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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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전캠퍼스
1.1. 죽전캠퍼스 마스터 플랜
1.2. 정문
1.3. 범정관(대학본부)
1.4. 퇴계기념중앙도서관
1.5. 혜당관(학생회관)
1.6. 소프트웨어 ICT관,미디어센터
1.7. 사범관,상경관,인문관
1.8. 법학관,대학원동
1.9. 사회과학관
1.10. 1,2,3 공학관/종합실험동
1.11. 난파음악관/콘서트홀
1.12. 미술관
1.13. 학군단
1.14. 폭포공원,테니스장
1.15. 체육관,대운동장
1.16. 평화의 광장
1.17. 노천마당, 풋살경기장
1.18. 석주선기념박물관
1.19. 연민기념관
1.20. 생활관 (집현재 / 웅비홀 / 진리관)
1.21. 무용관
1.22. 글로컬 산학협력관(구 서관)
1.23. 경기고속 단국대영업소
1.24. 주차빌딩
1.25. 국제관
1.26. 복지관
1.26.1. 치과대학병원
1.27. 70주년 역사관
2. 천안캠퍼스
2.1. 천안캠퍼스 마스터 플랜
2.2. 율곡기념도서관
2.3. 인문과학관
2.4. 사회과학관
2.5. 1/2과학관
2.6. 3과학관
2.7. 생명자원과학관
2.8. 예술관
2.9. 체육관
2.10. 학생회관
2.11. 산학협력관
2.12. 생활관 (단우홀 / 학사재/ 봉사관)
2.13. 대운동장
2.14. 버스 정류장
2.15. 곰상
2.16. 안서정
2.17. 치의학관/치대병원
2.18. 약학관
2.19. 의학관/단국대학교병원


1. 죽전캠퍼스[편집]


파일:external/img.etnews.com/719228_20150831161441_450_0001.jpg

1.1. 죽전캠퍼스 마스터 플랜[편집]


파일:external/dknews.dankook.ac.kr/10729_5403_2518.jpg
  • 학교측 설명에 따르면 죽전캠퍼스는 기존의 캠퍼스 시설에 더하여 복지사업, 산학협력, 국제교류[1], 문화, 예체능, 주거생활, 복지 및 의료시설, 연구시설 등 8개의 권역을 설정해 글로벌 스탠더드를 충족하는 교육환경이 마련된다고 한다. [2]
  • 이에 따라 복지시설, 산학협력관, 종합예술관, 국제관, 단국문화시설, 기숙사 등이 추가로 신축된다. 마스터플랜에 따른 건물 신축이 완료되면 건물 연면적은 현재 228,837㎡에서 482,431㎡로 2배가량 늘어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지하주차장을 조성해 효율적인 교통계획을 수립하고 캠퍼스내 그린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친환경 그린캠퍼스로 재탄생한다고 한다.
  •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계획일 뿐이고 이 플랜이 완성되기까지는 10년이 더 걸릴 예정이다.. 이미 계획이 발표된 시점인 2011년부터 현재시점인 2016년까지 5년이 지났음에도 계획대로 지어진 것은 국제관과 진리관(기숙사) 둘 뿐이다.교직원 숙소는 무시한다,기숙사 가다보면 교직원 숙소를 지으려했었던 흔적을 대충 볼 수 있다. 지금 짓고있는 중인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이는 아래에서 설명될 천안캠퍼스 마스터플랜과 같이 진행되다보니 타 학교에 비해 진행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천안 캠퍼스는 치과대학, 치대병원과 약학관을 신축하고 또 새로이 암센터와 산학협력관 신축을 계획하고 있기에 죽전캠퍼스 학생들은 현 이사장과 총장이 천안캠만 너무 아끼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학교 커뮤니티인 단쿠키에서 한 학생이 학교측 산학협력단 과장님께 들은 내용이라며 밝혔는데, 죽전 캠퍼스는 70주년이 되는 2017년에 맞추어 70주년 기념관을 신축하고자 하였으나 재정의 어려움 천안의 심시티으로 인해 10년을 미뤄 80주년 기념관을 짓기로 내부적으로 얘기가 된 상황이라고 한다. 아마 이 기념관이 완성 될 경우 경영대와 학교에서 밀고 있는 창업 지원을 위한 글로벌 CEO관[3]으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경영대 독립은 10년 뒤로..
  • 70주년 기념관은 지어질 예정 2017년 후반에 공사 시작을 준비 중

1.2. 정문[편집]


파일:단국대정문.jpg
정문
파일:상징탑1.jpg
상징탑 야경
  • 단국대학교 정문은 성신여대 조소과 노재승 교수의 작품의 당선작으로 2007년에 만들어졌다. 정문의 의미는 ‘공존의 장 - 역사와 미래, 화합의 장 - 화합, 융화, 소통’을 주제로 단국대학의 전통마크와 우주의 합일을 뜻하는 ‘천ㆍ지ㆍ인’의 세 가지 형태를 모티브로 삼았다. 정문과 조형탑으로 구성된 당선작은 전통마크를 기본 요소로 현대적인 조형미와 더불어 심벌마크를 도입, 미래로 향하는 단국의 힘찬 기상과 희망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 다른 학교에는 학교 중심부에 위치한 상징탑이 학교 정문에 위치한다. 정식 명칭은 상징탑이다(미국 백악관 오벨리스크를 닮았다). 이는 단국산 스키장경사가 심해 물길을 분산시키고자 하는 풍수지리적인 생각이 깔려있다.
  • 입구쪽에서 바라볼 때 왼쪽에는 각종 버스들이 정차하는 정거장이 존재하며, 오른쪽에는 각종 광역버스의 하차 및 평화의광장행 셔틀/시내버스 정류장이 있다. 학교에서 죽전역을 향하는 셔틀버스가 왼쪽 정류장에 정차한다.

1.3. 범정관(대학본부)[편집]


파일:범정관1.jpg
범정관과 분수
파일:범정관야경.jpg
범정관 야경
  • 학교 본관이다. 생긴 것과 하는 짓거리가 조선총독부랑 비슷해 학생들에게 총독부라고 비아냥당한다카더라 과거 우체국이 이 곳에 있었으며[4] 학생증 재발급이나 증명서 출력과 같은 업무를 볼 수 있는 CS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학생을 학교의 구성원으로 보는 것이 아닌 고객(customer)로 보는 패기
  • CS센터를 가려면 인문관/자연과학관 쪽으로 가야한다. 학생 따위는 범정관 정문을 이용하지 말라는건가 CS센터에서는 우산을 빌려준다. 우산 대여시에는 학생증을 맡겨야 한다.
  • 각종 증명서를 CS센터에서 뽑을 수 있다. 증명서를 뽑을 수 있는 컴퓨터와 프린터기가 있다. 직원에게 뽑으면 500원이 더 붙으므로 컴퓨터로 뽑는게 좋다. 다만, 결제가 핸드폰 결제만 된다.
  • 증명서를 뽑는데 별도의 프린트 비용이 들지 않는다. 괜히 여기 가서 다른거 뽑을 생각 말자..
  • 학사팀이 있다. 수강신청이나 복수전공, 해외교류 등등 궁금한게 있으면 여기로 가자. 과사보다는 잘 안다.

