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풀
덤프버전 :
[ SSR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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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등급 ]
[ R등급 ]
[ N등급 ]
1. 개요[편집]
달개비를 들고 있는 귀여운 소녀.
외모도 성격도 유약해 보이지만, 짐이 되지 않도록 동료들을 돕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늘 동료들을 잘 챙겨주고 있다.
"네 덕분이야"라는 칭찬을 듣고 싶어 하는 것 같지만, 남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R급 식신.
2. 스킬[편집]
2.1. 흡수[편집]
2.2. 꽃피우기[편집]
2.3. 치유의 빛[편집]
광역 힐이지만 [축복의 씨앗]을 받을 아군을 먼저 지정해야 사용된다. [축복의 씨앗]은 동시에 2개만 존재할 수 있으므로 세 번째 이후로는 사용할 때마다 기존 아군에게 걸려있던 [축복의 씨앗]이 이동한다. [축복의 씨앗]을 부여받은 아군이 사망하면 해당 [축복의 씨앗]은 반디풀에게 회수되며 반디풀이 사망할 경우 모든 [축복의 씨앗]은 사라진다.
3. 성능[편집]
힐러와 딜러 사이 어딘가에 있는 식신.
기본적으로는 힐러로 활용되는 식신이지만, 특이하게도 자신의 공격력을 기반으로 치유량이 결정되기 때문에 다른 힐러들과 다르게 공격적인 세팅을 해야 한다. 여기에 피해를 받으면 스스로 회복하기 때문에 유지력이 우수해 탱커 비슷한 역할도 가능하다. R등급임을 감안하면 여러 역할이 필요한 초반에는 생각보다 쓸만한 식신. 공격력을 높이면 아무래도 체력이 낮아져 힐러로서의 역할을 온전히 수행하기 어려울 수 밖에 없는데 대상의 공격력이 자신보다 낮을 경우 그 피해를 30% 감소시키는 패시브를 통해 이 부분을 어느정도 보완하고 있다.
주 스킬인 [치유의 빛]을 사용하기 전에는 [축복의 씨앗] 덕분에 공격력이 120% 증가한 상태이기 때문에 꽤 공격적인 운영도 가능하다. [치유의 빛]을 사용하면서부터는 [축복의 씨앗]이 아군에게 이동하는데 이를 이용해 특정 아군에게 전략적으로 [축복의 씨앗]을 걸어둬 집중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축복의 씨앗]을 부여받은 아군은 반디풀이 평타 공격을 해서 회복할 때, 피해를 받아 회복될 때 같이 회복되며 특히 [치유의 빛]을 사용하면 반디풀의 회복량과 자신의 회복량이 이중으로 적용된다.
어혼은 지장상, 나무요괴, 쟁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 지장상과 나무요괴는 각각 내구성과 회복량 상승을 위한 무난한 선택지이며 쟁은 공격력 보너스가 있고 발동 반격에도 반디풀이 회복할 수 있으므로 궁합이 좋다고 할 수 있다.
4. 기타[편집]
초창기에 반디풀 6성을 만들면 어혼 던전 10층에서 쫄작을 하면서 솔플을 할 수 있다는 정보가 알려져 한동안 유행을 탄 적이 있다. 당시 스펙 기준으로 클리어까지 4~5분 정도가 걸렸는데 지금 보면 매우 비효율적이지만 전체적으로 스펙이 낮았고 음린이들이 많았기에 당시에는 나름 혁신적인 소식이었다.
5. 스킨[편집]
호지가는 풍화설월야(風花雪月夜) 컨셉 스킨 중 화에 해당한다.
6. 대사[편집]
7. 스토리[편집]
7.1. 일[편집]
7.2. 이[편집]
7.3. 삼[편집]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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