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빨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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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템빨(소설)/등장인물
소설 템빨에서 템빨제국 또는 템빨계에 소속된 인물들을 정리한 문서.
그리드가 체다카 길드에 가입했다가, 이후 작위를 받으면서 체다카 길드를 흡수하여 템빨단을 설립하며 탄생된 세력.
설립 후 여타 세력을 흡수하며 빠르게 세를 넓히다 에트날 왕국에 내전을 일으켜 플레이어 최초의 왕국 템빨국을 건국하고, 이후로도 급격하게 세력을 확장하며 대륙 최강국인 사하란 제국과도 혈맹급의 관계를 다져 대륙의 양대 세력으로 거듭난다.
그리드가 신으로 거듭나 템빨신교라는 신생 종교가 탄생하여 대륙 각지로 세력을 확장시키고, 인마대전 이후 사하란 제국의 국력이 크게 기울고, 끝내 템빨국에 합병되면서 템빨국은 템빨제국이 되고 명실상부한 대륙 최강이자 최대의 세력(속세 기준)으로 거듭난다.
아래는 템빨단 시기부터 현재까지 흡수해온 세력들의 목록[1]
템빨국의 개국공신이자 주력 전투원 10명을 지칭한다.실제로는 템빨신 사도들이 최고 전력이고 얘네들은 그 다음급 그마저도 몇 명 빼면 이종족 왕들한테도 밀린다
실생활에서도 한번씩 모임을 가지는 듯하며 지슈카와 페이커,유페미나가 전설이 됐을때 우리동네에서 축하파티 하자는 그리드의 말에 부랴부랴 로그아웃하고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날라오는거 보면 꽤나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다만 개국공신이란 타이틀에 비해 실질적인 무력은 그리드 휘하 네임드 npc들에 비해 손색이 있는 편이었고, 제국과의 전쟁 시점까진 그리드 원맨팀이란 멸칭으로 불렸을 정도.[7] 그 탓에 자신의 성장에만 집중하기 위해 십공신 다수가 자신의 영지 및 대영주로서의 권한을 버리는 일도 있었다. 이후 시간이 흘러 전설 및 고대 클래스 전직자가 늘어나고, 템빨신이 된 그리드로부터 강력한 템빨 지원까지 받게 되면서 인마대전 시점에서는 하위권 대악마와 1대1 대결이 가능한 정도로 성장했다.
여기에 서술된 사람들을 포함한 22명의 사람들이 체다카 길드원이다.
파일:룩, 지프.png
파일:블랭크크리언산드라.png
그밖에 수백명 가량의 엑스트라들이 은기사 길드에 소속되어있었고, 템빨단 창립 초창기에는 대다수 길드원이 은기사 길드 출신으로 구성됐던 탓에 소속 길드원이 한국인 유저로 편중되어 유사 한국 길드에 가까웠었다. 이는 템빨국 건국 후로 자이언트 길드를 비롯한 다양한 세력을 흡수하면서 해결된다.
이 외에 드라시온 레이드나 미카엘의 사망을 접한 레베카교 신도 플레이어들이 템빨국에 영입됐다.
이 외에 수백명의 레베카의 딸 후보들과 드라시온 레이드 때 참여하거나 미카엘의 사망을 목격한 레베카교 신도들과 장로들이 템빨국에 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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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의 기사로, 그리드가 숲의 수호자를 토벌하러 갔을 때 따라갔으며 골렘 침공전에서도 싸운다.
1. 개요
2. 플레이어
2.1. 템빨계의 신
2.2. 황족
2.3. 십공신
2.4. 체다카 길드 출신
2.5. 은기사 길드 출신
2.6. 레베카교 출신
2.7. 자이언트 길드 출신
2.8. 야탄교 출신
2.9. 블러드 카니발 출신
2.10. 임모탈 출신
2.11. 그 외 템빨단 플레이어
3. NPC
3.1. 템빨신의 사자
3.2. 템빨계의 신
3.3. 황족
3.4. (구)에트날 왕국 출신
3.5. (구)사하란 제국 출신
3.6. 엘프
3.7. 다크엘프
3.8. 동대륙 출신
3.9. 드워프
3.10. 천사 및 레베카교 출신
3.11. 드래곤
3.12. 마안족
3.13. 어스름족 오크
3.14. 반용족
3.15. 거인족
3.16. 수인족
3.17. 정령
3.18. 기타 템빨제국 소속
3.19. 엑스트라 NPC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소설 템빨에서 템빨제국 또는 템빨계에 소속된 인물들을 정리한 문서.
