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엘(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 파이어 엠블렘 각성/등장인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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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リエル/Miriel
《파이어 엠블렘 각성》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이자와 유리카. 영어판 성우는 타라 플랫.[1]

기본직은 마도사(트루버도르/다크 메이지), 생일은 2월 12일

2. 작중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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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자경단의 일원이다. 마도사의 삼각모를 쓰고 안경을 걸치고 있다. 만사를 이론적으로 분석하려는 성격. 꼼꼼한 성격이기도 하여 덜렁거리는 사람들에게 까칠하다. 아군 중 가장 쓸모없는 짐을 많이 챙기는 사람. 이 세계관 내에 학자 역할을 맡기도 한다. 리히트, 리베라, 로랑과의 지원회화에서는 미리엘이 연구를 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2장에서 처음 등장한다. 전투 도중에 이리스 자경단에 합류하는데, 베이크가 잃어버린 도끼를 주어서 가져다 준다. 이때 처음부터 도끼를 미리엘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베이크가 공격하려면 미리엘과 최소 한 번 아이템 교환을 해야 된다. 즉, 일종의 아이템 교환 튜토리얼인 셈이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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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괄호 안의 수치는 성장률(%)

마법사 자식을 남기는 데 특화된 유리대포 캐릭터다. 마력을 올려주는 아버지는 리히트나 헨리, 리베라. 리히트, 헨리, 리베라와 결혼하면 마력의 상한치를 높일 수 있지만, 클래스가 전부 하나 이상 겹치고 [2] 검사로 전직할 수 없기에 매복을 사용하는 다크 메이지가 될 수 없으니 소르나 론쿠 등 검사 클래스를 가진 부모세대와 엮는 것도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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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인기가 없는 여성진 중 하나라서인지 마찬가지로 인기 최하위를 달리는 칼럼과 엮는 신묘한 조합도 있다. 마법은 마법대로 방어는 방어대로 올라가서 그런지 의외로 최적화 팀에서 자주 쓰이는 조합.

공식 인기투표에서는, 여성 캐릭터 18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