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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내성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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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
1.1. 학교 연혁[편집]
2. 학교 상징[편집]
2.1. 교육목표 및 교훈[편집]
건강한 몸, 알찬 실력, 따뜻한 품성을 지닌 창의적인 인재 육성
성실하고 부지런하며 자활하는 사람이 되자
2.2. 교표[편집]
2.3. 교가[편집]
[4]1절
금정산 푸른 정기 봉마다 솟고 천리길 뻗힌 대로 꿈이 흐른다우리는 민족의 얼 문화의 사도 조국은 이고지고 앞서나가리
슬기와 정성으로 갈고 닦아서 세기의 횃불이 될 내성중학교
-2절[3]
동해의 푸른 물결 파도 위 높이 선열의 피와 넋이 해돋아 온다인류 이상 꽃 피우는 선봉이 되리 인류 이상 꽃 피우는 선봉이 되리
슬기와 정성으로 갈고 닦아서 세기의 횃불이 될 내성중학교
2.4. 교목[편집]
교목은 느티나무이다. [5]
2.5. 교화[편집]
교화는 목련이다.
3. 학교 특징[편집]
- 부산시내 중학교 중에서는 드물게 도심 평지 대로변에 학교가 있다.[6]
4. 학교 시설[편집]
4.1. 건물[편집]
1970년에 완공된 건물로 같은 시기에 완공된 같은 동래교육지원청 관할의 금양중학교 건물과 외부 디자인이 유사하다.[7] 완공시기가 오래된 만큼 건물이 상당히 노후하였다. 벽에 금이 간 것은 기본이고, 학생들이 4층에서 뛰면 2층까지 그 울림이 전해진다. 또 내진설계가 거의 되어있지 않아서 지진에 매우 취약. 그래서 포항, 경주 지진 당시에도 건물이 흔들려 대다수의 학생이 느꼈다고 한다. [8] 2020년 새로 도색을 마쳤다.[9]
4.2. 운동장[편집]
부산내성중학교의 자랑. 크기가 상당히 큰데, 근처에 위치한 중학교의 운동장 크기보다 약 3배에 육박할 정도이다. 부산의 대부분의 학교 운동장보다 크고 3개 학년이 모두 운동장에서 체육 활동을 해도 운동장이 다 차지 않기 때문에 타 학교와 다르게 1학년, 2학년, 3학년 일부 반의 체육 시간표가 겹치는 경우가 있다.[10]
아래는 운동장 시설을 정리한 표다.
5. 학교 생활[편집]
5.1. 주요 행사[편집]
5.2. 특색사업[편집]
인문사회부, 과학부, 교육과정부에서 결정하는 특색사업.
5.2.1. 현재 시행 중인 사업[편집]
5.2.2. 현재 시행하지 않는 사업[편집]
6. 운동부[편집]
- 수영부
- 탁구부
7. 출신 인물[편집]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8.1. 버스 노선[편집]
동래역과 인접해 있어 부산 시내 곳곳은 물론 김해, 울산 등 타 지역까지 갈 수 있는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마을버스
8.2. 철도[편집]
동래역(부산지하철) 1번출구 부산 1호선
동래역(부산지하철) 8번출구 부산 4호선
9. 사건•사고[편집]
2014년 8월 25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학교 운동장 전체가 물에 잠겼다. 학교가 다른 지면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주변 상가와 대로에는 이미 물이 빠진 반면 학교 운동장은 아직 빠지지 않았다. 당시 건물 1층 전체가 물에 잠겼다.뉴스기사
10. 기타[편집]
본교 출신 노벨상 수상자의 동상을 세울 좌대입니다.
그날이 오기를 내성가족들은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개교60주년 기념 2007.10.06
- 본교 출신 노벨상 수상자의 동상 좌대가 있다. 교정안의 교훈 오른쪽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 이것의 존재를 모르는 학생들도 많다.
- 출신초등학교는 거학, 교대부속, 낙민, 내산, 내성, 미남, 동래, 수안, 온천이 차지한다.
- 뒷쪽의 대우아파트는 매우 가까이 있어 체육대회를 했을 때 교무실로 항의 전화가 온 적이 있다.
- 학교 외의 시험, 각종 외부 시험 중 학적을 적는 란에 무조건 부산내성중학교라고 적어야 한다. 학교의 정식 명칭은 부산내성중학교이고, 외부에도 중학교 이름이 부산내성중학교로 올라와 있다. 시험칠 때 내성중학교만 적어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존재하니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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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전의 사진으로 현재는 도색을 마쳤다.[2]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전신[3] 2절은 잘 사용되지 않는다.[4] 다른학교에선 볼 수 없는 조금 특이한 가사이다. 이 학교가 1947년 개교하여 시대적인 영향을 받은 것이다.[5] 도서관 이름도 교목인 느티나무 도서관이다.[6] 부산에 잘 없다곤 하지만 근처 여명중, 동래중도 평지에 있다. 드물지 않은데? [7] 조금 더 색이 바랬다.[8] 그런데도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뛰어서 건물이 흔들렸다 하고 넘겼는데 재난문자 보고...[9] 2022년 5월부터 학교 밑 지하 터널공사로 발파를 한다고 한다. 다행히 큰 문제붕괴는 없었다.[10] 그래도 한 반이 혼자 쓰는게 편하다.[11] 그물 상태가 좋지 않아 공이 뒤로 잘 나가서 추가로 그물이 설치되어 있다.[12] 농구 코트가 그냥 모래바닥에 얇은 밧줄로 줄을 쳐놓은 상태라 균일하지 못하고, 먼지가 많이 날린다.[13] 코트를 2학년-1학년-3학년 순으로 자리를 지정하여 사용한다. 그 이유는 2022년 2학년 무리들과 3학년 사이에 심한 몸싸움을 했다고 한다.ㅣ 2학년과 3학년 싸움에 1학년 등 터지기 [14] 무리하게 사용하는 학생들이 많아 철봉이 휘어져 있었다. 결국엔 2022년 4월 20일, 부서졌다. 현재는 고쳐졌다. 2학년 2명에서 한 철봉에 매달리다 그렇게 됐다고 한다.[15] 체육 수업이 대부분 쉼터 근처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체육 수업하기 싫은 학생들이 가는 곳이기도 하다.[16] 1998년 낙서가 있는 것으로 보아 꽤 오래된 시설이다.[17] 오래됐지만 넓은 편이다.[18] 한때 국민건강체육시설을 내성중학교 부지에 짓고, 국민건강체육시설 위 내성중학교 강당을 지을 계획이었지만, 학교 측의 반발으로 무산되었다. 지금 국민건강체육시설은 반도보라아파트 뒤에 있다. 2023년에 지어질 계획이 있다.[19] 2019년부터 시 쓰기 활동으로 변경되었고 2020년부터는 다른 활동으로 교체되었다.[20] 또래교사 프로그램 (2,3학년)[21] 멘토멘티 프로그램(전학년)[22] 학교 홈페이지에 신청 페이지[23] 신청곡 부족 등으로 인해 중단되었으나 회장의 공약으로 매주 3회 시행되었고, 지금은 주 2회씩 시행 중이다.[24] 이것 때문인지 학생들의 성적은 부산시내 중학교 중에서 높은 편이다.[25] 잠시 '하이파이브의 날', '주먹인사의 날' 등의 신선한 인사로 바뀌려는 구두 회의가 있었지만 무산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