 고려했을때 옆 동네의 여인천하보다 이번 추노의 실패가 더 큰 것이 사실이며, 점차적으로 시청자 수가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직격탄을 제대로 맞은 꼴이 되어버렸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명성황후(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2021년 8월 스트리밍 이후 1년 6개월만에 진행되며, 2번째 스트리밍이다. SBS 빽드 채널의 파리의 연인 + 쩐의 전쟁 스트리밍이 2월 27일에 시작함에 따라 2월 작품 중 유일하게 시청자 수 경쟁 없이 스트리밍을 하게 될 예정이다.

2.3. 3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무인시대/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2021년 12월 스트리밍 이후 1년 3개월만에 재개되었으며, 6번째 스트리밍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 나라(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해 5월 이후 10개월 만에 진행하는 4번째 스트리밍이다.

  • 3월 30일 10시 ~ 4월 일 <대조영>(134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조영(드라마)/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 해 11월에 이어 4개월 만에 진행되며 태조 왕건, 불멸의 이순신에 이어 3번째로 10회 스트리밍을 달성하게 되었다. 지난 번 9번째 스트리밍 당시 저조했던 성적을 부활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2.4. 4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광개토태왕(드라마)/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2022년 7월 이후 10개월 만에 진행되는 스트리밍으로 이번이 4번째 스트리밍이다. 원래 예정은 4월 14일이었으나 내부사정으로 3일 앞당겨졌다. 1화부터 시작하자마자 버퍼링이 심해 관리자가 임시 점검 후 재시작을 공지하여 11시에 재시작이 예고됐다. 스트리밍은 재시작 예고시간보다 20분 가량 일찍 시작했다. 1일차 주간에는 옆동네 야인시대 스트리밍 막바지에 밀려 1,000명 이하를 기록하고 있다가 야인시대 스트리밍이 종료된 저녁시간때 부터 시청자수가 상승해 1일차 최대 2,100명을 기록했으며, 2일차는 최대 1,700명을 기록했다. 3일차는 최대 2,700명을 기록했다. 4일차는 최대 3,436명을 기록했다. 마지막 4일차에서 92회를 완결짓지 못하고 종료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스트리밍 최대 3,436명을 기록하며 드라마 자체적으로는 최저 수치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12월부터 전체적인 스트리밍 수치가 현저히 줄어든 현상과 비교해본다면 3,000명을 넘어선 것은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나름대로 선방한 수치임을 입증해주었다.

  • 4월 20일 16시 ~ 4월 21일 <전우>(20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전우(2010년 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2022년 9월 이후 7개월 만에 진행되는 스트리밍으로 이번이 8번째 스트리밍이다. 당초 4월 스트리밍 계획에 없었으나, 채널에서 장비 신규 구매 기념으로 기습 스트리밍을 실시하였다. 1일차에서 최대 1,600명을 기록했다. 2일차에서는 최대 8~900명을 기록하며 종료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불멸의 이순신/유튜브 스트리밍/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2023년 1월 이후 3개월만에 진행되는 12번째 스트리밍으로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연속 로테이션 당시 부진했던 성적을 회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당초 계획상으로는 충무공 이순신의 탄신일인 4월 28일이 스트리밍 시작일이었으나 하루 당겨 4월 27일부터 15시부터 시작되었다. 1~4회 프롤로그 파트에서는 최대 1,000명, 아역 파트에서는 500명대, 이후에는 700~900명대로 1일차 최대 1,000명을 기록했고, 2일차에는 최대 1,800명을 기록했다. 3일차부터 임진왜란이 시작되면서 시청자 수가 증가해 일일 최대 3,306명(68회), 4일차에서 일일 최대 4,688명(95회)을 기록했다. 5일차 0시 시간대에 진행된 명량해전에서 5,391명(96회)을 기록했고, 오전 시간대 최종회인 노량해전에서는 2,200명을 기록하면서 마무리되었다. 스트리밍 최대 5,391명을 기록하며 지난 12~1월 기록했던 최악의 결과에서 벗어났다. 물론 이 수치는 2022년 이전 수치들에 비해서 절반 정도에 불과하지만, 역대 최저 수치였던 지난 11차 스트리밍이 있은지 3달 정도 지난데다 시기를 충무공 탄신일에 맞춰 선정했고, 가장 중요한 임진왜란 발발 이후 파트들을 주말에 배치해 시청자 수를 올릴 수 있도록 한 전략적 배치가 나름 성공했다고 볼 수 있으며, 자칫 인기작의 위상에서 떨어질 수도 있던 상황에서 자존심은 지킬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주요 해전(사천해전, 한산도대첩, 명량해전 등)들이 야간~새벽 시간 대에 설정되면서 더 많이 모을 수 없었던 점과 진행하던 도중 소소한 사고[12]가 있는 점은 옥의 티로 봐야 할 것이다.


