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항공 (r20200302판)

문서 조회수 확인중...

<rowbgcolor#1E90FF> 유럽의 플래그 캐리어


파일:스카이팀.png
스카이팀 회원사
[ 펼치기 · 접기 ]
파일:델타항공.png
파일:대한항공.png
파일:에어 프랑스.png
파일:아에로 멕시코.png
파일:체코항공.png
파일:알이탈리아.png
파일:klm.png
파일:아에로플로트.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Air_Europa_Logo_%282015%29.svg.png
파일:케냐항공.png
파일:타롬항공.png
파일:베트남항공.png
파일:중국동방항공.png
파일:중화항공.png
파일:사우디아 항공.png
파일:중동항공.png
파일:아르헨티나 항공.png
파일:샤먼항공.png
파일:가루다 인도네시아.png



파일:Czech_Airlines_2007.png
체코항공
České aerolinie, a.s.
Czech Airlines

항공권식별번호
173
부호
항공사 호출부호 (CSA-LINES)
IATA (OK), ICAO (CSA), BCC[1] 5S
설립년
1929년
허브공항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
보유항공기수
31
취항지수
52
항공동맹
스카이팀
슬로건
V oblakoch jako doma
In the sky as home

링크
홈페이지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2178242.jpg
에어버스 A319-100
파일:czechairlines.jpg
파일: OK-YBA.jpg
에어버스 A330-300
1. 개요
2. 현황
3. 대한항공과의 관계


1. 개요


체코플래그 캐리어 항공사.[2]
1923년 체코슬로바키아의 국영 항공사(Československé státní aerolinie)로 설립되었다. 1993년 체코슬로바키아체코슬로바키아로 분리된 후인 1995년에 České aerolinie로 명칭을 바꿨다. 약자명칭 ČSA에서는 여전히 국영(státní)의 S를 떼지 않았다.

2. 현황


유럽과 중앙아시아, 서울(인천)[3], 중동 노선에 주력하고 있다. 장거리 노선은 2009년까지 모두 단항했으며, 이 과정에서 보유하고 있던 광동체기를 모두 매각했다. 체코가 자본주의 국가가 된 이후 회사 경영 미숙으로 제대로 영업 이익을 낸 적이 없었다. 그래도 중부 유럽에 위치한 지리적 특점과 외국인 관광객이 미어터지게 방문하는 프라하라는 자원으로 유럽 내 노선과 중동/구 소련 연결편에 집중하며, 드디어 2016년부터 흑자로 전환했다.
보유하고 있는 기체는 일부 ATR에서 만든 프로펠러 여객기를 제외하면 모두 에어버스 기체만 운용하고 있으며, 보잉의 기체는 단 하나도 없었다.[4] 따라서 사실상 에어버스빠 항공사다.[5] 현재는 프라하-모스크바 노선에 보잉 737-800을 투입한다.
예약할 때 체코항공의 FFP인 OK Plus 외에도 스카이팀 내 일부 항공사들의 FFP를 선택하여 적립할 수 있다. 예매시 하단에 적립할 FFP를 선택하는 칸이 있는데, 대한항공스카이패스, 에어 프랑스-KLM의 플라잉 블루, 델타 항공스카이마일스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여름에 계절편으로 프라하부터 레바논 베이루트에 취항한다.5-9월 한정

