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서중학교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월서중학교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배로33길 105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이다. 가까운 지하철역은 월배역으로 500m 가량 떨어져 있으며 월배택지지구(월배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주로 월성삼성래미안아파트 건너에 위치한 후문으로 등교하고 정문은 사유지 문제로 지을 수 없게 되었다.
2. 연혁[편집]
http://www.wolseo.ms.kr/user/schoolHistory.do?menuCd=MCD_000000000000025279
3. 학교특징 및 시설[편집]
3.1. 상징[편집]
- 교표
3.2. 시설(2020)[편집]
본관
별관
외부
3.3. 교직원 및 학생 현황[편집]
2021년 기준 교원수는 77명이고 학생은 1,138명이 36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전히 한 반 당 학생 수가 많은 편이지만 예전보다 많이 적어졌다[2]. 자세한 사항은 학교알리미 월서중학교 항목 참고.
3.4. 도서관[편집]
도서관은 월서 행복도서관으로 지정되어 달서구 주민이라면 월서중학교 도서관에 와서 책을 대출하고 반납해도 되었으나, 2018년 1월 31일 자로 달서구 주민개방형 학교 도서관 사업이 종료되어 재학생과 교직원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용 시간: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 11시 25분부터 12시까지는 사서 선생의 식사 시간이기 때문에 도서관 문이 닫혀 있을 수도 있다. 어차피 수업 시간이라 갈 일도 없지만. 가끔씩 수업을 도서관에서 할 때가 있다. 주로 국어를 도서관에서 수업한다.
4. 학교생활[편집]
4.1. 수업[편집]
각 반마다 컴퓨터가 없어 대부분의 교사들이 노트북을 들고 다닌다. 주로 과목 도우미에게 노트북과 수업 준비물들을 갖다 놓으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1학년 때 한문을 배우고 2016년부터 3학년 때 제 2외국어로 중국어를 배우기로 결정됐다. 2015년까지는 3학년 때 일본어와 진로 수업을 했었다. 아침 등교시간은 8시 20분까지이며 20분까지 교실에 들어오지 못하면 담임 교사의 재량에 따라 무단지각으로 기록되어 고등학교 진학 때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웬만하면 일찍 등교하자. 6교시를 하는 날에는 3시 10분 이후에 담임 교사가 종례를 해서 하교하고, 7교시를 하는 날에는 4시 5분 이후에 담임 교사가 종례를 하고 하교한다.
2023년 1학기 기준, 1학년은 월, 수, 목요일에 6교시를 하고 나머지 화, 금요일은 7교시를 한다. 2학년과 3학년은 월요일과 수요일에만 6교시를 하고 나머지 요일들은 모두 7교시를 한다.
2018년 그 전의 TV들을 모두 화질 좋은 신형 삼성전자 TV로 바꾸었다. TV 자체에서 스크린 미러링과 USB 포트를 지원해서 편리해졌다.[3] [4]
4.2. 과목[편집]
월서중학교의 과목은 다음과 같다.
4.3. 일과[편집]
일반 시정은 다음과 같다.
4.4. 교복[편집]
동복과 하복, 체육복이 있는데 생활복은 근처 학교 월암중학교와 달리 없다. 체육복은 남자는 동복, 하복 모두 진한 하늘색에 바지는 검은색이며, 여자는 동복, 하복 상의는 회색에 바지는 남학생과 일치하다. 여자 하복/동복 치마 모두 체크무늬가 있다. 명찰은 2023년 기준 3학년은 연보라, 2학년은 파랑, 1학년은 빨강 명찰을 받게 된다. 그리고 교복 하복을 입을 때 안에 입는 반팔 티셔츠는 무채색 계열인 흰색, 회색, 검은색,남색 종류만 허용되고 나머지 색이 있는 티셔츠는 허용되지 않는다.[6]
4.5. 급식[편집]
4.6. 규정[편집]
다른학교에 비해선 꽤나 널널한 편. 파마, 염색, 막깎기, 화장 등은 허용되지 않는다. 1기때는 규정이 엄한편이었어서 두발불량으로 걸리면 뚜드려 맞았다. 현재는 체벌이 아예 없다. 등교시간때는 등교하는 문 앞에 선도부가 있다.[7] 겨울이나 비가 오는 경우에는 건물 안에 들어가 학생지도를 한다.
등교시간은 2023년 기준 1,2,3학년 모두 20분까지 교실로 들어와야한다.[8]
4.7. 스포츠[편집]
1~2학년은 1주에 한 번, 3학년은 1주에 2번씩 스포츠 시간이라는 게 있다. 남학생은 축구, 농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여학생은 탁구,필라테스 중에서 고를 수 있다. 탁구 수업은 5층 중앙 복도에서 하고 축구나 농구는 강당과 운동장에서, 필라테스는 5층 무용실, 5층 무용실 앞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그런데 요즘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려 교실에서 수업하는 일이 흔하다.[9][10]
2018년 현재 축구는 운동장, 농구는 강당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5. 출신 인물[편집]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6.1. 버스[편집]
6.2. 도시철도[편집]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월배역 4번 출구
7. 기타[편집]
- 근처의 영남중학교 덕에 성비 불균형이 심하다. 여자가 월등히 많다.
