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cit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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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인플루언서이자 싱어송라이터이다.
1.1. 상세[편집]
본인의 활동명과는 별개로 트랜드를 따라가지 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힙합 기반의 싱어송라이터이다.
2. 특징[편집]
기본적으로 싱잉을 기반으로 한 멜로디 위주의 음악을 만든다.
대부분의 곡을 본인 혼자 제작하며 프로듀싱부터 간단한 믹싱, 마스터링까지 전부 스스로 한다. [10]
본인이 말하길 훅을 만드는 게 미숙하다고 하며 아직도 곡을 만들 때 훅 제작에 들어가는 시간이 가장 길다고 한다.
또한 오토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과거 오토튠을 혐오하던 사운드 클라우드 시절과는 다르게 굉장히 역변하였다.[11][12]
대중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현재 목표라고 하며 그것을 증명하듯 본인의 장르에 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
싱잉을 기반으로 하는 그 밖의 다른 아티스트들과 비슷하게 이별과 사랑에 관련된 음악을 자주 만들며 실제로 발매한 곡 대부분이 감성적인 곡들이다. 그와는 별개로 가끔 철학적인 가사들을 섞은 심오한 음악을 만드는데 본인이 말하길 이쪽이 더 전문 분야라고 한다. 따라서 호불호가 매우 많이 갈린다.[13]
피처링을 좋아하지 않는 타입으로 작업할 때 누군가와 소통하는 것이 매우 어색하고 대화 자체에 난항[14] 을 겪는다고 한다.
3. 활동[편집]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내용들과는 별개로 매우 작업량이 많다.
정식으로 음원을 적극적으로 올리기 시작한 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벌써 5곡을 발매하였으며, 정규 앨범과 Dantalion 싱글 앨범 남은 2곡을 같이 준비 중이라는 말을 보면 작업량이 일반적인 다른 아티스트들보다 매우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15] [16]
3.1. 아티스트의 모습[편집]
아티스트로서 매우 심각할 정도로 작업 결벽증이 존재한다고 한다.
여러 가지 강박증과 편집증을 앓고 있지만, 이것마저 작업에 적극적으로 이용할 정도로 심각한 프로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감정을 이용한 곡들을 만들기 때문에 감정 기복에 따라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까지도 곡을 갈아엎는다고 한다.[17][18]
사실상 믹싱, 마스터링, 녹음 같이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흠이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고, 정교하다.
그리고 호불호가 갈리는 장르의 음악을 만들고 있음에도 거의 모든 곡이 극 호평을 받고 있다. [19]
본인의 넓은 인맥을 통하여 유명 아티스트와 같이 협업 작업 혹은 피처링을 할 수 있음에도 아티스트 신념을 지키기 위해 절대 사양하고 있다고 한다.[20]
음악을 시작한 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많은 음악 지식과 앨범 제작, 음원 발매 등 일반적이지 않은 속도로 커리어를 넓혀가고 있지만 사실 천재보다는 노력형 아티스트에 어울린다고 한다.
음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당시 남들보다 시작이 늦었다는 이유로 하루에 40분만 자면서 음악 관련 지식을 공부하고 연습하였다고 한다.[21]
3.2. 인플루언서의 모습[편집]
스스로 본인이 인플루언서라는 것을 부정하고 있다.
협찬이 와도 대부분 받지 않으려고 하며, [22] 팔로워도 낮은데 자신이 인플루언서인 이유를 모르겠다고 한다. [23][24]
하지만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내년부터 열심히 인플루언서로서의 활동도 할 것이라 말했으며, 이에 따라 팔로워가 기존보다 많이 늘어날 것으로 추정한다.
활동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수상할 정도로 친한 인플루언서가 많고, 본인 스스로는 부정하고 있지만 친분 과시를 싫어한다고 말한 것 치고는 맞팔로우 한 인플루언서들의 수가 상당하다. [25]
방송에서 말하길 맞팔하는 기준 자체는 낮지만 친하지 않으면 종종 팔로우 정리를 할 때 삭제해 버린다고 한다. 자신이 인플루언서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사실상 대부분의 팔로워가 음악으로 인해 유입되었기 때문에 자신이 타 인플루언서들과는 애초에 경쟁이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26]
3.3. 평상시의 모습[편집]
방송에서 보여주는 밝아 보이는 모습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어둡고 조용한 성격이라고 한다.
