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r20240101판에서 저장되지 않은 문서입니다.
자동으로 r20200302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자동으로 r20200302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브베(유튜버)/논란 및 사건사고/2017년
덤프버전 : r20200302
상위 문서: 브베(유튜버)/논란 및 사건사고 
관련 문서: 인터넷 독재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3월
1.1. 3월 16일 댄스용 BGM으로 ISIL 선전가 리믹스 송출 파동
2. 4월
2.1. 4월 1일 브베 격투기 비하 사건
3. 5월
4. 6월
5. 7월
5.1. 7월 2일 타 스트리머 및 시청자 비방
5.2. 7월 4일 사과문 진정성 논란
5.3. 7월 12일 아프리카 복귀 및 운영자와 언쟁
5.4. 7월 16일 영구정지 BJ 송출 외
5.5. 7월 23일 매니저의 막말, 폭언, 갑질 논란
5.6. 7월 25일
5.7. 7월 27일
6. 8월
7. 9월
8. 10월
8.1. 10월 1일 부정 투표 사건
8.2. 10월 4일 열혈팬 연X 대립 논란
8.3. 10월 5일 나무위키 관련 외
8.4. 10월 6일 양팡 메뉴판 논란 외
8.5. 10월 6일 아프리카TV 2차 생방송 활동 중단 선언
8.6. 10월 7일 트위치 2차 이적
8.7. 10월 9일 트위치 2차 채널 정지, 유튜브 스트리밍 시작
8.9. 10월 15일 독도 발언
8.10. 10월 19일 브베 친모 욕설 논란
9. 11월
9.1. 11월 1일 현피 협박 사건
9.2. 11월 2일 안중근 발언
9.3. 11월 17일 장첸사건
9.4. 11월 19일 '매니저는 중립적이면 안 된다' 발언
9.5. 11월 26일 유튜버 김윤태와 갈등
9.6. 11월 27일 시청자와 극심한 갈등
9.7. 11월 28일 나무위키 문제 제기 및 80만 원 관련 논란
10. 12월
1. 3월[편집]
1.1. 3월 16일 댄스용 BGM으로 ISIL 선전가 리믹스 송출 파동[편집]
2017년 6월 9일에 터진 극대노, 견찰서, 옥슬이와 함께 가장 큰 논란이 된 항목이다. 브베가 방송 중 댄스용 BGM을 신청 받아 춤을 췄는데, ISIL 선전가 리믹스를 재생하고 춤을 췄다. 결국 LiveLeak에서도 영상이 올라오면서 제대로 나라망신을 당했다. 뉴커(舊 사자티비) 대표 유신은 브베의 ISIL 댄스 논란을 비중있게 다루며 비판했고 수사기관에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이에 브베는 유신이 자신을 고발하면 역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했다. 이후로도 유신은 브베가 별풍선 수익에 급급해 시청자들의 선정적인 음성 후원을 방치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비판을 하였다. 이후로 악연은 계속 되어 2년 후 다시 브베랑 유신하고 얽혀졌다. 브베의 안일한 대처가 일을 더 키운 논란이다. '노래를 신청한 사람은 블랙리스트에 등록했으며 정말 모르고 틀었지만 내 책임도 있다.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하면 될 걸 '난 잘못 없고 이 노래 신청한 사람 잘못이야. 이거 언급하면 각오해!'라며 책임회피만 오지게 하니 더 욕을 먹은 사건이다.
2. 4월[편집]
2.1. 4월 1일 브베 격투기 비하 사건[편집]
이날 브베는 자신의 시청자의 막장 발언에 분개하여, 격투 스포츠자체를 비하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태를 보였다. 한 시청자가 브베에게 음성도네이션으로 나와 스파링을 뜨자는 식의 발언을 했는데, 이에 브베가 질색하며 격투기는 먼 미래에 사라질 것이다라고 궤변을 펼쳤다. 이에 시청자들은 왜 막장도네이션을 한 유저에 대해 비난을 하지, 왜 격투기자체를 싸잡아 비난을 하냐며 대꾸 하였고, 브베도 격양된 자세로 시청자들의 의견을 되받아 쳤다. 이러한 비제이와 시청자들간의 의견차이로 인해 장시간 주제로 토론을 펼쳐졌다. 개괄적으로 두 입장을 요약 하자면,
시청자들의 주된 입장은
1. N년이 되었건 상관없이 니가, 격투기가 사라진다고 단정짓는것이 문제다.
2. 과연 N년이 지나면 사라진다는게, 사라진다의 현상을 설명한것일까? 우리는 그렇게 보지않는다. 너의 숨은 의도는, 스파링 뜨자는 시청자에 대한 분노로인해, 내재 되어있던 격투기에 대한 혐오감이 발설한것이다. N이드립과, 개인적 비호는 자신의 숨은 의도를 숨길려는 비겁한 겁쟁이의 궤변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3.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따지는것이 아니다. 브베 당신이 격투기는 만년후에 사라진다는 망언을 한것을 지적한거다. 누가 억지로 격투기 선호하라고 하지않았다. 근데 브베 당신이 만년후에 사라진다는 주장을 마치 확정된 사실인냥 말했다, 그게 당장 미래는 아닐지라도 그것을 본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겐 사라질 직업에 최선을 다하는것뿐이니, 열받을 수 있다는 거다.
이에 브베는 만년후에 사라질거니 이상한게 아니다. 나는 내 방송에서 개인적인 선호를 표출하지 못하냐는 둥, 이미 반박된 논리를 지속적으로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러한 모습을 보아, 자신의 발언의 문제가 무엇인지 인지 못한건 당연하고, 시청자들의 논리자체를 이해하지 못했을 걸로 추정된다. 따라서, 이러한 이해력으론 시청자들의 의견을 단순 힐난으로밖에 듣지 못할 것이고, 이것으로 하여금, 결국 참다못해 시청자에게 그런식으로 얘기하지 않았어, 닥쳐 이씨라는 식으로 화를 내는걸로 사건이 일달락 되었다.
크게 번질 사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브베 자신의 아집으로 인해, 괴상한 궤변을 펼쳤고, 이에 더 화가난 시청자들의 채팅창 도배와 비판성 음성도네이션이 연이었다.
3. 5월[편집]
3.1. 5월 2일 허니레몬 퀵 뷰 사건 [편집]
브베의 열혈팬인 허니레몬이 브베에게 퀵 뷰를 달라 부탁하자 이에 브베는 "초콜릿 퀵 뷰 하나 줄겡~. 그런데 허니레몬 퀵 뷰 있는데..."라고 발언했다. 초콜릿이건, 일반 퀵 뷰이건 떠나서 한달에 거액의 후원금을 쏘는 열혈팬에게 단돈 3,900원이 아까워 해당 열혈팬이 이미 퀵 뷰가 있는데 있는 거 또 달라고 졸라댄다는 듯이 발언해 채팅창을 뒤집어 버렸다.
허니레몬 본인도 어이가 없던지 채팅창으로 넋두리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사실 한 달에 엄청난 돈을 브베에게 쏟아붓는 열혈팬이 3,900원이 없고 돈 쓰는게 아까워서 퀵 뷰를 달라고 요청할 리는 없고, 자신이 아끼는 BJ가 자신을 얼만큼 생각하는지 알고 싶었던 마음에 퀵 뷰를 달라고 요청했던 것이다. 그러나 브베는 계속해서 게임만 했고 허니레몬과 일반 시청자들의 채팅을 무시로 일괄한다. 결국 보다 못 한 브베 매니저가 "충신들에게 X같이 대함."이라며 비판했지만, 이내 '매니저는 항상 BJ 편에 서야 한다. 중립은 없다'며 해당 매니저를 해임하였고 이내 사건은 수습할 수 없는 지경까지 치닫게 된다. 채팅 도배가 시작되었고 브베와 게임을 같이 하던 유저들의 민심마저도 져버려 게임 내부에서도 브베를 비판하거나 욕 하는 채팅이 넘치게 되자 결국 될 대로 되라는 듯이 화를 이기지 못 하고 욕을 하며, 자신의 책임을 시청자들에게 전가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대부분의 일반 시청자들과 다르게 열혈팬이나 매니저들은 브베 옆에서 끝까지 영상을 봐 주고 응원해주며, 큰 금액의 돈까지 거리낌 없이 후원하는 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의견 마찰이 있거나 자신의 눈 밖으로 나갈 행위를 하면 가차 없이 숙청하는 게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충격을 줬다. '적어도 자신 근처에 있는 사람한테만큼은 아껴줘야 하는 게 인간의 도리 아니냐?'는 의견이 주였고, 브베의 이런 행실과 인성에 대해 알지 못했던 일반 시청자들마저 적으로 돌려버리는 계기가 되었다.
