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 댄스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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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주마. 심볼리 크리스 에스와의 라이벌리로 유명했다. 강력한 힘을 기반으로 대도주를 보여준 말이었다.
아비인 플레전트 탭은 이탈리아의 명마 리보의 증손자로 1991년 브리더스컵 스프린트에서 2착, 브리더스컵 클래식 전초전인 자키 컵 골드 컵에서 승리하였고 1992년 브리더스컵 클래식에서 A.P. 인디에 이어서 2착을 하며 엄청난 선전을 보여줬다. 통산 전적은 32전 9승(G1 2승). 그리고 한국에서 대통령배 4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운 트리플나인의 외조부이기도 하다.
어미 올 댄스의 반형제 여동생으로는 1988년 켄터키 더비 우승마이며 2000년 미국 경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명마 위닝 컬러즈(Winning Colors)가 있다. 위닝 컬러즈는 셋뿐인 켄터키 더비 우승 암말 중 하나다.
같은 마주, 조교사로 18전 3승을 거둔 크립토 시티(クリプトシチー,1995)의 반형제 동생으로 탭 댄스 시티를 수입해 온 유슌 호스 클럽이 출자 회원[1] 을 모집하기 위한 말 검사에 참석한 조교사 사사키 쇼조는 탭 댄스 시티를 보고 마음에 들어 자신이 맡겠다고 어필해 사사키의 마방에서 데뷔하게 되었다.
조교 중 고삐를 잡다 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2000년 3월에 늦은 데뷔 이 후 2경기 째에 미승리 탈출했다. 그러나 이 후로는 좀처럼 승리를 쌓지 못하고 2001년에는 부상으로 장기 휴양도 있어, 2002년 5세 여름까지 22전에서 4승, 중상 2, 3착을 해보긴 했지만 평범한 성적이었다. 기성이 격렬한 것이 원인으로 사사키 조교사는 "탭댄스" 한다고 표현해 출주 직전 패덕에서는 보통 구무원 한 명이 경주마를 데리고 가지만 이 탭댄스를 막기위해 두 사람이 동원(二人引き- 좌우에서 2명이 경주마를 끌고 가는 것)되었다. 나쁜 기성으로 출발이 늦거나 바깥으로 사행하기도 했고 이 시점까지 올라 탄 기수가 10명으로 탭 댄스 시티의 최적의 기승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2002년 9월 아사히 챌린지 컵에서 다른 기수들이 일정 상 기승하게 되지 못하면서 사토 테츠조가 처음으로 기승, 선행으로 나선 경기에서 레코드를 세우며 목차로 승리해 중상 첫 우승을 거둔다. 이것으로 사토 테츠조는 이 후 모든 경기에서 기승하게 된다. 이어진 중상 경주에서는 3, 3, 5착으로 입착했지만 승리는 하지 못했다. 이 해 아리마 기념에서는 팬투표 50위, 단승 인기 13위라는 낮은 인기였지만 1번 인기 파인 모션과 함께 레이스를 선도, 3코너를 앞두고 파인 모션은 속도가 줄었지만 탭 댄스 시티는 2위권과 차이를 벌리며 내달렸다. 그러나 직선 주로에서 3세의 심볼리 크리스 에스가 무시무시한 말각을 보이며 쫓아와 골 앞에서 제쳐지며 반마신 차 2착을 기록했다. 외산마의 아리마 기념 1, 2착은 첫 기록이었다.
2003년의 첫 경기는 오픈이긴 해도 도쿄 경마장 리뉴얼 기념 경주라 중상마들이 많이 출전해 아리마 2착의 탭 댄스 시티가 7번 인기라는 저인기였다. 이 경주에서는 지난해 오크스 우승마 레이디 파스텔(レディパステル)에 2마신 차로 승리, 이어진 킨코상에서는 츠루마루 보이를 꺾으며 중상 2승째를 올렸다. 타카라즈카 기념에서는 히시 미라클의 파란 속에 3착을 기록하고 여름 휴양, 가을의 복귀 전 교토대상전에서는 중상에서 처음으로 1번 인기를 받으며 슬로우페이스로 도주, 히시 미라클의 추격을 뿌리치며 중상 3승째를 올렸다.
