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가디언 테일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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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가디언 테일즈》의 무속성 영웅.

2.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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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는 부유성 최고의 배틀볼 팀, 퍼플 삭스의 4번 타자 선수이다.

자나 깨나 배틀볼과 훈련만 생각하는 열성적인 에이스. 리에에게 모험은 곧 훈련. 훈련은 곧 모험이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사막은 넓은 필드요, 눈보라 치는 설산은 극한 날씨를 대비한 배틀 센스와 배팅 파워를 기르는 훈련에 안성맞춤. 불가능은 없으며, 노력 또 노력, 훈련 또 훈련을 거듭하면 뭐든지 될 일이라고 생각하는 열혈 스포츠 소녀.

고기를 좋아하는 대식가이다. 땀 흘리며 팔다리가 나가떨어질 듯 아플 만큼 혹독한 훈련의 마무리는 뭐니 뭐니 해도 지글지글 구워 육즙이 가득한 고기라고 한다.

3. 보유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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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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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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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전용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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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구현.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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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성 헤카테. 장거리 단타 공격과 발동 조건이 간편한 5성 특수 효과 덕분에 2성 원거리 딜러 중에서는 비교적 준수하게 딜을 낸다. 특이하게도 한손검 영웅이지만 원거리 공격을 한다.
다만 2성의 한계로 현재는 쓰이는 곳이 거의 없다.

4.1.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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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순수 딜링

• 뛰어난 파티 호환성

4.2.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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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유틸성

• 한손검 원딜

• 전용 무기 없음

5. 운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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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P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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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드 레이드

5.2. PV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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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 딜러가 다 그렇듯이 콜로세움과 아레나에서는 거의 기용되지 않는다.

6.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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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으로 설산에 왔다가 기사 일행과 처음 만났다. 쉬버링 산맥으로 온 이유는 그곳에 거대 설인이 있기 때문이라는데, 거대한 설인이라면 배트로 칠 때 그 타격감이 남다를 것이라는 이유라고. 가디언과 함께 설산을 오른 뒤 결국 마지막에 거대 예티와 조우하고 그 예티를 두들겨 패 쓰러뜨린 다음 바베큐로 만들어 먹어버린다.[2]

월드 16 9스테이지 불의 신전에서 티탄 자이언츠와의 승부욕을 불태우며 새로 배운 마구를 던지고 있는데, 부유성에서 보낸 공주의 팬레터를 받고 온 것으로 보인다. 이후 스타피스를 건네주고 쉬어야겠다며 부유성 제어실로 향한다.

7. 코스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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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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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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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서비스 이후 처음 추가된 2성 영웅이다.

• 출시되기 이전에는 최덕희 성우가 맡아서 잠깐 화제가 되었지만,[5]
  추후 슬레이어즈와 가디언 테일즈의 콜라보가 결정되면서, 최덕희 성우가 이 시기 콜라보 캐릭터를 녹음할 때 신캐 하나 더 같이 녹음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올라왔다.#
  함께 나온 3성 영웅 베스가 성능으로 보나 스토리로 보나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바람에 존재감이 사라졌다. 더군다나 베스가 출시된 시점은 미야 -> 미래 공주 -> 가람 -> 베스로 이어지는 밸런스 붕괴 신규 영웅 4연타로 유저들이 인권캐에 투자하기도 바빠서 리에를 키워서 성능을 시험해 볼 여유가 없었고, 신본부 티켓 논란 때문에 리에에 대한 관심은 더더욱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신본부 개편 이전의 2성 영웅들은 전무까지 초월해도 전혀 키우지 않은 3성 영웅에 비비지도 못했던 것을 생각하면, 2성 영웅을 푸대접하는 게임의 현실을 잘 보여준다. 그나마 나중에서야 여유가 생긴 유저들이 써 본 결과 서브딜러로 쓸만하다는 게 밝혀지고서야 마이너하게 투자되고 있다.

• 데이터 중에 리에의 전용 무기의 스프라이트가 있다. 검은색, 금색, 흰색의 컬러링이며, 날개가 달려 있는 외형이다. 이름과 효과는 밝혀지지 않았다.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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