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7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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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항공기 목록 [ 펼치기 · 접기 ]
민항기

협동체
광동체
쌍발기
717(MD95) · 737(오리지널 · 클래식 · NG · MAX) · 757
767 · 777(-200 · -300 · 777X) · 787 드림라이너
3발기
727
-
4발기
707
747(-100 · -200 · SP · -300 · -400 · -8 · 특수목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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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307 · 314 · 377 · 367-80
개발 중단 /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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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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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7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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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hai Airways Boeing 777-2D7 HS-TJH.jpg


파일:American Airlines Boeing 777-232/ER N796AN.jpg

777-200
777-200ER

파일:Air Canada Boeing 777-233/LR C-FNND.jpg


파일:Lufthansa Cargo Boeing 777-FBT D-ALFF.jpg

777-200LR
777F

1. 개요
2. 세부 형식
2.1. 777-200 (B772)
2.2. 777-200ER (B772)
2.3. 777-200LR (B77L)
2.4. 777F (B77L)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보잉의 쌍발 광동체 여객기 보잉 777의 파생형들 중 777-200 계열의 형식을 정리한 문서.


2. 세부 형식[편집]



2.1. 777-200 (B772)[편집]


일본항공, JA773J
마지막으로 생산된 777-200
[1]

777-200은 보잉 777의 첫 형식으로, 처음으로 런칭된 보잉 777이다. 777-200은 1994년 6월 12일에 첫 비행을 하였으며, 유나이티드 항공에 첫 777-200이 인도되면서 상업 운항을 시작하였다. 777-200은 305명의 승객을 수송한 상태로 약 9,700km를 비행할 수 있으며, 유나이티드 항공, 일본항공, 전일본공수 등의 항공사가 777-200을 일반석 위주로 배치하여 단거리 고수요 노선에 투입하여 운용하고 있다. 마지막 777-200은 2007년에 생산되었으며, 2020년 기준으로 보잉은 더 이상 777-200을 판매하지 않는다. 777-200의 엔진 옵션은 제너럴 일렉트릭 GE90, 롤스로이스 Trent 800, 프랫 & 휘트니 PW4000이다.


2.2. 777-200ER (B77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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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HL8284
마지막으로 생산된 777-200ER


777-200ER은 777-200의 최대이륙중량을 높여 연료 탑재량을 늘려 항속거리를 증가시킨 형식이다. 777-200ER의 ER은 Extended Range를 의미하며, 처음에는 777-200IGW라는 이름으로 런칭되었다. 777-200ER은 최대이륙중량이 기존 777-200의 545,000파운드에서 658,000파운드로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최대이륙중량에서 이륙 시 항속거리도 13,080km로 증가하였다. 777-200ER은 1997년 2월 6일 영국항공에 인도되면서 상업 운항을 시작하였고, 대한민국에서는 진에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777-200ER을 운항하고 있다. 777-200ER의 엔진 옵션으로는 제너럴 일렉트릭 GE90, 롤스로이스 Trent 800, 그리고 프랫 & 휘트니 PW4000이 있다.

본격적으로 패황이라고 불리기 시작한 때가 이 기종이 나올 때였다. 덕분에 A340은 777-200ER의 효율성을 따라가지 못해 시장에서 사장되기에 이른다.

777-200ER의 노후화로 항공사들은 777-200ER의 대체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잉은 B787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형식인 787-9, 787-9의 동체 연장형인 787-10을 777-200ER의 대체 기종으로 항공사들에 제안하고 있으며, 실제로 노후화된 772 계열을 789나 78X로 대체하는 몇몇 항공사들이 있다.

마지막으로 생산된 777-200ER은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하고 있으며, 레지번호는 HL8284이다.

대한민국에선 대한항공이 8대, 아시아나항공이 9대, 진에어가 4대를 보유하고 있다. 대한항공에선 현재 노후화로 인해 B777-200ER의 퇴역이 진행되고 있다.


2.3. 777-200LR (B77L)[편집]



777-200LR은 777-200ER의 항속거리 연장형으로, LR은 Long Range를 의미한다. 777-200LR은 777-200ER과 외관 상으로도 비교가 가능한데, 777-200LR은 제너럴 일렉트릭 GE90-110B 또는 GE90-115B 엔진만 사용 가능하며, 레이키드 윙팁이 달린 777-300ER의 날개를 사용해 공기 저항을 감소시켰다. 777-200LR은 이름처럼 매우 긴 항속거리가 특징인데, 높아진 효율성과 777-300ER과 동일한 연료 탑재량으로 777-200LR은 승객을 수송한 채로 무려 15,844km를 비행할 수 있다. 승객이 없다면 20,000km도 넘게 비행할 수 있는데, 보잉은 이런 특징으로 어느 도시든 이을 수 있다는 뜻의 Worldliner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777-200LR은 출시 당시 가장 항속거리가 긴 여객기였고, 현재는 A350-900ULR에 타이틀을 넘겨주었다. 777-200LR은 2005년 2월 15일에 보잉의 에버렛 공장에서 롤아웃하였고, 2005년 3월 8일에 첫 비행을 진행하였다. 777-200LR은 2005년 12월 2일에 FAA와 EASA에서 인증을 받았고, 2006년 2월 26일에 파키스탄 국제항공에게 777-200LR이 인도되면서 상업 운항을 시작하였다.

