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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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제74대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의 대표팀에 대해 다룬 문서.
전임 감독의 대표팀이었던 벤투호 이후 다시 한번 감독과 휘하 사단을 동시 고용한 대표팀이다.
2. 감독 선임 과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클린스만호/선임 과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코칭스태프[편집]
클린스만의 선임 발표 직후 JTBC의 보도에 따르면 클린스만의 코칭 스태프는 외국인 코치 2명, 한국인 코치 2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하며,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인 코치에 차두리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고 했다. #
2023년 3월 9일,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첫 기자회견에서 코치진 구성에 대해 최종 결정이 발표되었다. 일부 기사에서 나온 대로 외국인 코치 4명, 한국인 코치 2명[5]이 선임되었다.
수석코치에는 클린스만 감독과 미국 대표팀에서 사령탑으로 활약한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일반 코치에는 선수 시절 인터 밀란에서 클린스만 감독과 한솥밥을 먹었으며 역시 클린스만 밑에서 미국 대표팀 코치를 맡은 파올로 스트링가라가 취임, 그리고 벤투호에서 코치직을 역임한 마이클 김이 유임되었다. GK 코치에는 독일 대표팀과 헤르타 BSC에서 GK 코치를 역임한 안드레아스 쾨프케, 피지컬 코치에는 바이에른 뮌헨과 프랑크푸르트, 풀럼 FC 등에서 피지컬 코치 직을 역임한 베르너 로이타르트가 내정되었다. 이처럼 클린스만 사단의 이름값과 경력을 보면, 벤투호 이상으로 무게감이 있다는 평이 많다.
다만 안드레아스 헤어초크의 경우, 비록 국가대표팀과 클럽팀 감독직도 수행해 본 경험이 많은 인물이라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긴 하지만 지도자 커리어 동안 이룬 뚜렷한 업적이 2014년 미국 대표팀 수석코치 당시 16강이 다라는 점이 꼽힌다. [6] 파올로 스트링가라 코치는 경력면에서 어지간한 국내 지도자들이 더 좋아보일 정도로 커리어가 처참하여 클린스만 술친구(...)라고 불릴 정도이다. 그래도 최소한 쾨프케나 로이타르트는 토니 그란데의 전례처럼 대한민국 대표팀이 담기 아까운 인재라는 호평이 대다수.[7]
이외에 기술 고문으로 FC 서울의 유스 강화실장이자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TSG 위원으로 같이 활동했던 차두리가 선임되었다. 직함 상 클린스만호의 코치로 정식 선임되지는 않았지만 KFA 홈페이지에 공개된 코칭 스태프 명단에 포함되면서 사실상의 코치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직책인 FC 서울 유스 강화실장과 겸직이며, 다른 코치들과는 다르게 계약 기간은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까지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마이클 김 코치, 차두리 어드바이저는 국내에 상주하여 K리그 소속 선수들을 관찰 및 관리하며, 4인의 해외코치는 각자 모국에 상주하며 해당 국가 또는 인근 국가에서 활약하는 유럽파의 경기를 관전하며 경기력을 점검하고 그들을 현지에서 관리하는 업무를 맡았다.#
2023년 9월 1일,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개편되어 기존의 마이클 김 코치가 개인 의사로 인해 물러나고 차두리 어드바이저가 클린스만 감독의 요청으로 코치직을 맡게 되었다. 추가로 신태용 감독 밑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신태용호와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피지컬 코치를 맡았던 이재홍이 피지컬 코치로 합류했다.#
4. 활동[편집]
4.1. 2023년[편집]
콜롬비아
우루과이
페루
엘살바도르
튀니지
베트남
싱가포르 자세한 내용은 클린스만호/2023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2024년[편집]
바레인
말레이시아
태국
중국 자세한 내용은 클린스만호/2024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1.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편집]
자세한 내용은 클린스만호/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평가[편집]
5.1. 긍정적 측면[편집]
외적으로 여러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긴 하나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은, 국가대표 소집 때마다 선수단 내부에서 갈등이 발생하지 않게끔 잡음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선수들도 클린스만이 멘탈적인 부분이나 심적으로 관리를 잘 해준다며 직접 호평하는 걸 보면 클린스만의 장점이라고 평가받던 선수 관리 능력 하나만큼은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이 흔들릴 만한 사건사고가 몇 번 있었지만 클린스만이 오로지 축구에 초점을 맞추며 선수단이 동요하지 않게끔 분위기를 잡아주는 것이 경기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비록 상대가 우리나라보다 한 수 아래긴 했지만 사우디전 이후 A매치 5연승에 다득점 무실점이라는 최상의 결과를 가져오는 원동력이 된 듯 하다.[8][9]
또한 전술적인 역량이라 보긴 어렵지만 이강인에게 프리롤을 부여한 부분이 공격적인 면을 극대화시키면서 이전보다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골 결정력까지 올라오게 만든 느낌이다.[10]
향후에 있을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와 2026 FIFA 월드컵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원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선수들을 끈끈하게 뭉치고 플레이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부여한 부분이 상상 이상의 시너지를 내며 재평가의 여지로 작용할지 모른다.