1.4. 퇴계기념중앙도서관[편집]


파일:퇴계도서관.jpg
  • 단국대학교의 중앙도서관이다. 건물의 구조가 굉장히 기괴하다(...). 공식적인 정문은 3층에 있으며, 2층 내부의 출입구가 다른 열람실이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 예를 들자면 1열람실에서 4열람실로 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3층으로 올라갔다가 가야한다(....). 3층으로 올라가는 게 싫으면 1층으로 내려갔다가 가도 된다. 다만 2016년 여름방학 때 공사를 하여 9월(2학기)부터는 중간의 계단이 개방되었으나, 이곳으로 2열람실과 매점을 오가기 위해서는 학생증 태그를 해야한다.
  • 2공학관과 3공학관 사이가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다. 2.5공 죽전역에서 학교로 오는 셔틀버스를 탔을 경우 종합실험동에서 내려 쭉 걸어오는 게 도서관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다. 하지만 저녁 9시쯤이 되면 이쪽 문은 잠가버리므로 주의.
  • 공대쪽 2층에는 4열람실, 인문관쪽 2층에는 1열람실(?)이 있다. 4열람실 앞에는 매점 겸 복사실을 담당하는 휴게실설계 과제철만 되면 넘쳐나는 공대생들이 있다.
  • 도서관 매점에서는 라밥만 판매하며 우리가 먹는 그 컵라면은 혜당관에서는 판매한다. 시험기간이 아니면 빨리 닫는다. 2016년 2학기부터 학교 매점이 씨유로 바뀐 후 주류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점만 제외하고 바깥 편의점이랑 거의 동일하다. 물론 컵라면도 판다.
  • 양쪽 2층 게이트 앞에 사물함이 있다. 사물함은 월 9천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1학기 이용요금은 4만원이다.
  •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두 개가 있는데 방향을 잘 선택해야 한다. 헤맨다
  •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학생증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학생증을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 만약, 학생증이 없다면, 3층에서 들어올 수 있는 문으로 들어와 장애인이동통로를 이용해야한다. 모두들 학생증을 가지고 다니자. 요즘은 그냥 다 파쿠르해서 넘어간다
  • 3층에는 도서대출실이 있다. 게이트를 지나면 학생 편의를 위한 컴퓨터들이 있고, 그 우측이 도서 대출 관련 업무를 하는 곳이다.
  • 도서 대출실 위로는 각 층마다 전공별 서적이 모아진 열람실이 따로 존재한다. 엘레베이터로 6층까지 올라갈 수 있다. 열람실 밖 복도에는 공부를 위한 책상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다. 3층 5열람실과 2층 2열람실이 콘센트가 있다. 다만, 2층 2열람실은 노트북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2층 3열람실과 3층 5열람실은 노트북 사용이 가능하다.
  • 도서대출실 좌측 안쪽에 전자정보실이 위치해 있다. 전자정보실은 인터넷 강의나 멀티미디어 자료를 이용하라고 만든 곳인데, 학생들을 위해 학생증을 맡기고 영화를 볼 수 있는 방이 2개소 설치되어 있다. 최신영화 DVD를 큰 화면의 텔레비전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장점. 다만, 2인 이상이여야 한다. 유리로 되어 있으니 허튼 수작은 그만두자
  • 본인 전공에 도움이 되는 책이 아직 학교 내에 구비되지 않았다면, 단국대학교 퇴계기념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 책을 구비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 각 층에 스터디룸이 마련되어 있어서 조별 과제를 할 때나 단체로 시험 공부를 할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스터디룸을 이용하려면, 미리 퇴계이념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예약을 해야한다. 스터디룸을 예약할 때는, 반드시 학번학과를 기재해야 하고, 최소인원 수는 정해진 인원의 절반으로 적어야한다. 스터디룸 대여는 도서대출실에서 할 수 있는데 빌릴 때에는 최소 인원수 만큼의 학생증이 있어야 한다. 학생 4명이 신청했다면, 절반인 2개가 필요하다.
  • 학교의 전자도서관 시스템이 아주 훌륭하다. 전자도서관을 이용하려면 단국대학교 퇴계이념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전자도서관을 클릭, 로그인을 하면 된다. 그리고나서 모바일로 단국대학교 전자도서관을 다운받으면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전자책의 수가 다른 학교에 비해서 많으니 이용 많이 하자!
  • 최근들어 6열람실이 논란이 되고있다. 6열람실이 외부에 있어서 시끄럽다는 의견...
  • 4층이나 5층에도 콘센트가 있기 때문에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조용하기 때문에 공부하기에도 편하다. 만약, 시험기간에 열람실이 다 꽉찼다면 여기로 올라가서 잠깐 공부하고 있자.
  • 2층에 복사실이 있다. 충전도 할 수 있다. 복사와 프린트 모두 장당 50원이다.
  • 2015년 12월 말에 드디어 죽전캠퍼스에 핸드폰충전기계가 들어왔다! 비밀번호 잠금이 바로 앞에 되어 있어서 분실 위험이 적다. 또한 칸수가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 안넣고 잠그지 말자 제발

1.5. 혜당관(학생회관)[편집]


파일:혜당관1.jpg
  • 혜당관과 학생회관 양 명칭 모두 쓰이는 건물이다. 설립자 조희재 여사의 호를 딴 것이다. 우리은행 단국대지점[5], 우체국, 학생식당, 보건소, 구내서점/문구점/안경원[6]과 각종 동아리방이 이 곳에 모여있다. 이 곳 또한 도서관과 마찬가지로 기괴한 구조로 되어있는지라, 3층 이상에서는 우리은행쪽과 보건소쪽 계단을 따로 가야한다(...) 아니면 4층으로 올라가 평화의광장 맞은편에 있는 길가로 이동해도 상관없다
  • 도서관 바로 위의 계단을 이용하여 들어가면 1층으로 이어진다. 학생식당이 나온다. 학생식당은 백반이 2200원이며 다른 메뉴는 3000~4000원정도 한다. 학식은 계산할 수 있는 기계가 갖추어져 있으니 그곳에서 하면되며 하다가 실수하거나 환불할 시에는 식당 아주머니를 부르면 된다.
  • 학생식당과 이어져있는데 바로 옆에 던킨도너츠가 입점해있다.
  • 교직원들이 먹는 교직원식당은 대학원동에 위치해있다. 교직원식당은 원래 4천원이였으나 개강이후 1천원이 올라 5천원이 되었다.
  • 2층에 진료소가 있다. 간호사약사가 있으니 몸이 아프거나 약을 구매하고 싶으면 여기로 가면 된다. 간호사분이 진단해주면 약사분이 약을 지어주신다. 경우에 따라서는 진료소장님의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진료소장님은 학교 선배님이시다. 그리고 일반 약품도 판매하는데 시중보다 저렴하다.
  • 1층에 식당을 돌아서 나가면 우체국이 있다. 택배도 보관해주는 것 같다.
  • 동아리방이 모여있으니 동아리에 가입하고 싶은사람이나 알고싶은 사람은 위로 올라가서 쭉 돌아보도록 하자.

1.6. 소프트웨어 ICT관,미디어센터[편집]


파일:SW-ICT관.jpg
소프트웨어-ICT관
파일:미디어센터.jpg
미디어센터
  •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소프트웨어-ICT관과 미디어센터가 연결되어 있다. 정문 기준 앞 쪽이 소프트웨어-ICT관 뒤 편에 미디어센터이다.
  • 본래 자연과학대가 쓰던 자연과학관이었으나 14년도 통합으로 인해 자연과학대학이 천안으로 내려가게 되어서 용도 변경에 대한 추측이 잇따랐다. 결국 2017년 단국대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되어 SW융합대학을 신설함에 따라 기존 자연과학관에서 소프트웨어-ICT관으로 변경되었다. 건물도 SW융합대학 소속 건물이 되었다.
  • 도로가에 있는 건물에 매점(편의점)이 있다.
  • 다만 자연과학대 소속 죽전생들이 아직 졸업이 완전히 되지 않아서 아직까지도 자연과학대 수업이 이뤄지며 교수님부터 실험장비까지 아직 건물에 남아있다. 심지어 대학원 수업도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추후에 실험장비까지 완전히 이전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 미디어센터에는 교내 언론사인 단대신문, D-VOICE, DKBS가 사용한다. 이외에 사과대 일부 수업과 교양이 이뤄지기도 한다.

