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슈미(파이널 판타지 14)

덤프버전 :

파이널 판타지 14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던전

홍련의 해방자
도마 성

락슈미 토벌전

카스트룸 아바니아


파일:XIV_Lakshmi_render.png

아난타족이 소환한 미의 신. 아름다움과 더불어 풍요와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신화에 따르면 아난타족에게도 그 힘의 일부를 나누어줬다고 한다. 마음씨 착한 신으로서, '매혹적인 포옹'으로 신도들의 마음을 치유한다.



전투 테마 - Beauty's Wicked Wiles

Night.

Embrace her worldly delights, tonight

오늘밤 그녀의 세속적인 즐거움을 받아들여라

In time you shall follow

이윽고 너도 따르게 되리라

In time you shall follow

이윽고 너도 따르게 되리라

Behold as our burdens come soft with the sun

우리가 짊어진 짐이 지는 태양과 함께 사라지는 것을 바라보거라

Tonight.

오늘밤

Step from the dark to the light, tonight

오늘밤 어둠에서 빛으로 걸음을 내딛어라

Rise high, high above our rivals

높이 날아올라라, 우리의 적들 위로 높이

Spread our wings

우리의 날개를 펼치고

Spread them wide

날개를 활짝 펼치고

Let them guide

그들이 인도하도록 하여라

Hereby free to ever slumber

이로써 자유롭게 영원히 잠들 수 있게

Open the door

문을 열어라

Close our eyes

우리의 눈을 감고

We are dreamers

우리는 꿈꾸는 자들

Fire.

화염

Born of the flames of desire. This fire

욕망의 불꽃에서 태어난 이 화염

Give in to the hunger

갈망에 굴복하여라

Give in to the hunger

갈망에 굴복하여라

Cast off inhibition, let passion run wild

억압을 벗어던지고 열정이 날뛰게 하여라

Desire.

욕망

Fuel the unquenchable fire. Desire.

꺼지지 않는 불길의 먹이가 되어라

Rise high, high above your rivals

높이 날아올라라, 네 적들 위로 높이

Spread yours wings

그대의 날개를 펼치고

Spread them wide

날개를 활짝 펼치고

You needn't hide

숨을 필요는 없다

Hereby free to ever slumber

이로써 자유롭게 영원히 잠들 수 있게

Open the door

문을 열어라

Close your eyes

너의 눈을 감고

You are the dreamer

그대는 꿈꾸는 자


1. 개요
2. 사용 기술
2.1. 일반 난이도(극 공통)
2.2. 극 난이도
3. 공략
3.1. 극 난이도
3.1.1. 1페이즈
3.1.2. 2페이즈
3.1.3. 3페이즈
3.1.4. 4페이즈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죽은 딸을 되살리기 위하여 칼리아나파의 족장은 장신구에 숨겨 놓았던 크리스탈을 녹여 미의 신 락슈미를 소환한다. 그러나 강림한 미의 신은 치유의 힘을 통해 아나미카의 육체를 부활시켰지만 영혼이 없는 인형이나 마찬가지인 존재였다. 슬픔에 빠진 족장을 신도로 만들어 혼을 변화시켜서 꿈속으로 인도하는 락슈미. 이를 방치하면 아난타족 비라파 모두 꼭두각시가 될 것이다. 미의 신 락슈미를 토벌하라!


홍련의 해방자 두 번째 토벌전. 67레벨 메인 퀘스트로 입장할 수 있다. 미의 여신이라는 이름답게 매우 아름다운 외모를 하고 있는 게 특징.[1] 모티브는 파이널 판타지 VI의 소환수 중 하나인 락슈미이며, 원전은 힌두교의 신 라크슈미이다. 인도 출신의 신답게 테마 역시 인도풍 선율로 이루어져 있다. 싸움을 싫어하고 구속받기 싫어하며 강력한 치유의 힘을 가졌다고 전해진다.[2]

한국어 더빙 성우는 김가령.