파일:Boeing_777_fuel_tank.gif
파일:777fuel.jpg
파일:777fuelspec.jpg

연료 탑재량에 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2번째 사진은 -200ER/300, -200, -300ER 각각의 연료탱크 용량을 보여 주며, 스펙표를 통해 -200LR은 -300ER과 동일 용량임을 알 수 있다. 첫번째 사진속 화물칸에 추가되는 연료탱크는 선택 사항으로, 21,000L의 연료를 추가로 탑재할 수 있지만 기본 사항은 아니다.[2]

777의 가격대를 비교해 보면, 차라리 돈 좀 더 주고 777-300ER을 구매하는 게 여러 모로 이득이다. 인기가 없는 파생형. 오히려 LR형을 기반으로 몇 군데 다듬은 화물기인 777F가 현재 인도되는 -200 체급의 대표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777F는 747-400ERF, 이 녀석은 744ER이라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

거의 전 대륙을 커버하는 수준의 델타 항공[3], 오일 파워로 꾸준히 성장 중인 카타르 항공에미레이트 항공, 그리고 에어 캐나다,[4] 에티하드 항공이나 에어 인디아 정도로 몇몇 항공사에서나 보유하고 있는 정도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는 777-200LR이 없으며, 대한항공은 이 기종의 화물기형인 777F만 있다.

대한항공은 많은 장거리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고 있고, 보잉에어버스 기종을 골고루 운용하고 있어서 도입의 여지라도 있을 지 모르겠지만,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 에어버스 위주로 기단을 구성할 예정이라 더 이상 대량으로 777기를 도입할 것 같지 않다. 오히려 이 기회에 핀에어처럼 아예 에어버스로 갈아타려는 건지[5] A350을 30대 주문했다.[6]

300ER형과는 구별법이 조금 헷갈릴 수도 있는데, 동체를 보고 그 다음에 주 날개 끝을 보면 된다.[7] 동체 한쪽에 탈출문 개수가 4개인지를 파악하고(300ER은 5개) 그 다음에 주날개 끝이 뒤쪽으로 구부러져 있는지를 보면 된다.

2014년 하반기부터 5년 동안 생산되지 않았지만, 2019년 파리 에어쇼에서 뜬금없이 투르크메니스탄 항공이 1대를 추가로 주문했다.

단가는 3억 1,380만 달러.


2.4. 777F (B77L)[편집]



보잉 777 Freighter (777F)는 보잉 777-200LR 여객기를 기반으로 개발된 화물기로, 2008년 7월 14일에 프로토타입 기체[8]가 첫 비행을 했고 이듬해인 2009년 2월 19일 에어 프랑스에 첫 777F[9]가 인도되면서 상업 운항을 시작했다. 777-200LR을 기반으로 제작된 기체이기 때문에 ICAO 코드에서도 777-200LR과 같이 B77L이며, 여러 가지 성능이 같다.

777F는 현재 생산되고 있는 쌍발 광동체 화물기 중 가장 크며, 777-200LR같이 엔진은 GE90-110B 또는 115B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777-200LR과 같은 항속거리와 연료 탑재량을 가지고 있으며, 224,900파운드의 화물을 적재하고 9,200km를 비행할 수 있다. 최대 운용사는 페덱스 익스프레스다.

777F의 다른 기종보다 더욱 뛰어난 장점은 뛰어난 효율성, 긴 항속거리, 높은 화물 탑재량에서 있다. 보잉에 따르면, 777F는 맥도넬 더글라스 MD-11F에 비해 같은 비행에서 6%, 보잉 747-400F에 비해서는 34% 낮은 연료를 소모하며 1톤마다 소모되는 연료에서는 MD-11F에 비해 23% 낮고, 747-400F에 비해 21% 낮다. 또한 MD-11F와 747-400F에 비해 소음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MD-11F와 747-400F가 운항할 수 없는 곳에서도 777F는 운항이 가능하다. 777F의 높은 수송량과 항속거리로 747-400F를 대체하기 위해 777F를 도입하는 중화항공, 에바항공 등의 항공사들이 상당히 많으며, 실제로 777F는 현재 가장 많이 생산되고 있는 광동체 화물기 중 하나다.

