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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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리가 국제공항은 유럽 공항에 있는 라트비아의 허브 공항이다.
2. 교통 시설[편집]
22번 버스는 공항에서 리가 중심부까지 왕복 운행한다.특히 라트비아의 22번 편도 항공 승차권은 은행 카드로만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2유로(약:2,816원)가 된다. 이 티켓은 타임 티켓이 있는데 90분마다 1.5유로에 구매 할 수 있고 당일권으로 1일권 티켓은 5유로, 3일권은 8유로, 5일권은 10유로가 된다. 1달권으로는 30유로로 판매한다.
2.1. 티켓 구매[편집]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1. 전자적으로 - "Rīgas satiksme" 모바일 앱, "Mobilly" 앱 및 기타 위치. 여기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
2. 공항에서 이용 가능 - 버스 정류장의 발권기 및 공항 터미널의 "Narvesen" 상점. 입국장 E(1층) 출구와 체크인 홀(2층)에 있습니다.
3. 22번 버스에만 해당 - 버스 기사의 편도 티켓. 은행 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습니다.
2.2. 국제 버스[편집]
라트비아에는 여러 국제버스가 다니는데 리투아니아의 빌뉴스, 에스토니아의 탈린, 폴란드의 바르샤바, 벨라루스의 민스크[1]
1. Lux Express Group - 빌뉴스, 탈린, 바르샤바
2. TOKS(Tolimojo kelevinio transporto kompaniya) - 빌뉴스, 탈린, 민스크, 바르샤바
3. 올렉스 - 샤울리아이, 클라이페다
4. 카우트라 - 카우나스
5. 클라이페다의 버스정류장 - 클라이페다
솅겐지역내에만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이 국제버스는 입국심사가 필요없다.
6. 다우트란 - 다우가프필스, 비테브스크
7. FlixBus - 탈린, 바르샤바
솅겐지역내에만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이 국제버스는 입국심사가 필요없다.
3. 부대 시설[편집]
출국장 2층에는 주류와 과자류를 파는 ATU DUTY FREE과 가방과 액세서리를 파는 ATU 면세점이 있다. 아포테카 건강 및 미용에는 각종 화장품을 판매한다.
4. 운항 노선[편집]
우리나라는 2006년까지 대한항공으로 리가 국제공항을 갔었는데, 그마저도 단항했다. 리가 국제공항을 이용하려면 스타얼라이언스 항공동맹인 LOT 폴란드 항공 항공사를 이용하고 바르샤바 쇼팽 국제공항을 통해 환승하는 것이 수월하다.
4.1. EU/EFTA내 국제선[편집]
4.2. EU/EFTA외 국제선[편집]
[1] 우리나라와 유럽 솅겐조약 국가들은 민스크로 갈 때는 항공편만 한해서만 무비자 이기 때문에 육로로 이용할 때는 비자를 내야한다. 반대로 구소련 국가였던 조지아, 몰도바, 우크라이나인과 또는 벨라루스와도 비자를 채결 했던 홍콩, 마카오,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 아르헨티나, 브라질, 베네수엘라 국민은 벨라루스로 갈때 비자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WAR2] A B C D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여파로 서방의 제재에 직격탄을 맞아 2022년 3월부로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단한 상태다.[2]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운항 중단[WAR1]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여파로 2022년 3월부로 국내선과 국제선을 포함해 모든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 상태다.[3]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운항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