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본
덤프버전 :
모바일 게임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의 캐릭터인 카르본에 대한 내용은 카르본(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문서 참고하십시오.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신규 포켓몬.
분포 자체는 팔데아지방 동부, 서부, 남부에 퍼져 있으나 출현율이 매우 낮다. 그렇지만 샌드위치를 통해 불꽃 타입 조우 파워를 받고 서부 에리어 1 중앙에 가면 발에 채일 정도로 많이 등장하며, 그게 아니더라도 고정 스팟을 돌다보면 극초반부터 두세마리 잡고 시작하는 건 일도 아니다.
진화 도구는 피케마을 중앙 분수대 앞에 있는 NPC에게 유실물을 주면 받을 수 있다. 카디나르마는 동미러의 유실물(스칼렛), 파라블레이즈는 데인차의 유실물(바이올렛) 10개로 수량 제한 없이 교환 가능하다.
1. 정보[편집]
2. 개요[편집]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신규 포켓몬.
3. 포획[편집]
분포 자체는 팔데아지방 동부, 서부, 남부에 퍼져 있으나 출현율이 매우 낮다. 그렇지만 샌드위치를 통해 불꽃 타입 조우 파워를 받고 서부 에리어 1 중앙에 가면 발에 채일 정도로 많이 등장하며, 그게 아니더라도 고정 스팟을 돌다보면 극초반부터 두세마리 잡고 시작하는 건 일도 아니다.
진화 도구는 피케마을 중앙 분수대 앞에 있는 NPC에게 유실물을 주면 받을 수 있다. 카디나르마는 동미러의 유실물(스칼렛), 파라블레이즈는 데인차의 유실물(바이올렛) 10개로 수량 제한 없이 교환 가능하다.
4. 대전[편집]
5.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
6. 기타[편집]
- 공개 후 록맨 에그제 시리즈, 유성의 록맨 시리즈에 나올 법한 외형 때문에 록맨 관련 드립이 나오고 있다. #1 #2
- 스토리에선 스타단의 이동 수단인 스타모빌을 만들 적 오르티가가 카르본 두 마리를 초기 동력원으로 사용했는데, 당연히 제대로 출력이 안 나와서 멜로코가 이들을 진화시켜 해결했다. 한편 스타단의 팀 쉐다르 보스이자 불꽃 타입을 다루는 멜로코와 인연이 있는 '까를로스[1] '라는 카르본은 2차전 때 카디나르마로 진화해서 나오며, 멜로코의 에이스 포켓몬이 된다.
- 색이 다른 카르본은 원본 색 그대로에 눈만 파란색으로 바뀐다. 안그래도 체구가 작은 포켓몬인데, 바뀌는 부분이 눈 하나인지라 스바 특유의 그래픽상 필드에서 구분하기는 매우 힘들다. 이 때문에 대량발생을 통한 이로치작을 하기 매우 피곤한 포켓몬으로 꼽힌다.
- 카르본의 진화 계열은 친밀도가 20으로, 0보다는 높지만 35보다 낮다. 일반 포켓몬 및 준전설 포켓몬 중에서 0이 아닌 이상 낮아야 35였는데, 카르본 진화 계열은 20으로 그보다 더 낮은 것.
- 5세대 이후 12년 만에 등장한 스타팅이 아닌 단일 불꽃 타입 포켓몬이다.
6.1. 삽화[편집]
6.2. 국가별 명칭[편집]
[1] 일판 명칭은 카르본의 원 명칭인 '카르보우'에서 딴 '보우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