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Drama Classic 연속 무료 스트리밍/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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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1월
2.2. 2월
2.3. 3월
2.4. 4월
2.5. 5월
2.6. 6월
2.7. 7월
2.8. 8월
2.9. 9월
2.10. 10월
2.11. 11월
2.12. 12월



1. 개요[편집]


KBS Drama Classic 연속 무료 스트리밍2021년 스트리밍 내용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2. 목록[편집]



2.1. 1월[편집]


  • 1월 5일 10시 ~ 1월 10일: <대조영>(134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조영(드라마)/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방영 당시부터 큰 인기를 받았던 작품이었기에 꾸준히 시청자들의 뇌리 속에 회자되는 작품이었다. 때문에 스트리밍을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고, 드디어 2021년 1월 스트리밍을 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초반부터 고구려-당나라와의 전쟁씬들이 많이 나와서 큰 호평을 받았었다. 특히나 하이라이트인 안시성 전투에서의 토산 붕괴 씬은 역대급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평일 낮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5회만에 3,500명을 돌파하며 호응에 부응하였다. 이어 8회에서 4,000명을, 11회에서 5,000명, 14회에서 6,000명을 돌파하며 스트리밍 1일차에 제국의 아침, 용의 눈물, 징비록, 무인시대의 최다 시청자 수를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했다. 고구려 멸망 이후 시청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부기원의 죽음때 8,200명을 돌파하였고, 88회 대조영과 거란이 합동해서 당나라 군대를 공격하려고 준비하려는 과정에서 드디어 10,000명을 돌파한 후 이어 89회 당나라와의 전투에서 계속 시청자가 증가해 11,000명을 돌파하였다. 이후 116회 대조영이 돌궐 진영을 기습하는 장면에서는 13,000명을 돌파하였고, 최고 시청자 수 13,443명을 기록하면서 태조 왕건, 불멸의 이순신에 이은 최다 시청자 수 3위를 기록하였으며, 태조 왕건 3차 스트리밍 이후 약 1달만에 1만명 이상을 돌파하였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불멸의 이순신/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 9월과 11월에 이은 3번째 스트리밍이다. 초반 1~4회는 2,000명대로 시작하였다. 확실히 1,2차 스트리밍에 비해서는 화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역~ 청년기는 시청층이 많이 빠져나가 1,500 ~ 2,200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녹둔도 전투 시기에는 최대 5,000명을 돌파하였으며, 임진왜란을 앞두고 6,000명을, 개전 이후 7,000명, 옥포해전에서는 8,900명을 돌파하였다. 이후 원균의 죽음 장면에서 9,000명, 칠천량 해전 직후인 93회에 10,000명을 돌파하였고, 통제사로 다시 복귀하는 순간에 최대 10,600명까지 올라갔다. 전체적으로 2차 스트리밍에 비해서는 시청인원이 적은 편인데, 이는 2차 스트리밍때 많은 인원이 들어왔던 전투들이 평일 새벽, 야간시간 때 나오면서 그때보다 수치가 적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이번 스트리밍을 통해 태조 왕건에 이어 3번의 스트리밍 모두 10,000명 이상을 기록하게 되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황금빛 내 인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스트리밍 서비스 이후 최초의 주말 드라마 스트리밍이다. 초반부는 500~600명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반부에는 평균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1회차 전체로는 평균 1,500명, 최대 2,100명을 기록하였다. 2회차는 평균 7~800명대, 최대 1,200명을 기록하였다. 확실히 사극 스트리밍에 비해서는 화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평균 1,000명대, 최대 2,100명을 기록하며 주말드라마 스트리밍도 인기를 기대해볼 수 있을 만한 수치를 기록했다.

  • 1월 28일 오후 3시 ~ 1월 30일 : <겨울연가>(20회x2번, 40시간 연속)
- 오랜만에 비사극 중 명작드라마를 스트리밍하게되었다. 전체적으로 평균 600~800명대를 기록하고 최대 1,000명대를 기록하였다. 명작드라마이긴 하지만, 인기 스트리밍작에 비해 드립칠 컨텐츠가 거의 없다보니 시청층이 잘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2.2. 2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국의 아침/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 12월에 이은 2차 스트리밍이다. 지난 1회차에서 사극 스트리밍 중 최저 시청자 수를 기록한 적이 있어 2회차에서 어느정도 수치를 기록할지 추이가 주목되었으나, 초반부는 간간이 1,000명을 돌파하고, 평균 700명대의 세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다. 중반시기까지 최저 800명 ~ 최대 1,200명 수준을 기록하다가 최후반부인 광종의 폭주 시기에 들어서서 2,000명을 돌파하였다.

- 2월부터 미니시리즈는 기존 스트리밍과 별도로 주간 단위 연속 스트리밍 서비스하게 된다. 동 시간대 사극 스트리밍이 제국의 아침이 방영되다보니 제국의 아침 스토리에 지루함을 느낀 시청층들이 이쪽으로 몰리며 스트리밍 1일차에는 최대 5,900명까지 시청자 수가 증가하며 사극 스트리밍이 미니시리즈 스트리밍보다 시청수가 밀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하였다.[1] 2일차에도 5천명을 돌파하였다. 한번 사이클이 돈 후에는 평균 1,500~1,8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 미니시리즈 스트리밍으로는 두번째 작품이며, 평균 세자리 대 시청자 수를 기록하다가 간간이 1,000명을 넘는 수치를 기록하였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태조 왕건/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스트리밍 시작 이후 네번째 스트리밍이며, 지난 12월에 이어 3개월 만에 스트리밍 된다. 설 연휴 특수를 이용하여 설 특집으로 기획하였으며, 방영 2회 만에 2,500명을 돌파하고 첫날 3,800명을 돌파하였다. 그러나 좀처럼 시청층이 늘어나지 않은 채 스트리밍 2일차까지 계속 2,0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간간이 3,000명대를 넘고는 있으나 기존 스트리밍이 평균 4~5천명 대임을 감안하면 현저히 적은 수치로 진행되고 있다. 설 연휴 들어서면서 4~5,000명대를 유지하다가 설날 당일 궁예의 최후과정에서 7,600명까지 돌파하였다. 설 연휴 종료 이후에도 7,000명대를 기록하기도 하였으며, 1주일 내내 꾸준히 4~5,000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만명을 넘진 않았지만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었다.

  • 2월 15일 15시 ~ 2월 19일: <겨울연가>(주간 연속 서비스)
- 지난 1월 말 이후 3주만에 재 스트리밍된다. 간간이 1,000명을 돌파하고 최고 1,200명을 돌파하였지만 평균 세자리수를 기록중이며, 3회차 이후부터는 3~4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 2월 19일 15시 ~ 2월 24일: <해신>(51회x2번, 102시간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해신(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그동안 스트리밍 요구가 꾸준히 등장해왔던 작품으로 처음으로 스트리밍을 하게되었다. 초반부는 1,500 ~ 1,700명 정도 유지하고 있으며, 4회에서 2,000명을 돌파하였다. 중반부 들어서서는 2,500명을 돌파하면서 계속 2,600 ~ 2,900명 대를 유지하였으며, 최후반부 장보고의 평동군과 자미부인의 관군이 맞붙은 달벌전투와 마지막회 최후의 전투 장면에서 최대 3,200명까지 기록하였다. 2회차는 1,300~ 1,500명대를 유지하다가 마찬가지로 달벌전투 때 2,000명을 돌파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당초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뚜껑을 열고 보니 생각보다 느린 전개, 드립 컨텐츠의 부족, 퓨전사극의 특성인 ost의 남발, 로맨스 위주의 전개 등 스트리밍 시청자가 유입될만한 상황을 만들지 못하며 기대한 만큼의 시청자 수가 나오지는 않았다. 사실 이는 해신 자체의 한계이기도 한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 2월 22일 15시 ~ 2월 26일: <학교 2013>(주간 연속 서비스)
- 처음 스트리밍되는 작품이다. 초반엔 1,200~1,500명 대를 유지 중이며, 가끔씩 2,000명을 돌파하기도 하고 최고 2,800명까지 돌파하였다. 본방때도 웰메이드 작품으로 평가받았던 만큼, 스트리밍에서도 미니시리즈 작품 중에서는 꽤 선전하고 있다.

