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음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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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사 식신 목록
등급, 출시일 순서로 정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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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음양사_SSR등급.png
아수라
阿修羅-阿修罗 / Asura










파일:SSR아수라_기본.png
파일:SSR아수라_각성.png
기본
각성
CV: 코니시 카츠유키
공격
체력
방어력
속도
치명타
SS(183) → SS(4217)
C(939) → B(11279)
C(67) → B(428)
A(109) → S(119)
S(10%) → S(10%)
각성 시 추가효과
서버 출시일
아수라의 기본 속도가 대상의 속도보다 빠르다면 1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CN : 2021년 5월 26일
TW/JP/GL : 2021년 6월 23일

1. 개요
2. 스킬
2.1. 홍련겁화 (Annihilation Flames, 紅蓮誅灰)
2.2. 천마위압 (Mighty Crush, 天魔威圧)
2.3. 연옥학살 (Inferno Slaughter, 煉獄虐殺)
3. 성능
4. 기타
5. 스킨
6. 대사
7. 스토리
7.1. 일
7.2. 이
7.3. 삼
7.4. 식신 소개 영상
8. 두루마리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천인 일족 최강의 투신,

한때는 천역의 영웅이자 기적과 희망이었다.

피를 즐기고, 오만불손, 용감함과 솔직함을 갖춰 패기를 뿜는다.

오랜 전투를 거쳐 살육에 미친 귀신이 된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어둠의 자식이었지만, 빛에 싸인 따뜻하고 성결한 흰색에 끌린다.

그러나 천마가 가는 곳, 멸망할 뿐이다.

마신, 악귀, 어둠과 위선을 두려워하는 일은 없어졌다.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단 하나, 그 이름은... 아수라.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SR급 식신.

모티브는 팔부신중아수라


2. 스킬[편집]




2.1. 홍련겁화 (Annihilation Flames, 紅蓮誅灰)[편집]



파일:아수라 스킬1.png
복종 혹은, 죽음.
-
뼈채찍을 소환하여 단일 대상에게 공격력의 100% 의 피해를 입힙니다.
일반공격으로 대상이 사망했을때, 대상에게 주멸을 가하고 천마위압무간살육으로 교체됩니다.
-
주멸 (Annihilation, 誅灰)
【공통, 인장】 공격력이 영구적으로 50% 감소합니다.
(이 효과는 적들 밑에서 소용돌이 치는 작은 재로 표기됩니다.)
Lv.2
피해 105%로 증가
Lv.3
피해 110%로 증가
Lv.4
피해 115%로 증가
Lv.5
피해 120%로 증가


2.2. 천마위압 (Mighty Crush, 天魔威圧)[편집]


파일:아수라 스킬2.png
너의 비명으로 나를 기쁘게 해다오.
-
전투 시작 또는 아수라의 차례가 올 때, 이성치 9 포인트를 얻습니다. 아수라는 공격시 공격한 적의 숫자와 동일한 양의 이성치를 소모합니다. 보유한 이성치가 9 미만일 때 제어효과와 추방을 면역하며, 이성치가 0이 되었을 때 이 스킬은 무간살육으로 교체됩니다.
* 도깨비불을 소모하지 않음.
* 각성 시 추가효과 : 아수라의 기본 속도가 대상의 속도보다 빠르다면 1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
이성치 (Sanity, 理性)
【일반, 인장】 최대 9 포인트 보유 가능. 포인트를 회복할 때 마다 최대 체력의 8% 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이성치를 회복할 때마다 적에게 가하는 피해량은 9%씩 감소합니다.
Lv.2
피해량 감소 8%로 하락
Lv.3
피해량 감소 7%로 하락
Lv.4
피해량 감소 6%로 하락
Lv.5
이성치를 잃을 때마다 받는 피해 6% 감소

파일:아수라 스킬21.png
무간살육 (Endless Slaughter, 無間殺戮)
-
추방과 같은 제어효과에 면역.
아수라의 턴 시작시 자동으로 발동되며, 자신과 소환물을 제외한 다른 아군의 차례 종료시 이성치 1포인트를 회복합니다. 만약 제석천과 같은 파티에 있다면 제석천의 턴이 종료될 때마다 추가로 이성치 3포인트를 회복합니다.
【시전】
아수라의 턴 시작시 보유한 이성치가 9포인트 미만이라면, 뼈의 칼날을 소환해 아군을 포함한 랜덤 대상에게 공격력 263%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히며 나머지 대상에게 공격력 113%에 해당하는 피해를 가합니다.
이성치를 완전히 회복한다면, 이 기술은 다시 천마위압으로 교체됩니다.
* 도깨비불을 소모하지 않음.


