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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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수학적 성질
3. 날짜
4. 과학
5. 스포츠
6. 아델의 두 번째 정규 앨범 〈21
7. 교통
7.1. 21번 버스
7.2. 도로
8. 문화재
9. 기타


21 = 3×7
  • 한국어: 스물하나/이십일(二十一)
  • 영어: Twenty-one


1. 개요[편집]


20보다 크고 22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3×7이다.


2. 수학적 성질[편집]




3. 날짜[편집]




4. 과학[편집]



5. 스포츠[편집]


  • 한국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3]를 제외하고 최근 모든 구단에서 투수들만 쓰는 번호였으며, 2022년 5월 9일부로 타자가 사용하는 사례가 생겼다.[4]
    • 삼성 라이온즈 - 오승환, 2013 시즌 종료 후 한신 타이거즈 이적 후 임시결번 상태로 쭉 있다가 2017년부터 신인 투수인 최지광이 한 시즌 사용하다 번호를 변경하여 다시 결번이 된 후 2019년 오승환의 복귀로 다시 사용 중이다. 드물게 타자가 21번을 단 경우가 삼성에서 있었는데 1루수 출신인 박승호가 타자 포지션으로 21번을 달았다.
    • KIA 타이거즈 - 홍상삼, 이전에는 곽정철과 볼티모어 진출 전의 윤석민도 이 등번호를 사용했다.
    • 두산 베어스 - 박철순의 영구결번.
    • 한화 이글스 - 송진우의 영구결번.[1]
    • 롯데 자이언츠 - 박세웅, 이전에는 송승준박동희도 사용했으며, 박세웅은 kt 시절에도 21번을 사용했었다.
    • LG 트윈스 - 진해수
    • 키움 히어로즈 - 문성현[2]
    • SSG 랜더스 - 김주한, 롯데로 이적 전 궁내 체고의 싱카볼러의 등번호였고 투수 백청훈이 물려받았다가 이한진을 거쳐 SK 원조에이스 이승호가 복귀 후 잠시 사용하다 은퇴하여 임준혁에게 넘어갔었다. 이후 최진호가 물려받지만 1군에 한 경기도 못 나오고 방출된다. 여왕벌 이후로 그의 번호를 이을 후계자가 나타나질 않는 것 같더니 2020년부터 전역 후 복귀한 김정빈이 활약을 해주며 여왕벌의 후계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SK가 매각 된 후 SSG로 팀이 바뀌었어도 변함없이 김정빈이 계속 달고 있었으나, 트레이드로 김민식이 사용했다가 다음 시즌에 김주한이 이 등번호로 바꿨다.
    • NC 다이노스 - 김시훈, 이형범이 사용하다 2019 시즌부터 노성호로 주인이 바뀌었다가 노성호의 삼성 이적 후 강동연이 이어 받았고, 2022년부터는 강동연이 등번호를 1번으로 변경하면서 1차 지명 선수인 김시훈이 물려받았다.
    • kt wiz - 이창재. 창단 초창기엔 박세웅이 처음 달았었다.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 축구에서는 후보들이 받는 뒷번호이기는 하지만 24번 이후 번호들이나 30번대보다는 앞쪽이기 때문에 유망한 신인 선수들이 받는 경우가 많다. 이외에도 패싱력이 좋은 선수가 받거나, 1로 끝나기 때문에 후보 골키퍼가 받는 경우도 많다.[9]
    • 안드레아 피를로 - 현역 커리어 내내 사용.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같은 번호를 사용했다.
    • 다비드 실바 - 현역 커리어 내내 사용.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성인 대표팀에 소집되기 시작한 이후로는 21번 고정. 프로 데뷔 시즌인 2004-05 시즌에 SD 에이바르에서 사용한 것을 시작으로, 셀타 비고에서의 1시즌(2005-06)간 16번을 단 것을 제외하고는 발렌시아 CF맨체스터 시티를 거치며 내내 21번만을 사용 중이다.
