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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l: The Hero Slayer/아이템과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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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Skul: The Hero Slayer
Skul: The Hero Slayer의 아이템의 효과와 각인 시스템을 정리했다.
9개까지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아이템을 주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나온다. 그리고 모험가 보스들을 잡으면 스컬, 정수와 함께 3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암시장에서 상인이 3가지 아이템을 판매하며, 골드를 지불하고 아이템을 랜덤으로 재입고시킬 수 있으나 후반 스테이지로 갈 수록, 그리고 재입고 횟수가 늘어날 수록 아이템 가격과 다음 재입고에 필요한 골드가 일정 수준까지 늘어난다. 도굴꾼에게는 골드가 아닌 마석을 지불하고 아이템을 구매 및 해금시킬 수 있는데 도굴꾼에게 구입해야 해당 아이템이 해금되어 이후에 스테이지/모험가 보상이나 상점에 뜨기 때문에 필요 없다 싶은건 거르는 것도 방법이다.
당연하지만 아이템은 자신이 메인으로 쓸 스컬에 맞춰 구매해야 한다. 예를 들어 모든 공격이 물리데미지이면서 타수가 많은 '약탈자'를 메인으로 쓴다면 물리공격력 상승과 공격 속도 아이템 위주로 채용하고, 모든 공격이 마법데미지이며 스킬의 중요성이 큰 '아크리치'를 메인으로 쓴다면 마법공격력 상승 아이템과 스킬 쿨타임 감소 위주로 채용하는 식.
아이템의 효과는 크게 '물리 공격 / 마법 공격 / 고정 데미지 / 치명타 / 공격속도 / 스킬쿨타임 / 체력+방어+회복' 로 나뉜다. 고정 데미지는 말 그대로 고정되어 수치가 상승하지 않으며 크리 적용도 없다. 물리/마법공격력은 모두 크리티컬의 적용을 받으며, 크리티컬 적용 시 데미지는 1.5배로 상승한다. 아이템을 완벽하게 구성했을 경우, 마법공격력 템트리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이는 스컬들의 스킬 특성에 기인하는데, 대부분의 스컬들이 마법 공격 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평타는 대부분이 물리 공격이지만, 어차피 이 게임에서 평타는 일부를 제외하면 보조적인 딜링 수단이고, 메인은 스킬(교체스킬+액티브스킬)이기 때문에 마법 시너지를 가는 것이 유리한 것이다. 마법 시너지는 템트리를 타다가 망해도 (마법 스킬을 쓰는 스컬이 많아서) 중간은 가지만, 물리 시너지 템트리의 경우 효율을 뽑으려면 '1.물리데미지 스컬이 나오거나 2.도적의 팔토시+크리템이 나오거나' 의 2가지 요건 중 하나를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시너지 성공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도중에 망하면 답이 없다.
스킬쿨타임은 여타 게임의 일반적인 쿨감과는 다르다. 마녀 특성으로 '쿨타임이 감소합니다'도 있기는 한데 별도의 아이템으로 오르는 것들은 '쿨다운이 증가합니다'라고 써있다. 이것은 마치 히오스에서 차용하는 쿨감방식인 '재사용 대기시간이 x% 더 빠르게 감소합니다.'와 같은 개념인데, 쿨다운 X%에 따라 쿨타임 시간이 흐르는 속도를 증가시켜준다. 예를 들자면 25초 쿨타임을 가진 스킬에 쿨다운 50퍼센트가 적용되면 16.66초만에 쿨이 차는 방식이다.
체력, 방어, 회복 아이템은 당연하게도 생존력을 올려준다. 시작한지 별로 되지 않아 몬스터와 보스의 패턴을 잘 모르거나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채용을 고려해보자.
암시장에서 해금 되는 아이템의 경우 "◆" 표시를 해두었다.
1.5 버전 패치로 아이템과 각인이 전체적으로 개편 되었다. 이에 따라 1.5 버전 패치 이전의 서술이 많은 해당 문서는 현재와는 다른 정보가 많을수도 있다.
일반 등급. 특정 각인을 모두 찍을 게 아니라면 보통 초반에 사용되다 버려진다.
추가 될 당시에는 다른 상태이상류 일반 아이템도 마찬가지만 저열한 상태 이상 부여 옵션이 전부여서 각인만 바라보고 가지고 다니는 아이템이었다가 1.5.2 패치로 소소하게 능력치가 증가 되도록 버프되었다.
1스테이지 보스인 위그드라실을 잡은 뒤 생기는 보물상자에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체력 회복량에 비례해서 물공과 마공이 오르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바꿔 말하면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피해를 입어야 하기에 함정이 있는게 아니면 평소에 피할 것까지 맞아줘야 하지만 대신 회복 스택은 아이템 효과, 회복 마석, 암시장의 음식 등 어떻게든 회복만 하면 쌓인다. 리뉴얼 전에는 템 자체의 샘 각인으로 맵 이동때마다 조금씩 회복했지만 리뉴얼 이후 이를 기대하긴 어렵다.
이렇게만 보면 괜히 번거롭기만 한 아이템으로 보이나 이 아이템의 진면목은 총 회복량이 300이 되는 순간 레전더리 등급의 '세계수의 씨앗'으로 바뀌는 점이다. 이런 특성 탓인지 일반 등급임에도 얻기가 힘들다.
비상 각인을 운영하고 싶다면 가능한 초반에 가져가야 하는데 3스테이지에서 부터는 일반 아이템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기본 체력 150 기준으로는 체력을 22 가량 정도의 이득만 볼 수 있다. 요새 각인을 바라보는 게 아니면 얼마 안 가 버려진다.
바로 위의 검의 마법공격력 버전. 지혜 각인이 있기에 나름 들고갈만 하지만 4각인을 하고나서 더 좋은 게 나오면 버려진다.
1.5 버전 패치 이전에는 아이템 자체만으로도 체력 40, 심장 각인 포함 최소 50까지 증가 시켜줘 일반 아이템 치곤 효율이 나쁘지 않았으나 너프 되었다.
일반 아이템 답게 각인을 바라보는 게 아니면 오래 들고 가긴 힘드나 마나 순환 빌드에서는 극한의 쿨감을 원한다면 끝까지 들고가거나 아예 2개로 복사한 상태 그대로 쓰는 경우도 있다. 의외로 마나 순환 아이템 중 쿨다운 속도 증가 아이템은 이게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1.5 버전 이전에는 쿨다운 25% 였던 것이 지금과 같이 상향 되고 각인들도 준수하게 되어서 취급이 나아졌다.
피격 시 체력을 회복해 피해를 최소화 시켜주는 아이템이지만 쿨타임이 존재하고 회복량도 1밖에 안되기에 자체 성능은 일반 답게 꽤 저열하다. 그나마 성물 각인 4개 효과인 회복 시 추가 시너지나 회복 시 발동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써먹을 수 있다는 점에 의의를 둘만 하다. 복수 각인도 달려 있어 평소에 맞기 쉬우면서도 자체 회복이 가능한 구울과 궁합이 좋다.
1.5버전 이전에는 일정 체력 이하 시 회복하고 없어지는 비상용 포션 같은 개념이었으나 효과가 발동하면 없어지는 데다가 큰 조건에 비해 회복량도 별로라서 사실상 안 쓰였다.
바람의 반지에서 이동속도를 포기하고 공격속도 증가 수치가 올라간 버전.
각인들이 무구와 신속 모두 쓸만한 편이니 일반 아이템 치곤 괜찮은 편이다.
1.5 버전에서 지속 시간이 1초 증가 하였으며 증오의 돌 효과 발동 시 특유의 이펙트가 나오게 되었다.
이론상 최대치는 1개 기준으론 150골드, 2개라면 360골드이다.
1.1.0 업데이트 이전에는 행군[2] 각인이 붙어있었기에 물리 스컬들은 각인을 완성하려면 후반 가서는 거의 없다시피 한 이 아이템을 인벤토리 한 칸 차지하며 채용해야 했기에 당시의 입영통지석과 더불어 애물단지 취급이었으나 행군 각인 자리에 제국 각인이 붙으면서 정말 초반부 돈벌이 이외에는 쓸 일이 없게 된 아이템.
1.5 업데이트에서는 아이템 그래픽이 살짝 바뀌게 되었다.
변경 전:
어떤 스컬이 쓰냐에 따라 생각보다 굉장한 효율을 가진 아이템들이 있어 나름 끝까지 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아이템 갯수가 가장 많은 등급이다.
대다수의 대쉬 공격이 없는 스컬들에게는 각인 말곤 볼 가치가 없는 물건이지만 대쉬공격이 있는 파워 스컬들은 나름 잘 써먹을 수 있는 템이다. 특히 대쉬건 평타건 한방 한방이 강렬한 버서커같은 근접 스컬들에겐 효과도 각인들도 꽤 쏠쏠하다.
다만 창병에게는 얘기가 좀 다르다. 선봉대장이 되면 모든 공격이 대쉬판정이기 때문에 창병 한정으로 최종데미지 80%를 증가시키는 것과 같다. 등급도 레어라서 그 판이 어지간히 운이 없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뜬다.
1.5.0 패치로 대쉬 공격력 증가량이 하향되었으며 상처 상태이상을 부여하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공중 및 상처 특화 아이템. 다만 성능은 미묘한데
공중이라는 조건부이면서 공격력 증가 수치가 크진 않으며 상처 또한 공중에서 기본 공격이라는 조건부가 많이 달려서 활용이 쉽지 않다. 공중 특화인 가고일이 마공 특화여서 크게 어울리지 않는 것도 마이너스 요소. 닌자라면 공중에서의 스킬도 있기에 공중전 닌자라면 쓸만할 수 있다.
1.5패치 이전은 물공을 25% 올려주고 착지 시 추가 피해를 주는데다 용기 각인이 붙어있었기에 물공들이 무난하게 써먹을 수 있었다.
파워 스컬이 아니더라도 물공 수치가 나름 준수해 물공 스컬이면 가져갈 만하다.
플레이버 텍스트의 내용은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패러디#
대쉬 후 빠르게 점프해야 하기에 대쉬 효과를 얻기보단 스피드런 목적의 이속 효과에 치중한 템이다. 만약 스피드런을 하거나 자신이 빠르게 이동 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채용 해 볼만하다.
1.5버전 패치 이전에는 주변의 적이 많으면 대쉬 쿨다운 속도가 높아지는 것이었는데 활용도기 매우 애매하였다.
기본공격에 정신집중이 붙는 근접 캐릭터인 워리어나 방패병, 칼레온 신병으로 가장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정신 집중이 종료 되고 나면 증가하는 치명타 확률은 덤. 주변에 적이 없어야 정신집중 속도가 상승하는 스나이퍼나 스킬에만 정신집중이 붙어있는 심연의 군주에게는 상대적으로 아쉬운 효과. 특히 심연의 군주는 정신집중 완료 시 특유의 공격 딜레이로 인 해 치명타 확률 증가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
1.5 버전 패치 이전에는 치명타 확률 증가 옵션이 없었다.
그래도 체력 증가 아이템들 중에선 확률이라던가 특정 조건이 붙지 않으면서도 전투에 도움을 주는 템이라 무난한 성능이다.
스켈레톤-창을 쓸때 초반부에선 딜이 꽤 들어가 가져간다.
자체적으로 쿨감다운 속도 증가도 있고 마공학 각인이 있어 은근 스킬 쿨타임을 줄이는 데에 좋은 편이다.
후반부엔 마공학 각인으로 가는게 아니라면 보통 버려지는편.
리뉴얼 이전엔 용기각인 때문에 물공을 간다면 가져가는 템이었다. 현재는 각인이 바뀌어서 이전과는 다른 사용성이 요구된다. 그래도 기본 물공이 있기에 물리스컬은 초반에 들고 다닐 만 하다. 교대를 하는 효과와 쿨다운 속도 및 스킬 피해에 관여하는 마나 순환 각인이 있기 때문에 교대를 자주 해야되고 스킬도 자주 써야하는 칼레온 신병 스컬과 궁합이 좋다.
물마공 모두 준수하게 올려주지만 영역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한 자리에서 오래 싸울 수 있는 원거리 스컬들에게 추천 된다.
걸작 각인으로 강화 시 암흑 광전사의 장갑이 되며 현재 체력이 30% 이하일 시 공격 속도가 추가로 50%나 증가한다.
원래도 좋았던 아이템인데 걸작 효과까지 받으면 엄청난 공격 속도를 자랑한다.
1.5패치로 추가된 아이템. 설명그대로 대쉬하면 물리데미지를 준다. 창병과 조합하면 더욱 강한 대쉬데미지를 볼 수 있다. 아쉽게도 대쉬 공격 관련 효과는 보지 못한다.
차라리 템 자체의 효율만 보자면 향시라도 15% 감소인 칼레온 갑옷이 더욱 효율이 좋다.
그나마 사용처를 생각하자면 체력이 낮아질수록 공격력이 강해지는 버서커라던가 바로 위의 체력이 낮아질수록 공속이 빨라지는 광기의 장갑의 효과를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 좋게 쓸 수 있다는 점 정도이겠다. 그나마 1.5 버전 패치 이후로는 일정 체력 이하 시 발동이 되는 템과 체력을 대폭 늘려주는 아이템이 많이 늘어났기에 이들과의 조합이 다양해진 편이다. 특히 최대 체력을 150이나 올려주는 고행자의 심장과 조합하면 실질적으로 최대 체력 60%에서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추가로 는 빙결 해제 시 추가 마법 피해를 주는데 사실상 해당 아이템의 핵심 효과로 그저 잠시 동안 적의 행동을 봉쇄 시키는 것이 전부인 빙결에 추가적인 딜링을 하게 만들어 준다. 절대 영도 트리를 탄다면 꼭 챙겨주자.
1.5 버전 패치 이전에는 체력을 올려주고 빙결 해제 시 추가 대미지가 없는 대신 쿨타임이 1초인 방어 중심 아이템에 가까웠다.
1.5버전 패치 이전에는 4초간만 유지 되고 각인도 별로여서 크게 쓰이지 않았다.
후술할 태양의 검과 세트 아이템으로 두 아이템을 같이 보유하게 되면 레전더리 아이템인 찬란한 여명이 된다.
찬란한 여명을 빼놓고 봐도 마도구라는 좋은 각인과 준수한 마공 수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공이면 가지고 갈 만하다.
추가로 대형 수리검은 말 그대로 치명타가 발동하면 나가는 것이기에 평타를 안 쓰더라도 치명타가 뜨면 자동으로 나간다.
개편 이전에는 싸움꾼의 너클이라는 이름이었으며 옵션은 똑같지만 현재의 결투인 승부 각인의 성능이 지금보다 월등해서 평가가 더 좋았다.
본래는 유니크 등급에다 20% 확률로 기절 부여도 있었지만 물리에만 도움이 되는 각인 때문에 애매하다는 평이었다.
충격파 자체의 공격도 은근 쏠쏠하기에 스킬을 자주 쓸 수 있는 물리 스컬과 궁합이 좋다. 대표적으론 짐승의 도약을 가진 웨어울프가 있다.
스킬 난사가 안된다면 중반 쯤에 교체될 초반용 보조딜 정도이지만 후반에 쿨감 세팅이 되어 난사가 가능해진다면 이거 레어 등급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말도 안되는 수준의 딜량을 뽑을 수 있다.[3]
다만 비슷하게 스킬 사용시 발동 아이템인 마나의 뼈가 좀 더 성능적으론 우위에 있어 둘 중 하나만 가져간다면 보통 마나의 뼈를 가져가는 편이다.
교대와 기절에 치중 된 템 세팅을 하지 않았다면 그다지 좋지 않은 아이템.
대쉬를 통해 마법 피해를 주는 아이템. 바람의 범위와 대미지가 특출나진 않지만 적어도 고장난 마력 엔진과는 달리 스컬을 기준으로 바람이 감싸지고 즉발이긴하니 활용도는 좀 더 있는 편이다. 대쉬 후 0.4초 내로 대쉬야 되는 특성상 파워타입 스컬과는 궁합이 좋지 못하다.
1.5 버전 업데이트 이전에는 일정 확률로 대쉬 쿨타임을 초기화 시켜주던 아이템이라 대쉬 특화인 창병이 계속 돌격! 같은 효과를 볼 수 있게 해줌은 물론 파워 타입 스컬 특유의 대쉬 1회로 인한 불편함도 어느정도 해소하고 일반적인 스컬들도 스피드런 용도로 유용히 쓰기도 하였다.
각인 리뉴얼 이전 마법 피해인데 주로 물리 스컬들이 효과를 볼 수 있는 칼바람 각인을 가진 것이 좀 애매했다. 리뉴얼 이후엔 신속 각인 되었고 마딜 평타템도 추가 되어 마딜도 효과를 보기 쉬워졌다. 대신 출혈 부여 효과는 삭제 되었다. 1.5 버전 패치 이전에는 유니크 등급이었지만 패치 이후 레어 등급으로 강등 되면서 보기 쉬워졌다.
조건도 적 5명으로 무난한 편이라 안정적으로 체력을 유지하며 진행 할 수 있다. 화력이 좀 괜찮다면 적들이 무더기로 나오는 방에서 최대 체력의 10퍼센트 정도는 차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조건 달성 시에 나오는 말뚝 피해도 나름 강하기에 꽤 나 안정적인 스테이지 진행이 가능해진다. 자신이 체력 관리가 힘들다 싶으면 가져가는 것이 좋다.
기존에는 3명만 처치해도 회복 되었으나 1.5패치 이후 5명으로 조건이 늘은 대신 주변에 상처 효과를 주도록 변경되며 공격적인 요소가 추가되었다.
걸작의 효과로 강화 시 베테랑 사냥꾼의 장화가 되며 최대 3명까지 공격 할 수 있게 된다.
랜덤성 버프이기에 원하는 버프가 제때 나온다는 보장은 없으나 1.5 버전 리뉴얼 전의 30초에서 20초로 쿨탐이 줄었으며 버프수치도 크게 상향되어서 이전에도 애매하긴 해도 집어갈만 하던 것에서 꽤 쓸만 해졌다.
물공 증가 수치가 그럭저럭하고 용기 각인도 있기에 물공 및 용기 각인 땜방용으로도 가져가기도 한다.
1.5 버전 이전에는 단순히 정신집중 속도만 올리고 그것만으로는 큰 효과가 없어서 정신 집중 스컬들에게도 버려졌으나
리뉴얼 이후 정신집중과 마공이 함께 증가되며 지혜 각인도 생겼기 때문에 대마도사에게 필수템이 되었다. 그외에 마공 스컬들에게도 마공이나 지혜 각인 땜방 용으로라도 가져 갈만한 가치가 생겼다.
대쉬로 날아가는 단검의 딜이 좀 묵직하긴 하지만, 그걸 노리고 쓰기에는 애매한 무기.
창병의 경우 초반에 뜨면 꽤 데미지가 쏠쏠하고 후폭풍이 있으면 같이 집어가기도 한다.
일정 수치 이상의 피해를 입히면 추가 피해를 주는 아이템. 가시 데미지는 상당하기에 잡몹의 경우는 사실상 즉사라고 봐도 된다.
다만 해당 수치 이상으로 피해를 주기 힘들다면 아이템 효과 자체를 못 보므로 연타형 스컬이거나 자신의 스펙이 낮다 싶으면 가져가지 않는 것이 좋다.
1.5 버전 패치 이전에는 잡몹 한정인 대신 쿨타임 자체가 없어서 잡몹이 몰려있을 때 이게 터지면 적들이 한꺼번에 정리 되어 필드 정리 성능이 매우 좋았다.
이걸 쓰려면 창병이나 대쉬에 공격이 있는 파워타입을 쓴다는 소리인데, 파워 타입은 가져도 확률이 낮아서 쓸때가 없다.
대쉬공격 판정에서 빙결을 부여하기 때문에 모든 공격이 대쉬공격 판정인 선봉대장에게 착용시켜주면 유사 빙하의 스컬로 만들어 줄 수 있다. 평타기준으로만 친다면 빙하의 스컬보다도 빙결을 잘 일으키는 수준이며 모험가 3명을 상대로도 선봉대장의 빠른 공속 때문에 계속 얼려버릴 수도 있다. 마침 선봉대장의 색상도 전체적으로 푸른색이니 어찌보면 잘어울릴 수 있는 아이템. 리뉴얼 이전(30%)에 비해 너프되었으며 데미지감소 또한 삭제되었지만, 대쉬공격 데미지가 30% 증가하였기에 가시견갑이 없다면 대신 가도 좋을 정도로 바뀌었다.
다만 이 아이템이 걸작 각인이 걸린 후 5걸작을 달성하게 된다면 왕자의 상자 2개가 되며 보유하고 있는 모든 각인의 개수가 1개 증가라는 엄청난 옵션을 가지게 되어 걸작 왕자의 상자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각인을 보다 여유롭게 맞출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 된다.
다만 어디까지나 무작위로 각인이 걸리기 때문에 왕자의 상자에서 걸작 각인이 걸리는 걸 보기란 여간 쉽지는 않을 것이다.
걸작 효과로 강화 시 쿨타임이 없어지는 대신 스킬 사용 후 대쉬 시 기폭발이 된다는 조건으로 바뀐다.
비록 공격력을 올려주진 않지만 30%라는 확률이 적진 않고 마도구 각인도 존재하니 스테이지 진행에 소소한 도움이 된다.
1.5 버전 이전에는 확률이 20% 였고 물리 피해를 주었다.
1.5 버전 패치 이후로 3초에서 4초간 유지 되는 것으로 버프가 되었다.
이 아이템의 핵심은 기본 공격의 타수 보다는 공격 발동 속도에 중점을 두니 기본 공격을 빨리하는 스컬과 궁합이 좋다.
비슷한 공격 방식이면서 공격 발동 횟수 자체가 빠른 연금술사와도 괜찮고 연사 속도가 높은 미라와도 궁합이 좋다.
보호막도 있고 공격력도 무난하게 올려주지만 이 보호막이 깨지면 소멸한다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게임 특성상 오래버티지 못해서 40 방어막은 금방 소모되며 심지어 다른 보호막이 있어도 이게 우선적으로 까인다![4] 사실상 계속 쓰길 바란다면 가보 각인이 필수이다.
이게 깨지면 아이템만 사라지고 돈은 안 들어오기 때문에, 깨질 거 같다 싶으면 곧바로 그 자리에서 골드로 바꿔 버리는 게 좋다.
패치 이전에는 재접속 시 장로엔트의 보은이 다시 원상복구 되는 오류가 있었으나 현재는 패치 되었다.
방벽의 타이밍을 조절 할 수 없지만, 방벽은 공격 대상이 전방에 있다면 관통형으로 보이는 레이저같은 공격도 다 막아준다.
아예 공격 자체를 무효화 시켜주는 것이라 비록 15초의 쿨타임이 있다 하더라도 받는 피해 감소 아이템 보다는 효율적이다. 요새 각인도 있어 생각보다 많은 피해를 줄여주는 아이템. 방어형 아이템 중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다.
동화 각인을 완성할 때의 기준으론 마공이 총 180%오른다. 최대치로는 270%, 요술 슬라임으로 정령 1개를 더 복사 했다면 315% 가량으로 나온다. 증가 되는 마공수치가 생각보다 높지 않긴해도 5각인 기준의 정령들과 오베론은 꽤 강한 편이다.
특히 요술 슬라임으로 정령사의 축복을 복사한다면 보유 정령 1개 당 마법공격력이 무려 90%나 증가하게 되므로 동화 각인 완성 기준으로는 270, 최대치로는 450%나 끌어올릴 수 있다. 마침 1.5 버전에 와서는 동화 각인이 보유한 정령 1체당 정령들의 공격 쿨다운 속도를 증가 시키도록 개편 시켰기에 정령을 많이 챙긴다고 큰 손해도 아니다.
세트 아이템을 뺴놓고 봐도 물리공격력 증가 수치가 준수 하고 무구 각인도 나쁘지 않기에 물공이면 집어 갈만하다.
주변에 적이 많을수록 강해지는 아이템이지만 난투의 대가도 애매하다는 평가에서 이 아이템은 말할 것도 없다.
걸작 각인을 통해 강화가 될 시 최강의 투사 벨트가 되며 1명당 12% 증가가 되며 주변에 적이 5명 이상 일 시 1초마다 충격파를 일으킨다.
