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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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마 제국[편집]
1.1. 고대 로마 제국[편집]
- 마르쿠스 푸리우스 카밀루스
- 마르쿠스 발레리우스 코르부스
- 루키우스 파피리우스 쿠르소르
-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룰리아누스
-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마르켈루스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티베리우스 셈프로니우스 그라쿠스
-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 마케도니쿠스
- 스키피오 아이밀리아누스
- 루키우스 뭄미우스 아카이쿠스
- 가이우스 마리우스
-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
- 퀸투스 세르토리우스
- 루키우스 리키니우스 루쿨루스
-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루쿨루스
- 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
-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 푸블리우스 벤티디우스 바수스
- 마르쿠스 빕사니우스 아그리파
- 네로 클라우디우스 드루수스 게르마니쿠스
- 게르마니쿠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 코르불로
- 그나이우스 율리우스 아그리콜라
- 마르쿠스 울피우스 트라야누스
- 루시우스 퀴에투스
- 아우렐리아누스
- 콘스탄티누스
- 플라비우스 스틸리코
- 플라비우스 아에티우스
1.2. 동로마 제국[편집]
- 벨리사리우스
- 나르세스
- 이라클리오스
- 레온 3세
- 콘스탄티노스 5세
- 요안니스 쿠르쿠아스
- 니키포로스 2세
- 요안니스 1세
- 바실리오스 2세
- 타티키오스
- 요안니스 악수흐
- 알렉시오스 1세
- 니키포로스 브리엔니오스
- 마누일 1세
- 테오도로스 1세
- 알렉시오스 필란트로피노스
2. 프랑크 왕국[편집]
3. 신성로마제국[편집]
4. 독일[편집]
4.1. 게르만[편집]
4.2. 프로이센[편집]
- 프리드리히 대왕
- 프리드리히 빌헬름 폰 자이틀리츠
- 한스 요아힘 폰 치텐
- 게프하르트 레베레히트 폰 블뤼허
- 프리드리히 폰 브랑겔
- 알브레히트 폰 론
- 프리드리히 3세
- 헬무트 폰 몰트케
- 프리드리히 카를 니콜라우스
- 카를 폰 슈타인메츠
- 알프레트 폰 발더제
- 에두아르트 폰 페스텔
4.3. 제1차 세계 대전[편집]
- 아우구스트 폰 마켄젠
- 한스 폰 젝트
- 파울 폰 힌덴부르크
- 에리히 루덴도르프[1]
- 에리히 폰 팔켄하인
- 막스 호프만
- 파울 폰 레토포어베크[2]
- 프리츠 폰 로스베르크
- 게오르크 브루크뮐러
- 펠릭스 그라프 폰 보트머
- 윌리 로어
- 오스카 폰 후티어
- 루프레히트 폰 바이에른
- 레무스 폰 보이르슈
4.4. 제2차 세계 대전[편집]
- 에리히 폰 만슈타인[3]
- 하인츠 구데리안[4]
- 발터 모델[5]
- 헤르만 호트
- 에발트 폰 클라이스트[6]
- 에르빈 롬멜[7]
- 게르트 폰 룬트슈테트[8]
- 귄터 폰 클루게
- 고트하르트 하인리치
- 발터 폰 브라우히치
- 게오르크한스 라인하르트
- 로타르 렌둘릭
- 에르하르트 라우스
- 에르빈 폰 비츨레벤
- 빌헬름 리터 폰 레프
- 발터 폰 라이헤나우[9]
- 에리히 회프너
- 에두아르트 디틀
- 페도어 폰 보크
- 핫소 폰 만토이펠
- 에리히 레더
- 프란츠 할더: 참모로써 매우 뛰어난 능력을 보여줬다
- 카를 되니츠[10]
- 아돌프 갈란트
- 알베르트 케셀링
- 볼프람 폰 리히트호펜
- 쿠르트 슈투덴트
- 파울 하우서
- 요제프 디트리히[11]
- 요아힘 파이퍼: 말메디의 학살자이나 군사적 능력은 뛰어났다.
- 쿠르트 마이어
- 펠릭스 슈타이너: 비킹 사단을 이끌었다.
