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아마겟돈(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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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대립 배경[편집]
1.1. 부커 T VS 마크 헨리[편집]
1.2. 랍 밴 댐 VS 랜디 오턴[편집]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특별 심판 : 믹 폴리
랜디 오턴이 에릭 비숍의 권한을 써서 도전한다.
1.3. 리타 & 트리쉬 스트래터스 VS 크리스 제리코 & 크리스찬[편집]
배틀 오브 더 섹시스 태그팀 매치
1.4. 숀 마이클스 VS 바티스타[편집]
저번 PPV에서 바티스타의 책략으로 결국 오스틴은 몰아내졌고 비숍의 독재는 더 심해진다. 이에 마이클스는 비숍에게 쓴소리를 하나, 바티스타는 자기가 오스틴을 몰아냈다면서 자신이 최강이라며 떠벌리고, 오스틴의 복수를 위해 마이클스는 일어난다.
1.5. 더들리 보이즈 VS 라 레지스탕스 VS 허리케인 & 로지 VS 마크 진드락 & 개리슨 케이드 VS 발 비너스 & 랜스 스톰 VS 스캇 스타이너 & 테스트 & 릭 플레어 & 바티스타[편집]
WWE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태그팀 터모일 매치
마지막으로 테스트와 스캇 스타이너를 꺾고 타이틀을 보호했던 더들리 보이즈는 경기가 끝나는 줄 알았더니, 에릭 비숍이 나타나 진짜 마지막 태그팀이 있다고 발표해 에볼루션의 "바티스타와 릭 플레어"를 소개한다. 힘이 없는 더들리 보이즈는 새로운 두 태그팀한테 당해 타이틀은 잃고, 바티스타와 릭 플레어는 첫 타이틀 등극한다.
1.6. 골드버그 VS 케인 VS 트리플 H[편집]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트리플 쓰렛 매치
2. 대진표 및 결과[편집]
3. 여담[편집]
- 바티스타가 PPV 첫 패배를 기록한 이벤트. 본래 매치 후에는 매트 하디와 메이븐의 경기가 있을 예정이나 숀에게 패한 이후 화풀이 격으로 메이븐을 묵사발로 만들어 버려 경기가 무산되었다.
- 에볼루션 멤버 전원이 RAW의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하였다. 정확히는 릭 플레어와 바티스타가 월드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고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에 랜디 오턴이,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트리플 H가 등극했다.
- 제일 최다 매니저 역할을 맡긴 선수는 바로 릭 플레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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