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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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국군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국군의학연구소. 1952년 8월 16일에 창설하였으며, 자운대에 위치하고 있다.
2. 개발품[편집]
- 연합뉴스에서 신속분자진단법을 적용해서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키트는 기존의 검사법(PCR)보다 3시간을 단축시켰고 특허를 등록 후 민간업체에게 기술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3. 출신인물[편집]
3.1. 연구소장[편집]
3.2. 병[편집]
병은 10명 내외로 있었으며 병의 역할은 동물진료 수술 보조병, FTA(신원확인병) , 박사 및 장교를 보조해주는 의무시험병, 인사관리병, 전산병, 운전병, 보급병 등이 있었고, 주로 의무병 특기를 가진자가 배치받았다.
하지만 2021년부로 군사과학기술병을 제외한 병사 편제가 없어짐에 따라 과학기술병 이외에 병사들은 여기로 배치받을 수 없다. 기존에 있던 병사들이 모두 전역하게 되면 대부분의 지원업무를 국방부 소속 군무원들이 담당할 계획이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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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60년~1965년 5월 30일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