3.2. 5월 9일[편집]
3.2.1. 생방송 중 수면 논란[편집]
생방송 중 별풍선에 대한 댄스 리액션이 끝난 후 항상 그랬듯이 드러누워서 고갈된 체력을 보충하는듯 보였으나 예상과는 다르게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아무리 봐도 잠에 빠져 든 상황이었으며 이렇게 지속된 수면 시간은 40여 분이였다. 생방송 중 1,500여 명 가까이 되는 시청자를 뒤로하고 잠에 빠진 것도 충분히 논란이 될 법한 상황인 와중에, 한 시청자가 선정적인 음성 후원을 해 방송에 TTS가 흘러나오자 놀랍게도 브베가 벌떡 일어나 그 음성 후원을 중단시켰다. 이에 앞서 많은 시청자들이 음성 후원을 이용해 잠을 깨우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40여 분간 일어나지 않던 브베가 아프리카 운영자에게 강력히 압박을 받고 있는 음란성 후원 음성이 들리자 벌떡 일어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잠든 척하고 방송을 날로 먹으려고 했던것 아니냐며 분개했다. 방송 재개 후 오히려 음성 후원을 한 시청자를 나무라며 자신이 40여 분간 공백을 가진 것에 대해서는 사과 한 마디 없었다.
3.2.2. 대선 로고송 송출 논란[편집]
댄스 컨텐츠를 진행하던 도중 안티 시청자에 의해 대통령 선거 후보의 로고송이 흘러 나왔다. 문재인 대선 후보의 트와이스의 CHEER UP을 이용한 로고송이였다. 노래를 신청한 안티 팬은 앞에는 원곡이 나오도록 하다가 뒷부분에서 로고송이 나오게 해 치밀하게 계획한 것을 알 수 있다. 브베도 진심으로 당황해서 신나게 춤을 추던 도중 화들짝 노래를 꺼 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브베가 의도적으로 특정 후보의 대선 로고송을 송출한 게 아니며, 미처 대처하지 못하는 우발적 상황에서 흘러 나왔기에 법적인 문제는 당연히 없다. 하지만 브베가 뭘 하든 아니꼽던 안티들에겐 브베를 괴롭히기 더할 나위없는 떡밥이 던져진 셈. 당연히 채팅은 해당 사건과 관련된 도네이션이 터져나왔고, 선거법 위반 행위를 했으니 신고하겠다는 음성 도네이션이 흘러 나오는 등 브베를 몰아 붙이는 분위기가 형성 되었다. 브베 역시 당황하고 분노한 모습을 나타냈다. 자신이 싫은 영상이 올라오면 댓글로 삭제해 달라고 요청하던 전과는 달리 해당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가 있을 시 삭제 사유인 저작권 신고를 해서 영상 삭제 및 채널 정지, 법적인 처벌까지 감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뜩이나 3월 16일에 ISIL 노래를 송출한 대형 사건이 발생했는데 두 달을 넘기지 못 해 그와 유사한 사건이 다시 일어났다. 본인도 더 이상 이러한 사건을 겪기 싫었는지 로고송 송출 이후로 춤 컨텐츠를 할 때, 브베 본인이 작곡한 곡 또는 저작권 문제가 없는 곡을 브베가 선정해 이 중에서 고르라고 하거나 미리 음악을 듣고 난 뒤에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줬다. 당연히 춤을 기다리는 시청자들만 루즈해진 결과를 초래했다.
4. 6월[편집]
4.1. 6월 9일 아이작 방송 극대노 사건[편집]
닥치라고! 어!!
그만 얘기해. 미친 놈들아! 그만 얘기하라고.
닥쳐! 귓말 보내지 마! 어! 미친 놈들아..
6월 9일 아이작의 번제 리버스를 플레이 하던 도중 시청자들에게 욕설과 함께 자신의 마우스를 부수는 행동을 보여주었다. 시청자들은 개판이라며 비웃거나 충격적이라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한 트위치 유저가 게임 중인 브베에게 도네이션을 하려 했으나 게임 중에는 도네이션을 받지 않는다는 시청자들의 만류에 브베에게 직접 '도네이션 하면 안 되느냐'라고 질문을 했다. 브베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 시청자를 차단했고, 분노한 시청자는 음성 도네이션을 통해 도네이션하면 안 되느냐고 물어본 것 뿐인데 차단한 이유가 뭐냐면서 억울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브베는 해당 시청자에 대한 사과보다는 '내 방송을 방해하는 사람이 많아서 오해했다. 차단은 풀어줬으니 상관없다.'고 발언했고, 해당 시청자를 비롯한 많은 시청자들의 제대로 사과하라는 채팅과 귓속말이 폭주했다. 도네이션 관련 언급에 의한 채팅 밴은 브베 본인이 한 것이기보다는 매니저에 의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이전부터 도네이션 관련 언급에 있어서는 브베 본인이 민감하게 반응하긴 했지만, '해도 되나요?'식의 질문에 대해서는 언제나 대환영이라고 대답했던 이전 사례를 생각해보면 브베가 직접 해당 시청자를 밴 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이러한 시각의 일환으로 해당 극대노 사건의 경우에는 브베 본인의 일방적인 잘못에 의해 촉발된 다른 사건들과 달리, 밴을 당한 뒤 도네이션으로 계속 어그로를 끌었던 해당 트위치 유저를 비판하는 여론도 존재한다.
4.2. 6월 17일[편집]
4.2.1. 디즈니 미녀와 야수 OST 송출 논란[편집]
6월 17일 브베는 트위치 방송 도중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미녀와 야수 OST를
4.2.2. 흑인 비하 논란[편집]
해당 영상
트위치 방송 도중 자신이 플레이하던 게임의 검은 색을 띈 몬스터를 향해 약 30회정도 '시커먼스'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해당 발언은 과거 논란이 되었던 발언인 만큼 BJ로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사용해야 할 단어 였다. 동영상을 보면 브베는 마치 흑인비하를 즐거워 하듯이 웃으며 신나는 목소리로 말한다. 결국 본인의 명백한 실수다. 다만 본인은 어렸을 적 보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나온 말을 따라했던 것이라 말했다. 해당 코미디 프로그램이 나오던 시대는 인종차별을 코미디의 요소로 넣을 정도로 정치적 올바름이 전무하던 때다. 그러나 자신이 이런 정치적 올바름에 전무하다 하더라도 명백히 인종차별적인 발언이다. 시청자들이 보는 방송의 BJ로서 방송 언어 사용에 신중을 가하지 못한 BJ의 책임이다. 충분히 문제의 소지가 있으므로 사과를 하는 것이 옳지만 ISIL노래 리액션 사태처럼 브베 특유의 '나는 몰랐다. 내 잘못 아니다' 식의 책임 회피의 뉘앙스를 풍기는 해명을 해서 문제가 되었다.