걸작 각인으로 강화 시 대현자의 시간이 되며 물리공격력 증가량이 30%로 증가하고 쿨다운 상태의 스킬이 4개가 되면 파동을 일으켜 주변에 강력한 피해를 주게 되게 되면서 긴 쿨타임과 교대가 더욱 중요하게 된다.
1.5 버전에서 물리공격력 증가 폭이 15%에서 25%로 크게 증가하여 용기 각인이 아니더라도 써 먹을만하게 되었다.
모티브는 당연히...
리뉴얼 이전의 마공 가시장화 버전이었으며 리뉴얼 이후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공중이라는 조건 부에도 마공 수치가 높지 않으며 빙결도 공중 기준으로 5% 밖에 안된다. 공중에서 기본 공격을 요구하기에 사실상 가고일 전용템처럼 되어버렸다.
다만 골드 획득량만 보자면 거의 상위 호환에 가까운 돌가면이 나와서 만약 템 자리가 애매하다면 둘 중 황금향로를 빼버리게 된다. 물론 아직 원하는 빌드의 아이템이 나오지 않았다면 둘을 함께 병용 해서 사용 시 엄청난 돈벌이가 가능하다.
1.5버전 패치 이전까지는 최고의 돈벌이 아이템으로 평가가 좋았으나 패치 이후로는 최소 20%, 최대 50%까지 골드 획득량을 늘려주는 돌가면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빛이 바랬다.
1.5버전 패치에서 추가된 아이템. 금화를 소모할 때마다 물리공격력이 오르며 물리공격력을 최대 70%까지 올려주는 아이템. 황금의 칼이 마지막 상점에서 운 없게 마지막 리롤에 뜬거라도 아닌 이상 왠만하면 최대치인 70%를 달성하기 쉽기에 물리 스컬이면 일단 챙겨볼만하다. 무구각인도 있어 나온다면 챙겨갈 가치가 있다.
난투의 대가와 정반대의 효과를 가진 아이템. 이러한 특성 상 수가 적은 보스전에 효과를 보기 좋지만 발동 조건인 주변에 적 2명 이하는 주변이라는 제한 범위가 생각 외로 꽤 좁은 편이라 의외로 다인전에서도 자주 효과를 보게 된다. 3명 이상이더라도 그 범위 안으로만 들어오지 않으면 되기에 붙기 전에 처리하면 그만이다.
리뉴얼 전에는 2명 이하일 때만 70% 증가했다. 그러나 리뉴얼 이후엔 2명 이하일 때는 70%, 3명 이상일 때는 25%이기에 기본 데미지 증가가 있어서 전보다는 낫다.
보는 것과 같이 챔피언의 투구의 모습이다.
한가지 단점으로는 체력이 50% 이상일 시 체력이 감소하는 특성상 최대 체력 증가 아이템의 효율도 반절로 떨어진다.
걸작 각인을 통해 강화되면 만개한 칼날 조각이라는 이름으로 변하는데, 상술한 추가타의 범위가 강화 전보다 넓어지고, 이 추가타가 10%확률로 상처를 발생시킨다. 독과는 달리 상처는 아이템만으로 발생시키는 방법이 부러진 단검의 2%(...), 대시공격이 존재하는 스컬만이 사용가능한 가시견갑의 대시공격시 10%, 사용하기가 심히 난해한 가시장화의 공중공격시 15%가 끝이다보니 각인만으로 발동하려면 6초의 쿨타임이 걸려있는거나 마찬가지인 출혈을 스켈레톤-검 스컬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발동시키기 위해선 필수나 다름없는 아이템.
주변에 적이 2명 이하 조건의 결투의 대가는 적이 오기 전에 처리하면 그만이지만 난투의 대가는 반드시 주변의 적이 있어야지만 효과를 받기 때문에 결투의 대가보다 효과를 받기 쉽지 않은 것이 문제이다.
그나마 1.5 버전 업데이트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소소하게 물마공이 증가하도록 바뀌긴 했고 난투 각인도 쓸만 해졌지만 여전히 결투의 대가에 비해 선호도는 떨어지는 편.
다른 스컬도 유사 가드하는 느낌으로 점프하며 피해를 어느정도 최소화하는 용도로 쓸 수도 있다.
그나마 1.5 버전에는 지혜 각인으로 변경 되어 지혜 각인을 채우는 용도라도 쓰일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 치명타 발동 시 추가 피해를 주는 화약검, 도적의 팔토시 등과 궁합이 좋다. 또한 이 아이템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치명타를 쉽게 터트릴 수 있어 단독 성능으로만 보아도 꽤 고성능의 아이템이다.
1.5 버전 이전에는 3초간 유지 되었으나 패치 이후로는 2초로 너프 되어서 스택 유지가 전보다 힘들어 졌다.
그래도 여전히 높은 치명타 증가는 좋으며 1.5 버전 패치로 치명타 관련 아이템도 많이 늘어났기에 오히려 활용도가 더욱 늘어난 셈이다.
유니크 등급인 아이템을 획득할 시점에는 대체로 레어~유니크 등급의 스컬을 가지고 있을테니 기본적으로 30~40%의 높은 금화 획득량을 얻게 된다. 레전더리까지 가면 무려 50%나 증가하고 황금 향로와 조합하면 75%나 되기에 골드 방만 돌면 돈이 넘쳐나게 된다.
특히 1.5 버전 패치 이후로는 아이템 종류가 많아지고 특정 효과의 시너지가 아니면 평소에는 무의미한 능력을 가진 아이템들도 많아져 원하는 아이템을 맞추기 힘들어졌으며 1.5.2 패치 이후로는 상점 가격이 낮아져 골드의 중요도가 더욱 올랐기 때문에 보다 원할한 빌드를 맞추기 위해선 돌가면이 보인다면 바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가려진 가면과 조합하면 치명타 확률 감소 패널티를 무시하고 70% 증폭 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궁합이 좋다.
[개편 이전] 개편 이전에는 3초마다 기본 공격 시 확정 치명타라는 옵션이었다. 확정 치명타라는 점이 좋아 보일 수 있으나 문제는 기본공격에만 적용되는데다 3초마다 발동한다는 것. 흑철단검이 있는데 이걸 쓸 이유를 찾기 힘들었다. 굳이 찾자면 치명타 시에 3초간 마법공격력을 올려주는 의식용 단검과 마공학 각인을 함께 사용하겠다면 가져가는 정도.
초기에는 전술각인을 가지고 있어서 마공도 올리면서 스킬 쿨타임도 줄이는 정도로 나름 효율적으로 사용했다. 패치 이후 전술 각인이 신기루 각인으로 변경되었다. 각인 리뉴얼 이후로 마나 순환 각인으로 변경되어 쿨감에 좀더 치중된 모습을 보인다.
기존 서리마녀 스태프는 10스택에다가 80%였지만 마공학 스태프가 되면서 6스택에 60%로 줄어들었다.
기본적으로 평타 빼면 다 마법인 좀도둑이 잘 써먹을 수 있으며 그 외에 타수가 많고 자체적으로 스택에 따라 추가 마공 피해를 주는 광대 스컬이나 타수가 절륜하면서도 마공 스킬도 좋은 미라 스컬과 잘 어울린다.
아이콘과 플레이버 텍스트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아이언맨의 행적을 패러디했다.
의외로 이 아이템의 효과를 극한으로 볼 수 있는 스컬이 리틀본인데, 밸런스 타입인데다 두개골 투척과 머리가 본체 스킬이 쿨타임이 짧다보니 다른 밸런스 스컬 하나를 구하고 전술각인 및 마공 아이템들을 모아서 사용하면 리틀본을 정말로 영웅학살자로 만들 수도 있다.
유의할 점으로는 마나폭풍은 치명타가 뜨질 않고, 공격 적중 시에 스택이 쌓이는 아이템에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용기의 뼈와 신속의 뼈보다도 밸런스 스컬의 갯수에 따라 체감이 심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이는 용기와 신속은 단순 수치 차이만 있는 것에 비해 마나의 뼈는 범위도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1.4업데이트 이후 이펙트가 바뀌었다. 오히려 기존 이펙트보다 단순하게 바뀌었는데 아무래도 기존 이펙트가 스컬이나 적의 공격을 쉽게 가리다보니 가시성을 위해 단순하게 바뀐듯하다.
여담으로 디자인이 이 분들의 공격과 유사하다.
이 아이템을 가장 잘 활용 할 수 있는 것이 챔피언인데 모든 스킬에 쿨타임이 없으며 스킬 동작도 캔슬이 가능하고 그 중에서 순보가 있다면 매우 빠르게 극딜을 넣을 수 있어 궁합이 매우 좋은 편이다. 또한 이 피해는 오크의 물리 피해 증가에도 영향을 받기에 오크 정수 + 챔피언과 조합되면 매서운 딜링 속도를 보여준다. 특히 1.5 버전 패치 이후로 광역 공격이 되면서 필드 정리 능력이 부족한 챔피언의 단점을 메꿔주기에 사실상 챔피언 전용 아이템에 가까울 정도.
12초라는 시간은 교대 쿨이 돌고도 남기에 사실상 향시로 볼 수 있는 셈이다. 집중 속도도 100%로 크게 올려주기에 정신 집중 스컬들로만 구성 되어있다면 가져가 볼만 하다.
1.5 버전 패치 이전에는 교대 시 6초간 정신집중 속도를 60% 올려주는 빈약한 수치여서 정신집중 스컬이어도 크게 쓰지 않았다.
같은 걸작 각인인 현자의 시간과는 역시너지가 난다.
물마공 둘 다 큰 수치로 올려주지만 공중 한정이기에 가고일이나 공중에서 빠르게 한방을 먹인 수 있는 스컬과 궁합이 좋다.
원래 레어등급이었으나 1.5버전 패치로 상태이상이 개편되면서 샐러멘더와 함께 유니크로 승급되었다.
[개편 이전] 대쉬로 데미지를 입혀야 효과가 발휘 되는 아이템이지만, 지속시간이 짧아서 대부분 태클이 있는 파워 타입 들도 제 효과를 보기 어렵고 보통은 용기각인 때문에 가져간다.
하지만 창병은 치명률을 올려주는 흑철단검처럼 사용이 가능한데 창병이 레전더리인 선봉대장까지 각성하면 기본공격이 대쉬공격판정이 된다는 점 때문에 기본공격으로도 수치를 올릴 수 있다. 사실상 창병 전용에 가까운 아이템 중 하나. 다만 선봉대장을 찍어도 스택을 쌓고 유지하기가 흑철 단검에 비해서 어렵다. 지속시간이 1초 짧은데다가, 대시판정으로만 한정 되어 있어서 정수나 아이템으로는 스택을 쌓을 수 없기 때문.
평타 빌드의 창병이면 어떻게든 미쳐버린 딜을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착용한다.
그덕에 성능이 좋은 각인들을 템 하나로 풀 각인을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꽤 좋은 아이템이다.
현재 복제 도장이 뜨는 시점에서 게임 종료 후 다시 접속하면 복제 도장의 각인이 바뀌는 버그가 있다. 원하는 각인이 나올 때까지 반복할 수 있긴 하지만 치트성이기에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
복제 도장의 각인이 걸작 각인으로 지정되었다면 걸작 5각인을 완성 시켰을 때 복제복제라는 아이템으로 변경되어 보유하고 있는 모든 각인을 2씩 증가시키는 효과로 강화된다!
왜 자꾸 두 번씩 찍히지? 왜 자꾸 두 번씩 찍히지? 왜 자꾸 두 번씩 찍히지? 왜 자꾸 두 번씩 찍히지?
유니크 주제에 일반 등급의 보급형 칼레온 검보다도 못한 수치를 가지고있으나 300명 처치시 레전더리 등급인 '마검: 키리온'이 된다. '마검: 키리온'에 대한 내용은 후술.
1.1.1 패치이전에는 버그가 있었는데 마검: 키리온으로 변한 이후 이 봉인된 검이 상점에서 다시 뜨며, 똑같이 드롭해서 해방할 수 있기에 운이 좋다면 마검: 키리온을 3자루까지 들고다니는 삼도류 메타가 가능했었다.[6] 현재는 슬라임을 통해 운 좋게 복사 되는 경우로 두개 까지는 노려볼만하다.
주변의 적에게 바로 화염 공격을 가하는 히트스캔 공격을 한다. 1.5버전 전에는 레어 등급이었지만. 상태이상이 개편되면서 유니크로 승급되고, 디자인도 그에 맞게 변경되었다.
원래는 5초였으나 1.5 버전 이후 상태 이상이 개편 되면서 무려 20초로 너프 되었다. 다만 유니크로 승격 된 만큼 기존보다 공격이 강하게 변경 되었다.
리뉴얼 전에는 치명 뎀지가 50% 증가였으나 이후에는 35%로 너프되었다. 하지만 각인으로 치명 뎀지를 50% 증가시킬 수 있으니 각인을 만드는 것이 전보단 중요해졌다.
방어적인 클리어를 한다고 가정했을때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 회복 아이템이 잘 나오지 않는 본 게임에서 초보자들이 이 아이템을 얻으면 상대적으로 압박감을 줄일 수 있으며 방어적인 아이템과 각인들과 조합해서 사용하면 게임의 난이도를 하락 시킬 수 있다. 물론 방어적인 세팅을 간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에 유의.
1.5 패치 버전으로 생겨난 성물 4각인 효과 통해 회복과 함께 추가데미지를 줄 수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추가로 기존에 회복량이 2였던 것이 3으로 버프 되었다.
아이템 세팅을 다 갖췄을 경우에도 템방에서 해당 아이템이 나왔고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으면 이 아이템을 잠시 끼우고 회복 효과를 본 다음에 버려둔 원래 템을 다시 장착하고 방을 나가는 등 긴급 힐 용으로 쓸 수도 있다.
리뉴얼 전에는 스킬을 많이 사용할 수록 마법데미지 증가를 하는 템이었다. 해당 옵션은 마공학 스태프가 가져갔다.
적극적으로 피격해야 효과가 좋은 만큼 피격 관련 아이템과 궁합이 좋다.
초기에는 마공증가 아이템 중 조건이 제일 까다로워서 아무도 안쓰는 아이템이었는데, 그 당시에 쓸만한 정수들은 능력치를 보고 가져가는 경우가 많았었고 설령 정수 자체의 효과를 보고 쓰는 경우라도 쿨타임이 긴 정수가 많았고 버프를 주는 정수는 공격판정이 나오지 않아서 아예 효과 자체를 쓸 수 없었고 지속시간조차 3초로 짧았기에 마공증가 수치를 보고 쓴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효과를 보기 힘들었다.
정수 개편으로 정수들의 능력치 수치가 삭제되고 정수 자체의 효과를 강화시키는 패치가 이루어지고 나서 지속시간이 긴 정수나 쿨타임이 짧은 정수, 정수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아예 소환수가 나와서 공격하는 정수 등 발동시킬 수 있는 수단이 많아졌으며, 아이템의 지속시간도 5초로 늘어났기에 이때 부터 주력으로 쓸만해졌다. 1.5 버전 패치 이후로는 마공이 100%에서 90%로 감소 하는 대신 지속 시간이 8초로 증가하여 활용도가 더욱 늘어났다.
특히 바톤이라는 컨셉에 맞게 적을 처치 해야 교대하기 전까지 계속 효과를 유지 할 수 있다.
기본 공격의 타수가 많아야 하고 스피드 스컬이 많을 수록 데미지가 증폭 되는 특성 상 스피드 스컬과 궁합이 좋다.
이거 하나면 후폭풍 트리거는 문제없다.
선봉대장의 경우 대쉬공격판정도 기본 공격으로 취급되는지, 돌격!이나 돌격준비! 스킬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1.5 버전 이전에 치명타 시 고정 피해를 주는 아이템이었으나 쿨타임도 존재 했고 고정 피해 수치가 크진 않았으며 비슷한 컨셉의 화약검에 크게 밀려서 잘 쓰이지 않았다.
적에게 중독을 부여할때마다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단순한 아이템이지만 출혈과는 달리 중독은 능동적으로 상태이상을 부여할 방법이 많아서 가치가 아주 높다. 특히나 일회용 주사기와 함께 크리티컬 확률을 어느정도 확보한 상태의 물리스컬이라면 그냥 뇌비우고 집어가도 된다.
걸작 각인을 통해 강화되면 효과 중첩당 공격력 증가량이 25%로 상승하고, 5초마다 기본공격이 무조건 중독을 거는 효과가 추가된다. 다만 출혈을 걸 방법이 모자라서 획득과 함께 걸작 강화가 강제되는 끔찍한 칼날 조각과는 반대로 이쪽은 아이템 자체는 매우 좋지만 굳이 걸작강화를 달릴정도는 아니라는 평이다.
고행자의 심장과 시너지가 좋다. 특성 마스터 후 고행자의 심장과 함께 장착 시 최대치인 120%에 도달 가능하다.
물공을 무려 150%나 올려준다. 비록 다음 맵 입장 시 초기화 되긴 해도 30초만 있어도 물공 60%라는 소소한 수치를 누릴 수 있고 특히 1.5 개편 패치로 인해 공격력 수급이 어려워진 특성 상 리스크를 어느정도 감안하더라도 가져갈 여지가 생겼다.
초기에는 수치는 높지만 기본공격에만 적용되는 잉여템이었다. 기본공격을 주로 쓰는 파워타입이 아닌 이상, 스킬 시전 후 기본공격으로 물리 추가타를 가하는 마나이터가 더 나아보일 수준이었고 업데이트로 수정을 가해서 모든 공격에 적용되게 되었고 1명에게만 적용 된다는 점 때문에 보스전 극딜 용도로만 쓰다가 1.5버전 패치로 현재와 같이 1초간 유지라는 효과가 붙으면서 광역 공격에도 쓸만하게 되었다.
그래도 대쉬 쿨이 2초내로는 돌아오므로 대쉬를 자주 해야 된다는 성가신 점만 빼면 효과를 자주 볼 수 있다.
대쉬 시 공격 아이템이나 대쉬 쿨을 줄여주는 추적 각인, 대쉬 자체에 공격이 달린 창병과 궁합이 좋다.
1.5 버전 개편 이전에는 1초만 지속 되어서 사실상 창병의 전용 아이템으로 취급 받았다.
참고로 교대를 하면 스택이 증가하고 유지 시간이 다시 12초로 초기화 되는 식이라 12초 안에만 교대한다면 스택이 유지 되면서 계속 쌓인다. 교대를 강요하게 만드는 아이템으로 교대만 꾸준히 해준다면 스택은 유지될 정도로 지속시간은 널널하지만 그게 아니면 번거로워서 활용하기 애매한 아이템.
1.5 버전 패치 이후 공속 최대치가 최대 60%에서 50%로 줄어들었지만 기존엔 6%씩만 올라 최대 10번은 교대 해야 최대치 였던 것이 10%씩 오르게 되어 5번 만에 최대치에 도달 할 수 있도록 변경 되었다.
정신집중 시에는 10의 방어막이 생성되며 방어막이 깎이면 2초간 치명타 확률이 무려 50%나 증가한다.
기본적으로 평타에 정신 집중이 달려있고 방어막을 자체적으로 수급하기 쉬워 굳이 정신 집중 상태가 아니더라도 효과를 보기 쉬운 방패병과 궁합이 좋다.
리뉴얼 이전엔 요새 각인이었으나 이후에는 강타로 바뀌면서 피격을 통한 치명타를 노리는 플레이를 꾀할 수 있게 되었다.
기절을 부여 하면 추가 피해를 주는데다가 10초간의 준수한 물리공격력 버프를 얻는 쓸만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보스도 기절에 걸리게 되고 각인들도 준수한 편이기에 쓸만한 아이템이다.
특히 현기증 각인 트리로 간다면 기절 부여 추가 피해 때문이라도 가져갈 필요가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 기절을 부여 할 수 있는 미노타우르스와 궁합도 좋은 편이다.
1.5 버전 개편 이전에는 10초마다 기절을 부여한 뒤 60의 추가 피해를 주는 아이템이었으나
과거에는 잡몹과 모험가 보스에게만 기절을 먹일 수 있었기도 하고 각인들도 영 좋지 않아 해당 각인이 필요한 스컬이 아닌 이상 그다지 안 쓰였다.
단, 아이템을 얻는 시점에서는 주는 마공이 0%라서 보스를 잡기 전에는 칸만 먹으며 아이템이 없을 때 처치한 보스는 카운트가 되지 않아 되도록 빨리 떠야 한다. 못해도 레이아나를 잡기 전에는 떠야 유니크 값을 할 수 있다. 레이아나 격파 직후 시점에서 떴다면 5스테이지에서 마공 50%을 얻는 의식용 지팡이보다 약간 나은 정도이다. 이런 점 때문에 후술할 훈장 보관함에 비해 제대로 된 스택을 쌓기가 꽤 어려운편이다.
버그로 인해서 초대용사한테 도달하기 이전에 150%까지 쌓을 수도 있는데, 레이아나 자매 1페이즈 상황에서 두 자매를 한번에 처치하면 스텍이 2개가 쌓인다. 물론 레이아나 자매 1명의 체력이 풀로 채워진 상태로 2페이즈를 진행한다는 점을 유의.
[개편 이전] 아이템 본래의 효과를 보기 보단 각인 때문에 가져가는 아이템. 상대의 뒤쪽을 대놓고 노리는 것 보단 어쩌다 후방을 노리는 경우가 더 많은데다 적들도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바로 플레이어 쪽을 보기에 아이템 자체의 효과를 보기에는 조금 힘들지만, 일단 증폭 이기에 곱연산으로 공격력이 증가하고, 승부 각인이 있기 때문에 보스전에는 안성맞춤이다. 악령정수를 사용할 때 효과가 좋다.
의외로 사무라이가 일반 일섬을 사용할 때도 좋은 아이템인데, 굳이 뒤를 노릴 것도 없이 정면에서 일섬을 날려서 적을 지나가면 후방 판정이 뜨며 오히려 후방에서 일섬을 날려서 적앞으로 가버리면 정면판정이 떠버린다.
업데이트 전에는 비상각인을 가지고 있었는데 습격각인으로 바뀌었다.
1.5 버전 이후로는 스킬 사용 후 발동 가능하게 개편 되었지만 여전히 저열하다는 평가이다. 쿨타임이 없어져 사실상 스킬쿨에 따라 쿨타임이 결정된다.
이름은 딱봐도 크레타의 암소의 패러디
전사의 견갑과 합께 탱템 투톱을 달린다.
1.5 버전 에서 추가된 상태이상 출혈의 보조아이템. 황금의 칼과 비슷한 효과지만 상처가 아닌 출혈발생에만 스텍이 올라가기에 돈만 쓴다면 올라가는 황금의 칼에 비해 공격력 증가가 체감은 안된다. 하지만 스텍을 모두 쌓으면 "피를 다 먹은 검"으로 변하며 치명타 확률도 20%올려주기에 출혈 세팅을 한다면 가져가야 하는 템이다. 특이하게도 스텍을 다 쌓거나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레전더리로 승급하는 기타 유니크, 레어 아이템들과는 달리 이쪽은 유니크로 유지된다.
1.5 버전에서 추가된 상태이상 중독전용 아이템. 무구각인이 붙어있고 중독의 경우 각인 하나만에 효과가 발동되고, 구체 데미지도 물리데미지에 데미지도 좋아서 물딜 스컬이라면 집어갈만한 아이템이다.
초기에는 이 폭발에도 치명타가 들어가서 닌자와 약탈자를 흉악하게 만든 주범이었으나 너무 사기라 평가되어서 아이템 공격방식에는 치명타가 적용되지 않도록 수정되었다. 1.5 버전 패치 이후로는 이펙트가 강화 되었지만 화약검 외에도 쓸만한 추가타 아이템들이 꽤 추가 되고 이전처럼 화약검에 최적화 된 조합을 맞추기는 쉽지 않게 되는 등의 간접 너프를 받아 입지가 좁아졌다. 그래도 조합만 갖출 수 있다면 여전히 쓸만하다.
특이 사항으로는 팬텀 라이더 부터 생기는 장판에 인한 치명타에는 발동하지 않는다.
1.4 버전 이전까지는 창병의 공격에 화약검이 안 터지는 오류가 있었으나 현재는 수정 되었다.