  • 2월 26일 10시 ~ 3월 3일: <대조영>(134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조영(드라마)/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 1월 성황리에 스트리밍 된 이후 두 번째 스트리밍 되었다. 2회만에 2,000명, 12회 3,000명, 40회 4,000명, 63회 6,000명, 85회 7,000명, 86회 8,000명, 92회 설인귀의 영주성 공격에 맞서 대중상이 당나라 군의 후미를 공격하는 장면에서 9,200명까지 돌파하였고 최종 10,000명을 돌파하는데는 실패하였다.


2.3. 3월[편집]


- 처음 스트리밍되는 작품이며, 초반부 1,000명 대에서 시작하여 2,500명 선을 돌파하였다. 1회차에 최고 3,900명을 돌파하여 학교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 3월 5일 15시 ~ 3월 7일: <전우>(20부x3회, 60시간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전우(2010년 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 12월 이후 두번째 스트리밍이다. 1회차에서는 평균 1,500~2,000명이, 2회차에서는 주말 시간대와 겹치며 평균 2,000명대, 포로수용소 탈출 장면에서 최대 3,400명 정도가 시청하였다. 3회차 역시 일요일 시간대와 겹치며 최대 2,800명까지 시청하였다. 전체적으로 평균 2,000명대를 계속 유지하였는데, 아무래도 2번째 스트리밍이다 보니 지난 스트리밍보다 시청자 수가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

  • 3월 8일 15시 ~ 3월 12일: <드림하이>(주간 연속 서비스)
- 처음 스트리밍되는 작품이다. 방영 당시 10~20대였던 사람들(현재 20~30대)의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고 있는 작품이라 꽤 많은 시청자들이 몰리는 모습을 보였다.[2] 1일차에 최고 4,200명까지 돌파하였으며, 1일차에 사극 작품 중 해신, 제국의 아침의 기록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일차에도 최대 3,200명까지 기록하였다. 3~5일차도 시청인원이 급격히 줄어들지는 않고 최소 1,000명 ~ 최대 4,000명까지 지속적으로 기록하였다. 심지어 5일차 마지막 회차에는 4,500명까지 돌파하며 용의 눈물 최고 기록까지 경신하며 미니시리즈 스트리밍 중에서는 평균 스트리밍 시청수로는 미니시리즈 중 단연 돋보이는 수치를 기록하였다.[3] 스트리밍 중 '펜트하우스'와 연관된 드립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강오혁 역을 맡은 엄기준이 현재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 역을 맡으면서 생긴 드립이다.[4]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불멸의 이순신/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 9월, 11월, 1월에 이어 4번째 스트리밍이며, 태조 왕건에 이은 4차 스트리밍까지 하게 되는 2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초반부 1~4회까지는 1,800명 정도를 기록하였다가, 아역 ~ 청년 구간에 들어서서는 800~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녹둔도 시기 이후에는 1,800명 정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임진왜란이 시작되면서 3,000명을 돌파하였으며, 옥포해전에서 4,500명까지 기록하였다. 이후에는 2~3,000명대를 유지하였으며, 정유재란 시기부터 다시 늘어나 칠천량 때 6,200명까지 기록하였으나, 이 이상을 넘지는 못했다. 이번 스트리밍이 시사하는 바가 큰데, 태조 왕건과 마찬가지로 4회차 이상 진행되면서 전체적인 시청자 수는 줄어들은 편이다. 따라서 아무리 명작이라도 3~4회차 이상 스트리밍은 시청자 수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3월 15일 16시 ~ 3월 19일: <비밀>(주간 연속 서비스)
- 처음 스트리밍되는 작품이다. 1~2일차에는 잠시 1,000명 이상을 기록하기도 하였으나, 전체적으로 세자리 대 시청수를 기록하였다.

  • 3월 19일 15시 ~ 3월 25일: <무인시대>(158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무인시대/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 11월 이후 2번째 스트리밍이다. 1일차에서 2,000명을 돌파하였으며, 2~3일차에는 2~3,000명대, 정균과 정중부의 부자 갈등 장면에서 최고 3,400명까지 돌파하였다. 4~6일차는 2,000명대를 기록하며, 스트리밍 내내 2~3,000명 대를 기록하였다. 시청자 수와는 달리 꽤 많은 드립이 흥하며 채팅창은 꽤 활발하였다.

  • 3월 22일 15시 ~ 3월 26일: <드림하이 2>(주간 연속 서비스)
- 처음 스트리밍되는 작품이다. 2주 전에 드림하이 1이 미니시리즈 스트리밍 중 최고치의 기록을 세운터라 2의 스트리밍 수치는 얼마나 될지 관심을 받고있다. 다만, 1에 비해 전망은 그리 밝지 못한데, 시즌 1에 비해 스토리가 탄탄하지 못하고, 2주 전 시즌 1 스트리밍 당시 반대편 사극쪽은 전우 스트리밍 종료후 별도 스트리밍을 하지 않던 상황과 달리 지금은 4개월 만에 스트리밍하는 장편극 '무인시대'를 하고 있어 전망이 어둡다. 1일차는 7~900명대 세자리 숫자를 기록하고 있다. 2~4일차도 2~400명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4일차 아침에는 78명이라는 수치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 3월 26일 15시 ~ 3월 30일: <징비록>(50부작 100시간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징비록(드라마)/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 9월, 11월에 이은 세번째 스트리밍이다. 평균 시청자 2,000명대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며 1회차 만력제가 왜군이 아직 철수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는 장면에서 최대 3,300명 대를 기록하였다.

  • 3월 29일 15시 ~ 4월 1일: <제빵왕 김탁구>(30부작x3회, 90시간 연속, 회원전용)
- 이 스트리밍부터 기존 주간단위 미니시리즈 스트리밍이 회원 전용 스트리밍으로 전환된다. 작품 자체로는 첫 스트리밍이다.


2.4. 4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용의 눈물/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지난 12월에 이은 두 번째 스트리밍이다. 평균 2,000명대, 이방원이 암살자들에게 형을 내리는 장면에서 최대 2,900명대를 기록하였다.

  • 4월 5일 15시 ~ 4월 9일: <연애의 발견>(주간 연속 서비스, 회원 전용)
- 지난 2월에 이은 두번째 스트리밍이다. 회원 전용으로 스트리밍되는 두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왕 세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1차 스트리밍이다. 평균적으로 1,000명대 시청자를 기록하고 2일차 양녕이 폐세자되고 충녕이 새로운 세자가 되는 과정에서 최대 2,700명대를 기록하였으나, 이후에는 이 이상을 돌파하지 못했으며, 결국 해신이 가지고 있던 1차 스트리밍 기준 최저 시청자 수를 경신하였으나, 2주만에 공주의 남자가 기록을 경신하였다. 4일차가 진행 중인 11일 오전 1시 경 시스템 오류로 추측되는 문제로 인하여 스트리밍이 중단되었으며, 12일 9시쯤 정상 복구되는 일이 있었다. 중단되지 않고 이어졌다면 주말 저녁에 더 높은 시청자를 기대할 수 있었겠지만 주말 하루 이상을 날리고 새로 시작할 때는 10회 분량을 건너뛰는 등 어수선한 상황에서 마지막에 2,200명대를 돌파하였으나 거기까지였다. 스트리밍이 중단된 시점이 하필 휴일이어서 관리자가 출근하는 월요일이 되어야 후속조치를 할 수 있었다. 대왕 세종은 세종대왕을 제대로 다루는 정통 사극을 기대하던 시청자들에게 지나친 역사 왜곡과 어설픈 퓨전 사극 요소의 남발 등으로 실망을 안겨주며 나름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채팅창에선 많은 혹평을 받았다.