4.2.3. 시청자 저주 발언[편집]
이후 "만약에 내가 만약에 트위치에서 억울한 정지라도 당하게 돼서 방송 못 하게 된다면 너희를 죽을 때까지 저주할 거야."라며 시청자를 저주하는 발언을 하였다. 영상 속에선 이 외에도 비슷한 성격의 발언을 더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본인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모든 것을 시청자의 탓으로 돌리는 브베의 본성이 보여지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4.3. 6월 30일 아프리카TV 잠정 은퇴 선언[편집]
6월 30일, 자신이 7년동안 몸을 담가온 아프리카TV에서 잠정 은퇴를 선언하였다. 브베는 이 날 방송에서 그 동안 온갖 비난과 욕설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왔으며 지금부터는 방송 생활을 차차 접으며 직장을 구해볼 것이고, 그 시작은 아프리카TV에서의 은퇴라고 했다.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었다. '음성 도네이션 정지 이후 수입원으로써는 생명을 다한 아프리카TV를 버리고 트위치에 올인하는 것일 뿐, 감성팔이에 낚이지 말자!'는 부류가 있는 반면에 '브베가 방송 생활이 힘들었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곧 트위치도 접고 다른 일을 찾는게 맞을 것이다. 믿어주자'는 부류가 있었다. 그러나...
그 은퇴 선언의 실상을 파헤치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바로 브베가 트게더에서 올린 제휴 스트리머 질문 게시글(아카이브)이 발각 되면서 브베가 트위치 제휴 스트리머를 노리고 자신을 키워준 아프리카TV를 하루 아침에 버린 것이 확실시 된 것. 6월 30일 아프리카TV 은퇴 방송에서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듯이 시청자들과 작별 인사를 하던 브베가 언제 그랬냐는 듯 7월 1일 트위치 방송에서는 자발적으로 후원 없이 자신의 애창곡 메들리를 부르며 축제를 벌였고 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당혹감을 주었다. 게다가 은퇴한다던 아프리카TV에선 베스트 BJ 유지를 하기 위해 휴면 신청을 하며 만일을 대비한 보험 장치를 설치해두는 행동을 했다. 당연히 트수들에게는 니가 트위치 물을 흐리고 있다며 더더욱 까이고 있다.[1]
아무리 먹고 사는게 먼저고, 수익이 더 많이 창출되는 플랫폼으로 옮기는게 당연한 순리다. 하지만 지금까지 브베 자신에게 적지 않은 수입을 올릴 수 있게 도와준 아프리카TV와 시청자들을 기만하며 비난을 회피하는 이런 방식의 행보는 다소 시청자와의 신뢰관계를 깨뜨리는 것이라고 보아야한다. 결국 2017년 2월 초부터 트위치로 이적했었던 유튜버들이 삼진 아웃제를 무시하고 영구정지를 당한 전례를 보면 트위치 코리아에서 순순히 넘어가 주지 않을 것으로 보였고, 결국 현실이 되었다. 링크
5. 7월[편집]
5.1. 7월 2일 타 스트리머 및 시청자 비방[편집]
관련 영상
7월 2일 방송에서 타 스트리머의 흑역사를 언급했다. 상황의 아이러니함을 얘기하고 싶었다는데, 역설적인 이야기도 아닐 뿐더러 그저 해당 스트리머가 얘기하고 싶어하지 않는 흑역사를 들춰낸 것 뿐이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큰 문제가 터졌는데, 사과하라는 시청자의 등쌀에 화가 난 브베가 트위치 가이드라인에 위반되는 시청자 비하 발언을 하였다. 이쯤 되면 영구 정지 먹어도 할 말 없는 수준. 게다가 타 스트리머를 비하하고도 '비하한 적도 없는데 시청자들의 추궁 때문에 하는 것이다. 비하 당했다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시청자가 잘못하고 있다'며 사과인지 알 수 없는 성의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사건은 옥슬이, 80만 원과 더불어 브베가 없애고 싶어하는 사건이며, 2년 뒤 해당 사건 클립 영상이 다시 올라오자 삭제 요구 및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5.2. 7월 4일 사과문 진정성 논란[편집]
사과문 아카이브
7월 2일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정지를 당한 후 인터넷방송 갤러리에 사과문을 올렸으나, 진정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았다. 시청자들을 향한 욕설이 가장 큰 정지의 이유인데 욕설에 관해서는 단 한마디도 없었다. 타 스트리머 비방은 오해다, 정지까지 받을 잘못을 하지 않았지만 프락치로 인해 방송을 못 하고 있다, 자신을 신고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등 자신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어서 일어날 수 밖에 없던 반응이였다.
5.3. 7월 12일 아프리카 복귀 및 운영자와 언쟁[편집]
트위치 정지가 풀렸으나 7월 5일 트위치 활동은 하지 않고 기약 없는 휴식, 즉 방송 활동을 그만 둔다는 공지글을 올렸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7월 6일 타 플랫폼에서 7월 12일부터 활동을 재게 한다고 공지를 올렸다. 방송을 휴식한다는 공지 이후 단 하루만에 말을 바꾼 셈이다. 이후 7월 12일 아프리카TV 계정의 휴면이 풀리고
5.4. 7월 16일 영구정지 BJ 송출 외[편집]
7월 16일 이미 영구정지 처분을 받은 BJ쇼리가 출연한 영상을 송출했다.(계정 해지됨)
브베 본인은 쇼리를 노출시킬 의도가 아니었기에 아프리카TV측에서 정지를 줄리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해당 영상을 송출하기전 영상에 문제가 될만한 사항이 있는지 검토하는데 5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한 점을 미루어 볼 때 충분히 그녀가 출연한 영상임을 인식하고 해당 BJ를 대체 이미지로써 가리는 정도의 노력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대로 송출시킨 점은 징계 규정에 있어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또한 많은 타 BJ들이 시청자의 낚시 혹은 본인의 의도치 않은 실수로 같은 일을 일으켰을 때 정지 처분을 받았던 전례가 존재하므로 브베는 충분히 긴장해야 하는 사건이다. 더욱이 시청자의 이간질이나 트롤링이 아닌 순수 브베 본인의 실수로 벌어진 일이다.
5.5. 7월 23일 매니저의 막말, 폭언, 갑질 논란[편집]
브베의 매니져 중 한사람인 에X메스듀[2]가 과거에 시청자들을 상대로 막말, 폭언, 갑질을 했던 내용을 폭로한
브베 방송의 매니저들이 문제를 일으킨 적은 많지만, 해당 매니저는 문제가 많은 사람이였다. 동년 5월, 브베가 새벽에 메이플스토리 게임 방송을 하던 중 아프리카 TV 유료 아이템으로 인해 시청자들과 논란이 있었으며 채팅창 민심이 폭발했다. 그러던 중 해당 인물이 방송에 입장 하였고 브베는 해당 인물에게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을 하자, 브베를 옹호했다. 문제는 가장 잘못된 방식인 욕설로 방송을 시청 중인 시청자 전원을 비난하였다. 그리고 이 때의 채팅 내용에서 자신이 브베에게 별풍선을 많이 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자신의 방식이 옳다는 뉘앙스로 얘기를 하자 시청자들이 더욱 분노하는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였다.
당시 해당 매니저는 음주에 의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밝혔으며 사건 다음날엔 시청자들을 상대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발뺌하였다. 이 때도 브베는 해당 매니저를 감싸는 행동을 하여 많은 시청자들로 부터 원성을 샀다. 위의 폭로 영상이 올라간 후
5.6. 7월 25일[편집]
5.6.1. 7월 25일 지각 관련 발언[편집]
며칠 전 부터 꾸준히 유튜브에 동영상 업로드일로 아프리카 방송 지각 스탯을 꾸준히 쌓던 브베가 드디어 지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요약하자면 본인이 극대노 하였을땐 대부분 지각을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자신이 제시간에 와도 욕을하는데 왜 제시간에 와야하느냐고 말한다.