2.5. 5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태조 왕건/유튜브 스트리밍/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2023년 1월 이후 4개월만에 진행되는 14번째 스트리밍으로 상단의 '불멸의 이순신' 유튜브 스트리밍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연속 로테이션 당시 부진했던 성적을 회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1회에 최대 870명을 기록했으며, 1일차 최대 3,196명, 2일차 최대 3,000명을 기록했다. 3일차는 최대 2,900명을 기록했는데, 22시 경(73회 무렵)에 스트리밍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해 4일차 오전 9시에 해당 회차부터 다시 스트리밍을 하면서 17시 경에 나온 기침소리 장면(80회)에서 3,454명을, 83회 석총의 죽음 장면에서 3,641명을 기록했다. 5일차 102회 아지태의 죽음 장면에서 최대 3,683명을 기록했다가 11시 40분 경(103회 무렵)에 다시 중단되었으나, 14시 30분부터 복구해 최대 3,845명을 기록하다가 23시 경(111회 무렵) 또 다시 중단되었으며, 다음날(6일차) 아침 9시에 재복구되어 116회 연화의 죽음 장면에서 최대 5,396명을 기록했으며, 119회에서 5,756명, 궁예의 죽음이 있는 120회에서 5,912명을 기록했다. 7일차는 최대 2,800명을 기록했고, 149회까지 진행한 후 서버 안정화를 위해 18시 스트리밍을 중지하고 다음날 재개하기로 하였다 8일차 오전에 스트리밍을 재개한 이후 저녁 시간대인 공산 전투에서 4,700명을 기록했으며, 이후 삼년산성과 고창 전투를 거치면서 일일 최대 5,656명을 기록했다. 9일차에는 신검의 반란 부분에서 최대 5,591명을 기록했고, 10일차 새벽 5시~6시 최종회에서 최대 3,219명을 기록했고, 6시부터 다시 2회차가 진행되었다. 2회차가 시작한 이후(5월 18일 새벽 6시 이후) 첫날인 10일차에서는 일일 최대 3,230명을 기록했다. 11일차에는 최대 2,800명을 기록하였으나, 22시 무렵에 다시 스트리밍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13]했다. 12일차 오전 9시(53회)부터 스트리밍이 재개되어 최대 3,900명을 기록했고, 13일차에는 오후 4시 무렵에 벌어진 압해도 해전(90회)에서 최대 5,300명, 일일 최대 5,632명을 기록했다. 14일차 114회 진행중 다시 스트리밍이 중단되었으며, 이후 다시 재개되었다가 116회 연화의 죽음 장면에서 버퍼링 등의 오류가 발생하며 관리자에 의해 약 5분 정도 중단되었다가 재개되었지만, 계속되는 중단으로 인해 120회까지만 스트리밍하고 중단하였으며,[14] 120회에서 일일 최대 6,293명을 기록했다. 다음날인 15일차는 아침 9시 121회부터 재개되어 일일 최대 4,200명을 기록[15]했으나, 마찬가지로 스트리밍 중단 사고가 발생하면서 결국 지속되는 오류로 인해 남은 구간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만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이후 16일차는 최대 3,700명, 17일차는 최대 5,900명(169회), 18일차는 최대 5,130명(182회), 마지막 19일차는 견훤이 금산사를 탈출한다는 소식이 고려에 전해질 때(195회) 6,921명을 기록하다가 일시 중단된 후 복구되었고, 견훤이 망명길에 후백제 수군과의 대치 장면(198회)에서 7,954명, 견훤과 애술의 대치장면에서 (199회) 8,250명, 밤 10시 무렵 방영된 최종회에서 8,243명을 기록하면서 마무리했다. 스트리밍 최대 8,250명을 기록해 바로 직전의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던 13차 스트리밍의 부진을 딛고 지난 12차 스트리밍과 비교해보더라도 대폭 상승한 기록을 냈다. 2022년 12월 이전까지 10,000명 이상을 여러 번 기록했던 때와 비교하면 다소 떨어지는 수치지만, 사실 현 시점에서 KBS 사극 스트리밍 상당수가 시청자 수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을 비춰보면 여전히 좋은 기록을 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여러가지 문제점도 있었는데 10차 스트리밍 이후 계속되고 있는 버퍼링과 일시중단 사고[16]가 이번에는 크게 발생하여 기존에 200회를 2번 운영하는 것을 1번으로 축소한다고 변경했다가 다시 2회 운영으로 바꾸는 등 운영과 시스템 면에서 불안정함이 많이 부각되었으며, 스트리밍 기간 내내 중단사고가 수시로 발생함에 따라 최소 2주 동안 진행해야 할 분량이 무려 3주 가까이(20일) 가까이 진행되는 등 진행 부분에서도 여러가지 문제점을 보여주었다. 결국 이런 문제점 때문에 이번 14차 스트리밍은 향후에 진행될 다른 스트리밍들까지 영향을 주게 되었다는 아쉬운 점을 남기고 말았지만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은 14-2회차에서는 후반부 스트리밍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에서 10시 사이까지만 하고 다음 날 재개하다보니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 태조 왕건의 가장 재미있는 파트들[17]을 좀 더 많은 시청자가 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결국 이번 스트리밍을 돌아보자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었지만, 이런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태조 왕건은 꾸준히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고, 시청자 수를 보장받을 수 있는 작품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한 스트리밍이 되었다.
  • 5월 31일 10시[18] ~ 6월 2일 <공주의 남자>(24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공주의 남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2021년 10월 이후 1년 8개월만에 진행되는 3번째 스트리밍으로 전체 회차에 3번 연속 방영된다. 공교롭게도 동 시간대 야인시대 스트리밍이 진행되면서 김영철과 정동환의 경우에는 스트리밍 겹치기로 등장하게 된다.[19] 여담으로 24시간 연속이 아닌 '오전 10시~밤 9시'까지 방영한다. 1일차에서는 최대 444명을 기록하며 1일차 1,000명을 기록하지 못한 사례에 또 다시 오르게 되었다. 2일차에서도 최대 575명을 기록했으며, 3일차 새벽 시간에는 300~400명대의 시청자수를 기록하며 3일차 새벽 1시에 종료했다. 스트리밍 최대 575명을 기록하며 스트리밍 내내 좋지 않은 반응만 보이며 종료하고 말았다. 애초에 지난 스트리밍들의 안습했던 반응을 생각하면 더 안 좋은 기록이 나올 가능성이 농후했는데 여지 없이 시청자들에게 외면받으며 스트리밍 내내 500명을 넘기기 힘들었고, 2일차 막판 명장면 부분에서만 500명대를 겨우 상회했다. 이로써 지난 스트리밍에 이어 2번 연속 1,000명을 넘지도 못한 안 좋은 결과만 남긴채 마무리되고 말았다.


2.6. 6월[20][편집]


여담으로 이번 달부터는 스트림 상황에 따라 연속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혀 밤 9시에 종료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 6월 12일 10시 ~ 6월 15일 <추노>(24회 × 3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추노(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 2월 스트리밍 이후 4개월만에 진행하는 6번째 스트리밍으로 전체 회차를 3연속 진행한다. 최대 1,000명을 기록했다.

  • 6월 19일 10시 ~ 6월 23일 <전우>(20회 × 3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전우(2010년 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 4월 스트리밍 이후 2개월만에 진행하는 9번째 스트리밍으로 전체 회차를 3연속 진행한다. 스트리밍 최대 1,800명을 기록했다.

  • 6월 26일 10시 ~ 6월 29일: <정도전>(50회 × 3연속)[21]

- 지난 12~1월 연속 스트리밍 이후 5개월만에 진행하는 세번째 스트리밍으로 전체 회차를 3연속 진행한다. 역시 주연 배우의 문제로 인해 채팅창을 회원 전용으로 운영한다. 1일차 황산전투에서 2,480명을 기록해 지난 1차 스트리밍때의 작품 자체 최고 기록이었던 2,300명을 돌파하면서 이번 3차 스트리밍에서 본 작품 시청자수 최고기록을 경신하게 되었다. 1일차는 최대 2,529명을 기록했다. 2일차 정몽주의 죽음 장면에서 2,655명을 기록했으며, 2일차 최대 2,776명을 기록했다. 3일차부터는 2회차가 진행되었으며, 최대 1,800명을 기록하고 21시 중지되었다. 4일차도 최대 1,000명대를 기록하였으나, 저녁시간대에 다시 시스템 중단사고로 인해 중지되었다. 중지된 이후 하루가 지나도록 복구와 관련되어 별도의 공지가 없어서 사실상 스트리밍 종료가 된 것으로 보인다.[22] 스트리밍 최대 2,776명을 기록하며 비록 정상 종료하지는 못했지만,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자 수를 경신하게 되었다. 이번 스트리밍도 회원제 채팅으로 운영되어 지난 1~2차와 마찬가지로 한계점이 분명했던 스트리밍이지만, 6개월 만에 진행된 스트리밍인데다 시청자 수가 잘 나오는 장면들이 저녁시간대에 많이 편성되어 시청자 수를 끌어올릴 수 있었던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앞서도 언급했듯이 시스템의 불안정으로 인해 총 3회 연속이 계획되어 있던 스트리밍이 2회차도 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중도에 종료된 부분은 지난 연초부터 이어지던 스트리밍 시스템에 대한 개선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 부분이 여전히 스트리밍 운영에 발목을 잡을수도 있음을 시사한 스트리밍이었다고 볼 수 있다.


