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귀신
墓荒らしの霊 / 盗墓小鬼 / Grave D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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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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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신타니 마유미 / 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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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체력
| 방어력
| 속도
|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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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4) → B(2412)
| B(960) → B(10254)
| B(68) → B(397)
| B(100) → B(100)
| 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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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시 추가효과
| 한국 서버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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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하지 않음
| 최초 12인의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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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을 하기 위해 태어난 요괴.
언제나 삿갓으로 얼굴을 감추고 있다.
수많은 묘지에 들어가 보았고, 괴이한 체험을 많이 했다. 가끔씩 자신이 겪은 놀라운 체험을 이야기해 주기도 한다.
묘에서 훔쳐온 물건보다는 묘에 묻힌 사람들의 이야기에 더 관심이 많다.
재물보다는 신기한 이야기가 더 좋은 듯 하다.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N급 식신.
| 내 앞을 가로막지 마.
어둠의 불꽃으로 대상을 공격하여, 공격력 100%의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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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피해 10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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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피해 11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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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피해 11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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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피해 12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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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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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 여긴 풍수지리가 영 아니야. 음. 안돼안돼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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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록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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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
| 저주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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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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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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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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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은 심오한 학문 같은 거니까, 모르는 편이 나을 거야. 무덤 속의 재미잇는 이야기가 듣고싶다면 내가 말해줄 수는 있지.
진부한 수비병의 이야기를 듣고 싶니, 아니면 강시 남매 이야기를 들려줄까?
내 이야기? 음... 지루해하지 않는다면 들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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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음양료에서 도굴귀신의 조각 10회 기원
보상: 금화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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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는 바로 무덤에서 시작되지. 아마도 어딘가에서 온 도굴꾼이 무덤 안에서 죽어버린 걸 거야. 원한과 집념이 오랜 세월을 겪다가 모여들어 내가 된거지. 처음에는 뭘 해야 할지 몰랐어... 난 무덤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갈 뿐이고, 보물을 잔뜩 훔친다 해도 나에게는 무용지물이니까.
내가 무덤 속의 '이야기'에 관심을 두기 전까지 말이지. 이건 황금이나 보석봐도 훨씬 재미있어. 나는 호기심 때문에 모든 무덤을 다녀 봤지. 위험한 무덤일수록 숨겨진 이야기가 더 재미있었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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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도굴귀신이 대전에서 40회 승리
보상: 도굴귀신 조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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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쪽의 커다란 묘지는 사실 안이 텅 비어있어. 남향의 그 오래된 묘에는 두 아가씨가 합장되어 있고, 서쪽의 저 무덤에는 젊은 남자가 잔뜩 순장되었지. 묘지마다 각자의 사연을 갖고있어!
이제는 좀 더 먼 곳으로도 가보고 싶어. 더 많은 무덤을 구경하고 그 이야기들을 전부 기록할 거야.
떠나기 전에 나 좀 데려가 줄 수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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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백귀야행에서 도굴귀신 조각 40개 획득
보상: 곡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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