방송시간 준수는 엄밀히 시청자와의 약속이다. 더불어 트위치 정지당시 브베 본인의 주장 처럼 그에게 방송은 취미로 하는것이 아닌 수입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이다. 제시간에 와도 욕을하는데 왜 제시간에 와야하냐는 그의 논리는 문제가 있다. 과거부터 지각을 자주했기 때문에 지각의 이미지가 낙인 찍힌 것이므로 이에 대해서 브베가 시청자들이 지나친 비난을 한다고만 말하는 것은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지 못한 것이라고 볼 수있다.[3]
즉 그가 인터넷 방송인으로서 시청자와의 신뢰관계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음은 사실이다.
5.6.2. '같은 동네사람 패고 싶었다' 발언[편집]
'같은 동네 사람 패고 싶었다'는 이야기 웃으며 한 브베
5.7. 7월 27일[편집]
5.7.1. 7월 27일 매니저 에X메스듀의 갑질사건[편집]
4일 전인 7월 23일, 시청자들에게 막말, 욕설, 갑질을 했던 내용의 폭로 영상 때문에 사과를 했던 매니저 에X메스듀가 사전에 브베, 다른 매니저와의 상의도 없이 본인에게 잘 보인 시청자를 뜬금 없이 매니저로 임명하려고 약 3회에 걸쳐 시도했다가 브베에 의해 거절당했다.[4] 이 때문에 시청자들로부터 '매니저가 본인의 입맛대로 방송 전체를 좌지우지하려고 한다'며 지탄을 받고 있다.
같은 날 한 시청자가 성드립과 닉네임[5] 때문에 밴을 당했는데
위와 언급된 논란들 외에도 방송 매니저는 시청자들과 수많은 트러블이 있었지만 정작 브베는 해당 매니저를 해임할 의지 자체가 없는 듯 하다. 시청자들은 그 이유를 '매니저가 브베의
6. 8월[편집]
6.1. 8월 6일 유두절 영상 파문[편집]
오늘은 유두절 영상(혐오 주의!)
지난 누드 샤워 영상에 이어 다시 한번 선정성이 짙은 영상이 업로드로 인해 논란을 빚었다. 상의를 탈의 했을때 어쩔 수 없이 보이는 유두는 눈에 띄지 않아 비교적 덜 불쾌한 반면에 영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티셔츠의 유두 부분만 정교하게 잘라서 노출되는 그의 유두는 가히 혐오감을 일으키는 수준이다. 이에 충격을 받은 시청자들은 격렬히 항의했고 이에 브베는 TV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유두 노출 개그를 참고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브베 자신은 이런 선정적인 행동이 예술의 일환으로 생각하는 듯 하나 시청자들 대부분은 지나친 자기애로 인한 셀프 포르노 정도로 취급하고 있다. 더욱이 90년대 코미디 프로그램도 아니고, 2000년대 이후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이런 행동을 하면 시청자들의 항의는 물론 징계까지 각오해야 할 수준이다.
6.2. 8월 29일 브베TV 저작권 테러[편집]
8월 29일, 브베의 유튜브 채널 2곳의 영상들이 모두 저작권 신고를 먹어서 모든 동영상들이 비공개 처리 되었다. 브베는 누군가 자신을 사칭하여 저작권 신고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시청자들도 그리 추정하고 있다. 또한 시청자들의 여론이 흥미로운데 '브베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청자들을 기만하고 무시해왔다. 자신이 시청자들을 위한 방송을 해왔다면 이런 일은 절대 없었을 것이다.'라는 반응과 '팩트로만 조져도 비난할 거리는 수두룩한데 이런 식으로 무차별적인 피해를 입히는 것은 너무 과한 감이 있다. 브베가 불쌍하다.'라는 반응으로 엇갈리고 있다. 다만 동정 여론은 브베가 자신을 옹호하는 댓글만을 남기고 비난의 댓글은 모두 숨김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거를 필요는 있다.
사실, 이번 건은 브베의 고유 컨텐츠가 침해를 받은 것이므로 브베가 억울해할 만하다. 하지만 평가가 엇갈리는 이유는 브베가 스스로 만들었다던 컨텐츠가 대부분 자신을 미화하는 용도로 쓰이고 있었다는게 문제다. [7] 이후 브베한테 유튜브 관련 조치가 자업자득이라고 말하는 유저한테 분노하고 강퇴를 시켰다. 결국 9월 1일 새벽 방송에서 사태가 해결될 때 까지 당분간 유튜브를 접고 아프리카에만 동영상을 올리기로 했다고 발언하였다.
6.3. 9월 3일 적반하장, 거짓말, 자기합리화, 남탓[편집]
영상
그렇지 않고... (중략) 니가 나에 대해서 단정짓지 마라. 안 그러면 뭐 할건데?(지각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해 줄 것인가?)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시간을 바꿔도 약속을 지키지 않을것 같다.'라는 시청자에게
약속 항목을 보도록 하자. 약속은 깨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근데 지금 브베의 태도는 어떤가? 참고로 브베는 몇 개월 동안 지각을 상습적으로 해왔다. 일각에서는 방송에 들어와 자신을 비난하고 예전부터 저질러온 잘못들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에 대항하여 일부러 지각을 함으로써 신경전을 벌이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본격적으로 지각이 시작된 시점은 2017년 1월, 브베 전문 유튜버 브베스트가 2016년 12월 중순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브베의 실상을 알게된 시청자들이 브베의 방송에 들어와 항의를 시작한 시점이 2016년 12월 말인 점으로 미루어 볼때 아주 터무니없는 주장은 아닌 듯 하다. 또한 고소각을 보고 있다고 방송 중에 불특정 다수를 협박하기도 했는데 본인의 과오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쌍방과실로 일이 더 커질수 있다.
7. 9월[편집]
7.1. 9월 16일 유튜브 활동 재개[편집]
9월 16일 브베는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한 것과는 달리 뜬금없이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이전처럼 영상을 업로드 하였는데 분명 자신의 유튜브 영상이 사칭 저작권 신고를 받아 계정이 정지 위기에 놓여있다고 발언했으며 저작권 신고 받은 며칠 뒤 생방송에서 억울하다는 심정을 보였다. 브베는 '나의 핸드폰에서 유튜브 아이콘 조차 보기 싫다. 삭제할 수 있으면 삭제하고 싶다.'고 발언하였고, 유튜브의 저작권 관리 소홀에 대해 굉장히 공격적인 반응을 방송에서 보여주었으며 심적으로 매우 힘들다고 하였다. 또한 저작권 사칭 신고에 대비하여 방어 차원에서 모든 영상을 내림과 동시에 유튜브 활동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고 앞으로 아프리카TV에서만 영상 활동에 전념 하겠다고 밝혔으며 자신의 활동 영상은 아프리카TV 에서만 영상을 업로드 할 것이니 많은 영상을 봐주었으면 한다고 발언했다.
이렇듯 위와 같이 유튜브 활동을 하지 않겠다 했지만, 다시 유튜브 활동을 하는 대조적인 행동을 보였다.[8] 브베 본인의 말대로 자신의 영상이 신고누적으로 정지 위기에 놓여 있었다면 영상을 올릴 경우 당연히 정지 당할 가능성이 생긴다. 이는 당연히 말이 되지 않으며, 이렇게 별 다른 이유 없이 영상을 올린 이상 브베가 이전부터 주장한 사칭 저작권 테러는 신빙성을 잃게 된다
7.2. 9월 16일 영화 「SIGNS」 언급[편집]
1분 26초부터
평소와 같이 밥을 먹으며 방송을 하던 중 영화 얘기로 방송이 진행되자 자신이 굉장히 기대하고 본 영화에 대해 감상평을 남겼다. 배우들 연기가 좋았으나 특수효과는 좀 실망했다는등 개인적인 평가를 내렸다. 여기까지는 그닥 큰 문제로까진 이어지지 않겠지만... 더 나아가 특수효과가 거지 같다는 등 '거지 같다'는 부분을 강조하며 줄줄이 이어지는 악평질을 해댔고 이를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로 일관될 만큼 어이를 상실한 모습이었다.