    • 지네딘 지단 - 유벤투스 시절(1996-2001) 사용. 정말 이 번호를 선호했는지는 불명이지만 레알 마드리드 커리어 내내 처음 정했던 5번을 끝까지 사용한 것으로 보아 한번 정한 번호는 잘 안 바꾸는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에서는 잘 알려졌다시피 쭉 10번.
    • 필립 람 - 바이에른 뮌헨 커리어 내내 사용. 데뷔 시즌인 2002-03에는 후보 번호인 29번을 달았지만, VfB 슈투트가르트 임대 2시즌간(2003-05) 21번을 달게 된 것을 계기로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은퇴 시즌인 2016-17까지 사용했다. 독일 대표팀에서는 신인 시절인 2002-04 때 이후로는 16번만을 사용.
    • 네마냐 마티치 - SL 벤피카(2011-14), 첼시 FC(2014-17) 시절 및 세르비아 대표팀. 맨유 이적 후로는 31번을 사용했고, 세르비아 대표팀에서는 14번과 21번을 왔다갔다 했다.
    • 파울로 디발라 - 유벤투스 첫 2시즌(2015-17) 및 아르헨티나 대표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는 그 유명한 리오넬 메시가 10번 고정이기 때문에 10번은 단 적이 없고, 다른 번호(7, 19, 22번)를 단 적이 한 번씩 있지만 2016년 이후 완전히 21번으로 고정. 유벤투스에서는 잘 알려진 대로 2017-18 시즌부터 10번. 22-23, AS 로마로 이적한 이후에는 토티의 번호였던 10번이 사실상 영구결번이나 다름없었기에 토티 본인의 10번 제안을 거절하고 다시 21번을 사용하게 되었다.
    • 디에고 포를란 - 맨유 시절(2001-05) 및 우루과이 대표팀 신인 시절(2001-07). 이적 이후 다른 팀에서는 5,7,9,10 등 앞쪽 번호를 사용하였고, 우루과이 대표팀에서는 07년도부터 은퇴 때까지 10번 고정.
    • 안데르 에레라 - 2011-12 시즌 이후 아틀레틱 빌바오, 맨유, 파리 생제르맹을 거치며 계속 사용 중. 데뷔초에 달게 된 것을 계기로 사용하게 되는 여타 선수들과는 달리, 데뷔 팀인 레알 사라고사에서는 첫 시즌엔 신인답게 34번, 그 후 두 시즌간은 평범하게 8번을 사용했었다. 아틀레틱 빌바오 이적 이후로 2019-20시즌 현재까지 어떤 팀을 가든 21번 고정. 다만 스페인 대표팀에서는 상기한 다비드 실바가 이 번호 고정이기 때문에 에레라는 사용한 적이 없다.
    • 랜던 도노반 - 미국 국가대표 신인에서 중견 시절 한정(2001-06). 클라우디오 레이나의 국가대표 은퇴 후 그의 10번을 계승하기 전까지 그의 지정 번호였다.[5]
    • 호나우지뉴 - 파리 생제르맹 FC 첫 시즌인 2001-02시즌 한정. 이후 커리어 내내 거의 10번만을 달게 된다.
    • 박지성 - 대한민국 국가대표 신인 시절 및 PSV 에인트호번 진출 첫 시즌(2002-03). 2002 월드컵 이전 소집 때도 자주 달았지만 무조건은 아니었는데, 결정적으로 이 번호를 달고 월드컵 4강의 성적을 이룩하여 박지성의 대표 번호 중 하나가 되었다. 실제 박지성이 선호하는 번호는 7번이었지만 선배 김태영이 은퇴 후에야 고정 번호로 사용할 수 있었다. 맨유 시절도 이 번호로 내내 뛸 뻔했다. 맨유 이적시 마침 이 번호가 비어있어 이 번호를 신청했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왜 그렇게 뒷번호를 쓰려고 하느냐며 좀더 앞쪽 번호인 13번을 권하여 결국 13번이 된 일화가 유명.[6]
    • 이동국 - 1998 프랑스 월드컵 한정. 국가대표든 소속팀이든 이동국은 그의 번호로 잘 알려진 20번을 커리어 내내 달았지만, 이 대회만큼은 같은 번호를 선호하는 대선배 홍명보가 있었기 때문에 이동국은 21번을 사용했다.[7]
    • 조현우 - 클럽팀 및 대한민국 대표팀. 대표팀에서는 벤투호 이후 완전히 21번으로 고정.[8]
  • NBA에서는 샌안토니오 스퍼스 팀 던컨의 영구결번이기도 하다.
  • 유창현 - E스포츠 중에서는 現 BLADES의 선수로, 前 한화생명 e스포츠 시절의 등번호가 21번이었다. 나중에 블레이즈로 구단 이름이 변경되고 나서는 4번으로 변경.
  • WKBL에서의 21번
  • 조 애덤스 - 사우스포트 FC에서 번호가 21번이다.