평상시에 보이는 모습은 전부 억지이며, 실제로는 누군가와 엮이는 것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한다.
성격이 매우 현실적이며, 직설적으로 말을 내뱉고, 합리적이고 계산적인 사고방식을[27] 지니고 있어 주위 측근들 피셜 잔혹한 팩폭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울었다고 한다. [28]
이렇게 보면 인격 파탄자로 보이지만 아무도 모르게 선행을 하고 다닌다고 한다. [29] 그리고 일상생활에서의 이성 관계 또한 매우 깔끔하다고 한다.
TCB의 일상 모습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데 가장 큰 이유로는 남들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아 스스로 어두운 성격을 감추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3.4. Untitled.log[편집]
트시보가 수장으로 있는 공식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30]
본인이 종사하고 있는 음악뿐만 아닌 다양한 장르에서 재능이 있는[31] 사람들을 위주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까지 밝혀진 멤버는 같이 활동하는 힙합 아티스트 Euijin, Xannybear 2명이다.
2024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며, 2023년은 그 준비기간과 구체적인 계획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한다.
대부분 팬은 굉장히 기대 중이며, 굳이 정식적인 영입이 아니더라도 인턴제 혹은 회원 느낌으로 가입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32]
다른 업계에 관한 기준은 아직 밝혀진 것이 크게 없지만, 음악에 관하여 입단 기준이 상당히 높으며,
기본적으로 현재까지 밝혀진 멤버 전원 음원, 앨범 발매 경력이 있으며 믹싱, 마스터링, 비트메이킹, 프로듀싱 등 대부분의 음악적 지식을 폭넓게 보유하고 있다.[33]
단체에 대한 본인의 설명은 매우 간단하게 말해서 이전까지 있었던 어렵고 무거운 분위기의 크루, 레이블 같은 단체가 아닌 친목과 화목을 위주로 하여 다양한 문화교류를 위한 친목 단체 비슷한 개념이라고 하였다.[34]
추후 알려지는 정보에 따라 내용은 추가될 예정이다.
3.5. 패션 브랜드 런칭[편집]
2024년 본인과 친한 형( 어둠의 인도자 )과 함께 패션 브랜드를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까지는 공개된 정보가 매우 적으며, 빨라도 2023년 극 후반 또는 2024년 초는 되어야 자세한 상황을 공개할 것이니 더 이상의 질문은 받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기획은 하고 있지만 현재는 본인의 앨범에 조금 더 신경을 쓸 예정이라고 하였다.[35]
디자인과 가격대는 현재 구상 중이며, 이것에 관한 정보는 모두 비밀리에 있으며, 아직 밝힐 생각은 없다고 하였다.
4. 디스코그래피[편집]
4.1. 싱글[편집]
4.1.1. SOS[편집]
4.1.2. Adios to my love[편집]
4.1.3. 조각조각[편집]
4.1.4. Noise[편집]
4.1.5. 덧 없는 꿈[편집]
4.1.6. 만약에[편집]
4.1.7. 화서지몽[편집]
5. 비판[편집]
가사상으로 굉장히 일직선적인 표현만을 추구하는 버릇이 있다.
자신의 슬픔을 가사에 녹여내는 스타일이지만 객관적으로 자기복제를 하여 음악을 만드는 경향이 있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곡을 보면 ' 자신은 비극적이고 누군가는 행복해야 한다 ' 라는 분위기만 다르고 거의 똑같은 이야기를 적은 가사가 대부분이다.
