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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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에 등장하는 ??? 등급 ??? 타입 ??? 니케.
2. 특징[편집]
3. 공식 미디어[편집]
4. 스킬[편집]
5. 평가[편집]
6. 대사[편집]
7. 작중 행적[편집]
7.1. 메인 스토리[편집]
챕터 29에서 지휘관 일행과 합류한다. 처음엔 해머링을 버리고 온 것 아니냐며 지휘관과 카운터스를 의심하나 자초지종과 위치추적기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협력하기로 한다. 같이 따라온 프레자일은 심약해 보이고, 트로니는 어딘가 니트스러운 모습인데 그 사이에 있는 나만 정상인.
그렇게 수정 운반용 엘리베이터로 추락한 일레그, 리버린, 해머링을 하나씩 찾으며 지상 탈환 임무와 겹쳐 있던 보석 채굴 아르바이트에 대한 이야기도 한다. 비싼 보석들을 채굴하면 한 탕 할 수도 있지 않냐는 아니스에게 나도 알고 해머링도 아는 일을 그냥 숨길 수 없다며 양심의 가책 없이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착한 사람들을 이용해먹는 놈들은 강자한테 개길 수 없는 강약약강이라 순진한 사람들을 이용해먹는 거라며 누구보다 당당하게 살라고 가르친 해머링은 반드시 구해야 한다고 결의를 다진다.
그러나 30챕터에서 해머링은 에너지를 먹고 성장하는 수정이 몸에 박혀있던 바람에 수정이 급성장하자 급한 대로 머리만 때 놓은 상태고, 그마저도 목 아래에 파편이 남아서 복구하지도 못 하는 상황에 놓인 데다, 목단과 엮였던 식스오가 수정 박힌 해머링의 목을 노리고 리버린을 조종하는 등, 앞날이 순탄치 않아 보인다.
7.2. 캐릭터 에피소드[편집]
7.3. 돌발 스토리[편집]
7.4. 이벤트 스토리[편집]
8. 코스튬[편집]
9. 여담[편집]
- 외형은 은랑을, 해머링과의 관계나 양심 이야기에선 유메와 호시노의 관계를 떠올리게 한다. 특히 자기들을 이용해 먹으려고 드는 외지인을 경계하는 드릴리와 그럼에도 인간성을 지키려는 해머링, 필사적으로 해머링을 구하려는 모습
, 거유와 빈유등등 많은 부분이 닮았다.
- 지휘관 일행 중엔 패스파인더 스쿼드의 리버린과 대조된다. 사람들에게 굽신거리고 양심을 팔아 큰 돈을 만지다 결국 비열한 자의 손바닥에 놀아나는 신세가 된 리버린과, 양심에 따라 행동하며 누구에게나 당당하고 비열한 사람 따위 강약약강일 뿐이라며 할 말은 하는 드릴리와 해머링은 상당히 대조되는 모습이다. 다소 까칠한 면모가 있지만 거기에 나름의 이유가 있기도 했고 실제 본성은 선한데다 당당하고 할 말 다 하는 시원한 성격이라 유저들에게는 평이 좋은 편.
- 작은 체구에 비해 목소리가 상당히 허스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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