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키바라 아마네

최근 편집일시 :

한구레 조직
카이엔
생존 | 사망 | 수뇌부 | 간부
}}} ||


프로필

파일:사카키바라 아마네.png


[ 초기 모습 ]
파일:사카키바라 초기설정.jpg

이름
사카키바라 아마네(榊原周)
나이
향년 불명
이명
쌍검의 사카키바라
생일
불명
신장
불명
소속
카이엔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니시무라 류스케(西村隆主)[1]

내 이름은 사카키바라 아마네. 쿄고쿠구미와 전쟁 중인 거대 마피아 카이엔의 간부다.


빨리 뒈져라. 시간 없으니까.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최후
3. 전투력
3.1. 힘
3.2. 민첩성
3.3. 지능
3.4. 전적
4. 주변 인물
5. 여담


1. 개요[편집]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카이엔의 간부 중 한 명.
시간의 효율성에 집착하고 있어서, "시간이 없다"가 입버릇.
고류 무술에 끝을 발하는 쌍검의 사용자.
쿄엔전쟁에서 뒷세계 의사 밑에서 입원해있는 쿄코쿠구미 조직원들의 기습을 시도했으나, 선수를 읽은 이치죠가 기다리고 있어 치명상을 입는다.
의식이 멀어지는 가운데 지병에 겁먹어 운명을 마주하지 않고, 아가츠마에게 자신을 투영해 죽음으로 서두른 것을 후회하며 눈을 감았다.

카이엔의 간부. 나이프 이도류를 쓰는 줄 알았으나, 첫등장한 영상에선 마체테와 흡사한 긴 칼 두 자루를 주무기로 쓰고 있다. 정보상에 의하면 이미 관동으로 진출한 상태라고 한다.

2023년 6월 24일에서 밝혀지기를 위암 4기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한다.[2] 현실에서 위암 말기인 사람의 말로를 생각해 본다면 이미 사망이 예정된 캐릭터라고 할수 있다. 시간이 없다.라는 입버릇을 가지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인 듯하며 싸울 때 뒤를 생각하지 않고 온 힘을 다한다. 이누카이의 풀스윙 해머를 그냥 맞으면서 팔에 심각한 중상을 입어가면서도 끝끝내 오오조노를 해치운 걸 보면 벼랑 끝에 몰린 그의 심리상태를 잘 보여준다. 전투력 자체도 상당하지만 회복 가능성이 없는 병에 걸린 그 상황이 평소 전투력의 120%를 발휘하는 원동력이 된것. 만약 사카키바라가 건강한 상태였고 지킬것이 많았다면 이누카이의 망치질을 무리하게 몸으로 받는짓은 하지 않았을것이다.

2.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023년 2월 18일 쿠가 코테츠의 영상에선 카미도 신이치와 함께 코쿠엔가이의 여러 한구레 조직들을 습격하는 걸로 나온다.

2023년 6월 24일자 영상에서 하라니시구미(原西組)를 방문 중이던 쿄고쿠구미 부두목 오오조노 긴지이누카이 요시로를 습격해 오오조노를 살해하는데 성공했으나, 본인도 이누카이에게 만만치 않은 중상을 입고 퇴각한다.

2023년 8월 28일 영상에서 목숨을 건 특공을 한다고 예고되었는데 사카키바라가 시한부 상태라는걸 생각해보면 무로야 슈토처럼 자폭 특공을 할 가능성이 있다.

2023년 8월 28일 영상[3]에서 주역으로 나온다. 사실 사카키바라는 도호쿠에서 한구레 조직의 수장으로 있던 오래전 부터 위암 말기였으며, 치료를 받아도 살 수 있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살아가던 와중 아가츠마를 만나 그의 대의에 감화되어 그의 측근으로서 따르기로 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이후 현재 시점으로 돌아와 그의 명령에 따라 자신들의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던 한구레 조직 하나를 쓸어버리지만, 그러던 와중에 이미 온 몸으로 퍼진 암으로 인해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신체가 한계에 도달했음을 느낀다.[4] 그럼에도 간신히 참고 버티다가 결국 아가츠마 앞에서 토혈을 해버리며 죽음의 문턱에 서 있다는 걸 드러내고야 말았고, 그에게 반(半) 시체나 다름없는 네가 뭘 할 수 있겠냐, 차라리 지금이라도 도호쿠로 돌아가 여생을 보내라 라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필사적으로 간청한 끝에 입원한 환자들 상대라면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 라는 계책을 내어 아가츠마의 흥미를 간신히 이끌어 낸다. 이후 본인의 작전대로 정보를 캐던 중 입원한 전적이 있는 하나자와 이오리를 미행하여 쿄고쿠구미가 가는 뒷세계 병원을 찾아내 습격한다.

