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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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일에 통합 출범한 증권사에 대한 내용은 KB증권 문서
옛 현대그룹 계열 증권사. 존속 당시 홈페이지 도메인은 'www.youfirst.co.kr'이었다.
파일:국일증권 로고(~1986).png
국일증권 시절 로고.
1962년 국일증권으로 설립해 1975년 기업 공개를 단행했고 1977년 현대그룹이 인수한 후 1986년 현대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1988년 미국 뉴욕에 처음으로 해외 사무소를 둔 후 1992년 영국 런던에 첫 현지 법인을 세웠다. 1996년부터 KBS 뉴스 증시 자료 제공[1] 을 맡고 1999년 바이코리아 펀드를 팔아 인기를 끌었다.
2015년 자회사인 현대자산운용 및 현대저축은행과 함께 패키지 매각을 추진해 일본 오릭스그룹과 주식매매계약(SPA)까지 체결했으나 무산되었다. 2016년 재개된 현대증권 인수전에서 KB금융지주가 인수하면서 상장 폐지됐고 2017년 KB투자증권과 합병해 KB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 이름이 비슷한 현존하는 증권사에 대한 내용은 현대차증권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옛 현대그룹 계열 증권사. 존속 당시 홈페이지 도메인은 'www.youfirst.co.kr'이었다.
2. 역사[편집]
파일:국일증권 로고(~1986).png
국일증권 시절 로고.
1962년 국일증권으로 설립해 1975년 기업 공개를 단행했고 1977년 현대그룹이 인수한 후 1986년 현대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1988년 미국 뉴욕에 처음으로 해외 사무소를 둔 후 1992년 영국 런던에 첫 현지 법인을 세웠다. 1996년부터 KBS 뉴스 증시 자료 제공[1] 을 맡고 1999년 바이코리아 펀드를 팔아 인기를 끌었다.
2015년 자회사인 현대자산운용 및 현대저축은행과 함께 패키지 매각을 추진해 일본 오릭스그룹과 주식매매계약(SPA)까지 체결했으나 무산되었다. 2016년 재개된 현대증권 인수전에서 KB금융지주가 인수하면서 상장 폐지됐고 2017년 KB투자증권과 합병해 KB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3. 역대 임원[편집]
- 대표이사 회장
- 이익치 (1999~2000)
- 김중웅 (2007~2008)
- 회장
- 최석환 (1977~1979)
- 이양섭 (1990~1992)
- 대표이사 부회장
- 홍완순 (2002)
- 조규욱 (2003)
- 대표이사 사장
- 김용순 (1962~1964)
- 최석환 (1964~1977)
- 김종수 (1977~1979)
- 박용일 (1979~1981)
- 김동윤 (1981~1984/1990~1996)
- 오준문 (1984~1986)
- 최남철 (1986~1990)
- 이익치 (1996~1998)
- 홍완순 (2000~2002)
- 조규욱 (2002~2003)
- 김지완 (2003~2007)
- 최경수 (2008~2012)
- 김신 (2012~2013)
- 윤경은 (2012~2017)
- 대표이사 부사장
- 이익치 (1995~1996)
- 홍완순 (1999~2000)
- 이승국 (2011~2012)
4. 역대 슬로건[편집]
- 주식투자로 재산 증식을 (1974)
- 새로운 눈으로 내일을 여는 국일증권 (1975~1976)
- 가장 높은 공신력 (1975)
- 보다 알차게 내일을 여는 국일증권 (1977)
- 현명한 투자가가 선택하는 국일증권 (1978)
- 신용을 생명으로 하는 국일증권 (1979~1980)
- 신뢰로서 번영찾는 국일증권 (1980~1984)
- 현대그룹 국일증권/현대증권 (1984~1986)
- 미래를 안내하는 현대증권 (1987~1990)
- 안방의 전용객장 HIT 시스템 (1990~1991)
- 믿고 맡길 수 있는 현대증권 (1998~1999)
- 고수익 명문 펀드백화점 (1999~2000)
- BUY KOREA(1999~2000)
- 한국경제를 확신합니다(1999~2000)
- You First (2000~2009)
- QnA (2010~2012)
- able (2012~2017)
5. 노동조합[편집]
- 전국민주금융노동조합 현대증권지부: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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