2.7. 7월[편집]


  • 7월 3일 10시 ~ 7월 7일 <해신>(51회 X 2연속)

- 지난 1월 스트리밍 이후 6개월만에 진행하는 8번째 스트리밍으로 전체 회차를 2연속 진행한다. 스트리밍 최대 1,400명을 기록했다.

  • 7월 10일 14시[23] ~ 7월 14일 <징비록>(50회 X 2연속)

- 지난 2월 스트리밍 이후 5개월만에 진행하는 6번째 스트리밍으로 전체 회차를 2연속 진행한다. 1회차 1화에서 800명, 2화에서 1,041명을 기록하는 등 1일차에 최대 1,470명, 2일차에 최대 1,450명을 기록했다. 3일차 오전 8시에 2회차가 시작했으며 1,200명을 기록했으며, 5일차 새벽에 최대 1,477명을 기록하면서 마무리되었다. 스트리밍 최대 1,470명을 기록해 지난 번 스트리밍 때보다 소폭 오름세로 돌아섰고, 수치로 보면 직전 <해신> 스트리밍과 비슷하게 나왔다. 다면, 평일 오후에 시작해 주요 장면들이 새벽이나 오전에 진행한 탓에 이전보다 많은 화력을 얻지 못한 점[24]은 다소 과제를 남긴 듯하다.[25]

  • 7월 17일 10시 ~ 7월 22일 <대조영>(134회 연속)

- 지난 3월에 4개월 만에 진행되며 11번째 스트리밍이다. 당초 7월 스트리밍 계획에는 없었으나, 추가된 스트리밍이다. 1일차 오전 10시에 시작해 초반부터 1,000명을 넘는 등 가파르게 올라 최대 3,900명을 기록했고, 2일차에는 최대 4,000명을 기록했다. 3일차에는 부기원의 죽음에서 최대 4,200명을 기록했고, 4일차에는 92회에서 최대 5,587명, 5일차와 마지막 6일차는 최대 4,000명을 기록하고 종료했다.스트리밍 최대 5,587명을 기록하며 지난 10차 스트리밍과 비슷한 수치로 종료했다. 2023년 들어오면서 5,000명 이상 기록하는 스트리밍도 드물어질 정도로 수치가 많이 낮아지고 있는데, 여전히 대조영은 5,000명대를 상회하는 기록을 보여주며 여전한 위상을 드러내주었다. 다만, 여전한 인기와 시청자 수에 비해 채팅은 가면갈수록 질이 좋지 않게 변하고 있는데, 이번 스트리밍에서도 컨셉 닉네임을 들고 와서 채팅하는 사람들, 친목행위, 주제 외적인 눈살을 찌푸리는 채팅 등 점점 스트리밍을 처음 시작했을때의 모습과는 변질된 스트리밍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문제점도 나타났던 스트리밍이었다.

- 지난해 8월 이후 11개월만에 진행되는 스트리밍이며, 지난 8월에는 전설의 고향과 패키지로 진행했었으나, 이번에는 단독으로 진행하는 첫번째 스트리밍이다.[26] 또한 전체회차를 3연속 진행한다. 1일차는 최대 710명을 기록해 1일차에 1,000명을 넘지 못한 사례에 추가되었다. 2일차에서도 최대 760명을 기록하며 1일차에 비해 다소 상승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1,000명을 넘지는 못했다. 마지막 3일차에서도 최종회에서 760명을 기록하면서 스트리밍 전체 기간동안 최대 760명을 기록하여 스트리밍 내내 단 한번도 1,000명을 넘어서지 못하고 스트리밍을 마친 사례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으며, 풍운에 이어 작품별 최저 시청자 수를 기록한 작품 2위에 랭크하게 되었다.


2.8. 8월[편집]


- 지난해 8월에 이어 1년만에 진행되는 스트리밍으로, 구미호 여우누이뎐에 이어 납량특집 시리즈로 방영된다.


- 지난 5월 이후 3개월만에 진행되고 이번이 15번째 스트리밍이다. 당초 8월 스트리밍 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나, 휴가철 기간 특집으로 새롭게 추가되었다. 1회에서 1,540명을 기록했으며, 1일차 최대 3,890명, 2일차 최대 4,260명을 기록했다. 3일차에는 최대 4,900명을 기록했고, 4일차로 넘어가는 0시 시간대(백제군의 조령과 죽령 공격)에서 5,140명을 기록했고, 4일차 야간에는 102회 아지태의 죽음 장면에서 최대 6,116명을 기록했다. 이후 5일차 낮 시간대인 119회 왕건의 혁명 장면에서 5,100명, 6일차에는 4,000명, 7일차에는 185회 4,730명을 기록했고, 마지막 8일차 오전 10~11시에 방영된 최종회에서 4,648명을 기록하면서 마무리되었다. 스트리밍 최대 6,116명을 기록하면서 직전 스트리밍보다 소폭 내려가긴 했지만, 그래도 직전 스트리밍에서 지속된 버퍼링이나 일시 중단 없이[27] 갔으며 해당 스트리밍이 당초 계획에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괞찮은 성적으로 볼 수 있으며, 스트리밍 회차가 쌓여도 줄곧 5,000~6,000명대 최고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부분도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전 스트리밍에서 시청자 수가 몰렸던 주요 장면[28]이 평일 낮 시간대에 방영(2,000~4,000명대 초반)해 유입 요소가 다소 적었던 점과 활발하긴 했지만 최근 들어 드라마 관련 드립보다는 온갖 도배글들로 가득차 눈살을 찌뿌리는 댓글 창은 개선해야 할 요소로 남았다.[29]

  • 8월 14일 10시 ~ 8월 17일 <각시탈>(28회 X 3연속)
- 그동안 kbs drama 채널에서는 간간히 스트리밍을 했지만, 이 채널에서 스트리밍을 하는 것은 지난 2022년 2월 이후 18개월 만이다. 해당 기간에 광복절이 낀 것으로 보아 뒤이어서 나오는 서울 1945와 함께 광복절 특집으로 방영할 예정으로 보인다.

  • 8월 29일 15시 ~ 9월 1일: <서울 1945>(71회 연속)

- 지난 2021년 8월 첫 스트리밍에 이어 2년만에 실시되는 2번째 스트리밍으로 2023년 8월 29일 15시부터 스트리밍했다. 1회에서 최대 340명, 1일차 최대 450명을 기록하면서 지난 1차에 이어서 연이어 1일차에 1,000명을 기록하지 못한 사례에 추가되었다. 이후 2일차에 최대 400명, 3일차에 최대 460명, 4일차 새벽에 최대 300명대을 기록하면서 종료해 여러 좋지 않은 기록들을 만들었다.[30] 스트리밍 최대 460명을 기록하며 지난 1차 스트리밍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단일 스트리밍 최저 시청자 수 2위를 기록하며 좋지 않은 기록을 만들었는데, 이렇게 된 데에는 이전 1차 스트리밍 때도 지적했던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와 로맨스 위주의 전개, 그리고 논란이 많은 해방 전후~6·25 전쟁의 정치 이야기 등이 주된 배경이라고 볼 수 있다.[31] 여기에 더해 1차 때의 활발했던 드립도 적은 편이었고, 시대적인 상황과 연계된 정치 토론[32]이 채팅의 주를 이룰 정도로 시청자 수와 드립 모든 것도 잡지 못하고 아쉬운 기록을 남긴 채 마무리 되었다.