그리드가 체다카 길드에 가입했다가, 이후 작위를 받으면서 체다카 길드를 흡수하여 템빨단을 설립하며 탄생된 세력.
설립 후 여타 세력을 흡수하며 빠르게 세를 넓히다 에트날 왕국에 내전을 일으켜 플레이어 최초의 왕국 템빨국을 건국하고, 이후로도 급격하게 세력을 확장하며 대륙 최강국인 사하란 제국과도 혈맹급의 관계를 다져 대륙의 양대 세력으로 거듭난다.
그리드가 신으로 거듭나 템빨신교라는 신생 종교가 탄생하여 대륙 각지로 세력을 확장시키고, 인마대전 이후 사하란 제국의 국력이 크게 기울고, 끝내 템빨국에 합병되면서 템빨국은 템빨제국이 되고 명실상부한 대륙 최강이자 최대의 세력(속세 기준)으로 거듭난다.
아래는 템빨단 시기부터 현재까지 흡수해온 세력들의 목록[1]
- 템빨단 설립 전후 흡수한 세력
- 체다카 길드
- 은기사 길드
- 울족
- 수인족 왕국 세이렌
- 파트리안 요새
2. 플레이어[편집]
2.1. 템빨계의 신[편집]
문서 참조.
2.2. 황족[편집]
- 신영우 / 그리드
- 신세희 / 루비
- 그리드의 부모님들 / 닉네임 불명
73권 대부터 시작. 손자 로드와 며느리 아이린을 보려고 시작했다는데, 게임에 대한 재능이 상당히 출중해 그리드가 준 아이템의 지원을 받아 180 레벨 대에서나 사냥이 가능한 사냥터에서 100레벨로 무쌍을 찍는다.
현실에서 빚 보증을 잘못 섰다가 그리드의 도움으로 회복한 후 농사를 지으며 '신씨네 채소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드의 부모님들이 게임을 시작하자 그 당시의 반응은 좋지 않았는데, 그리드의 부모님들이 게임 속에서 진짜로 놀기만 하니 좋지 않은 반응들은 빠르게 사라졌다.
현실에서 빚 보증을 잘못 섰다가 그리드의 도움으로 회복한 후 농사를 지으며 '신씨네 채소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드의 부모님들이 게임을 시작하자 그 당시의 반응은 좋지 않았는데, 그리드의 부모님들이 게임 속에서 진짜로 놀기만 하니 좋지 않은 반응들은 빠르게 사라졌다.
2.3. 십공신[편집]
템빨국의 개국공신이자 주력 전투원 10명을 지칭한다.
실생활에서도 한번씩 모임을 가지는 듯하며 지슈카와 페이커,유페미나가 전설이 됐을때 우리동네에서 축하파티 하자는 그리드의 말에 부랴부랴 로그아웃하고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날라오는거 보면 꽤나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다만 개국공신이란 타이틀에 비해 실질적인 무력은 그리드 휘하 네임드 npc들에 비해 손색이 있는 편이었고, 제국과의 전쟁 시점까진 그리드 원맨팀이란 멸칭으로 불렸을 정도.[7] 그 탓에 자신의 성장에만 집중하기 위해 십공신 다수가 자신의 영지 및 대영주로서의 권한을 버리는 일도 있었다. 이후 시간이 흘러 전설 및 고대 클래스 전직자가 늘어나고, 템빨신이 된 그리드로부터 강력한 템빨 지원까지 받게 되면서 인마대전 시점에서는 하위권 대악마와 1대1 대결이 가능한 정도로 성장했다.
-
라우엘- 에트날 왕국에서 받은 작위는 백작이고 그리드에게 받은 작위는 공작이다. 건국 이후 재상 일에 전념하기 위해 국가대항전 미국 대표, 십공신, 템빨단 전투원 자리에서 하차한다.
- 지슈카 - 바이란 마을의 영주로 그리드의 즉위 후 바이란은 마을이 아닌 도시로 발전했다. 위계는 공작으로 알려져있다.
- 유라 - 위계는 알려진 바가 없다.