어느 작품에 대한 개개인의 평가는 다르며 주관적으로 평가 할 권리가 있는 것은 맞지만 브베 본인도 일단 블로그에 연재하는 만화, 그림과 자신만의 음악으로 존재감을 알린 인물이니 만큼 '작품'에 대한 평가를 하는 자세가 남들과 달라야 했다. 정말로 특수효과가 영 좋지 않았더라면 그에 대한 부분에 아쉬움이나 실망감을 표하지 무조건적인 악평질을 하는 건 똑같이 작품을 만든 적이 있던 브베의 입에서 나올 수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브베는 그런 자신의 행보를 기억하지 못하는
7.3. 9월 30일 카트라이더 다XX가 갑질 사건[편집]
관련 영상
브베 팬이었던 닉네임 '다XX가'가 카트라이더 게임 시작전에 대기방에 있던 시청자들을 모조리 강퇴 하고 브베와 단둘이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브베는 당황 하였고 브베 시청자들도 황당해했다. 브베는 시청자 다XX가를 방송 방해로 강퇴를 하고 시청자들은 강퇴는 너무 약한 처벌이라고 항의했다. 방송을 방해한 것도 모자라 같이 게임 하고 싶은 사람들을 강퇴 시키고 게임을 시작한 건 큰 잘못이라며 영구 블랙을 하는게 맞는 것이라며 반발, 이에 브베는 '블랙까지는 너무 심한거 같다. 내 방송의 애청자고 하니 1주일 블랙으로 하자'며 해당 시청자를 감싸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 발언에 시청자들은 거세게 반발하며 브베에게 '이제까지 블랙을 억울하게 받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도 블랙을 사면 해라', '잘못은 잘못이다. 영구 블랙이 맞다.', '블랙까지는 너무 한 거 같다. 강퇴로 끝내자' 등등 여러 의견이 계속 대립했고 브베는 해당 시청자 다XX가를 계속 감싸 주는 모습을 보이자 시청자들의 의견을 무시하지 말고 투표로 결정 하자고 의견이 나왔다. 브베는 승낙 후 투표를 진행, 시청자 투표 결과는 영구 블랙 77%을 달성하며 영구 블랙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8. 10월[편집]
8.1. 10월 1일 부정 투표 사건[편집]
영상
이날 브베는 전날에 있었던 다XX가 영구 블랙 사건에 대해서 다시 투표를 한다며 재투표를 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투표 항목에 영구 블랙이 삭제 된것이다. 그래서 다XX가는 재투표 후 7일 블랙으로 바뀌었고 시청자들은 이를 보고 부정선거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어떠한 해명 없어 영구 블랙 항목을 없애버리고 7일 블랙으로 바꿔버린 것과 자기 맘대로 시청자들의 양해 없어 재투표를 강행해 다XX가를 일방적으로 감싼 사건.
8.2. 10월 4일 열혈팬 연X 대립 논란[편집]
한 시청자가 열혈팬이자 매니저인 연X에게 성적으로 모욕을 하는데, 브베가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 했고 가해자에게 조치를 취하지 못 했다. 그런데 시청자들의 성토에 브베가 갑자기 연X에게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매니저를 준 것이라며 자신의 잘못이 없다고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연X에게 사과하라는 여론이 봇물 터지듯이 쏟아졌고, 그 와중에 연X 자신을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유저분들에게 고맙다고 채팅을 쳤다. 그런데 브베가 해당 채팅을 보고 '나한테 뭐라고 하는데, 그런 애들이 넌 고맙냐?'며 화를 내고 면박을 줬다. 이에 연X는 자신은 나쁜 마음을 먹지 않았고, 당신이 오해한 거라며 해명했지만 브베는 받아들이지 않고 탄식만 하다 횡설수설로 끝냈다.
해당 팬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상황을 일부로 만들었다는 의견과 열혈 팬이면 브베에게 많은 후원을 한 시청자인데 너무 매몰차게 대하는거 아니냐는 여러 의견이 대립했다. 이 사건에 대해서 매니저 및 열혈팬인 허니X몬이 이해가 안 된다고 하자 허니X몬에게 '자신의 생각은 말할 수 있으나 브베가 하지 말자는 얘기를 매니저가 하면 안 된다.'고 했다. 한 마디로 매니저는 브베가 잘못했어도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 '매니저는 내편만 들어야 해'
8.3. 10월 5일 나무위키 관련 외[편집]
나무위키에는 허위 사실만 서술되어 있고, 조만간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나무위키에 수많은 수정을 통해 거짓 사실은 삭제 되거나 해당 문서에 있는 목록은 영상 및 근거 있는 바탕으로 짜여진 문서이기에 근거가 부족할 경우, 토론을 통해 목록에서 삭제가 된다. 오히려 브베 쪽에서 증거 자료들을 저작권 신고로 삭제했다는 증거의 발견 때문에 브베의 신빙성만 잃는 추세다.[9]
이후 방송에서 패륜적인 도네이션에 웃으며 반응했다는 비판에 대해 그런 적 없다고 발언했지만, 패드립에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브베에게 잘 해주었던 열혈팬이 과거 사건을 언급했다고
'쌍부'라는 유저가 별풍선을 쏘자 닉네임이 이상하다고 블랙리스트에 등록해 버렸다. 시청자들은 쌍부가 패드립이나 성드립이 아닌데도 밴을 했다며 부당한 밴에 대해서 항의했다. 그러자 횡설수설하더니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과거 방송에서 부당한 사실에 대해 참을 수 없는 성격이라면서 부당한 조치를 취하면서 짜증을 내는 모습은 아이러니함을 보여주었다.
브베가 화 나는 정도 : 당신 >>>> 외국어 > 패드립, 성드립 > 신체훼손 >>>>>> 반말
유튜브 댓글 中
'당신'이라는 표현이 재수 없는 표현이라고 밝혔다. 당신이란 말을 듣자 브베가 "막말하네... 술 먹는 사람도 아니고 뭐... 수... 술 많이 먹고 필름이 끊겨서 그런 일 있는 사람들 처럼... 그러.. 런 사람도 아니고 말야..."라고 말하였고 또 한번 시청자와 싸우게 된다. 일단, ‘당신’ 이란 단어 자체는 엄연히 상대방에 대한 극존칭이다. 동년배, 자신보다 어린사람은 물론이고 부모님, 선생께도 문서로 말씀을 전할 때도 당신이란 표현을 써도 옳다. 이것은 브베가 애초에 ‘당신’ 이라는 단어 자체의 가치를 올바르게 파악 하지 못한 것이며 화를 냈다면 핀트를 잘못 잡은것이다.
8.4. 10월 6일 양팡 메뉴판 논란 외[편집]
브베가 메뉴판에 양파고추튀김국을 '양팡고츄튀깅꿍'으로 작성했는데
한 시청자가 브베와 같은 아이디로 들어와 브베의 닉네임이 '선동하는 성동'으로 바뀌고 방송이 종료된 사건도 일어났다. #
예전 브베가 한 아주머니와 배상 문제로 싸웠다는 썰을 풀었다. 여기서 핵심은 브베는 아주머니가 "야, 너 말이야."라고 하자 브베가 갑자기 성질이나서 아주머니에게 "너라니! 너...! 너라고!"라며 소리를 질르며 싸웠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만 놓고 본다면 나이도 모르는 사람에게 반말한 아주머니나 반말 했다고 소리지르는 브베나 둘다 정상은 아닌거 같다.
8.5. 10월 6일 아프리카TV 2차 생방송 활동 중단 선언[편집]
브베의 아프리카 방송 중단 선언
6일 아프리카TV 방송 도중 운영자가 등장하여 브베 방송의 채팅 관리의 미흡함에 대해 지적했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방송 정지를 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 문제는 과거부터 계속해서 문제가 되어 왔는데, 소위 '전자 계집'이라고 불리는 음성 후원 프로그램을 악용하여 시청자들의 패륜, 선정적, 폭력적인 발언을 사실상 묵인하였는데 브베는 이 문제 때문에 아프리카에서 경고 조치를 받은 적이 있다. 결국 이 문제 때문에 트위치로 이적하였으나 정지 처분을 받았고 다시 아프리카TV로 복귀하였으나 음성 후원 없이는 후원이 잘 터지지 않는 가뭄상태에 허덕이고 결국 아프리카TV와 상의 없이 음성 후원 시스템을 복구시켰고 이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 것.
