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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레이드/공략/팔라딘
덤프버전 : r20200302
분류
- 상위 문서: 루크 레이드
- 같이 보기: 팔라딘(던전 앤 파이터)
1. 개요[편집]
본 직업의 루크 레이드 공략 내지는 팁을 소개하는 문서.
4인 파티 기준으로 쓰여지며, 항상 올바른 공략이 아닌, 여러 명이 함께하는 컨텐츠이므로 참고용으로 사용하자.
공통적으로 주의해야 할 것은 팔라딘의 옵스트럭션과 1, 2각에 달려있는 슈퍼홀드 판정. 루크 레이드의 몹 중에는 다중홀딩이 들어갈 경우 광폭화에 돌입하는 몹(카나프스, 베키, 아이언비스트, 네르베 등)이 많고, 홀딩이 들어가면 딜타임이 풀려버리는 몹(야신)도 있으므로 별 생각없는 각성기 사용은 엄청난 트롤링이 될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세팅이 택/엘드랍/메탈 + 우요 등의 서포팅이라면 아예 1, 2각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책이다.
각 몬스터별 기본적인 플레이 가이드는 각각의 문단에서 찾을 수 있다.
2. 저지 페이즈[편집]
2.1. 탄생의 성소[편집]
2.1.1. 첫째 던전[편집]
2.1.1.1. 메탈기어 카나프스[편집]
자신이 메인딜이라면 인게이지먼트를 깔아 다단힛으로 배리어를 벗긴 뒤 이스트레인지먼트, 컨실리에이션 등 홀딩판정 없는 기술로 딜을 가하자. 만약 홀딩시간 안에 킬이 안 돼서 카드 패턴이 나왔다면 디바인실드를 켜고 걸어가서 쉽게 처리할 수 있으니 배메 등 더 우수한 카드요원이 있는 팟이 아니라면 자신이 나서도록 하자.
2.1.2. 둘째 던전[편집]
2.1.2.1. 더 세븐 미스트랄[편집]
첫 입장시 옵스트럭션으로 미스트랄을 극히 짧은 순간이나마 선홀딩할 수 있어 다른 홀딩 요원들을 보조할 수 있다.
2.1.3. 셋째 던전[편집]
2.1.3.1. 점성술사 로사우라[편집]
강제홀딩기가 없는 파티라면 돌입 후 방 정중앙에서 1각기를 사용, 계속해서 차징하자. 로사우라의 위상변화 후 다시 방 중앙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2.2. 파급의 성소[편집]
2.2.1. 둘째 던전[편집]
2.2.1.1. 콰트로 마누스 Mark-Ⅱ[편집]
2.2.2. 셋째 던전[편집]
2.2.2.1. 비통의 부폰[편집]
어지간한 파티라면 저지 부폰은 바로 킬링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달려가서 위핑웨이브 정도를 쳐서 간을 본 뒤 곧바로 2각을 박아버리도록 하자. 안전성을 생각하면 조금 기다렸다가 광폭화 패턴 경고 메시지가 뜨는 순간 2각을 발동, 패턴 경직을 무시하고 딜을 넣어서 끝장내버리는 방법도 있다.
2.3. 소멸의 성소[편집]
2.3.1. 셋째 던전[편집]
2.3.1.1. 파탄의 하부브[편집]
강제경직이나 홀딩력이 없는 팔라딘으로서는 적출공략에서 할 수 있는 건 없다. 딜타임 열리기를 기다렸다가 두들겨패도록 하자.
시너지 세팅으로 루크 입문한 초심자라면 좀 주의해야하는 보스인데, 첫째로 방 돌입하자마자 달려가지 말 것. 하부브는 일정거리에 접근 시 패턴이 발동하는 보스라서 세라핌이나 홀딩 등이 적출을 시도할 때 먼저 달려가서 접근해버리면 트롤링이 된다. 그리고 만약 패턴이 꼬여서 몸에 불이 붙었다면(붉은 원형이 몸 주위에 맴돈다) 절대로 하부브를 건드리지 말고 멀리 떨어져 있을 것.
2.4. 랜덤 인카운터[편집]
2.4.1. 양산형 베키[편집]
크게 주의할 것은 없지만 먼저 달려가서 건드리면 홀딩의 눈총을 살 수 있다. 적당히 간을보다가 딜링을 시작하자.
자신의 스펙이 충분하다면[1] 파티원들에게 입구대기를 부탁한 뒤 입장 직후 2각을 날리면 베키가 반응하기도 전에 지워버릴 수 있다. 보스전에서 화력이 부족하지 않을 것 같다면 추천할 만한 공략.