2.9. 9월[편집]


  • 9월 7일 10시 ~ 9월 12일 <대조영>(134회 연속)

- 지난 7월 이후 2개월만에 진행하는 12번째 스트리밍이다. 썸네일 내 글로 보면, 2006년 9월 16일 첫 방송이 된 이후 17주년을 기념해 방영한 것이다.[33] 또한 이 스트리밍을 기점으로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삼족오 합창단'이라는 합창단 이름이 공식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1회에 1,000명을 가까스로 기록했고, 1일차에는 2,300명, 2일차에는 2,352명을 기록했다. 3일차 야간 시간대인 부기원의 죽음 장면에서 3,680명을 기록했고, 4일차에는 79회 이후 가파르게 오르더니 86회 이진충의 반란 때 최대 5,427명을 기록하고 91회에서 5,770명을 기록했다. 이후 5일차와 마지막 6일차에는 최대 3,000~4,000대를 기록하고 종료했다. 스트리밍 최대 5,770명을 기록하며 지난 11차 스트리밍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하며 마무리되었다. 지난 11차와 비슷하게 여전히 인기작의 위상을 드러냈으나, 채팅 문제와 같은 부분도 지난번과 거의 비슷했기 때문에 여전히 문제거리로 남았다.

  • 9월 12일 15시 ~ 9월 18일: <무인시대>(158회 연속)

- 지난 3월 스트리밍 이후 6개월만에 진행되는 7번째 스트리밍으로 당초 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나 추가 편성되었다. 직전에 진행된 대조영 스트리밍[34]과 마찬가지로 비공식적으로 쓰이던 '난신적자 합창단' 이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쓰이게 되었다. 1회에서 1,780명을 기록하는 등 1일차에 2,087명을 기록했고, 이후 2일차 2,137명, 3일차 2,700명을 기록했다. 이후에는 2,000명 내외를 유지하다가 최종회에서 1,700명대를 기록하고 마무리되었다. 스트리밍 최대 2,700명을 기록하며 지난 6차 스트리밍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로 마감되었다. 이번 스트리밍은 당초 계획된 스트리밍이 아닌 기습성 스트리밍이었음에도 지난번보다 더 좋은 수치를 기록하며 무인시대 작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갈망이 컸음을 다시한번 증명하는 스트리밍이었다.

  • 9월 18일 16시 ~ 9월 19일: <제국의 아침>(27회 연속, 특별 스트리밍)

- 9월 18일 별세한 노영국, 변희봉 배우를 추모하기 위한 성격으로 진행되는 특집 스트리밍이며, 두 배우가 같이 등장한 혜종의 재위 기간인 1기(3회 ~ 29회[35]) 부분만 스트리밍이 진행된다. 스트리밍 최대 1,700명을 기록했다.


- 지난 8월 이후 1개월만에 진행하는 16번째 스트리밍으로 썸네일 이미지로 보아 추석 연휴 동안 방영될 예정이다. 당초에는 10시에 스트리밍을 시작하려고 했지만, 하루 전인 9월 18일에 세상을 떠난 노영국, 변희봉 배우를 추모하기 위해 제국의 아침 3~29회 부분 스트리밍이 진행되면서 17시로 시작 시간이 연기되었다.1회부터 최대 2,150명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2일차까지는 최대 3,700명, 3일차에는 최대 3,900명을 기록했다. 이후 4일차에서 저녁 시간인 91회 수달의 생포 장면에서 최대 4,968명, 당일 최고 시청자 수는 최대 5,070명을 기록했다. 5일차에서는 116회 연화의 죽음 장면에서 6,285명, 119회 왕건의 역성 혁명 장면에서 6,602명, 120회 궁예의 죽음 장면에서 최대 6,915명을 기록했다. 이후로는 시청자 수가 2,000~4,000명 내외를 유지하다가 7일차 179회 곡도 해전 장면 때 최대 5,200명을 기록했고, 마지막 8일차에는 최종회에서 최대 5,575명을 기록하면서 마무리되는 듯 했지만, 18시 20분에 16-1차가 끝나고 다시 16-2차 스트리밍이 시작되었다.[36] 16-2차 스트리밍이 다시 시작하고 나서는 이전 스트리밍의 영향으로 3,000명 대로 시작[37]했고, 이후로는 2,000~3,000명 내외를 유지하다가 12일차(16-2 스트리밍 기준으로는 5일차) 저녁 시간인 116회 연화의 죽음 때 최대 6,140명으로 다시 올라가기 시작해, 119회 왕건의 혁명 선언 때 6,453명을, 120회 왕건의 혁명 때 7,102명을 기록했다. 이후로는 다시 '16-1 스트리밍'처럼 2,000~4,000명 내외를 유지하면서 이어져오다 15일차(16-2 스트리밍 기준으로 8일차) 오후 7시 최종회에서 최대 7,455명을 기록하면서 마무리되어 종료[38]되는 듯 보였으나, 1시간 뒤에 추가 스트리밍이 재시작[39]되어 내내 2,000~4,000명대 시청자 수를 유지하다가 19일차(추가분 기준 4일차) 91회에서 5,000명을 넘었고, 20일차(추가분 기준 5일차) 120회 궁예의 죽음 장면에서 최대 6,027명을 기록했다. 이후엔 22일차(추가분 기준 7일차) 168회에서 다시 5,000명을 넘었고, 23일차(추가분 기준 8일차) 최종회에서 최대 5,854명을 기록하며 밤 시간대에 마무리되었다. 3차 스트리밍까지 최대 7,455명을 기록해 지난 14차에 기록했던 수치와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1차 스트리밍 4일차 이후 항저우 아시안 게임+추석과 한글날 연휴[40]의 영향으로 많이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고정 지지층들이 지속적으로 시청함으로써 여전히 인기 있는 스트리밍을 보여주었다. 다만, '16-2/추가분 스트리밍'과 관련해 제대로 공지를 하지 않은 점과 여전히 일부 회차나 장면이 건너뛰거나 브금이 높게 들리는 등 지속적으로 나오는 문제들은 개선해야 하며, 마찬가지로 지난 스트리밍 때와 마찬가지로 드라마와 관련 없는 도배글과 어그로 채팅으로 가득한 채팅 창은 개선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특별하게 계획이 없다가 스트리밍 막바지에 무지성으로 400회, 600회, 800회를 부르짖으며 스트리밍을 연장해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채널측에서도 이들의 요구에 대해서는 어느정도의 잣대와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대처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연장을 반복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부분이 많다. 물론 이 채널이 수익성을 따지는 채널이기 때문에 400회, 600회 연장을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요구와 그로 인한 슈퍼챗으로 인하여 연장을 결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지만, 이러한 도배글들에 대한 운영진들의 제지라던가, 마치 어린아이들이 떼쓰는 것을 들어주는 것 처럼 아무런 방침 없이 무조건 적으로 연장을 하는 부분은 문제가 있다. 그러기 때문에 2020년부터 스트리밍을 시청하던 시청자들의 이탈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운영진 측에서도 이런 부분을 면밀히 따져 무작정 늘리는 일은 없어야할 것이다.

