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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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기업인 출신 정치인으로 현재 대구광역시 달성군수이다.
2. 생애[편집]
대구 달성군 출생으로 대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학사를, 요크 대학교에서 사회정책학과 석사를 졸업하였다.
지역 유지의 아들로 아버지 최경태씨는 대구의 금형제작업체인 대아산업사를 창업한 기업인이어서 최재훈은 젊은 나이에 부사장을 지냈고 나중에는 범안에코라는 회사를 창업하여 대표이사로도 재직했다. 지역 유지의 장남답게 재산으로 85억원의 거액을 신고했다.
서른살에는 정치에 뜻을 두고 영국 유학을 떠났으며 2012년 여름에 요크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구 달서구 을 윤재옥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하였다.
2014년 제6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달성군 제2 선거구에 공천되었는데 무투표로 당선.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했다.
2018년 3월 8일, 대구광역시의원에서 사퇴하고 달성군 군수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는데 컷오프를 당했고 대구 달성군 선거구의 추경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했다.
이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달성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승리해 후보로 확정되었고 2022년 6월 1일 본선에서도 승리하며 만 40세로 전국 최연소 기초자치단체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1]
3. 여담[편집]
- 2022년 신고한 재산은 85억 원(8,500,000,000원) 규모의 재산을 신고했고, 추정재산은 100억 원(10,000,000,000원) 이상이다.
4. 소속 정당[편집]
5. 선거 이력[편집]
6.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02:42:00에 나무위키 최재훈(정치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지난 선거에서는 시흥시장에 당선되었던 임병택 당시 후보가 최연소 기록이였다.[2]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