3. 대한항공과의 관계


2013년 6월부터 서울(인천)프라하 노선을 스카이팀 가맹사인 대한항공과 공동 운항 중이다. 기종은 에어버스 A330-300으로 대한항공에서 리스해 온 것이며, 체코항공 유일의 A330-300이자 중대형기다.[6] 서울(인천)행 노선은 체코항공의 유일한 장거리 노선이다. 또한 대한항공과는 프라하발 유럽 노선과 서울(인천)발 아시아 노선에 상호 코드셰어를 걸어 놓았다. 한 마디로 아에로플로트같이 환승 장사를 하겠다는 것.짐 안 나오는 모스크바보다 나을려나? 대한항공의 유럽 미취항지에는 아예 체코항공까지 연계되어 환승이 조회된다. 또 서울(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에도 델타 항공과 같이 대한항공코드셰어를 걸어 놨다.
그래서 그런지 외항사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인천)프라하 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의 서비스를 Ctrl+c, Ctrl+v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기재부터 AVOD까지 전부.[7] 뿐만 아니라 언어적 도움을 위해 대한항공의 승무원 1명이 탑승할 뿐 더러, 대한항공이 보유하던 A330-300 1대[8]를 20년 장기 리스로 체코항공으로 보내기까지 했다.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날에는 그 다음 날에 체코항공이 운항하는 방식이라 날마다 바꿔 운항하며, 양 항공사 간에 코드셰어도 걸려 있다. 현재 체코항공이 리스한 A330은 2021년 대한항공에 반환될 예정이다. 그런데 2월 말 부터 운항 중단한다.
체코항공의 대한민국 지사도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동 KAL 빌딩 안에 있다. 본사와 자회사의 관계였는데, 대한항공루프트한자와의 국제선 연계운송 협정(Interline Agreement)이 파기되면서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체코항공 지분 인수를 한 것이다. 지분 확보를 통해 노선을 공유하고 항공권을 판매하는 것보다 항공사 지분 인수를 통해 안정적인 환승 거점을 마련하겠다는 게 대한항공 측의 전략이다. 당시 대한항공이 체코항공의 지분 44%를 가졌다. 유럽연합 법에 의하면 유럽 외에 본사를 둔 업체가 과반 이상의 지분을 갖지 못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EU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확보한 것이라고 한다.
2013년 12월, 유럽의 저가 항공사인 트래블서비스가 체코항공의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대한항공이 44% 중 34%를 트래블서비스에 매각하고, 다시 체코아에로홀딩[9]이 지분 53.74% 중 34%를 대한항공에 매각해서, 결과적으로 대한항공이 44%를 유지한 채, 1대 주주에 올라섰다.[10] 이같이 번거로운 절차를 밟는 것은 체코의 법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지분이 아예 없었던 트래블서비스가 지분 참여를 원하는데 자국법상 바로 매각이 안 돼 대한항공을 거치게 된 것”이라고 한다.
2017년 10월 7일, 대한항공이 보유한 44%의 지분 전부를 다시 체코의 항공사인 트래블서비스[11]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트래블서비스는 또한 체코 정부로부터 약 20%의 지분을 확보하여 34%(현재)+44%(대한항공)+20%(정부)로 98%의 대주주가 된다고 한다. 대한항공이 체코항공을 인수해서 구조조정을 거친 후 2년 연속으로 흑자를 보았고 올해도 또한 흑자가 예상되었던 만큼 적자로 인한 매각은 아닌 것 같다. 모종의 사정이 있었던 듯.

[1] Boeing Customer Code, 보잉사 고객코드[2] 플래그 캐리어답게, 프라하 착륙시 체코의 대표적인 음악가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을 기내방송으로 들려준다.[3] 체코항공의 유일한 장거리노선이다.[4] 하지만 ATR과 에어버스 모두 프랑스제이고, 둘은 같은 그룹 계열사다. 정확히는 ATR의 경우 알레니아 아에르마키EADS의 합작사다.[5] 대한항공에서 최후의 747-4B5 5대를 체코항공으로 넘길 의사가 있다고 발표하면서 보잉 기체를 일부 도입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대한항공의 747이 그냥 퇴역 수순을 밟으면서 무산된 것이 확실해졌다. 여담으로 체코항공은 과거에 보잉 737을 도입해서 운항한 적이 있었으나 퇴역했다. 그런데 보잉 737-800을 7대 주문함으로써 보잉 기체를 도입하게 되었다.[6] 나머지는 A319, ATR 72 등 소형기다.[7] 좌석의 경우 머리받침에 붙은 천의 항공사 로고만 제외하고 대한항공의 좌석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AVOD는 대놓고 대한항공식 OS(비욘드)를 사용한다. 체코항공에서 체코어 AVOD를 못 쓴다는 불편한 진실 또 달라진 점으로는 기내 안전 메뉴얼과 기내 안전방송은 체코항공의 것을 쓰고, 스카이샵 팸플릿은 크기가 많이 줄었다.[8] HL7701. 현 OK-YBA[9] 체코 공화국 재정부 소속 공기업[10] 대한항공이 44%로 최대 주주, 트래블서비스가 34%로 2대 주주, 체코아에로홀딩이 19.7%로 3대 주주가 되었다.[11] 전술했듯이 저가 항공사이며 주로 스마트윙스 브랜드로 운항한다. 체코에서는 저가 항공사가 대형 항공사를 소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