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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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신정권연구회(新政権研究会) 또는 이즈미G(泉G)는 일본의 정당인 입헌민주당의 파벌이다. 현재 회장은 이즈미 겐타 현 입헌민주당 대표이나 당대표 취임으로 임시 사직하여 사실상 회장 대행인 와타나베 슈가 파벌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입헌민주당 대표 선거에서 후보로 나온 이즈미 겐타 의원을 추천하여 그에게 투표한 구 국민민주당 출신 의원들이 모여 결성한 파벌이다.
민주당 시절 하타 쓰토무 前 총리가 이끌었던 파벌인 정권전략연구회의 후계 파벌로 간주하는 의견도 존재한다. 현재 파벌의 구성원인 가네코 에미 의원이 한때 몸담았던 파벌이면서 설령 의도가 있었는지 몰라도 파별의 명칭이 유사하기 때문이다.
소속 의원으로 하타 유이치로 前 국토교통대신의 남동생인 하타 지로도 포함되어 있다.
2. 역대 회장 목록[편집]
- 굵은 글씨는 내각총리대신을 역임한 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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