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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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에 등장하는 ??? 등급 ??? 타입 ??? 니케.
2. 특징[편집]
3. 공식 미디어[편집]
4. 스킬[편집]
5. 평가[편집]
6. 대사[편집]
7. 작중 행적[편집]
7.1. 메인 스토리[편집]
챕터 27에서 등장한다. 지상 탐색의 길잡이를 맡게 되나 수정들로 인해 길이 바뀌어 길을 잃고 만다. 그런데도 자신에게 화를 내지 않는 지휘관에게 플래그가 꽂힌다.
라피에게 '지휘관이 만나는 사람 있냐?'는 질문에 '지휘관은 결혼했고 자식이 둘까지 있다'는
지상 탐색은 자원했으나 계속 누군가[1]와 문자를 주고 받는 모습이 보이는데 상대가 성과가 없는 리버린을 차단하자 좌절한다. 그러다 언노운의 공격으로 일행과 흩어지고 일레그와 동행하다 지진으로 인해 해머링, 일레그와 같이 지하 깊숙한 곳으로 추락한다.
그러고도 언노운의 습격으로 뿔뿔히 흩어지다 두 번째로 발견되는데, 파견 대원을 구출하러 온 멤버 중에 같은 스쿼드 멤버인 프레자일을 보자 겁을 먹고 그녀에게 총격을 받는다.
리버린은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겨 백수로 살아가던 중 어느 위험한 일에 손에 대는데, 특정 물건을 높으신 분의 창고나 아우터 림에 운반하는 일을 하며 돈도 많이 벌어 행복하게 사는가 싶었지만 그것이 식스오와 관련되어 점점 빠져 나올수 없게 되어 버리고, 급기야 그 일을 하던 중 프레자일의 동생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진다. 그래서 두 사람은 한 번만 더 식스오의 의뢰를 받으면 서로 같이 죽기로 맹세했던 것.
식스오가 얼마나 철저하게 자신과 리버린의 일을 감췄는지 아예 1달간 리버린의 행적 기록을 찾아볼 수 없었다. 아예 2주 전에 산 신상 스마트폰 결재 내역도 시프티가 찾을 수 없었다. 이 말도 안 되는 정보 은폐 능력에 처음엔 정보처리 오류를 의심하나 식스오와 거래하지 않은 프레자일의 기록이 남았다는 걸 보면 오류가 아님이 확인됐다. 잉그리드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고 나름 노력했으나 스쿼드원은 한 팀에 3명 이하여야 한다는 규정에 막혀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 한 탓에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됐다.
그러면서 잉그리드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알리면 기억소거~폐기 처분될거라는 공포심에 굴복한 리버린은 결국 뭐라도 해야겠다며 언노운=그레이브의 사진을 찍다가 그녀의 트라우마를 자극하거나, 딱 봐도 너무 위험한 곳을 계속 탐색하자며 지휘관과 카운터스를 위기에 빠트린 셈.
간신히 해머링을 구출하고 복귀하려던 중 프레자일이 리버린의 가방을 뒤지더니 거기엔 수정이 들어있는 유리병이 나왔다. 사진도 날려먹었고 아무것도 못 챙겨오면 정말 끝장이라는 생각에 샘플을 채취한 모양이나 에너지 덩어리인 방주에선 그야말로 대참사가 벌어질 물건을 챙겨온 셈. 이에 분노한 프레자일은 리버린의 다리에 총격을 가하고 유리병과 수정을 박살내버린다. 자칫 잘못하면 프레자일과 함께 죽을 뻔 하나 해머링의 몸에 박혀 있던 수정이 거대 하모니 큐브에 반응, 크리스탈 체임버로 급성장하자 지금은 크리스탈 체임버를 상대하는 게 먼저니 다리 박살난 넌 거기 가만 있으라고 극딜을 맞는다.
방주로 복귀 후 구치소에 구금되고 잠시 후 자신의 독방에 휴대폰 하나가 툭 떨어지더니 계속 연락이 오자 처음엔 무서워하다 받아버린다. 상대는 역시나 식스오였고 식스오는 리버린에게 마지막 기회라며 1시간 뒤 구치소에 화재가 나니 그 사이에 빠져 나와서 수정에 침식된 해머링의 머리를 가져오라고 요구한다. 끔찍한 요구에 헛구역질하다가도 결국 난 이제 끝장났다며 식스오의 꼭두각시로 부려먹힐 게 암시된다.
7.2. 캐릭터 에피소드[편집]
7.3. 돌발 스토리[편집]
7.4. 이벤트 스토리[편집]
8. 코스튬[편집]
9. 여담[편집]
- 말버릇으로 '에구구'를 자주 사용한다.
- 택배 업무를 하던 스쿼드임을 볼 때 이름은 딜리버리에서 따 온 듯 하다.
- 미실장 니케임에도 유저들에게 매우 안좋은 이미지만 보였는데 당장 스토리내에 상당히 어두운 설정을 가진데다 임무 중 실수로 인해 스쿼드 간에 발목을 잡는 것은 물론 스토리 내에 최악의 문제 빌런인 식스오의 앞잡이로 드러났기 때문. 하지만 앞서 말한 어두운 과거에 대한 트라우마와 식스오에게 협박 받고 있다는 점에서[2] 어쩔 수 없이 동조해야 하는 상황을 동정하는 여론도 있었지만, 29~30 챕터에는 진실을 알리고 나서도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 하는 민폐를 보이고 마지막 이후에도 트롤짓을 저질를 조짐을 보여 거의 크로우와 맞먹을 정도로 최악인 니케 혹은 빌런이라며 욕을 먹고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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