1.7. 사범관,상경관,인문관[편집]


파일:사범상경인문.jpg
사범관, 상경관, 인문관
파일:사범관.jpg
사범관
파일:상경관.jpg
상경관
파일:인문관.jpg
인문관
  • 건물은 따로 되어있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는 통로가 건물 내부에 있다.[7] 사범관에서는 사범대학의 수업이, 상경관에서는 상경대학의 수업이, 인문관에서는 문과대학의 수업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상경관 2층, 즉 붙어있는 세 건물의 중간에 학교에서 가장 큰 복사실이 있다. 참고로 상경관의 경우 예전에는 법경관(법학관+상경관)의 이름으로 불리웠으나[8], 법과대학이 법학관으로 이전하고 난 이후 상경관으로 2010년에 명칭이 변경되었다. 핵심교양 수업들은 거의 사범관에서 이루어진다.

1.8. 법학관,대학원동[편집]


파일:대학원동1.jpg
대학원동
파일:법학관.jpg
법학관
파일:허세계단.jpg
허세계단
  • 다른 모든 대학처럼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유치를 위해 법학관을 따로 지었지만, 유치에 실패하는바람에 망했어요. 이전 문제때문에 건물을 못 지었으니 유치를 해줄리가 있나 이후 법학과가 들어와 사용중이다. 대학원동과 법학관은 한 건물로 취급받으며 둘을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
  • 교직원식당이 이 건물 꼭대기에 있는데, 학생식당보다 약간 비싼 가격이지만 백반의 경우 원하는 만큼 퍼갈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 또한 많이 이용한다.
  • 현재 이곳 1층에 '르호봇'이라는 카페가 들어서 있다. 가격에 비해 양도 적고.......
  • 7층에 교직원식당이 있다. 메뉴는 학교포털을 확인하면 된다. 가격은 5천원이다.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다. 학식보다야 낫지만.....
  • 가족상담실이 있으며, 대학생을 위한 법률사무소도 있다.
  • 법학도서관이 있다.
  • 4층에 복사실이 있다.
  • 허세계단이 있다. 이 명칭의 유래는 계단이 두 가지다. 하나는 허세계단은 큰 계단과 작은계단으로 되어있는데, 도저히 쉽게 올라갈 수 없는 큰 계단으로 굳이 걸어가는 모습이 긴 다리를 자랑하는 허세를 부리는 것 같다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또 다른 유래는 이 계단에 앉아서 캠퍼스 풍경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고 허세 부린다 하여 허세계단이라고 한다. 요즘 학번들은 거의 후자로 알고 있다.

1.9. 사회과학관[편집]


파일:사회과학관.jpg
  • 사회과학대학의 강의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사회과학관이 정문에서 가까운곳에 배정받게 된 이유가 이 곳 교수님들의 파워가 강해서 그렇다는 말이 있다 카더라
  • 지하 1층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과실이 2실, 정치외교학과와 행정학과의 과실이 1실 씩 위치해있다.
  • 사회과학관에서는 도시계획부동산, 정치외교, 행정, 커뮤니, 상담, 응용통계학과의 수업이 이루어지며 거의 도시계획부동산, 정치외교, 행정, 커뮤니(이론만)학과의 수업이 대다수이다. (커뮤니, 상담, 응용통계학과는 미디어센터를 거의 이용한다.)
  • 지하 1층에 매점과 복사실, PC실, 열람실 및 강의실이 있다.
  • 1층에 스마트폰 충전기가 있다. 무료이며, 휴대폰을 넣고 비밀번호를 쳐서 충전하면 된다.
  • 스마트폰 충전기에 아무것도 안넣고 비밀번호로 잠궈놓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그러지 말자.
  • 스마트폰 충전기는 5pin, 아이폰 단자가 있다. (C형 단자도 있는지는 확인 안해봤다.)
  • 2층에는 교학과(애들이 시험만 망치면 휴학하러 갈거라던)가 있다. 봉사활동이나 휴학, 자퇴 등의 업무를 처리해주며 스마트폰 충전기 비밀번호를 잊었을 때 얘기하면 열어주신다.
  • 지하1층, 1층, 3층에서 주로 수업이 이루어지며 3층에는 도시계획CAD실이 있다.
  • 도시계획CAD실에는 CAD 프로그램이 깔려있지 않으며 CAD수업 또한 커리큘럼에 없다.
  • 4층에는 거의 교수님들이 출입한다. 학생들이 갈 일은 상담말고는 별로 없다.

1.10. 1,2,3 공학관/종합실험동[편집]


파일:1,2,3공학관전경.jpg
1,2,3공학관 전경
파일:1공학관.jpg
1공학관
파일:2공학관.jpg
2공학관
파일:3공학관.jpg
3공학관
파일:종합실험동.jpg
종합실험동
  • 앞에서부터 3공학관, 2공학관, 1공학관, 네 번 째 건물은 사회과학관이다. 그 너머에 있는 흰 건물은 치대병원이다.
  • 공대생들이 수업을 듣는 장소이다. 정문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공학관 부터 제1공학관, 제2공학관, 제3공학관 순으로 되어있다. 실험실과 연구실이 있는 통로를 이용하면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다른 공학관으로 이동할 수 있다. 3층에서 쭉 걸어갔는데 4층이 된다 층이 달라지는 마술 뱀발로 공학관과 사회과학관이 차례로 있는데다가 모양도 비슷하게 생겨서 공학관이 네 개라고 착각하는 신입생이 가끔 있다고 카더라.
  • 종합실험동은 공학관 옆에 위치한 주차빌딩 뒤에 위치해 있다. 종합실험동 정류장에는 평화의광장행 셔틀버스와 720-3번, 24번 버스가 정차한다. (죽전역행은 정차하지 않음, 2014년 12월 07일 기준). 종합실험동에는 공과대학 학과 동아리의 실험실이 있다.
  • 보통 1공학관은 건축학과토목환경공학과가 이용한다. 2공학관은 소프트웨어,응용컴퓨터공,전자전기공학부가 이용한다. 3공학관은 파이버시스템공학과,화학공학과,고분자공학과가 이용한다. 다만, 꼭 이렇게 이용하는 것은 아니고, 실험실이 다른 단과대 건물에 들어가있는 경우도 있다.
  • 공대생들의 공학소양, 공업수학(공학수학)이나 대학기초교양인 일반물리,일반화학의 경우 종합강의시간표에는 학과 별로 나뉘어있지만 과목코드가 같으면 학과에 상관없이 원하는 시간을 골라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막상 수강신청해서 들어가보면 모든 학과가 다 섞여있다.
  • 단국대는 공학인증을 실시하고 있는 곳으로 공대생들은 처음 입학하면 무조건 공학인증을 신청한 것으로 나온다. 단, 전과편입학을 한 경우에는 본인 선택에 달려있다. 이 공학인증의 실효성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기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특히, 엇학기로 복학하거나 선수과목을 F학점을 맞거나, 2학기 전과 혹은 공학인증이라는 제도 자체를 몰라서 이것저것 신청했다가 선후수가 꼬인 학생들이 그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학년도 신입생부터 공학인증포기제도를 없앤다고 한다.
  • 확실히 공대라 남학우가 많아서인지, 2공과 3공 사이 공터에서 많은 남학우들이 담배를 피고있는 풍경을 볼 수 있다. 2.5공은 흡연이 가능한 곳이지만, 1층 문앞이나 도서관 앞은 금연구역이므로 주의해서 피자.
  • 3공학관 1층에 복사실이 있다.
  • 공학인증센터와 교학행정팀은 2공학관에 있다. 인증센터는 2층에 교학행정팀은 3층에 있다.
  • 3공학관에서는 TOEIC 시험을 볼 수 있다.