사실 월등히까진 아니고 1100명이 넘는 전교생 중 100명이 좀 안되게 더 많다
- 정문, 후문을 제외하고는 교내로 들어오는 출입구가 없다. 흔히 학생들이 등교하는 문이 정문이라고 생각되지만 후문이다. 체육관 뒷쪽에 파란색 철문이 있는데 거기가 정문이다. 학교에서 비싼 지가로 인해 땅을 매입하는데 실패서 정문건설 계획이 철회되었다고.[꿀팁]
- 교통 지도를 하는 교사가 있어서 등교 시간에 학교 앞에서 무단횡단을 하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 운동장은 그냥 모래바닥에 농구대 몇 개와 정자 하나와 체육창고 하나가 있는 게 전부이다. 우레탄 트랙은 따로 없다.
- 2013학년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전국 46위, 대구 4위, 공립 2위를 한 적이 있다.
- 대구월서초등학교와의 거리는 조금 있는 편이다. 도보 5분 거리다.
- 근처에 조암중학교가 신설되어 2016년부터 신입생 수가 다소 감소했지만 다시 느는 추세라고 한다.
- 전 학년 모두 12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층은 3학년, 3층은 2학년, 4층은 1학년이 사용하며 사물함이 복도에 모여 있다.
- 과목별로 도우미를 선정해서 과목 수업이 들었을 때마다 노트북이나 수업 준비물들을 나르거나 중요한 과목 일정 같은 것을 알려주는 역할을 시키는데, 봉사시간도 5시간이나 10시간 정도 줘서 인기가 많다. 그래서 경쟁이 치열하다.
- 근처에 고등학교가 신설 예정이었지만 연기되었거나 취소된 것 같다.
- 인문계 고등학교 중에선 주로 영남고등학교, 대구상원고등학교, 효성여자고등학교, 자사고는 대건고등학교나 계성고등학교에 많이 진학한다. 5명 내외로 영재학교나 과고를 떨어진 학생들이 경원고등학교나 도원고등학교, 영남고등학교 [11]로 간다.
- 원래 학교가 1년 일찍 개교하려고 했는데 학교 부지에서 유물이 발견되어 공사가 늦어졌다.
- 근처에 CU가 생겨서 등교 하다 말고 CU로 빠지는 학생들이 종종 보인다.
- 학교 바로 옆에 이마트24가 생겼다. 학생들도 자주 이용한다.
바로 건너편 래미안 주민들도 자주 온다. 학교 일찍 오는 선도부가 이 곳을 좋아합니다.
- 골목길이라 자전거 통학이 금지인데도 종종 타고 오는 학생이 보인다....
- 원래는 자판기가 있었으나 코로나 이후 이용이 금지 되었다.[13]
- 2023년 7월 7~10일에 전교 사물함이 교체되었다. 원래는 금속 재질이었으나 바뀐 뒤에는 플라스틱 재질이 되었으며 여분을 없애고 딱 인원수만큼만 맞추어서 공간이 조금 더 늘어났다. 색상은 위쪽에는 흰색, 아래쪽에는 파랑색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1:32:33에 나무위키 월서중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원래는 잠겨 있었으나 2020년 기준 왠지 모르게 열려있다. 재학생의 말에 따르면 오랫동안 막아놔서인지 냄새도 없고 시설도 깨끗하다 카더라.[2] 그럼에도 대구시내 중학교 중에서는 학생숫자로 10위권 이내에 항상 든다 카더라[3]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후 3학년은 USB에 영화를 담아와 점심시간마다 봤다. 걸리면 혼난다..[4] 현재 3학년 9반은 변화 없는 것으로 보임. +고장났다.[5] 화, 목, 금만 해당(1학년은 목요일 제외), 월, 수는 6교시까지 운영한다. [6] 선생님한테 발각될때마다 벌점 2점을 부여 받으며, 발각 된 후 다른 옷으로 갈아 입기 위해 이동할때도 다른 선생님께 발각되면 또 벌점 2점을 부여 받으니 되도록이면 안에 색 있는 사복은 입지 말자[7] 3학년 선도부만 교문에 서있고 1, 2학년은 교통지도만 한다.[8] 이전과 다르게 20분 전 교문이 닫히기 전 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교문에서 벌점을 받는 경우는 없다[9] 경험담으로 입학하고 스포츠 수업 처음 들은 날에 강당에서 한 번 하고는 한 달간 교실에서 했다[10] 경험담22로 코로나 이후에는 실습대신 자습이나 선생님의 즐거운 썰풀기 시간이 되었다. 그래도 3학년은 종종 나가는 편[꿀팁] 학교 정문 반대쪽방향에 사는사람들은 지각할꺼같으면 이 철문이나 뒷 담을 넘자 은근 넘기 쉽다아침이라 뒷쪽은 교사들이 잘안본다 가끔 담배피려고 나오는 교사분들이 계신데 예의 바르게 인사하고 죄송하다 하면 봐준다[11] 셋다 과학중점학교다.[12] 2018년 기준 12월 5일 오후 1시에 점등식을 했다. 점등식 한다고 교사들에게 따로 메세지도 보냈다... 당시 날씨가 너무 좋아서 불을 켜도 보이지 않았으나, 옹기종기 모인 학생들에게 박수치라고 시켜서 다같이 박수를 쳤다.[13] 원래는 비요뜨, 꿀단지 같은 간단한 간식거리를 팔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