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동대구-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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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1. 노선 정보[편집]


시외버스 동대구-천안
기점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동대구터미널)
종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천안종합버스터미널)
천안행
첫차
07:00
동대구행
첫차
07:00
막차
19:00
막차
19:00
운수사명
코리아와이드 경북
운행횟수
1일 7회
상세 노선
동대구터미널 - 신천대로 - 북대구IC - 경부고속도로 - 구미IC - 구미종합터미널 - 구미IC - 경부고속도로 - 황간휴게소 - 대전IC - 경부고속도로 - 천안IC - 천안종합버스터미널


2. 개요[편집]


코리아와이드 경북에서 운행하는 시외버스 노선이며, 동대구터미널에서 구미를 거쳐 천안으로 가는 노선이다.[1]


3. 역사[편집]


2020년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하여 운행이 중단되었다가, 잠시 운행재개 했다가, 2020년 9월 1일부터 또 다시 운행중단 했다가, 2021년 3월부터 코로나 확산세가 감소함에 따라 3회로 운행재개하였는데 그러다가 코로나 확산세가 증가하고 누그러지지 않자 결국 2021년 8월 1일부터 다시 운행을 중단한다.[2].

하지만 운행재개는 요금인상이 이루어진 현재 아직까지도 운행을 안하고 있다. 평택-대전복합 및 평택-세종-구미,동대구 노선과 동일하게 철도 초강세로 인해 수요가 적다면 목적지를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가 아니라 평택에서 출발해서 천안종합터미널 경유 대구서부정류장으로 변경해서라도 운행 재개를 해야한다는 점[3][4] 천안역에서 열차편을 이용하자니 주말, 공휴일에는 자리가 매진이고[5][6] 또 대전복합터미널[7], 청주 가경동터미널[8]에서 갈아타는것도 번거롭다. 이로 인해 불만과 민원이 상당한 상태이며 적은 확률이라도 폐지되면 열차편을 이용하거나 아님 인근터미널(대전,청주 등)에서 강제로 갈아타야한다. 하지만 구미나 대구서부정류장은 청주에서 갈아타야 하는것과 달리 동대구역은 대전에서도 고속버스가 1일 2회밖에 운행할 정도로 몰락한 상태로 천안역에서 무궁화,ITX새마을 천안아산역에서 KTX,SRT 열차를 울며 겨자먹기로 이용해야할수밖에없다.

4. 특징[편집]


단국대백석대로 갈 경우 시간만 맞으면 동대구역에서 천안아산역이나 천안역으로 가는 철도보다 이것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9]

실제로 구미 발권분은 매진이 되는 경우가 많다.[10][11]

다른 수도권 노선들이 동대구복합환승센터로 갈때 구미 하차승객이 없을시 바로 동대구로 가는경우와 달리 이 노선은 하차 승객과 관계없이 구미종합터미널에 모두 정차하였다.[12]

운행중지 이전 21300원이었는데, 운행재개 이후에는 23500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13][14]