5.2. 부정적 측면[편집]
좋게 말하면 선수들의 편의를 전적으로 존중해주는 상사이고 비판적으로 표현하자면 지나치게 자유분방해서 본연의 직책에 집중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11] 아직 부임한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았고 최근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음에도 클린스만에 대한 여론이 그렇게 좋지 않았던 것은 선수들을 국내에서 꾸준히 모니터링해도 주전급 자원들을 다 관리하기 쉽지 않은데 외부 업무를 병행하면서 국가대표팀을 통솔하는 것과 A매치 기간을 제외하면 유럽이나 미국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는 점에서 우려하는 시선이 꽤 많다.
가장 큰 문제라 할 수 있는 재택근무 논란이 경기장 외적인 부분이라면 경기 중에 확인할 수 있는 개선사항은 베스트 일레븐이 고정되어 있고 변화를 가져오는데 소극적인 부분이 보인다는 것이다. 유럽을 왔다갔다 하는 해외파들을 풀타임으로 돌리고 있고 최근 꾸준히 기용되는 이기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왼쪽 풀백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과제가 생겼다.
현재까지는 선수 개개인의 기량으로 위기를 타파해 나갔지만 체급 이상의 강팀이 등장하는 메이저대회에서도 이와 같은 경기력이 나올 수 있을지 미지수이기도 하다.
6. 여담[편집]
- 공교롭게도 전임자 파울루 벤투와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던 당시 각각 2008-2009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과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32강 G조 4경기에서 맞대결한 적이 있다. 결과는 챔피언스 리그는 합산 12:1로 클린스만의 압승이었고 월드컵 32강 조별리그는 2:2 무승부로 미국으로 포르투갈에게 승점 1점을 기록하였다.
- 클린스만은 역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낸 내, 외국인 감독들 중에서 적어도 현역 선수 시절 커리어만큼은 가장 화려하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전임 외국인 감독 대다수가 무명 선수 출신 감독인데다[12] 국내 감독 중에서도 갑이라는 분데스리가 최고의 용병이라는 찬사를 듣던 차범근도 아무래도 클린스만의 아성 앞에서는 한수 접는 정도였다.[13] 그나마 같은 독일 출신 감독으로서 레알 마드리드 CF의 주전 멤버로 7시즌을 활약하며 UEFA컵까지 우승해 본 울리 슈틸리케 정도가 클럽 경력만은 견주어 볼 만하나, 그마저도 A매치를 100경기 넘게 출전하고 월드컵에서 실버슈[14]까지 받아봤으며, 무엇보다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에서 주전 멤버로 월드컵 우승을 견인했고 FIFA 올해의 선수 3위, 발롱도르 2위까지 찍어 본 클린스만 앞에서는 아무래도 좀 뒤처진다.[15]
게다가 그를 보좌하는 외국인 코치진도 대부분 스타 선수 출신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수석코치는 현역 시절 오스트리아 역대 최다 A매치 출전 기록 2위에 빛나고[16] 1990년과 1998년 두 차례 월드컵도 출전한 1990년대 오스트리아 축구의 간판 스타이자[17] SV 베르더 브레멘의 레전드인 스타 선수였으며, 안드레아스 쾨프케 골키퍼 코치 역시 1. FC 뉘른베르크의 레전드이자 클린스만과 함께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의 우승과 유로 1996의 우승을 함께 했던, 1990년대 독일을 대표하는 명 골키퍼이다. 주로 세리에 A~B 수준의 팀을 전전했고 국가대표 커리어도 없는 파올로 스트링가라 코치는 상대적으로 선수 시절 커리어가 처지지만, 그래도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유스 출신으로서 자신의 유스 시절 친정팀이던 인테르에서 1991년에 UE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적이 있고 세리에 A에서도 꽤나 선수로서 활약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완전한 무명선수라고 볼 수는 없다.[18]
- 전임 파울루 벤투에 이어서 월드컵에서 한국을 상대한 선수가 훗날 한국 대표팀의 감독이 된 두 번째 사례이기도 하다. 1994 FIFA 월드컵 미국에서 본인이 멀티골도 넣으며 3-2로 승리했고 "한국 팀이 전반전에도 저런 경기력을 보였거나 경기 시간이 만약 5분만 더 있었더라면 정말로 우리 독일이 졌을지도 모른다" 라고 회고를 남기기도 했다.