또한 조건도 생각보다 널널한데 꼭 아이템에 의한 효과 뿐만 아니라 무구 각인 같은 각인으로 인한 추가 피해도 후폭풍을 발동 시킬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공격효과를 주는 아이템이 없으면 그냥 공간만 차지하는 잉여템으로 전락하기에 템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1.5 버전 이전에도 물딜들의 필수 아이템과 같이 여겨졌지만 1.5 버전 이후로 물공 증가 수치가 80%에서 90%로 증가하는 소소한 버프와 함께 후폭풍을 발동 시키는 아이템이 늘어나서 더욱 쓸만해졌다.
스테이지 2 보스를 상대하기 전에 얻어야 제 값을 하는 전승자의 돌과는 달리 3스테이지 모험가 이전에 얻더라도 물공을 최소 100%는 얻을 수 있어 본 위력을 발휘하기 힘든 전승자의 돌과는 달리 비교적 효과를 보기 좋은 편이다. 추가로 용기 각인까지 붙어있어 용기 각인 빌드에서 중요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물론 3스테이지 모험가 이후라면 그저 물공 25% 증가 밖에 안 되기에 거르는 편이 좋다.
리뉴얼 이후로는 제한치가 생기긴 했으나 1스테이지 모험가도 잡을 때 이 제한치를 넘길 수 있어 사실상 제한치를 넘기는 일은 거의 없으니 딱히 의미는 없다.
1.1.1때 버그로 분명 검기는 황금갈기 레이피어에서 나오는 공격으로 아이템으로 공격한 것으로 쳐야 할텐데 후폭풍이 활성화가 안되었다. 반대로 검기 자체에 치명타가 뜨는 점을 보면 일반적인 공격판정으로 취급되는 듯 했으며 그렇다보니 일반 공격에 터져야 할 화약검이나 도적의 팔토시가 활성화 됐었다. 1.2.0 패치에서 수정되었다.
최고등급 아이템들로 효과들 역시 강력한게 대부분이다. 본래는 4개 밖에 없었으나 3월 10일 1.1.0 패치로 9종이 추가되었다.
1.5버전 패치로 더욱 더 추가 되었으며 각 레전더리마다 컨셉이 더욱 다양해졌다.
다만 추가 된 레전더리 다수가 특정 상태 이상일 때만 효과를 볼 수 있거나 조건부가 달려있는 게 많아 시너지가 높더라도 범용성 자체는 떨어지는 편이라 원하는 레전더리를 맞추기에는 더욱 더 힘들어졌다.
그나마 무조건 치명타를 내는 일섬을 가진 사무라이와 궁합이 좋다.
다만 기본 공격이 별로인 스컬에게는 효율이 좋지 못하니 그때는 골드로 갈아주자.
또한 1.1.0 패치 때 같이 추가된 마검: 키리온과 조합한다면 설령 기본공격이 주가 아닌 물공 스컬이어도 기본 버서커 급의 데미지를 낼 수 있다.
1.5 버전 이전에는 교대 아이템이면서 돌연변이 각인이 없었다.
유니크 아이템인 봉인된 검으로 적 300마리를 잡을 시 봉인된 검이 마검: 키리온으로 변하게 되며, 기본공격과 대쉬를 할때마다 위와같은 참격을 발생시킨다.
기본공격 위주 세팅이라면 정말 천상의 아이템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강하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본 공격속도가 느린 스컬이라해도 1.1.0 패치 때 같이 추가된 고통 & 절망과 발군의 궁합을 보여준다. 참격 역시 물리공격이므로, 각종 물리공격 관련 보너스를 받고, 아이템으로 인한 발동이기 때문에 후폭풍과의 궁합 역시 좋다. 다만 참격에는 치명타가 터지지는 않으므로, 화약검하고의 궁합은 조금 아쉬운 수준. 주로 공속이 빠르고 대시도 빠르게 내지르는 스피드 타입 스컬들과 궁합이 좋은 레전더리 아이템. 물론 파워타입도 상술한 '고통 & 절망'과 시너지를 이룬다면 아름다운 공속으로 적을 밀어버릴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있던 평타 템셋팅이나 같이 추가된 레전더리 아이템과 같이 쓰는 순간...
단점이라면 적 300마리를 처치해야 해방이 된다는 점 때문에, 획득 스테이지에 따라서 아이템의 성능이 요동친다. 1라운드 후반대나 2라운드 초반[8] 대만 얻어도 느긋하게 3라운드에 해방이 완료되어 결전병기급의 성능을 보이지만, 3라운드 후반대나 4라운드 초반대에 해방되면 꽤 아슬아슬하게 완성이 되기도 하지만 운이 나쁘다면 완성이 되지 않는다.[9] 그래서 4라운드대에 봉인된 검이 나온다면 굳이 욕심부리지말고 거르는게 낫다.
참고로 오브젝트로 인한 소환물이나 적이 소환하는 소환물 역시 킬수 판정으로 인정된다.[10] 이를 이용해서 키메라나 요한나 보스전 때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어서 킬수를 올려서 파밍을 하는 방법도 있다.
가끔 킬 수가 얼마나 찼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체력바 옆에 버프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1.0 버전때는 버그가 있었는데 마검: 키리온의 전 아이템인 '봉인된 검'이 이 아이템과 별개 취급을 받는지 봉인된 검을 키리온으로 해방하면 운빨에 따라 상점에 다시 봉인된 검이 드롭되기 때문에 자신이 진짜 운이 좋다면 2~3 키리온을 들고 미친듯이 무쌍을 찍을 수 있다(...). 참격 역시 중첩된다. 1.1.1 패치에서 고쳐졌다. 그런데 1.3.0 업데이트로 요술 슬라임이라는 후원자NPC가 새로 추가되어 운에 따라서 다시 이도류가 가능해졌다. 그런데 1.1.0 버전 당시 이도류를 얻은경우 버그라면 보통 검기가 겹쳐서 나가는 것이 정상이나, 각각 사선으로 분리되어 마치 원래 의도된 것 처럼 검기가 형성된다. 이는 1.3,0 버전에서 이도류를 장착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원래 개발당시부터 2개까지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듯 하다.
다만 스킬 의존도가 그리 크지 않으면서 본래 스킬 쿨타임도 그렇게 길진 않은 스컬이라면 과감히 좀 더 해당 스컬에 맞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낫다. 또한 무한의 뼈를 복사해서 2개가 되어도 합연산이 되어 60%가 되는 것이 아닌 30%의 확률을 2번 거쳐가는 식이라 생각보다 복사 효율이 좋지 못하다. 대충 어림 잡아도 안 터질 확률이 70%에서 49%로 줄어들긴 하나 이걸 능력치도 안 올리는 아이템 2개까지 써가며 할 필요가 있나 싶은 정도이다.
1.5패치로 추가된 레전더리 아이템중 하나. 개편이전의 신속의 뼈와 비슷하게 치명타 시 추가 피해를 주는 특성을 가졌으며 5초 이내로 다시 쳐명타를 주면 면류관의 피해량이 점점 증폭 된다.
하지만 개편 이전의 신속의 뼈와 비슷하게 1초라는 쿨타임이 존재하는 게 큰 문제이며 피해량 자체도 쿨타임이 있는 것과 레전더리인 것 치고는 높지 않아 좋지 않은 성능으로 평가 된다. 치명타 시 추가 피해를 노리고자 하면 차라리 쿨타임이 없고 광역 공격도 가하는 화약검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
걸작 각인으로 강화 시 광역 공격이 되고 피해량 증폭 수치도 최대 120%가 되긴 하지만 여전히 좋다고 보긴 힘든 성능이다.
부활 기회를 한번 더 주는 것은 좋지만 마공 60%를 얻으려면 무조건 죽어야 되고 그렇다고 마공 수치가 높지도 않아 숙련자에겐 선호 되지 않는다.
하지만 죽기 쉬운 초보자들에게는 기회를 얻음과 동시에 마공도 늘어나는 일석 이조가 된다. 마침 마도구 각인과 피격 시 조건이 붙은 복수 각인이 존재하여 초보자들이 효과를 보기 쉽다.
1.5버전 패치 이전에는 일시적 마공 80% 증가였던 대신 아이템이 아예 소멸 되어버려서 이게 레전더리가 맞나 의심 되는 수준이었다.
또한 1.1.0 패치 때 버그로 인해 얻을수 없다가 1.1.1 패치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1.5패치로 새롭게 추가된 정령 아이템. 그림자 정령 데스를 셰이드로 진화시키는데 필요한 아이템이다.
빛의 세례를 내리는 공격이 꽤 나 길어 단독 성능만으로도 괜찮은 정령이다. 거기에 지혜 각인도 있으니 지혜 각인 빌드에 써먹기에도 좋다.
이를 제일 잘 응용 할 수 있는 것은 대쉬에 특화 된 창병이지만 창병은 물공 특화라는 점이 살짝 아쉽다. 낮은 확률이지만 실피드의 날개를 요술 슬라임을 통해 2개로 복사한다면 사실상 무한 대쉬가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무적 상태로 적들을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사기 빌드가 완성 된다.
1.5 버전 패치 이전에는 공중 한정으로 공격속도 및 이동속도가 대폭 증가하고 점프 횟수가 1회 추가 되어서 기동성 측면에서 크게 올려주는 아이템이었다.
게임 외적인 이야기로 '바람의 정령 실피드'는 레어 아이템인데 '실피드의 날개'는 레전더리 아이템이다.
이론적으로 따지면 쌓은 데미지 만큼의 폭발로 데미지를 입히는데 대략 적들에게 10000정도의 데미지를 줬다면 똑같이 10000 데미지를 추가로 준다. 그렇다면 진 사무라이를 이용해 만월일섬으로 30000을 터뜨렸다고 가정한다면 똑같이 30000이라는 데미지를 추가로 입히게 된다. 확실히 레전더리에 맞는 아이템은 맞지만, 차라리 이런 효과를 가진 정수로 나왔으면 어떤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 아이템.
이후 1.5 패치로 44초마다 발동되는 대신 스킬쿨타임을 5초 줄여주게 변경되어 쓰는데 편리해졌다.
1스테이지 보스인 위그드라실의 보스 아이템인 미지의 씨앗을 가지고 회복량 300을 채우면 이 아이템으로 바뀐다. 세계수의 버프가 발동되면 이런식으로 배경화면에 세계수로 생기면서 버프가 발생한다.
개편 이후 교대 시 발동되어 발동을 조절할 수 있게 바뀌었지만, 교대가 트리거임에도 돌연변이 각인이 없고 60초의 쿨타임이 있는 등 성능은 애매한 편이다.
[개편 이전] 성능은 레전더리 답게 그럭저럭 준수한 성능을 보이지만, 성능 보다는 게임 외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템인데 갑자기 나무가 자라나더니 화면이 하얗게 번쩍이면서 눈뽕을 시전한다. 이것과 비슷한 효과를 일으키는 정수로 이블아이가 있는데 이블아이는 최소 플레이어가 언제 쓰는가를 정할 수 있고 자주쓰이지 않기 때문에 눈뽕에 대한 피로감이 거의 없지만 이 아이템은 조절을 할 수가 없어서 매번 갑툭튀로 효과가 발동할때마다 눈에 피로감을 유발시킨다.
또한 레전더리가 되는 과정이 다소 걸리거니와 평소에는 물마공 40% 정도의 적은 수치, 세계수 버프도 10초간만 유지 되기에 평가가 애매하다. 각인들도 끝까지 들고 가기엔 애매한 적응, 샘인 것도 단점.
어둠의 세례는 빛의 세례보다는 공격 지속 시간이 짧지만 범위 자체는 더 넓다.
1.5 버전 개편 패치 이전에는 단독으로 레전더리인 정령이었으며 3연속으로 폭발을 일으키는 공격을 하던 아이템이었다.
패러디라기엔 그냥 대놓고 가져왔다.
이 아이템을 포함해 레전더리 스컬, 정수, 아이템마다 물리/마법공격력을 30%씩 올려준다. 최대치는 120%이며 4개만 모아도 물마공 120%인 점도 좋지만 최대치에 달성 시 레전더리 아이템을 무작위로 획득 할 수 있어 좀 더 원하는 레전더리를 맞추기 수월해진다.
리뉴얼 이전에는 개당 15%였지만 최대치가 존재하지 않았고[11] 이후에는 개당 30%, 최대치 120%이다. 더군다나 레전더리가 본템 포함 4개일 경우 무료 레전더리를 준다는게 색다르다.
물마공 모두 올려준다는 점에서 광대 스컬이나 미라 같이 물마공 모두 좋은 하이브리드형 스컬에게 고려 되는 정도이다.
1.5패치로 추가된 신규 레전더리 아이템. 모티브는 이름과 같은 절대반지로, 이름에 걸맞는 만능같은 옵션이 특징이다. 물마딜의 증가치가 어중간하지만 기타 옵션이 빼어나기에 어느 스컬이나 빌드든 무난히 사용 할 수 있어 자리가 빈다면 넣을만 한 아이템
그냥 써도 좋긴 하지만 물마공을 둘 다 올리고 각인들 또한 물마공으로 나뉘어 있기에 조커나 미라 스컬 같이 하이브리드로 운용 하기 좋은 스컬이 사용 할 때 더욱 빛을 발한다.
특히 1.5 버전 패치로 조건이 10%에서 20%로 널널해지고 보스한테도 적용 되었으며 1.5버전 패치 이후론 깡 공격력이 힘들어져 효과를 보기 꽤 좋아졌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렇듯 여러모로 유용한 아이템이지만, 보통은 오염된 핵이 더 자주 나오기 때문에 구경하기 힘들다. 또한 1.5 버전 패치 이후로는 자체적으로 중독 시켜주는 효과는 사라졌기에 좀 더 효과를 보고자 하자면 독살 루트를 타야한다는 단점이 생겼다.
깡으로 마공 60%에 스킬 쿨다운 속도 증가량에 비례해서 최대 60%를 더 얹어주는 아이템으로 최대 120%나 되는 마공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스킬 쿨다운 속도 증가가 100%만 되어도 최대치에 도달하기 때문에 이 아이템을 주로 쓸 밸런스 마공 스컬들에게는 특성으로 얻는 스킬 쿨 가속과 의식용 지팡이라는 좋은 시너지를 가진 아이템도 있다. 특히 1.5버전 패치 이후로는 지혜와 마도구라는 좋은 각인과 함께 스킬 쿨다운 속도 증가 아이템이 많이 늘어나 더욱 유용해졌다.
다만 1.5 버전 패치 이전에는 최대 쿨다운 속도 증가 요구치가 200%이긴 했어도 최대 마공 80% 증가를 할 수 있던 것에서 20% 줄어들었다. 최대 조건을 완화 시키는 대신 그만큼 공격력 증가의 최대치도 소폭 하향 되었다.
일단 아이템 자체만으로도 데미지를 50%를 올려주며 적에게 딜을 넣으므로써 최대 70% 추가 공격력까지 포함해, 종합 120%라는 일반이나 레어 아이템 3~4개 분량의 수치를 가지고 있다. 더구나 각인마져도 이 아이템의 정점을 찍어주는데, 용기 각인은 아무제약없이 물리공격력을 올려주고, 승부는 네임드를 상대할 때 강력하니 단타형이나 연타형이나 물리스컬이면 전재산을 털어서라도 가져가야한다.
1.5패치로 용기, 승부에서 무구, 용기로 각인이 변경되었으나 무구와 용기각인 둘다 챙길수 있는 물딜스컬의 필수아이템인 것은 여전하다.
1.5 버전 이후로 아이템이 대거 개편 되면서 몇몇 삭제 되거나 명칭과 이미지가 아예 달라진 아이템도 존재한다.
삭제된 아이템은 대체로 도저히 써먹지 못할 수준의 아이템들이긴 하나 몇몇은 당시에도 유용히 쓰였거나 특정 빌드에서 유용히 쓰였음에도 삭제된 경우도 있다. 삭제 된 아이템들은 대체로 도화선 각인이 붙어있는 아이템으로 도화선 각인 외에 붙일 각인이 애매하던 것도 클 수도 있다.
다만 선물 상자의 대미지는 그리 강하지 않고 선딜도 어느정도 있는 편에다 각인들 마저 별로라 교대 위주 조합이여도 그리 효율적이진 않았다.
그러다보니 1.5 버전 이후로는 삭제 되었다.
당시에는 있으나마나 하던 화상 상태를 단순 10% 확률로 부여 하는 정도라 템 자체의 성능도 매우 부실하고 각인들 또한 성능이 안 좋아 전체적으로는 물론 일반 등급 아이템들 중에서도 취급이 제일 안 좋은 아이템. 그나마 1~2스테이지 정도에서는 화산 각인의 불똥이 나름 쏠쏠하였다.
1.5 버전이후 삭제 되었지만 어째 담겨진 불씨의 역할을 하고 있는 일반 아이템 마공학 톱니바퀴는 마공 20%가 추가 되긴 해도 기본 공격 시 2%로 더 열악하다. 각종 상태 이상 개편이 되고 화상 시너지 아이템이 늘어난 1.5 버전 이후로는 해당 수치와 옵션 그대로 였다면 재평가 됐을지도 모른다.
2초간이긴 해도 나름 회복 효과를 볼 수 있었던 아이템이었지만 너무 강력한 회복 효과 때문인지는 몰라도 1.5 버전 이후로는 삭제 되었다.
경직 효과가 그렇게 부각 되진 않아서인지 1.5 버전 패치 이후로 삭제 되었다.
폭탄 효과가 그리 강하진 않았던 터인지 1.5 버전 패치 이후로 삭제 되었다.
결국 어떻게 해도 활용처를 크게 활용 할 수 없어서인지 1.5 버전이후 삭제 되었다.
또한 피격 시마다 폭발이 발동하는 특성 상 용사처럼 공격 하나하나의 대미지는 약하고 연속 공격을 하는 적에게 효과가 좋으며 맞기 쉬우면서도 받는 대미지 자체가 줄어드는 파워 타입 스컬과도 궁합이 좋다. 아예 탱커 빌드로 간다면 폭발 대미지를 통해 부족한 딜을 어느정도 매꿀수 있어 탱커 빌드에선 꽤 나 빛을 발휘 하였다. 극한의 피해 감소를 하거나 체력 회복 및 보호막 생성을 통해 아무리 맞아도 버틸 빌드가 완성 된다면 이 아이템을 통해 가만히 있어도 보스가 알아서 자멸하는 엽기 빌드도 있었다.
나름 탱커 빌드에선 써 먹을만한 아이템이었음에도 그 외에는 써먹기 힘든 구조여서인지, 아니면 피격 시 이득을 보는 효과가 많아져서인지 1.5버전 이후로 삭제 되었다.
아이템에 2개씩 붙어있는 시너지 효과들. 각인들은 특정 갯수를 모을 때마다 각기 다른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신속 각인을 예시로 들면 신속 각인을 2개 모으면 공격속도가 증가하고 4개를 모으면 기본 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증폭되는 식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각인을 다 모은다고 강력해지는 것은 아니니 현재 자신이 사용하는 스컬과 템의 성능과 시너지 등등을 생각해주며 각인을 모아두는 걸 추천한다.
본래는 각인 갯수와는 상관 없이 한 효과가 점점 증폭 되는 방식이었으나 모든 각인을 모아야 큰 수치가 나오는 특성 상 너무 많은 각인을 요구하게 되는 점과 물리,마법공격력과 피해량을 증폭 시켜주는 용기,전술,승부 위주로만 쓰이던 구조가 나와서 이에 따라 1.5버전에선 용기와 전술만 쓰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 다양하고 매리트있는 각인이 추가 되었다. 용기와 전술각인은 여전히 물공과 마공을 올려주는 것으로 유지되었지만. 그 요구 장비수가 줄어들은 만큼 효과도 줄어들고, 대신 무구와 마도구 각인이 추가되어 이에 여러가지 각인 세팅을 통해 조합의 가지수가 늘어났다.
1.5버전 패치 이전까지 존재하던 각인들이다.
대체로 통합 되어서 개편 된 것들이 많다.
1. 개요
2. 아이템
2.1. 일반
2.1.1. 그림자 정령 데스
2.1.2. 낡은 십자가
2.1.3. 독극물 팬던트
2.1.4. 마공학 톱니바퀴
2.1.5. 미지의 씨앗
2.1.6. 바람의 반지
2.1.7. 버려진 결혼반지
2.1.8. 보급형 칼레온 갑옷
2.1.9. 보급형 칼레온 검
2.1.10. 보급형 칼레온 스태프
2.1.11. 보급형 칼레온 활
2.1.12. 부서진 단검
2.1.13. 빛 바랜 마석 파편
2.1.14. 식전 기도문 ◆
2.1.15. 원기회복의 뿌리 ◆
2.1.16. 죽도
2.1.17. 증오의 돌
2.1.18. 칼레온 계급장
2.2. 레어
2.2.1. 가속검 ◆
2.2.2. 가시견갑
2.2.3. 가시장화
2.2.4. 강인함의 상징
2.2.5. 거인의 도끼
2.2.6. 건강검진기◆
2.2.7. 겁쟁이의 망토
2.2.8. 고급 찻잔 ◆
2.2.9. 고대향로
2.2.10. 고장난 마력엔진
2.2.11. 공감대 형성기
2.2.12. 공격형 수레바퀴 ◆
2.2.13. 광란의 뼈
2.2.14. 광전사의 장갑
2.2.14.1. 암흑 광전사의 장갑
2.2.15. 기병대 장식
2.2.16. 기사의 각오
2.2.17. 나이아스의 심장
2.2.18. 내면의 독기 ◆
2.2.19. 내면의 불꽃 ◆
2.2.20. 달의 반지 ◆
2.2.21. 도적의 팔토시
2.2.22. 뒤틀린 곡검
2.2.23. 땅의 정령 노움
2.2.24. 마공학 중력제어기
2.2.25. 마공학 추진장치
2.2.26. 마법사의 목걸이
2.2.27. 마법의 어둠보주
2.2.28. 마법의 초커
2.2.29. 맹금의 부리
2.2.30. 무의식의 쾌검
2.2.31. 바람갑옷
2.2.32. 바람의 정령 실피드
2.2.33. 발광석
2.2.34. 뱀파이어의 이빨
2.2.35. 벼락의 열 한번째 손가락
2.2.36. 보이지 않는 검
2.2.37. 부패한 심장
2.2.38. 분노의 갈퀴손
2.2.39. 불타는 경전
2.2.40. 사냥꾼의 장화
2.2.40.1. 베테랑 사냥꾼의 장화
2.2.41. 사제의 베일
2.2.42. 선조의 팔찌
2.2.43. 수행자의 견갑
2.2.44. 수행자의 목걸이
2.2.45. 숨겨진 단검
2.2.46. 스핑크스의 눈
2.2.47. 시간의 뼈
2.2.48. 신비한 기구
2.2.49. 심연 바이러스
2.2.50. 암살용 단검
2.2.51. 얼음비늘 견갑
2.2.52. 예절주입기
2.2.53. 왕자의 상자
2.2.54. 용사의 장갑
2.2.54.1. 베테랑 용사의 장갑
2.2.55. 원망의 돌
2.2.56. 의식용 단검
2.2.57. 의식용 지팡이
2.2.58. 일격의 메아리
2.2.59. 일회용 주사기
2.2.60. 자가몬의 가시
2.2.61. 장로엔트의 보은
2.2.62. 저격의 구
2.2.63. 전사의 견갑
2.2.64. 전해지는 검집
2.2.65. 정령사의 축복
2.2.66. 제니의 사슬낫
2.2.67. 처형 도끼
2.2.68. 태양의 검 ◆
2.2.69. 태양마차의 파편
2.2.70. 투사의 벨트
2.2.70.1. 최강 투사의 벨트
2.2.71. 현자의 시간
2.2.71.1. 대현자의 시간
2.2.72. 혹한의 철갑신발
2.2.73. 황금 채찍
2.2.74. 황금향로
2.2.75. 황금의 칼
2.3. 유니크
2.3.1. 겁쟁이 명사수의 활
2.3.2. 결투의 대가
2.3.3. 고행자의 심장 ◆
2.3.4. 그을린 자마다르
2.3.5. 끔찍한 칼날 조각 ◆
2.3.5.1. 만개한 칼날 조각
2.3.6. 낙인의 의족
2.3.7. 난투의 대가
2.3.8. 날개갑주
2.3.9. 데모노미콘
2.3.10. 대주교의 성서
2.3.11. 도적의 흑철단검
2.3.12. 돌가면 ◆
2.3.13. 마공학 몽둥이
2.3.14. 마공학 순환장치
2.3.15. 마공학 스태프
2.3.16. 마나건틀렛
2.3.17. 마나의 뼈
2.3.18. 마나이터
2.3.19. 마녀의 비약 ◆
2.3.20. 마법사의 마나팔찌
2.3.21. 마법의 회중시계 ◆
2.3.22. 목각상
2.3.22.1. 공포의 목각상
2.3.23. 묵주
2.3.24. 물의 정령 운디네
2.3.25. 미스릴 보호대 ◆
2.3.25.1. 절대적 미스릴 보호대
2.3.26. 복제 도장 ◆
2.3.26.1. 복제 복제
2.3.27. 봉인된 검 ◆
2.3.28. 불의 정령 샐러맨더
2.3.29. 사냥꾼의 나무장궁
2.3.30. 사제의 십자가 스태프
2.3.31. 서리거인 가죽 ◆
2.3.32. 서리마녀의 스태프
2.3.33. 설계자의 흉갑
2.3.34. 섬록암 서클릿
2.3.35. 성스러운 발자취
2.3.36. 승리의 바톤
2.3.37. 신속의 뼈
2.3.38. 여진
2.3.39. 역병의 석상
2.3.39.1. 진 역병의 석상
2.3.40. 영광의 손
2.3.41. 오염된 핵
2.3.42. 용기의 뼈
2.3.43. 용사의 성검
2.3.44. 유대감의 증거
2.3.45. 자라난 의지 ◆
2.3.46. 전사의 강철메이스
2.3.47. 전승자의 돌 ◆
2.3.48. 침묵검
2.3.49. 크레타의 황소 ◆
2.3.50. 타락 성자의 로브
2.3.51. 피를 먹는 검
2.3.52. 필살의 검
2.3.53. 화약검
2.3.54. 화염의 궤
2.3.55. 화약화살
2.3.56. 후폭풍
2.3.57. 훈장 보관함 ◆
2.3.58. 황금갈기 레이피어
2.4. 레전더리
2.4.1. 가려진 가면 ◆
2.4.2. 고통 & 절망
2.4.3. 기적의 잔
2.4.4. 까마귀 군주의 깃털
2.4.5. 다가오는 죽음
2.4.6. 다차원 프리즘
2.4.7. 두려움의 갑옷
2.4.8. 마검: 키리온 ◆
2.4.9. 무한의 뼈
2.4.10. 면류관
2.4.10.1. 핏빛 면류관
2.4.11. 부두 인형 ◆
2.4.11.1. 찢겨진 부두 인형
2.4.12. 빙하 파괴자
2.4.13. 빛의 정령 루
2.4.14. 실피드의 날개
2.4.15. 심판의 날 ◆
2.4.16. 세계수 씨앗
2.4.17. 어둠의 정령 셰이드
2.4.18. 욕망의 항아리 ◆
2.4.19. 저주받은 잔불
2.4.20. 절대반지
2.4.21. 짐승왕의 갈기
2.4.22. 찬란한 여명
2.4.23. 키메라의 독니
2.4.24. 황천 마력 억제기
2.4.25. 희망 절단기
2.5. 삭제된 아이템
3. 아이템 각인
1. 개요[편집]
Skul: The Hero Slayer의 아이템의 효과와 각인 시스템을 정리했다.