- 빌헬름 비트리히
- 오토 스코르체니: 온갖 특수작전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 하인츠 하르멜
5. 프랑스[편집]
5.1. 갈리아[편집]
5.2. 프랑스 왕국[편집]
- 필리프 2세
- 베르트랑 뒤 게클랭
- 아르튀르 드 리슈몽
- 잔 다르크
- 앙리 4세
- 루이 2세 드 콩데 부르봉(앙기엥 공작)
- 앙리 드 라 투르 도베르뉴(튀렌 자작)
- 프랑수아 앙리 드 몽모랑시(뤽상부르 공작)
- 루이 조제프 드 몽캄(생베란 후작)
- 루이 조제프 드 부르봉(방돔 공작)
- 클로드 루이 엑토르 드 빌라르(빌라르 공작)
- 제임스 피츠제임스(베릭 공작)
- 모리스 드 삭스(삭스 백작)
- 뤼크 위르뱅 드 부엑식
- 세바스티앙 르 프레스트르 드 보방
5.3. 나폴레옹 전쟁 및 프랑스 혁명 전쟁[편집]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루이니콜라 다부
- 앙드레 마세나
- 에두아르 모르티에
- 앙리 드 라 로슈자클랭 - 방데 전쟁의 왕당파 지도자.
- 장 란
- 장바티스트 베시에르
- 조아킴 뮈라[12]
- 루이가브리엘 쉬셰
- 라자르 오슈
- 장 바티스트 클레베르
- 프랑수아 세브랭 마르소
- 루이알렉상드르 베르티에
- 투생 루베르튀르
5.4. 제1차 세계 대전[편집]
5.5. 제2차 세계 대전[편집]
6. 영국[편집]
6.1. 중세[편집]
6.2. 십자군 전쟁[편집]
6.3. 백년전쟁[편집]
6.4. 16세기[편집]
6.5. 17, 18세기[편집]
6.6. 나폴레옹 전쟁[편집]
6.7. 식민지 전쟁[편집]
6.8. 제1차 세계 대전[편집]
6.9. 제2차 세계 대전[편집]
7. 불가리아[편집]
8. 알바니아[편집]
- 제르지 카스트리오티(스칸데르베그)
9. 스웨덴[편집]
10. 스위스[편집]
11. 스페인[편집]
- 엘 시드
- 곤살로 데 코르도바
- 페르난도 알바레즈 데 톨레도(알바 공작)
- 에르난 코르테스
- 돈 후안 데 아우스트리아
- 페르난도 데 아우스트리아
- 알레산드로 파르네세
- 후안 야궤 : 스페인 내전 당시 국민파 스페인 측 명장이다.
- 프란시스코 프랑코
12. 러시아[편집]
12.1. 모스크바 대공국[편집]
12.2. 러시아 제국[편집]
- 미하일 쿠투조프
- 알렉산드르 수보로프
- 표트르 루먄체프
- 알렉세이 브루실로프
- 로만 콘드라첸코: 뤼순 공방전 때 축성과 방어의 달인으로, 비록 패배하여 전사했지만 일본군에게 막심한 피해를 입혔다.
- 표트르 바그라티온
- 세묜 부됸니[20]
- 뱌체플라프 폰 플레베: 군인이 아닌 경찰이지만 세계 최초로 현대화된 돌격대를 구상해 브루실로프 공세에서 큰 역할을 맡았다.
12.3. 소련[편집]
- 게오르기 주코프
-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 니콜라이 바투틴
- 니콜라이 쿠즈네초프
- 니콜라이 오가르코프
- 로디온 말리놉스키
- 미하일 투하쳅스키
- 바실리 추이코프
- 이반 체르냐홉스키
- 이반 코네프
- 세르게이 고르시코프
- 알렉산드르 노비코프
- 콘스탄틴 로코솝스키
- 시디르 코브파크
-
안드레이 블라소프[21]
13. 네덜란드[편집]
- 마우리츠 판 나사우
- 마르텐 트롬프
- 미힐 더라위터르
- 헨리 빙켈만 : 나치 독일의 네덜란드 침공 당시 독일군의 네덜란드 남부 공세를 지연시켜 망명정부 수립에 도움을 준 명장이다
14. 폴란드[편집]
- 얀 카롤 코드키에비츠[22]
- 유제프 안토니 포니아토프스키
- 유제프 피우수트스키
- 스타니스와프 마체크 : 2차 세계대전 당시 폴란드 1기갑사단의 지휘관으로 노르망디 상륙작전 벌지전투 등 여러 전투에서 공을 세운 명장이다.