777F의 시장 점유율도 조금씩 올라가고있는 중이다. 화물기들의 경우 경년 중고기도 시장에서 상당히 선호되고있으며 여객기로는 자취를 많이 감춘 MD-11, 747-400은 화물기 또는 화물기로 개조된 기체들은 아직 상당수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이들보다 더 오래 된 DC-10이나 이를 현대화한 MD-10도 화물전용 항공사를 중심으로 최일선에서 운용 중이다. 747-8F도 아직 초저율 생산으로 생산라인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 시점에서 777F의 총 판매량부터 747-8F보다 훨씬 많으며(물론 748F가 더 늦게 데뷔하기는 했다) 주문잔고 및 생산속도 자체도 더 높다. 따라서 향후 경년 화물기들의 대체물량이 요구되는 시점에서는 777F (또는 747-8F)의 판매 수요가 더욱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실제로 현재 퇴역이 진행되고 있는 맥도넬 더글라스의 MD-11F의 대체기는 777F뿐이며, 페덱스 익스프레스와 루프트한자 카고 등의 MD-11F 운용사들도 777F로 MD-11F들을 대체하고 있다.

기본 베이스가 항속거리 깡패인 777-200LR인지라, 항속거리가 화물기임에도 매우 길다. 대개 747-400ERF가 뉴욕에서 인천으로 직항이 나오지 않아 앵커리지에서 중간 기착하는 것과 달리 그냥 직항이 된다. 다만 이는 페이로드의 양에 따라 천차만별이다.[10] 대한항공은 인천-뉴욕 화물편에 777F를 투입하는데 거리는 약 11,000km이며,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이보다 긴 멤피스-인천 노선에 777F를 투입한다.[11]

그리고 2025년에는 새로운 환경규제가 시행되는데, 777F는 이 규제를 통과하지 못해 2027년 이후부터 강제 단종된다. 즉 그때까지 주문량이 남아 있어도 강제로 생산 중지를 해야 된다[12].

대한민국에선 대한항공이 12대를 보유하고 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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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 도쿄 올림픽 특별 도장 적용. 현재는 해당 도색을 한 채로 퇴역하였다.[2] 옵션 선택시 총 연료량 202,300L. 다만 추가되는 연료탱크는 위에서 언급했듯 화물칸을 침범하기에 LR 기반으로 제작되는 777F에서 이 옵션을 선택한 항공사는 없다.[3] 2020년 10월 말 전량 퇴역[4] 특히 토론토-암스테르담 노선에 B77L을 자주 쓰는 편이다.[5]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 사고 때문에 777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기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물론 해당 사고는 전적으로 조종사의 과실로 항공기의 문제는 전혀 없었기에 신뢰가 떨어졌다고 운운하는 건 억지에 가깝고, 해당 사고 때 아시아나항공 스스로가 보잉에 기체 결함으로 몰아간 언플짓 때문에 보잉과의 관계가 어색해졌다고 보는 게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 그전부터 탈 보잉 움직임이 보이긴 했지만. 참고로 핀에어는 2014년 B757 퇴역 이후로 보잉제 여객기를 도입하고 있지 않다.[6] 800형 8대, 900형 12대, 1000형 10대. 그중 800형의 개발이 취소됐고, 800형의 주문분은 A330neo로 바꾸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2018년 3월에 (에어버스 공식 오피셜 기준으로) 900형으로 통일했다. 덤으로 A35K 1대는 900형으로 주문 변경. A350아시아나항공의 차세대 주력 쌍발기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대한항공RR의 엔진만 사용하는 A330neoA350 대신 787-9를 주문했다. 대한민국 국적사들 중 A330neo를 주문한 곳은 없다. 사실 A330neo는 효율성이 그다지 늘어난 편이 아니라서, 매력이 떨어진다.[7] 777-300ER의 날개 끝부분도 이 기종처럼 뒤로 꺾여 있어 헷갈리기도 하다.[8] 당시 등록번호 N5020K. 후술된 F-GUOB처럼 2009년 11월 30일에 에어 프랑스한테 F-GUOA로 인도되었으나 4개월도 안 된 2010년 3월 23일에 페덱스 익스프레스에게 N880FD로 매각되었다.[9] 등록번호 F-GUOB.[10] 실제로 위키백과에선 777F의 항속거리가 102톤 만재 기준 9,200km 가량인 걸로 나온다. 뉴욕 - 인천간 직항시엔 70톤 정도 탑재가 가능하다.[11] 이런 식으로 탑재량을 줄이면 항속거리가 777F보다 짧은 747-8F도 미 동부에서 인천을 오는 게 가능하다. 실제로 747-8F는 시카고, 뉴욕에서 인천행 화물편을 운항하는데, 이는 각각 11,000km에 달한다. 임시편으로 리마에서 직항으로 인천에 온적도있다![12] 2017년에 만들어진 환경규제는 비행기 제작사들에게 10년의 유예기간을 주었고 그 마지막이 2027년인 것, 보잉이 기간을 늘릴수 있다면 모를까 767F와 사이좋게 단종을 해야한다 https://www.aviationpros.com/aircraft/news/21255016/package-deliveries-boom-but-boeings-aging-cargo-line-risks-losing-dominance-to-airb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