본인도 이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정규앨범 발매 전까지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이 계획한 그대로 스타일을 이어 나가겠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한동안은 이 버릇이 개선될 여지는 없어 보인다.[36]
기본적인 장르 이해도는 높지만 그 안에 존재하는 한계점에 머물러 있으려 한다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37]
또한 어쩔 수 없는 싱잉 기반이기 때문인지 겹쳐 보이는 아티스트들이 매우 많다.[38][39]
라이브를 굉장히 잘한다고 하지만 본인 스스로는 라이브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한다.[40]
6. 논란[편집]
6.1. SNS 갑질 사건[편집]
2023년 6월경, 인스타 라이브 방송이 종료된 직후 방송을 시청하던 아이의 부모에게 방송에서 돈 관련 이야기와 과도한 명품 자랑을 자제해달라는 DM을 받았고, 다음 날 방송에서 또 다시 자신이 구매한 롤렉스 시계를 자랑하였고 그 직후 또 다시 연락받았다고 한다.[41]
그때 말다툼이 크게 번져 해당 부모에게 " 애초에 내가 내 돈으로 산 건데 너가 뭔데 나한테 명령 질이세요. 꼽고 억울하면 그쪽도 사주던가 공산당 같은 새끼야" 라고 이야기를 하며 여러 쌍욕을 퍼부었다고 한다.
그 뒤 스토리에 공개하며 " 나한테 훈수 둘 거면 너도 하나 사고 말하던가 시X " 이라는 모습을 뒤로 사건은 종결되었다고 한다.
6.2. 수상할 정도로 많은 돈[편집]
수상할 정도로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 단순한 감탄사 표현이 아닌 실제로 돈이 매우 많다고 한다.
종종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몇백만 원을 쇼핑에 쓰는 사치를 펼치기도 하며, 롤렉스 매장에서 요트-마스터 II[42] 를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일시불 구매를 하였다.
결코 비하의 목적이 아니지만 단순히 음악으로 벌어들이기엔 사실상 그 정도의 인지도를 지닌 아티스트는 아니기에 무언가 밝혀지지 않은 특정 루트로 벌어들인다는 말이 있다[43]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서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돈이 많은 건 사실이며, 트시보가 어느 정도로 인지도 있는 아티스트인 것은 맞으나 사실 몇천만 원을 일시불로 결제하고, 입고 있는 대부분 옷이 몇십에서 몇백을 호령하는 명품이며, 액세서리마저 전부 가격대가 상당한 것으로 보아 정말 무언가 다른 일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과거 팬들의 짝퉁 의혹을 받은 이후 모든 영수증과 보증 서류를 눈앞에서 보여주었으며, 직접 백화점 쇼핑 Flex 등 주작 썰, 짝퉁 썰을 주장하던 안티들의 입을 바로 침묵시킨 것을 보아 더 이상 여지없이 모두 진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이유를 찾아보려 해도 신비주의인 탓에 측근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실체를 모르기에 이 문서에 진실이 기재될 일은 매우 오랜 시간이 흐른 뒤 혹은 없을지도 모른다[44]
그 와중에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발렌시아가라고 한다.
6.3. 수상할 정도로 넓은 인맥[편집]
수상할 정도로 인맥이 넓다. 매우 강력히 부정하지만, 너무 많은 증거와 자료가 있어 본인도 크게 논리적인 주장을 하지 않고 빠르게 대화 주제를 변경하려고 한다.
대표적으로 아이돌 걸그룹 멤버들과 수많은 메이저 래퍼가 있으며, 같이 노래방을 가거나 셀카를 찍는 등 상당히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본인의
사실 이 문서를 보고있는 분들이 알고 있는 아이돌은 대부분 아는 사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을 것 같다.[46]
7. 반박[편집]
논란이 많지만, 사실 대부분의 일들 모두 상대방이 먼저 문제로 삼았기 때문에 당연히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다.[47] TCB[48] 가 욕을 한 것은 사실이나 선을 넘은 것은 아니며, 상대방 측에서 먼저 패드립과 비하발언을 하였기 때문에 오히려 욕을 적게 하고 끝낸 것이 역으로 잘했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8. 여담[편집]
- 부업으로 편의점에서 종종 아르바이트 한다고 한다.[49]
- 편의점은 무조건 GS25만 간다고 한다.