2. 아이템[편집]
9개까지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아이템을 주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나온다. 그리고 모험가 보스들을 잡으면 스컬, 정수와 함께 3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암시장에서 상인이 3가지 아이템을 판매하며, 골드를 지불하고 아이템을 랜덤으로 재입고시킬 수 있으나 후반 스테이지로 갈 수록, 그리고 재입고 횟수가 늘어날 수록 아이템 가격과 다음 재입고에 필요한 골드가 일정 수준까지 늘어난다. 도굴꾼에게는 골드가 아닌 마석을 지불하고 아이템을 구매 및 해금시킬 수 있는데 도굴꾼에게 구입해야 해당 아이템이 해금되어 이후에 스테이지/모험가 보상이나 상점에 뜨기 때문에 필요 없다 싶은건 거르는 것도 방법이다.
당연하지만 아이템은 자신이 메인으로 쓸 스컬에 맞춰 구매해야 한다. 예를 들어 모든 공격이 물리데미지이면서 타수가 많은 '약탈자'를 메인으로 쓴다면 물리공격력 상승과 공격 속도 아이템 위주로 채용하고, 모든 공격이 마법데미지이며 스킬의 중요성이 큰 '아크리치'를 메인으로 쓴다면 마법공격력 상승 아이템과 스킬 쿨타임 감소 위주로 채용하는 식.
아이템의 효과는 크게 '물리 공격 / 마법 공격 / 고정 데미지 / 치명타 / 공격속도 / 스킬쿨타임 / 체력+방어+회복' 로 나뉜다. 고정 데미지는 말 그대로 고정되어 수치가 상승하지 않으며 크리 적용도 없다. 물리/마법공격력은 모두 크리티컬의 적용을 받으며, 크리티컬 적용 시 데미지는 1.5배로 상승한다. 아이템을 완벽하게 구성했을 경우, 마법공격력 템트리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이는 스컬들의 스킬 특성에 기인하는데, 대부분의 스컬들이 마법 공격 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평타는 대부분이 물리 공격이지만, 어차피 이 게임에서 평타는 일부를 제외하면 보조적인 딜링 수단이고, 메인은 스킬(교체스킬+액티브스킬)이기 때문에 마법 시너지를 가는 것이 유리한 것이다. 마법 시너지는 템트리를 타다가 망해도 (마법 스킬을 쓰는 스컬이 많아서) 중간은 가지만, 물리 시너지 템트리의 경우 효율을 뽑으려면 '1.물리데미지 스컬이 나오거나 2.도적의 팔토시+크리템이 나오거나' 의 2가지 요건 중 하나를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시너지 성공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도중에 망하면 답이 없다.
스킬쿨타임은 여타 게임의 일반적인 쿨감과는 다르다. 마녀 특성으로 '쿨타임이 감소합니다'도 있기는 한데 별도의 아이템으로 오르는 것들은 '쿨다운이 증가합니다'라고 써있다. 이것은 마치 히오스에서 차용하는 쿨감방식인 '재사용 대기시간이 x% 더 빠르게 감소합니다.'와 같은 개념인데, 쿨다운 X%에 따라 쿨타임 시간이 흐르는 속도를 증가시켜준다. 예를 들자면 25초 쿨타임을 가진 스킬에 쿨다운 50퍼센트가 적용되면 16.66초만에 쿨이 차는 방식이다.
체력, 방어, 회복 아이템은 당연하게도 생존력을 올려준다. 시작한지 별로 되지 않아 몬스터와 보스의 패턴을 잘 모르거나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채용을 고려해보자.
암시장에서 해금 되는 아이템의 경우 "◆" 표시를 해두었다.
1.5 버전 패치로 아이템과 각인이 전체적으로 개편 되었다. 이에 따라 1.5 버전 패치 이전의 서술이 많은 해당 문서는 현재와는 다른 정보가 많을수도 있다.
2.1. 일반[편집]
일반 등급. 특정 각인을 모두 찍을 게 아니라면 보통 초반에 사용되다 버려진다.
2.1.1. 그림자 정령 데스[편집]
2022년 6월 8일 1.5 버전 패치로 추가되었다. 기존 '어둠의 정령 셰이드'의 열화판으로, 일반 등급의 약한 정령이지만 '빛의 정령 루'와 함께 소지하고 있으면 레전더리급 정령인 '어둠의 정령 셰이드'로 변한다.
2.1.2. 낡은 십자가[편집]
일반등급 상태이상 부여 아이템 시리즈 중 기절.
2.1.3. 독극물 팬던트[편집]
2022년 6월 8일 1.5 버전 패치로 추가되었다.
추가 될 당시에는 다른 상태이상류 일반 아이템도 마찬가지만 저열한 상태 이상 부여 옵션이 전부여서 각인만 바라보고 가지고 다니는 아이템이었다가 1.5.2 패치로 소소하게 능력치가 증가 되도록 버프되었다.
2.1.4. 마공학 톱니바퀴[편집]
일반 등급 상태이상 부여 아이템 시리즈 중 화상.
2.1.5. 미지의 씨앗[편집]
1스테이지 보스인 위그드라실을 잡은 뒤 생기는 보물상자에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체력 회복량에 비례해서 물공과 마공이 오르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바꿔 말하면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피해를 입어야 하기에 함정이 있는게 아니면 평소에 피할 것까지 맞아줘야 하지만 대신 회복 스택은 아이템 효과, 회복 마석, 암시장의 음식 등 어떻게든 회복만 하면 쌓인다. 리뉴얼 전에는 템 자체의 샘 각인으로 맵 이동때마다 조금씩 회복했지만 리뉴얼 이후 이를 기대하긴 어렵다.
이렇게만 보면 괜히 번거롭기만 한 아이템으로 보이나 이 아이템의 진면목은 총 회복량이 300이 되는 순간 레전더리 등급의 '세계수의 씨앗'으로 바뀌는 점이다. 이런 특성 탓인지 일반 등급임에도 얻기가 힘들다.
2.1.6. 바람의 반지[편집]
눈에 띄게 속도를 증가시켜주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체감되지 않는 것도 아닌 무난한 아이템.
비상 각인을 운영하고 싶다면 가능한 초반에 가져가야 하는데 3스테이지에서 부터는 일반 아이템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2.1.7. 버려진 결혼반지[편집]
일반 등급 상태이상 부여 아이템 시리즈 빙결.
2.1.8. 보급형 칼레온 갑옷[편집]
다소 애매한 수치로 피해를 감소 시켜주는 템,
기본 체력 150 기준으로는 체력을 22 가량 정도의 이득만 볼 수 있다. 요새 각인을 바라보는 게 아니면 얼마 안 가 버려진다.
2.1.9. 보급형 칼레온 검[편집]
단순하게 물리공격력을 올려주는 아이템. 단순한 만큼 무난하다. 용기 각인을 다 맞추고 나서 더 좋은 용기 아이템이 나오면 갈아치워지는 게 일반적이다.
2.1.10. 보급형 칼레온 스태프[편집]
바로 위의 검의 마법공격력 버전. 지혜 각인이 있기에 나름 들고갈만 하지만 4각인을 하고나서 더 좋은 게 나오면 버려진다.
2.1.11. 보급형 칼레온 활[편집]
딱 일반정도의 값을 하는 치명타 아이템, 각인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다른 치명타 아이템이나 공격력 아이템으로 갈아 치우기 쉬운편이다.
2.1.12. 부서진 단검[편집]
2022년 6월 8일 1.5 패치로 추가되었다.
2.1.13. 빛 바랜 마석 파편[편집]
딱 일반 아이템 정도로 체력을 올려주는 아이템. 각인들을 노리는 게 아니면 금새 버려진다.
1.5 버전 패치 이전에는 아이템 자체만으로도 체력 40, 심장 각인 포함 최소 50까지 증가 시켜줘 일반 아이템 치곤 효율이 나쁘지 않았으나 너프 되었다.
2.1.14. 식전 기도문 ◆[편집]
무난하게 스킬 쿨다운 속도 40%를 증가 시켜주는 아이템.
일반 아이템 답게 각인을 바라보는 게 아니면 오래 들고 가긴 힘드나 마나 순환 빌드에서는 극한의 쿨감을 원한다면 끝까지 들고가거나 아예 2개로 복사한 상태 그대로 쓰는 경우도 있다. 의외로 마나 순환 아이템 중 쿨다운 속도 증가 아이템은 이게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1.5 버전 이전에는 쿨다운 25% 였던 것이 지금과 같이 상향 되고 각인들도 준수하게 되어서 취급이 나아졌다.
2.1.15. 원기회복의 뿌리 ◆[편집]
피격 시 체력을 회복해 피해를 최소화 시켜주는 아이템이지만 쿨타임이 존재하고 회복량도 1밖에 안되기에 자체 성능은 일반 답게 꽤 저열하다. 그나마 성물 각인 4개 효과인 회복 시 추가 시너지나 회복 시 발동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써먹을 수 있다는 점에 의의를 둘만 하다. 복수 각인도 달려 있어 평소에 맞기 쉬우면서도 자체 회복이 가능한 구울과 궁합이 좋다.
1.5버전 이전에는 일정 체력 이하 시 회복하고 없어지는 비상용 포션 같은 개념이었으나 효과가 발동하면 없어지는 데다가 큰 조건에 비해 회복량도 별로라서 사실상 안 쓰였다.
2.1.16. 죽도[편집]
2022년 6월 8일 1.5 패치로 추가되었다.
바람의 반지에서 이동속도를 포기하고 공격속도 증가 수치가 올라간 버전.
각인들이 무구와 신속 모두 쓸만한 편이니 일반 아이템 치곤 괜찮은 편이다.
2.1.17. 증오의 돌[편집]
어쩔 수 없이 맞게 되는 상황이 많은 게임 특성상 없는 것보단 나으나, 증오의 돌보다 좋은 마법데미지 증가 아이템들이 많다보니 마도구 각인 혹은 복수 각인을 완성시킬 생각이 아니라면 후반부까지 들고 갈만한 메리트는 없다.
1.5 버전에서 지속 시간이 1초 증가 하였으며 증오의 돌 효과 발동 시 특유의 이펙트가 나오게 되었다.
2.1.18. 칼레온 계급장[편집]
골드가 부족한 초반에 잠깐 쓰이는 돈벌이용 아이템. 계급장 자체도 칼레온 아이템 취급이라 소지 중이라면 방마다 30골드를 받을 수 있으며 칼레온 아이템 한 두개만 더 얻으면 나름 쏠쏠하게 골드를 벌 수 있다. 칼레온 계급장이 있는데 처음으로 들르는 상점에서 칼레온 템이 나온다면 사가자. 가격은 600원인데 길게 봤을 때 통과하는 맵 당 +30에 되파는 가격까지 하면 초중반까지 꽤 이득을 볼 수 있다.
이론상 최대치는 1개 기준으론 150골드, 2개라면 360골드이다.
1.1.0 업데이트 이전에는 행군[2] 각인이 붙어있었기에 물리 스컬들은 각인을 완성하려면 후반 가서는 거의 없다시피 한 이 아이템을 인벤토리 한 칸 차지하며 채용해야 했기에 당시의 입영통지석과 더불어 애물단지 취급이었으나 행군 각인 자리에 제국 각인이 붙으면서 정말 초반부 돈벌이 이외에는 쓸 일이 없게 된 아이템.
1.5 업데이트에서는 아이템 그래픽이 살짝 바뀌게 되었다.
변경 전:
2.2. 레어[편집]
어떤 스컬이 쓰냐에 따라 생각보다 굉장한 효율을 가진 아이템들이 있어 나름 끝까지 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아이템 갯수가 가장 많은 등급이다.
2.2.1. 가속검 ◆[편집]
휘두른다는 말 그대로 캐릭터 주위에 검을 회전시켜 휘두른다. 가속검 자체의 데미지도 나쁘지 않고, 무구와 신속 각인의 성능도 좋으므로 후반까지도 가져갈만하다.
2.2.2. 가시견갑[편집]
대다수의 대쉬 공격이 없는 스컬들에게는 각인 말곤 볼 가치가 없는 물건이지만 대쉬공격이 있는 파워 스컬들은 나름 잘 써먹을 수 있는 템이다. 특히 대쉬건 평타건 한방 한방이 강렬한 버서커같은 근접 스컬들에겐 효과도 각인들도 꽤 쏠쏠하다.
다만 창병에게는 얘기가 좀 다르다. 선봉대장이 되면 모든 공격이 대쉬판정이기 때문에 창병 한정으로 최종데미지 80%를 증가시키는 것과 같다. 등급도 레어라서 그 판이 어지간히 운이 없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뜬다.
1.5.0 패치로 대쉬 공격력 증가량이 하향되었으며 상처 상태이상을 부여하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2.2.3. 가시장화[편집]
공중 및 상처 특화 아이템. 다만 성능은 미묘한데
공중이라는 조건부이면서 공격력 증가 수치가 크진 않으며 상처 또한 공중에서 기본 공격이라는 조건부가 많이 달려서 활용이 쉽지 않다. 공중 특화인 가고일이 마공 특화여서 크게 어울리지 않는 것도 마이너스 요소. 닌자라면 공중에서의 스킬도 있기에 공중전 닌자라면 쓸만할 수 있다.
1.5패치 이전은 물공을 25% 올려주고 착지 시 추가 피해를 주는데다 용기 각인이 붙어있었기에 물공들이 무난하게 써먹을 수 있었다.
2.2.4. 강인함의 상징[편집]
방어막 및 피격에 특화 된 아이템. 방어막의 양에 비례하기 떄문에 이러한 특성상 방패병과 궁합이 좋다.
2.2.5. 거인의 도끼[편집]
레어등급 스컬 타입별 교대 아이템 중 파워 타입. 교대시 광범위한 충격파를 일으켜 적들을 띄우는데 범위도 범위지만 공격력도 의외로 강한 편이라 어느 정도 공격력이 갖춰졌고, 보유 중인 스컬이 둘 다 파워 타입이라면 교대 한 번 할 때마다 적들이 공중으로 튀어올랐다가 시체 조각이 되어 떨어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대체로 느릿하고 범위가 좁은 파워타입의 스테이지 정리에 도움이 된다.
파워 스컬이 아니더라도 물공 수치가 나름 준수해 물공 스컬이면 가져갈 만하다.
플레이버 텍스트의 내용은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패러디#
2.2.6. 건강검진기◆ [편집]
2.2.7. 겁쟁이의 망토[편집]
마치 대쉬 점프를 하는 듯한 느낌을 만들어주는 아이템. 이동속도가 무려 300% 증가하기 때문에 기동성이 월등히 좋아진다.
대쉬 후 빠르게 점프해야 하기에 대쉬 효과를 얻기보단 스피드런 목적의 이속 효과에 치중한 템이다. 만약 스피드런을 하거나 자신이 빠르게 이동 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채용 해 볼만하다.
1.5버전 패치 이전에는 주변의 적이 많으면 대쉬 쿨다운 속도가 높아지는 것이었는데 활용도기 매우 애매하였다.
2.2.8. 고급 찻잔 ◆[편집]
기본공격에 정신집중이 붙는 근접 캐릭터인 워리어나 방패병, 칼레온 신병으로 가장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정신 집중이 종료 되고 나면 증가하는 치명타 확률은 덤. 주변에 적이 없어야 정신집중 속도가 상승하는 스나이퍼나 스킬에만 정신집중이 붙어있는 심연의 군주에게는 상대적으로 아쉬운 효과. 특히 심연의 군주는 정신집중 완료 시 특유의 공격 딜레이로 인 해 치명타 확률 증가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
1.5 버전 패치 이전에는 치명타 확률 증가 옵션이 없었다.
2.2.9. 고대향로[편집]
고대의 힘각인을 가져가겠다면 필수로 가져가야하는 아이템이다. 보통 이걸 가져간다는 건 인벤에 빈곳이 많아서 땜빵용으로 가져간다던가 아니면 정수를 자주 사용하기 위해 고대의 힘 각인을 쓰겠다는 얘기가 되는데, 보통 강력한 정수들은 쿨타임이 길어서 각인으로도 난사를 할 만큼 쿨타임을 줄이긴 힘들다.
그래도 체력 증가 아이템들 중에선 확률이라던가 특정 조건이 붙지 않으면서도 전투에 도움을 주는 템이라 무난한 성능이다.
2.2.10. 고장난 마력엔진[편집]
스켈레톤-창을 쓸때 초반부에선 딜이 꽤 들어가 가져간다.
자체적으로 쿨감다운 속도 증가도 있고 마공학 각인이 있어 은근 스킬 쿨타임을 줄이는 데에 좋은 편이다.
후반부엔 마공학 각인으로 가는게 아니라면 보통 버려지는편.
2.2.11. 공감대 형성기[편집]
2.2.12. 공격형 수레바퀴 ◆[편집]
리뉴얼 이전엔 용기각인 때문에 물공을 간다면 가져가는 템이었다. 현재는 각인이 바뀌어서 이전과는 다른 사용성이 요구된다. 그래도 기본 물공이 있기에 물리스컬은 초반에 들고 다닐 만 하다. 교대를 하는 효과와 쿨다운 속도 및 스킬 피해에 관여하는 마나 순환 각인이 있기 때문에 교대를 자주 해야되고 스킬도 자주 써야하는 칼레온 신병 스컬과 궁합이 좋다.
2.2.13. 광란의 뼈[편집]
전리품 각인 효과가 스킬 조건 및 아이템이 된 버전. 영역의 범위도 전리품 각인의 깃발과 비슷하다.
물마공 모두 준수하게 올려주지만 영역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한 자리에서 오래 싸울 수 있는 원거리 스컬들에게 추천 된다.
2.2.14. 광전사의 장갑[편집]
이 아이템의 효과를 보려면 체력이 낮아야 하는 리스크가 있지만 체력이 20~30% 정도 깎인 상태여도 광기 각인 효과와 더불어 어느정도 효과는 볼 수 있어 평타를 자주 쓰는 스피드 타입에 어울리는 편이다. 그 외에도 승부각인도 있으니 충분히 가져갈 만한 아이템이다.
걸작 각인으로 강화 시 암흑 광전사의 장갑이 되며 현재 체력이 30% 이하일 시 공격 속도가 추가로 50%나 증가한다.
원래도 좋았던 아이템인데 걸작 효과까지 받으면 엄청난 공격 속도를 자랑한다.
2.2.14.1. 암흑 광전사의 장갑[편집]
2.2.15. 기병대 장식[편집]
1.5패치로 추가된 아이템. 설명그대로 대쉬하면 물리데미지를 준다. 창병과 조합하면 더욱 강한 대쉬데미지를 볼 수 있다. 아쉽게도 대쉬 공격 관련 효과는 보지 못한다.
2.2.16. 기사의 각오[편집]
똑같이 체력이 30% 이하일때 발동하는 사제의 스테프나, 고정수치 30 이하일때 발동하는 어둠사제 로브와 시너지가 있겠지만 잘 쓰이지는 않는다.
차라리 템 자체의 효율만 보자면 향시라도 15% 감소인 칼레온 갑옷이 더욱 효율이 좋다.
그나마 사용처를 생각하자면 체력이 낮아질수록 공격력이 강해지는 버서커라던가 바로 위의 체력이 낮아질수록 공속이 빨라지는 광기의 장갑의 효과를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 좋게 쓸 수 있다는 점 정도이겠다. 그나마 1.5 버전 패치 이후로는 일정 체력 이하 시 발동이 되는 템과 체력을 대폭 늘려주는 아이템이 많이 늘어났기에 이들과의 조합이 다양해진 편이다. 특히 최대 체력을 150이나 올려주는 고행자의 심장과 조합하면 실질적으로 최대 체력 60%에서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2.2.17. 나이아스의 심장[편집]
피격 해야 된다는 조건이 있긴하나 컨트롤이 좋지 않다면 나름대로 유용하게 시간을 벌 수 있는 아이템.
추가로 는 빙결 해제 시 추가 마법 피해를 주는데 사실상 해당 아이템의 핵심 효과로 그저 잠시 동안 적의 행동을 봉쇄 시키는 것이 전부인 빙결에 추가적인 딜링을 하게 만들어 준다. 절대 영도 트리를 탄다면 꼭 챙겨주자.
1.5 버전 패치 이전에는 체력을 올려주고 빙결 해제 시 추가 대미지가 없는 대신 쿨타임이 1초인 방어 중심 아이템에 가까웠다.
2.2.18. 내면의 독기 ◆[편집]
교대 후 12초라는 시간은 교대 쿨이 돌고도 남기에 사실상 향시60%에 가까워 쓸만하고 독살 각인 빌드를 탔다면 적을 의도적으로 중독 시키기 쉬워지기에 꽤 유용히 쓸 수 있다.
1.5버전 패치 이전에는 4초간만 유지 되고 각인도 별로여서 크게 쓰이지 않았다.
2.2.19. 내면의 불꽃 ◆[편집]
교대 위주로 플레이 한다면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아이템. 교대 후 12초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히 스킬을 전부다 때려박을 수 있는 시간이며 마공 스컬 중 폭탄병이나 리빙아머는 필연적으로 교대를 하기 때문에 효율이 좋다. 거기에 교대 시 불꽃을 일으키기에 방화 각인 루트라면 유용히 쓸 수 있다.
