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마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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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리즈마다 한번씩 언급된 카이, 니야 남매의 부모로 카이와 니야는 자신들이 어렸을 때 사망한 것으로 알고있다. 마스터 우의 옛 동료로 아버지는 불의 마스터, 어머니는 물의 마스터이다. 뱀 부족과의 전쟁이 끝난 후 대장간을 차렸다고 한다.

2.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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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티타늄 닌자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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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닌자고에서 마스터 첸이 말하길 마스터 우가 카이에게 이들의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다고 떡밥을 던졌다.[4]

2.2. 고스트 닌자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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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우와 마사코가 니야에게 엄마를 이어 물의 닌자가 되라고 제안한다.

2.3.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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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해적편에선 카이가 나다칸의 소원 때문에 과거의 닌자고로 갔을때 청년 대장장이 시절의 아버지와 잠깐 마주쳤다.

2.4. 닌자고 타임블레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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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블레이드편에서 크럭스가 밝히길 사실 이들은 시곗바늘 형제들을 도와준 배신자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사실은 두사람 다 살아있었고 카이 남매와 재회해 진실을 이야기해주는데 타임 블레이드를 만든사람이 이들이였고 썬더즈로 변장한 크럭스에게 자식들의 목숨을 빌미로 잡혀 억지로 일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버밀리온 군단의 무기에 문양을 찍은건 누군가가 자기들을 알아차려주길 원해서였고 타임 블레이드 중 시간역행의 검을 어딘가에 숨겼다고 한다.

여담으로 40년 전과 현재 모습이 차이가 없고 오히려 더 젊어 보인다.[5]

레이와 마야가 가장 비중이 많았던 시즌인 동시에 최초로 피규어로도 출시되었다.

2.5. Way of the Depart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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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안드레아센의 닌자고 책 Way of the Departed에서는 닌자고를 여행하고 있다고 했다.

2.6. 닌자고: 도깨비 습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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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화에서 도깨비들이 오버로드가 사용하던 황금 갑옷을 두려워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니야가 카이에게 갑옷을 다시 황금무기로 만들자고 제안할 때[6] 카이가 자신은 최악의 대장장이라고 하는데 이 때 시즌 7에서 사용된 레이와 마야의 테마곡이 흘러나왔다.

2.7. 닌자고 미지의 바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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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말이야, 물의 마스터였을땐...

마야

시즌 14에 재등장한다.[7] 마야는 니야의 힘 문제를 해결하면서 레이는 카이와 함께 게임하고 훈련하면서 부족했던 가족 관계를 회복했다. 마지막 니야의 장례식에 참여한다. 이로써 이 둘은 닌자들의 부모 캐릭터 중에 WILFilm Aps와 WildBrain 두 작화로 다 나온 닌자들의 부모 중에 두 번째가 되었다. 첫 번째는 콜의 친부인 루.

2.8.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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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에서 지원군으로 등장. 대사는 없다.

2.9.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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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에서 그들의 사진이 잠깐 다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