5. 연계 철도역[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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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후 삼흥고속으로 이관하고(무려 6시간이 걸린다는 코리아와이드 경북의 대전복합-태백완행노선을 인수받은 회사다.) 구미-동대구를 거쳐 거창시외버스터미널까지 연결하려했으나 노선 허가 불찰로 안됐다. 여전히 용인이나 천안에서 거창으로 가려면 대전복합터미널로 와서 환승해야하니 이런저런 불편함이 많다.[2] 다른 수도권 지역에서 동대구 시외 노선과(안산, 수원, 부천, 고양, 경기광주, 하남, 평택 제외)(경기광주와 하남/평택은 2020년 2월 부터 계속 운행중단 중이라 운행재개 확률로 별로 없어 보인다.) 천안에서 경주/포항 노선은 멀쩡히 운행중인데도 불구하고 이 노선만 잠정중단된 이유는 두 지역간 신천지 집단감염 여파인것으로 추정되고 두 지역시장간의 충돌 문제인것으로 보인다. 천안에서 전주 노선과 포항 노선으로 대구서부까지 연결할수 있으나 문제는 요금이 비싸고 너무 둘러간다. 사실 천안-포항은 천안-세종 수요가 훨씬 더 많다[3] 현재 거창 노선 신설조차도 안해 거창시외버스터미널과 함께 대전복합터미널가서 강제로 갈아타야 한다는 민원이 여럿이 나오고 있다. 진주, 마산, 창원, 영주-안동도 여기서 운행하였으나 진주행은 아예 폐지되었고(진주시외버스터미널 답변에서 확인했으며, 현재 경남도청에서 운행중단 중인 사천-고성-통영행과 통합해 운행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만약 통합시 자동으로 고속에서 시외의 면허로 전환된다.) 나머지는 모두 중단되어 이거 역시 대전복합터미널가서 갈아타야한다. 단, 영주의 경우 제천으로 가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4] 현재 천안터미널에서 영남권 노선은 천안-세종청사-세종-경주(시외)-포항터미널 노선 밖에 없으며 그것도 14:40, 1회만 운행한다. 그래서 천안에서 경주, 포항으로 가려는 승객 중에서도 이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이 있었다고 하며 특히 포항역은 포항 남구에서 접근성이 떨어지며 특히 지곡동, 효자동, 포항시청, 포스코 철강공단, 포항공과대학교 등은 환승이 필수며 과거 2021년 5월 까지는 남구 상대동의 포항터미널로 가려고해도 입석 요금으로는 환승이 필수였다. 문덕이나 오천은 그나마 305번이 1번에 이어주고 있다.[5] 무궁화호 한정으로 동대구역 종착이 모두 운행 중단상태라 죄다 부산행(일부는 마산, 진주행)을 이용해야하고 또 서울에서 중간경유지 역할을하다보니 자리가 없는 실정[6] 예외적으로 무궁화호 서울발 대전종착 이용후 대전발 부산행으로 갈아타면 자리는 여유롭다. 다만 출발시간이 안맞을경우 기다려야하는 문제가 있다.[7] 대구행 고속버스[8] 구미행 시외버스[9] 실제로 이 노선이 중단이 현재까지 방치되어 있다보니 천안역, 천안아산역에서 서대구역으로 수요가 이탈하였고 천안-대전복합의 고속.시외버스 통합과 대전복합-동대구 노선이 1일 2회 운행함에 따라 천안에서 대구는 오히려 철도 수요에 의지해야한다. 다만 현재 천안에서 10시 43분 청주가는 버스를 타고 청주에서 11시 40분 구미, 대구서부까지 연결할수는 있고 그 이외 시간대도 금남고속운행 배차시간에 맞추면 연결은 가능하다. 다만 매표는 청주에서 나눠서 해야하고 이렇게 가면 이 방법이 천안역에서 구미역혹은 대구역,동대구역 무궁화호 운임보다 30%가량 비싸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꼭 버스로 가고 싶을때만 활용해야한다. 따라서 천안종합터미널에서 서부정류장으로 갈꺼면 차라리 그냥 천안역에서 무궁화호 열차편을 이용하여 대구역으로 와서 도시철도를 이용해 환승하여 가는 것이 낫다.[10] 천안 지역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 단국대학교, 선문대학교등이 김천, 구미 지역에서 오는것이 많은 특징이다.[11] 이럴경우 구미역까지 가서 철도를 이용하여 대전역으로 나간 다음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이용하거나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환승하면 된다. 다만 청주시외버스터미널 환승은 시간도 오래걸릴터러 추천하지 않는다.[12] 실제로 이 노선은 동대구보다도 구미하차 승객이 많다보니 습관적으로 정차하는 것일더라 천안에서도 구미에서 서부정류장 환승 수요가 많다보니 어쩔수없게 된것 [13] 참고로 동대구-천안아산 KTX 요금이 29300원이다. 즉, 5800원 정도 저렴하며 천안역까지 무궁화호는 14900원, ITX-새마을은 22100원이다. 요금인상 이전에는 그래도 ITX 보다는 800원 저렴했는데, 재개 이후에는 1400원 정도 더 비싸지게 된다. 무궁화호 보다는 8600원 정도 더 비싸다.[14] 천안에서 통합 전환된 대전복합터미널 시외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와서 1일 2회 운행하는 대구행 고속버스로 갈아탈경우 천안-동대구 구간 ITX와 요금이 동일하고 만약에나 갈아타는 버스 등급이 모두 우등이라면 오히려 ITX보다 더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