2.2.20. 달의 반지 ◆[편집]
보급형 칼레온 스태프의 상위 호환.
후술할 태양의 검과 세트 아이템으로 두 아이템을 같이 보유하게 되면 레전더리 아이템인 찬란한 여명이 된다.
찬란한 여명을 빼놓고 봐도 마도구라는 좋은 각인과 준수한 마공 수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공이면 가지고 갈 만하다.
2.2.21. 도적의 팔토시[편집]
모험가 중 도적이 장비한 팔토시. 각종 치명타율 상승 아이템과 물리데미지 상승 아이템들을 장비한다면 문자 그대로 폭딜을 보여줄 수 있다. 자체적으로 치명타 상승 특성을 찍을 수 있으며 대부분 타수가 많은 스피드 타입 스컬들과 궁합이 좋으며, 스피드 스컬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평타에 추가 원거리 딜이 붙는 격이라 평타가 느린 스컬이 아니라면 좋은 아이템이다.
추가로 대형 수리검은 말 그대로 치명타가 발동하면 나가는 것이기에 평타를 안 쓰더라도 치명타가 뜨면 자동으로 나간다.
2.2.22. 뒤틀린 곡검[편집]
그냥저냥한 물공과 치명타를 동시에 올려주는 아이템. 각인은 암기와 결투로 되어있어 초반 폭딜 및 후반 폭딜 모두 기대할 수 있는 효과도 가졌다.
개편 이전에는 싸움꾼의 너클이라는 이름이었으며 옵션은 똑같지만 현재의 결투인 승부 각인의 성능이 지금보다 월등해서 평가가 더 좋았다.
2.2.23. 땅의 정령 노움[편집]
적에게 바위를 서로 부딪치게하여 공격 한다. 요새 각인 덕에 생존 쪽으로 그나마 도움이 되는 정령.
본래는 유니크 등급에다 20% 확률로 기절 부여도 있었지만 물리에만 도움이 되는 각인 때문에 애매하다는 평이었다.
2.2.24. 마공학 중력제어기[편집]
스킬 사용 시 잠시 구체같은 게 나오다가 내려찍히며 충격파가 나온 후 공중에 띄운다.
충격파 자체의 공격도 은근 쏠쏠하기에 스킬을 자주 쓸 수 있는 물리 스컬과 궁합이 좋다. 대표적으론 짐승의 도약을 가진 웨어울프가 있다.
2.2.25. 마공학 추진장치[편집]
공중에서 공속을 특화 되게 만드는 아이템. 공중에 있기 쉬운 가고일과 궁합이 좋다.
2.2.26. 마법사의 목걸이[편집]
스킬 쿨타임 초기화의 효과를 가진 아이템인 무한의 뼈나 리틀본 같은 조건부 스킬쿨 감소/삭제 기능이 있는 스컬, 혹은 스켈레톤-폭탄병 같은 아예 자체 쿨이 없다시피한 스컬들과 궁합이 잘 맞다. 추가로 연금술사나 미라볼을 든 미라의 경우 스킬을 충전해서 사용이 가능한 점을 이용해서 스킬을 충전하여 난사하는 방식으로 발동할 수 있으며, 밸런스 타입 고유의 마법데미지 20% 증가 효과와 의식용 지팡이의 마법데미지 상승 및 쿨다운 속도 증가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
스킬 난사가 안된다면 중반 쯤에 교체될 초반용 보조딜 정도이지만 후반에 쿨감 세팅이 되어 난사가 가능해진다면 이거 레어 등급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말도 안되는 수준의 딜량을 뽑을 수 있다.[3]
다만 비슷하게 스킬 사용시 발동 아이템인 마나의 뼈가 좀 더 성능적으론 우위에 있어 둘 중 하나만 가져간다면 보통 마나의 뼈를 가져가는 편이다.
2.2.27. 마법의 어둠보주[편집]
교대와 기절에 특화 된 아이템. 다만 3번째 교대 시라는 제약이 은근 크다.
교대와 기절에 치중 된 템 세팅을 하지 않았다면 그다지 좋지 않은 아이템.
2.2.28. 마법의 초커[편집]
2.2.29. 맹금의 부리[편집]
레어등급 스컬 타입별 교대 아이템 중 스피드 타입. 교대 아이템인데도 고대의 힘 각인이 붙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2.2.30. 무의식의 쾌검[편집]
2.2.31. 바람갑옷[편집]
대쉬를 통해 마법 피해를 주는 아이템. 바람의 범위와 대미지가 특출나진 않지만 적어도 고장난 마력 엔진과는 달리 스컬을 기준으로 바람이 감싸지고 즉발이긴하니 활용도는 좀 더 있는 편이다. 대쉬 후 0.4초 내로 대쉬야 되는 특성상 파워타입 스컬과는 궁합이 좋지 못하다.
1.5 버전 업데이트 이전에는 일정 확률로 대쉬 쿨타임을 초기화 시켜주던 아이템이라 대쉬 특화인 창병이 계속 돌격! 같은 효과를 볼 수 있게 해줌은 물론 파워 타입 스컬 특유의 대쉬 1회로 인한 불편함도 어느정도 해소하고 일반적인 스컬들도 스피드런 용도로 유용히 쓰기도 하였다.
2.2.32. 바람의 정령 실피드[편집]
주변의 적에게 히트 스캔으로 연속 칼날 공격을 가한다. 범위가 생각보다 광범위하며 신속 각인이 존재하기에 동화 각인 맞추는 겸 마딜 평타 루트를 고려 해보는 것도 좋다.
각인 리뉴얼 이전 마법 피해인데 주로 물리 스컬들이 효과를 볼 수 있는 칼바람 각인을 가진 것이 좀 애매했다. 리뉴얼 이후엔 신속 각인 되었고 마딜 평타템도 추가 되어 마딜도 효과를 보기 쉬워졌다. 대신 출혈 부여 효과는 삭제 되었다. 1.5 버전 패치 이전에는 유니크 등급이었지만 패치 이후 레어 등급으로 강등 되면서 보기 쉬워졌다.
2.2.33. 발광석[편집]
스킬을 자주 사용하는 스컬에게 좋으며 방어막 관련 효과를 보기 좀 더 쉽게 해준다.
2.2.34. 뱀파이어의 이빨[편집]
대체로 어려운 조건 부를 가지고 있는 회복 아이템들 중 그나마 체력 회복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
조건도 적 5명으로 무난한 편이라 안정적으로 체력을 유지하며 진행 할 수 있다. 화력이 좀 괜찮다면 적들이 무더기로 나오는 방에서 최대 체력의 10퍼센트 정도는 차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조건 달성 시에 나오는 말뚝 피해도 나름 강하기에 꽤 나 안정적인 스테이지 진행이 가능해진다. 자신이 체력 관리가 힘들다 싶으면 가져가는 것이 좋다.
기존에는 3명만 처치해도 회복 되었으나 1.5패치 이후 5명으로 조건이 늘은 대신 주변에 상처 효과를 주도록 변경되며 공격적인 요소가 추가되었다.
2.2.35. 벼락의 열 한번째 손가락[편집]
8초마다 히트 스캔으로 일정 범위 내에 벼락을 떨어뜨리는 아이템. 능력치 증가 자체는 없어 다소 애매할 수 있으나 마공이 높다면 나름 쏠쏠한 딜을 보여준다. 1.5 버전 이후로는 마도구 2각인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마공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2.2.36. 보이지 않는 검[편집]
화약검의 마공 버전. 화약검처럼 광역 피해는 주지 못 하지만 대미지는 준수 해 타수가 많은 마공 스컬이나 마딜 평타 루트를 타고 있는 스피드 타입 스컬 등과 궁합이 좋다. 또한 화약검과는 달리 레어 등급이라 좀 더 보기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2.2.37. 부패한 심장[편집]
피격 및 중독 상태 적 처치 시 적에게 중독을 부여하는 아이템. 피격 효과로 소소히 독을 묻힐 수 있고 묻히고나면 부패 물질이 퍼지기에 한번 중독 시키고 나면 그 이후로 독을 걸리게 하기 쉬운 편이다.
2.2.38. 분노의 갈퀴손[편집]
적을 처치 하는 순간부터 광속으로 적들을 갈아버릴 수 있고 평타 위주 스컬이면 스테이지 정리 만큼은 확실하다. 다만 적을 처치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보스전에서는 효과를 못 보는 것이 단점.
2.2.39. 불타는 경전[편집]
2.2.40. 사냥꾼의 장화[편집]
대쉬를 할때마다 사냥꾼의 화살이 자동으로 적에게 화살이 떨어져 데미지를 준다. 히트 스캔인데다가 범위가 넓어 1~2스테이지 까지는 나름 쏠쏠하게 쓸 수있다. 하지만 갈 수록 몹들이 이 것만으로 킬을 하기는 어려워지는 단단한 내구를 지니게 되기 때문에 각인을 바라보거나 창병이 아닌 이상 나중엔 버려진다.
걸작의 효과로 강화 시 베테랑 사냥꾼의 장화가 되며 최대 3명까지 공격 할 수 있게 된다.
2.2.40.1. 베테랑 사냥꾼의 장화[편집]
2.2.41. 사제의 베일[편집]
20초마다 높은 수치의 버프를 무작위로 받는 템, 다만 쿨타임이 버프 유지 시간을 제외하면 10초이다.
랜덤성 버프이기에 원하는 버프가 제때 나온다는 보장은 없으나 1.5 버전 리뉴얼 전의 30초에서 20초로 쿨탐이 줄었으며 버프수치도 크게 상향되어서 이전에도 애매하긴 해도 집어갈만 하던 것에서 꽤 쓸만 해졌다.
2.2.42. 선조의 팔찌[편집]
무난하게 공속과 정수 쿨다운 속도를 올려주는 아이템. 초중반에 공속이 부족하다 싶으면 가져가기에 무난하다.
2.2.43. 수행자의 견갑[편집]
1.5버전에서 추가된 아이템으로 수행자의 목걸이의 물리스컬버전.
물공 증가 수치가 그럭저럭하고 용기 각인도 있기에 물공 및 용기 각인 땜방용으로도 가져가기도 한다.
2.2.44. 수행자의 목걸이[편집]
정신집중이 중요한 워리어나 대마도사 스컬 등 정신집중 위주의 스컬한테 효율적이며, 특히 유일하게 정신 집중 스컬 중 마법공격력인 대마도사와 궁합이 좋다.
1.5 버전 이전에는 단순히 정신집중 속도만 올리고 그것만으로는 큰 효과가 없어서 정신 집중 스컬들에게도 버려졌으나
리뉴얼 이후 정신집중과 마공이 함께 증가되며 지혜 각인도 생겼기 때문에 대마도사에게 필수템이 되었다. 그외에 마공 스컬들에게도 마공이나 지혜 각인 땜방 용으로라도 가져 갈만한 가치가 생겼다.
2.2.45. 숨겨진 단검[편집]
모티브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히든 블레이드.
대쉬로 날아가는 단검의 딜이 좀 묵직하긴 하지만, 그걸 노리고 쓰기에는 애매한 무기.
창병의 경우 초반에 뜨면 꽤 데미지가 쏠쏠하고 후폭풍이 있으면 같이 집어가기도 한다.
2.2.46. 스핑크스의 눈[편집]
메인 효과는 함정에 의한 데미지 감소지만 보통 마공 땜빵용으로 가져가는 아이템. 더 깊게 활용해 본다면 각인을 이용하는 쪽이 추천된다.
2.2.47. 시간의 뼈[편집]
보통은 잘 안쓰이긴 하지만 빠르게 교대하기에는 무난하게 좋은 아이템이라 폭탄병, 리빙아머, 칼레온 신병 등 교대기가 좋은 스컬들이 챙겨 볼만 하다.
2.2.48. 신비한 기구[편집]
스킬을 사용하면 공속 증가 및 추가타를 얻는 아이템. 스킬을 자주 사용 해야 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공속과 추가타를 동시에 챙길 수 있기에 나쁘지 않다.
2.2.49. 심연 바이러스[편집]
일정 수치 이상의 피해를 입히면 추가 피해를 주는 아이템. 가시 데미지는 상당하기에 잡몹의 경우는 사실상 즉사라고 봐도 된다.
다만 해당 수치 이상으로 피해를 주기 힘들다면 아이템 효과 자체를 못 보므로 연타형 스컬이거나 자신의 스펙이 낮다 싶으면 가져가지 않는 것이 좋다.
1.5 버전 패치 이전에는 잡몹 한정인 대신 쿨타임 자체가 없어서 잡몹이 몰려있을 때 이게 터지면 적들이 한꺼번에 정리 되어 필드 정리 성능이 매우 좋았다.
2.2.50. 암살용 단검[편집]
스피드 타입에게 흑철단검의 대체제로 쓰이게 해주는 아이템. 리뉴얼 이후 치확 5%, 이속 5% 증가되었다. 강타 각인으로 인해 확률과 치명타 데미지 향상을 꾀할 수 있다.
2.2.51. 얼음비늘 견갑[편집]
가시견갑이나 미스릴 갑주처럼 스켈레톤-창의 전용 아이템 중 하나.
이걸 쓰려면 창병이나 대쉬에 공격이 있는 파워타입을 쓴다는 소리인데, 파워 타입은 가져도 확률이 낮아서 쓸때가 없다.
대쉬공격 판정에서 빙결을 부여하기 때문에 모든 공격이 대쉬공격 판정인 선봉대장에게 착용시켜주면 유사 빙하의 스컬로 만들어 줄 수 있다. 평타기준으로만 친다면 빙하의 스컬보다도 빙결을 잘 일으키는 수준이며 모험가 3명을 상대로도 선봉대장의 빠른 공속 때문에 계속 얼려버릴 수도 있다. 마침 선봉대장의 색상도 전체적으로 푸른색이니 어찌보면 잘어울릴 수 있는 아이템. 리뉴얼 이전(30%)에 비해 너프되었으며 데미지감소 또한 삭제되었지만, 대쉬공격 데미지가 30% 증가하였기에 가시견갑이 없다면 대신 가도 좋을 정도로 바뀌었다.
2.2.52. 예절주입기[편집]
15초마다라는 쿨타임이 길어보이지만 저지불가 상태의 적에게 공격해도 효과가 빠지지 않아 사실상 공격하다보면 무조건 기절을 줄 수 있기에 적을 좀 더 수월하게 기절 시키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2.2.53. 왕자의 상자[편집]
무슨 각인이 나올지 알 수 없는 아이템. 그 외에는 별 특별한 것이 없으며 복제 도장처럼 각인이 2개가 중복해서 나오는 것도 아니라 부족한 각인이 딱 1개만 채우면 될 때 땜방하는 정도의 그저 그런 성능의 아이템이다.
다만 이 아이템이 걸작 각인이 걸린 후 5걸작을 달성하게 된다면 왕자의 상자 2개가 되며 보유하고 있는 모든 각인의 개수가 1개 증가라는 엄청난 옵션을 가지게 되어 걸작 왕자의 상자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각인을 보다 여유롭게 맞출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 된다.
다만 어디까지나 무작위로 각인이 걸리기 때문에 왕자의 상자에서 걸작 각인이 걸리는 걸 보기란 여간 쉽지는 않을 것이다.
2.2.54. 용사의 장갑[편집]
대쉬 시에 일어나는 기폭발이 세긴 하지만 은근 긴 편인 쿨타임 때문에 성능이 애매한 아이템. 용기 각인을 채우고자 한다면 울며 겨자먹기로 가져갈 수 밖에 없다. 그래도 광역 능력이 부족한 상태라면 소소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작 효과로 강화 시 쿨타임이 없어지는 대신 스킬 사용 후 대쉬 시 기폭발이 된다는 조건으로 바뀐다.
2.2.54.1. 베테랑 용사의 장갑[편집]
2.2.55. 원망의 돌[편집]
체력을 증가 시키면서도 공격적인 성능도 지닌 아이템.
비록 공격력을 올려주진 않지만 30%라는 확률이 적진 않고 마도구 각인도 존재하니 스테이지 진행에 소소한 도움이 된다.
1.5 버전 이전에는 확률이 20% 였고 물리 피해를 주었다.
2.2.56. 의식용 단검[편집]
오르는 공격 수치는 높지만 이게 치명타가 떠야 해서 살짝 애매한 아이템. 그래도 공격력 수치는 높음과 동시에 마도구 각인이 있기에 가져가는 경우가 많으며 조금이라도 공백을 줄이고 싶다면 최대 40%까지 치명률을 올려주는 흑철단검과 함께 사용하는 쪽을 추천한다.
1.5 버전 패치 이후로 3초에서 4초간 유지 되는 것으로 버프가 되었다.
2.2.57. 의식용 지팡이[편집]
무난한 수준의 마법데미지를 올려주며 밸런스 타입 한정으론 스킬 쿨다운 속도도 증가해 마법데미지를 쓰는 밸런스 타입 스컬들에게는 거의 레전더리급 필수품 취급을 받는 아이템이다. 마도구 2각인과 지혜 각인으로 마공을 증가 및 증폭시킬 수 있기에 밸런스 마공 스컬에겐 필수이다.
2.2.58. 일격의 메아리[편집]
연금술사 스컬의 기본공격과 유사하게 반유도 형식으로 공격한다. 따로 경직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아이템의 핵심은 기본 공격의 타수 보다는 공격 발동 속도에 중점을 두니 기본 공격을 빨리하는 스컬과 궁합이 좋다.
비슷한 공격 방식이면서 공격 발동 횟수 자체가 빠른 연금술사와도 괜찮고 연사 속도가 높은 미라와도 궁합이 좋다.
2.2.59. 일회용 주사기[편집]
아이템 개편으로 추가된 아이템. 치명타 시 중독 부여라는 좋은 옵션 덕에 중독 관련 아이템과 시너지를 보기 매우 좋다.
2.2.60. 자가몬의 가시[편집]
1.5 패치로 유니크에서 레어로 강등되었다. 상처 특화 아이템. 상처 상태의 적을 공격 하면 추가 피해 및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증가한다. 이에 따라 기본 공격의 타수가 많거나 기본 공격이 빠른 스피드 스컬과 궁합이 좋은 편이다.
2.2.61. 장로엔트의 보은[편집]
1스테이지 보스인 위그드라실을 격파하고 나오는 상자에서 확률드랍하는 아이템.
보호막도 있고 공격력도 무난하게 올려주지만 이 보호막이 깨지면 소멸한다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게임 특성상 오래버티지 못해서 40 방어막은 금방 소모되며 심지어 다른 보호막이 있어도 이게 우선적으로 까인다![4] 사실상 계속 쓰길 바란다면 가보 각인이 필수이다.
이게 깨지면 아이템만 사라지고 돈은 안 들어오기 때문에, 깨질 거 같다 싶으면 곧바로 그 자리에서 골드로 바꿔 버리는 게 좋다.
패치 이전에는 재접속 시 장로엔트의 보은이 다시 원상복구 되는 오류가 있었으나 현재는 패치 되었다.
2.2.62. 저격의 구[편집]
레어 등급 스컬 타입별 교대 아이템 중 밸런스 타입.
2.2.63. 전사의 견갑[편집]
방벽의 타이밍을 조절 할 수 없지만, 방벽은 공격 대상이 전방에 있다면 관통형으로 보이는 레이저같은 공격도 다 막아준다.
아예 공격 자체를 무효화 시켜주는 것이라 비록 15초의 쿨타임이 있다 하더라도 받는 피해 감소 아이템 보다는 효율적이다. 요새 각인도 있어 생각보다 많은 피해를 줄여주는 아이템. 방어형 아이템 중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다.
2.2.64. 전해지는 검집[편집]
일반적으로 체력을 회복하는 상황이 자주 나오진 않아 애매하지만 회복 아이템이나 자체적으로 회복 가능한 구울과 궁합이 좋다.
2.2.65. 정령사의 축복[편집]
동화 각인 트리의 핵심이자 필수적으로 얻어야 하는 핵심 아이템. 정령들의 공격도 모두 마법데미지이므로 정령들과의 시너지도 좋다.
동화 각인을 완성할 때의 기준으론 마공이 총 180%오른다. 최대치로는 270%, 요술 슬라임으로 정령 1개를 더 복사 했다면 315% 가량으로 나온다. 증가 되는 마공수치가 생각보다 높지 않긴해도 5각인 기준의 정령들과 오베론은 꽤 강한 편이다.
특히 요술 슬라임으로 정령사의 축복을 복사한다면 보유 정령 1개 당 마법공격력이 무려 90%나 증가하게 되므로 동화 각인 완성 기준으로는 270, 최대치로는 450%나 끌어올릴 수 있다. 마침 1.5 버전에 와서는 동화 각인이 보유한 정령 1체당 정령들의 공격 쿨다운 속도를 증가 시키도록 개편 시켰기에 정령을 많이 챙긴다고 큰 손해도 아니다.
2.2.66. 제니의 사슬낫[편집]
1.5패치로 추가된 비상각인 지원 아이템. 모티브는 사슬낫의 제니. 발동효과에 쿨타임이 없어 매우 강력하다.
2.2.67. 처형 도끼[편집]
파워 타입을 쓴다면 일단 가져가는 아이템. 보통 물리공격력과 파워 타입 한정으로 체력을 올려주는 안정성 때문에 가져간다. 파워 타입이 아니더라도 높은 물공 증가 수치와 무구 각인 때문이라도 물공 스컬이면 집어가는 것도 좋다.
2.2.68. 태양의 검 ◆[편집]
보급형 칼레온 칼의 상위 호환. 전술 된 달의 반지와 세트 아이템이며 두 아이템을 보유 시 레전더리 아이템인 찬란한 여명이 된다.
세트 아이템을 뺴놓고 봐도 물리공격력 증가 수치가 준수 하고 무구 각인도 나쁘지 않기에 물공이면 집어 갈만하다.
2.2.69. 태양마차의 파편[편집]
2.2.70. 투사의 벨트[편집]
리뉴얼 전 12명 이상 주변에 있어야 최대치인 102% 증가되던 때와 달리 리뉴얼 이후 10명 이상이면 최대치 90% 증가한다.
주변에 적이 많을수록 강해지는 아이템이지만 난투의 대가도 애매하다는 평가에서 이 아이템은 말할 것도 없다.
걸작 각인을 통해 강화가 될 시 최강의 투사 벨트가 되며 1명당 12% 증가가 되며 주변에 적이 5명 이상 일 시 1초마다 충격파를 일으킨다.
2.2.70.1. 최강 투사의 벨트[편집]
2.2.71. 현자의 시간[편집]
대기중인 스컬의 스킬도 포함되므로, 평소엔 최대 100%의 물리공격력을 얻을 수 있다. 버서커 같이 변신 하는 스컬의 경우는 변신 이전에 스킬은 여전히 쿨다운으로 취급하여 5스택 이상을 쌓는 것도 가능하다. 교대를 자주 사용한다면 나쁘지 않은 아이템. 용기 각인까지 있기 때문에 물리 스컬이라면 가져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쿨다운 상태여야 된다는 특성 상 스킬 쿨타임이 긴 스컬과 궁합이 좋고 반대로 스킬 쿨타임이 짧으면 별로이다.
걸작 각인으로 강화 시 대현자의 시간이 되며 물리공격력 증가량이 30%로 증가하고 쿨다운 상태의 스킬이 4개가 되면 파동을 일으켜 주변에 강력한 피해를 주게 되게 되면서 긴 쿨타임과 교대가 더욱 중요하게 된다.
1.5 버전에서 물리공격력 증가 폭이 15%에서 25%로 크게 증가하여 용기 각인이 아니더라도 써 먹을만하게 되었다.
모티브는 당연히...
2.2.71.1. 대현자의 시간[편집]
2.2.72. 혹한의 철갑신발[편집]
빙결 및 공중 특화 아이템.
리뉴얼 이전의 마공 가시장화 버전이었으며 리뉴얼 이후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공중이라는 조건 부에도 마공 수치가 높지 않으며 빙결도 공중 기준으로 5% 밖에 안된다. 공중에서 기본 공격을 요구하기에 사실상 가고일 전용템처럼 되어버렸다.
2.2.73. 황금 채찍[편집]
일정 체력 이하일 시 마법공격력을 증가 시켜주는 아이템. 하지만 조건부에 비해 증가량이 크진 않아서 보통은 보물 각인 땜방 용으로 가져간다.