- 폰 - 위계는 백작으로 알려져있으며 휘하에 템빨창병단을 거느리고 있다.
- 레가스 - 위계는 백작으로 알려져있다.
- 반트너 - 위계에 대해서는 알려진바 없다.
- 극검 - 위계는 후작으로 알려져있다. 휘하에 쾌검단을 거느리고 있다.
- 페이커 - 위계에 대해서는 알려진바 없다. 휘하에 템빨그림자단을 거느리고 있으며, 전설의 암살 조직 이클립스의 대표 란스티어에 올라 이클립스를 템빨그림자단으로 병합시켰다. 음지에서 템빨국을 떠받치고 있기에 공식 십공신은 아니지만 십공신을 언급때마다 같이 언급되는걸로 보아 십공신에 준한다고 추측된다.
- 후로이 - 위계는 백작. 템빨국의 외교관이다.
- 유페미나 - 위계는 백작으로 알려져있다.
- 카츠 - 위계에 대해서는 알려진바 없다.
- 크리스 - 레이단의 영주로 공작으로 알려져있다.
2.4. 체다카 길드 출신[편집]
여기에 서술된 사람들을 포함한 22명의 사람들이 체다카 길드원이다.
- 지슈카 - 체다카 길드의 길드마스터.
- 레가스 - 체다카 길드 최대전력 3인방
- 폰 - 체다카 길드 최대전력 3인방
- 반트너 - 체다카 길드 주력 탱커
- 페이커 - 체다카 길드 최대전력 3인방
- 토반 - 체다카 길드 주력 탱커 겸 서포터
- 이벨린 - 체다카 길드 검사
파일:룩, 지프.png
- 룩, 지프
룩은 흑발 히스패닉 남자이고, 지프는 중동계 호리한 체형의 남자이다. 에리나라는 신분으로 위장한 유페미나를 찾으려고 칸을 찾아왔을 때 그리드를 허접이라고 무시하고 칸이 NPC라고 막 대했다. 그 대가로 이들의 아이템은 토반과 함께 가장 나중에 만들어졌다. 이후로는 등장이 없다.
- 가릿샤 - 사령관
74권 18화에 등장한다. 원래 반트너 대신 가릿샤가 수호 기사로 전직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크리스와 제드노스에 이어 레이단 영주를 맡았다. 체다카 길드에 있었고 현재 템빨단 1군에 소속되어 있으며, 템빨국의 필요에 의해 사령관으로 전직했다. 지휘 스킬 <행군>, <용맹>을 보유하고 있다.
레이단에 제논이 출현했을 때 사람들을 대피시킨다.
레이단에 제논이 출현했을 때 사람들을 대피시킨다.
파일:블랭크크리언산드라.png
- 블랭크 또는 크리언, 산드라, 외 1명
웹툰에서 바이란 침공에서 야탄의 다섯번째 종 발락을 상대하며 등장한다. 왼쪽 남자가 블랭크이거나 크리언이고, 가운데의 여자가 산드라다. 오른쪽의 남자는 도대체 정체가 누군지 웹툰에서 언급이 되질 않는다.
- 이 외에 웹툰에서 이름만 나온 길드원은 티지, 바이든, 듀발, 나탈린, 테나림, 오리엔이 있다.[8] 최근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십공신을 필두로한 체다카의 하이랭커들은 개인의 무력에 집중해왔다면 그외의 세라,리본,젤다르크,호류. 군사령관으로써의 경험을 쌓아왔다고 밝혀져 대악마들의 침공때 연합군의 지휘관들로 활약했다.
2.5. 은기사 길드 출신[편집]
은기사 길드의 길드마스터
그밖에 수백명 가량의 엑스트라들이 은기사 길드에 소속되어있었고, 템빨단 창립 초창기에는 대다수 길드원이 은기사 길드 출신으로 구성됐던 탓에 소속 길드원이 한국인 유저로 편중되어 유사 한국 길드에 가까웠었다. 이는 템빨국 건국 후로 자이언트 길드를 비롯한 다양한 세력을 흡수하면서 해결된다.
2.6. 레베카교 출신[편집]
前 레베카교 교황, 現 템빨신교 교주
이 외에 드라시온 레이드나 미카엘의 사망을 접한 레베카교 신도 플레이어들이 템빨국에 영입됐다.