  • 4월 12일 15시 ~ 4월 16일: <각시탈>(28회x3번, 회원 전용)
- 회원전용으로 전환되고 세번째 하는 스트리밍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태조 왕건/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스트리밍 최초로 5번째 스트리밍 되는 작품이다. 1일차에는 11회에 4,000명까지 돌파하면서 5회차 스트리밍 시작 하루도 안 돼서 1회차 대왕 세종, 해신, 제국의 아침 기록을 단숨에 돌파하는 진기록을 달성하였다. 그만큼 왕건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반증. 그러나, 4월 16일 오후 9시경에 갑작스레 스트리밍이 중단되는 사태가 터졌고,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45분 정도 지나서야 스트리밍이 재개 되었다. 4월 18일 기준으로는 평균 3천명대에서 간혹 4천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수달과 방희의 최후와 견훤의 패전을 다룬 92~94화 에피소드에서는 5천명대를 찍었다. 94회 수달의 죽음장면에서 5,500명을 기록하였으며, 5일차 아지태의 반란때 5,900명을 돌파하였다. 강비의 최후를 다룬 에피소드에서는 월요일 낮 시간대임에도 또 한번 5천명대를 찍는다. 궁예의 최후와 몰락을 다룬 에피소드들은 최대 6,500명까지 기록했다. 환선길의 반란에서는 7,100명을 기록하였다. 견훤의 망명부터 클라이막스 일리천 전투까지는 평균 5천명대였고, 에필로그에서는 4천명대를 유지하며 4차 때와 비슷한 시청자 숫자를 보이며 끝났다. 이번 5차 스트리밍의 경우 무려 5번이나 스트리밍을 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시청자 수는 3~4,000명을 기록하며 대왕 세종, 해신, 제국의 아침 등 큰 인기를 끌지 못한 사극 스트리밍 작품들의 시청자 수를 웃돌았으며, 최대 시청자수도 7,000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몇 번을 스트리밍을 하더라도 꾸준히 인기를 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4월 19일 15시 ~ 4월 23일: <드림하이>(16회x6번, 회원 전용)
- 지난 3월 스트리밍 이후 두번째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공주의 남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최초 스트리밍되는 작품. 1회차에는 최대 1,400명대 후반을 기록하였으며 평균 800~1,000명 수준을 기록하였다. 2회차는 600~800명을 기록하다 마지막 회에서 최대 1,400명대까지 기록하였다. 3회차도 500~700명을 기록하였다가 마지막회에서 1,400명을 기록하였으며, 최종 1,400명대를 기록하며 2주만에 대왕 세종의 최저 스트리밍 시청수 기록을 경신하였다. 전체적으로 시청 수가 평소 사극 스트리밍 시청 수에 비해 현저히 적게 나타나며 최저 기록 경신 가능성이 컸는데, 이는 스트리밍 시청자들에게 로맨스, 퓨전사극의 형태는 작품성이 좋더라도 외면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또 한번 입증시키는 결과로 남게 되었다.

- 지난 3월 스트리밍 이후 두번째이다.

  • 4월 30일 15시 ~ 5월 6일: <왕과 비>(186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왕과 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용의 눈물 등 90년대 사극이 스트리밍 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스트리밍 요구가 이어오다가 드디어 첫 스트리밍 된다. 초반부인 문종, 단종 시기에 대해서는 평이 그다지 좋지 않다. 그래서 1일차, 2일차에는 1,000명대 정도 시청수를 보이고 있다가 계유정난 시기를 지나며 1,600명까지 돌파하였으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청평은 익히 잘 알려진 수양대군의 과도한 선역화와 미화, 김종서를 악당으로 그리고 황보인을 찌질하게 묘사하는 등으로 보기 역겹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좋지 않다. 단종의 죽음과 세조~ 예종 재위 시기까지는 1,000 ~ 1,600명대를 유지했으며, 성종과 폐비 윤씨 등장 이후 최대 1,800명까지 돌파하였으나, 초반부에 시청층 유입이 미약한 탓인지 아직 시청층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가 연산군 시기부터 시청자가 다시 증가하였으며, 연산군이 귀인 정씨와 귀인 엄씨를 국문하는 장면에서 2,000명을 돌파했으며, 이후에도 1,800 ~ 2,000명대를 유지하다가, 인수대비의 죽음에서 2,100명을 돌파했다. 김처선의 죽음에서는 2,200명을 기록하였다. 마지막 중종반정에서 최종 2,280명을 기록하고 스트리밍을 마쳤다. 이번 스트리밍은 최종 2,280명으로 공주의 남자에 이은 최저 시청자수 2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분석해보자면 초반부에 나온 지나친 수양대군(세조)의 미화가 초기 시청자들의 유입을 꺼리게 한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물론 성종 이후부터 시청자 수가 오르긴했으나, 이미 한번 돌아선 시청자들이 돌아올만큼의 위력은 발휘하지 못했다. 그러나, 적은 시청수에 비해 연기자들의 연기력에 대한 찬사, 사극 올스타전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만큼의 수많은 인물과 상황 드립 등은 충분히 긍정적 평가를 받을 수 있을만큼이라고 평가된다.


2.5. 5월[편집]


- 최초 스트리밍 작품이다. 800 ~ 1,000명대를 왔다갔다 하고 최고 1,300명대를 기록했다.

- 최초 스트리밍 작품이다. 2~300명대를 기록하였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불멸의 이순신/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왕건에 이은 5차 스트리밍 작품이다. 이번에도 시청률은 4회차와 비슷하거나 더 낮을 가능성으로 예상했는데, 초반부 아역 시기는 1,000명 대에서 시작하여 녹둔도 전투 즈음하여 2~3,000천명 대로, 왜란 시작 후 3,000명을 넘은 뒤 옥포에서 4,000명, 사천 해전에서 5,000명을 돌파하였으며, 정유재란이 시작되면서 6,000명을, 칠천량 해전 때 7,000명을 돌파하였으며, 명량 해전에서 8,400명까지 돌파하였다. 최후반부 노량 해전은 월요일 아침 시간대라 3,000명을 기록하였다. 이번 불멸 5차 스트리밍은 오프닝과 예고편이 대부분 삭제되어 오랜만에 주말 황금 시간 대에 명장면이 겹치며 최대 8,000명 대까지 기록하였는데, 비록 예전의 수치는 기록하지 못하지만 인기작은 몇 번을 스트리밍하더라도 인기가 여전하다는 사실을 재증명하였다.

  • 5월 17일 18시 ~ 5월 18일: <비밀>(20회)
- 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 스트리밍이다.

  • 5월 21일 15시 ~ 5월 27일: <무인시대>(158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무인시대/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11월, 3월에 이은 3번째 스트리밍이다. 꾸준히 2,000명 대를 넘었으며 정중부와 정균의 갈등 과정에서 최대 2,700명 대, 경대승이 중방 신료들을 꾸짖는 장면에서 2,600명 대를 기록하였다.

  • 5월 28일 11시 ~ 6월 2일: <대조영>(134회 연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조영(드라마)/유튜브 스트리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2021년 5월 28일 오전 11시부터 3차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평균 3~4천명대, 3일차부터는 평균 4~5천명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부기원이 죽을 때는 6,900명을 넘겼고, 4일차 거란과 당나라의 전쟁(89회)는 7천명을 돌파하며 최근 몇 달 동안 기록한 적 없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후 91회 이문이 포로가 되는 장면에서 7,300명을 기록했으며, 92회 대중상의 기습 때 최고 8,200명을 기록했다. 3차 스트리밍이 완결된 6월 2일 오전 11시 26분 무렵에는 4천명대를 유지하고 막을 내렸다. 전체적으로 최저 4천명 대에서 평균 5천명 이상의 수치를 기록하며 근래 스트리밍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었다.


2.6. 6월[편집]



- 지난 4월 이후 두 번째 스트리밍이며, 1차 스트리밍 당시 스트리밍 오류로 인한 분량 건너뛰기에 대한 보상 차원의 스트리밍이다. 양녕대군과 조말생의 담판 장면에서 최대 2,700명을 돌파하고, 평균 1,000~2,000명대 초반을 기록하며 지난번 스트리밍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해왔었다. 그러나 6월 5일 9시 경에 첫번째로 스트리밍이 중단되었다가 다시 복구되었으며,[5] 6월 7일 새벽 2시경 다시 스트리밍이 중단된 뒤 종결되었다. 두 번째 중단된 시점이 82회 한글 창제의 아주 중요한 시점인 세종이 소헌왕후와 초성, 중성, 종성을 발견하는 시점이었다.