- 스타 선수 출신답게 인맥도 상당한 경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위 상당한 이력을 가진 초호화 코치진도 대한축구협회로서는 모시기 어려웠음에도 클린스만의 인맥으로 무난히 선임하던 자원이었고, 인터뷰 중 차범근, 루치아노 스팔레티# 등 대한민국과도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인물과도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UEFA 자문위원회 시절 한솥밥을 먹던 인물만 해도 조세 무리뉴, 지네딘 지단, 카를로 안첼로티 등 최정상급 축구인들과도 교류했으니# 초호화 라인을 통해 대한축구협회의 행정이나 선수의 유럽 진출 등 다방면에 이바지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19] 독일을 순회하던 중 사단 수석코치 출신이던 요아힘 뢰브와도 건재한 연락망을 보여주기도 했다.#
7. 경기 결과[편집]
8. 공격 포인트 순위[편집]
2023년 11월 21일 기준.
9. 랭킹 추이[편집]
[1] FC 서울 유스강화실장직과 겸직하며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가 폐막하는 2024년 1월까지 동행할 예정이었으나, 2023년 9월 1일 코치진 개편으로 추가로 합류했다.[2] 2023년 9월 1일 코치진 개편으로 추가로 합류했다.[3] 임기는 선임을 공식 발표했던 2월이 아닌 3월 9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4] 대한축구협회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상호 합의에 따라 연봉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되었고, 연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파울루 벤투 전임 감독의 연봉인 약 18억 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해졌다. 기사 이후 KBS의 보도에 따르면 약 20억 원에 달하는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국내 체류일이 183일을 넘기지 않는 관계로 소득세법상 '비거주자' 외국인으로 분류되어 종합소득세를 납부하지 않는다. 기사[5] 마이클 김은 캐나다 국적이지만 사실상 한국인 지도자에 가깝다.[6] 반면 벤투호의 세르지우 코스타 코치는 벤투와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 포르투갈 리그 준우승 및 FA컵 우승, 유로파리그 8강 챔피언스리그 16강, 유로 4강, 그리스 리그 우승 등 업적이 숱하다.[7] 다만 벤투 감독의 사단 처럼 오랜기간 팀으로써 같이 활동한 경력은 짧다.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수석코치나 파올로 스트링가라 코치는 각각 최근까지 감독직을 수행했었고, 베르너 로이타르트 피지컬 코치도 이전 펠릭스 마가트 사단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사단으로 합류한지 갓 1년이 넘었다. 반면 파울루 벤투 사단은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가 벤투 감독과 무려 10년 넘게 동행한 상황이었고, 필리페 코엘류, 비토르 실베스트르, 페드로 페레이라 코치진 모두 최소 4년 이상 벤투 감독과 동행한 인물들이었다. 물론 벤투 사단의 오래된 어셈블 기간이 꼭 정답은 아니지만 벤투호와 클린스만호의 코칭 스타일이 결정적으로 이 지점에서 달라질 것은 자명하다.[8] 박용우의 인종차별 논란이나 황의조의 사생활 관련 문제가 터졌을 때 여론에 휩쓸리기 보다는 최대한 중립을 지키면서 오해의 소지를 남기지 않는 인터뷰를 한 건 사적인 문제로 선수단의 케미스트리가 와해되지 않게끔 초기 대응을 유연하게 가져간 느낌도 없지 않다. 실제로 클린스만은 대한축구협회가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황의조를 국대에 소집하지 않겠다고 발표할 때까지 중립기어를 유지했다.[9] 한국 축구가 수비 불안 외에 항상 따라다녔던 문제점은 골 결정력이 부족해 자신들보다 한 수 아래의 팀에게 경기를 주도하고도 1골~2골밖에 못 넣고 고전할 때가 많았다. 