다만 쿄고쿠구미도 장례식 습격 건으로 인해 이에 대해 고려한 상태였고, 원래 이 곳에 입원했던 환자들은 그나마 멀쩡한 이치죠 이외에는 다양한 병원으로 이미 흩어진 상태라 결국 이미 임전상태인 이치죠와 맞붙게 된다.하지만 그 둘의 차이는 명백한데다가 사카키바라는 암이 더더욱 심해져 움직이는것조차 힘든 상태이기에 계속 밀리다가 결국에는 동반 자살을 시도하는데....

2.1. 최후[편집]


파일:Screenshot_20230828_191902_YouTube.jpg

사카키바라: 크헉!! 이치죠!! 같이 가자고오오오오오!!!

이치죠: 으윽!!

파일:Screenshot_20230828_191041_YouTube.jpg

이치죠: 으랴아아아아아아아!!!

사카키바라: 크어어어어어어어억!!!

나름대로 필사적으로 덤볐으나 동체시력을 앞세운 전투력의 격차를 넘어서지 못하고 결국 제대로된 부상조차 입히지 못한 채 이치죠에게 치명상을 입고 쓰러져 패배한다.
파일:Screenshot_20230829_000027_YouTube.jpg

히무로: 말기 위암이라고는 하나 현대 의학 기술이라면 연명할 가능성은 있다. 설사 다른 곳으로 전이되어있더라도 장소에 따라서는 살 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

사카키바라: 뭘 새삼스럽게, 그런건 잘 알고 있어. 하지만 대부분 많이 죽었겠지?

파일:Screenshot_20230829_000058_YouTube.jpg

히무로: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오래 살고 있는 경우도 있다. 병과 마주하면 살 수 있는 시간은 길게 얻었을지도 모른다.

사카키바라: 살 수 있는 시간...

사카키바라(나레이션): 그건 지금의 내가 무언가를 버리더라도 갖고 싶은것이었다...

파일:Screenshot_20230829_000132_YouTube.jpg

이치죠: 너는 지금의 현실을 맞서지도 않고 아가츠마에게 건강한 자신을 투영한거겠지. 그런 짓을 해도 무의미한데도 말이야.

사카키바라: 하...하...하...하...

사카키바라(나레이션): 그 녀석의 지적은 내 가슴에 툭 떨어졌다... 그 말대로다. 나는 에게서 나 자신을 겹쳐보았다... 그리고 죽음을 기다리는 나에게서 도망쳤다...

파일:Screenshot_20230829_000159_YouTube.jpg

이치죠: 병은 누구든 걸리는 법이야. 괴롭겠지만 그 결과를 바꾸는건 병과 마주하는것 뿐이야. 모든걸 포기해버리면 살 수 있는것도 살 수 없어. 죽음에서 계속 도망친 결과 네놈은 살 기회도 스스로 버린거야.

파일:Screenshot_20230829_000221_YouTube.jpg

사카키바라(나레이션): 난 죽고 싶지 않았다... 아무것도 남기지도 못한채 이대로 사라지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참으로 꼴사나운 일이다. 나는 도대체 무얼 하고 있었던거지? 병이 무서워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투영하고 주체성을 버린 끝에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채 죽는다...

파일:Screenshot_20230828_191143_YouTube.jpg

사카키바라(나레이션): 모든 것은 죽음의 공포와 자신의 운명에 맞서지 못한 나약한 나 자신이 초래한 결과다...

사카키바라: 미안했다... 너희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말아...서...

사카키바라(나레이션): 이럴 거면 끝까지 필사적으로 살다 죽을걸 그랬다. 목숨을 건 도박에... 더 이상 할 말은 없겠지.