2.7. 자이언트 길드 출신[편집]
자이언트 길드의 길드마스터
[1] 최소 대형 길드급 이상의 위상을 가진 세력만을 작성한다.[2] 그 중에서도 북부의 지배자인 스테임 공작의 세력을 흡수했다.[3] 실제로는 오크족 족장 테루찬을 그리드가 수하로 둔 것이지만 테루찬의 뜻에 따라 오크족들이 템빨국을 위해 움직이는 터라, 오크족 전체가 템빨국 산하로 들어온 것과 다름이 없어졌다.[4] 마리로즈 제외[5] 여기에는 다수의 장로들 및 레베카의 딸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템빨국에 거주중이던 레베카의 딸 후보들 또한 정식으로 템빨신교 세력에 소속된다.[6] 양반들의 경우 서사시의 영향으로 그리드에게 친밀도가 높아진 상태로, 앞으로도 점차 스스로 그리드 세력에 흡수되려는 이들이 늘 것이다.[7] 다름아닌 십공신 본인들이 그렇게 지칭했다.[8] 바이란 침공
파일:바이란지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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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레베카의 신도임을 뜻한다.
[12] 길고양이나 길강아지 외 다수의 마물들을 길들여 레이단에서 행진하는 행사[13] 하지만 자존심이 너무 높은 탓에 그리드를 도발하는 등의 일을 저지르기도 한다.[14] 당시 대장장이 랭커 상당수가 그리드에 대해 그리 평가 중이었다. 물론 그럴듯한 근거는 있는 편이었다.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해서 처음부터 전설급 기술을 손에 넣는다면 노력없이도 등급이 높은 아이템을 제작 가능하기에 수작업에 대하여 알 필요도 없었고, 설령 수작업을 안다 해도 '쉽게 고등급 아이템들을 찍어낼 텐데 왜 사서 고생을 하겠느냐?'라고 생각했다. 그 결과 '그리드는 지금껏 오토제작으로 고등급의 양산품들을 대량제작 해왔을 것이며, 그 탓에 지금까지 제작버튼만을 사용한 결과 손재주 스텟을 제대로 육성하지 못했을 것이고, 경험이나 실력도 형편없을 테니 8시간 동안의 작업을 해야하는 대장장이 대회에서는 충분히 자신들이 이긴다.'고 착각했다.[15] 하지만 전설의 대장장이 클래스는 자동제작 기능이 '아예' 없다. 운영진 측도 satisfy 최고의 대장장이 직업이라는 막대한 컨텐츠를 손재주 육성도 제대로 안 된 클래스로 사장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기도 하고, 애초에 장인급 이상부터도 자동제작이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다른 대장장이 랭커들이 6시간, 8시간 운운하며 수작업을 자랑스럽게 여길 때 그리드는 수작업이 '당연한' 것인줄 알고, 제대로 작업하면 최소 20시간에서 최대 이틀이 걸리도록 아이템을 제작하기도 했으니 그리드 입장에서는 아마추어들이 프로중의 프로를 허접취급하는 상황이다.[16] 자신의 레전드리 장비 확률은 0.01%인데 망치에 1%로 적혀있었다.[17] 회장은 그리드이나 사실상 명예직회장으로 실세는 판미르[18] 현금으로 치면 5억가량
[19] 랭킹1위가 180레벨 100위가 120레벨대이면 이미 말 다했다. 이당시 통합랭킹 1위자릴 되찾은 그리드의 레벨이 390레벨대였다.[20] 면전에서 장부를 넘기던 키르조차도 보통은 4:6으로 나눠서 4를 먹는게 보통인데 1을 받겠다고 하니....[21] 근데 공격이라 하기도 뭐하다. 본인이 터득한 '강기'를 콩, 밥알 같은 것에 둘러서 팅겨버린 것.[22] 여러 창작물에 나온 기사들의 이미지를 토대로 기사라는 직업에 로망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이다.[23] 참고로 이 커뮤니티에서 코크의 닉네임은 '펩시는 역적'이다.[24] 상술한 레쉬가드의 Satisfy 닉네임. 1000위권의 하이 랭커로, 템빨을 갖추지 못해서 그렇지 실력만 따지면 하오와 페이커의 사이쯤 된다는 어마어마한 강자다.