11월 재팬 컵은 가을 천황상을 우승한 심볼리 크리스 에스가 압도적인 1번 인기를 받은 가운데 탭 댄스 시티는 4번 인기로 나왔다. 도주에 유리한 마번 1번을 받고 스타트 부터 선두에 자리잡아 3코너에서는 2위권에 약 10마신 차의 거리를 벌렸다. 라스트 3펄롱을 37.4초[2] 로 버틴 탭 댄스 시티는 후속과의 리드를 거의 줄이지 않으면서 2위 댓츠 더 플렌티에 9마신 차 승리, 첫 GI 제패를 이루었다. 1984년 카츠라기 에이스 이 후 도주마의 재팬 컵 승리였고 9마신 차는 재팬 컵 우승 최대 착차 기록이었다.
이어진 아리마 기념에서는 팬투표 5위, 단승 인기 2위로 출주해 은퇴전인 심볼리 크리스 에스와의 결착이 기대되었다. 댓츠 더 플렌티가 앞서 나가는 가운데 탭 댄스 시티는 약간 떨어진 3번째에 자리 잡았고 3코너에서 선두 다툼에 나섰으나 힘을 내지 못했다. 심볼리 크리스 에스가 2착 링컨에 9마신 차의 압승을 거두는 사이 탭 댄스 시티는 8착으로 부진했다.
휴양 이 후 2004년 첫 경기 킨코상은 12마리 중 9마리가 중상 우승마, 4마리가 GI 우승마[3] 라는 호화 멤버 속에서도 1번 인기로 나와 사일런스 스즈카가 가지고 있던 코스 레코드를 깨며 승리, 킨코상 첫 연패를 달성했다.
이어 팬투표 6위, 단승 인기 1위로 나온 타카라즈카 기념에서는 15번의 외곽 마번을 받고 레이스에서는 3번째 자리에 위치로 시작, 3코너를 앞두고 롱 스퍼트를 걸며 선두에 선 탭 댄스 시티는 후속과의 차이를 벌리며 승리, GI 2승째를 기록했다. 주파 타임 2분 11초 1은 1994년 비와 하야히데 보다 0.1초 빠른 한신경마장 기준 타카라즈카 기념 코스 레코드였다.[4]
우승 후 육성 목장인 닛신(日進)목장에서 휴양 후 개선문상에 도전을 결정하고 9월 26일에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화물기 고장으로 다음 항공편이 29일이었기에 진영에서는 조정이 어렵다고 판단해 포기를 발표했다. 그러나 팬들이 출주를 성원해 결국 다시 나가기로 결정하고 10월 1일에야 출국해 오후에 도착, 컨디션은 괜찮아 보였지만 개선문상은 겨우 이틀이 남았다. 개선문상의 패덕에서는 예전처럼 흥분했고 경기에서는 17착으로 대패했다.
귀국 후에는 아리마 기념을 은퇴 레이스로 발표했다가 4일 전 은퇴를 철회 다음 해에도 속행이 결정되었다. 경기에서는 도주로 나섰지만 레코드를 세우며 당시 가을 고마 3관을 제패한 젠노 롭 로이에 제쳐졌다. 그래도 끈질기게 버티며 반마신 차 2착으로 선전했다.
2005년의 첫 경기 킨코상에서 승리하며 1956~ 58년 나루오 기념을 3연패한 세카이 오(セカイオー) 이 후 47년만에 2번째 JRA 평지 중상 3연패를 기록하고 통산 상금 10억 8422만 1000엔으로 나리타 브라이언을 밀어내고 당시 기준으로 티엠 오페라 오, 스페셜 위크에 이은 통산 상금 3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 후로는 나이 탓인지 부진하며 이 해 아리마 기념 12착 후 은퇴식을 가졌다.