  • 6월 7일 18시 ~ 6월 8일: <쌈, 마이웨이>(16회)[6]
- 지난 2월 이후 4개월만의 스트리밍이다.


- 처음 진행되는 스트리밍으로, 2010년대 방영된 삼국영웅 트릴로지 작품 중 처음으로 스트리밍되는 작품이다. 1일차 초반 비류왕 시대에는 1,500명 정도 수준을 유지하다가, 비류왕의 죽음 시기를 전후하여 2,000명을 돌파하였으며, 1일차 단범회가 백제 왕실 배를 포위하는 전투 장면에서 최대 2,990명을 기록하였다. 2일차는 오전에 1,800명 정도를 유지하다가 근초고왕의 즉위 시점에서 2,000명대를 기록하였으며, 부여찬의 반란 시점에서 3,000명을 돌파하였다. 그리고 3일차 해녕의 부여구 암살 시도 과정에서 최대 3,200명을 기록하였고 끝날 때까지 1,800~2,700명을 기록하였다. 1차 스트리밍은 최대 3,200명을 기록하며 해신과 함께 최저기록 공동 4위에 랭크되었다. 근초고왕은 역대급 갑옷 고증 등 고증에 대해서는 호평을 받았으나, '아침드라마', '막장'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정복 군주와는 거리가 먼 스토리 전개와 후반부 아이돌 투입으로 인한 연기력에 대한 비판이 공존하였으며, 비슷한 스타일의 '대왕의 꿈'과 어느게 더 최악인지 비교되면서 긍정과 부정의 의견이 공존했다.

  • 6월 14일 18시 ~ 6월 15일: <굿 닥터>(20회)
- 최초 스트리밍 작품이다.


- 처음 진행되는 스트리밍으로, 공교롭게도 실제로도 근초고왕 후속작으로 방송되었는데, 스트리밍도 근초고왕의 후속으로 진행된다. 많은 사람들이 스트리밍 전부터 갖가지 드립의 향연이 기대된다고 하고 있는 작품이다. 1일차 1~5회 요동성 전투에서 3천명을 돌파하였으며, 1일차 최대는 10회 비적단이 담덕 일행을 생포하려는 장면에서 4,580명을 기록하며 1일차에서 용의 눈물 최대 기록까지 돌파하는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어서 11회에서 다시 새벽 1시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4,550명까지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기록하였다. 3일차인 토요일 52회 거란정벌군과 거란군의 전투에서 5천명을 돌파하였다. 이어 관미성 전투에서 5,600명, 62회에서 7,100명을 기록하였다, 3일차는 고무와 모용수의 대결에서 최대 7,600명을 기록하며 무인시대, 전우의 기록을 돌파하였다. 4일차 87회에 고구려와 후연의 선양성 전투에서 8천명, 88회 연살타의 죽음에서 8,200명을, 90회에서 8,900명을 기록하며 전일 기록을 경신하였다. 91회 모용운의 반란에서 9,300명을, 용성 전투에서 9,400명을 돌파하였다. 마지막회에 이어진 전투에서는 최고 9,740명까지 기록하면서 태조왕건,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에 이어 최다 시청자수 4위에 기록하였으며, 1만명을 기록하지는 못한 작품 중에서는 압도적 1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사실 광개토태왕은 작품성에 있어서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상황이었고, 삼국시대 트릴로지 중 최악이라는 평까지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지 않은 상황에서 시작하였으나, 오히려 예상 외의 시청자 수를 기록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본 작품이 평면적이고 단순한 스토리 라인 덕분에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고, 시청자 수를 유입하기 쉬운 대규모 전투씬 내지 소규모 전투씬 및 단독 액션씬 등의 액션에 집중하기 쉬운데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던 밈이나 드립용으로 써먹기 좋은 장면들이 자주 나오면서 시청층을 유지시킨 것도 예상외로 엄청난 수치를 기록하며 선전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보인다.

  • 6월 21일 18시 ~ 6월 22일: <학교 2013>(16시간 연속)
- 지난 2월 이후 두번째 스트리밍이다.

  • 6월 23일 15시 ~ 6월 25일: <전우>(20부x3회, 60시간 연속)

- 지난 3월 이후 세번째 스트리밍이다. 스트리밍을 하는 주가 6.25가 있는 주라 이와 연계해서 시행한다. 스트리밍 내내 평균 2,000명대 이상을 꾸준히 유지했고 1회차 포로수용소 탈출 장면에서 최대 3,300명 이상이 시청하였다.

- 2번째 스트리밍이다.

- 삼국시대 군주 트릴로지 중 마지막으로 스트리밍 되며, 최초 스트리밍되는 작품이다. 1일차 1회에서 1,700명을 기록하였으며, 1일차 길달의 궁궐 침입 장면에서 최대 2,100명이 시청하였다. 2일차는 최대 1,900명이 시청하였다. 3일차 62회에 1회 첫 장면과 연결되는 김춘추의 꿈 장면에서 최대 2,300명대를 기록하며 왕과 비의 시청 기록을 돌파하였다. 스트리밍 최종 2,300명대를 기록하며 간신히 최저 시청자 수 3위를 기록하며 종료하였다. 삼국시대 트릴로지 중에서 최저 시청자 수를 기록했는데 비슷한 스타일에 근초고왕에 비해 더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승만의 난과 비담의 난까지 이어지는 신라 내전을 질질 끄는듯한 전개와 퓨전 사극을 방불케 하는 비밀결사 귀문, 그리고 주연 배우들의 사고로 인해 중간중간 배우가 바뀌거나 공백이 생기는 등 여러 요인이 얽혀있었다. 거기다가 주인공 중 한명인 태종 무열왕 김춘추도 여러모로 비판을 제기하는 시각이 많은만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지 못했다.


2.7. 7월[편집]


- 여름 납량특집 1탄으로 방영된다.

- 지난 4월 이후 최초로 6번째 스트리밍 된다. 예정시간보다 약 2시간 일찍 시작하였으며, 1일차에서는 5회차 때처럼 견훤이 수달을 제압하는 장면에서 최대 4,100명까지 기록하였으며, 2일차에는 3천명대를 유지하다가 3일차에서 다시 4,000명을 돌파하였고, 4일차에는 새벽 3~4시 시간에도 궁예가 자객들에게 철퇴를 처음 사용하는 장면에서 최대 4,500명까지 기록하였다. 이후 오후 시간대인 2차 나주 공방전이 벌어진 90회에서 6,000명을 넘겼고 91회 수달 포획 장면에서 6,500명을 돌파하였다. 99회 아지태의 반란에서 7,000명을 돌파하였고 102화 아지태의 최후에서는 자정이 다된 시간임에도 7,200명을 돌파하였다. 5일차에는 116회 강비의 죽음에는 월요일 낮 시간대에도 6,000명을 찍었으며, 120회 궁예의 죽음에서는 오후 시간대에 최대 6,800명까지 기록하였다. 야간시간 대인 아자개 고려 귀순 에피소드에서 다시 7,000명을 돌파하였다. 6일차에서는 4,000~6,000명대를 기록하였다. 7일차 새벽 공산 전투는 새벽 2시 시간대에도 5,000명 이상을 기록하였고 고창전투와 유금필의 귀양사건에서는 4~5,000명대를 기록하다가 179회 유금필의 대우도 해전에서 6,000명을 재 기록하였다. 이어 운주전투에서는 7,400명을 기록하였고 이후 견훤의 조회 장면에서 최대 7,500명대를 기록하였다. 마지막날 8일차 일리천 전투에서는 평일 오전 시간임에도 6,800명을 기록하였다. 전반적으로 지난 5차 스트리밍과 비슷한 수치로 4,000~7,000명 사이의 고정 시청자를 꾸준히 기록하였다.


  • 7월 12일 18시 ~ 7월 13일: <전설의 고향 2008>(8회x2회, 16시간 연속)
- 여름 납량특집 2탄으로 방영된다.

  • 7월 19일 18시 ~ 7월 20일: <전설의 고향 2009>(10회x2회, 20시간 연속)
- 여름 납량특집 3탄으로 방영된다.


- 지난 4월에 이은 세번째 스트리밍이며, 총 7일 동안 최저 1,000명에서 이방원이 암살시도를 당한 뒤에 최대 2,400명까지 기록하였다.