6. 아델의 두 번째 정규 앨범 〈21[편집]


영국싱어송라이터 아델의 2집 앨범 21으로, 2010년대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1(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교통[편집]



7.1. 21번 버스[편집]



7.2. 도로[편집]




8. 문화재[편집]




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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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년 코치로 복귀하면서 이 번호를 재사용한다.[2] 가장 많이 사용한 번호는 10번이다.[3] 각각 박철순, 송진우가 은퇴한면서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심지어 이 두 선수들마저 모두 투수 출신이다.[4] 규정상 21번은 투수의 등번호라는 규정은 없지만 암묵적으로 투수들의 번호로 쓰인다. 이는 축구에서 조나단 데 구즈만, 에드가 다비즈 등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등번호 1번을 골키퍼만 사용하는것과 비슷하게 1로 끝나는 번호를 투수가 선호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선호하는 이유 역시 비슷한데, 포지션을 숫자로 표시할때 골키퍼와 투수 모두 1로 표시하기 때문. 일본 프로야구나 MLB 등 타 리그에서도 21번은 최근들어 주로 투수들이 많이 단다. 야구에서의 예외적 케이스라면 MLB의 약쟁이 홈런 타자였던 새미 소사가 현역 시절 21번이었다. 11번 역시 투수만 달고 있다. 반대로 52번은 KBO 리그에서 타자만 달고 있다.[5] 한편 레이나도 신인 시절 대표팀에서 21번을 자주 달았다.[6] 당시 박지성 맨유 이적 소식을 들은 한 한국팬이 당시 박지성의 선호 번호로 잘 알려졌던 21번을 맨유 유니폼에 미리 마킹했다가 낭패를 봤다. 이름 마킹도 실제 마킹인 J.S.PARK이 아닌 PARK만을 마킹한지라 이마저도 실패(...).[7] 다만 20번을 못 받을 경우에도 딱히 이 번호를 선호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2000년 골드컵 당시에 홍명보가 20번이었고 21번은 사용자 없이 결번이었지만 이동국은 19번을 사용했다.[8] 유명해진 계기인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맨 끝번호인 23번을 사용했다.[9] 이 점은 31번도 동일하다.[10] 운행거리가 약 21km다.[11] 2019년 11월 15일 개편 때 대체 노선으로 1번이 신설되며 폐선되었다. 역시 윗샘밭, 만천리 출발 시간대는 삭제.[12] 과거에는 만 18세인 경우가 있었으나 현재는 21세.[13] einundzwanzig: 1과 20[14] SK텔레콤 : 2100~2179, KT : 2180~2199.[15] 20:20 듀스 시에는 2점 연속하여 득점한 쪽이 이기고, 29:29인 경우 30점에 먼저 도달한 쪽이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