은퇴 후 홋카이도 몬베츠초 브리더스 스탤리언 스테이션에서 종마로 공용되었으나 지방 중상마를 낸 정도로 성적이 불안정해 6년만에 종마에서 은퇴, 이 후 거세되어 2011년 10월 부터 노던 팜 텐에이에서 스텝의 훈련용 승마로 활동했으나 이후 이바라키현에 있는 곳으로 이전해서 지내고 있으며 2014년 킨코상에 맞춰서 쥬쿄 경마장에 전시되기도 했다. 그러고 나선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용도변경 된 거 아니냐는 소리도 나왔으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실장 소식이 알려진 후 가뭄에 콩 나듯 소식이 올라오고 있는 걸 보면 아직 건강하게 잘 지내는듯. 2023년 기준 마지막 소식은 4월 19일에 유준 한입마주 화보로 짤막하게 언급되었는데 잠시 아팠으나 건강해지는 중이라고 한다. 기성도 많이 얌전해져서 조랑말들과 같이 지내는 중이라고.
1. 개요[편집]
일본의 경주마. 심볼리 크리스 에스와의 라이벌리로 유명했다. 강력한 힘을 기반으로 대도주를 보여준 말이었다.
2. 혈통[편집]
아비인 플레전트 탭은 이탈리아의 명마 리보의 증손자로 1991년 브리더스컵 스프린트에서 2착, 브리더스컵 클래식 전초전인 자키 컵 골드 컵에서 승리하였고 1992년 브리더스컵 클래식에서 A.P. 인디에 이어서 2착을 하며 엄청난 선전을 보여줬다. 통산 전적은 32전 9승(G1 2승). 그리고 한국에서 대통령배 4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운 트리플나인의 외조부이기도 하다.
어미 올 댄스의 반형제 여동생으로는 1988년 켄터키 더비 우승마이며 2000년 미국 경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명마 위닝 컬러즈(Winning Colors)가 있다. 위닝 컬러즈는 셋뿐인 켄터키 더비 우승 암말 중 하나다.
3. 생애[편집]
같은 마주, 조교사로 18전 3승을 거둔 크립토 시티(クリプトシチー,1995)의 반형제 동생으로 탭 댄스 시티를 수입해 온 유슌 호스 클럽이 출자 회원[1] 을 모집하기 위한 말 검사에 참석한 조교사 사사키 쇼조는 탭 댄스 시티를 보고 마음에 들어 자신이 맡겠다고 어필해 사사키의 마방에서 데뷔하게 되었다.
조교 중 고삐를 잡다 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2000년 3월에 늦은 데뷔 이 후 2경기 째에 미승리 탈출했다. 그러나 이 후로는 좀처럼 승리를 쌓지 못하고 2001년에는 부상으로 장기 휴양도 있어, 2002년 5세 여름까지 22전에서 4승, 중상 2, 3착을 해보긴 했지만 평범한 성적이었다. 기성이 격렬한 것이 원인으로 사사키 조교사는 "탭댄스" 한다고 표현해 출주 직전 패덕에서는 보통 구무원 한 명이 경주마를 데리고 가지만 이 탭댄스를 막기위해 두 사람이 동원(二人引き- 좌우에서 2명이 경주마를 끌고 가는 것)되었다. 나쁜 기성으로 출발이 늦거나 바깥으로 사행하기도 했고 이 시점까지 올라 탄 기수가 10명으로 탭 댄스 시티의 최적의 기승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2002년 9월 아사히 챌린지 컵에서 다른 기수들이 일정 상 기승하게 되지 못하면서 사토 테츠조가 처음으로 기승, 선행으로 나선 경기에서 레코드를 세우며 목차로 승리해 중상 첫 우승을 거둔다. 이것으로 사토 테츠조는 이 후 모든 경기에서 기승하게 된다. 이어진 중상 경주에서는 3, 3, 5착으로 입착했지만 승리는 하지 못했다. 이 해 아리마 기념에서는 팬투표 50위, 단승 인기 13위라는 낮은 인기였지만 1번 인기 파인 모션과 함께 레이스를 선도, 3코너를 앞두고 파인 모션은 속도가 줄었지만 탭 댄스 시티는 2위권과 차이를 벌리며 내달렸다. 그러나 직선 주로에서 3세의 심볼리 크리스 에스가 무시무시한 말각을 보이며 쫓아와 골 앞에서 제쳐지며 반마신 차 2착을 기록했다. 외산마의 아리마 기념 1, 2착은 첫 기록이었다.
