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보병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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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충청남도 연기군 서면을 근거지로 했던 제2작전사령부 소속 사단. 별칭은 충룡부대. 1976년 제62훈련단으로 창설되었으며, 2008년 12월 1일 해체되었다.
2. 상세[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보병 사단. 1976년에 창설되었다.
과거 제3군관구사령부 예하부대였으나 1982년 3관구가 해체되며 제2야전군사령부로 예속되었다.
1987년 제9군단이 창설하며 9군단에 예속되었으나 2007년 10월 31일 9군단이 해체로 인해 다시 제2작전사령부 예하부대로 귀속되었다.
2008년 12월 1일 국방개혁 2020에 따라 제32보병사단과 통폐합되며 해체되었다.
3. 예하부대[편집]
3.1. 사단직할대[편집]
- 본부근무대
- 수색대대
- 공병대대
- 정비대대
- 보급수송대대
- 정보통신대대
- 화학지원대대
- 헌병대
- 의무근무대
3.2. 제180보병연대[편집]
- 연대본부
- 1대대
- 2대대
- 3대대
3.3. 제181보병연대[편집]
- 연대본부
- 1대대
- 2대대
- 3대대
3.4. 제182보병연대[편집]
- 연대본부
- 1대대
- 2대대
- 3대대
3.5. 포병연대[편집]
- 연대본부
- 제299포병대대
- 제300포병대대
- 제301포병대대
- 제601포병대대
당시 각 사단의 포병연대 편제와 같게 105미리 포병대대 3개와 155미리 포병대대 1개의 편제이다.
601포병대대가 155미리. 나머지는 105미리이며 300대대는 예포부대였다.
4. 과거부대[편집]
5. 출신인물[편집]
5.1. 사단장[편집]
5.2. 장교/부사관[편집]
원사 시절 사단 주임원사를 역임했다.
5.3. 병[편집]
6. 기타[편집]
6.1. 근무환경[편집]
후방에 위치했던 동원사단이었으며 모든 연대와 직할대가 같은 부대 울타리안에 있었다.
6.2. 사단가[편집]
제62사단가
충성의 피가 끓는 젊음의 함성이
계룡산 산넘어로 울려퍼진다
침략자 쳐부수는 필승의 신념으로
멸공의 대로를 우리가 닦는다
지키자 싸우자 무찌르자.
겨레 위해 평화를 위해
우리는 전진하는 62사단
7. 여담[편집]
- 동원사단 편제상 군악대와 법무처가 없어 해당 업무는 인근 제32보병사단이 대행하였다.
- 영화 "용서받지 못한자"에서 나온 부대마크가 62사단의 부대마크이다.
- 1997년 연기자 이재룡의 형인 이재학 중령이 정비대대장으로 근무하였다.
- 해체 전까지 제203신속대응여단 및 제32보병사단의 99연대와 함께 영내를 같이 사용했었다.
- 2가 알파벳 Z로 보이는게 흠이다, 그래서 별명이 마징가 Z이다
- 2000년 4월 24일 TV 내무반 신고합니다에 방송탔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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