1.11. 난파음악관/콘서트홀[편집]


파일:음악관.jpg
난파음악관
파일:콘서트홀.jpg
콘서트홀
파일:홍난파.jpg
홍난파상
  • 음악대학 소속 학과들의 전공 수업이 이뤄지는 곳이다. 이외에 종종 학부생들과 대학원생들의 공연이 이뤄진다.
  • 원래는 '음악관'이었으나, 2013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홍난파의 친일의혹이 있는지라 학교 내부에서도 말이 많은 상황. 명칭답게 1층에는 난파 홍영후의 기념실이 있다.
  • 공연장 건물과 강의를 듣는 강의실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 건물 구조가 역시 조금 복잡하다..복도 폭이 좁아 미로 같은 느낌이다. 처음 방문할 경우 길을 몰라 헤맬수 있으니 조심하자.

1.12. 미술관[편집]


파일:미술관.jpg
  • 공연디자인대학의 주 건물이며, 특히 도예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패션산업디자인과, 무용과가 주로사용하는 건물이다. 도예과와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의 경우 과거 한남동 캠퍼스에서도 산 꼭대기 언덕에 위치해 타 학과에 비해 등록금도 더 내면서 수업들으러 가는데 혜택이 없다 아우성이었는데 죽전캠퍼스로 이전을 해서도 같은 상황에 데자뷰를 느끼는 과거 한남동캠퍼스를 다닌 학생들이 더러 존재.

1.13. 학군단[편집]


파일:학군단1.jpg

1.14. 폭포공원,테니스장[편집]


파일:폭포공원.jpg
폭포공원 전경
파일:폭포.jpg
폭포
파일:폭포공원2.jpg
폭포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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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 폭포공원 버스킹
  • 폭포공원이다. 이름은 당연 폭포가 있어서 폭포공원이다. 폭포는 인공 폭포인데 매일 트는 건 아니고 대략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트는 것 같다. 주말에는 틀지 않는다.
  • 사진에서 보듯이 축제기간 동안 버스킹 공연이 이곳에서 이뤄진다. 주로 인디밴드 가수들이 와서 공연을 한다.
  • 흔한 대학교 로망인 잔디밭에서 짜장면 먹는 걸 유일하게 해볼 수 있는 곳이 이곳이다. 학교 유일의 녹지이기 때문이다. 짜장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들을 이곳에서 먹는 학생들이 있다(필자는 삼겹살을 구워 먹는 학생들도 봤다).
  • 공원 곳곳에 바람개비를 심어놔서 아주 좋은 사진 플레이스가 된다. 인생샷을 건질 가능성이 높으니 꼭 한 번 방문해볼 것
  • 참고로 한남동 시절에도 캠퍼스에 인공 폭포가 있었다. 지금 규모랑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작지만...

1.15. 체육관,대운동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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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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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동장
  • 체육관에서는 입학식과 같은 큰 행사들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사범대 소속 체육교육과와 예술디자인대 소속 공연영화학부가 이곳에서 주로 전공 강의를 듣는다. 각종 체육시설과 함께 소극단 규모의 공연장 등이 있다.
  • 대운동장은 학교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몇 번 가보지도 못하거나 아예 한 번도 안 가는 경우도 있다. 잔디구장이 깔려 있어서 축구를 하고 싶으면 이곳까지 올라와야 한다. 트랙도 있어서 육상도 마찬가지다. 공기가 좋고,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엄청난 경치를 자랑한다. 물론 그 비경을 보려면 힘들게 올라와야 한다.

1.16. 평화의 광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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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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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상
  • 학교의 상징인 곰상이 있는 곳이다. 힘들게 단국산의 언덕을 올라오다 보면 마침내 만날 수 있는 평지이다. 죽전역행 셔틀버스의 출발지이자, 죽전역에서 온 셔틀버스의 최종 목적지이기도 하다. 단국산 언덕 경사의 압박으로 셔틀버스를 이용한 대부분 학생들의 하차지이며, 저녁 시간대엔 인천/안산/목동 등의 수많은 통학버스의 승차지이기도 하다.
  • 2014년부터 학교 축제가 곰상을 중심으로 한 주점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덕분에 축제 기간만 되면 고통받고 있다. 곰상에 올라타는 취객이라던가
  • 농구장이 있어 농구를 하고싶다면 이 곳을 이용하면 된다.
  • 참고로 이 곰상의 경우는 과거 한남동 시절에 있는 것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다.

1.17. 노천마당, 풋살경기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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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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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 노천마당
  • 무대만 설치해주면 그럴듯한 무대가 되는 노천마당과, 그 바로 옆에 풋살경기장이 있다. 평소에는 발야구나 농구 경기장으로 쓰인다.

1.18. 석주선기념박물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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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내부의 박물관이며, 이 곳에서는 각종 유물과 미이라를 구경할 수 있다. 전시 유물 중 보물569-21호인 안중근 장군의 유묵이 특히 유명하다. 현재 건물을 증축 중인데 증축이 완료되면 학교측은 난파음악관 1층에 있는 난파기념실의 유물을 석주선기념박물관 난파공간으로 옮겨 전시 할 계획으로 보인다.

1.19. 연민기념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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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계 이황(李滉)의 14대 종손인 연민(淵民) 이가원(李家源)선생이 2001년 4월 '열하일기 필사본' 을 비롯, 추사 김정희의 글씨와 인장 등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골동품과 서화를, 선생이 마지막으로 재직했던 단국대에 기증한 것에 대한 답례로 단국대에서 기공한 건물. 물론 지금 건물은 죽전 이전과 함께 새로 지은 건물이다. 석주선기념박물관의 학예연구실・교사자료실 및 분실 역할을 한다. 1층에는 편찬실과 자료보관실, 2층에는 단국역사홍보관과 교사자료팀이 있다.
  • 재학생의 99%가 아마 한 번도 방문하지 않고 졸업하는 건물일 거다. 실제로 학교에서 재학생 붙잡고 연민기념관이 어디있냐고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모른다고 한다.

1.20. 생활관 (집현재 / 웅비홀 / 진리관)[편집]


파일:진리관1.jpg
진리관(행복기숙사)
파일:웅비홀.jpg
웅비홀(민자기숙사)
파일:집현재.jpg
집현재
기숙사 통합 홈페이지
  • 2015년 진리관(행복기숙사)이 개관되어 전체 재학생의 30%를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서울에서 경기도로 왔으니 이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을까) 통금은 새벽 1시까지이고, 야간 출입을 신청할 시 새벽 4시 30분까지 연장된다. 외박은 신청 할 경우 횟수 제한이 있었으나, 2016년 무제한으로 외박 신청이 가능하다. 학교 어플로 신청을 해서 아주 간단하게 신청하고 승인 받을 수 있다.(술마시러 간다고 신청해도 승인된다카더라) 혹 기숙사를 신청할 예비 신입생이 있다면 기왕이면 장기 기간으로 신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숙사 선정 방침이 거리보다 장기기간 신청자 우대이다. 또한 수도권 인원 30% 비수도권 인원 70%로 인원을 할당해서 선발한다. 기숙사 선정방침은 거리, 주거기간, 성적이다.
  • 원래 명칭은 기숙사였으나 2013년에 생활관으로 변경. 예비역들이 비웃는 소리가 들린다 집현재의 경우는 학교에서 직접 운영하는 기숙사로 4인 1실이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경쟁률이 치열하다. 반면 웅비홀의 경우는 민자기숙사인데 2인 1실이다. 비용이 비싸 (상대적으로는) 여유가 있는 편. [9]
  • 위치가 정말 학교의 구석이다(...) 여름만 되면 나는 x냄새 자연의 향기로 인해 사생들의 불편이 은근히 크다. 또한 행정구역상으로도 기흥구 마북동 소재이다.[10]
  • 웅비홀 내부에는 기숙사생들을 위한 구내식당이 있는데, 기숙사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11] 학생식당이나 교직원식당이 열지 않는 날이라도 이 곳은 여는경우가 많기때문에 싼 값에 끼니를 해결하고 싶으면 이용하도록 하자.
  • 2015년에 개관한 진리관은 정부보조로 지어진 기숙사로 세 기숙사 중 가격이 가장 싼 편이다.(신청 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월 17~22만원정도) 시설 또한 새건물이라 쾌적하고 깔끔한 편이다. 전체적으로 학생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 웅비홀의 인터넷은 SK 100메가 유선망+와이파이공유기로 제공된다. 그러나 망의 캐퍼시티가 부족한 지 기숙사에 사람이 많은 시간이 되면 핑이 튀는 현상과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을 체감할 수 있다. 그런데 2016년 겨울에 KT 기가광랜으로 망을 업그레이드하였다!!!!