2.10. 10월[편집]



- 2023년 10월 10일 오전 10시 4번째 스트리밍을 시작[41]했다. 지난 3번째 스트리밍 이후 2년 1개월만에 진행하는 것으로 한글날 특집으로 진행했다. 1회에 최대 761명, 아역 파트(5회까지)에서 최대 956명을 기록하는 등 1일차에는 최대 1,780명, 2일차에는 최대 1,803명, 3일차에는 최대 1,450명대, 4일차는 새벽~아침 시간대 세자리 수까지 내려갔다가 오후 4시 최종화에서 최대 1,249명을 기록하면서 마무리했다. 스트리밍 최대 1,803명을 기록하며 2년 전 3차 스트리밍보다는 다소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이전에 드러난 스트리밍 중단 사건은 없었다. 그러나 이번 스트리밍에서 여러 문제점이 발견되었는데, 가장 큰 문제는 무지성으로 왕건만 찾는 시청자들의 수가 너무 많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물론 이 드라마의 등장 인물 중 상당수가 태조 왕건에 출연했던 배우들이긴 하지만, 지속적으로 바로 직전의 '태조 왕건 스트리밍 숫자'와 '대왕 세종 스트리밍 숫자'를 비교하며 왕건을 하는 게 낫다던가[42], 갖가지 이유를 들어 채팅창에서 왕건 틀어달라고 채팅창에 올리는 일이 매우 많아졌다. 자신들이 보고 싶은 드라마를 요구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전혀 관련성 없는 드라마에서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던지 무지성으로 '해줘'식으로 다른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는 식의 요구는 좋지 않다. 채널 측에서도 이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관리할 필요를 직감해야 할 스트리밍이었다.[43]


- 지난 9월에 노영국, 변희봉 배우를 추모하기 위해 1기 부분만 특별 스트리밍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는 시청자가 많았던 것을 반영해 이번에는 3기 광종편까지 전체 스트리밍을 한다. 작품 전체로는 4번째 스트리밍이며, 정규 스트리밍 기준으로는 1년 9개월만에, 특별 스트리밍을 포함하면 1개월만의 스트리밍이다. 1회에 최대 1,219명이 시청했고, 1일차에는 최대 2,819명, 2일차에는 최대 3,200명이 시청했다. 이후 광종 쪽으로 넘어간 3일차에는 노비안검법이 발표된 69회에서 최대 4,067명, 마지막 4일차 91회 평주 군사 처형 장면에서 최대 4,190명을 기록하면서 마무리되었고, 뒤이어 다시 스트리밍이 시작되어 1회에 최대 1,650명을 시작으로 1일차는 2,046명, 이후로는 1,500~2,500명 대를 유지하고 3일차에 최대 3,1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최고 시청자 수 최대 4,190명을 기록하며 지금까지 진행한 스트리밍 중에서 자체 최고 시청자 수를 경신[44]하는데 성공했다. 지금까지는 '전쟁신 없는 정치극' 성향으로 인해 '다소 지루하다.', '마지막 5회가 재미있었다.'라는 평이 많아 시청자 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이번 스트리밍에서는 이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2023년 9월 18일)에 작고한 노영국, 변희봉 배우에 대한 추모 스트리밍을 통해서 이슈 몰이가 되었고, 마찬가지로 최근까지도 고공의 인기를 구가하는 '태조 왕건'의 후속작이라는 프레임을 잘 활용해서 시청자 수를 끌어오는 것은 물론 기존의 기록을 경신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45]. 다만, 지난 번 태조 왕건 때처럼 연속 스트리밍 공지가 되지 않았고, 다른 스트리밍처럼 여전히 드라마와 관련 없는 정치적 도배글들에 대한 제재의 미흡이나 여전히 '태조 왕건'을 틀어달라면서 간간이 보이는 글들은 운영자가 별도의 대책을 요구해야 할 것이다.

  • 10월 24일 10시 ~ 10월 31일: <천추태후>(78회×2연속)

- 2023년 10월 24일 10시부터 4번째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지난 1월 스트리밍 이후 9개월 만에 진행되며, 11월 11일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의 방영에 따라 동일 시기를 다룬 이 드라마를 편성한 것으로 보인다. 1일차에 최대 1,900명을 기록한 이후 줄곳 1,600~1,700명을 유지하다가 4일차 오후인 2차 김치양의 난~2차 여요전쟁 파트에서 2,000명을 돌파했고, 밤 10시 무렵의 최종회에서 최대 3,188명을 기록하며 종료하였다. 이후 다시 재개했는데, 2회차가 진행되는 5~8일차는 평균 1,000명 내외, 최대 2,300명을[46]기록한 이후 10월 31일 오전 10시 50분경에 최종적으로 마무리했다. 스트리밍 최대 3,188명을 기록하면서 해당 드라마가 스트리밍이 시작된 이래 가장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47]했다. 여기에는 크게 세 가지 이유로 보이는데, 첫 번째는 이달 초까지 3연속 방영을 햇던 태조 왕건의 영향으로 이후 스트리밍에서 연쇄적으로 시청자 수의 일시적인 상승 효과[48]로 들 수 있고, 두 번째로는 이전에 방영된 대왕 세종이나 제국의 아침이 다소 지루한 전개로 인해 시청자들의 피로감을 준 반면, 이 드라마는 다소 왜곡은 있을지언정 여러 차례의 전쟁이나 전투신이 있어서 그나마 볼 만한 부분이 있다는 점에서 반사적 이익을 얻은 점이다. 마지막으로 들 수 있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은 다음달에 방영될 예정인 새 KBS 대하드라마고려거란전쟁에 대한 기대감[49]으로 인해 해당 드라마와 동시대를 다루는 이 드라마의 스트리밍의 시청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50] 이로인해 그동안 요구되었던 태조 왕건 스트리밍의 연속 방영도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51], 이번에도 드라마와 관련없는 도배글 차단의 미흡이나 연속 스트리밍에 대한 공지가 없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2.11. 11월[편집]


이달 중순부터 방영을 시작한 '고려거란전쟁'의 영향으로 지난달에 이어 고려사 시리즈와 주연 배우인 최수종이 출연한 작품을 연달아 방영했다. 이후로는 예정대로 '정도전'과 '불멸의 이순신'을 방영할 예정이다.