  • 7월 26일 18시 ~ 7월 27일: <RNA>(17시간 연속)
- 여름 납량특집 4탄으로 방영된다.

  • 7월 29일 15시 ~ 8월 4일 : <왕과 비>(186회 연속)

- 지난 5월에 이은 두 번째 스트리밍이다. 초반부 세종, 문종 시대에는 700~900명 정도 수준을 유지하면서, 계유정난 때 1,100명을 돌파했고, 단종의 죽음 때 1,200명을 기록하는 등 1,200명을 넘지 못하다가 성종 시대 900~1,100명 수준을 기록했고, 연산군 시대 시청자 수가 다시 늘어 갑자사화때 1,400명, 중종 반정 때 최대 1,600명을 기록하였다.


2.8. 8월[편집]


- 최초로 스트리밍된다. 1,000~2,300명 대를 기록하면서 나름 선전했다. 동 시간대 스트리밍 되고 있는 '왕과 비'보다 시청수에서 약간 앞서면서 현대극 스트리밍이 사극 스트리밍보다 앞서는 흔치 않은 상황이 연출되었다.

  • 8월 6일 18시 ~ 8월 9일: <서울 1945>(71회 연속)

- 최초로 스트리밍 되었다. 스트리밍 전부터 정치적 논란, 시대적 배경에 대한 채팅상 갈등의 소지가 있는 만큼 기대보다는 걱정이 많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1ㆍ2일차에는 1,000명을 넘지 못하고 900명대에 머물렀으며, 3일차 6ㆍ25전쟁 발발 이후 1,000명을 돌파하여 62회 정우의 죽음 장면에서 최종 1,590명을 기록하여 공주의 남자에 이은 최저 시청자 수 2위를 간신히 기록하며 종료하였다. 작품적으로는 해방 전후, 전쟁 시기의 인간의 군상과 나름대로 출중한 전쟁 고증에 대해 좋은 의견이 많았으나, 드라마 내내 나오는 주인공들의 연애 스토리와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 지루한 전개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지루함을 호소했으며, 꾸준히 시청하지 않으면 중도 유입이 어려운 드라마 전개 등도 한 몫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캐릭터에 대한 드립이나, 특정 장면에 대한 드립에 대해서는 채팅창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또한, 스트리밍 전부터 많은 걱정을 자아냈던 정치적 논란, 시대적 배경에 대한 채팅창의 논란도 간간히 등장하였으나, 많은 사람들이 걱정할만큼의 수준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 최초로 스트리밍된다. 평균 2자리 수를 유지하다가 막판에 100명대를 돌파하였으나 전체적으로는 적은수를 유지했다.

  • 8월 12일 15시 ~ 8월 13일: <추노>(24회 연속)
- 지난해 10월 이후 오랜만에 스트리밍 된다. 24회라는 짧은 회차임에도 지난 1차와 달리 반복 스트리밍을 해주지 않아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나타냈다. 1일차 충주에 주인공들이 모이면서 최대 2,400명을 기록하였고, 2일차 대길과 철웅의 마지막 대결에서 최대 2,800명을 기록하였다.

- 지난 2월, 4월에 이은 세번째 스트리밍.


- 지난 6월 성황리에 스트리밍 된 이후 두번째 스트리밍이다. 1일차 요동성 전투에서 2,100명, 일일 최대 2,400명을 기록했고, 2일차 타다르의 죽음 장면에서 2,800명, 3일차 고무와 모용수의 대결에서 4,200명, 4일차 모용운의 반란때 5,000명을 돌파했으며, 마지막 담덕과 모용운의 대결에서 최대 5,400명까지 기록하였다. 전체적으로 1차때 기록한 수치의 절반정도를 기록하였는데, 아무래도 한 번 스트리밍했던 작품이라 줄어드는 공통적인 현상인 것도 있지만, 주말이 끼지 않은 순수 평일로만 스트리밍된 것 치고 5천명 이상을 기록한 것은 꽤 고무적인 일이며,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 8월 24일 18시 ~ 8월 25일: <여름향기>(20회 연속)
- 지난 5월 이후 두번째 스트리밍.

  • 8월 30일 15시 ~ 9월 4일: <명성황후>(124회 연속)

- 최초로 스트리밍 되었다. 앞서 월 초에 실시한 '서울 1945'와 마찬가지로 시대적 배경과 주인공인 명성황후의 행적, 또한 작품의 역사 왜곡에 대한 논란과 비판이 많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채팅상 갈등 소지가 있는 작품이고, '서울 1945'보다 더 논란의 중심에 있는 부분이 많아 더 걱정이 많다는 의견이 있다. 1일차 1회에서 700명을 기록한 뒤, 줄곧 800~900명대를 유지하다, 최대 1,060명을 기록하며 간신히 1,000명을 넘긴 상태로 1일차를 종료했으며, 2일차는 1,000명도 넘지 못한 채 500~700명대를 유지하다가 최대 980명까지 기록했다. 3일차에도 500~700명대를 유지한 가운데서 야간에 임오군란을 전후로 시청자 수가 오르기 시작하여 61회에서 1,100명을 돌파했고, 민겸호의 죽음을 지나서 최대 1,400명까지 기록하였다. 4일차도 600~800명대를 유지하다가 갑신정변 파트에서 900명을 돌파한 뒤, 이날 최대 1,030명을 기록하였으며, 5일차도 500~800명대를 기록하다가 이날 최대 950명까지 기록하였으며, 6일차 새벽 을미사변 시간대에 최대 800명을 기록하다가 을미사변 이후 600명대까지 내려갔던 기록은 마지막회 즈음 다시 800명대까지 회복하며 종영하였다. 스트리밍 전체 1,400명, 평균적으로는 700~800명대 수준을 기록하였다. 스트리밍 결과 최대 1,400명을 기록하며 본 채널 사극 스트리밍 중 최저 시청자 기록을 다시 경신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고 말하고 있으나, 몇가지 실패 요인을 분석해보자면 첫번째로 이미 '명성황후' 드라마 자체가 왜곡과 미화로 많은 오명을 받고 있는 드라마다 보니 드라마 자체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시청하지 않는 사람도 많았으며, 두번째로 시대 자체가 조선왕조 말기 막장성을 보여주던 시기에 무너져가는 모습을 굳이 찾아서 보고 싶지는 않으려는 생각이 많았을 것이고, 거기에 이미 스트리밍 전부터 이런 주제와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서 채팅창에 많은 토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외면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세번째로는 전반적인 드라마의 분위기가 전투신보다는 궁중의 정치적 암투, 후궁들과의 갈등 등 시청자들을 유입하기 힘든 구조였을 것으로 보인다.[7] 네번째로 임오군란을 제외하고는 주요장면이 시청자수가 들어오기 힘든 점심, 오후, 새벽시간대에 걸리며 유입이 힘들었고, 을미사변 즈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평일에 걸렸던 것도 요인으로 분석된다. 결국 드라마 자체의 태생적 한계와 논란이 분분한 드라마의 주제가 시청자 유입의 기회를 막으면서 생긴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드라마 자체의 각종 논란성은 차치하고 채팅창에서는 여러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을 호평하는 이야기가 많이 올라왔으며, 비록 시청자 수는 적었을 지언정 채팅창은 2,000명 이상 들어왔을때보다 더 활발하게 움직였고 여러 인물들의 별명과 상황별 드립도 더욱 활발하게 등장하였다. 시작 전 걱정했던 채팅상의 갈등도 거의 나오지 않았는데, 이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명성황후'에 대한 비판 여론이 대부분이였기 때문에 사실상 통일된 분위기였고, 중간중간에 시대적 상황과 현 국제 정세를 연계한 시사 토론이 좀 활발하게 이뤄진 편이였다.

- kbs drama 채널에서는 첫 스트리밍이다.