1.21. 무용관[편집]


  • 무용과의 수업이 열리는 곳으로 기숙사 바로 옆에 있다.
  • 학교 구석에 있어서 무용과 학우들이 강의 들으러 오기 무척 힘들어 한다.
  • 2011년에 개관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일반 강의실, 계단식 강의실, 시청각실 등 총 5개의 강의실이 있다. 지상 2, 3, 4층에는 전공별 실기실과 소 연습실로 구성되어 있다.

1.22. 글로컬 산학협력관(구 서관)[편집]


파일:산학협력관.jpg
글로컬 산학협력관(구 서관)
파일:서관디자인싱킹.png
산학협력관 SW디자인 융합센터
  • IT융복합전문대학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등이 있다. 2011년에 롯데시네마가 서관 지하에 들어온다는 MOU가 체결되었지만 그 후로 수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소식은 없다.
  • 계단식강의실이 있다. 공대의 기술과경영 수업이 여기서 이루어진다. 그 외 교양수업도 여기서 한다.
  • 2016년도 어느시점엔가 서관에서 글로컬 산학협력관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건물 대부분에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입주해있다. 교양 강의는 보통 지하에서 이뤄진다.
  • 1층에는 디자인 싱킹 센터가 있어서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1.23. 경기고속 단국대영업소[편집]


  • 복지관과 서관 근처에 있으며, 이 곳에서는 720-3, 102, 7007-1, 8100, 8101 등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교통편에 대한 내용은 상위 문서인 단국대학교 참고.

1.24. 주차빌딩[편집]


파일:주차빌딩.jpg
  • 종합실험동과 경기고속 영업소 사이에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말 그대로 주차빌딩이다. 주차권을 끊은 자동차들이 주로 주차되는 곳이다. 자차가 없으면 갈 일이 없다.

1.25. 국제관[편집]


  • 국제학부의 강의가 이루어지는 곳이며, 학교 이름/로고가 들어간 머그잔, 달력, 티셔트 등의 기념품을 파는 기념품매장이 있었으나, 언젠가 사라졌다(....) 이 사라진곳에는 휴대폰 판매점이 입점해있는데, 이 판매점은 학생들의 쉼터였던 혜당관 207호에 입점해있다 옮겨온 것이니만큼 은근히 학생들에게서 욕좀 먹고있다(...) 또한 교환학생 업무를 담당하는 국제처가 있어 교환학생 지원시 반드시 방문하게 되는 곳이기도 하며, 최근에 지어진 건물인만큼 각종 행사 및 외부초청 강연 등을 이 곳에서 열고있다. 그 휴대폰매장은 이제 서점 한구석에...사실 이곳은 카타르 정부에서 학교에 지원을 약속하면서 지어준 건물이라 벽에 아랍풍 문양이 있다. 원래 천문학적인 금액을 학교에 지원하기로(중동학과 지원) 계약 직전까지 갔다가 계약서 말미에 이슬람 선교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중동학과 모 교수가 극구 반대해 성사가 안되고 국제관만 남아있다고 한다.(실제로 건설계획 당시만 해도 국제관겸 이슬람 연구소였다.)

1.26. 복지관[편집]


파일:죽전치대병원.jpg
  • 카페, 총동창회, 죽전치과병원이 있으며, 학교 내의 또 다른 식당인 키친트리가 있었다.
  • 안에 키친트리라고 분식이 있었는데 없어졌다. 없어진 이후 식권을 미리 구매한 학생들에게 보상을 해주지 않은채 튀어서 단대신문에도 나왔다.키친트리의 주인은 한문교육과 동문이라 카더라

1.26.1. 치과대학병원[편집]


  • 재학생은 20%할인, 직계가족 10%할인이 된다. 직계가족 할인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져가야 한다.
  • 기본적으로 병원이 예약제로 실시되므로 스케일링이라도 예약을 하고 가야한다.
  • 대학병원이기때문에 일반병원보다는 비싸다. 단, 그만큼 과잉진료는 없다. 어차피 월급쟁이 의사라서 과잉진료해도 돌아오는게 없다는..
  • 처음 죽전캠퍼스에 치과병원이 들어선다고 했을때 용인시와 갈등이 있었다자꾸 앞길 막는 용인시 원만히 잘 해결되어 개원하였지만 생각보다 크지는 않다. 건물에서 3개의 층을 쓰고있으며, 나머지는 넥시아가 쓴다. 넥시아는 연구실와 입원실까지 있다.
  • 병원 안에 넥시아라고 해서 한방병원이있다. 넥시아는 주로 과 관련된 질병을 치료하는 곳이다. 한의학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의사들끼리도 말이 많다. 실제로 충남의 모 대학병원의 의사와 엄청 싸웠다..
  • 학교에서 넥시아를 만든 이유가.. 야망이 있지 않아서인가 추측한다. 실제로 학교에서 한의대 유치에 힘을쓰고 있다. 그러나 넥시아는 망했다
  • 세종시 정부청사 옆에 학교의 땅이 있다. 그곳에 치과병원을 짓는다는 카더라가 있다.실제로 완공이 되었습니다..병원외에 수익용 임대사업을 할거라고 한다

1.27. 70주년 역사관[편집]


파일:70주년역사관.jpg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70주년 기념관이 지어진다. 본래 학교 마스터플랜 상으로는 법학관 뒤편 주차장을 밀고 엄청난 규모(대략 10층 이상 건물)의 건물이 지어질 예정이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용도가 역사관으로 바뀌고 규모도 상당히 축소됐다.
  • 70주년 역사관인데 72년인 19년에 건물이 완공된다... 정확한 완공일은 19년 1월
  • 위치는 현재 콘서트홀 옆 주차장에 지어질 예정이다.
  • 부지면적은 2,158㎡ (약 653평), 연면적은 5,432㎡ (약 1,600평), 층수는 지상 6층 규모이다.
  • 역사관에는 또한 기념홀, 상설 전시실, 교사 자료실, 유물 수장고, 컨벤션홀, 라운지, 사무공간 등이 들어선다고 한다. 이와 함께 역사관이 단순한 전시공간에 그치지 않고 교수들의 학회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세미나실, 회의실 등을 갖추며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교류협정 행사도 도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한다. 또한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학생들과의 생활과 괴리되지 않도록 학생 교육 시설로도 사용된다고 한다.
  • ‘단국대학교 70주년 기념관 건립’은 개교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70주년 기념관은 우리 대학의 정체성을 체현하고 창학 이념을 구현하는 공간으로서, 대학발전의 원동력이 될 인재 양성 공간 및 교사 자료의 체계화된 공간 확보를 위해 지어진다고 한다.



