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non

덤프버전 :


1.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1.1. 개요
1.2.1. 싱글 플레이
1.2.2. 더블 플레이
1.2.3. 아티스트 코멘트
2. riss의 BMS Xenon



1.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편집]



1.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Mr.T의 일렉트로쇼크(ELECTROSHOCK) 시리즈 두번째 곡. 록맨BGM같은 느낌이 든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재즈풍으로 리믹스된 곡은 beatmania IIDX 10th Style의 엔딩곡에 사용되기도 하였다. 제목은 xenon -unplugged- 영상

beatmania IIDX 26 RootageARC SCORE 이벤트를 통해 후속곡인 XENON II ~TOMOYUKIの野望~이 등장하였다.


1.2. beatmania IIDX[편집]


beatmania IIDX 8th style 통상 엑스트라 시스템
EXTRA STAGE

One More EXTRA STAGE
xenon

장르명
ELECTROSHOCK
일렉트로쇼크
BPM
158
전광판 표기
XENON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5
570
9
867
11
1379
더블 플레이
5
563
8
865
11
1379


해금 커맨드가 공개되기 전에는 8th Style의 엑스트라 스테이지 어나더를 정규채보 하드게이지로 AAA랭크를 내서 클리어해야 플레이를 할 수 있었는데, 일단 저 조건을 맞추기란 다양한 플레이 옵션이 생긴 최신 작품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일이고[1], 지금보다도 판정이 안 좋아서 이 곡을 해금전에 만나기란 정말 어려웠다. 다행히 가정용에선 랭크 조건이 A랭크로 낮아져서 출현 시키기는 쉬워졌지만, 이 곡을 출현시켰어도 제논의 두배(최고BPM 320)에 달하는 桜의 BPM에 맞춘 배속설정[2]때문에 원 모어 엑스트라인 이 곡을 플레이할때는 저배속 플레이를 할 수밖에 없어서 관광당하게 된다.

BGA범용 BGA.

8th Style 가동당시 타이틀 화면에 다루마매의 눈으로 바라보는 이미지가 나왔었다.


1.2.1. 싱글 플레이[편집]



SPA 영상

싱글 어나더는 전체적으로 난타가 주 패턴이며, 쉬는 구간이 거의 없이 빽빽해서 체력곡으로 꼽힌다.


1.2.2. 더블 플레이[편집]



DPA 영상

더블 어나더는 밀도도 만만치 않지만 최후반의 도약은 거의 무리배치. 비공식 12.0으로 레벨 11 최상급이다.


1.2.3.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Mr.T / SOUND
지난번의 「ZERO-ONE」에 이어서 일렉트로쇼크 제2탄.
이번에도 업 직전의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남김없이 응축시켜서 스릴 있는 곡으로 완성했습니다.
원래 이런 음악은 신시사이저에 내장된 아르페지에이터를 쓰는게 진짜지만, 제 경우엔 완전히 평범하게 MIDI로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그런 쪽이 소리가 좋습니다. (거짓말) 쓰는 방법을 모를 뿐.
이들 파트는 대부분 버튼 음에 할당되어 있으니 게임은 이른바 인간 아르페지에이터겠네요.
VJ GYO / MOVIE
올해 여름의 끝.
축제도 끝에 가까워지고, IIDX 스태프 전원이 올려다보는 최후의 쏘아올린 폭죽.
선명하게 빛을 발하는 폭죽이 초고속으로 꺼지면서 우리들의 눈앞에 쏟아졌다.
꽤 위험한 전기장치 초특대 폭죽.
그 이름은 「제논」.
※아르페지에이터 : 자동적으로 분산화음 (아르페지오)를 연주하는 기능.


1.3. DanceDanceRevolution[편집]


파일:attachment/xenon/xenon.jpg

<#0ff,navy> DanceDanceRevolution 난이도 체계
싱글 플레이
BEGINNER
BASIC
DIFFICULT
EXPERT
CHALLENGE
3
5
10
13
-
121
0
160
12
271
12
375
11
-
-
-
더블 플레이
-
BASIC
DIFFICULT
EXPERT
CHALLENGE
5
9
13
-
177
12
251
11
363
12
-
-
-
BPM
158
아케이드 버전분류
DanceDanceRevolution EXTREME


DDR EXTREME에 이식되었다.


ESP 영상




2. riss의 BMS Xenon[편집]




꽤 오래된 한국산 BMS. 상당히 애절한 초반부 멜로디와 중반부 분위기 반전, 후반부 신스가 상당히 인상적인 곡이다.
BGA도 곡 등장 시기를 생각하면 매우 고퀄이었지만 깜박거리는 화면 때문에 약간 눈이 아플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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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적으로 상당한 고BPM인데다 BPM 13와 320을 넘나드는 변속과 노트 배치 때문에 판정내기는 12레벨에서도 어렵다.[2] 원모어 스테이지는 엑스트라 스테이지에서 설정한 배속을 그대로 따라가는데다가, 8th Style에서는 아케이드, 가정용 이식판 모두 곡 플레이 도중 배속 변경이 불가능했다. 플레이 중 배속 변경은 아케이드에선 13 DistorteD때부터, 가정용에선 11 IIDX RED에서부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