2.2.74. 황금향로[편집]
초반 세팅이 거의 종결급에 가깝지 않은 이상 웬만하면 가져가야 하는 아이템. 골드 획득량이 25%이 소소해 보여도 끼고나면 꽤 체감이 된다.
다만 골드 획득량만 보자면 거의 상위 호환에 가까운 돌가면이 나와서 만약 템 자리가 애매하다면 둘 중 황금향로를 빼버리게 된다. 물론 아직 원하는 빌드의 아이템이 나오지 않았다면 둘을 함께 병용 해서 사용 시 엄청난 돈벌이가 가능하다.
1.5버전 패치 이전까지는 최고의 돈벌이 아이템으로 평가가 좋았으나 패치 이후로는 최소 20%, 최대 50%까지 골드 획득량을 늘려주는 돌가면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빛이 바랬다.
2.2.75. 황금의 칼[편집]
1.5버전 패치에서 추가된 아이템. 금화를 소모할 때마다 물리공격력이 오르며 물리공격력을 최대 70%까지 올려주는 아이템. 황금의 칼이 마지막 상점에서 운 없게 마지막 리롤에 뜬거라도 아닌 이상 왠만하면 최대치인 70%를 달성하기 쉽기에 물리 스컬이면 일단 챙겨볼만하다. 무구각인도 있어 나온다면 챙겨갈 가치가 있다.
2.3. 유니크[편집]
2.3.1. 겁쟁이 명사수의 활[편집]
미라나 헌터가 아니면 쓸 일이 없는 아이템. 대부분의 스컬들이 투사체가 없거나, 있어도 멀리서 쓰는 경우가 그다지 없는 걸 생각하면 다른 스컬들에게는 골드 취급이다. 리뉴얼 이후 각인이 치명타에 집중되어 있어 각인 완성을 노리던지 아니면 투사체있는 스컬이 사용한다.
2.3.2. 결투의 대가[편집]
유니크 아이템중 화약검과 함께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난투의 대가와 정반대의 효과를 가진 아이템. 이러한 특성 상 수가 적은 보스전에 효과를 보기 좋지만 발동 조건인 주변에 적 2명 이하는 주변이라는 제한 범위가 생각 외로 꽤 좁은 편이라 의외로 다인전에서도 자주 효과를 보게 된다. 3명 이상이더라도 그 범위 안으로만 들어오지 않으면 되기에 붙기 전에 처리하면 그만이다.
리뉴얼 전에는 2명 이하일 때만 70% 증가했다. 그러나 리뉴얼 이후엔 2명 이하일 때는 70%, 3명 이상일 때는 25%이기에 기본 데미지 증가가 있어서 전보다는 낫다.
보는 것과 같이 챔피언의 투구의 모습이다.
2.3.3. 고행자의 심장 ◆[편집]
최대체력이 150이나 증가하지만 체력이 50%가 되도록 깎여 실질적으로 증가 된 체력이 없는 뭐 이런 템이 있나 싶겠지만 체력이 낮을 때 발동하는 아이템(광전사의 장갑 등)이나, 최대 체력에 비례하는 효과를 가진 아이템(성물각인 등)과 궁합이 좋다. 각인도 성물, 복수라서 사제 스태프와의 궁합이 특히 좋은 편. 또한 하플링 소녀가 주는 약초와 음식의 효율이 2배 가까이 늘어난다는 점도 매우 좋은 편이다.
한가지 단점으로는 체력이 50% 이상일 시 체력이 감소하는 특성상 최대 체력 증가 아이템의 효율도 반절로 떨어진다.
2.3.4. 그을린 자마다르[편집]
방화 아이템들 중 그나마 방화를 부여하기도 쉽고 추가 피해도 주기에 방화 루트를 탄다면 꼭 챙겨주자.
2.3.5. 끔찍한 칼날 조각 ◆[편집]
1.5패치로 추가된 아이템으로, 상처를 두번 터뜨려 출혈을 발생시키면 평타에 핏빛 궤적의 추가타가 나가는 단순한 성능. 이 추가타는 상처 효과 자체랑은 아무 관계가 없지만 핵심은 걸작 각인을 통한 강화템 효과에 있다.
걸작 각인을 통해 강화되면 만개한 칼날 조각이라는 이름으로 변하는데, 상술한 추가타의 범위가 강화 전보다 넓어지고, 이 추가타가 10%확률로 상처를 발생시킨다. 독과는 달리 상처는 아이템만으로 발생시키는 방법이 부러진 단검의 2%(...), 대시공격이 존재하는 스컬만이 사용가능한 가시견갑의 대시공격시 10%, 사용하기가 심히 난해한 가시장화의 공중공격시 15%가 끝이다보니 각인만으로 발동하려면 6초의 쿨타임이 걸려있는거나 마찬가지인 출혈을 스켈레톤-검 스컬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발동시키기 위해선 필수나 다름없는 아이템.
2.3.5.1. 만개한 칼날 조각[편집]
2.3.6. 낙인의 의족[편집]
2.3.7. 난투의 대가[편집]
결투의 대가와 정반대의 효과를 가진 아이템. 잡몹 처리에 굉장히 좋지만 보스전에서는 효과를 적용받을 수 없어 웬만해선 마지막 상점에서 버려진다.
주변에 적이 2명 이하 조건의 결투의 대가는 적이 오기 전에 처리하면 그만이지만 난투의 대가는 반드시 주변의 적이 있어야지만 효과를 받기 때문에 결투의 대가보다 효과를 받기 쉽지 않은 것이 문제이다.
그나마 1.5 버전 업데이트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소소하게 물마공이 증가하도록 바뀌긴 했고 난투 각인도 쓸만 해졌지만 여전히 결투의 대가에 비해 선호도는 떨어지는 편.
2.3.8. 날개갑주[편집]
공중 버전 방어 아이템이다. 주로 스킬을 자주 쓸 수 있고 공중 대시가 3회로 제한 되어있는 가고일과 궁합이 좋으며
다른 스컬도 유사 가드하는 느낌으로 점프하며 피해를 어느정도 최소화하는 용도로 쓸 수도 있다.
2.3.9. 데모노미콘[편집]
교대용으로 쓰라고 만든 것 같지만 보통은 마공 55%나 마도구 각인 때문에 가져가는 아이템이다. 마공 위주에 교대로 쓰기 좋은 스컬로는 폭탄병과 리빙아머가 있으니, 이들과 같이 쓰겠다면 가져가는게 좋다.
2.3.10. 대주교의 성서[편집]
요한나 2세를 처치하면 일정 확률로 상자에서 드롭되는 아이템. 쿨타임 30초 단위로 스킬 발동 시 현재 위치에 요한나가 쓰던 굵은 빛기둥[5] 을 내려 마법데미지를 주고, 피격당한 적은 10초간 마법데미지를 받는 양이 10% 증가해 최대 50%까지 증가하는 아이템. 분명 자체로는 유니크에 어울리는 성능이지만, 하필 나오는게 4스테이지 최종보스인 요한나인지라 이후엔 사실상 초대용사 뿐인데 아무리 굵다고 해도 빠르게 움직이는 용사를 맞추기 힘들고 쿨타임도 길어서 어지간하면 버려지는 비운의 아이템.
그나마 1.5 버전에는 지혜 각인으로 변경 되어 지혜 각인을 채우는 용도라도 쓰일 수 있게 되었다.
2.3.11. 도적의 흑철단검[편집]
연타가 주가되는 스컬들에게는 필수에 가까운 아이템, 20회 중첩으로 최대 40%까지 치명타 확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웨어울프나 헌터의 경우 100%의 치명률을 보여줄 수 있다. 또한 공격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신속 각인과 치명타를 잘 터뜨릴 수 있는 암기 각인이 있기 때문에 스피드 스컬과 궁합이 좋다.
그 외에 치명타 발동 시 추가 피해를 주는 화약검, 도적의 팔토시 등과 궁합이 좋다. 또한 이 아이템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치명타를 쉽게 터트릴 수 있어 단독 성능으로만 보아도 꽤 고성능의 아이템이다.
1.5 버전 이전에는 3초간 유지 되었으나 패치 이후로는 2초로 너프 되어서 스택 유지가 전보다 힘들어 졌다.
그래도 여전히 높은 치명타 증가는 좋으며 1.5 버전 패치로 치명타 관련 아이템도 많이 늘어났기에 오히려 활용도가 더욱 늘어난 셈이다.
2.3.12. 돌가면 ◆[편집]
1.5 버전 패치로 추가 된 아이템으로 모티브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돌가면. 돈벌이에만 특화 된 아이템이다.
유니크 등급인 아이템을 획득할 시점에는 대체로 레어~유니크 등급의 스컬을 가지고 있을테니 기본적으로 30~40%의 높은 금화 획득량을 얻게 된다. 레전더리까지 가면 무려 50%나 증가하고 황금 향로와 조합하면 75%나 되기에 골드 방만 돌면 돈이 넘쳐나게 된다.
특히 1.5 버전 패치 이후로는 아이템 종류가 많아지고 특정 효과의 시너지가 아니면 평소에는 무의미한 능력을 가진 아이템들도 많아져 원하는 아이템을 맞추기 힘들어졌으며 1.5.2 패치 이후로는 상점 가격이 낮아져 골드의 중요도가 더욱 올랐기 때문에 보다 원할한 빌드를 맞추기 위해선 돌가면이 보인다면 바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2.3.13. 마공학 몽둥이[편집]
3초간 기본 공격이 항상 치명타로 적중 시키게 만드는 아이템. 스킬 3회가 은근 빡빡해보여 쿨타임이 짧은 스킬들이라면 금방 채울 수 있다.\!
가려진 가면과 조합하면 치명타 확률 감소 패널티를 무시하고 70% 증폭 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궁합이 좋다.
[개편 이전] 개편 이전에는 3초마다 기본 공격 시 확정 치명타라는 옵션이었다. 확정 치명타라는 점이 좋아 보일 수 있으나 문제는 기본공격에만 적용되는데다 3초마다 발동한다는 것. 흑철단검이 있는데 이걸 쓸 이유를 찾기 힘들었다. 굳이 찾자면 치명타 시에 3초간 마법공격력을 올려주는 의식용 단검과 마공학 각인을 함께 사용하겠다면 가져가는 정도.
2.3.14. 마공학 순환장치[편집]
4초마다 스킬 사용 시에 스킬 쿨타임을 1초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크게 체감되지는 않는 잉여에 가까운 성능이다. 오히려 각인들이 더 부각되어서 이 아이템 자체의 효과는 덤이라고 보며 쓰면 된다.
초기에는 전술각인을 가지고 있어서 마공도 올리면서 스킬 쿨타임도 줄이는 정도로 나름 효율적으로 사용했다. 패치 이후 전술 각인이 신기루 각인으로 변경되었다. 각인 리뉴얼 이후로 마나 순환 각인으로 변경되어 쿨감에 좀더 치중된 모습을 보인다.
2.3.15. 마공학 스태프[편집]
1.5 버전 패치 이전의 서리마녀 스태프와 같은 효과를 가진 아이템.
기존 서리마녀 스태프는 10스택에다가 80%였지만 마공학 스태프가 되면서 6스택에 60%로 줄어들었다.
2.3.16. 마나건틀렛[편집]
기본공격을 할수록 마법공격력이 강해지다가 최대치에서는 추가타까지 주는 마딜 평타 아이템.
기본적으로 평타 빼면 다 마법인 좀도둑이 잘 써먹을 수 있으며 그 외에 타수가 많고 자체적으로 스택에 따라 추가 마공 피해를 주는 광대 스컬이나 타수가 절륜하면서도 마공 스킬도 좋은 미라 스컬과 잘 어울린다.
아이콘과 플레이버 텍스트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아이언맨의 행적을 패러디했다.
2.3.17. 마나의 뼈[편집]
써보면 확실히 체감되는 고성능 아이템으로 밸런스 타입 스컬 두개를 모아다가 사용하면 그냥 스킬 한 두번 쓰고 나온 마나 폭풍만으로도 학살이 가능하다. 스킬을 사용할 때 마다 마나 폭풍이 일어나기 때문에, 몇회씩 충전해서 사용하는 스킬을 가진 스컬들과 궁합이 좋다. 거기에 마공 스컬의 필수 각인인 전술도 붙어있어 그 덕에 복사 효율도 상당한 편이다.
의외로 이 아이템의 효과를 극한으로 볼 수 있는 스컬이 리틀본인데, 밸런스 타입인데다 두개골 투척과 머리가 본체 스킬이 쿨타임이 짧다보니 다른 밸런스 스컬 하나를 구하고 전술각인 및 마공 아이템들을 모아서 사용하면 리틀본을 정말로 영웅학살자로 만들 수도 있다.
유의할 점으로는 마나폭풍은 치명타가 뜨질 않고, 공격 적중 시에 스택이 쌓이는 아이템에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용기의 뼈와 신속의 뼈보다도 밸런스 스컬의 갯수에 따라 체감이 심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이는 용기와 신속은 단순 수치 차이만 있는 것에 비해 마나의 뼈는 범위도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1.4업데이트 이후 이펙트가 바뀌었다. 오히려 기존 이펙트보다 단순하게 바뀌었는데 아무래도 기존 이펙트가 스컬이나 적의 공격을 쉽게 가리다보니 가시성을 위해 단순하게 바뀐듯하다.
여담으로 디자인이 이 분들의 공격과 유사하다.
2.3.18. 마나이터[편집]
스킬 사용 후 기본 공격 시 추가타가 나가는 아이템. 공격 범위는 다소 좁긴 하지만 광역공격이다.
이 아이템을 가장 잘 활용 할 수 있는 것이 챔피언인데 모든 스킬에 쿨타임이 없으며 스킬 동작도 캔슬이 가능하고 그 중에서 순보가 있다면 매우 빠르게 극딜을 넣을 수 있어 궁합이 매우 좋은 편이다. 또한 이 피해는 오크의 물리 피해 증가에도 영향을 받기에 오크 정수 + 챔피언과 조합되면 매서운 딜링 속도를 보여준다. 특히 1.5 버전 패치 이후로 광역 공격이 되면서 필드 정리 능력이 부족한 챔피언의 단점을 메꿔주기에 사실상 챔피언 전용 아이템에 가까울 정도.
2.3.19. 마녀의 비약 ◆[편집]
2.3.20. 마법사의 마나팔찌[편집]
무한의 뼈 만큼이나 고성능 아이템. 무한의 뼈가 순전히 운에 의존한다면 이쪽은 안정적으로 쿨다운 속도를 크게 올려준다. 1.5 버전 리뉴얼 패치를 통해 이전에 스킬 8회에서 이후의 6회로 줄어드는 버프를 받았다. 또한 각인으로 전보다 활용성이 높아졌다.
2.3.21. 마법의 회중시계 ◆[편집]
쿨다운 속도를 크게 올려주고 교대 시에는 정신집중 속도를 크게 올려주는 아이템.
12초라는 시간은 교대 쿨이 돌고도 남기에 사실상 향시로 볼 수 있는 셈이다. 집중 속도도 100%로 크게 올려주기에 정신 집중 스컬들로만 구성 되어있다면 가져가 볼만 하다.
1.5 버전 패치 이전에는 교대 시 6초간 정신집중 속도를 60% 올려주는 빈약한 수치여서 정신집중 스컬이어도 크게 쓰지 않았다.
2.3.22. 목각상[편집]
걸작 각인 아이템 중 물리 아이템이 아닌 드문 아이템. 쿨다운 속도의 수치는 꽤 높지만 피격하는 순간 일정 시간 동안 효과가 없어지기에 최대한 피격을 안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아이템에 달려있는 가보 각인과 궁합시 좋다.
같은 걸작 각인인 현자의 시간과는 역시너지가 난다.
2.3.22.1. 공포의 목각상[편집]
2.3.23. 묵주[편집]
각인 개편 이전에 비상 각인이 생각나게 하는 아이템.
물마공 둘 다 큰 수치로 올려주지만 공중 한정이기에 가고일이나 공중에서 빠르게 한방을 먹인 수 있는 스컬과 궁합이 좋다.
2.3.24. 물의 정령 운디네[편집]
적에게 얼음 조각을 날려 공격한다. 투사체 속도가 빠르긴 하지만 정령들 중 유일하게 히트스캔 류가 아니라 가끔 맞지 않을 때도 있다.
원래 레어등급이었으나 1.5버전 패치로 상태이상이 개편되면서 샐러멘더와 함께 유니크로 승급되었다.
2.3.25. 미스릴 보호대 ◆[편집]
[개편 이전] 대쉬로 데미지를 입혀야 효과가 발휘 되는 아이템이지만, 지속시간이 짧아서 대부분 태클이 있는 파워 타입 들도 제 효과를 보기 어렵고 보통은 용기각인 때문에 가져간다.
하지만 창병은 치명률을 올려주는 흑철단검처럼 사용이 가능한데 창병이 레전더리인 선봉대장까지 각성하면 기본공격이 대쉬공격판정이 된다는 점 때문에 기본공격으로도 수치를 올릴 수 있다. 사실상 창병 전용에 가까운 아이템 중 하나. 다만 선봉대장을 찍어도 스택을 쌓고 유지하기가 흑철 단검에 비해서 어렵다. 지속시간이 1초 짧은데다가, 대시판정으로만 한정 되어 있어서 정수나 아이템으로는 스택을 쌓을 수 없기 때문.
평타 빌드의 창병이면 어떻게든 미쳐버린 딜을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착용한다.
2.3.25.1. 절대적 미스릴 보호대[편집]
2.3.26. 복제 도장 ◆[편집]
운빨이 매우 짙은 아이템으로 무슨 각인이 나올지는 알 수 없다. 동일한 각인 2개이기 때문에 해당 각인을 빠르게 채우기엔 좋은 편이다.
그덕에 성능이 좋은 각인들을 템 하나로 풀 각인을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꽤 좋은 아이템이다.
현재 복제 도장이 뜨는 시점에서 게임 종료 후 다시 접속하면 복제 도장의 각인이 바뀌는 버그가 있다. 원하는 각인이 나올 때까지 반복할 수 있긴 하지만 치트성이기에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
복제 도장의 각인이 걸작 각인으로 지정되었다면 걸작 5각인을 완성 시켰을 때 복제복제라는 아이템으로 변경되어 보유하고 있는 모든 각인을 2씩 증가시키는 효과로 강화된다!
2.3.26.1. 복제 복제[편집]
걸작 각인은 주로 물리공격력 관련 아이템에 많지만 복제 복제를 완성한 경우 마법공격력 트리로도 높은 성능을 보인다. 각인을 1개만 먹어도 바로 3개부터 시작하고, 2개만 있으면 4개가 되어 대부분 각인의 효과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걸작 각인의 경우, 복제 복제에 붙은 2개, 효과로 추가되는 2개로 총 4개가 되어 걸작 아이템을 먹으면 바로 강화가 된다. 상점에 나왔을 경우 강제 종료-재시작 꼼수를 써서라도 먹고 갈 가치가 있다.
2.3.27. 봉인된 검 ◆[편집]
유니크 주제에 일반 등급의 보급형 칼레온 검보다도 못한 수치를 가지고있으나 300명 처치시 레전더리 등급인 '마검: 키리온'이 된다. '마검: 키리온'에 대한 내용은 후술.
1.1.1 패치이전에는 버그가 있었는데 마검: 키리온으로 변한 이후 이 봉인된 검이 상점에서 다시 뜨며, 똑같이 드롭해서 해방할 수 있기에 운이 좋다면 마검: 키리온을 3자루까지 들고다니는 삼도류 메타가 가능했었다.[6] 현재는 슬라임을 통해 운 좋게 복사 되는 경우로 두개 까지는 노려볼만하다.
2.3.28. 불의 정령 샐러맨더[편집]
주변의 적에게 바로 화염 공격을 가하는 히트스캔 공격을 한다. 1.5버전 전에는 레어 등급이었지만. 상태이상이 개편되면서 유니크로 승급되고, 디자인도 그에 맞게 변경되었다.
원래는 5초였으나 1.5 버전 이후 상태 이상이 개편 되면서 무려 20초로 너프 되었다. 다만 유니크로 승격 된 만큼 기존보다 공격이 강하게 변경 되었다.
2.3.29. 사냥꾼의 나무장궁[편집]
치명률이 확보되면 강력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없는 아이템, 이 아이템을 쓰려면 가능한 치명률을 올려주는 아이템들이 필요하며 그중에서 흑철단검이나 트롤정수는 필수다. 자체적인 치명률이 높고 추적 각인 필요한 스나이퍼(헌터)의 경우 필수로 가져가며 무조건 치명타가 뜨는 일섬 스킬을 가지고 있는 사무라이도 필수로 가져가는 아이템이다.
리뉴얼 전에는 치명 뎀지가 50% 증가였으나 이후에는 35%로 너프되었다. 하지만 각인으로 치명 뎀지를 50% 증가시킬 수 있으니 각인을 만드는 것이 전보단 중요해졌다.
2.3.30. 사제의 십자가 스태프[편집]
매 회복마다 3씩 회복한다.
방어적인 클리어를 한다고 가정했을때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 회복 아이템이 잘 나오지 않는 본 게임에서 초보자들이 이 아이템을 얻으면 상대적으로 압박감을 줄일 수 있으며 방어적인 아이템과 각인들과 조합해서 사용하면 게임의 난이도를 하락 시킬 수 있다. 물론 방어적인 세팅을 간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에 유의.
1.5 패치 버전으로 생겨난 성물 4각인 효과 통해 회복과 함께 추가데미지를 줄 수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추가로 기존에 회복량이 2였던 것이 3으로 버프 되었다.
아이템 세팅을 다 갖췄을 경우에도 템방에서 해당 아이템이 나왔고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으면 이 아이템을 잠시 끼우고 회복 효과를 본 다음에 버려둔 원래 템을 다시 장착하고 방을 나가는 등 긴급 힐 용으로 쓸 수도 있다.
2.3.31. 서리거인 가죽 ◆[편집]
2.3.32. 서리마녀의 스태프[편집]
빙결 상태인 적이 많을수록 마공이 증가하는 아이템. 최대 3명에 최대 데미지 120% 증가가 가능하다.
리뉴얼 전에는 스킬을 많이 사용할 수록 마법데미지 증가를 하는 템이었다. 해당 옵션은 마공학 스태프가 가져갔다.
2.3.33. 설계자의 흉갑[편집]
스킬을 사용하면 짧은 시간 방어막을 얻고 피격 하면 물리공격력이 증가하는 아이템.
적극적으로 피격해야 효과가 좋은 만큼 피격 관련 아이템과 궁합이 좋다.
2.3.34. 섬록암 서클릿[편집]
정수로 피해를 주면 무려 8초간 마공이 90% 증가하기 때문에 지속시간이 길거나 쿨타임이 짧은 정수를 쓴다면 확실하게 딜을 높일 수 있는 아이템.
초기에는 마공증가 아이템 중 조건이 제일 까다로워서 아무도 안쓰는 아이템이었는데, 그 당시에 쓸만한 정수들은 능력치를 보고 가져가는 경우가 많았었고 설령 정수 자체의 효과를 보고 쓰는 경우라도 쿨타임이 긴 정수가 많았고 버프를 주는 정수는 공격판정이 나오지 않아서 아예 효과 자체를 쓸 수 없었고 지속시간조차 3초로 짧았기에 마공증가 수치를 보고 쓴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효과를 보기 힘들었다.
정수 개편으로 정수들의 능력치 수치가 삭제되고 정수 자체의 효과를 강화시키는 패치가 이루어지고 나서 지속시간이 긴 정수나 쿨타임이 짧은 정수, 정수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아예 소환수가 나와서 공격하는 정수 등 발동시킬 수 있는 수단이 많아졌으며, 아이템의 지속시간도 5초로 늘어났기에 이때 부터 주력으로 쓸만해졌다. 1.5 버전 패치 이후로는 마공이 100%에서 90%로 감소 하는 대신 지속 시간이 8초로 증가하여 활용도가 더욱 늘어났다.
2.3.35. 성스러운 발자취[편집]
2.3.36. 승리의 바톤[편집]
교대 시 순간 적으로 마법공격력과 이동속도를 크게 증가 시키는 아이템.
특히 바톤이라는 컨셉에 맞게 적을 처치 해야 교대하기 전까지 계속 효과를 유지 할 수 있다.
