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두사(7인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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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탈출 시리즈》의 등장인물.
2. 인간 관계[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시즌 2[편집]
시즌 2 스페셜 티저에서는 휴대폰으로 음성 변조하는 앱을 사용하여 민도혁과 통화하는 모습이 나오고 홀로 서 있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3.1.1. 1회[편집]
4. 주요 대사[편집]
5. 기타[편집]
- 이름의 모티브는 메두사이다.
- 베일에 싸인 인물로 시즌 1의 K처럼 비슷한 목소리 변조 어플을 쓴다.
- 스폐셜 티저에서 의족으로 추정되는 걸 다리에 착용하는 것으로 보아 과거 사고로 한쪽 다리가 절단된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추정도 있다.
- 시즌 1이 종영되고 1년 정도 지난 시점[1]에서 대외적으로 행적이 불분명해진 민도혁과 강기탁을 알고 있고, 6인과 K에게 적대감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시즌 1 17회 종반부에서 기적적으로 생존하고 청년의 모습으로 성형한 이휘소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2]
- 다른 가설로는 메두사가 진짜 K이며 시즌1의 최종보스인 K가 가짜 K 혹은 K가 메두사를 흉내를 내고 다니는 것일 수 있으며 모종의 이유로 K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이를 상대하고자 뒤늦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민도혁, 강기탁과 협력하여 매튜를 포함한 7인을 처단하려는 계획일 수도 있다.[3][4]
6. 방영 전 정보[편집]
- 2023년 9월 27일, 이정신 캐스팅 소식 보도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10 22:50:31에 나무위키 메두사(7인의 탈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스페셜 티저에서 양진모가 직접 '1년 전'을 언급했다.[2] 이정신이 출연중인 남자배우들 중 나이가 어린축에 속하고(주요인물 중에서는 가장 나이가 어리다.) 빠른 1974년생인 민영기와 1991년생인 이정신의 나이 차이가 18살로 적지 않지만 시즌 1에서 K 역의 1998년생인 김도훈이 22살 차이가 나는 1976년생인 엄기준으로 성형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앞서 서술한 다리의 장신구가 의족이 맞고 메두사=이휘소라면 화재 현장에서 탈출할 때 두 다리를 잃고 생존한 것으로 보인다.[3]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중도 합류한 온주완이 맡은 배역인 백준기와 비슷하다.[4] 다만 이 가설이 나온 이유는 매튜 리가 시즌 1 후반에 실수를 너무 많이 한 탓이 크다. 아니면 메두사 또한 음지에서 활동하는 또 다른 세력의 보스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