2. 천안캠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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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천안캠퍼스 마스터 플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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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측 설명을 따르자면 천안캠퍼스는 캠퍼스 특성화와 지역사회 기반 캠퍼스 특성을 고려하여 친환경 첨단 캠퍼스로 조성된다고 한다.
  • 캠퍼스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행정지원, 체육, 학생주거, 외국어 및 BT교육, 수변문화, 병원 및 BIO연구시설이 등이 각 권역별로 들어선다. 이에 따라 대학본부 신축 및 운동장 이전, 정문, 기숙사, 외국어 및 관련 시설등이 들어서고 캠퍼스 동선 정비 및 지하주차장 확보 등으로 보다 효율적인 교통망을 구축한다. 건물 신축이 완료되면 건축연면적은 현재 304,548㎡에서 605,002㎡로 2배 이상 늘어난다고 한다.
  • 현재시점인 2016년까지 천안캠퍼스는 치과대학병원과 약학대학이 신축되었다. 그리고 2016년 2학기에 BT계열 연구소 자리인 1과학관과 2과학관 사이에 실험실,연구실로 이루어진 9층짜리 건물인 제2자연과학관이 완공되었다. 또한 학생기숙사도 전부는 아니지만 우선적으로 신축 되어서 죽전 캠퍼스와는 다른 진행속도를 갖고 있다.저게 다 돈이 얼마여 또한 2016년에 착공 예정인 암센터암센터 조감도건물을 몇년 단위로 짓는거냐..와 더불어최근에 산학협력관을 추가로 신축하고자 설계가 완성되고 신축을 계획하고 있다카더라
  • 한가지 특징적인 것은 기존 학교 중앙에 위치한 대동장을 매몰하고 그 위에 새로 신축 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몰된 대 운동장은 학교 정문쪽으로 이동할 계획인듯 하다.잔디를 2016년 여름방학때 새로깔았다...

2.2. 율곡기념도서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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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이다. 우리은행이 이 곳에 있으며[12], 학사업무 또한 우리은행 바로 옆의 학사지원처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 들어가면 지하 1층이다. Cs센터쪽이 1층이다. 인문대에서 바로 계단통하지 않고 직진하면 지하이고 계단통해서 가면 1층이다. 지하에 있는 열람실은 주로 시험기간에만 개방한다. 1층에 컴퓨터와 각종 회의를 할 수 있는 cs센터, 열람실, 스터디룸이 있다. 또한 2열람실 끝 쪽에는 베어하우그 커피점이 입점해 있다.
  • 3층부터는 대출실이다. 원래 4층이 인문,사회,예술등이 있고 5층이 공대/자연대 서적이 있었으나 학교측에서 오래된 책을 폐고처분 한다는 이유로 책정리 후 모두 4층으로 내려갔다. 뭐지 이건... 뭔가 책이 줄어든 느낌이잖아
  • 지하 1층에 편의점 씨유가 입점해온 뒤로 매점이 사라졌으며휴게실이 깔끔하게 변신하였다. 지하1층에는 프린터실이 있는데 간단한 제본도 있다.책 제본은 교수님이 따로 올려준 프린트 하는거 아니면 안된다 회원가입한 후 이용하며 각각 강의 시작전 20분전 부터는 헬게이트가 열린다. 그러니 2층 cs센터를 이용하도록 하자.
  • 여담으로 설치되어 있는 율곡 이이의 동상 방향이 건물 방향과 어긋나 있어서 볼 때마다 동상이 돌아가는 듯한 착시현상을 보인다.
  • 시험기간에는 자리가 없어서 미리 가서 맡아두어야 공부를 편하게 할 수 있다. 시험기간에 자리가 없다면 몇층 더 올라가서 공부하면 의외로 자리가 있을 수 있다.
  • 도서관은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이용 할 수 있다.

2.3. 인문과학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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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과학대학의 강의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이원화캠퍼스 이후 인문과학대학이 외국어대학으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건물의 이름은 아직 바뀌지 않은 이유는 아무래도 역사학과와 한국어문학과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인 듯 하다. 사회과학관과 인문과학관 사이에는 '안서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참고로 이곳이 천안캠퍼스의 본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인문과학관 앞 광장에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 설립자인 장형 선생의 동상이 있다.
  • 2층에는 영어 클리닉 , 휴게실 등이 있어서 시험기간에 이용하거나 중간 중간 쉬는 시간에 이용하면 좋다. 밖에도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서 앉아서 얘기하거나 공부 할 수 있다. ( 최근에는 전등도 생겨서 밝아졌다 )
  • 건물 지하 1층에 컴퓨터 강의실과 편의점 cu가 있으며 1층에는 커피점이 입점해있다. 다만 지하의 경우 건물 왼편의 컴퓨터 강의실, CU쪽 지하와 오른편의 지하 강의실은 서로 연결되어있지 않아서 신입생들을 헷갈리게 만든다.
  • 건물이 상당히 미로같은 면이 있다 특히 처음 온 사람은 영어카페를 찾기가 힘들다. 인포메이션을 잘 봐야 한다. 지하 강의실도 방향이 2개인데 강의실 번호마다 다른 방향이므로 잘 확인하고 가야 한다.
  • 지하까지 총 6층 규모인데도 엘리베이터가 없다(...). 덕분에 5층에 주강의실이 있는 과들은 강제 운동을 하게 된다.
  • 인문과학관 지하 1층 CU 옆에는 프린트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 구석에 있어서인지 대부분 이곳에 프린트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된다 )

2.4. 사회과학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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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대학, 법정대학 등경상대학과 공공인재대학의 강의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 올라가는길이 언덕이 심하다. 비가오는 날과 눈오는 날에는 미끄러워서 넘어질 수 있으므로 뒤로 돌아서 인문대 쪽으로 가는 계단을 이용해서 넘어오자.

2.5. 1/2과학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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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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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2관
  • 1과학관은 자연대학 건물이다. 구 첨단과학대학 건물이다.
  • 1과와 2과가 연결되어있어서 그런지, 1과에는 cu가 없다.
  • 휴게실에 들어가면 레포트에 치인 신입생들을 많이 볼 수 있다.
  • 자연대의 경우 건물 안에서 담배냄새는 나지 않는데 공대 건물은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심하다.
  • 건물이 노후되어서 그런지 실험실도 낡았다. 특히 1학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건물 1층의 실험실들은 낡고 녹슨 흔적까지 있다. 거기다가 5층까지 있는데 사실 지하도 있어 건물 6층 근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자판기 관리하시는 분이 아주 고생을 많이한다.
  • 건물 4층에 가면 박제되어있는 물개(?)를 볼 수 있다
  • 과학관 오른쪽으로 쭉 가게되면 흡연할수 있는 장소가 등나무 벤치 아래 있다.
  • 자연과학 2관이 완공되었다. 신건물이라 내부 인테리어는 좋은편이고 무엇보다도 제 1과학관과의 연결통로와 엘리베이터가 생겨서 1과학관의 높은 계단을 안 올라갈 수가 있다.

2.6. 3과학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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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간호관이며 타 과의 연구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1/2과학관과는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1/2과학관보다는 오히려 학생회관과 가깝다. 구조가 인문관 이상으로 복잡해 신입생들은 길을 헤메기 쉽다. 다른 건물과는 다소 동떨어져 있고, 오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어서인지 매우 조용하다. 그래서인지 CU가 없어서 강제로 걸어야 한다...

2.7. 생명자원과학관[편집]


  • 생명자원과학대학이 있는 곳이다. 동물자원학과, 식물자원학과, 환경원예학과, 녹지조경학과 이렇게 4개의 학과로 이루어져있다. 건물은 5층으로 이루어져있고 리모델링을 통해 내부는 다른 건물에 비해 깔끔한 편. 옆에 별도의 실험건물이 있다. 실험건물 명칭은 실험연구동이며 동물사양실험, 유전학실험, 유가공학실험실, 세포 면역실험실이 있다.
  • 많은 신입생들이 처음 수업을 들으러 올 때 자연과학대학(제1과학관)과 본 건물과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2.8. 예술관[편집]


  • 총 3개의 건물이루어져 있다. 음대와 미대가 각각의 건물에 있다. 화장실에서 음악이 나오는 것을 듣고 공대생이라면 컬쳐쇼크를 느낄 수 있다.