2.3. 연옥학살 (Inferno Slaughter, 煉獄虐殺) [편집]


파일:아수라 스킬3.png
내가 있는 곳은 모두 멸망할 것이다
-
적진에 돌진해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 290%의 피해를 입히며, 보유한 이성치 포인트를 모두 소진할 때까지 각 회당 공격력 54% 에 해당하는 연속피해를 가합니다.
* 도깨비불 3개 소모
Lv.2
적군 전체에 가하는 피해 300%로 증가
Lv.3
적군 전체에 가하는 피해 315%로 증가
Lv.4
연속피해 피해량 63%로 증가
Lv.5
이성치를 모두 소진하기 전에 선택된 대상이 사망했을 경우, 연속피해는 HP가 가장 낮은 적을 향해 가해집니다.


3. 성능[편집]


습타의 뒤를 잇는 새로운 어던 딜러. 습타의 9연타가 전체 대상 수 만큼 분산되는 반면, 아수라는 타켓1 확정딜 + 9연타 전체 다단히트 라는 점이 다르다. 3스(연옥학살) 사용시 매번 이성치를 모두 소모하고 자신의 턴에 이성치를 9로 회복하지 못할 때 아군을 학살하는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어혼 던전용 어혼 셋팅은 공공치 또는 속공치로 침녀광골파세+가희(또는 해골)을 사용한다. 속공치의 경우엔 각성시 얻게 되는 추가효과(속도 차에 의한 공격력 상승 버프)를 받으므로 음양사를 쓰지 않는 고속파티를 운영하기 적합하다. 그외 흡혈귀를 이용한 18초 덱은 이곳 참고.

어던 클리어 타임을 급감시키는 성능 덕에 과하게 조명받고 있으나, 여전히 습타나 스즈카의 범용성을 따라오기에 힘들다. 이 둘은 적어도 아군식신들을 학살하진 않으니 파티가 전복날리가 없다 단적인 예로 분노한 문어에서 아수라에 의해 파티가 전멸되었을 경우, 이성치를 회복하지 못해 계속 제어불가 상태가 이어지고 결국 달마를 죽일 수 없어 끝나지 않는 파티가 되버린다. 이러한 특성 덕에 이벤트, 대전, 비던에서 활용하기엔 연구가 필요하며 턴이 2번 오기 전에 적을 제거할 수 있는 쫄작, 음계, 어던에서 무난하게 사용가능하다.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식신으로 리세 첫 식신으로 가져갈 시엔 심사숙고해 결정하길 바람.


4. 기타[편집]


크고 멋진 뼈채찍촉수 덕에 대전에서 상대방이 픽할 시 화면에서 뼈채찍이 보여 픽을 미리 알아챌 수 있다.

본편에서 제석천과 얽히며 애증의 관계다.

아수라 만화


5. 스킨[편집]


파일:아수라 스킨1.webp
파일:SSR아수라 스킨2re.webp
천요신행 (Celestial Strider, 天曜神行)
풍기운연 (风起云渊)
획득방법: 스킨 상점 구입 (S-Jade 소모)
획득방법: 스킨 상점 구입

6. 대사[편집]


상황
대사
소환 영상

소환

식신록 터치


평타

스킬
내 뒤에는 잿더미밖에 남지 않아
피격

사망


7. 스토리[편집]




7.1. 일[편집]


