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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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청춘 블라썸의 등장인물이자 '동채의 꽃' 에피소드의 메인 빌런.
2. 작중 행적[편집]
2.1. 하민의 꽃[편집]
모습과 외모는 잘 안 나오지만 동채를 괴롭히는 장면이 확실히 나온다.
2.2. 동채의 꽃[편집]
본 시즌의 메인 빌런. 재현이 말하기를 "남 짓밟는 걸로 자기가 뭐라도 된 줄 아는 쓰레기 X끼"라고. 청춘 블라썸 역사상 최강 빌런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동채의 학교폭력 주동자이다. 술, 담배는 기본이고 자기에 대한 험담,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피해자를 때린다.[6] 그러나 학급 부반장에 공부도 잘하며, 선생님들 앞에선 본모습을 숨겨왔기 때문에 대외적인 이미지는 좋은 표리부동한 인물인지라 더욱 혐오스러운 악역이기도 하다.
에필로그때는 학교폭력 조치별인 8호 처분인 강제전학을 당하게 되었다.
3. 여담[편집]
- 외동이지만 친형제처럼 지내는 사촌 형이 있다. 비슷한 부류라고.
- 충격적인 건 지금이 사회화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이고, 어릴 땐 더 심했다고 한다.
- 이름이 우재라서 이 분이 생각나 미치겠다는 독자들이 있다.
[1] '동채의 꽃' 후반부 한정 19세.[2] 125화에서 다른 학교에서 청섬중으로 전학 온 것이 밝혀졌다.[3] 김재현, 권호준과 같은 중학교 출신에 같이 다녔던 적도 있다고 한다.[4] 학교폭력 징계 8호 처분으로 인한 강제전학[5] 중학생때 꼴통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그러나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면서 선생님들께는 모범생으로 인식이 되었다. 하지만 학폭 덕분에 선생님이 좋아하는 모범생 이미지는 저 밑으로 나락가고 말았다.[6] 재현이에게 아무 말도 못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재현이는 중학생때의 자신의 모습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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