2.9. 9월[편집]


  • 9월 7일 18시 ~ 9월 8일: <추노>(24회 연속)
- KBS Drama 채널에서 하는 스트리밍으로는 처음이다.[8] 당초에는 '경성스캔들'이 스트리밍 예정이었으나, 예고 없이 추노로 변경되어 스트리밍되었다. 인원수는 대략 100~200명대를 기록했는데, classic 채널에서 2,000명 이상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적은 편이다. 아무래도 기습적인 변경이기도 했고, 이미 1달 전에 스트리밍한 적도 영향을 미쳤을뿐 아니라, 스트리밍 시청자들의 절대 다수가 사극 마니아들이다 보니 kbs drama 채널 스트리밍은 비 사극 스트리밍이라는 인식이 있어 이 채널에서 추노 스트리밍을 했다는 사실을 대부분 몰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 지난 4월, 6월에 이은 3번째 스트리밍이다. 지난 두 번의 스트리밍에서 모두 정상적으로 스트리밍을 완료하지 못해서 이번에 어떻게 될지에 대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당초 9일 15시 시작 예정이었으나, 하루 뒤인 10일 15시로 시작시간이 미뤄졌고, 다시 10일 13시로 시작시간을 앞당겨서 시작했다. 1일차는 아역 파트에서 700명대를 기록하다가 최대 1,000명을 기록하였다. 2일차 정오쯤 다시 1,000명을 돌파하였다가 최대 1,300명을 기록했다. 3일차에서도 유정현의 퇴장에서 최대 1,300명대를 기록했다. 4일차는 세자리 숫자를 줄곧 기록하다 마지막회 즈음 1,000명을 돌파하여 최대 1,200명대를 기록하고 종료하였다. 전반적으로 최대 1,300명 대를 기록하였는데, 다행히도 이번 스트리밍에서는 우려했던 중단 사건은 일어나지 않고 정상적으로 종료할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3차가 되어서야 처음으로 스트리밍 완주를 하게 되었는데 이미 3차례나 스트리밍 되다 보니 기존 시청자 수의 절반 정도밖에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만약 1~2차에서 정상 완주를 했다면 현재 작품 최고 시청 기록인 2,700명은 충분히 넘어설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다.

  • 9월 14일 18시 ~ 9월 15일: <각시탈>(28회 연속)
- kbs drama 채널에서 하는 스트리밍으로는 처음이다.[9] 참고로 이 작품은 최초 9월 스트리밍 일정에 계획된 작품이다.

  • 9월 15일 12시 ~ 9월 17일: <전우>(20부x3회, 60시간 연속)

- 작년 12월, 올 3월, 6월에 이어 4번째 스트리밍이다. 태조 왕건과 불멸의 이순신을 제외한 작품 중 최다 스트리밍 회차를 이번에 기록하게 된다.[10] 9월 15일이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이기도 하고, 3개월에 한번씩 스트리밍 하는 주기를 고려하여 이번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당초 10시에 스트리밍 시작 예정이었으나, 조금 늦게 12시 40분쯤 시작하였다. 1회차 최대 1,800명을 기록하였으며, 2회차는 포로수용소 파트에서 최대 2,800명까지 기록하였다가 비단교에서 백병전을 하는 장면에서 최대 3,300명대를 기록하였다. 3회차에는 최대 2,200명을 기록하고 종료하였다.

  • 9월 23일 15시 ~ 9월 29일: <무인시대>(158회 연속)

- 지난해 11월, 올 3월, 5월에 이은 4번째 스트리밍이다. 바로 지난주에 실시한 전우와 더불어 4번째 스트리밍을 진행하게 되면서 최다 스트리밍 순위 3위에 등극하게 되었다. 지난 5월 이후 무려 4달 만의 스트리밍이다보니 1회부터 1,500명을 돌파하기도 하였으며, 1~2일차는 1,500~1,700명 사이의 시청자 수를 유지하였다. 2일차인 9월 24일 18시 17분쯤 갑작스런 오류로 인한 채팅창이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생겼으며[11], 채팅창은 약 9시간 정도 지난 3일차 새벽 3시 30분쯤 되어서 복구되었다. 3~4일차는 주말이라는 이점을 활용하여 이의방, 정중부 집권기 시기를 거치며 2,100명까지 기록하였으며, 이의민이 경대승을 피해 도주하는 과정에서 최대 2,200명대를 기록하였다. 5일차 ~ 6일차는 1,700~1,800명 정도 수준을 기록하다가 7일차로 넘어간 수요일 새벽에 종료하였다.

- 2020년 6월 본 채널 최초의 스트리밍이었던 작품인데, 무려 15개월 만에 재스트리밍 된다.


2.10. 10월[편집]


- 최초 스트리밍 작품이다.


- 지난 4월에 이은 2번째 스트리밍으로, 명성황후가 스트리밍 되기 전까지 최저 시청수 기록을 가지고 있다가 겨우 탈출했는데, 과연 이번 스트리밍에서 그 전 기록을 넘어서는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8회까지 진행된 1일차에서는 계유정난에서 최대 970명까지 기록했으며, 2일차는 마지막회 세령과 승유가 떠나는 장면에서 최대 980명을 기록하며 전체 최대 980명을 기록하고 종료했다. 명성황후에게 최저 시청수 기록을 넘겨주고 맞이한 스트리밍이라 자체 최고기록 돌파 가능성도 있었으나, 결국 스트리밍 전체동안 단 한번도 1,000명을 넘지 못하면서 또 하나의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 최초 스트리밍 작품이다.

  • 10월 15일 10시 ~ 10월 20일: <대조영>(134회 연속)

- 올 1월, 2월, 5월에 이은 4번째 스트리밍이다. 1회만에 1,000명, 4회 만에 2,000명, 1일차 최대 3,300명을 기록했다. 2일차는 최대 4,360명을 기록했다. 3일차 낮 시간대인 사부구의 죽음에서 5,000명을, 신성의 죽음에서 5,100명, 그리고 부기원의 죽음에서는 5,860명을 기록했다. 4일차 89회 거란과 당의 전쟁에서 6,400명을 돌파했고, 91회 이문이 포로가 되는 장면에서 7,200명, 92회 대중상의 기습에서 7,850명을 기록하며 4일차 최대 7,850명을 기록했다. 그리고 5일차 122회 이해고가 양소위와 장현우를 죽이는 장면에서 8,000명을 돌파했다. 6일차 오전에는 4,000명대를 기록하며 막을 내려 스트리밍 최대 8,000명을 기록했고, 태조 왕건, 불멸의 이순신과 함께 KBS Drama Classic 채널 스트리밍 대표하는 인기사극임을 입증해주었다.

  • 10월 19일 18시 ~ 10월 20일: <가을동화>(16시간 연속)
- 최초 스트리밍 작품이다.

- 최초 스트리밍 작품이다. 본래는 '김과장'이 스트리밍 될 예정이었으나, 영상 수급 이슈로 인해 예고 없이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김과장'은 11월 2일'에 스트리밍 될 예정이다.


- 10월 스트리밍 예정작 중 신규 작품으로, 첫 스트리밍이다. 최초 1회만 스트리밍하는 것으로 계획되었으나, 추가 1회를 연장하여 2회 스트리밍 된다.1회부터 1,100명을 기록했으며, 2회에서 1,500명, 3회에서 2,000명을 돌파했다. 이어 야간시간인 11회에서 3,000명을 돌파하였고 무휼이 유리왕에게 분노하는 장면에서 1일차 최대 3,300명을 기록했다. 2일차 27회에서 3,000명을 돌파하더니 29회에서 3,300명, 30회에서 3,400명, 31회 유리왕의 죽음에서 3,600명을 기록했다. 34회에서 4,000명을 돌파하며 2일차 최대 4,000명을 기록했다. 3일차 35회 마로의 죽음에서 4,050명을 기록했고 36회 부여성 전투에서 최대 4,080명을 기록하고 종료하였다. 바로 이어서 2회차가 스트리밍되었으며, 3일차 주간에는 1,000명대를 계속 유지하다가 저녁시간부터 2,000명을 돌파하여 최대 2,600명을 기록했다. 4일차는 2,000명대에서 시작하여 36회 부여성 전투에서 최대 3,100명을 기록하고 종료하였다. 스트리밍 최종 4,080명을 기록하며 스트리밍 최고 순위 10위로 중위권에 안착하며 성공적으로 종료하게 되었다. 스트리밍 시작 전까지만 하더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정도 수치는 전혀 예상치 못했다고 말할 정도로 기대하지도 않았던 작품인데[12], 의외로 시청자들이 많이 들어오며 선전한 케이스가 되었다. 아무래도 주제가 정복전을 많이했던 대무신왕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보니 전투신들이 의외로 많았고, 정치적 암투와 같은 지루한 스토리 없이 빠르게 내용 전개가 되다보니 시청자들 유입도 꽤 빠른 편이었던 것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13]


2.11. 11월[편집]


  • 11월 2일 18시 ~ 11월 3일: <김과장>(16시간 연속)
- 최초 스트리밍 작품이다. 영상 수급 이슈로 인해 1주 연기하여 스트리밍 된다.