도마를 해방시키고 기라바니아로 돌아와 벨로디나 대교를 빼앗은 후, 모험가는 리세의 해방군 동료인 메나고의 마을로 가서 쉬게 된다. 그러던 중, 해방군에 협력하는 비라파 아난타족 전사가 제국에 굴복한 칼리아나파 족장이 미의 여신 락슈미를 소환했다는 사실을 전한다.[스포일러]비라파 전사는 비록 제국에 굴복했지만 칼리아나파 역시 같은 동족이니 도와야 하고, 자신들 비라파가 락슈미의 힘에 의해 신도화될 수도 있어서 모험가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에 모험가는 알리제, 리세와 함께 칼리아나파의 에테라이트를 이용해 락슈미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락슈미가 딸의 몸은 돌려냈지만 영혼까지는 돌려낼 수 없다고 족장한테 말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알리제는 야만신에 의존하려는 칼리아나파 족장의 모습에 분노와 트라우마[3]를 느껴 무작정 나서서 그들을 막으려고 한다. 그런 그녀에게 락슈미는 괴로운 것보다는 꿈 속에서 지내는 것이 나을 것이라며 자신의 힘으로 칼리아나파를 신도화하고 모험가 일행을 공격한다. 이를 모험가가 초월하는 힘으로 이를 막아내고, 락슈미와 격돌하게 된다.[4]

또한 4.1 주요 퀘스트 라인에도 등장한다. 이 때는 솔로 인스턴스에서 전투를 수행한다.

극 난이도에서는 다른 극 토벌전과 달리 320제 장신구를 드랍한다. 3.0에서 극 비스마르크처럼 업데이트 직후 장비가 버려지는 상황은 없어졌다.

칠흑 이후에는 탱커의 업적중에 61이상의 던전, 토벌전을 클리어해야하는 업적이 존재해서 이것 때문에 많이 잡히는 토벌전이 되었다.


2. 사용 기술[편집]



2.1. 일반 난이도(극 공통)[편집]


  • 빛의 급류: 탱커 대상 공격기. 극에선 찬찰라때 미에테르 상태면 탱커가 바로 터진다.
  • 아름다운 왼손: 힐러 두 명을 대상으로 징이 뜨고, 이후 원형 장판이 터진다. 찬찰라 상태시 장판이 깔리면서 두번 더 커지니 최대한 멀리에 버리길 바란다.
  • 우아한 오른손 : 딜러 두 명을 대상으로 십자 장판 예고가 뜨고, 이후 그 경로를 따라 장판이 터진다. 대상자들끼리 겹치지 않도록 하자. 극난이도에선 딜러 3명이기 때문에 거의 전맵을 뒤덮으니 잘 산개하길 바란다. 십자 장판의 가로줄과 세로줄의 대미지 판정은 따로 매겨진다. 근딜 두명이 십자장판이 걸렸을 경우 딜 확보를 위해 각각 락슈미의 왼쪽과 오른쪽에 자리잡아 가로줄만 겹치도록 맞고 힐업으로 버티는 공략이 일반적이다.
  • 매혹적인 팔: 위의 두 장판이 한꺼번에 예고될 때도 있다. 이 때는 십자 장판이 힐러와도 겹치지 않도록 자리를 잡아주자.
  • 매혹적인 포옹: 전멸기. 락슈미 에테르를 쓰지 않으면 전멸한다. 에테르를 사용했을시 오히려 체력을 회복한다.
  • 찬찰라: 락슈미가 변덕을 부리는 상태. 검은 기운 때문에 흑화라고도 부른다. 극 난이도에선 이상태에서 사용하는 기술들이 락슈미 에테르 미사용시 어마어마하게 강력하거나 전멸로 이어지므로 락슈미 몸주변에 검은 기운이 피어오르면 락슈미 에테르를 사용할 준비를 하는게 좋다.
  • 완전한 거절: 넉백 공격. 찬찰라 상태에서 사용하며, 락슈미 에테르를 쓰지 않으면 낙사한다.
  • 스토트람: 전체 공격. 이 공격 이후 필드 곳곳에 락슈미 에테르를 충전할 수 있는 물방울 같은 게 뜬다. 에테르를 쓴 이후엔 이걸로 충전해주자. 극난이도에서 찬찰라 상태시 생으로 맞으면 딜힐은 즉사급 데미지이니 에테르를 사용하고 맞자.
  • 빛의 폭포: 셰어 데미지 공격. 6인이상이 같이 맞아도 반피가량 까지므로 힐업이 요구된다.
극 난이도의 빛의 폭포의 경우 찬찰라 상태시 틱당 7000가량의 데미지를 가하는 도트데미지를 가하니 락슈미 에테르의 여유가 있다면 둘러주길 바란다.
  • 빛의 파동: 일반난이도는 서브탱커 고정/ 극난이도에서는 어그로 2순위 대상자를 대상으로 파란징이 뜨고 징이 사라지면서 락슈미가 징 대상자를 바라보며 전방 90도 가량의 범위로 바람파동같은걸 쏘아낸다. 일반난이도나 극 난이도에서 찬찰라 상태가 아니라면 본진에 스쳐도 힐업만 해주면 되나 찬찰라 상태의 파동은 맞으면 11만 가량의 데미지와 함께 즉사하니 극 난이도에 임하는 탱커는 유의하길 바란다. 대상자 본인도 락슈미 에테르를 사용한채로 맞아야하며 생존기를 시전해야한다. 탱커가 아닌 경우 에테르를 사용해도 즉사.