그런 와중에도 마지막까지 아가츠마의 대의를 위한 포석이 되었다고 외치지만, 히무로와 이치죠에 의해 사실 살고 싶었으나, 그게 불가능하다 여겨 포기했다는 것이 자신의 진심임을 까발려지고, 처음엔 히무로의 말에 반박하지만 계속 노력하며 병과 맞서 싸웠으면 생존을 위한 시간벌이라도 되었을지 모른다.라는 일침을 부정하지 못하고 그들의 말대로 사실은 살고 싶었으나 운명과 싸우는게 너무 무서워 피하고 말았다며 토로하고 자신의 진심을 깨닫게 해준 이들에게 무례에 대한 사과를 남겼고, 그대로 사카키바라의 시간은 끝을 맞이했다. 그렇게 사카키바라의 특공은 허무하게 끝났으나 이 죽음이 다시금 쿄엔전쟁을 격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3. 전투력[편집]


사카키바라는 시한부라는 설정 탓인지 전투시 항상 죽음을 각오하고 싸운다는 특징이 있으며, 분석력은 매우 좋은 편으로 묘사된다.

한구레 측만 본다면 중위권 정도인데 같은 카이엔에서는 히다 코테츠로보다는 확실히 약하고 카미도 신이치, 유우마 다이스케, 카쿠나카 마사키와 비교하면 조금 더 강하겠지만 별 차이는 없다. 라이징에서도 카미하라 타쿠보다 근소하게 더 강할 정도고 시타라 노리아키타카죠 렌타로보다는 확연하게 열위다.

3.1. 힘[편집]


나름대로의 맷집은 있는 편이나 돋보이는 편은 아니고, 아가츠마에게 제압되어 힘은 평균정도로 보여진다.


3.2. 민첩성[편집]


재빠른 행동으로 오오조노 암살을 성공시키며 퇴각하여 지능 다음으로 돋보이는 능력이다.


3.3. 지능[편집]


가장 돋보이는 능력으로 10일간 잠복하는 근성과 주변 지형 파악, 사태 파악 등으로 오오조노 암살을 성공했다.

3.4. 전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상대
결과
비고
이누카이 요시로 & 오오조노 긴지
[5]
오오조노 사망, 본인 중상 및 퇴각
카쿠나카 마사키

과거 회상
이치죠 코메이

본인 사망
3전 1승 1패 1무 승률 약 50%[6]


4. 주변 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카이엔(휴먼버그대학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여담[편집]


  • 설정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는지 의상과 무기가 수시로 바뀐다.[7]


  • 네임드 전투력 파워도 야쿠자 조직은 물론 같은 한구레 조직인, 쿄라전쟁에서 패하기 전 라이징 비하면 확연히 밀리는 편으로 가장 약체에 속하고 카이엔의 조직원들도 리타이어 되어 줄어든 상황에 본인과 히다 코테츠로마저 사망하면서 조직 내 주요 인물이 수뇌부인 아가츠마 쿄야, 아소 세나 2명만 남게 되고 간부인 본인과 유우마 다이스케, 카미도 신이치, 카쿠나카 마사키, 히다 코테츠로가 모두 쿄엔전쟁에서 사망함으로써 카이엔은 대위기를 맞게 되었다.[8][9]

[1] CODE-EL누에야쿠시마루 아키라, 시시오구미쿠루스 미츠나리와 중복.[2] 이미 다른 장기에 암이 전이됐을 가능성이 크다. 위암인데 옆구리에 통증을 느낀 묘사를 볼때 뼈에까지도 암이 퍼졌을지도... 작중에서 이미 4기까지 왔으면 5년 이상 생존 확률 7.5%에 10명중 9명은 죽는다고 한다.[3] 영상의 3:00에서 18:55까지 사카키바라의 시점으로 진행된다.[4] 숙청에 동참한 사제가 고통으로 몸이 굳어버린 사카키바라를 보고는 괜찮냐고 물어보지만, 아침밥 먹은 게 탈이 나서 그런 것 같다고 둘러댄다. 그리고 다시 자세를 가다듬고는, 걱정하지 말고 숙청에나 집중하라고 명령하며 전투를 이어간다.[5] 목적은 그저 오오조노 긴지를 살해하는것 뿐이었다[6]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7] 총집편 영상에서 처음 언급됐을땐 검은 나시와 멜빵바지를 입고 나이프 두 자루를 썼지만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했을땐 티셔츠를 입고 긴 칼 두 자루를 쓰고있다.[8] 다만 죠가사키 켄시쿄라전쟁 도중 타카죠 렌타로아키모토 시로가 소속되어있던 한구레 집단 버서커(破亜裂火)를 스카웃했듯이 아가츠마도 다른 한구레 조직을 스카웃할 가능성이 있다.[9] 다만 하부 조직을 이끌던 소리마치 코지로가 본부 간부로 임명되고 매드 카르텔하고도 동맹을 맺은 만큼 대위기에서는 벗어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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