2.3.37. 신속의 뼈[편집]
기본 공격 시 높은 공격력의 유형에 추가 피해를 주는 아이템. 피해량도 준수하며 물리, 마공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 다는 점 또한 좋다.
기본 공격의 타수가 많아야 하고 스피드 스컬이 많을 수록 데미지가 증폭 되는 특성 상 스피드 스컬과 궁합이 좋다.
선봉대장의 경우 대쉬공격판정도 기본 공격으로 취급되는지, 돌격!이나 돌격준비! 스킬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1.5 버전 이전에 치명타 시 고정 피해를 주는 아이템이었으나 쿨타임도 존재 했고 고정 피해 수치가 크진 않았으며 비슷한 컨셉의 화약검에 크게 밀려서 잘 쓰이지 않았다.
2.3.38. 여진[편집]
2.3.39. 역병의 석상[편집]
1.5 아이템 개편으로 추가된 아이템.
적에게 중독을 부여할때마다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단순한 아이템이지만 출혈과는 달리 중독은 능동적으로 상태이상을 부여할 방법이 많아서 가치가 아주 높다. 특히나 일회용 주사기와 함께 크리티컬 확률을 어느정도 확보한 상태의 물리스컬이라면 그냥 뇌비우고 집어가도 된다.
걸작 각인을 통해 강화되면 효과 중첩당 공격력 증가량이 25%로 상승하고, 5초마다 기본공격이 무조건 중독을 거는 효과가 추가된다. 다만 출혈을 걸 방법이 모자라서 획득과 함께 걸작 강화가 강제되는 끔찍한 칼날 조각과는 반대로 이쪽은 아이템 자체는 매우 좋지만 굳이 걸작강화를 달릴정도는 아니라는 평이다.
2.3.39.1. 진 역병의 석상[편집]
2.3.40. 영광의 손[편집]
착용만해도 60%라는 준수한 물공 수치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은 물리 아이템.
고행자의 심장과 시너지가 좋다. 특성 마스터 후 고행자의 심장과 함께 장착 시 최대치인 120%에 도달 가능하다.
2.3.41. 오염된 핵[편집]
키메라를 잡으면 나오는 상자에서 확률적으로 나오는 아이템.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론 상 1분 15초 동안 기다려주면 받는 피해도 절반 가까이 늘긴 해도
물공을 무려 150%나 올려준다. 비록 다음 맵 입장 시 초기화 되긴 해도 30초만 있어도 물공 60%라는 소소한 수치를 누릴 수 있고 특히 1.5 개편 패치로 인해 공격력 수급이 어려워진 특성 상 리스크를 어느정도 감안하더라도 가져갈 여지가 생겼다.
2.3.42. 용기의 뼈[편집]
묵직한 한방의 스킬을 가진 파워스컬들이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파워 타입 스컬이 2개라면 최대 80%라는 높은 증폭 수치를 갖지만 1초라는 매우 짧은 시간인 만큼 한방이 묵직한 파워 타입 스컬과 어울리다. 특히 한방에 모든 것을 거는 워리어에게는 필수 템에 가깝다.
초기에는 수치는 높지만 기본공격에만 적용되는 잉여템이었다. 기본공격을 주로 쓰는 파워타입이 아닌 이상, 스킬 시전 후 기본공격으로 물리 추가타를 가하는 마나이터가 더 나아보일 수준이었고 업데이트로 수정을 가해서 모든 공격에 적용되게 되었고 1명에게만 적용 된다는 점 때문에 보스전 극딜 용도로만 쓰다가 1.5버전 패치로 현재와 같이 1초간 유지라는 효과가 붙으면서 광역 공격에도 쓸만하게 되었다.
2.3.43. 용사의 성검[편집]
대쉬만 하면 물리공격력이 100%나 상승하지만 2초 밖에 지속이 안되기에 활용하기 까다로운 아이템.
그래도 대쉬 쿨이 2초내로는 돌아오므로 대쉬를 자주 해야 된다는 성가신 점만 빼면 효과를 자주 볼 수 있다.
대쉬 시 공격 아이템이나 대쉬 쿨을 줄여주는 추적 각인, 대쉬 자체에 공격이 달린 창병과 궁합이 좋다.
1.5 버전 개편 이전에는 1초만 지속 되어서 사실상 창병의 전용 아이템으로 취급 받았다.
2.3.44. 유대감의 증거[편집]
레이아나 자매를 죽인 다음 나오는 상자를 열 시 일정 확률로 드랍되는 보스 아이템이다.
참고로 교대를 하면 스택이 증가하고 유지 시간이 다시 12초로 초기화 되는 식이라 12초 안에만 교대한다면 스택이 유지 되면서 계속 쌓인다. 교대를 강요하게 만드는 아이템으로 교대만 꾸준히 해준다면 스택은 유지될 정도로 지속시간은 널널하지만 그게 아니면 번거로워서 활용하기 애매한 아이템.
1.5 버전 패치 이후 공속 최대치가 최대 60%에서 50%로 줄어들었지만 기존엔 6%씩만 올라 최대 10번은 교대 해야 최대치 였던 것이 10%씩 오르게 되어 5번 만에 최대치에 도달 할 수 있도록 변경 되었다.
2.3.45. 자라난 의지 ◆[편집]
정신집중 시에는 10의 방어막이 생성되며 방어막이 깎이면 2초간 치명타 확률이 무려 50%나 증가한다.
기본적으로 평타에 정신 집중이 달려있고 방어막을 자체적으로 수급하기 쉬워 굳이 정신 집중 상태가 아니더라도 효과를 보기 쉬운 방패병과 궁합이 좋다.
리뉴얼 이전엔 요새 각인이었으나 이후에는 강타로 바뀌면서 피격을 통한 치명타를 노리는 플레이를 꾀할 수 있게 되었다.
2.3.46. 전사의 강철메이스[편집]
기절을 부여 하면 추가 피해를 주는데다가 10초간의 준수한 물리공격력 버프를 얻는 쓸만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보스도 기절에 걸리게 되고 각인들도 준수한 편이기에 쓸만한 아이템이다.
특히 현기증 각인 트리로 간다면 기절 부여 추가 피해 때문이라도 가져갈 필요가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 기절을 부여 할 수 있는 미노타우르스와 궁합도 좋은 편이다.
1.5 버전 개편 이전에는 10초마다 기절을 부여한 뒤 60의 추가 피해를 주는 아이템이었으나
과거에는 잡몹과 모험가 보스에게만 기절을 먹일 수 있었기도 하고 각인들도 영 좋지 않아 해당 각인이 필요한 스컬이 아닌 이상 그다지 안 쓰였다.
2.3.47. 전승자의 돌 ◆ [편집]
획득하는 타이밍이 중요한 아이템으로 이 아이템을 가진채 보스를 처치할 때마다 마공이 30%씩 증가한다. 레이아나를 두명으로 인식하는지 초대 용사를 상대하기 이전에 최대 5스택,125%까지 쌓인다.
단, 아이템을 얻는 시점에서는 주는 마공이 0%라서 보스를 잡기 전에는 칸만 먹으며 아이템이 없을 때 처치한 보스는 카운트가 되지 않아 되도록 빨리 떠야 한다. 못해도 레이아나를 잡기 전에는 떠야 유니크 값을 할 수 있다. 레이아나 격파 직후 시점에서 떴다면 5스테이지에서 마공 50%을 얻는 의식용 지팡이보다 약간 나은 정도이다. 이런 점 때문에 후술할 훈장 보관함에 비해 제대로 된 스택을 쌓기가 꽤 어려운편이다.
버그로 인해서 초대용사한테 도달하기 이전에 150%까지 쌓을 수도 있는데, 레이아나 자매 1페이즈 상황에서 두 자매를 한번에 처치하면 스텍이 2개가 쌓인다. 물론 레이아나 자매 1명의 체력이 풀로 채워진 상태로 2페이즈를 진행한다는 점을 유의.
2.3.48. 침묵검[편집]
[개편 이전] 아이템 본래의 효과를 보기 보단 각인 때문에 가져가는 아이템. 상대의 뒤쪽을 대놓고 노리는 것 보단 어쩌다 후방을 노리는 경우가 더 많은데다 적들도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바로 플레이어 쪽을 보기에 아이템 자체의 효과를 보기에는 조금 힘들지만, 일단 증폭 이기에 곱연산으로 공격력이 증가하고, 승부 각인이 있기 때문에 보스전에는 안성맞춤이다. 악령정수를 사용할 때 효과가 좋다.
의외로 사무라이가 일반 일섬을 사용할 때도 좋은 아이템인데, 굳이 뒤를 노릴 것도 없이 정면에서 일섬을 날려서 적을 지나가면 후방 판정이 뜨며 오히려 후방에서 일섬을 날려서 적앞으로 가버리면 정면판정이 떠버린다.
업데이트 전에는 비상각인을 가지고 있었는데 습격각인으로 바뀌었다.
2.3.49. 크레타의 황소 ◆[편집]
사용하려면 쿨타임을 계산해가면서 사용해야 하는데, 난이도에 비해 얻는것은 적다. 게다가 이게 파워 타입에게만 적용되며 공격을 회피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필연적으로 대쉬를 할 수 밖에 없는데 너무 과도한 이동 거리 때문에 피하고 재빠르게 딜을 넣어야 하는 흐름을 방해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게 문제다.
1.5 버전 이후로는 스킬 사용 후 발동 가능하게 개편 되었지만 여전히 저열하다는 평가이다. 쿨타임이 없어져 사실상 스킬쿨에 따라 쿨타임이 결정된다.
이름은 딱봐도 크레타의 암소의 패러디
2.3.50. 타락 성자의 로브[편집]
설명문이 30으로 도배된 아이템. 하지만 장난스러운 설명문과 달리 생존력을 굉장히 높여주는 아이템 중 하나로, 스켈레톤-방패 스컬로 진행하면서 이 아이템을 소지 중이라 죽을 것 같은 상황인데도 방어막이 차올라 죽지 않는 극강의 탱킹을 보여준다.
전사의 견갑과 합께 탱템 투톱을 달린다.
2.3.51. 피를 먹는 검[편집]
1.5 버전 에서 추가된 상태이상 출혈의 보조아이템. 황금의 칼과 비슷한 효과지만 상처가 아닌 출혈발생에만 스텍이 올라가기에 돈만 쓴다면 올라가는 황금의 칼에 비해 공격력 증가가 체감은 안된다. 하지만 스텍을 모두 쌓으면 "피를 다 먹은 검"으로 변하며 치명타 확률도 20%올려주기에 출혈 세팅을 한다면 가져가야 하는 템이다. 특이하게도 스텍을 다 쌓거나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레전더리로 승급하는 기타 유니크, 레어 아이템들과는 달리 이쪽은 유니크로 유지된다.
2.3.52. 필살의 검[편집]
1.5 버전에서 추가된 상태이상 중독전용 아이템. 무구각인이 붙어있고 중독의 경우 각인 하나만에 효과가 발동되고, 구체 데미지도 물리데미지에 데미지도 좋아서 물딜 스컬이라면 집어갈만한 아이템이다.
2.3.53. 화약검[편집]
타수와 치명타 확률이 높을수록 위력이 높아지는 아이템. 이런 특성 상 보통 스피드 스컬과 어울리고 치명타를 크게 올려주는 흑철 단검과 트롤 정수와도 잘 어울린다. 그 외에도 기본적으로 기본 공격의 타수가 많은 미라 스컬과도 어울리는 편.
초기에는 이 폭발에도 치명타가 들어가서 닌자와 약탈자를 흉악하게 만든 주범이었으나 너무 사기라 평가되어서 아이템 공격방식에는 치명타가 적용되지 않도록 수정되었다. 1.5 버전 패치 이후로는 이펙트가 강화 되었지만 화약검 외에도 쓸만한 추가타 아이템들이 꽤 추가 되고 이전처럼 화약검에 최적화 된 조합을 맞추기는 쉽지 않게 되는 등의 간접 너프를 받아 입지가 좁아졌다. 그래도 조합만 갖출 수 있다면 여전히 쓸만하다.
특이 사항으로는 팬텀 라이더 부터 생기는 장판에 인한 치명타에는 발동하지 않는다.
1.4 버전 이전까지는 창병의 공격에 화약검이 안 터지는 오류가 있었으나 현재는 수정 되었다.
2.3.54. 화염의 궤[편집]
2.3.55. 화약화살[편집]
얼핏 보기에는 화약검하고 비슷하다고 생각 될 수도 있으나 막상 써보면 2초라는 쿨타임 때문에 띄엄띄엄 폭발하며 화약검과는 다르게 투사체에만 적용된다. 리뉴얼 이전엔 쿨탐 0.5초, 고정데미지였지만, 리뉴얼 이후 쿨탐 2초, 물리데미지여서 뎀지 측면에선 낫지만 그래도 쿨탐은 실망감이 크다. 그나마 전보단 각인이 좋다는게 위안일 뿐.
2.3.56. 후폭풍[편집]
아이템들만 잘 따라준다면 아무 부담없이 가져갈만한 아이템이다. 당장 도적의 팔토시나만 있어도 패시브에 가깝게 쓸 수 있으며 지속시간도 3초나 되어서 100%의 공격력을 주지만 2초 안으로 꾸준히 대쉬 해줘야 하는 용사의 성검보다 사용하기 편하다.
또한 조건도 생각보다 널널한데 꼭 아이템에 의한 효과 뿐만 아니라 무구 각인 같은 각인으로 인한 추가 피해도 후폭풍을 발동 시킬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공격효과를 주는 아이템이 없으면 그냥 공간만 차지하는 잉여템으로 전락하기에 템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1.5 버전 이전에도 물딜들의 필수 아이템과 같이 여겨졌지만 1.5 버전 이후로 물공 증가 수치가 80%에서 90%로 증가하는 소소한 버프와 함께 후폭풍을 발동 시키는 아이템이 늘어나서 더욱 쓸만해졌다.
2.3.57. 훈장 보관함 ◆[편집]
위의 전승자의 돌의 모험가/물공 버전으로 마찬가지로 획득하는 타이밍이 중요한 아이템이다.
스테이지 2 보스를 상대하기 전에 얻어야 제 값을 하는 전승자의 돌과는 달리 3스테이지 모험가 이전에 얻더라도 물공을 최소 100%는 얻을 수 있어 본 위력을 발휘하기 힘든 전승자의 돌과는 달리 비교적 효과를 보기 좋은 편이다. 추가로 용기 각인까지 붙어있어 용기 각인 빌드에서 중요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물론 3스테이지 모험가 이후라면 그저 물공 25% 증가 밖에 안 되기에 거르는 편이 좋다.
리뉴얼 이후로는 제한치가 생기긴 했으나 1스테이지 모험가도 잡을 때 이 제한치를 넘길 수 있어 사실상 제한치를 넘기는 일은 거의 없으니 딱히 의미는 없다.
2.3.58. 황금갈기 레이피어[편집]
레이아나 자매를 처치한 다음 나오는 상자를 열 시 일정 확률로 드랍되는 보스 아이템이다. 인식범위가 그리 넓진 않지만 기본공격이 적중하지 않아도 레이아나의 검기가 생성되며 이 검기는 다수를 공격할 수 있고 상당히 강력하다. 웨어울프나 미라같은 기본공격 횟수가 많고 빠른 스컬이 공격하면 검기가 연발로 터지기에 무언가 꼭 문제점이 있는 다른 보스 드랍 아이템들과 비교를 불허하는 고성능 아이템.
1.1.1때 버그로 분명 검기는 황금갈기 레이피어에서 나오는 공격으로 아이템으로 공격한 것으로 쳐야 할텐데 후폭풍이 활성화가 안되었다. 반대로 검기 자체에 치명타가 뜨는 점을 보면 일반적인 공격판정으로 취급되는 듯 했으며 그렇다보니 일반 공격에 터져야 할 화약검이나 도적의 팔토시가 활성화 됐었다. 1.2.0 패치에서 수정되었다.
2.4. 레전더리[편집]
최고등급 아이템들로 효과들 역시 강력한게 대부분이다. 본래는 4개 밖에 없었으나 3월 10일 1.1.0 패치로 9종이 추가되었다.
1.5버전 패치로 더욱 더 추가 되었으며 각 레전더리마다 컨셉이 더욱 다양해졌다.
다만 추가 된 레전더리 다수가 특정 상태 이상일 때만 효과를 볼 수 있거나 조건부가 달려있는 게 많아 시너지가 높더라도 범용성 자체는 떨어지는 편이라 원하는 레전더리를 맞추기에는 더욱 더 힘들어졌다.
2.4.1. 가려진 가면 ◆[편집]
1.5 버전에 추가 된 치명타 확률을 낮추는 대신 치명타 데미지를 크게 올려주는 아이템. 흑철 단검이나 트롤 정수 등으로 인해 치명타 확률이 남아 도는 수준이라면 유용히 쓸 수 있긴 하지만 저 30%를 넘고도 준수한 치명타 확률을 낼 수 있는 수단은 흑철 단검과 웨어울프, 라이더, 헌터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없기에 적극 사용 할 수 있는 경우는 꽤 제한 된다. 패널티 없이 치명타 데미지를 35% 증가 해주는 장궁을 생각하면 레전더리로서의 위상은 다소 애매한 아이템.
그나마 무조건 치명타를 내는 일섬을 가진 사무라이와 궁합이 좋다.
2.4.2. 고통 & 절망[편집]
공속과 이동속도를 둘 다 올려주는 아이템. 아이템 자체만으로 공속을 40%나 올려주는 사기급 아이템이며 기본공격 사용 시 20회 중첩으로 종합 80%의 공격속도를 올려주기 때문에 기본공격 조합 스컬이라면 무조건 챙겨가야할 아이템이다. 리뉴얼 전에는 최대 100%, 30회 중첩이었으나 1.5버전 패치 이후 최대 80%, 20회 중첩으로 너프를 먹었다. 2신속으로 공속 25% 추가되면 105%까진 가능하다. 4신속이면 기본뎀지가 25% 증가이기에 평타딜러의 경우 4신속의 핵심으로 된다. 보통 이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빠른 공속을 얻을 수 있다. 흑철단검과 각인이 같기 때문에 2암기, 2신속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
다만 기본 공격이 별로인 스컬에게는 효율이 좋지 못하니 그때는 골드로 갈아주자.
또한 1.1.0 패치 때 같이 추가된 마검: 키리온과 조합한다면 설령 기본공격이 주가 아닌 물공 스컬이어도 기본 버서커 급의 데미지를 낼 수 있다.
2.4.3. 기적의 잔[편집]
1.5 버전으로 추가 된 상처 상태 이상의 핵심 아이템. 출혈 피해를 무려 400이나 증폭 되기에 여기서 4각인 효과로 치명타까지 터진다면 엄청난 극딜을 줄 수 있다. 자체적으로 상처를 줘서 상처를 자주 터트릴 수 있는 검 병과 궁합이 좋다.
2.4.4. 까마귀 군주의 깃털[편집]
공격 범위 자체가 무지 넓으며 대미지도 1~2스테이지까지는 적들을 효율적으로 광범위하게 처리 할 수 있다. 3스테이지 이후로는 이걸로 처리하긴 힘들어도 어느정도 큰 피해는 주고 몹들을 몰아 줄 수 있으므로 나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가장 궁합이 좋은 건 리빙 아머 + 폭탄병 조합. 둘 다 마공 스컬이며 교대 효율이 좋아 자주 교대 해야 하는지라 시너지가 좋은 편이다.
1.5 버전 이전에는 교대 아이템이면서 돌연변이 각인이 없었다.
2.4.5. 다가오는 죽음[편집]
2.4.6. 다차원 프리즘[편집]
2.4.7. 두려움의 갑옷[편집]
2.4.8. 마검: 키리온 ◆[편집]
유니크 아이템인 봉인된 검으로 적 300마리를 잡을 시 봉인된 검이 마검: 키리온으로 변하게 되며, 기본공격과 대쉬를 할때마다 위와같은 참격을 발생시킨다.
기본공격 위주 세팅이라면 정말 천상의 아이템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강하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본 공격속도가 느린 스컬이라해도 1.1.0 패치 때 같이 추가된 고통 & 절망과 발군의 궁합을 보여준다. 참격 역시 물리공격이므로, 각종 물리공격 관련 보너스를 받고, 아이템으로 인한 발동이기 때문에 후폭풍과의 궁합 역시 좋다. 다만 참격에는 치명타가 터지지는 않으므로, 화약검하고의 궁합은 조금 아쉬운 수준. 주로 공속이 빠르고 대시도 빠르게 내지르는 스피드 타입 스컬들과 궁합이 좋은 레전더리 아이템. 물론 파워타입도 상술한 '고통 & 절망'과 시너지를 이룬다면 아름다운 공속으로 적을 밀어버릴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있던 평타 템셋팅이나 같이 추가된 레전더리 아이템과 같이 쓰는 순간...
단점이라면 적 300마리를 처치해야 해방이 된다는 점 때문에, 획득 스테이지에 따라서 아이템의 성능이 요동친다. 1라운드 후반대나 2라운드 초반[8] 대만 얻어도 느긋하게 3라운드에 해방이 완료되어 결전병기급의 성능을 보이지만, 3라운드 후반대나 4라운드 초반대에 해방되면 꽤 아슬아슬하게 완성이 되기도 하지만 운이 나쁘다면 완성이 되지 않는다.[9] 그래서 4라운드대에 봉인된 검이 나온다면 굳이 욕심부리지말고 거르는게 낫다.
참고로 오브젝트로 인한 소환물이나 적이 소환하는 소환물 역시 킬수 판정으로 인정된다.[10] 이를 이용해서 키메라나 요한나 보스전 때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어서 킬수를 올려서 파밍을 하는 방법도 있다.
가끔 킬 수가 얼마나 찼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체력바 옆에 버프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1.0 버전때는 버그가 있었는데 마검: 키리온의 전 아이템인 '봉인된 검'이 이 아이템과 별개 취급을 받는지 봉인된 검을 키리온으로 해방하면 운빨에 따라 상점에 다시 봉인된 검이 드롭되기 때문에 자신이 진짜 운이 좋다면 2~3 키리온을 들고 미친듯이 무쌍을 찍을 수 있다(...). 참격 역시 중첩된다. 1.1.1 패치에서 고쳐졌다. 그런데 1.3.0 업데이트로 요술 슬라임이라는 후원자NPC가 새로 추가되어 운에 따라서 다시 이도류가 가능해졌다. 그런데 1.1.0 버전 당시 이도류를 얻은경우 버그라면 보통 검기가 겹쳐서 나가는 것이 정상이나, 각각 사선으로 분리되어 마치 원래 의도된 것 처럼 검기가 형성된다. 이는 1.3,0 버전에서 이도류를 장착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원래 개발당시부터 2개까지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듯 하다.
2.4.9. 무한의 뼈[편집]
스킬을 난사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아이템. 레전더리 중에서도 최상급인 아이템으로 그림 리퍼, 아크리치같은 광역기가 강한 스컬이 이 아이템을 얻는다면 잡몹들은 프리패스가 되고 보스 난이도가 급하락한다. 스킬 난사라는 점에서 마법사의 목걸이같은 스킬 발동 시 효과 발동 아이템과 굉장히 호궁합을 보이며 스킬 쿨다운 속도 증가류도 역시 무한의 뼈 발동률을 좀 더 자주 발동 시킬 수 있기에 좋은 편이다.
다만 스킬 의존도가 그리 크지 않으면서 본래 스킬 쿨타임도 그렇게 길진 않은 스컬이라면 과감히 좀 더 해당 스컬에 맞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낫다. 또한 무한의 뼈를 복사해서 2개가 되어도 합연산이 되어 60%가 되는 것이 아닌 30%의 확률을 2번 거쳐가는 식이라 생각보다 복사 효율이 좋지 못하다. 대충 어림 잡아도 안 터질 확률이 70%에서 49%로 줄어들긴 하나 이걸 능력치도 안 올리는 아이템 2개까지 써가며 할 필요가 있나 싶은 정도이다.
2.4.10. 면류관[편집]
1.5패치로 추가된 레전더리 아이템중 하나. 개편이전의 신속의 뼈와 비슷하게 치명타 시 추가 피해를 주는 특성을 가졌으며 5초 이내로 다시 쳐명타를 주면 면류관의 피해량이 점점 증폭 된다.