2003년의 첫 경기는 오픈이긴 해도 도쿄 경마장 리뉴얼 기념 경주라 중상마들이 많이 출전해 아리마 2착의 탭 댄스 시티가 7번 인기라는 저인기였다. 이 경주에서는 지난해 오크스 우승마 레이디 파스텔(レディパステル)에 2마신 차로 승리, 이어진 킨코상에서는 츠루마루 보이를 꺾으며 중상 2승째를 올렸다. 타카라즈카 기념에서는 히시 미라클의 파란 속에 3착을 기록하고 여름 휴양, 가을의 복귀 전 교토대상전에서는 중상에서 처음으로 1번 인기를 받으며 슬로우페이스로 도주, 히시 미라클의 추격을 뿌리치며 중상 3승째를 올렸다.
11월 재팬 컵은 가을 천황상을 우승한 심볼리 크리스 에스가 압도적인 1번 인기를 받은 가운데 탭 댄스 시티는 4번 인기로 나왔다. 도주에 유리한 마번 1번을 받고 스타트 부터 선두에 자리잡아 3코너에서는 2위권에 약 10마신 차의 거리를 벌렸다. 라스트 3펄롱을 37.4초[2] 로 버틴 탭 댄스 시티는 후속과의 리드를 거의 줄이지 않으면서 2위 댓츠 더 플렌티에 9마신 차 승리, 첫 GI 제패를 이루었다. 1984년 카츠라기 에이스 이 후 도주마의 재팬 컵 승리였고 9마신 차는 재팬 컵 우승 최대 착차 기록이었다.
이어진 아리마 기념에서는 팬투표 5위, 단승 인기 2위로 출주해 은퇴전인 심볼리 크리스 에스와의 결착이 기대되었다. 댓츠 더 플렌티가 앞서 나가는 가운데 탭 댄스 시티는 약간 떨어진 3번째에 자리 잡았고 3코너에서 선두 다툼에 나섰으나 힘을 내지 못했다. 심볼리 크리스 에스가 2착 링컨에 9마신 차의 압승을 거두는 사이 탭 댄스 시티는 8착으로 부진했다.
휴양 이 후 2004년 첫 경기 킨코상은 12마리 중 9마리가 중상 우승마, 4마리가 GI 우승마[3] 라는 호화 멤버 속에서도 1번 인기로 나와 사일런스 스즈카가 가지고 있던 코스 레코드를 깨며 승리, 킨코상 첫 연패를 달성했다.
이어 팬투표 6위, 단승 인기 1위로 나온 타카라즈카 기념에서는 15번의 외곽 마번을 받고 레이스에서는 3번째 자리에 위치로 시작, 3코너를 앞두고 롱 스퍼트를 걸며 선두에 선 탭 댄스 시티는 후속과의 차이를 벌리며 승리, GI 2승째를 기록했다. 주파 타임 2분 11초 1은 1994년 비와 하야히데 보다 0.1초 빠른 한신경마장 기준 타카라즈카 기념 코스 레코드였다.[4]
우승 후 육성 목장인 닛신(日進)목장에서 휴양 후 개선문상에 도전을 결정하고 9월 26일에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화물기 고장으로 다음 항공편이 29일이었기에 진영에서는 조정이 어렵다고 판단해 포기를 발표했다. 그러나 팬들이 출주를 성원해 결국 다시 나가기로 결정하고 10월 1일에야 출국해 오후에 도착, 컨디션은 괜찮아 보였지만 개선문상은 겨우 이틀이 남았다. 개선문상의 패덕에서는 예전처럼 흥분했고 경기에서는 17착으로 대패했다.