아시아도 점점 축구가 상향평준화되고 있는 만큼 체급이 낮은 상대를 확실하게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이 발전하는 것은 결코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아시안컵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더더욱.[10]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에서는 중요한 순간에 투입되어 분위기를 가져오게 하는 조커의 역할이었다면 클린스만호에서는 찬스를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공격 가담을 하는 횟수도 늘어나면서 점차 한국 축구의 중심으로 자리잡는 중이다.[11] 이는 클린스만이 독일인이지만 미국식 업무관이 강하게 녹아들어서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 애초에 국적도 독일-미국 2중 국적을 가지고 있을 정도니.[12] 거스 히딩크부터 핌 베어벡까지를 비롯한 더치 커넥션 감독들은 전부 국가대표 경험 없이 선수로서 큰 족적은 없었다. 그나마 포르투갈 출신이던 움베르투 코엘류와 파울루 벤투 둘은 대표팀 터줏대감급 경력이라도 있었지만, 둘다 소속팀도 중소형 리그 위주였고 코엘류는 유로와 월드컵 출전 경력은 없었던데다 벤투 정도가 1세대 황금세대 일원으로서 월드컵 출전은 있긴 해도 조별리그 1회 경험 정도로는 세계적인 스타라 칭하기엔 부족한 면이 많았다.[13] 차범근과 클린스만 둘은 11살 터울로 현역 시절 분데스리가에서 마주한 적 있었다. 차범근은 1980년대 분데스리가를 한창 풍미하던 중이었고 클린스만도 동시기 VfB 슈투트가르트에서 신인 선수로서 도약기를 달리던 중이라 둘은 리그에서 필연적으로 상대했을 사이였다. 이 시절 인연 덕택인지 둘은 나름 친분도 두텁기도 하다.#[14] 1994 FIFA 월드컵 미국에서 수상.[15] 다만 유로는 두 사람 모두 우승해 본 적이 있다. 슈틸리케는 유로 1980에서, 클린스만은 유로 1996에서 각각 우승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UEFA 유로파 리그의 전신인 UEFA컵에서도 각기 다른 팀 소속으로 우승해 보았다. 슈틸리케는 1975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1985년 레알 마드리드 CF에서, 클린스만은 1991년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 1996년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각각 우승했다.[16]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갱신하기 전에는 역대 1위였다.[17] 이 무게감은 상당히 큰 것이,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월드컵 본선 출전이 바로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였다.[18] 벤투호는 최태욱을 제외하면 코치진에 전직 선수가 아무도 없었다.[19] 거스 히딩크나 딕 아드보카트, 파울루 벤투 등이 유럽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선수의 유럽 진출을 주선하는 등 대회 외적인 기여도 적잖았음을 상기하자면 방대한 인맥 라인도 감독으로서는 무시할 수 없는 능력이다. 조 본프레레나 울리 슈틸리케 등은 아웃사이더에 가까웠던 입지였던 터라 이러한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20] 축구는 야구와 달리 무승부를 분모에 산입 계산해서, 승률상 무승부는 승리로 취급되지 않는다. 물론 상대팀의 승률도 하락시킨다. 자세한 내용은 승률 문서 참조 바람.[21] 경기 당시 기준.[22]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의 득점을 기준으로 서술하며, 자책골은 미포함한다.[설명] A B C 카타르는 자국 대표팀 카타르 대표팀을 제외하고는 다른 대표팀들에게는 중립지이지만, 대회 도중에는 특정 팀에게 홈팀으로서 우선권이 주어진다.[23] 2022년 12월 22일[24] 2023년 4월 6일[25] 2023년 6월 29일[26] 2023년 6월 23일[27] 2023년 9월 21일[28] 2023년 10월 18일[29] 2023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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