- 본 채널 스트리밍 시작 이후 최초로 무려 7번째 스트리밍이다... 지난해 10월 첫 스트리밍 1주년을 기념하여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회부터 1,600명을, 2회에서 2,100명을 돌파했으며, 1일차 최대 4,300명을 기록했다. 2일차는 최대 4,200명을 기록했고 3일차 궁예가 독화살을 맞는 장면에서 최대 4,900명을 기록했다. 4일차 아침 7시 40분에 나온 80회 기침소리 장면에서는 4.400명을 기록하였으며, 83회 석총의 죽음 장면에서 5,200명을 기록했다. 제2차 나주전투에서 6,000명을 돌파하였으며, 최대 6,500명을 기록하였다. 99회 아지태의 역모사건에서 7,500명을 돌파했고 5일차 새벽 1시에 나온 102회 아지태의 죽음에서 7,300명을 기록했다. 116회 강비가 죽는 장면에서 8,500명을, 이어진 왕건을 관심법으로 의심하는 장면에서 8,900명을 기록했다. 119회 왕건의 혁명 결심장면에서는 9,400명을 돌파하였다. 120회 궁예의 죽음회차에서 9,700명을 기록하며 아쉽게 10,000명 돌파에 실패했지만 지난 6월 광개토태왕 이후 오랜만에 일요일 버프까지 더해져 하루에 두 차례나 9천명대를 기록하게 되었다. 저녁시간대인 124회 환선길의 반란회차에서 8,900명을 기록한 것까지 포함한다면 사실상 하루에 3차례나 9천명대를 육박하는 기록을 세운것이나 다름없다. 월요일 6일차에서는 최대 7,300명을 기록했다. 7일차 새벽 3시에 나온 공산전투 장면에서는 새벽 시간대임에도 5,000명을 기록했다. 아침 7시에 나온 165회 왕건의 배신 호족들을 철퇴로 처형하는 장면에서 5,200명, 오전에 나온 고창 전투에서는 6,400명까지 기록했다. 신검의 송악 기습부터 유금필의 곡도 수전까지는 8,000명을 기록했으며, 야간 운주전투에서는 최대 9,200명을 기록했다. 마지막 8일차는 200회 일리천 전투에서 최대 8,200명을 기록하며 종료하였다. 스트리밍 최종 9,700명, 평균 5,000~7,000명대를 기록하며 지난 5, 6차 스트리밍보다 7차 스트리밍에서 오히려 더 높은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스트리밍은 주말시간에 핵심 내용들이 전개될 수 있도록 스트리밍 일정이 짜여지다보니 지난 5, 6차 스트리밍보다 시청자수가 2,000여명 정도 더 늘어난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안타깝게 10,000명을 넘지는 못했지만, 9,000명 이상을 무려 3번이나 기록하는 등 여전히 최고 인기작품이라는 것을 여실없이 증명한 스트리밍이었다.


- 최초 스트리밍 작품이다.

- 최초 스트리밍 작품이다.

  • 11월 17일 15시 ~ 11월 19일: <해신>(51회 연속)
- 지난 2월에 이은 두 번째 스트리밍이다. 1회에서 1,400명, 2회에서 1,600명을 기록했으며, 3회만에 2,100명, 4회에서 2,500명을 돌파했다. 7회에서 3,200명을 돌파하며 지난 2월 1차 스트리밍때의 최대 기록과 타이를 달성했으며, 8회에서 3,400명을 돌파해 두번째 스트리밍에서 지난번의 최대 기록을 경신하였으며, 9회에서 1일차 최대 3,700명을 기록하였다. 2일차 오전에는 2,700 ~ 3,100명의 사이, 오후에는 3,200 ~ 4,000명 사이의 시청자 수를 보였다. 27회 김우징이 장보고의 청해 상륙을 허락하는 장면에서 4,200명을 기록하며 바람의 나라 시청수를 돌파했다. 3일차에는 2,100 ~ 3,200명 사이의 시청수를 기록했으며, 마지막회에서 3,700명을 기록하고 종료하였다. 2차 스트리밍 최종 4,200명을 기록하며 지난 1차 스트리밍 때 기록한 3,200명을 넘어서 무려 1,000명 이상을 초과 기록하게 되었고, 최고 시청순위 공동 12위에서 10위까지 상승하게 되었다. 사실 두번째 스트리밍에 시청자 수가 오르는 경우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인데, 지난 2월에 실시한 1차 스트리밍 당시 스트리밍을 시청하지 않았던 시청자들이 새롭게 유입되면서 이례적으로 시청수가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해신은 드라마 서사 구조상 초반부인 당나라 스토리에 시청자 수가 오를만한 소재가 많았는데, 이번 스트리밍에서도 초ㆍ중반부에서 시청자 수 기록을 경신하는데 성공했으나, 후반부인 3일차에서는 정치적 갈등과 로맨스 스토리가 주가 되면서 시청자수가 1차 스트리밍 당시 수준으로 떨어진 부분을 본다면, 결론적으로 지난 '바람의 나라' 스트리밍과 마찬가지로 전투신과 로맨스 외적인 다채로운 볼거리 등을 통해 기존부터 시청자 수가 오를만한 충분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던 작품이지만, 대왕세종, 대왕의 꿈, 왕과 비, 명성황후 등 지루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지 못한 작품들이 꽤 많이 스트리밍 되면서 기존에 새롭게 유입되는 스트리밍 신규 시청자들에게서 비교 우위적인 측면에서 성공하면서 생긴 이례적 현상으로 보인다.


  • 11월 23일 18시 ~ 11월 24일: <겨울연가>(20시간 연속)
- 지난 2월에 이은 두번째 스트리밍이다.


- 지난해 12월, 올 4월과 7월에 이은 네번째 스트리밍이다. 이번 스트리밍은 12월에 방영될 드라마 '태종 이방원을 염두에 둔 스트리밍으로 분석되며, 공교롭게도 이번 4차 스트리밍 시작일은 이 드라마가 첫 방영된지 정확히 25년이 되는 날이다. 1일차와 2일차는 각각 1,600명과 1,900명을 기록했으며 3일차 무인정사에서 일일 최대 2,200명을 돌파했다. 5일차 조사의의 난과 이성계와 이방원의 화해 연회 장면에서 2,400명을 기록했으며, 6일차 양녕대군이 경회루 현판을 쓰는 장면에서도 2,400명을 기록했다. 7일차까지 최대 2,400명을 기록했다. 또한 158회 원경왕후가 사망하는 장면과 마지막회 태종의 사망 장면에서는 누군가 부의금이라며 슈퍼챗을 쏘는 일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1,600 ~ 2,400명대를 꾸준히 기록하며 3차 스트리밍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12. 12월[편집]


  • 12월 9일 18시 ~ 12월 10일: <학교 2017>(16시간 연속)
- 최초 스트리밍 작품이다. 지금까지 방영된 학교 시리즈 작품 중 가장 늦게 스트리밍되었으며, 이로써 현재 방영 중인 <학교 2021>을 제외하고 전 학교 시리즈가 한번 이상 스트리밍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이 드라마에서 교감 역으로 나온 '박철민'은 동 시간대 같이 스트리밍 되고 있는 <불멸의 이순신>에도 '김완'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어 본의아니게 스트리밍 동시출연하는 진귀한 현상이 나왔다.[14]