- 이사벨[레베카의 딸 → 탈퇴]
주인공 그리드와 인연이 깊은 인물이다.
파브라늄에 3대 신의 축복을 받기 위해 교황청에 갔을 당시 퀘스트 클리어를 위해 레베카교 3대 신기 중 하나인 '리파엘의 창'의 봉인을 해제해 줬으며, 이후 봉인 해제의 부작용으로 몸이 약해진 이사벨을 위해 데미안이 그리드에게 의뢰를 해서 다시 창의 힘을 봉인했다.
참고로 이 때 그리드를 좋아하고 있었지만 그리드는 이미 결혼을 한 관계로 마음을 접어야 했으며, 벨리알 레이드 이후에 그리드의 도움으로 리파엘의 창을 더 안전하고 강력한 형태로 개조하자 그리드를 거의 본인의 신처럼 여기게 된다.
이 이후에는 교황 데미안의 마음을 받아들여 알콩달콩하게 지내고 있으며, 드라시온 레이드 이후에는 레베카교를 떠나 그리드를 따르게 된다.[82] 시간이 더 흘러 인마대전 시점에서는 아랫배가 불룩하다는 설명이 있는 걸로 봐서는 갈 데까지 간 듯 하다.
파브라늄에 3대 신의 축복을 받기 위해 교황청에 갔을 당시 퀘스트 클리어를 위해 레베카교 3대 신기 중 하나인 '리파엘의 창'의 봉인을 해제해 줬으며, 이후 봉인 해제의 부작용으로 몸이 약해진 이사벨을 위해 데미안이 그리드에게 의뢰를 해서 다시 창의 힘을 봉인했다.
참고로 이 때 그리드를 좋아하고 있었지만 그리드는 이미 결혼을 한 관계로 마음을 접어야 했으며, 벨리알 레이드 이후에 그리드의 도움으로 리파엘의 창을 더 안전하고 강력한 형태로 개조하자 그리드를 거의 본인의 신처럼 여기게 된다.
이 이후에는 교황 데미안의 마음을 받아들여 알콩달콩하게 지내고 있으며, 드라시온 레이드 이후에는 레베카교를 떠나 그리드를 따르게 된다.[82] 시간이 더 흘러 인마대전 시점에서는 아랫배가 불룩하다는 설명이 있는 걸로 봐서는 갈 데까지 간 듯 하다.
- 루나[레베카의 딸 → 탈퇴]
이브리엘의 방패를 다루는 레베카의 딸로 가장 어리다.
- 린[레베카의 딸 → 탈퇴]
이카엘의 검을 다루는 레베카의 딸이다.
이 외에 수백명의 레베카의 딸 후보들과 드라시온 레이드 때 참여하거나 미카엘의 사망을 목격한 레베카교 신도들과 장로들이 템빨국에 영입됐다.
3.11. 드래곤[편집]
- 네펠리나(초월룡)
- 제논(하위룡) : 실제 템빨제국 소속은 아니나, 레이단을 괴멸시킨 대가로 주기마다 그리드에게 자신의 비늘을 바치고 있으므로 이곳에 기재. 항목 참조.
3.12. 마안족[편집]
- 포리오르떼르포로노피 뜨노 지오르떼베[83]
마안족의 왕. 종족 단위로 죄다 중2병인 마안족[84] 중에서는 중2병이 확실히 적어 평범한 인간과 원활히 대화가 가능하다. 다만 없지는 않다.
본인 소개로는 전설의 삼마안의 소유자로서 눈빛만으로도 세계를 파멸로 몰아놓는 저주받은 숙명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눈을 봉하지 않으면 살육의 역사를 써내려갈 것이라고 한다.
그로 인해 두 눈을 전부 가리고 있으며, 후에 그리드가 에테르 다이아몬드로 만든 안경을 줄 때까지 가끔 그리드와 다른 전설들이 말동무하러 올 때를 제외하곤 계속 가리고 있는다.
상대에게 마안을 부여하는 능력이 있으며, 마안을 얻고 싶다면 마안족 왕과의 호감도를 100 찍으면 된다. 템빨단원들도 다들 포기했으나 라우엘만큼은 계속해서 도전 중.