2.2. 극 난이도[편집]


  • 완전한 유인 : 락슈미가 중앙으로 이동하며 검은 장판을 설치한다. 찬찰라 상태에만 사용하며 락슈미 에테르를 사용하지 않거나 너무 가까워서 장판으로 빨려들어가면 기절과 함께 도트데미지로 죽을수 있다.
  • 완전한 혼란 : 전체 전멸기 이후 찬찰라때부터 사용하며 락슈미 에테르를 미사용시 혼란 지속시간이 남들의 2배라 힐러가 골아프게된다. 2번째 혼란 부턴 락슈미가 빛의 폭포를 찬찰라 상태로 시전하므로 반드시 에테르를 쓰고 맞자. 또한 에테르를 쓰더라도 아무렇게나 서면 캐릭터가 다굴맞아 죽을 위험이 다분하므로, 보통 정중앙 락슈미를 기준으로 12시 탱커 둘, 6시 힐러 둘, 3시와 9시 각각 딜러 둘씩 모여서 1:1로 일기토를 뜨게 만들어 패턴을 처리한다. 특히, 메인 탱커는 서브 탱커와 일기토를 뜨면서도 락슈미 평타도 계속 얻어맞기 때문에 옆에서 딜러가 한 명 더 넘어와 맞으면 죽을 확률이 높다. 소환수는 혼란에 걸리지 않으므로 학자가 있다면 혼란이 걸리기 전 메인 탱커에게 요정 빨대를 꽂아놓으면 도움이 된다.
  • 성스러운 창: 락슈미가 연한 노란빛 장판 예고를 하면서 락슈미 에테르를 그 범위안에 띄운다. 락슈미 에테르를 쓴다면 장판에 피격시 체력이 만가량 회복된다. 보통 이 패턴을 시전하면 에테르가 1~2개 남아있으니 에테르를 충전하면 된다.
  • 매혹적인 포옹 사용 전 쫄이 4마리가 등장하는데 이 쫄들의 피를 적당히(10~30%정도까지 골고루 빼준다) 줄여놓은다음 락슈미 에테르가 둘러진 놈을 점사하는걸 3회이상 성공하면 에테르가 3개 전부 차면서 바로 포옹 시전하는것으로 넘어간다. 만약 실패시 에테르가 비는 사람이 생겨서 즉사하니 남은 인원끼리 부활하거나 재시도 하는수밖에 없다.

또한 극 난이도 찬찰라 상태에서는 기존의 기술들이 락슈미 에테르를 쓰지 않고 맞으면 억 소리 날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오거나 디버프로 불이익이 생기니 반드시 락슈미 에테르를 미리 둘러주어야 한다.

3. 공략[편집]



3.1. 극 난이도[편집]



3.1.1. 1페이즈[편집]


(2쫄)내면의 악마 + 스토트람
일반과 동일하게 시작하자마자 아난타족 쫄 2마리가 나와있다. 처치하는 도중에 락슈미가 스토트람을 시전하며, 플레이어에게 광역 피해 + 쫄에게 회복이 적용된다.