2.4.2. 레드 크라운[편집]
파티에 레크 요원이 전혀 없다면 전원 입구대기를 지정하고 디바인실드를 켠 채 접근, 양 레크의 중앙지점에 버티고 서서 기다리면 넘길 수있다. 다만 망치공격의 넉백으로 밀려나거나 해서 실패할 수도 있고, 그렇게 안정성이 높은 공략이라고는 할 수 없으니 굳이 나서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2.4.3. 아이언 비스트[편집]
2.4.4. 초강화 아르고스[편집]
2.4.5. 하이퍼스피드 자켈리네[편집]
옵스트럭션을 돌진 타이밍에 깔아주면 딜타임을 열 수 있다. 홀딩 유저의 숙련도가 시원찮을 경우 써먹어보자.
2.4.6. 악몽의 네르베[편집]
2.4.7. 탄식의 램퍼드[편집]
2.4.8. 오염의 카리나[편집]
3. 토벌 페이즈[편집]
3.1. 공통[편집]
3.1.1. 에너지 제어실[편집]
3.1.1.1. 아이언 비스트[편집]
3.1.1.2. 메탈기어 카나프스[편집]
3.1.2. 에너지 저장소[편집]
3.1.2.1. 달빛을 걷는 자 - 야신[편집]
야신 분신패턴에서 옵스트럭션이나 1, 2각을 사용하면 패턴이 풀린다. 되도록 사용하지 말자.
3.1.2.2. 악검 베아라[편집]
3.2. 빛 루트[편집]
3.2.1. 빛의 제단 진입로[편집]
3.2.1.1. 오염의 카리나[편집]
3.2.1.2. 양산형 베키[편집]
3.2.1.3. 탄식의 램퍼드[편집]
3.2.2. 빛의 제단[편집]
3.2.2.1. 망각의 아슬란[편집]
3.2.2.2. 빛의 우상 호루스[편집]
3.2.3. 힘의 제단[편집]
3.2.3.1. 증오의 베일[편집]
3.2.3.2. 거완의 왕자 골고타 / 철완의 공주 칼바리[편집]
입장 전에 '모을게요' 등으로 의사표시를 한 뒤 약간 앞으로 나아가서 1각을 풀차징. 두 놈을 한곳에 몰아서 잡으면 수월한 딜링이 가능하다. 단 놈들이 한자리에 모였을 때 홀딩을 하면 광폭화가 나오니 홀딩 유저의 숙련도에 따라서는 트롤링이 될 수도 있다.
3.2.4. 빛의 성전[편집]
3.2.4.1. 레드 크라운[편집]
3.2.4.2. 점성술사 로사우라[편집]
3.2.5. 솔리움 마키나: 루멘[편집]
다단히트가 부족한 팔라딘으로서는 껍질 깔 때 큰 도움이 되기 힘들다. 컨페션, 인게이지먼트 등을 활용하자.
위핑 웨이브를 먹이면 루크의 어그로를 끌어올 수 있지만, 놈의 코코볼이나 폐기물 투척 등은 여전히 1P에게로 날아간다. 대신 빅장이나 에너지파 등을 유도할 수 있으니 적절히 유도해서 파티원들의 안전을 꾀하자.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만약 자신의 무기에 속성부여가 안 되어있고 큐계도 안 바른 무속성 상태라면 절대로 루크에게 손도 대지 말도록. 무속성 피격시 광폭화 게이지가 미친듯이 차오르는지라, 껍질까겠다고 달려들어 평타치다가는 할배식을 난무해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니, 애초에 루크 레이드 오면서 무기가 무속성이라면 자신의 양심에 털이 나지 않았는지 생각을 좀 해보도록 하자(....).
3.2.5.1. 건설자 루크[편집]
3.3. 어둠 루트[편집]
3.3.1. 어둠의 제단 진입로[편집]
3.3.1.1. 하이퍼스피드 자켈리네[편집]
3.3.1.2. 악몽의 네르베[편집]
3.3.1.3. 초강화 아르고스[편집]
3.3.2. 어둠의 제단[편집]
3.3.2.1. 정화의 스네이더[편집]
3.3.2.2. 달빛을 걷는 자 - 야신[편집]
3.3.3. 지혜의 제단[편집]
3.3.3.1. 어둠의 우상 아누비스[편집]
3.3.3.2. 악검 베아라[편집]
3.3.4. 어둠의 성전[편집]
3.3.4.1. 콰트로 마누스 Mark-Ⅱ[편집]
3.3.4.2. 비통의 부폰[편집]
3.3.5. 솔리움 마키나: 칼리고[편집]
3.3.5.1. 건설자 루크[편집]
[1] 대략 던담 기준 누골 2각딜 6억 정도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