2.9. 체육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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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고속도로를 지나가다보면 가장 눈에 띄는 건물로 유명하다. 체육대학의 강의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 단국체전을 할때 이곳이 분주하다. 또한 입학식도 이 곳에서 진행된다


2.10. 학생회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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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식당과 동아리방이 있는 곳이다. 학생식당(통칭 '학식'3-4천원대) 의 경우에는 아워홈이 제공하는 백반 이외에도 중식당(통칭 '중식' - 짬뽕이 3,200원부터) 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으니 참고하자. 그 외에 미스터피자, 이디야커피, 버거나인(햄버거), 심봉사고로케가 있다.
  • 지갑 사정이 괜찮으면 4층 우체국 앞에 있는 교직원식당(통칭 '교식') 에 가서 밥을 먹기도 한다. 말만 교직원이지 일반 학생들도 이용가능하다. 가격은 5,000원으로 살짝 세지만 학식에 비해 고퀄리티의 음식을 맛 볼수 있다. (메뉴는 변동)
  • 편의점 cu가 상당히 크다. 도시락 종류도 엄청 많다. 먹을만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서 많이 이용한다.
  • 기존에 있던 분식자리에 아딸과 김밥나라가 들어왔으며, 같이 운행중이다.
  • 학생회관에 진료소가 있다. 아픈 학생들은 진료소에 가면 약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가정의학과 교수님이 봐주신다. 월요일에는 진료비가 무료다.
  • 4층에 춘강 열람실이 있다. 좌석은 100석 남짓. 시험기간에는 거의 남는 자리가 없다. 그 외에도 학생극장이 있다.
  • 우체국이 4층에 있어서 뭔가를 집에 붙이거나 친구에게 소포를 붙일경우 이용하면 편하다.
  • 뭐든 업무를 다하는 것은 아니다. 범용 공인인증서 발급은 이곳에서 되지 않고 천안 시내에 있는 우체국을 이용해야 한다.
  • 오후 3-4시정도 까지 소포를 붙여도 그날 소포가 출발하게 된다 ( 우체국 트럭이 오후 늦게 오는듯 하다)

2.11. 산학협력관[편집]


  • 캠퍼스 진입로에 있어 정문으로 진입시 가장 먼저 보이는 건물이다.
  • 치과대학 건물이 완공되기 전까지 치과대학건물로 사용되었으며 치과대학 건물 건설 이후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 모습이 되었다. 그로 인해 가끔 산학관 앞에서 치대 병원을 묻는 외부인들을 만날 수 있다.
  • 산학협력관에서 교양수업을 하기도한다. 건물이 새거라서 강의실이 좋다. 평생교육원 강의도 진행한다. 산학협력관은 기업과 학교가 협력하는 관계이다. 그래서 기업체에 있다가 온 교수님이 많이 계신다.
  • 산학협력관에서 여러가지 대회를 만든다. 자소서대회, 영어말하기대회, 프리젠테이션 등등 상금이 두둑하다.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산학 협력관 바로 건너편이 스쿨버스 정류장이다. (강남, 수원, 인천 방면) 두정역이나 터미널로 가는 셔틀버스는 학생회관 1층에서 탑승하므로 주의!
* 11번 버스를 마찬가지로 바로 앞에서 탈 수 있으나,
학교로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는 버스에서만 승차가 가능하다. 즉, 산학 협력관 건너편에서는 하차만 가능하고 승차가 불가능하다.

2.12. 생활관 (단우홀 / 학사재/ 봉사관)[편집]


기숙사 통합 홈페이지
  • 본래 대학에서 운영하는 기숙사는 학사재뿐이었으나 민자 자본 유치로 단우홀을 건축하였다. 이 후 봉사관(행복기숙사)을 건축하였다.
  • 4인 1실의 학사재는 동일한 사양의 신축 건물인 봉사관을 건축하면서 리모델링하여 현재는 체육대학 소속, ROTC, 해병대 군사학과, 고시반 학생들이 거주한다.
  • 2인 1실의 단우홀은 민자 자본 유치로 건축된 기숙사로 민자 자본 투자 기간이 끝난 후 학교로 귀속되어 온전한 학교 건물로 편입되었다.
  • 4인 1실의 봉사관은 죽전캠퍼스의 진리관과 함께 건축되었으며 싸고 깨끗한 시설로 입사 인기가 좋다.
  • 생활관 비용은 학사재, 봉사관, 단우홀 순서이지만 학사재는 특정 학생들만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봉사관과 단우홀 중 한 곳에 지원이 가능하다.
  • 과거에 기숙사 식당이 가성비 최악비싸고 맛 없는 예를들면 후레이크국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나아졌다는 평이 있다. 2016년 업체가 바뀌면서 예전에 비하면 상당히 좋아질것으로 기대된다. 대신 김치볶음밥이나 비빔만두 등 매니아용 메뉴가 많이 사라졌다
  • 기숙사생들을 위한 체육시설, 휴게실, 식당 등이 갖춰져 있다.
  • 대학알리미에서 조사한 2013년도 기숙사 운영비 자료에 따르면 흑자 운영으로 35억을 남겨 대학 기숙사들 사이에서 1위라고 한다. 흑자 운영이라는 소리가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절대 좋은 소리가 아니다.
  • 기숙사비는 1학기(약 4달 기준)로 행복기숙사 80, 단우홀 100 내외다. 행복기숙사(4인 1실) 기준으로 약 10평 방에 2층침대 2대, 개인책상 4대가 제공된다. 수도비 가스비 전기비 인터넷비는 따로 안내도 된다.

2.13. 대운동장[편집]


  • 학교의 정 가운데에 있는 곳이다. 2008~2009년경 잔디를 깔아서 현재는 잔디구장이다.
  • 학교 정 가운데 있어서 대부분 장소에서 볼 수 있다.
  • 학교 축제 때 사용되고 , 가끔 경기 할 때도 사용된다.
  •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단풍이 질때 주위를 둘러보면 멋있다.
  • 인문과학관에서 공대쪽으로 가거나 학생회관으로 갈때 빙 둘러서 가는 것 보다 대 운동장을 가로질러서 걸어가는게 더 편하다.

2.14. 버스 정류장[편집]


  • 단국대학교 내부를 경유하는 버스는 11번이 유일하며, 이밖에 단국대병원, 약학대학 근처로 지나가는 13, 20, 200, 201, 221번 등이 있다. 병원 앞쪽에 운행종료된 버스들이 주르륵 서있으니 거기에서 기다리다가 탈 버스를 골라타고(...)갈 수도 있다. 어차피 13번 20번만 있다
  • 대운동장 입구쪽 맞은 편에 위치한 '단국대학교(1478)' 버스 정류장은 두 방향으로 나뉘며 11번 버스가 경유한다. 정류장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두정역, 왼쪽 정류장은 천안터미널·신세계백화점을 거쳐 천안역으로 가게된다. 거리는 두정역이 훨씬 가깝지만, 앉아가고 싶다면 천안역에서 청량리행이나 용산급행 전철을 타는 것을 추천한다. 두정역에서 타면 이미 천안역에서 자리가 대부분 차서 도착한다. 다만 천안역까지는 거리도 멀고 천안IC~천안역이 상습정체구간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 산학협력관 앞에 위치한 '단국대입구(2362)' 정류장은 버스 정류장이 한곳인데 구분이 없어서 11번 버스가 두정역(두정우남A)으로 가는지 천안역(두정우성A)으로 가는지 잘 확인하고 타야 된다. 그리고 이미 앞에 있는 정류장에서 학생이 많이 타서 이 정류장은 종종 몇 학생만 태우거나 아예 못 태우고 지나치기도 한다.
  • 천안시는 경기도가 아니기 때문에 수도권 통합 요금제가 적용되지 않아 버스-지하철간 환승이 되지 않는다. 천안시 시내버스 참조.