우아한 오른손(십자 3개) → 빛의 급류 → 스토트람 → 빛의 급류 → 빛의 파동
첫 패턴으로 십자 장판이 3개 나온다. 파티에 근딜이 많을 경우 딜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안전지대를 만들기 힘드므로 애초부터 근딜2 원딜/캐스터2 조합으로 가는게 좋다.
요구 템렙인 300에 음식을 섭취한 정도라면 십자장판 1회 피격 후 힐을 받지 않더라도 스토트람을 맞고 죽지 않는다.
빛의 파동은 일반 난이도와 다르게 어그로 2위를 대상으로 시전하므로 딜러에게 적용되어 본진 테러가 오는 경우가 꽤 흔하니 주의. 메인탱커가 살짝 고개를 돌려주고 서브탱커가 11시정도에 위치해주면 된다.

아름다운 왼손(십자 1개+원형 2개) → 빛의 급류 → 스토트람 → 빛의 폭포 → 빛의 급류
원형 장판은 힐러 대상으로 적용되므로 힐러는 본진에서 떨어진다. 보통 4시, 6시, 8시정도에 위치하는 편. 메인 탱커와 락슈미에 사거리가 닿을 수 있을 정도만 빠지는게 좋다. 스토트람 이후 셰어징 공격이 오므로 빠른 힐업이 요구된다.


3.1.2. 2페이즈[편집]


찬찰라 → 완전한 거절아름다운 왼손(원형2) → 빛의 급류빛의 파동완전한 유인 → 빛의 급류 → 빛의 파동 → 스토트람
찬찰라 상태의 기술은 꼭 락슈미 에테르 상태에서 맞도록 한다.

완전한 거절은 락슈미 에테르를 전원 시전하고 락슈미에게 붙는다.
아름다운 왼손은 락슈미 에테르를 힐러만 시전하고 본진에서 떨어진다. 또한 장판이 2회 넓어지므로 사거리가 닿을 정도까지 본진에서 멀어진다. 에테르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과중력이 부여되어 장판의 도트피해를 계속 입게된다.
빛의 급류는 어그로 1순위 공격이므로 메인 탱커가 락슈미 에테르를 시전하고 맞아야한다.
빛의 파동은 어그로 2순위 공격이므로 서브 탱커가 반드시 어그로를 2순위로 유지하고 방어 스킬을 써서 맞아야한다. 탱커가 아닌 대상이라면 락슈미 에테르를 써도 죽으니 주의.


3.1.3. 3페이즈[편집]


일반 난이도와 달리 매혹적인 포옹을 시전하기 전 쫄이 4마리 팝업된다. 탱커는 2마리씩 어그로를 잡아준다.
쫄 중 1마리에게만 '락슈미 에테르' 버프가 걸려있으며, 이 상태에서 쫄을 처치해야 파티원에게 에테르가 리필된다. 일반과 달리 2페이즈에서 에테르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때 리필하지 못하면 즉사할 수밖에 없다.따라서 쫄의 HP를 상당히 낮춰두고 버프상태를 확인하여 처치한다. 특히 도트댐을 많이 발라놓으면 도트댐에 쫄이 죽어서 곤란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도트댐이 주력인 딜러 직업군(소환사, 음유시인)은 주의하도록 한다.
쫄을 잡는 도중 딜러 대상으로 범위 공격 징표가 오므로 대상자들은 다른 파티원에게서 떨어져야한다.
매혹적인 포옹의 게이지가 0이 되기 전에 쫄을 에테르 부여된 상태로 3번 처치하면 전원에게 에테르가 리필되고 보스는 포옹을 즉시 시전한다. 쫄이 사라지면 바로 에테르를 시전하자.


3.1.4. 4페이즈[편집]


찬찰라 → 완전한 혼란빛의 파동빛의 급류 → 성스러운 창 → 빛의 급류 → 성스러운 창 → 빛의 파동 → 빛의 폭포 → 매혹적인 팔(십자2 + 원형1) → 빛의 급류 → 빛의 파동 → 스토트람
포옹 이후 바로 찬찰라상태가 되므로 에테르를 전원 시전한다. 혼란 상태가 되기 전에 힐러들은 보호막이나 도트힐을 전원에게 걸어준다.
이후 어그로 2위 대상으로 빛의 파동이 오는데, 특히 서브탱커가 에테르를 시전하지 않고 혼란상태가 되었다면 빛의 파동이 날아오는 도중에도 혼란상태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게임이 터질수 있다. 첫번째 성스러운 창 패턴 때 12시~3시에 생성되는 에테르 구슬은 탱커가 챙겨야 하므로 딜러들은 그 부근의 에테르 구슬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서브탱커가 여기서 에테르 리필을 하지 못하면 미에테르 상태로 빛의 파동을 맞고 급사해 위험한 상황이 온다.