  • 11월 1일 10시 ~ 11월 7일: <무인시대>(158회 연속)

- 지난 9월 스트리밍 이후 2개월만에 진행되는 8번째 스트리밍으로 당초 11월 스트리밍 정규 편성 목록에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니나, 바로 직전 천추태후 스트리밍 당시 '고려사 시리즈'[52]처럼 이어서 '무인시대를 진행해 달라.'는 요구가 있어서 이를 반영해 시리즈물의 형태로 스트리밍되었다. 1일차에 최대 2,600명을 기록한 이후에는 1,500~2,000명 내외를 유지했다가 5일차 야간 이의민의 죽음(127회)에서 최대 2,508명을 기록했다. 이후에 전 주보다 다소 낮은 수치로 가다가 7일차 새벽 1시~2시 무렵 방영된 최종회에서 최대 1,600명 내외를 기록하고 마무리되었다.[53] 스트리밍 최대 2,600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지난 7차 스트리밍과 비슷한 수준으로 마감되었다. 이전처럼 계획된 것이 아닌 기습적으로 편성되었음에도 초반 전투 씬으로 인해 상승한 점으로 보아 여전히 시청자들의 갈망이 컷음을 증명했다. 하지만, 이전 다른 사극 스트리밍에서도 나왔던 채팅창의 드라마와 상관이 없는 도배글들과 이번 스트리밍에서 유독 일부 장면이 스킵된 일[54], 그리고 다시 등장한 '태조 왕건' 스트리밍의 시청 요구는 운영진이 생각해 볼 부분으로 봐야 한다.[55]

  • 11월 6일 21시 ~ 11월 11일 <대조영>(134회 연속)

- 지난 9월 스트리밍 이후 2달만에 진행되는 13번째 스트리밍으로 해당 드라마 스트리밍이 시작한 이래 최초로 밤 시간대(밤 9시)에 시작한다.[56] 한편, 이 드라마 스트리밍 기간에 KBS의 새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이 방영될 예정이라 관련 드립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며, 해당 스트리밍 이전에 급하게 편성된 무인시대의 스트리밍의 후반부(6~7일차, 154회~158회)와 이번 스트리밍의 초반부(1~2일차, 1회~5회)가 겹친다. 1회에 최대 2,272명을 기록한 이후 1일차에는 최대 2,637명을 기록했다. 2일차로 넘어가면서 자정 무렵 안시성 전투 당시 토산 붕괴(4회)에 최대 3,627명을 기록했고, 3일차에는 53회에서 최대 4,716명, 4일차 76회(귀부산 전투) 때 6,451명, 5일차에는 3,500~5,000명 내외를 유지하다가 6일차 131회 천문령 전투 때 최대 6,702명을 기록하고 밤 10시 무렵 방영된 최종회에서 최대 5,460명을 기록한 채 마무리되었다.[57]. 스트리밍 최대 6,702명을 기록해 올해 진행되었던 스트리밍 중 가장 높은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비록 초반 직전 스트리밍 후반부와 겹쳤지만, 여전히 인기작의 위상을 유지한데다가 스트리밍 시작 시간이 변경되면서 그동안 새벽과 아침에 했던 주요 전투들이 황금 시간대인 저녁과 밤에 방영했고 이 드라마의 연결선상에서 등장하는 KBS 새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이 방영[58]됨에 따른 기대감으로 인해 이전 스트리밍보다 시청자 수가 더 유입된 것으로 추정한다. 다만,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채팅창 문제와 더불어 일부 장면이나 브금이 사라지는 등의 소소한 오류는 바로 잡아야 할 문제로 보인다.

  • 11월 11일 22시 40분 ~ 11월 16일: <대왕의 꿈>(70회× 2연속)
- 기존에 스트리밍 계획에 반영되지 않았으나, 추가된 스트리밍으로, '고려거란전쟁' 방영기념으로 주인공인 최수종이 출연한 사극을 추가 편성한 것으로 보인다. 2021년 6월 이후 2년 5개월 만의 2번째 스트리밍이다. 1일차에 최대 2,000명 대를 기록했고, 이후 1,000~1,500명 내외를 유지했다. 2일차 승만의 난에서 최대 2,510명을 기록하여 지난 1차에서 기록했던 작품 자체 최고 기록(최대 2,300명 이상)을 경신했다. 3일차에서는 최대 2,000명을 기록했다. 4일차 오전에 1,100명을 기록한 이후 2회차 방송이 시작으며, 이후에는 400~700명대를 기록했다. 스트리밍 최대 2,510명을 기록하며 지난 1차때의 기록을 넘어서는데 성공했다. 2년만의 스트리밍인데다 '고려거란전쟁'과 연계한 이슈몰이에 나름 성공하며 시청자 수를 끌어들인 것이 성공했으며, 최근 들어 스트리밍 시청자 수의 증가세가 이어진 것이 영향이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수치에 비해서 평은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니었는데, 여전히 개연성 없고 지루한 전개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며 채팅창에서도 그런 부분의 여론이 지배적이었고, 2회차 스트리밍 이후 해신 스트리밍이 이어지자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이탈한 부분도 이를 반증하며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 11월 14일 15시 ~ 11월 21일 <해신>(51회× 3연속)
- 2023년 11월 14일 16시 30분부터 9번째 스트리밍이 시작했다. 앞서 '대왕의 꿈'과 마찬가지로 기존 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스트리밍으로, '고려거란전쟁' 방영 기념으로 주인공인 최수종이 출연한 사극을 추가 편성한 스트리밍이다. 기존의 '대왕의 꿈'이 2회차 스트리밍으로 진입하면서 두 스트리밍이 동시에 진행된다. 1일차에는 최대 2,500명, 2일차는 27회에 최대 3,000명을 기록했다. 3일차까지는 최대 2,100명을 기록하다 22시경부터 2회차에 진입하고 최수종의 또 다른 출연작인 전우가 방영된 이후로는 3회차까지 이전에 방영된 대왕의 꿈처럼 1,000명 내외를 기록했다.


  • 11월 17일 9시 ~ 11월 19일 <전우>(20회× 3연속)

- 2023년 11월 17일 9시부터 10번째 스트리밍이 시작되었다. 기존 스트리밍 계획에 반영되지 않았으나, 앞서 진행된 '대왕의 꿈', '해신'과 마찬가지로 '고려거란전쟁' 방영 기념으로 주연 배우인 최수종의 출연작을 연속으로 스트리밍하면서 추가된 것이다. 이번 스트리밍으로 태조 왕건,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에 이어 4번째로 스트리밍 10회를 달성[59]하게 되었다. 1일차 포로수용소 탈출 장면에서 최대 2,952명을 기록해 2023년 해당 작품을 방영한 스트리밍 중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고, 이후에는 3회차까지 1,000명 내외를 기록했다.

  • 11월 20일 10시 ~ 11월 24일: <정도전>(50회× 2연속)

- 지난 6월 이후 5개월만에 진행하는 4번째 스트리밍으로 이번에도 채팅을 회원제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

- 첫번째 스트리밍으로, 마찬가지로 기존 계획에 반영되지 않았으며, 주인공 최수종의 출연 사극을 추가 편성한 스트리밍이다.


