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f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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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이다. 사운드클라우드에서 Chicken97[1]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msftz라는 예명으로 정식 데뷔했다.
'msftz'는 '맞지 않는다'라는 뜻의 misfit에서 따왔다고 한다. #
2. 디스코그래피[편집]
2.1. 싱글[편집]
2.1.1. ETERNITY[편집]
- 미스피츠의 데뷔 싱글이다.[2]
-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
2.1.2. 나는 요즘[편집]
2.1.3. bye bye I finally disappear from your life[편집]
- 가깝고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을 표현한 곡이다. 이 곡을 쓸 당시에 제일 친한 친구와 정말 좋아하는 연인과 동시에 이별을 했었어서 심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고 한다.
- 녹음 현장 비하인드
2.1.4. 내게도 색이 칠해진다면 좋겠어[편집]
2.1.5. antigravity[편집]
2.1.6. magicality[편집]
2.1.7. 초록숲[편집]
2.2. EP[편집]
2.2.1. Belief[편집]
- 피지컬 앨범과 함께 발매되는 미스피츠의 첫 EP 앨범이다.
- 적혀있진 않지만 2번 트랙 "Do You Feel Sad?"에 sokodomo가 참여했다.
3. 참여 앨범[편집]
- 2020년 2월 5일 발매된 해쉬스완의 정규앨범 1집 The Silence of the REM의 수록곡 Indian Summer에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 2020년 4월 30일 발매된 크루셜스타의 싱글 천체망원경에 릴러말즈와 함께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 2021년 6월 11일 발매된 sezari의 싱글 Blue에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 2021년 8월 13일 발매된 박원의 싱글 앨범 My fuxxxxx romance 02-1의 수록곡 notmystar에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 2022년 7월 14일에 발매된 BOYCOLD의 첫 번째 정규 앨범 DAFT LOVE의 수록곡 DAFT LOVE에 DUT2와 함께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 2023년 4월 29일에 발매된 최성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사이코시스:뮤의 수록곡 synchronicity에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3.1. OST[편집]
3.1.1. 《어느 날》 OST Part 2 : Blood Sign[편집]
3.1.2. 《한 사람만》 OST Part 2 : 한 사람만[편집]
4. 기타[편집]
- 중·고등학생때 직접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가수들을 보며 '나도 내 노래를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18살부터 곡을 쓰기 시작했고, 현재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몇몇 곡은 직접 편곡도 한다. 피아노 실력도 수준급이다.
- 본인 노래 중에 가장 애정하는 노래는 ETERNITY의 수록곡 환상 이라고 한다.
- 어몽어스를 한 적이 있다. 처음엔 재밌었지만 모르는 사람이랑 할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가라앉지 않아서 친한 사이끼리만 한다고.
- 가장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이라고 한다.
- 옷장에는 살구색, 검정색, 흰색, 회색 옷이 가장 많다고 한다.
팬의 질문에 직접 옷장을 열어보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 쥬시에서 알바를 했던 경험이 있는데, 일을 잘 못했었다고한다. 대학 앞이라 가게가 바쁘기도 해서 어느날은 음료 뚜껑을 닫고 흔들어야 하는데, 뚜껑을 열어둔 채로 흔들어서 음료를 다 쏟았던 적이 있다고 한다.
- 침투부 애청자이다.
- 최근 볼링을 했을때, 34점을 기록했다.
- 2021년 1월 2일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신곡을 스포했다. 곡의 정체는 2021년 3월에 발매된《Facetime, Face me》였다. #
- 인스타 라이브에서 EP 앨범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여동생이 있다.[3]
- 헛소리를 종종 한다. 실수로 인스타라이브가 꺼지고 다시 켜고선 방금까진 미스피츠 로봇이 라이브를 대신 했었다고 하거나 노래를 부르다가 차가 흔들려 목소리가 떨리자 최첨단 자동차라서 자동으로 바이브레이션을 넣어준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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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치킨이고, 본인이 97년생이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2] 사운드클라우드에 곡들이 있지만 정식 가수로서는 첫 음반이다.[3] 평범한 자매사이인듯 하다. 어느 날은 다른 자매들을 보고 "우리도 손 잡아볼까?"하며 시도해봤지만 10초도 못가서 놓아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이 점을 악용해 때리고 도망가는 장난 대신 아주아주 사랑스럽게 머리를 쓰다듬고 도망치기도 했다고. 진짜 싫어한다며 웃으면서 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