천역의 가장 밑바닥인 심연, 이곳은 천인에게 있어 감옥과도 같으며 마신에게는 투기장과도 같은 곳이다.
그러나 나의 손안에서는 천인이든 마신이든 모두 두려워하는 지옥이 되었다.
폭발음과 함께 강렬한 빛이 심연을 비추었다.
나를 옥죄던 결계가 폭발하는 영신체와 함께 터져나갔다.
드디어 자유를 되찾았다. 나는 높은 곳에서 시체로 피바다를 이룬 수많은 마신들을 바라보았다.
폭발에 뒤집어진 마신들이 몸을 일으켜 너도나도 입을 열었다.
「아수라, 자유를 위해서 스스로 영신체를 버리다니! 이곳이 어딘지 잊었나?」
「하하하, 다들 제석천이 미쳤다고 하지만 너 역시 그의 친구다워. 똑같이 미쳤어!」
「이 심연에는 악귀와 마신이 가득하다. 자유를 위해 힘을 포기하다니, 너는 자유는 물론 힘도 잃게 될 것이다. 우리가 너를 찢어버리겠다!」
수많은 마신과 악귀들이 솟아올라 달려들었다. 나는 꿈쩍도 하지 않고 피안개 속에서 웃음을 터뜨렸다.
「그 자식 이름 꺼내지 마, 알겠어?」
곧이어 손가락 튕기는 소리와 함께 한 마신이 허구역질했다. 촉수 하나가 그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뱃소에 자리잡은 뿌리는 온몸을 흔들더니 순식간에 그의 오장육부를 가르고 피투성이로 만들었다. 피에 익숙한 마신도 깜짝 놀라 얼굴이 새하얘질 정도였다.
공중에 떠오른 수많은 마신들이 채 반응하지도 못한 채로 촉수에 허리가 절단됐다.
삽시간에 부러진 다리와 떨어져 나간 살점이 검은 비와 함께 폭우처럼 쏟아져 내렸다. 피의 세례는 매우 흡족한 것이었다. 나는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시체를 밟으며 피바다 속에서 한 걸음씩 그 마신을 향해 걸어갔다. 그는 기어서 도망을 치려고 했지만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하고 나에게 심장을 꿰뚫렸다.
나는 핏빛의 영신체 촉수 조각을 손에 쥐었다. 바로 마신들이 나의 힘을 탐내서 삼켰던 것이었다.
「어떻... 게...」
안구에 경련을 일으키며 죽어가던 마신은 마지막 단말마를 내뱉었지만, 턱이 부서져서 소리를 낼 수 없었다.
핏빛의 영신체 조각은 나에게 흡수돼서 다시 하나가 되었다.
「강자는 살아남고 약자는 지옥에 떨어지기 마련, 힘이 없다면 자유는 짧은 찰나에 불과하다. 애증은 말할 것도 없지.」
「나, 아수라는 어둠의 자식으로 태어났지만, 괴물이 되고 싶지 않다. 나는 사랑과 증오, 우정을 원하는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었어.」
「하지만 지금 보니 헛된 것이었구나.」
어둠 속에서 마신들의 새빨간 눈이 침묵과 두려움 속에서 나를 바라보았다. 그들 중에는 나의 영신체를 삼킨 자도 있었다. 그들의 배에 표시된 붉은 낙인이 탐욕으로 인한 죄업을 일깨워 주었다.
「이렇게 된 이상, 내가 이곳의 신이 되겠다! 나, 아수라는 백명의 마신을 베고 힘을 빼앗아 빛으로 돌아갈 것을 선언한다. 세상에 빚져 만든 그것을 모조리 내 발밑에 둘 것이다.」
「지켜봐라! 심연의 불꽃으로 저 거짓된 천국을 잿더미로 만들겠다!」
스토리 개방 조건: 아수라 각성
보상: 금화 5,000

7.2. 이[편집]


심연에는 굉장히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십선업도는 제석천이 힘의 잣대로 천인의 우열을 가리기 위해 만든 제도이다.
열등하다 판단된 천인은 단죄되어 심연으로 유배된다. 심연의 감옥에는 수많은 영력이 모여 있다. 죄인들은 어쩔 수 없이 서로를 삼켜야 했고, 결국은 마신이 되어 삶도 죽음도 없는 연옥에 영원히 갇히게 되었다.
악마가 되었지만 타락을 원치 않고, 마신들에게 삼켜지기 싫은 자들이 앞다투어 내 앞에 와서 죽여달라고 빌었다.
그 안에 옛 부하들이 있었다.
「제석천을 위해 애쓴 날개의 단조차도, 열등하다고 냅다 심연에 빠뜨렸나.」
「아수라님, 우리는 천인일터. 목숨을 걸고 싸웠는데도 이런 땅에 갇혀 자유를 빼앗기는 것은 너무합니다.」
「심연에는 미친 놈밖에 없다. 약육강식만이 이곳의 규칙이다. 밖에 나가고 싶으면 너희들도 마에 빠져라.」
그러나 그들은 좋지 않았다.
「우리는 동족을 위해 이미 목숨을 버린 몸. 그러나 모든 책임은 비열한 제석천에 있습니다. 이런 수모를 감수하라는 말씀이십니까!」
「응석부리지 마! 여기는 광활한 땅이다. 자유와 힘만 있다면 설령 마에 빠지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다!」
부하들의 감정은 점점 고조됐고 울부짖는 녀석도 나왔다.
「우리는 천인입니다! 왜 마에 빠져야 합니까! 마에 빠져서까지 살 의미가 없습니다! 달리 살 길이 없다면 이 힘을 마왕께 바치겠습니다!」
나는 놀란 나머지 할 말을 잃었다... 그리고 미소를 돌려주었다.
「좋지. 그 소망 들어줄게!」
「나는 너희들의 무덤이 되어 너희와 함께 살겠다. 언젠가는 이곳을 벗어나 제석천의 피로 너희들을 애도해 주겠다.」
어둠 속에서 너털웃음을 터뜨리며 동료였던 자들의 혈육을 입으로 가져간다.
이후에도 천계에서 죄인은 계속 떨어졌다.
그렇게 죄인의 피를 마시고 마신을 잡아먹었지만, 천계의 죄인들은 끊이지 않아 심연의 감옥에는 죄수가 늘어만 갔다.
내가 99명의 마신에게서 조각을 뜯어냈을때, 모든 조각이 빛이 되어 서로에게 달려들어 6개의 촉수가 되었다. 새로 태어난 영신체는 거대했다. 아늑히 먼 심연의 출구라도 단번에 닫을 듯했다. 나에게 정복되어 충성을 맹세한 마물들은 앞다투어 환호하며 만세를 불렀다.
「축하드립니다. 소원을 이루셨군요!」
새로 태어난 영신체의 한가운데는 나의 가슴처럼 심장 부근에 구멍이 뚫려 있었다.
마지막 영신체 조각은 바로 나의 심혼이었다. 하지만 심연을 구석구석 뒤져도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스토리 개방 조건: 스킬 12회 레벨업
보상: 아수라 조각 10

