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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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등급 ]
[ R등급 ]
[ N등급 ]
1. 개요[편집]
어린아이 모습을 한 검은 저승사자.
이름은 흑동자라 하며, 남과 어울리기 싫어하는 무뚝뚝한 성격이다.
남과 이야기하는 게 서툴지만 어째서인지 작은 동물들에게는 사랑 받는다.
유일한 친구는 백동자 뿐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백동자를 지키겠다고 결심했다.
아무리 큰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R급 식신.
2. 스킬[편집]
2.1. 죄벌-흑[편집]
2.2. 혼의 불꽃[편집]
2.3. 연속 베기[편집]
3. 성능[편집]
체력이 낮아졌을 때 강해지는 식신.
주 스킬 [연속 베기]는 광역 공격 스킬인데 피해 계수가 높지 않아 보통은 큰 피해를 주기 어렵다. 그런데 흑동자의 체력이 30% 단위로 낮아지면 이 스킬의 공격 횟수가 1회씩 추가되면서 최대 4회까지 공격이 가능해진다. 이때 연속 베기로 적을 하나라도 처치한다면 스킬을 한 번 더 시전하기 때문에 이 추가 공격으로 죽은 적이 생겼을 경우 다시 추가 공격이 반복되어 상대 진영을 초토화시킬 정도로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흑동자의 운영은 대개 체력을 최대한 낮추거나 혹은 되살려내 [연속 베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느냐에 달려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카구라의 [속명], 모모카나 토리보의 부활, 귀왕 주천동자의 [귀왕] 상태 등이 있는데 특히 카구라의 속명으로 살아났을 때는 체력이 1인 상태로 2턴간 유령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 동안에는 최대치의 화력을 뿜어낼 수 있다.
이런 점을 응용해 진-오로치 던전에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먼저 1라운드에서 외눈동자의 반사 피해를 받아 흑동자를 죽게한 후 토리보를 이용해 흑동자를 살려내면 체력이 낮은 상태라[1] 바로 조건이 갖춰진다. 체력이 낮은 문제는 함께 사용하는 오로치의 [불결의 힘]에 피해 면역이 부여되므로 안정적으로 전개할 수 있게 된다.
음계의 문에서는 귀왕 주천동자와 사용되는데 [귀왕] 상태일 때 행동 전에 체력이 낮아지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먼저 귀왕 주천동자가 [천화노염]을 사용하면 공격에 나설 때 흑동자의 체력이 깎이고 낮은 라운드에서는 [연속 베기]의 추가 발동 덕분에 다음 몇 라운드를 자동으로 클리어할 수 있다. 그러다 추가되는 [연속 베기]로 더이상 클리어가 안되는 라운드에서는 다시 귀왕 주천동자부터 시작하므로 이때 흑동자의 체력은 더 깎인다. 이것을 반복하면 어느 시점에서는 흑동자의 체력이 1까지 내려가 항상 최대치로 발동하게 된다. 그리고 중후반 라운드에 나오는 이누가미와 첫째강시의 반격으로 흑동자가 사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카오루를 함께 사용하기도 하는데 체력이 가장 낮은 흑동자를 자동으로 보호하기 때문에 끝까지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2]
패시브인 [혼의 불꽃]은 20%의 확률로 반격을 하게 해주는데 이때문에 흑동자를 어설프게 건드렸다가 반격이 발동되면 끝없이 발동하는 [연속 베기] 때문에 전복 당할 위험이있다. 이런 점 때문에 대전이나 결계돌파에서 종종 조커로 활용되기도 한다.
어혼은 일반적으로 침녀나 진묘수를 사용하며 보스 어혼인 귀령무희는 PVE에서 최상의 시너지를 보여준다.
4. 기타[편집]
백동자의 스토리를 보면 흑동자 본인은 이미 한번 죽었고 백동자 혼의 절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 스킨[편집]
6. 대사[편집]
7. 스토리[편집]
7.1. 일[편집]
7.2. 이[편집]
7.3. 삼[편집]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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