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환경산업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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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인 아라뱃길의 효율적 운영관리[2] 및 4대강 문화관 운영관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이자, 환경부 산하의 기타공공기관.
2021년부로 창립 10주년을 맞아 2021년 6월부터 7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명 공모전을 진행하였고, 최우수작으로 '케이워터에코플러스', 우수작으로 '수자원강문화공사', '한국강문화공사' 등이 선정됐다. 2021년 11월 최종 사명을 '수자원환경산업진흥'으로 선정하여 변경했다.
본사는 경기도 김포시 아라육로270번길 74, 3층 (전호리, 김포여객터미널)에 위치해 있다.
2. 연혁[편집]
워터웨이플러스(주) 시절 로고
- 2011년 4월 26일: 워터웨이플러스(주) 설립
- 2011년 5월: 현판식 및 경인 아라뱃길 업무 개시
- 2011년 12월 20일: 본사 이전[3]
- 2012년 3월: 아라마리나 영업 개시
- 2012년 6월 22일: 4대강 문화관 운영 관리 영역 확대(기존 아라뱃길 운영관리)
- 2012년 6월 27일: 19억원 유상증자
- 2014년 1월 24일: 국토교통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지정
- 2015년 9월 1일: 27억원 유상증자
- 2018년 6월: 환경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이관
- 2021년 11월 1일: 수자원환경산업진흥(주)으로 사명 변경
3. 역대 대표이사[편집]
- 초대 이길재[4] (2011~2013)
- 2대 정진웅[5] (2013)
- 3대 김종해[6] (2013~2016)
- 4대 이진호[7] (2016~2018)
- 5대 서정태[8] (2018~2020)
- 6대 조중희[9] (2020~ )
4. 사업[편집]
수자원환경산업진흥 주식회사는 다음 각 호의 사업을 경영함을 목적으로 한다(수자원환경산업진흥 주식회사 정관 제2조).
- 뱃길경관 유지·관리 및 운영시설 점검정비
- 물류지원센터 운영
- 마리나 계류시설 및 지원시설 운영
- 친수 관광, 레저시설 개발·운영
- 뱃길 운영시설 점검정비사업
- 4대강 문화관(관리동 포함) 운영·관리
- 물의 가치 확산과 관련되는 환경·생태 교육, 행사, 홍보, 광고 등
- 주민친화·국민편의시설 관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업무
- 마리나 평생교육시설 운영 및 마리나업 전문 인력 양성사업 운영
- 해양환경 안전교육
-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제2조제1호가목에 따른 수소에너지의 제조·공급 및 공급망의 건설·운영
- 위 각 호와 관련되는 부대사업 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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