- 지난 4월 이후 7개월만에 진행되는 13번째 스트리밍이다.

[1] 그동안 짝수월~홀수월로 예고한 것에 비해 여기서부터 해당월 중심으로 예고했다.[2] 주말 회원제 채팅이 유지된 영향이 가장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그동안 최고 시청자 수 2위를 기록했고, 1만명 이상도 여러 번 찍어본 인기 작품이 1일차에서 1,000명을 넘어보지 못한 사례까지 추락하게 된 부분은 꽤나 의미심장한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3] 당초에는 이전 로테이션 당시 앞서 등장한 풍운이 등장해야 하나, 해당 드라마가 흥행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강수연 추모 기념으로 스트리밍을 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로테이션 제외 요구 및 일정 상의 이유 등으로 인해 풍운은 제외되었고, 해신 스트리밍 이후에 바로 방영되었다.[4] 94회 중반부터 방영된 밤 10시경부터 약 7분 정도 스트리밍이 일시 중단이 반복되는 사고가 있었다가 다시 재생되었는데, 사실 3일차부터 스트리밍이 징행 중에 일시적으로 중단되거나 한 회차를 거의 뭉텅이로 건너뛰어 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데, 8회차나 9회차 이후 스트리밍의 화질을 고화질로 바꾸면서 이러한 사고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5] 종간이 마지막으로 궁예와 차담을 나누던 저녁 7시 7분경 스트리밍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가 복구되었다.[6] 계속 스트리밍이 일시 중단과 재생이 반복되다가 오후 6시 이후부터는 아예 몇 분동안 멈춰섰다. 비단 이 스트리밍뿐만 아니라 KBS 내 모든 스트리밍이 이 때 중단되었던 점으로 보아 방송사 내부 서버 문제로 추정된다.[7] 최응이 숨을 거둘 때 슈퍼챗으로 10,000원이 들어왔다.[8] 신검의 반란 이후 견훤이 금산사에 유폐된 장면을 다룬 193회 중반 무렵(오전 11시 35분경) 갑자기 스킵되고 바로 194회로 넘어갔다.[9]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400회' 또는 '600회' 가자는 식으로 해당 스트리밍의 연장을 바라거나 '마구니들이 초심을 잃었다'는 드립들이 성행되기도 했었다.[10] 태조 왕건의 시청자 수를 이어받은 용의 눈물만 두번째 로테이션에서 상승 효과를 보았다.[11] KBS Drama Classic 채널의 구독자 수가 149만이고, SBS 빽드 채널의 구독자 수가 47만명으로 거의 3.2배 가량 차이가 나며, 스트리밍 노출빈도도 이 채널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감안하면 2월 14일 양 스트리밍이 기록한 추노 940명 vs 여인천하 200명을 가중치 등을 반영하여 비교하면 추노는 여인천하에 거의 근소하게 앞서는 수준에 불과하다.[12] 97회 초반 나레이션이 높은 브금에 의해 작게 들리다던가 잡음이 있는 등. 물론 회차 일부 혹은 전체가 중단되어 넘긴 사고는 없었다.[13] 52회였는지 아니면 그 이전 회차였는지 알 수 없다.[14] 운영진이 채팅창 고정 메시지를 통해 '금일 120회까지 서비스 한 후 종료하고 내일 아침 다음 회차부터 서비스 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15] 중간에 밤 9시 20분쯤 134회 말미에 음악과 장면이 맞지 않은 오류가 있었다.[16] 여기에 더해 지난번 스트리밍처럼 193회 잔여분을 건너뛰고 194회로 바로 가는 사고 등이 있었다.[17] 이런 스트리밍 진행 덕에 시청자 수가 상승할 수 있는 드라마 최후반의 신검의 반란과 일리천 전투가 모두 금요일 야간, 토요일 야간에 들어오며 시청자 수가 대폭 상승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18] 이전에는 '5월 29일 10시 시작'이었으나 위의 '태조 왕건' 스트리밍이 3주 가까이 방영된 탓에 점검 등을 위해 이틀 뒤에 방영하기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19] 다만 1일차에는 안재모가 나오는 청년기 김두환 출연시기랑 겹친다. 김영철이 나오는 중년기 김두환 시점은 야인시대 스트리밍이 최소한 2일차 이상은 지나야 할 것으로 보인다.[20] 그동안 짝수월~홀수월로 예고한 것에 비해 여기서부터 해당월 중심으로 예고했다.[21] 2회차 진행 중 스트리밍 중지. 이미 전체 분량을 한번 이상 스트리밍한 후에 중지되었기 때문에 2022년 3월 2일차에 중지되어 정식 기록으로 들어가지 못한 천추태후의 사례와는 달리 정식 기록으로 들어간다.[22] 아무래도 7월 3일 해신 스트리밍이 바로 계획되어 있고, 예상치 못한 일정의 연기로 인하여 재개 없이 중단한 것으로 추측된다.[23] 본래는 오전 10시였지만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24] 대신 채팅창은 활발해졌지만, 드라마와 근거 없는 정치적 드립이 많아 눈살을 찌뿌리기도 햇다.[25] 2023년 6월 이후 스트리밍들을 보면, 선정된 작품들이 50회 이하의 작품들로서 시청자 수나 화제성 면에서도 약한 작품들이다. 게다가 연속으로 방영을 해도 시청자 수를 늘릴 수 있는 주말 이전에 스트리밍을 종료해 현재까지 평균 시청자 수가 1,200~1,500명 선(일부 회차의 경우 1,000명 밑으로 지속)에 머물고 있다. 물론 갑자기 스트리밍이 일시 중단되는 사고가 빈번하고 주말에는 이를 대처할 수 없다고 할지라도 대안이 있을텐데 굳이 이렇게 전개하는 방식이 옳은 것인지 운영진들이 생각해야 할 문제이다.[26] 본 작품 단독으로 스트리밍을 진행하는 것은 2023년 7월이 최초라, 2023년 7월 스트리밍을 첫 스트리밍으로 간주한다.[27] 물론 일부 장면에서 스킵한 경우는 있었다.[28] 왕건이 역성 혁명과 조물성 전투, 공산 전투, 고창 전투, 운주 전투, 신검의 혁명, 일리천 전투 등.[29] 2022년 후반기부터 스트리밍의 매너리즘화가 심해지면서 초반 1~2차때 스트리밍에 들어오는 유저들보다 어그로 채팅을 주로 하는 유저들이 스트리밍에 상주하는 경향이 짙어지며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30] 전체적으로 1,000명은 둘째치고 500명도 채 넘지 못해 스트리밍 최저 시청자 수의 척도라고 여겨지는 풍운 스트리밍 중 2차 스트리밍 수치인 530명보다 적은 수치이고, 2일차에서도 1,000명을 넘지 못한 작품으로 기록되었다.