2.15. 곰상[편집]


  • 학교의 상징수인 곰의 동상이 있는 곳이다. 참고로 이 주변은 공원처럼 꾸며져있는데 CC들은 반드시 여길 거쳐간다는 소문이 있다 카더라
  • 과거 금주캠퍼스로 지정되기 전엔 곰상 주변에 술 마시는 학생들이 많이 있고 아침이 되면 막걸리 병을 물고 있곤 하였으나 지금은 그런 풍경이 없어졌다. 조교님의 말씀에 의하면 예비 신입생들이 오는 날 곰상 위에서 술에 취해 주무시던 분께서 천안캠 1호 퇴학자라 카더라

2.16. 안서정[편집]


파일:external/dbscthumb.phinf.naver.net/1292197.jpg?type=m4500_4500_fst&wm=N.jpg
  • 사회과학관과 인문과학관 사이에 위치한 정자이다.

2.17. 치의학관/치대병원[편집]


파일:치대병원.png
  • 과거에는 진입로의 산학협력관 건물에 있었으나, 신축 후 현재의 위치로 이관하였다.
  • 건물이 상당히 크며 위엄있다. 바로 앞에 호수가 있어 경치가 좋으며 정원을 만들어 놓아서 여름에 여러 종류의 장미꽃을 감상할 수 있다.
  • 단국대생이면 20퍼할인, 직계가족은 10프로가 할인된다. 단대치과병원은 실력이 좋으므로 재학생들 스케일링을 하자 다만 대학병원 즉 3차 진료기관에 포함되므로 일반병원보다는 비싸다
  • 치대생들도 교양을 수강하므로, 간혹가다 교양수업 중에(특히 영어) 치대생들을 볼 수 있다.
  • 치과대학과 치과대학병원이 연결되어있는데, 치과대학병원에 있는 식당은 뷔페식이다. 5천원으로 천안캠퍼스 학생들은 메뉴를 확인하고 맛있는 날에 가서 먹는다. 교직원 식당이 4천원이니 돈을 조금 더 보태서 먹는셈..
  •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을 이용하려면, 치과대학 병원에가서 진료카드를 만들어야 한다. 진료카드는 죽전에 있는 병원과 연계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죽전에서 진료를 보려면 죽전에 가서 다시 등록을 해야한다. 치료비용을 지불할때 단국대학교 학생이라고 말하고 학생증을 주면 할인이 된다. 사랑니 같은 경우 X선 촬영을 해보고 누워서 났거나 매복되었으면 되도록, 대학병원에서 뽑는게 좋다. 그러니 사랑니는 단국대치대병원을 가도록 하자.
  • 치대병원이 옮겨오면서, 동네 주민들이 병원 앞을 산책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 치대병원에 조그만한 꽃 정원을 만들어 놓았는데 여름에는 여러 색깔의 장미를 볼 수 있다.
  • 치대병원안에 조그만한 카페가 있어서 커피먹으면서 쉴 수 있다. 근데 맛이 없다. 앞에있는 슬로우커피에 가서 학생증 제시하면 1000원 할인해준다. 테이크아웃하면 추가로 1000원할인

2.18. 약학관[편집]


  • 약학대학이 위치해있다. 원래 약학대학은 없었으나, 약대가 2+4년제로 개편하면서 증설되었다. 충남에서는 단국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공주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등이 약대유치전을 벌여왔고 결과적으로 세종시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천안시에 단국대학교가 유치하게되었다.
  • 단국대 약대는 면접대로 유명하다. 1차는 피트전형으로 백분위점수로 반영된다. 생물에 가중치가 어마어마하니 생물을 잘보고 물리를 못 본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 영어도 중요한 곳으로, 토익점수가 높을수록 유리하다. 면접이 가장 중요해서 최대한 면접준비를 많이 해야하며 면접에 있어서 다 맞출정도의 실력이 되어야 합격하는 것 같다. 입시 결과를 보면 1차 점수가 높더라고 면접이 망하면 탈락하는 사례가 엄청 많다.
  • 단국대 약대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지역인재전형이다. 이 전형은 충남시 소재 대학 출신이 쓸 수 있으며 대전제외, 세종시 제외이다. 자교전형?? 대부분의 약대가 지역전형과 일반이 별반 차이가 없듯이 이곳도 그러하다. 입시 결과는 학교 홈페이지를 참고. 단대생에게 유리한 만큼 피트 준비생은 영어 점수를 높여 노려보자. 지역인재전형인 만큼 예비는 잘 안 빠진다
  • 단국대 약대는 1학기에 총 27학점정도를 듣는 어마어마한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약사고시를 2년안에 끝낸다. 엄청 빡센학교로 유명하고 시간표가 정말 꽉 찼다.
  • 건물은 신설이라서 굉장히 좋으며 1층에 있는 대형강의실은 약대생들은 이용하지 않는다. 계단식 강의실로 주로 교양수업으로 이용한다. 안에 엘레베이터가 설치되어있다. 교수님 사무실이 강의실 크기의 절반이디실험실이 엄청 많아서 다른 타 학과 학생들도 실험을 간혹가다 여기서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학과들은 주로 죽전에서 내려와서 실험실이 부족해서 그렇다. 공대 건물이 신축되면 아마 약대에서는 더 이상 실험하지 않을것으로 생각된다.

2.19. 의학관/단국대학교병원[편집]


파일:단대병원.jpg
단국대학교 천안 부속병원 전경
파일:의대1.jpg
의과대학
  • 정문으로부터 가장 먼 건물이다. 캠퍼스 끝에 있는데다가 숲과 언덕으로 가려져있어 어딨는지 못 찾는 경우도 있다.
  • 별도의 건물이나 편의상 통합하였으며, 정말 크고 아름답다. 약간 떨어진 곳에 부속사가 있다.
  • 병원 주차장 방면에 온실이 있으며 여기서 진행되는 교양수업도 있다. 기숙사생이 이 수업을 들으면 학교를 종단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 다른 건물들과 완전히 떨어져있다보니 의학도서관, CU 편의점, 간단한 운동시설(농구 코트, 족구장) 등 부대시설이 많아서 웬만한 일은 건물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


[1] 현재 완공[2] 이밖에도 사진 상에 있는 기숙사(진리관) 또한 완공되어 2015년부터 사생을 받았다.[3] [4] 2013년 하반기에 우편취급소로 격하됨과 동시에 학생회관(혜당관)으로 이전하였다. 그래도 과거의 영향인지 학교 내부에 유일하게 우체국 ATM이 있는 곳이니 참고하도록 하자.[5] 참고로 천안캠퍼스 도서관에 있는 우리은행은 지점이 아닌 출장소이다.[6] 이 셋은 심지어 붙어있다[7] 문제는 3층 연결통로에도 강의실이 있는데, 여기가 어느 건물 소속인지 헷갈릴 때가 가끔 있다. 그래서그런지 이 부근의 강의실에는 표지판 옆에 어느 건물인지 붙여놓기도 한다.[8] 이는 한남동시절의 잔재이다. 덕분에 법학과 강의와 상경대 강의가 한 건물에서 이루어져 죽전이전 직후에는 강의실 부족현상이 대단히 심각했다. 이는 법학관이 이전하면서 해결.[9] 이 것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매점. 집현재에는 다른 학교시설과 같은 업체의 매점이 입주해있는 반면, 웅비홀과 진리관에서는 세븐일레븐이 영업중이다.(다만 편의점이라도 특수한 환경상 오전 12시경에 문을 닫는다.)[10] 기흥구 마북동 산4-4번지[11] 인근부대 군인들이나 회사원, 등산 오신 어르신들도 많이 온다.[12] 죽전캠퍼스처럼 지점을 낸 것이 아닌 일종의 출장소이다. 따라서 여기서 계좌를 개설하면 관리지점에 출장소를 의미하는 (출)자가 붙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