찬찰라 → 완전한 혼란빛의 폭포 → 성스러운 창 + 완전한 유인 → 성스러운 창 → 빛의 폭포스토트람
두번째 혼란 이후에 빛의 폭포가 바로 오므로 혼란이 끝난 후에도 에테르를 시전하고 집합한다. 에테르 없이 피격시 고통 디버프가 추가된다.
완전한 유인이 나올때 필드 외곽에 성스러운 창이 깔리므로 에테르 리필을 쉽게 할 수 있다. 역시 이후 나오는 빛의 폭포도 에테르 없이 피격시 고통 디버프가 생성되고, 스토트람의 경우 에테르 없이 피격시 피해량이 3만 정도로 올라간다.
두번째 혼란 이후 스토트람까지 사실상 모든 패턴이 전원 대상으로 락슈미 에테르 시전을 요구한다. 4.0 기준, 일반적인 파티는 두번째 혼란 전후로 클리어하지만 초행트팟같이 딜이 부족한 파티의 경우 빛의 폭포부터 스토트람까지 사망자가 많이 나오는 부분이다.

매혹적인 팔(십자2 + 원형2) → 빛의 폭포 → 스토트람 → 빛의 급류 → 매혹적인 팔(십자3 + 원형2) → 빛의 폭포 → 빛의 파동 → 스토트람 → 찬찰라 → 완전한 거절(전멸기)[5]
최저템렙이라도 정상적인 파티라면 거의 볼일 없는 패턴. 찬찰라 기믹도 없이 진행된다.
어째서 나의 포옹을 거절하느냐는 식의 음성 및 대사 팝업이 나오기 때문에 이 단계에 진입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마지막에 쓰는 완전한 거절은 중앙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고 제자리에서 매우 긴 시전 시간을 가지고 시전하며, 락슈미 에테르를 무시하고 전원 낙사시킨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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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드 】


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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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틈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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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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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틈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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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쪽 유저들은 락슈미의 외형 모티브로 아무로 나미에 아니냐는 설을 제시하기도 했다.#[2] 비라파는 구속받기 싫어하는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은 반면 칼리아나파는 아름다움에만 집중하여 화려한 장신구들을 만들어내지만, 그 대신 구속을 싫어하는 자유로운 기질은 잃었다. 이 기질이 알라미고 해방운동에 대해 이 분파의 차이가 드러나는데, 비라파는 적극적으로 알라미고 해방 운동의 일원으로 많이 참여했으나 칼리아나파는 제국을 두려워하여 복속하는 과정 중 족장의 딸을 인질로 내놓았다.[스포일러] 포르돌라는 벨로디나 대교를 빼앗기기 이전, 칼리아나파 족장의 딸을 인질로 삼아 아난타족이 배후를 치지 못하게 하려고 했다. 그러다 벨로디나를 빼앗기자 족장은 딸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지만, 포르돌라는 이를 거부하고 실랑이를 벌인다. 그러던 중 아난타 족에게 둘러쌓여 겁에 질린 해골연대 병사 한 명이 두려운 마음에 딸을 그대로 베어버리고 딸이 죽어버린다. 그로 인해 족장은 슬픔에 빠져 락슈미가 가진 치유의 힘으로 딸을 되살리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딸은 락슈미의 말대로 몸은 멀쩡하나 혼은 이미 사라져 인형 같은 상태가 되고 말았다.[3] 이전에 가 브를 지켜내지 못했다는 것이 알리제에겐 여전히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다.[4] 강력한 신도화 능력을 증명하듯 락슈미 테마의 가사 역시 모험가를 끊임없이 유혹하는 구절들로 점철되어 있다.[5] 찬찰라 시전 이후 혼란을 시전한 뒤 거절을 시전하기도 한다. 전멸기가 전투시간 11분 기준으로 시전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