15. 핀란드[편집]
16. 이탈리아[편집]
17. 오스트리아[편집]
18. 우크라이나[편집]
19. 헝가리[편집]
20. 루마니아[편집]
21. 스칸디나비아 및 노르만[편집]
22. 오스만 제국[편집]
23. 그리스[편집]
23.1. 아테네[편집]
23.2. 에페이로스[편집]
23.3. 테베[편집]
23.4. 스파르타[편집]
23.5. 마케도니아 왕국[편집]
24. 조지아[편집]
25. 체코[편집]
26. 유고슬라비아[편집]
27. 예루살렘 왕국[편집]
[1] 명장이긴 한데, 카이저를 장식으로 전락시키고 실권을 장악해 군부독재를 편 인물이며, 배후중상설의 신봉자였다. 나치당에도 가입했으며, 뮌헨 폭동 당시 히틀러에게 협력하기도 했다. 이를 보면 정치적 능력은 형편없는 듯하다.[2] 식민지 동아프리카 전역에서 영국, 벨기에, 포르투갈 연합군 30만 병력을 1만 4천에 군사로서 성공적으로 유격전을 펼치고 불패를 달성 당시 독일의 영웅이자 아프리카의 사자란 호칭을 받음.[3] 전술적으로는 2차 대전 최고의 명장이지만, 대국적 식견은 턱없이 부족했다. 히틀러의 신임을 얻기 위해 치타델 작전을 밀어붙인 것이 대표적인 예시.[4] 근, 현대의 전차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현대 전차 기동전의 토대를 만든 인물. 낫질 작전이 그 유명한 예시이다.[5] 기동방어가 무엇인지 보여준 방어전 최고의 달인. 히틀러의 소방수라고도 불렸다.[6] 기동전에 매우 숙련되고 이해도가 높았다.[7] 일명 '사막의 여우'. 보급과 무기가 부족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기동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내어 영국군을 고전하게 만들었다.[8] 됭케르크에서의 연합군 병력 철수에 큰 책임이 있기도 하다.[9] 강조 명령의 원흉이지만 군사적 식견은 뛰어났다.[10] 전쟁 말기로 가면서 유보트 승조원들에게 독일군에게는 금기나 다름없었던 자폭돌격을 명령하는 등 다소 제정신이 아닌 모습도 보였다.[11] 애매하다. 부하들의 증언과 기록에 의하면 잘해야 대대장이나 연대장급 인재였다고 한다.[12] 기병대 대장으로선 당대 유럽 최강이였지만, 포병/보병/기병이 모두 편제된 종합부대를 사령관으로서 이끌때는 평범 이하였기 때문에 사실 애매한 케이스다. 명장보다는 용장이라 해야 맞다.[13] 니벨 공세의 참사만 아니었어도 명장 소리 들었을 양반.[14] 사자심왕 동양에 항우가 있다면 서양엔 이 분이다. 게다가 항우는 과장이 있지만 이 사람은 교차검증이 되는 괴물이다. 무력이 너무 강해서 명장으로서의 면모가 오히려 부각이 안되었다.[15] 1st Duke of Marlborough[16] 1st Duke of Wellington[17] 1st Viscount Nelson[18] 무자비한 학살자라는 비판이 있지만 전술가로써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19] (알라메인의 몽고메리 자작(1st Viscount Montgomery of Alamein)[20] 제1차 세계 대전과 러시아 내전 한정. 당시에는 빛나는 활약을 했지만,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대차게 말아먹으며 명성에 먹칠을 했다. 그 이유는 그의 주 병과가 기병이라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던 병과였기 때문이고, 키예프에서의 졸전은 스탈린의 대숙청이 두려워 병력을 후퇴시키지 못한 까닭도 있다. 확실히 기병에 대한 전공지식은 세계 최고급이었고, 기갑이 기병의 자리를 대체할 거라는 것도 알았다.[21] 조국을 배신하지 않았으면 게오르기 주코프와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와 동일하게 볼드체를 넣을 수 있었다.[22] 단, 집안은 리투아니아 대공국 출신이었다.[23] 이탈리아 사보이아 가문 출신이나 합스부르크 제국을 위해 일했다.[24]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우크라이나 총사령관. 러시아군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졸전하고 있기 때문에 저평가되는 감이 있지만, 우크라이나군은 돈바스 전쟁초기에 그 러시아군은커녕 반군 하나 제대로 제압 못하던 매우 한심한 군대였는데, 그가 부르짖은 우크라이나군 나토화가 차후 확전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02:10:36에 나무위키 명장/유럽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