- 올 5월 5차 스트리밍 이후 무려 7개월만에 하게 된 6번째 스트리밍이다. 1회부터 1,400명을 기록했으며, 2회에서 2,300명, 3회에서 2,800명을 기록했다가 4회 노량해전에서 최대 3,200명까지 기록하며 오랜만의 스트리밍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5회 이후 이순신의 유년, 청년시절에는 1,200~1,500명대를 기록했으며, 2일차에서 초반 곤양시절에는 1,500~1,700명대를 기록하다가 녹둔도 전투 즈음하여 다시 2,000명대를 회복했고, 시전부락 전투에서 일일 최대 3,500명을 기록했다. 3일차 임진왜란 시작을 전후하여 4,200명을 기록했고, 61회 옥포해전에서 6,500명을 기록했다.[15] 4일차 오전 한산해전에서 4,300명을 기록했으며, 부산포해전에서 5,100명을 기록했다. 오후 시간대는 4,000명대를 유지하다 야간 정유재란 시작지점부터 이순신의 파직장면이 나오는 상황에서 일일 최대 7,400명을 기록했다. 5일차 0시에 시작된 칠천량 전투에서 7,000명을 재돌파했고 이어서 93회에서 최대 7,600명을 기록했다. 명량해전은 월요일 새벽 2~3시라는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5~6천명대를 기록하였으며, 오전 왜교성전투, 노량해전은 3천명대를 기록하며 종료하였다. 이번 스트리밍은 최대 7천명대를 기록해주며 여전히 인기작임을 알려주었으나, 평소보다 스트리밍 시작시간이 늦은 탓에 시청자들이 유입될만한 대부분의 해전이 늦은 야간 혹은 새벽 시간대에 나와 지난 5차보다는 다소 적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 12월 14일 18시 ~ 12월 15일: <굿 닥터>(16시간 연속)
- 6월 이후 두번째 스트리밍이다. 이번 편성은 굿 닥터에 출연했던 배우 중 하나인 '주상욱'이 나온 '태종 이방원'의 방영에 맞춰 이뤄진 스트리밍으로 보인다.[16]

  • 12월 16일 15시 ~ 12월 22일: <무인시대>(158회 연속)

- 태조왕건, 불멸의 이순신에 이은 3번째 5차 스트리밍 작품이 되었다.[17] 워낙 1~2회의 인기가 좋기 때문인지 1~2회부터 1,700명을 기록했다. 1일차 최대 2,000명을 기록했다. 2일차 최대 2,100명을 기록했다. 3일차는 최대 2,600명을 기록했다. 4일차에는 경대승의 이의민 토벌 장면에서 일일 최대 3,200명을 기록했다. 5일차는 최대 2,400명을 기록했다. 6~7일차는 최대 2,300명을 기록하며 종료하였다. 스트리밍 최대 3,200명을 기록하며 지난 3, 4차 스트리밍에 비해 대폭 시청자 수가 늘은 편이다.

  • 12월 21일 18시 ~ 12월 22일: <겨울연가>(20시간 연속)
- 지난 2, 11월에 이은 세번째 스트리밍이다.

  • 12월 27일 15시 ~ 12월 28일: <전우>(20시간 연속)

- 작년 12월, 올 3월, 6월, 9월에 이어 5번째 스트리밍이며, 무인시대와 함께 최다 스트리밍 3위에 올라서게 되었다. 이번에는 20회 분량 1회만 스트리밍 될 예정이며, 2021년 마지막 사극 스트리밍이 될 예정이다. 당초 15시 시작 예정이었으나, 약 30분 정도 지연되어 시작했다. 이번 스트리밍은 드라마 초반에 최대 700명, 평균적으로는 300~500명 사이의 시청자를 기록하며 '전우' 스트리밍 사상 최저 시청자 수를 기록함과 동시에 '공주의 남자'만 기록하고 있던 스트리밍 기간 전체 1,000명 이상을 기록하지 못한 두번째 작품이 되었다.[18] 그러나 이번 스트리밍의 부진에는 여러가지 복합적 요인이 있는데, 이는 스트리밍 접속 과정에서 19세 성인인증을 해야만 스트리밍에 접속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한 것[19]으로 인하여 평상시 들어오던 시청자들의 확보가 잘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이 외에도 기존과는 달리 1회만 스트리밍해주기 때문에 중도에 유입할 수가 없어 아예 들어오지 않는 부분, 15시 스트리밍으로 인해 드라마의 핵심파트인 수용소 부분이 새벽 시간대에 편성된 점 등의 여러가지 이유가 겹치며 시청자 수가 적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여러모로 2021년의 마지막 사극 스트리밍을 아쉽게 마무리하게 되었다.

- 작품은 첫 스트리밍이며, 본 채널에서 시행하는 2021년의 마지막 스트리밍이 될 예정이다.

[1] 당시 동시간대 제국의 아침 스트리밍은 1일차에 700명대를 기록하고 있었다.[2] 댓글 반응도 오랜만에 보다보니 옛 생각이 난다부터, 이와 비슷한 성격의 작품인 공부의 신, 꽃보다 남자도 스트리밍으로 보고싶다는 반응이 많았다.[3] 미니시리즈 스트리밍은 5일간 6회 반복 스트리밍을 하기때문에 초반 1, 2회차에 스트리밍 수가 오르다가도 3회 이상부터는 500 ~ 1,000명 수준으로 감소하는 경우가 많다.[4] 펜트하우스 방영 채널인 SBS 유튜브 채널 관리자가 본 스트리밍에 들어와 "주단태의 교사시절 모습을 보러 들어왔다"고 인증을 하기도 했다.[5] 1차 스트리밍 당시에는 중단된 후 다시 시작할 때 10회 분량을 건너뛰었지만 이번 스트리밍에는 오히려 10회 분량 정도를 중복해서 다시 보여주었다.[6] 이후 KBS 드라마 클래식 채널이 아닌 KBS 드라마 채널에서 스트리밍.[7] 이는 정치사극을 표방한 작품들의 태생적 한계이다. 같은 제작진이 만들고 비슷한 분위기의 왕과 비도 시청수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받아들였다.[8] 이미 kbs drama classic 채널에서는 작년 10월과 올 8월 2번이나 스트리밍한 적 있다.[9] 이미 kbs drama classic 채널에서 작년 8월과 11월, 올해 4월에 스트리밍한 적 있다.[10] 바로 이어서 다음 주에 무인시대도 4번째 스트리밍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라, 사실상 전우와 무인시대가 같이 4번째 스트리밍을 한다고 봐도 무방하다.[11] 맛동산, 이진멸, 아지태에 대한 언급이 있는 걸로 보아, 이의방과 이준의, 윤인첨이 등장한 장면부터 채팅이 멈춘 걸로 추정된다.[12] 많이 나와봐야 2,500명~ 최대 3,000명 정도 수준으로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았다.[13] 비슷한 스타일의 작품인 '해신'과 비교해도 시청자 수가 더 나온 것이 꽤나 고무적인데, 이 역시 해신에 비해 전투신이라던가 빠른 전개가 많은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14] 그러나 <불멸의 이순신>에서 박철민의 출연 분량은 초반부 1~4회에 나왔다가 중반부인 40회가 넘어가서 다시 나오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학교 2017> 스트리밍 시간과 겹치는 부분은 극 초반부인 1~4회 분 밖에 없다.[15] 61회가 종료되고 62회 초반부에서 옥포해전의 재탕장면이 나오자 시청자수가 6,500명에서 5,100명까지 급 추락하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아무래도 61회가 종료되던 시간대가 21:30분이었고, 마침 그 날이 '태종 이방원'의 첫 방영 날이었다보니 '태종 이방원'의 본방 시청이나 전쟁신이 지나간 것 등의 이유로 급격하게 시청자들이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16] 스트리밍 제목에 '태종 이방원 주상욱 출연작'이라고 아예 명시를 해놓고 있었다.[17] 지난 9월과는 반대로 이번에는 무인시대가 먼저 5차 스트리밍을 실시하고, 바로 다음주 전우가 5차 스트리밍을 진행하게 되어 사실상 두 작품 모두 5차 스트리밍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봐도 무방하다.[18] 공주의 남자는 최대 980명까지 기록했지만, 전우는 최대 700명 까지 기록해 단순 수치로는 전우가 훨씬 적다. 그러나 전우의 부진은 환경적 부분의 문제가 결정적이었는데, 후술한 문단 참조.[19] 유튜브 자체에서 만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