7.3. 삼[편집]


심혼이 없다면 천인의 몸으로 돌아갈 수 없다. 하지만 그런들 어떠한가?
새로 태어난 영신체를 소환해 바닥에 내려치자 지진이 일어난 것마냥 땅이 갈라졌다. 서로를 삼키려고 싸우던 마물들이 멈칫하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나는 돌담 위, 출구로 향하는 쇠사슬을 가리켰다.
「욕심만 가득한 괴물들아, 옳고 그름을 모르는 개미들아, 고개를 들어라! 진정한 적은 너희 앞이 아닌 머리 위에 있다!」
「빛 속에서 한때 충성을 맹세했던 너희는 약하다는 죄로 이곳에 떨어져 서로를 죽이겠다고 맹세했지!」
「나, 아수라는 이제 병사를 일으켜 제석천을 치려고 한다! 나를 따르기 싫다면 심연에서 서로 죽고 죽여라. 나를 따르고 싶은 자는 무릎을 꿇고 나의 이름을 불러라!」
「그리고 나와 함께 천역으로 돌아가 진정한 적을 무찌르자!」
마신들은 먼 곳의 빛을 바라보며 믿을 수 없다는 얼굴을 했다.
내가 몸을 돌려 걸음을 옳기자 마신들은 하나둘 소리를 치기 시작했다.
「천마 아수라!」
그 소리에 심연의 마물들이 하나둘 울부짖었다.
수많은 마신들의 통곡 소리가 지옥의 망력처럼 심연에 울려 퍼졌다. 그들은 검은 파도처럼 앞다투어 내 앞에 무릎을 꿇고 광명을 바랐다.
「아수라! 아수라!」
뜨거운 불이 가슴에서 불타고, 끓어오르는 용암이 몸에서 뿜어져 나갔다. 마침내 여섯 개의 강력한 촉수가 탄생했다.
열반으로 인해 다시 태어난 영신체는 더욱 강해졌으며 그것은 심연을 부수고, 더욱 강력한 불꽃으로 다시 타오를 것이다.
심연의 문을 향해 뻗어 나간 촉수는 심연의 지옥을 산산조각냈다.
나의 불길을 따라 수많은 마신들이 심연을 빠져나갔다. 그들은 빛을 부수고 광명을 식량으로 삼아 끊임없이 천역을 삼겼다.
「어쩌면 나는 처음부터 이랬을지도 모른다. 내가 태어난 순간부터 나는 어둠의 자식이었고, 세상에서 가장 포악한 죄악이었으니, 이 모든 것을 불태울 업화의 운명을 타고난 것일지도.」
「이 세상에 불타지 않는 어둠이 있는 한 나의 불길은 빛마저 물러설 때까지 그곳을 향할 것이다.」
「내가 가는 곳은 모두 멸망할 것이다.」
「세상은 더이상 마신과 악귀, 어둠, 위선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그 누구도 심연의 이름을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그 대신 나의 이름을 칭송하겠지.」
「--아수라.」
스토리 개방 조건: 이성치 99 포인트 회복
보상: 곡옥 10

7.4. 식신 소개 영상[편집]




-주제곡 (Broken Hero)-


[ 아수라 두루마리 영상 ]




[ CG 스토리 ]





8. 두루마리[편집]




두루마리는 신규 식신이 출시될 때 함께 열리는 서버 이벤트로 해당 식신의 조금 더 깊은 스토리를 보여주는 이벤트이다. 처음에는 여러개로 나뉘어져 비활성된 상태로 있으나 유저들이 서버 내에서 각종 활동을 통해 얻은 두루마리 조각을 각각의 두루마리들에 기부하면 해당 두루마리가 복구되어 해당 식신의 스토리가 공개된다.

[ 아수라 두루마리 보기 ]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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