- 민트초코보다 차라리 패드립 먹는 것이 더 낫다고 하는 수준의 민초 혐오자이다.
- 신촌 8번 출구에 가면 매우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한다.
- 카페를 탐방하는 게 취미이며, 작업도 보통 카페에서 한다고 한다[53]
- 제주도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이상하게 지인은 많다고 한다.
- 팬층의 대부분은 여성이며, 수상할 정도로 비율이 높다고 한다.
- 현재 좋아하는 상대가 있다고 하며, 현재 관계는 불분명하다.
- 이상형은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는 여성이라고 하지만 사실 본인 피셜 한국인이 취향이라고 하였다.
- 명품이 굉장이 많다.[54]
- 축구에 매우 광적으로 진심이며, 제일 좋아하는 팀은 ' FC 바르셀로나 '라고 한다.
- 메이플스토리를 즐겨하며 상당한 고레벨이라고 한다.
- 유튜브에서 공포게임을 보는 것을 좋아하며, 유튜버 수탉의 열렬한 팬이라고 한다.
- 40kg을 감량하였으며, 과거와 현재의 사진을 보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다.
- 격투기가 취미이며, 사진에서 볼 때 보다 덩치가 크다고 한다.[55]
- 봉사활동과 기부를 즐기며 이를 남들에게 티내지 않고 있다.
- 대학을 다니고 있지만 어디 대학인지는 비밀이라고 한다.[56]
- 한국에서 차를 구매할 생각은 아직 없다고 하였다.[57]
- 네일샵에서 손톱 관리 받으며, 이야기하다 친해진 친구가 있다고 한다.
- " 어둠의 인도자 " 라는 친한 형이 있으며, 과거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당시 친해진 인연으로, 소문으로는 진상 손님을 야구 배트로 격퇴시키는 모습을 보며 친해졌다고 한다.
- " 어둠의 인도자 " 라는 친한 형이 있으며, 과거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당시 친해진 인연으로, 소문으로는 진상 손님을 야구 배트로 격퇴시키는 모습을 보며 친해졌다고 한다.
- 평상시 성격은 매우 안 좋지만, 업계 종사자 한정으로 매우 너그럽다고 한다.
- 매우 친해지면 반존댓말 말투를 쓴다고 한다.[60]
- 사용하는 DAW는 Logic Pro와 FL studio이다.
- 제일 존경하는 직업으로 미술 계열 직업을 뽑았다.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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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2.9의 반올림이다.[2] 발사이즈 285~290이다.[3] ' RH- '로 희귀 혈액형이다.[4] 23년 8월 12일 기준이며, T 성향이 강하다[5] 트렌드시티보이 약자이다.[6] 트렌드 보이의 약자이다.[7] 트랜드 댕댕이의 약자이다.[8] 트시보게이의 약자이다.[9] 2023년 9월 21일 오후 9시 24분 기준 팔로워 8,422명[10]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닌 돈을 아끼기 위해 혼자 제작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출처 : 한국 기준 2023년 9월 23일 나무위키 등재 기념 인스타 라이브 방송)[11] 실제로 과거 사운드 클라우드 시절 음악을 들어보면 대부분이 빡세고 빠른 붐뱁, 트랩 곡이다.[12] 아쉽지만 지금은 모두 삭제되어 있다[13] 본인도 스스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인정하였다[14] 여러 가지 장애 때문에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15] 그만큼 버리는 곡도 많다[16] 추후 버리는 곡들로 이루어진 앨범도 따로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17] 실제로 거의 모든 시간 작업을 하고 있지만, 갈아엎는 횟수가 많기에 다음 곡을 만들 때까지의 간격이 매우 길다. [18] 그럼에도 곡을 만드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19] 유일하게 미니앨범 ' Dantalion ' 두 번째 수록곡 조각조각 은 종교 비판적인 가사로 인하여 언쟁이 있었지만, 그마저도 호평이 대부분이었으며, 오히려 이것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크다고 하였다.