귀국 후에는 아리마 기념을 은퇴 레이스로 발표했다가 4일 전 은퇴를 철회 다음 해에도 속행이 결정되었다. 경기에서는 도주로 나섰지만 레코드를 세우며 당시 가을 고마 3관을 제패한 젠노 롭 로이에 제쳐졌다. 그래도 끈질기게 버티며 반마신 차 2착으로 선전했다.
2005년의 첫 경기 킨코상에서 승리하며 1956~ 58년 나루오 기념을 3연패한 세카이 오(セカイオー) 이 후 47년만에 2번째 JRA 평지 중상 3연패를 기록하고 통산 상금 10억 8422만 1000엔으로 나리타 브라이언을 밀어내고 당시 기준으로 티엠 오페라 오, 스페셜 위크에 이은 통산 상금 3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 후로는 나이 탓인지 부진하며 이 해 아리마 기념 12착 후 은퇴식을 가졌다.
은퇴 후 홋카이도 몬베츠초 브리더스 스탤리언 스테이션에서 종마로 공용되었으나 지방 중상마를 낸 정도로 성적이 불안정해 6년만에 종마에서 은퇴, 이 후 거세되어 2011년 10월 부터 노던 팜 텐에이에서 스텝의 훈련용 승마로 활동했으나 이후 이바라키현에 있는 곳으로 이전해서 지내고 있으며 2014년 킨코상에 맞춰서 쥬쿄 경마장에 전시되기도 했다. 그러고 나선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용도변경 된 거 아니냐는 소리도 나왔으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실장 소식이 알려진 후 가뭄에 콩 나듯 소식이 올라오고 있는 걸 보면 아직 건강하게 잘 지내는듯. 2023년 기준 마지막 소식은 4월 19일에 유준 한입마주 화보로 짤막하게 언급되었는데 잠시 아팠으나 건강해지는 중이라고 한다. 기성도 많이 얌전해져서 조랑말들과 같이 지내는 중이라고.
4. 기타[편집]
- 자마인 토아 하나노마이란 암말과 골드 알뤼르와의 사이에 난 말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아비말과 어미말의 이름에서 하나씩 따 와서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은 일본 경마계에선 특이하게도 아버지와 외할아버지의 이름에서 하나씩 따 와서 이름이 지어졌다. 이 말이 2대째 골드 시티인데... 더트의 명마였던 아버지 골드 알뤼르, 명 도주마였던 외할아버지 탭 댄스 시티, 당대의 클래식 유력마 중 하나로 꼽혔던 이름의 원래 주인 골드 시티와는 달리 중앙에선 6전 전패, 지방에서 20전 2승(2착과 3착이 1회씩)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은퇴했다.
5. 경주 성적[편집]
[중앙] [FR] [국제GI] A B [국제GII] [1] 총액 3000만엔 500구 x 6만엔[2] 이 때 최고기록은 네오 유니버스의 37.0초 였다.[3] 탭 댄스 시티, 댓츠 더 플렌티, 어드마이어 그루브, 스틸 인 러브.[4] 이 당시 타카라즈카 기념 레코드는 교토경마장에서 열렸던 1995년 단츠 시애틀의 2분 10초 2였다.[5] 서양권에서 사용하는 배당 표기 값이다. 분수로 표기하며, 한국/일본에서 사용하는 배당율과 달리 원금을 제외하므로 값이 1만큼 작다.[레코드] A B [6] 2001년에 경주마의 나이 세는 법이 현재처럼 바뀌었다.[7] 미국에서 생산된 영국 경주마. 2005년 생클루 대상을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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