그러나 브베는 채팅방을 얼린 후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모두 했다. 운영자들 중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고 편협한 주장을 했다. 더 이상 아프리카에서 활동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인지 운영자에게 차라리 내가 보기 싫으면 정지시키라고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운영진도 이에 굴하지 않고 방송 그만 두는 건 당신의 자유지만 채팅창 관리를 하라며 맞섰다. 설상가상으로 악성 시청자가 브베의 닉네임을 패륜적 단어로 바꾸었고 브베는 운영자에게 조치를 요구했으나 결국 시정되지 않았다.
그 후 몇 시간동안 시청자들과 운영자에게 하소연을 하다가 생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만화 더빙이나 뮤직비디오 등 일부 영상 업로드 활동만을 하겠다고 한다. 아프리카TV 내 자신의 채널 게시판을 모두 막아버리고 공지 한 개만을 띄워놓은 채로 해당 게시글에서만 댓글로 제한적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일 새벽 방송을 끝내면서 엔딩 곡을 틀었는데, 마지막까지 짤짤이 수금을 위해 시간을 끄는 추태를 보였다. 그리고 안티팬들은 '드디어 브베가 방송을 접었다!'고 환호했으나...
8.6. 10월 7일 트위치 2차 이적[편집]
트위치 물 흐리지 말아주세요.
한 시청자의 채팅 내용
아프리카TV 은퇴 선언 이후 바로 트위치에서 생방송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아프리카TV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는 공지를 한 후 몇 시간도 안되서 트위치 방송을 시작했다. 브베는 전에도 트위치와 아프리카TV 방송을 병행 하면서 방송을 해온적이 있고 이후 아프리카TV 방송을 전면 중단하고 트위치에서 방송을 하다가 트위치에서 첫번째 정지[11]를 당하고 다시 아프리카 방송으로 복귀한 전적이 있다. 이후 '트위치 정지는 억울한 정지이며 방송은 아프리카TV에서만 하겠다.'고 언급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트위치로 복귀를 한 것이다. 방송이 시작되고 채팅은 얼마 안 가서 아비규환 상태가 되었으며 브베는 힘들어 하는 모습으로 조심히 말을 꺼내며 앞으로 트위치에서 방송을 할 테니 좋게 봐 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아프리카TV 계열 브베의 팬 및 트위치 방송을 주로 보는 트수들은 브베가 다시 트위치에 오게 된 걸 환영 하는 분위기는 아니였다. 트위치 정지 이후 간단한 공지만 남기고 해명 방송 및 인사도 없이 아프리카TV로 복귀했더니 다시 아무 말 없이 트위치로 돌아온 것 때문에 트수들의 반발심이 더 커진 것 같다.
이후 방송은 간단한 토크 방송 후 아이작, 카트라이더, 스타듀 밸리를 진행했다. 진행 도중 욕설, 패륜 및 선정적인 메세지 후원이 이어지고 브베는 후원 메세지 차단에 신경을 쓰기만 급급하여 게임 방송을 제대로 진행을 하지 못 하는 모습을 보였다. 채팅에서는 '게임 방송을 할 거면 제대로 해라, 트위치 후원 수익에 치중되어 있다, 방송 보는 시청자와 소통을 해라' 등의 지적이 쏟아졌다. 더욱 심각한 점은 브베는 아프리카TV 시절에 비해 월등히 많은 폭언, 욕설, 패륜 및 선정적인 발언 등 부적절한 도네이션이 쏟아짐에도 "어허~ 그러면 안 돼!"라고만 하면서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브베의 방송 정지 중 가장 큰 이유인 욕설 채팅을 제재를 가하기는 커녕 고개를 까딱거리면서 실실 웃다가 거의 끝날 때가 되어서야 "어허~!" 하면서 스킵을 한다는 것이다. 도네이션 초반에 나오는 부적절한 발언들은 그냥 넘기면서 거의 다 들었을 즈음에 "까불어~!"하면서 끄는 걸 보면 이미 후원 멘트를 눈으로 미리 다 읽었음에도 스킵할 타이밍을 잰다는 것으로 의도적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후원이 나오면 하던 모든 행동을 멈추고 두 눈이 바로 채팅창으로 향하며 유심히 바라보는 걸 볼 수 있다. 브베가 얼마나 영악한지 다시 한번 느낄수 있는 부분이다.
방송 내내 연이은 불평과 쓴 소리가 계속하여 터져 나왔으며 브베는 방송이 감당이 안 되는건지 그냥 피곤한건지 방종을 하게 되고, 방송 종료 직전까지 브베에 대한 불만은 끊이질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제대로 된 게임 방송은 안보여주고 후원 할당량만 채우고 방종하는 수법을 매번 쓴다는 식의 이야기가 많았고, 사실 이런 원성은 어떤 인물이 그 당시 트위치 이적으로 인해 그럴 만도 한 분위기였다.
8.7. 10월 9일 트위치 2차 채널 정지, 유튜브 스트리밍 시작[편집]
8.8. 10월 14일 여성 징병제 및 타 플랫폼 언급 논란[편집]
여자도 군대가는 것에 대한 브베의 생각
2017년 10월 14일에 국방에 관한 남녀의 갈등이 해결되었음 좋겠다는 식의 발언을 하였다. 그런데 후반부에 "예전부터 우리나라는 여자가 나라를 지키는 나라는 아니였다, 여자 보고 군대 가라고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 옛날처럼 남자가 나라를 지키고..."라는 이상한 발언을 하였다. 사람들은 그저 브베가 관심을 받기 위해 치부하는 중이다. 여자 팬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했다는 발언이라고 하여도 자원 입대한 여성들 말고도 사회 활동을 하는 모든 여성들을 비하할수 있는 말로 해석되고 군대에서 고생한 남성들한테도 예의가 없는 발언인데 브베는 "남녀가 갈등을 풀고..."라는 말만 해놓으면 중립이 유지될 것이라 생각한 것으로 보여진다. 더욱이 이는 성차별적인 발언이며, 남녀의 역할을 성별로만 갈라 놓는 부정적인 고정관념으로 볼 수 있다. 애초에 브베는 이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인 것이, 브베는 군대를 제대로 전역했는지도 알 수 없는 사람이다. 본인의 입으로 증언한 것만 빼면 어디에도 그 증거를 찾을 수 없고, 자신의 복무신조도 말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뜨거운 군 관련 문제를 발언 했다는 것 자체가 불에 기름을 더하는 실수이다.
음성 도네이션을 지원해 준다면 팝콘TV로 이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방송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발언이다. 예전에도 브베는 자신의 직업은 BJ라고 하였다. 그러나 성실하지 않는 태도와 수많은 논란들 때문에 브베를 안 좋게 보는 시청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와중에 방송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듯한 말을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시청자는 직업이라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지각하고, 매일 욕받이와 방송 중에 졸거나 방송에 투자 하지 않는 모습 등 때문에 돈만 벌 궁리를 하지 말고 방송에 투자해서 더 좋은 방송을 할 생각부터 하라며 비판했다.
8.9. 10월 15일 독도 발언[편집]
10월 15일, 뜬금없지만 '독도가 우리 땅이다'라는 음성 도네이션을 보내자 "어허! 그런 말 하면 안 돼!"라는 말을 해서 의문을 자아냈다. 심지어 영어로 한 번, 한국어로 한 번, 해명 요구 한 번으로 세 번을 물어보았는데 세 번 모두 그런 말하면 안된다는 말로 일관했다. 하나는 다케시마로 표기해서 인정할 수 없다고 했지만 영어로 말한 것은 해명조차 하지 않았고, 결국 브베는 신고당할 여지만 남긴 꼴이 되어버렸다.