[20] 가끔 흔들릴 때가 있기도 하다.[21] 이를 아는 초창기 TCB 팬들은 절대 천재라고 부르지 않는다.[22] 자신의 피드에 아티스트로서 행적만 남기려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23] 말은 그렇게 하지만 8천명이 넘는 팔로워는 결코 적은 수가 아니며, 활동도 잘 하지 않지만, 팔로우가 8천명이라는 것은 매우 높다. [24] 심지어 그 절반인 4천명도 되지 않는 아티스트들이 태반이며, 인플루언서인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25] 아싸라면서 사실 그 누구보다 인싸라는 평이 대부분이며, 팬들도 이를 알고 있는지 아싸라고 할 때마다 정색하고 물음표를 난사한다. [26] 그런 것 치고는 남들은 이미 인플루언서로 인정하는 분위기이다.[27] 즉, 수지타산을 따진다고 할 수 있다. [28] 다 맞는 말뿐이라 반박이 어렵다고 한다.[29] 대표적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이 있다[30] 그전까지 크루는 종종 운영하였지만, 공식은 이번이 처음이다.[31] 사실상 본인이 재밌다고 생각하는[32] 그만큼 자유를 추구하고 싶어 한다.[33] 사실상 본인과 같은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만 데려오는 거일 수 있다.[34] 제약을 주고 싶지 않기에 법적인 계약서를 쓰지 않을 예정이지만 그만큼 본인 위주와 색으로 만들어 나갈 것 같다.[35] 사실상 본업은 음악이기에 본인의 앨범에 신경을 쓰는 것이 맞다.[36] 정규앨범 전까지는 중립을 박는 게 좋을 것 같다.[37] 정규앨범부터는 달라질 예정이라고 한다.[38] 대체로 BE'O, ASH ISLAND, VINXEN, JAEHA 등[39] 하지만 표절이라던가 문제 되는 부분은 전혀 없다.[40] 이유는 수입이 적어서라고 한다.[41] 그 아이가 부모님께 자신도 명품을 구매해달라고 생떼 부리는 게 지속되어 부모님이 연락한 것이라고 한다.[42] 단위가 무려 몇천만 원 단위이다.[43] 자주 언급되는 내용은 마약 유통, 트렌드시티 갱단, 삥 뜯기 등[44] 본인은 돈이 많다는 것을 극히 부정하고 있지만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45] 심지어 팬 사인회나 콘서트 등 공식적인 자리가 아닌 사적인 자리에서 찍은 사진이다.[46] 물론 그냥 얼굴만 아는 사이 또는 친한 사이처럼 어느 정도 친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아는 사이라고 가정하면 더욱 수상해진다....[47] 애초에 자기 자녀가 명품을 사달라는 요구를 듣는 것이 힘들다고 타인의 행동을 제한하려는 행위가 정당할 수 없다.[48] Trendcityboy[49] 각별한 사이인 친구들이 많다.[50] 사실 한 달이라도 유지한 부분이 대단하다.[51] 타투로 인해 돌아다닐 때 시비가 자주 걸린다고 한다.[52] 지금은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하나씩 지우고 있다.[53] 신촌 러버답게 신촌에서 한다.[54] 명품이 아닌 것을 찾기 매우 어렵다고 하였다.[55] 하지만 몸이 매우 허약한 체질이다.[56] 인스타를 확인하면 어디 대학교인지 바로 알 수 있다.[57] 과격하게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아 무서워 운전 하지 못한다고 하였다.[58] 친분이 있어도 먼저 내색하지 않는다.[59] 첫 번째 이유는, 자신의 힘으로 정상으로 올라가고 싶지 다른 사람들의 인지도에 의하여 유명한 것은 원하지 않기 때문이며, 두 번째 이유로는 혹시나 친분이 있다는 것만으로 서로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내색하지도 인스타그램 팔로우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60] 반존댓말 > 반말 > 존댓말 순이라고 한다.[61] 사적인 자리에서 친해진 형이다.[62] 아트워크 하나 그리는데 기본 몇 주 또는 몇 달이 걸리는 본인과는 다르게 긴 시간을 소요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