하지만 개편 이전의 신속의 뼈와 비슷하게 1초라는 쿨타임이 존재하는 게 큰 문제이며 피해량 자체도 쿨타임이 있는 것과 레전더리인 것 치고는 높지 않아 좋지 않은 성능으로 평가 된다. 치명타 시 추가 피해를 노리고자 하면 차라리 쿨타임이 없고 광역 공격도 가하는 화약검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
걸작 각인으로 강화 시 광역 공격이 되고 피해량 증폭 수치도 최대 120%가 되긴 하지만 여전히 좋다고 보긴 힘든 성능이다.
2.4.10.1. 핏빛 면류관[편집]
2.4.11. 부두 인형 ◆[편집]
1.1.0 패치에서 추가 된 부활 아이템. 체력이 0이 되었을때 체력 40을 회복하며 마공 60% 아이템으로 변하게 된다.
부활 기회를 한번 더 주는 것은 좋지만 마공 60%를 얻으려면 무조건 죽어야 되고 그렇다고 마공 수치가 높지도 않아 숙련자에겐 선호 되지 않는다.
하지만 죽기 쉬운 초보자들에게는 기회를 얻음과 동시에 마공도 늘어나는 일석 이조가 된다. 마침 마도구 각인과 피격 시 조건이 붙은 복수 각인이 존재하여 초보자들이 효과를 보기 쉽다.
1.5버전 패치 이전에는 일시적 마공 80% 증가였던 대신 아이템이 아예 소멸 되어버려서 이게 레전더리가 맞나 의심 되는 수준이었다.
또한 1.1.0 패치 때 버그로 인해 얻을수 없다가 1.1.1 패치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2.4.11.1. 찢겨진 부두 인형[편집]
2.4.12. 빙하 파괴자[편집]
빙결 빌드의 핵심 아이템. 다만 빙결 자체가 한대만 쳐도 깨져버리고 절대영도 각인을 완성해도 2대라서 생각보다 효과를 보기 어렵다.
2.4.13. 빛의 정령 루[편집]
1.5패치로 새롭게 추가된 정령 아이템. 그림자 정령 데스를 셰이드로 진화시키는데 필요한 아이템이다.
빛의 세례를 내리는 공격이 꽤 나 길어 단독 성능만으로도 괜찮은 정령이다. 거기에 지혜 각인도 있으니 지혜 각인 빌드에 써먹기에도 좋다.
2.4.14. 실피드의 날개[편집]
공중에 있을 시 대쉬를 빠르게 만들어주며 10회 째에는 한동안 적을 추적하고 관통하며 마법 피해를 주는 바람의 칼날을 다수 발사 해주는 공중 및 대쉬 특화 아이템. 공중에서 10회라는 약간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칼날의 유지 시간과 추적 성능이 좋아 효과는 확실한 편이다. 또한 대쉬 쿨다운 속도 증가 덕에 생각보다 금방 채우고 추적 각인이나 다른 대쉬 쿨다운 속도 증가 템과 조합하면 더욱 자주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를 제일 잘 응용 할 수 있는 것은 대쉬에 특화 된 창병이지만 창병은 물공 특화라는 점이 살짝 아쉽다. 낮은 확률이지만 실피드의 날개를 요술 슬라임을 통해 2개로 복사한다면 사실상 무한 대쉬가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무적 상태로 적들을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사기 빌드가 완성 된다.
1.5 버전 패치 이전에는 공중 한정으로 공격속도 및 이동속도가 대폭 증가하고 점프 횟수가 1회 추가 되어서 기동성 측면에서 크게 올려주는 아이템이었다.
게임 외적인 이야기로 '바람의 정령 실피드'는 레어 아이템인데 '실피드의 날개'는 레전더리 아이템이다.
2.4.15. 심판의 날 ◆[편집]
초 쿨타임으로 '아포칼립스'라는 스킬을 발동하는 아이템. 아포칼립스는 10초 후 광역폭발을 일으키는데, 이 데미지가 이전까지 쌓은 물리데미지의 양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주로 강력한 힘을 지닌 파워 타입 스컬들과 어울리는 아이템이나, 폭발을 자체적으로 제어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어서 약간 계륵같은 아이템이다.
이론적으로 따지면 쌓은 데미지 만큼의 폭발로 데미지를 입히는데 대략 적들에게 10000정도의 데미지를 줬다면 똑같이 10000 데미지를 추가로 준다. 그렇다면 진 사무라이를 이용해 만월일섬으로 30000을 터뜨렸다고 가정한다면 똑같이 30000이라는 데미지를 추가로 입히게 된다. 확실히 레전더리에 맞는 아이템은 맞지만, 차라리 이런 효과를 가진 정수로 나왔으면 어떤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 아이템.
이후 1.5 패치로 44초마다 발동되는 대신 스킬쿨타임을 5초 줄여주게 변경되어 쓰는데 편리해졌다.
2.4.16. 세계수 씨앗[편집]
1스테이지 보스인 위그드라실의 보스 아이템인 미지의 씨앗을 가지고 회복량 300을 채우면 이 아이템으로 바뀐다. 세계수의 버프가 발동되면 이런식으로 배경화면에 세계수로 생기면서 버프가 발생한다.
개편 이후 교대 시 발동되어 발동을 조절할 수 있게 바뀌었지만, 교대가 트리거임에도 돌연변이 각인이 없고 60초의 쿨타임이 있는 등 성능은 애매한 편이다.
[개편 이전] 성능은 레전더리 답게 그럭저럭 준수한 성능을 보이지만, 성능 보다는 게임 외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템인데 갑자기 나무가 자라나더니 화면이 하얗게 번쩍이면서 눈뽕을 시전한다. 이것과 비슷한 효과를 일으키는 정수로 이블아이가 있는데 이블아이는 최소 플레이어가 언제 쓰는가를 정할 수 있고 자주쓰이지 않기 때문에 눈뽕에 대한 피로감이 거의 없지만 이 아이템은 조절을 할 수가 없어서 매번 갑툭튀로 효과가 발동할때마다 눈에 피로감을 유발시킨다.
또한 레전더리가 되는 과정이 다소 걸리거니와 평소에는 물마공 40% 정도의 적은 수치, 세계수 버프도 10초간만 유지 되기에 평가가 애매하다. 각인들도 끝까지 들고 가기엔 애매한 적응, 샘인 것도 단점.
2.4.17. 어둠의 정령 셰이드[편집]
데스를 가지고 있을 때 새로 추가된 레전더리 정령아이템 빛의 정령 루를 획득하면 어둠의 정령 셰이드로 진화된다. 특수 조건으로 획득되도록 바뀐만큼 개편 전보다 좋은 성능을 가지게 되었다.
어둠의 세례는 빛의 세례보다는 공격 지속 시간이 짧지만 범위 자체는 더 넓다.
1.5 버전 개편 패치 이전에는 단독으로 레전더리인 정령이었으며 3연속으로 폭발을 일으키는 공격을 하던 아이템이었다.
2.4.18. 욕망의 항아리 ◆[편집]
아는 사람은 누구나 다 아는 유희왕의 욕망의 항아리의 패러디 아이템.
이 아이템을 포함해 레전더리 스컬, 정수, 아이템마다 물리/마법공격력을 30%씩 올려준다. 최대치는 120%이며 4개만 모아도 물마공 120%인 점도 좋지만 최대치에 달성 시 레전더리 아이템을 무작위로 획득 할 수 있어 좀 더 원하는 레전더리를 맞추기 수월해진다.
리뉴얼 이전에는 개당 15%였지만 최대치가 존재하지 않았고[11] 이후에는 개당 30%, 최대치 120%이다. 더군다나 레전더리가 본템 포함 4개일 경우 무료 레전더리를 준다는게 색다르다.
물마공 모두 올려준다는 점에서 광대 스컬이나 미라 같이 물마공 모두 좋은 하이브리드형 스컬에게 고려 되는 정도이다.
2.4.19. 저주받은 잔불[편집]
화상 상태인 몬스터가 사망할때도 발동된다.
2.4.20. 절대반지[편집]
1.5패치로 추가된 신규 레전더리 아이템. 모티브는 이름과 같은 절대반지로, 이름에 걸맞는 만능같은 옵션이 특징이다. 물마딜의 증가치가 어중간하지만 기타 옵션이 빼어나기에 어느 스컬이나 빌드든 무난히 사용 할 수 있어 자리가 빈다면 넣을만 한 아이템
2.4.21. 짐승왕의 갈기[편집]
대쉬 및 치명타 특화 아이템. 2회 대쉬가 가능하며 자체적으로 대쉬에 공격이 붙은 창병과 궁합이 가장 좋으며 그외에 스컬들도 소소하게 치명타 효과를 볼 수 있기에 나쁘지 않은 편이다.
2.4.22. 찬란한 여명[편집]
레어 아이템인 달의 반지와 태양의 검을 보유 시 합쳐져서 나오는 레전더리 아이템. 무려 물마공 80% 증가라는 옵션과 함께 높은 공격력의 유형에 광범위한 여명 공격을 가하는 레전더리들 중에서도 고성능인 아이템이다. 물론 특정 아이템 2개를 합쳐야 된다는 특성 상 운에 따라 보기 힘들수도 있고 그 특정 아이템 2개가 레어 등급 아이템이라 쉽게 얻을 수도 있는 레전더리 아이템이다.
그냥 써도 좋긴 하지만 물마공을 둘 다 올리고 각인들 또한 물마공으로 나뉘어 있기에 조커나 미라 스컬 같이 하이브리드로 운용 하기 좋은 스컬이 사용 할 때 더욱 빛을 발한다.
2.4.23. 키메라의 독니[편집]
키메라를 죽인 다음 나오는 상자를 열 시 일정 확률로 드랍되는 보스 아이템이다. 중독 된 적의 체력이 20%, 모험가나 보스는 10% 이하가 될 시 즉사하는 강력한 효과가 붙어있다. 중독과 독살 각인 자체가 원래부터 유용한데 더욱 더 확실한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며 4스테이지에서는 피통이 큰 네임드급 몬스터가 자주 나오는데다가 체력이 적으면 자결을 해 촉수를 나오게 만드는 것도 방지 해줘서 스테이지 진행에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1.5 버전 패치로 조건이 10%에서 20%로 널널해지고 보스한테도 적용 되었으며 1.5버전 패치 이후론 깡 공격력이 힘들어져 효과를 보기 꽤 좋아졌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렇듯 여러모로 유용한 아이템이지만, 보통은 오염된 핵이 더 자주 나오기 때문에 구경하기 힘들다. 또한 1.5 버전 패치 이후로는 자체적으로 중독 시켜주는 효과는 사라졌기에 좀 더 효과를 보고자 하자면 독살 루트를 타야한다는 단점이 생겼다.
2.4.24. 황천 마력 억제기[편집]
마공 스컬들의 필수 아이템. 약칭으로는 황마억 이라 불린다.
깡으로 마공 60%에 스킬 쿨다운 속도 증가량에 비례해서 최대 60%를 더 얹어주는 아이템으로 최대 120%나 되는 마공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스킬 쿨다운 속도 증가가 100%만 되어도 최대치에 도달하기 때문에 이 아이템을 주로 쓸 밸런스 마공 스컬들에게는 특성으로 얻는 스킬 쿨 가속과 의식용 지팡이라는 좋은 시너지를 가진 아이템도 있다. 특히 1.5버전 패치 이후로는 지혜와 마도구라는 좋은 각인과 함께 스킬 쿨다운 속도 증가 아이템이 많이 늘어나 더욱 유용해졌다.
다만 1.5 버전 패치 이전에는 최대 쿨다운 속도 증가 요구치가 200%이긴 했어도 최대 마공 80% 증가를 할 수 있던 것에서 20% 줄어들었다. 최대 조건을 완화 시키는 대신 그만큼 공격력 증가의 최대치도 소폭 하향 되었다.
2.4.25. 희망 절단기[편집]
물리공격력 아이템 중 마검: 키리온과 쌍벽을 이루는 0티어 아이템이며, 키리온이 운빨이 필요함을 고려하면 사실상 레전더리 원탑급 물리 아이템이다. 약칭으로는 "희절"이라고 불린다.
일단 아이템 자체만으로도 데미지를 50%를 올려주며 적에게 딜을 넣으므로써 최대 70% 추가 공격력까지 포함해, 종합 120%라는 일반이나 레어 아이템 3~4개 분량의 수치를 가지고 있다. 더구나 각인마져도 이 아이템의 정점을 찍어주는데, 용기 각인은 아무제약없이 물리공격력을 올려주고, 승부는 네임드를 상대할 때 강력하니 단타형이나 연타형이나 물리스컬이면 전재산을 털어서라도 가져가야한다.
1.5패치로 용기, 승부에서 무구, 용기로 각인이 변경되었으나 무구와 용기각인 둘다 챙길수 있는 물딜스컬의 필수아이템인 것은 여전하다.
2.5. 삭제된 아이템[편집]
1.5 버전 이후로 아이템이 대거 개편 되면서 몇몇 삭제 되거나 명칭과 이미지가 아예 달라진 아이템도 존재한다.
삭제된 아이템은 대체로 도저히 써먹지 못할 수준의 아이템들이긴 하나 몇몇은 당시에도 유용히 쓰였거나 특정 빌드에서 유용히 쓰였음에도 삭제된 경우도 있다. 삭제 된 아이템들은 대체로 도화선 각인이 붙어있는 아이템으로 도화선 각인 외에 붙일 각인이 애매하던 것도 클 수도 있다.
- 광대의 깜짝상자
광대 스컬이 뿌리고 다니는 그 깜짝 상자이다.
다만 선물 상자의 대미지는 그리 강하지 않고 선딜도 어느정도 있는 편에다 각인들 마저 별로라 교대 위주 조합이여도 그리 효율적이진 않았다.
그러다보니 1.5 버전 이후로는 삭제 되었다.
- 담겨진 불씨
당시에는 있으나마나 하던 화상 상태를 단순 10% 확률로 부여 하는 정도라 템 자체의 성능도 매우 부실하고 각인들 또한 성능이 안 좋아 전체적으로는 물론 일반 등급 아이템들 중에서도 취급이 제일 안 좋은 아이템. 그나마 1~2스테이지 정도에서는 화산 각인의 불똥이 나름 쏠쏠하였다.
1.5 버전이후 삭제 되었지만 어째 담겨진 불씨의 역할을 하고 있는 일반 아이템 마공학 톱니바퀴는 마공 20%가 추가 되긴 해도 기본 공격 시 2%로 더 열악하다. 각종 상태 이상 개편이 되고 화상 시너지 아이템이 늘어난 1.5 버전 이후로는 해당 수치와 옵션 그대로 였다면 재평가 됐을지도 모른다.
- 루비심장
교대 효과로 스켈레톤-폭탄병처럼 필드 정리가 가능한 스컬들과 교대 계열 아이템들에게 어울렸다. 특히 까마귀 군주의 깃털이 있다면 적들이 무더기로 몰려오는 맵에서 교대할 때마다 피가 10 정도씩은 가볍게 차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초간이긴 해도 나름 회복 효과를 볼 수 있었던 아이템이었지만 너무 강력한 회복 효과 때문인지는 몰라도 1.5 버전 이후로는 삭제 되었다.
- 마법의 청동거울
어둠의 보주에 교대 시 성능을 줄인 대신 받는 피해 감소로 범용성을 올린 아이템. 보주에 비하면 범위가 은근 넓긴하나 마찬가지로 교대 위주 플레이가 아니라면 다소 좋진 않았다. 그나마 요새 각인과 피해 감소 효과 덕에 요새 각인 맞출 겸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경직 효과가 그렇게 부각 되진 않아서인지 1.5 버전 패치 이후로 삭제 되었다.
- 비상용 폭탄
물리공격을 올려줘 물공을 갈때 템이없으면 가져거나 비상 각인을 위해 가져갔던 아이템. 2단 점프 시 작은 폭탄이 떨어지며 적이나 지면에 닿으면 폭발 하였다. 1.5 버전 이전에 점프 횟수를 늘려주는 실피드의 날개 같은 걸로 3단점프가 가능하다면 총 2번 이상 폭탄을 떨굴 수 있었으며 가고일 스컬의 경우 날갯짓을 할 때마다 폭탄을 떨구는 폭격기가 되었다.
폭탄 효과가 그리 강하진 않았던 터인지 1.5 버전 패치 이후로 삭제 되었다.
- 입영통지석
복합형의 애매한 아이템. 초기에는 스켈레톤 병사[13] 에게만 적용되었고 행군(현재는 용기)각인에 필요해서 애매하게 만든 주범이었으나, 업데이트로 어떤 스컬이든 쓸 수 있게 변경되었다. 공격력이 30%에서 10%로 떨어진건 문제지만 이 아이템은 일반등급이니 그렇게 큰 수치를 바랄 수도 없거니와 스켈레톤 병사여야 하는 디메리트가 없어졌으니 활용성 면에서는 상향되었다. 물론 각인이 좋지 않다보니 애매한 건 여전 했다.
결국 어떻게 해도 활용처를 크게 활용 할 수 없어서인지 1.5 버전이후 삭제 되었다.
- 폭발성 연고
아이템 자체는 맞아야만 발동한다는 조건 때문에 딱히 좋은 편이 아니지만 폭발 대미지가 나름 강해서 1스테이지 잡몹들은 폭발 한번에 거의 다 쓸려나가고 늪지대 각인이 붙어있어 초반 잡몹 처리에 유용하였다.
또한 피격 시마다 폭발이 발동하는 특성 상 용사처럼 공격 하나하나의 대미지는 약하고 연속 공격을 하는 적에게 효과가 좋으며 맞기 쉬우면서도 받는 대미지 자체가 줄어드는 파워 타입 스컬과도 궁합이 좋다. 아예 탱커 빌드로 간다면 폭발 대미지를 통해 부족한 딜을 어느정도 매꿀수 있어 탱커 빌드에선 꽤 나 빛을 발휘 하였다. 극한의 피해 감소를 하거나 체력 회복 및 보호막 생성을 통해 아무리 맞아도 버틸 빌드가 완성 된다면 이 아이템을 통해 가만히 있어도 보스가 알아서 자멸하는 엽기 빌드도 있었다.
나름 탱커 빌드에선 써 먹을만한 아이템이었음에도 그 외에는 써먹기 힘든 구조여서인지, 아니면 피격 시 이득을 보는 효과가 많아져서인지 1.5버전 이후로 삭제 되었다.
3. 아이템 각인[편집]
아이템에 2개씩 붙어있는 시너지 효과들. 각인들은 특정 갯수를 모을 때마다 각기 다른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신속 각인을 예시로 들면 신속 각인을 2개 모으면 공격속도가 증가하고 4개를 모으면 기본 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증폭되는 식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각인을 다 모은다고 강력해지는 것은 아니니 현재 자신이 사용하는 스컬과 템의 성능과 시너지 등등을 생각해주며 각인을 모아두는 걸 추천한다.
본래는 각인 갯수와는 상관 없이 한 효과가 점점 증폭 되는 방식이었으나 모든 각인을 모아야 큰 수치가 나오는 특성 상 너무 많은 각인을 요구하게 되는 점과 물리,마법공격력과 피해량을 증폭 시켜주는 용기,전술,승부 위주로만 쓰이던 구조가 나와서 이에 따라 1.5버전에선 용기와 전술만 쓰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 다양하고 매리트있는 각인이 추가 되었다. 용기와 전술각인은 여전히 물공과 마공을 올려주는 것으로 유지되었지만. 그 요구 장비수가 줄어들은 만큼 효과도 줄어들고, 대신 무구와 마도구 각인이 추가되어 이에 여러가지 각인 세팅을 통해 조합의 가지수가 늘어났다.
3.1. 능력치 각인[편집]
3.2. 상태이상 각인[편집]
3.3. 특수능력 각인(공격)[편집]
단, 슬라임으로 같은 아이템으로 복제시 보다 강력한 아이템으로 강화가된다.
3.4. 특수능력 각인(방어)[편집]
3.5. 삭제된 각인[편집]
1.5버전 패치 이전까지 존재하던 각인들이다.
대체로 통합 되어서 개편 된 것들이 많다.
[1] 칼레온 계급장, 보급형 칼레온 갑옷, 보급형 칼레온 검, 보급형 칼레온 스태프, 보급형 칼레온 활[2] 용기 각인의 전 이름[3] 과장 좀 보태서 마법대미지, 그중에서도 스킬에 붙은 화약검 정도의 성능이다. 치명타가 안떠도 되기에 스킬 난사가 되는 리틀본에겐 최고의 아이템중 하나.[4] 이는 스컬 특유의 보호막 메커니즘 때문인데 먼저 적용 된 보호막이 우선적으로 까이게 되어있다. 즉 장로엔트의 보은을 얻은 시점에선 웬만하면 보호막들이 장로엔트의 보은을 획득한 시점 이후로 적용되니 장로엔트의 보은이 최우선으로 적용 되는 것.[5] 움직이지는 않는다.[6] 물론 2자루 집기에도 극한의 운빨이 필요한 마당에 파밍요소까지 고려한 3도류는 사실상 치트엔진 켜고 하는게 아닌 한 불가능의 영역이다.[7] 아이템 장착시 기본 25% 증가[8] 상점에서 구매한다면 2라운드 초반에 얻는것이 가장 빠른 타이밍에 얻을 것이다. 1라운드 상점에서는 유니크 이상의 아이템을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1라운드에서 가져오는건 사실상 아이템 드롭으로만 가져올수 있다.[9] 한 맵당 적들이 평균적으로 15~20마리가 출현하며, 많이 출현할 경우 60~70마리 이상도 출현하기는 하는데, 한 라운드를 다 돌아도 150~170어간에 머무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5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석상들은 53마리가 나오지만 킬카운트가 2씩 계산되어 실질적으로 106스택을 쌓을 수 있다. [10] 3라운드에서 나오는 플라스크의 망령들 키메라가 소환하는 잡몹들, 4라운드에서 소환되는 신도들 및 성 요한나 2세 1페이즈에서 나오는 몬스터들 등등.[11] 이론 상 최대 180%, 욕항이 2개일 시 360%였다.[12] 2~3초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즉사한다. 2~3초의 시간에도 적들은 행동불가가 되어버리기에 그 사이에 공격 할 걱정도 없다.[13] 스켈레톤-검, 스켈레톤-창, 스켈레톤-방패, 스켈레톤-폭탄병과 이 스컬들의 각성 스컬들[14] 1.1.0 업데이트 이전에는 행군이라는 이름의 각인이었으며 아이콘도 달랐다. 한방형 물리 스컬들 평가가 안좋았던 이유 중 하나로 해당 각인이 칼레온 계급장과 스켈레톤 시리즈에만 적용되었던 입영통지석이라는 정말 구린 아이템들에게도 붙어있었던지라 각인 완성을 위해선 사실상 인벤토리 두 칸을 버리는 셈이었기 때문.[15] 타수가 많아 승부 각인이 더 잘 어울리는 진이나 자체적으로 물공을 크게 올릴 수 있는 죄수 등.[16] 공격 패턴의 경우 오베론 소환 이전에 쓰던 광선을 더욱 강력하게 쏘거나 적이 위치한 곳에 불기둥으로 연속 공격, 기를 모으며 화면에 빛들이 솟구치다가 넓은 범위로 광역 공격하는 패턴이 있다. 특히 빛 하나하나의 대미지가 강력한데 빛들은 각자 별개의 공격 판정을 가져 몸집이 큰 보스가 어느정도 빛이 많은 곳에 있었다면 순삭 되는 위엄도 보인다.[17] 다만 정령 5개만 옹기종기 모여서(물,땅,바람,화염,어둠, 빛) 정령왕이 소환되는 경우나 심하다면 복제도장에 정령 3개로 완성 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정령사의 축복이 없어 마공 뻥튀기가 안되니 동화 5개를 완성해도 그렇게 큰 화력이 안 나온다. 예전보다 템이 많아짐에 따라 이런 경우는 더욱 늘어났다.[18] 1.5 버전 패치 이전까지는 오베론이 완성 되기 전까지는 작은 정력석이 따라다니며 가끔가다 오베론이 쓰는 거 보다 약한 광선을 발사하며 각인이 쌓일 수록 자주 발사하던 방식이었다. 현재는 정력석이 삭제 되어서 볼 수 없게 되었다.[19] 다만 피격 시라는 기준이 피해를 입었을 때만 발동 하므로 10중첩이 되거나 서큐버스 정수의 매혹, 신기루 등으로 인해 피격은 했지만 피해를 안 입은 상태에서는 발동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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