[31] 그래도 1차 때에는 겨우 1,000명을 넘기는 수치를 기록했지만, 전반적인 스트리밍 시청자 수가 급감한 가운데서 진행된 2차 스트리밍은 그 절반에도 못미친 결과를 낳았다.[32] 특히 스트리밍 기간 중에 육군사관학교 독립유공자 흉상 철거 논란이 진행되고 있어서 관련된 토론이나 원색적 비난 등이 나오기도 했다.[33] 이번 스트리밍의 바로 직전 스트리밍이 서울1945였는데, 공교롭게도 대조영의 바로 직전 방영 드라마가 바로 서울 1945였다.[34] 공교롭게도 이번 스트리밍은 대조영 스트리밍이 끝나고 얼마 안 있어 진행되었다.[35] 혜종이 승하한 직후 황후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이 애통해하는 장면에서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지도 않은 채 곧바로 스트리밍이 종료되었다.[36] 이 부분과 관련해서 운영자가 공지를 했다는 댓글이 달렸는데, 자세한 내막을 확인할 길이 없다.[37] 여담으로 16-1차 스트리밍 200회가 끝날 무렵부터 16-2차 스트리밍 1회가 방송하기까지 여러 번 슈퍼챗이 쏟아져 무려 25만원이나 모아졌는데, 스트리밍 제목에 적힌 '수신료의 가치'가 다른 의미로 달성된 셈이다.[38] 여담으로 16-1차 때처럼 이번에도 약 50만원 상당의 슈퍼챗이 모아졌는데, 해당 글들에서 '600회' 방영을 내고 있다.[39] 당장 10월 10일 오전 10시에 대왕 세종 스트리밍이 계획(10월 1일 공지)되어 있어서 비록 추가 스트리밍 시작 시점에서 1주일이 남아있어서 운영에 제한사항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태조 왕건 추가분 최후반부와 대왕 세종 초반부가 겹친다.[40] 추석 연휴는 2차 스트리밍, 한글날 연휴는 추가분 스트리밍에 한해서이다.[41] 여담으로 1일차는 이전 스트리밍의 16번째 추가분의 후반부가 진행되었고, 공교롭게도 정종 역을 맡았던 노영국이 사망한 지 20여일 뒤에 방영되었다.[42] 물론 시청자 수는 확연하게 차이가 나오는데, 이는 태조 왕건이 개그성 드립이나 전투 씬이 많아서 시청자 수가 늘어난 것이며, 이 드라마는 정치 사극에 더해 고증 논란 등으로 비판을 다소 맏았던 드라마였던 점을 감안해야 한다.[43] 심지어 천추태후 방영되기 전까지 태조 왕건이나 제국의 아침 등을 틀어달라는 식의 주장을 담은 댓글도 나오는데, 이 역시 좋지 않은 행위이며, 채널 측에서도 이러한 점을 주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차라리 KBS 공식 홈페이지 내 '종영 드라마 다시보기'를 통해 1990년 이후 종영된 사극(단, 제국의 아침이나 일부 사극은 제외)을 볼 수 있는데, 이조차 '채팅이 없다'는 이유로 유튜브 스트리밍을 틀어달라는 극성들이 있다.[44] 이전까지 최고 시청자 수는 1차 스트리밍 당시 기록했던 3,500명 이상이었다.[45] 다른 한편으로는 직전 스트리밍이었던 '대왕 세종'의 작품성이 퓨전 사극에 가까웠던지라, 정통 사극을 갈망하는 시청자의 처절한 외면을 받았기에, 내부 정치가 주된 내용이었지만 정통 사극이었던 제국의 아침은 그 반대급부를 통해 시청자 수가 대왕 세종에 비해 2배 이상 높게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46] 이무렵부터 KBS Drama 유튜브 채널에서 추노, 옛드 : MBC 레전드 드라마에선 이산이 동시에 스트리밍되면서 시청자들이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47] 이전에는 1차 스트리밍 당시 기록했던 최대 2,850명 이상이었다.[48] 실제 이 드라마 이전 기습적으로 연속 방영했던 제국의 아침도 최고 시청자 수를 경신했다.[49] 물론 이 드라마는 1차 여요전쟁을 너무 길게 잡은 반면, 2차와 3차 전쟁은 합쳐서 10회 정도 나왔을 뿐이다. 새로 방영될 '고려거란전쟁'은 비록 방영 횟수는 이 드라마의 절반에도 못 미치지만, 2차와 3차 여요전쟁을 다룰 예정이라고 한다.[50] 실제 이번 스트리밍 썸네일에 '(ft.고려거란전쟁 11. 11. 첫방송)'이라고 표시햇으며, 댓글에서도 간혹 '고려거란전쟁'에 출연이 확정된 김동준이나 최수종이 언급되었다.[51] 물론 스트리밍 후반부에 다음 스트리밍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가면서 고려사 연작 시리즈처럼 무인시대의 스트리밍을 요구하는 이야기가 간간히 등장하기는 했다.[52] 2000~2002년 태조 왕건, 2002~2003년 제국의 아침, 2003~2004년 무인시대, 2009년 천추태후, 2023~2024년 고려거란전쟁. 원래 '태조 왕건'부터 10년 기획으로 진행하려고 했지만, 이 드라마의 흥행 실패로 인해 무산되고 결과적으로 천추태후가 더 망하면서 한동안 고려사를 언급하지 않았다.[53] 최종회 즈음에는 11월 6일 밤 9시부터 시작되는 대조영 스트리밍과 겹치면서 일부 중복(무인시대 스트리밍의 후반부(6~7일차, 154회~158회)와 대조영 스트리밍의 초반부(1~2일차, 1회~5회))되었다.[54] 회차가 통째로 스킵되지 않았지만, 일부 장면이 잠깐 사라지는 일이 빈번했다. 스트리밍 도중 등장하는 광고의 영향일수도 있겠지만, 그러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세심하게 봐야 한다.[55] 다만 이번 달에는 이번 스트리밍 이후 바로 대조영, 정도전, 불멸의 이순신으로 매주마다 진행될 예정이고, '태조 왕건' 스트리밍이 너무 많이 방영한데 따른 부담도 작용되어 운영진이 틀어줄 지 의문이 든다.[56] KBS Drama Classic 연속 무료 스트리밍 전체로도 지난 2021년 8월 서울 1945의 1차 스트리밍이 저녁 6시에 시작한 적은 있으나, 이번처럼 아예 밤 시간대에 편성된 것은 처음이다.[57] 여담으로 이 날이 '고려거란전쟁'의 첫 방송일로 이 스트리밍 최종회 방영 시간과 겹친다. 제작진도 이를 의식해 최종회 방영한 후 마무리에 '고려거란전쟁' 예고 화면을 띄웠다.[58] 실제 주인공인 대조영 역을 맡은 최수종이 '고려거란전쟁'에서 강감찬 역을 맡았다.[59] 공교롭게도 10회 이상 달성한 작품 중 '불멸의 이순신'을 제외하고는 전부 최수종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뒤이어 9회 방영을 기록한 해신 역시 최수종이 주인공이라 스트리밍 횟수 상위권 작품에 최수종이 대부분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