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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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남편인 김영삼 九단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프로 여류바둑기사이다. 한국여자바둑리그 인제 하늘내린 감독을 지냈다.
여담으로 16살 때이던 1995년 롯데배 제15회 여류아마바둑최고위전 갑조(3급 이상)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인터뷰에서 당시 六단이던 유창혁 기사의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2. 경력[편집]
- 1995년 : 입단. 허장회 문하. 제2회 보해컵 본선.
- 1999년 : 2단 승단. 제6기 여류국수전, 제1기 여류명인전 본선. 제1회 흥창배 본선.
- 2004년 : 3단 승단. 제3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한국대표. 김영삼 七단과 결혼(국내 첫 프로기사 부부 탄생).
- 2006년 : 4단 승단
- 2011년 : 5단 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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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각 2005년, 2008년, 2012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