8.10. 10월 19일 브베 친모 욕설 논란[편집]
브베의 친모가 방송 도중 욕설하는 소리가 방송을 통해 들렸다. 브베의 방송을 보면 최소 5분에 한 번씩 나오는 패드립에 지쳐서 한 욕설이 아닌가 의심되는 상황이다. 다만 브베가 이와 관련된 도네이션을 통한 질문에 어머니께서는 시청자들이 패드립을 하는 것을 알지 못 하신다고 답변한 만큼, 조금 더 신중히 바라 볼 필요가 있다.
9. 11월[편집]
9.1. 11월 1일 현피 협박 사건[편집]
며칠 전부터 브베의 집 주소를 알아냈다고 주장하는 일부 개청자들이 브베를 위협했고, 브베 역시 이에 대응하여 거친 반응을 보였다.
9.2. 11월 2일 안중근 발언[편집]
11월 2일 방송중 안중근 의사가 도시락 폭탄을 던진 사람이라고 하였다.
9.3. 11월 17일 장첸사건[편집]
약 100만 원을 후원해 온 닉네임 '장첸'이라는 시청자를 자신에게 호의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한순간에 묻어버린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이 있던 날 장첸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음성 도네이션은 바로 잘라버리는 방식으로 장첸이라는 존재를 부정하고자 했으며 심지어는 채팅 밴까지 주며 무마하고자 했다. 장첸은 큰 배신감에 브베에게 욕설 도네이션을 보내며 사실상 선전포고를 하였으며 이후 브베에게 도네이션으로써 긴장감을 안겨주고 있다.
9.4. 11월 19일 '매니저는 중립적이면 안 된다' 발언[편집]
브베에게 매니저란 어떤 존재인지 보여주는 사례.
9.5. 11월 26일 유튜버 김윤태와 갈등[편집]
브베는 과거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던 시절 김윤태를 겨냥하여 '패드립을 치는 아이들은 가정환경이 좋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라는 요지로 비판을 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아내고 화가 난 김윤태는 25일 방송 도중 시청자들을 선동하여 브베 방송에 테러를 진행한다. 브베 방송 채팅방이 김윤태 관련 내용으로 도배되자 브베는 타 스트리머 언급하지 말라며 차단, 채팅 밴을 남발했지만 결국 김윤태에게 사과를 하고 김윤태도 받아들이며 사태는 소강되었다. 다만 둘 다 거기서 거기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브베는 김윤태에게 사과하면서 '난 잘못 없지만 시청자들이 몰고가서 그랬습니다. 그건 죄송하네요.'라는 식으로 사과했으며 심지어 김윤태의 이름을 끝까지 언급하지 않으면서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에 김윤태도 "나도 브베 님께... 아니, 나도 누군지 말 안해. 그 분도 누군지 말 안 했잖아? 나이 40살 처먹고 '그라샤~!' 거리는 대머리 새끼 저도 죄송합니다."라며 반쪽짜리 사과를 했다.
9.6. 11월 27일 시청자와 극심한 갈등[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PgW4meEySdg
27일, 약속된 방송 시간인 밤 11시에서 1시간 정도 지각을 했고, 방송 초장부터 시청자들에게 몰매를 맞았다. 분노를 쌓아가던 도중 결정적으로 개청자들이 브베의 거주지 정보를 음성 도네이션으로 보냈고 이후에도 부적절한 도네이션을 쏟아내자 브베는 고소까지 언급하며 자제를 요구했다. 이후 시청자들은 사과는 할 줄 모르고 화는 낼 줄 아냐면서 더욱 더 격한 말들을 쏟아냈고, 브베는 울먹이는 듯한 모습까지 보이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이적 이후 존댓말을 쓰고 욕설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 온 브베였지만 이날만큼은 참기 힘들었는지 시청자들과 말싸움을 했다.
9.7. 11월 28일 나무위키 문제 제기 및 80만 원 관련 논란[편집]
브베는 방송에서 자신이 하는 말은 아무런 문제도 없지만 여러분이 말도 안 되는 부분에서 자꾸 물어뜯고, 공론화 시키면서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80만 원을 먹튀한 사건이 다시 한 번 수면으로 떠올랐다. 하꼬 시절에 일어난 사건이라 증거도 없고, 80만 원 먹튀는 없는 사실이라며 브베가 얘기해 마무리되는 듯 했으나 80만 원 사건 당시의 채팅창을 캡처한 스크린 샷(아카이브)이 발굴되면서 의혹이 제기되었다. 내용을 보면 매니져가 80만 원 주고 컴퓨터를 고쳤냐는 말에 수긍하는 것을 볼수 있다. 그래서 브베 팬들은 80만 원 사건에 대해 질문하자 화를 내며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 12월[편집]
10.1. 12월 1-7일 연속 지각 사건[편집]
브베가 연속으로 점점 시간을 늘리며 지각을 하는 사건이다. 이는 고의성이 있는 지각으로 의심된다. 일부러 방송을 늦어 시청자의 분노를 유도한 후 지각에 항의하는 시청자들의 많은 도네이션를 받기 위한 심리적인 전략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5일은 원래 방송시간인 오후 11시에 키지 않고 6일 오전 3시에 방송을 켰다. 그러고 내일은 오후 11시에 꼭 오겠다고 했지만, 오후 11시가 아닌 다음 날인 7일 오전 6시에 방송을 켰다.
10.2. 12월 4일 조두순 비판 도네이션 스킵 사건[편집]
관련 영상
한 시청자가 조두순에 대하여 도네이션으로 비판을 하고있었는데 그걸 중간에 끊어버렸다! "끔찍한 말 하면 안 돼요~." 하고 흐지부지 넘기고 해명하라는 말까지도 가볍게 무시하였다. 다만 타 방송에서도 이런 방송과 무관하고 논란이 될 만한 무의미한 도네이션은 안 되는건 마찬가지이지만 최소한 브베처럼 흐지부지 넘기지 않고 강력한 제재를 가한다. 이에 반해 브베는 계속 이런 발언을 암묵적으로 용인해 돈을 벌고 있는 셈이다.
10.3. 12월 10일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중 보이스 챗 트롤링 사건[편집]
관련 영상
12월 10일, 시청자들과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던 도중 한 초등학생이 보이스 챗으로 소위 '베개딸'로 알려진 음란성 영상을 송출했다. 뒤이어 초등학생이 직접 해당 영상의 대사를 따라했고 전설의 '견찬서 가고 시퍼!'를 음성 채팅에 내보냈다. 브베는 보이스 챗의 음소거 방법을 몰라 제재를 하지도 못하고 계속
10.4. 12월 15일 친모에게 한 발언 논란[편집]
관련 영상왜 기침해?
기침을 심하게 하는 친모를 향해
2017년 12월 15일 스타듀 밸리 방송 도중 친모가 기침을 심하게 하자 브베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벌떡 일어나 "왜 기침해?"라는 말 한 마디를 내뱉었다. 평소 사적인 대화를 하게 되는 경우 마이크를 음소거로 맞추는 브베였는데 어쩐 일인지 육성이 그대로 노출됐다. 더욱이 어머니에 대한 브베의 말투가 굉장히 호전적이었기에 시청자들은 충격에 빠졌다. 이전부터 자신의 효심을 크게 어필하며 큰 돈을 벌어 어머니의 병을 치료해드리고 싶다는 말로써 도네이션을 유도해왔던 그였기에 더욱 논란이 일었다. 채팅창을 확인한 브베는 분명 사운드를 껐는데 이게 왜 들린거냐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머니에 대한 그의 말투가 짜증이 섞여있었다는 주장에 나무란 게 아니며, 걱정이 되어서 물어본 것 뿐이라고 반박했다. 뒤이어 기침에 효능이 있는 생강차를 드릴려고 그랬다, 당신들도 어머니한테 편하게 반말로 하지 않냐며 반박했다.
