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른의 무너진 사원(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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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KEN TEMPLE OF QARN (HARD)
유적구원 카른 매몰 사원
遺跡救援 カルン埋没寺院

1. 소개
2. 관련 퀘스트
3. 맵
4. 공략
4.1. 첫 번째 중간 보스 : 손상된 아제마 심판관
4.2. 두 번째 중간 보스 : 사보텐더 여제
4.3. 최종보스 : 아제마 교황
5. 둘러보기


1. 소개[편집]


모험가의 활약으로 안전이 확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날달 교단과 아마지나 광산회사가 공동으로 조사단을 꾸려 카른의 무너진 사원 발굴 작업에 착수했다.

그러나 유적 안에 보물이 있다는 소문이 퍼져 무모한 자들이 몰려든 바람에 문제가 발생한다. 몰래 유적에 침입한 도굴꾼이 부주의하게 행동한 탓에 또다른 마법 함정이 작동하고 만 것이다. 이리하여 젊은 연구자 네네코를 포함한 조사대는 위험한 유적 안에 고립되었다.

카른의 어려운 사원(무너짐)

  • 레벨 제한: 50 ( 아이템 레벨 80 이상 )
  • 제한 시간: 90분
  • 4인용


2. 관련 퀘스트[편집]


  • Lv. 50 카른의 무너진 사원에 숨은 함정


3. 맵[편집]




4. 공략[편집]


  • 일반 난이도와 다르게 퍼즐도, 만렙 전 플레이어들을 당혹케 했던 사원 벌도 없는 일직선의 짧은 던전이다.


4.1. 첫 번째 중간 보스 : 손상된 아제마 심판관[편집]


  • 일반 난이도 막넴으로 나온 그 녀석이다. 앞에서 플레이어에게 신나게 두들겨 맞아서 그런지 상태가 영 좋지 않다.
  • 전투를 시작하면 바닥에 널브러져 있던 조각들이 모이며 여러 개의 공격 포인트가 생긴다. 이 중 붉게 빛나는 부분이 약점이므로 그곳만 때리면 된다. 약점이 부서지면 잠시 무너졌다가 다시 조립되면서 다른 부위가 새로운 약점이 된다.
  • 아제마 심판관의 주의 패턴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 모래구체 : 랜덤한 대상 한 명을 찍어 붉은 표식을 띄우는데, 잠시 후 해당 대상의 위치에 지속적으로 광역 공격을 뿜어내는 구체를 소환한다.[1] 맵 중앙이나 보스 근처에 생겨버리면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꽃피므로, 표식이 찍히면 멀리 떨어져 구체를 버리고 오도록 하자.
    • 모래늪 : 바닥에 모래늪을 까는데, 모래늪 위에 있으면 계속 밑으로 가라앉다가 그대로 즉사한다. 추가로 과중력처럼 이동속도가 느려지므로, 바닥에 모래늪이 깔리면 전력질주로 재빨리 빠져나와야한다. 처음에는 한 개를 깔다 나중에는 두 개로 늘어나며, 여기에 더해서 영 좋지 않은 위치에 모래구체를 떨궈버리면 답이 없으니 주의.


4.2. 두 번째 중간 보스 : 사보텐더 여제[편집]


숫자세기 달인
  • 보스방까지 가는 길에 교황의 머리와 손 세트를 만나게 되는데, 교황의 손에 붙들리면 속박에 걸리므로 손부터 처리하고 그 다음 머리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잡으면 된다.
  • 보스방에 들어서면 중앙에 사보텐더 여제와 양 옆에 서있는 사보텐더 병사를 볼 수 있는데, 전투 시작 전에 여제를 주시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이 이후 공략을 하는 데 편하다.
  • 여제나 병사 모두 공격 자체는 특별한 점이 없으나, '여제가 숫자를 세기 시작했습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여제가 '침 100,000개'를 시전하기 시작한다. 시전 %에 따라 '여제가 25,000까지 세었습니다'하는 메세지가 뜨며, 100,000을 다 세면(시전이 끝나면) 침 100,000개를 맞고 전멸한다.
  • 침 100,000개를 피하려면 여제가 숫자를 세기 시작했을 때 일정 데미지 이상이 들어가야 시전이 끊기므로 다 버려두고 무조건 여제에게 딜을 집중시켜야 한다. 머리를 후두려 패서 가시 세는걸 잊게하나보다
  • 중간중간 사보텐더 근위병이 나타나 "감싸기"를 여제에게 시전한다. 이 때 여제가 침 100,000개를 시전하므로, 근리밋이나 광리밋으로 빠르게 근위병을 처리하고 여제를 공격하도록 하자.

4.3. 최종보스 : 아제마 교황[편집]


  • 아제마 교황 공략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제마의 저주' 디버프이다.
  • 전투가 시작되면 주기적으로 땅에서 망자의 관이 나타나며, 안에서 아제마의 사도들이 보라색 아우라를 뿜으며 나와 행진(?)을 시작한다. 이 때 아제마의 사도와 접촉하면 '아제마의 저주' 디버프가 걸리며, 이는 중첩이 가능하다.
  • '아제마의 저주' 디버프가 4중첩이 되면 컨트롤이 불가능해지며, 해당 플레이어는 망자의 관에 들어가 아제마의 사도가 되어 나타난다. 일정 시간 이후에는 풀리지만, 그 때까지는 아무런 조작도 불가능하며, 역시 사도가 된 플레이어와 접촉하면 저주 디버프가 걸리게 된다.
  • 교황의 검이 보라색으로 빛날 때 시전하는 직선 공격에 맞아도 아제마의 저주 디버프가 걸리므로 특히 검이 보라색으로 빛날 때에는 절대 맞아서는 안된다.
  • 머리에 빨간 징표 대상자는 교황과 빨간 줄로 연결이 되며 저주 디버프가 지속적으로 쌓이게 된다. 탱커 본인 포함 파티원 머리에 빨간 징이 떴다면 탱커는 스턴 준비를 하고 빨간 줄이 연결된 게 보이면 스턴을 걸어주면 된다.[2] 대게 걸리면 아싸! 하면서 관에 들어갔다 나오기도 한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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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 전 】


   


   

【 레이드 】


레이드
Lv 50
'''대미궁 바하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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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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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극이프리트전의 작열 디버프와 매우 비슷하다. [2] 빨간 줄로 연결되기 전에 스턴을 걸어버리면 풀린 후에도 줄이 연결되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