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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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블라썸의 등장인물.
재민의 친구. 무리 중 듬직함을 담당한다.[4]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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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보미의 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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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분량은 없고, 서브 남주의 친구이다. 처음에는 재민,재현,영섭 석식을 먹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4화 친구들과 농구를 하면서 재민이 보미에게 차인것 같다고 말하자 당황해 한다. 거기에서 재민이 사실 며칠 전에 고백도 못 해보고 차임라고 말하자 재현이와 영섭이와 함께 더 당황해한다. 재현, 영섭과 함께 재민보미를 이어주려고 했는데 재민이 "너무 부담스럽게 했나"라고 말하자 "우리 때문은 아니겠지.."[5] 라고 말한다.

그뒤로 진영이 보미에게 내가 고백했다고 말하자 친구들하고 놀란다.

2.2. 하민의 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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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수업 끝나고 진영, 보미, 영섭, 진태, 의준과 함게 재민이 있는 화실로 찾아온다. 하지만 재민이에게 형이 있다는 사실은 일지 못하며,[6] 결국 재민이의 형이 있다는 사실은 친구인 재현이만 알게 된다.[7]

그리고 친구들과 오락실에 놀러간다. 펌프게임 하는 진영 보미를 보고 재민 재현 영섭과 깜짝 놀란면서.[8] 도대체 얼마 몸치 인것냐고 말한다

2.3. 가을의 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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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커플의 남주의 친구이자 재현과 선희가 사귀는 모습을 보고 외로워하지만, 재민과 엮였던 진영보미, 재현선희를 보며 재민이에게 "너랑 엮이면 커플이 될 수 있는 건가? 그럼 혹시 나도...?" 라고 말한다.

2.4. 동채의 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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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차우재와 마주치자 차우재 보고 "아는 척할 정도의 사이는 아니지 않아"라고 말한다. 116화에서 재민과 은채와 같이 있자 은채에게 크리스마스 파티에 같이 가자고 한다.

동채가 학교폭력을 당하는 걸 알게 되자 동채를 학폭에서부터 벗어나게 적극적으로 도와주기 시작한다. 다음날
동채한테 고소당한 차우재 학교나왔다는 말에
친구들과 8반으로 달려간다. 과거 중학생 때는 지금보다 통통한 체형이면서 재현보다 키도 작았다. 그 후부터 재현과 같이 차우재랑 잠깐 다녔는데 차우재가 다른 애들한테 점점 묘하게 겁을 주며 이상한 짓을 하자 차우재와 멀어졌다.

그리고 에필로그에서는 3학년 2반이 되었으며 윤보미와 같은 반이 되었다.

2.5. 후속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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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명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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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를 걱정하는 친구들은 언제나 환영이야.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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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 중에서 듬직함 담당이다.

• 김재현과 신영섭, 박동채와 같은 중학교 출신이다.

• 중학생 때까지는 통통한 체형이었다.

• 혼자 있으면 은근 낯가림이 있다고 한다.

• 얼레디 씬에 강민준이라는 캐릭터하고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