하지만 그가 말한대로라면 브베는 왜 기침하냐는 말이 아니라 괜찮냐는 말을 먼저 하거나 뒤에 바로 이어져야 한다. 실제로 그는 "왜 기침해~!"라는 한 마디 외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정황상 누가 보더라도 왜 내가 방송하는데 또 기침을 해서 방해를 하느냐의 어투였던 것. 설사 걱정되는 의미였다치더라도 브베 본인의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진다. 또한 만약 일상적인 대화였다면 지금까지 왜 마이크를 끄고 몰래 대화를 했는지 의문이다. 한편 예전부터 어머니의 기침이 시작되면 브베가 마이크를 끄는 바람에 5~10초간의 침묵 동안 그가 어머니와 무슨 대화를 하는지 알 수 없어 궁금증을 가져왔던 시청자들은 지금까지 그가 어머니에게 무슨 말을 해왔었는지 유추가 가능해지게 되었다. 그 뒤 브베는 여론을 의식했는지 다시 어머니와의 대화를 노출시키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정말 뜬금없는 대화여서, 밥 먹다가 대뜸 큰 소리로 "엄마 사랑해~!"라고 하는 등, 이미지를 의식한 행동이라는 분석이 대부분이다.
10.5. 12월 17일 매니저 해임 논란[편집]
관련 영상
17일 방송 도중 한 시청자가 일본어 음성 도네이션으로 섹드립을 시도했고, 브베는 해당 시청자를 차단했다. 그런데 채팅창을 관리하던 매니저가 '저게 차단사유?'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브베는 그냥 넘어가지 않고 해당 매니저를 추궁했다. 자신은 방송에서 선정적인 발언을 금지하고 있고, 규칙을 어겼기에 차단한 것인데 왜 해당 시청자를 옹호하느냐는 주장이었다. 브베를 정지시키기 위해 섹드립을 시도하는 시청자들이 있는데, 브베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왔다. 더욱이 최근 언론에서 '음란, 욕설 BJ를 제재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고, 아마 브베는 이 때문에 더욱 예민해진 상태였을 것이다.
수익 창출을 위해 후원으로 욕설, 패드립, 성드립을 묵인해왔던 브베가 자신의 안위유지를 위해 갑자기 관리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 시청자들은 충분히 반감을 가질 법도 하고, 아마 매니저도 이런 이유에서 브베에게 의문을 제기한 것이 아닌가 하다. 이후 브베는 해당 매니저를 계속 호출하며 해명을 요구했고, 나타나지 않자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편들어주지 않았다며 해당 매니저를 비난했다. 천 명 가까이 되는 시청자들 앞에서 마치 직장 상사가 후배를 갈구듯이 심하게 타박했는데, 차단 사유에 의문을 제기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모욕을 주는 브베의 인성을 이해할 수 없다는 시청자들이 대다수이다. 이후 다른 시청자들이 채팅과 후원으로 브베를 비난했고, 브베 역시 거친 말을 쏟아냈다.
10.6. 12월 27일 유튜브 정지 사건[편집]
브베 유튜브 정지 사건 정리 영상
저작권 있는 캐릭터 상업적 이용으로 유튜브 정지된 브베
브베는 '그림 그릴게요' 컨텐츠를 진행하면서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같은 저작권이 있는 그림들을 시청자들의 요청을 받고 그려주었다. 요청이라고 표현했지만 후원으로 신청 그림을 받고 그려주는 대가성이 다분한 행위였다. 다만 도네이션으로 요구받은 그림을 그려주는 것은 여타 다른 방송인들도 많이 하고 있고, 아예 컨텐츠로 만들어내고 있다. 다만 보통은 월트 디즈니 컴퍼니 계열 같은 저작권 단속이 강력한 미디어물은 받지 않고, 2차 창작이 좀 더 자유로운 미디어물들을 그리고 있다. 결정적으로 브베의 여태까지 행실과 더불어 '열사'라고 불리는 안티 팬들의 신고로 인해 정지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브베는 '저작권 사칭범이 허위 신고를 하여 정지당했다'고 억울함을 커뮤니티에 토로했다. 정지 직후 브베는 페이스북에서 방송을 재개했지만 후원 시스템의 부재, 적은 시청자 유입 등의 이유로 바로 방송을 종료했다.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10.7. 12월 31일 페이스북 방송[편집]
브베는 7시 40분쯤 페이스북 방송을 시작했다. 시청자들과 유튜브 정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는데, 브베는 유튜브 채널 정지에 대하여 부당한 정지라고 주장했다. 또한 브베를 신고한 사람에게 경찰서에서 보자, 반성문 써야 된다, 허위 신고에 대해 고소를 한다는 등 여러가지 말을 하였고 그걸 들은 시청자들은 협박하는 것 아니냐고 브베를 질타했다. 또한 브베가 신고자라고 주장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이메일이 오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사칭범이라 하였지만, 실제 신고한 사람은 브베가 이메일을 읽지 않은거 아니냐며 호소하였다.
[1] 결국 브베의 이 술수는 신의 한수가 되었다. 7월 12일 오전 아프리카TV 휴면을 해제하였으며 다시금 베스트 BJ로서 복귀를 앞두고 있었지만, 후술할 아프리카TV와의 갈등으로 아프리카TV 활동은 거의 포기한 상태다.[2] 본인이 전문직 종사자라고 주장하며 시청자들을 하대하고, 무시하고 있지만. 언행, 어휘구사력 등을 보면 학벌이 높거나 수준높은 전문직종에서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쉽게 눈치챌 수 있다. 전문직 종사자임에도 형편없는 어휘구사력을 보면 의심이 갈 수 밖에 없다.[3] 브베가 지각을 안해도 욕을 하는 이유는 브베/논란 문서만 훑어보면 왜 그러는지 알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브베 자신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어떤 위치인지 전혀 모르는 상태이니 저런 발언을 서슴없이 할수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4] 브베는 거절의 사유로 해당 시청자의 경험 부족이라고 하였지만,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해당 시청자가 별풍선을 많이 쏘지 않아서 거절했다고 보는 시각이 대부분이다.[5] 에X메스듀와 비슷한 에X메스듀스라는 닉네임 사용.[6] 과거에 에X메스듀는 직접 본인이 해당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유를 에X메스 가방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7] 실제로 브베 방송을 보다가 브베TV 유튜브 채널을 보고 큰 괴리감을 느꼈다는 시청자들이 많다. '브베의 눈물'에서 보이던 순수한 모습은 어디가고 자낳괴만 보인다는 반응. 방송에서 욕하던 것도 편집해서 올려달라는 조롱식의 댓글들도 종종 보일 정도다.[8] 브베가 "유튜브! 책임져!", "유튜브 그 잡것들을 믿는 바람에..." 라고 하는 등 유튜브를 비난하고 나섰던 17년 8월 30일 방송에서 한 시청자가 "당신이 오늘 유튜브에 대해 비난한걸 영상으로 편집해서 유튜브에 보내겠다."라고 하자 하지말라며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애초에 유튜브를 포기할 생각이 없었다.[9] 오히려 나무위키에서 브베와 관련된 문서는 브베에게 반박될 것을 염려해 인육 치킨 밈 같은 명백하게 허위인 사실들은 허위 사실이라고 명시하거나, 논란을 서술하는 문서에 대해서는 이러한 억지 밈들은 아예 삭제하자고 토론에서 결론이 났다. 그렇기에 신빙성은 충분하며 나무위키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브베와 관련된 문서는 인정하고 있다.[10] 해당 팬은 열혈팬, 매니저 및 브사모들과 방송에서 친목을 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했다.[11] 삼진 아웃제 중 첫번째는 1일 정지[12] 사실 그저 계속 게임을 하려고 의도적으로 계속해서 스쿼드로 게임을 하려고 옹호한 것이다. 다음 라운드를 시작하자 "그라샤~!"라는 말과 함께 차량으로 팀킬을 해버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