저주 받은 삼마안의 효과는 모든 행동을 예측하고, 상태이상 지옥불 화상, 지옥빙결, 절대공포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다. 전설의 격이라면 저항할 수 있지만, 그 이하의 존재에게는 재앙이나 마찬가지. 응시당할 뿐인데 경직당하고, 얼어서 움직이지도 못하면서 불에 타죽게 되는 상황이다. 심지어 행동 예측 효과도 있어서 회피를 시도하거나 역공을 준비하는 것도 전부 눈치채고 카운터를 칠 수 있다. 심지어 시야에 들어온 생물 뿐만 아니라 건물과 지형 같은 무생물도 전부 효과 대상이 되기 때문에 삼마안이 발동되면 일대의 지형이 죄다 초토화당해 쑥대밭이 되어버린다. 작중에서도 처음 개안했을 당시 마안족 왕의 대전이 순식간에 파괴당해 폐허가 된 전적이 있었다.
그리드가 마안족 왕의 눈을 처음으로 뜨게 해준 후 템빨국과 마안족이 동맹을 체결하게 됐고, <양산형 란스티어의 망토>를 매달 50벌씩 보내기로 한다.
그랜드마스터 지크프렉터가 백룡의 눈으로 마안족 왕의 눈의 효과를 반사시키려 한 적이 있다.
그 외에 수백명의 마안족이 템빨국에서 살고있다.
본인 소개로는 전설의 삼마안의 소유자로서 눈빛만으로도 세계를 파멸로 몰아놓는 저주받은 숙명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눈을 봉하지 않으면 살육의 역사를 써내려갈 것이라고 한다.
그로 인해 두 눈을 전부 가리고 있으며, 후에 그리드가 에테르 다이아몬드로 만든 안경을 줄 때까지 가끔 그리드와 다른 전설들이 말동무하러 올 때를 제외하곤 계속 가리고 있는다.
상대에게 마안을 부여하는 능력이 있으며, 마안을 얻고 싶다면 마안족 왕과의 호감도를 100 찍으면 된다. 템빨단원들도 다들 포기했으나 라우엘만큼은 계속해서 도전 중.
저주 받은 삼마안의 효과는 모든 행동을 예측하고, 상태이상 지옥불 화상, 지옥빙결, 절대공포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다. 전설의 격이라면 저항할 수 있지만, 그 이하의 존재에게는 재앙이나 마찬가지. 응시당할 뿐인데 경직당하고, 얼어서 움직이지도 못하면서 불에 타죽게 되는 상황이다. 심지어 행동 예측 효과도 있어서 회피를 시도하거나 역공을 준비하는 것도 전부 눈치채고 카운터를 칠 수 있다. 심지어 시야에 들어온 생물 뿐만 아니라 건물과 지형 같은 무생물도 전부 효과 대상이 되기 때문에 삼마안이 발동되면 일대의 지형이 죄다 초토화당해 쑥대밭이 되어버린다. 작중에서도 처음 개안했을 당시 마안족 왕의 대전이 순식간에 파괴당해 폐허가 된 전적이 있었다.
그리드가 마안족 왕의 눈을 처음으로 뜨게 해준 후 템빨국과 마안족이 동맹을 체결하게 됐고, <양산형 란스티어의 망토>를 매달 50벌씩 보내기로 한다.
그랜드마스터 지크프렉터가 백룡의 눈으로 마안족 왕의 눈의 효과를 반사시키려 한 적이 있다.
그 외에 수백명의 마안족이 템빨국에서 살고있다.
3.13. 어스름족 오크[편집]
이종족인 어스름족 오크의 로드. 세력을 점점 넓혀가다 그리드가 알게 되면서 싸우게 된다. 결국 그리드가 승리하게 되면서 그리드는 전에 얻은 스킬로 테루찬과 계약을 맺게 되는데 이 스킬의 효과로 오크 종족의 스탯 %를 얻게 된다.(중국 플레이어이면서 반용족인 하오와 처음 계약을 맺었으며 테루찬은 두번째.)
3.14. 반용족[편집]
역대 반용족 최강의 로드[85] 이자 시대를 초월한 강자지만 번헬리어의 피가 너무 짙어 싸우다 폭주할 경우 그랜드마스터와 싸워야하기에 운둔하며 생활했다. 하오의 말에 템빨국에 방문하려다 무신의 살기를 느껴 도망치고 템빨국이 멀쩡하다는 말에 "내일 템빨국이 멀쩡하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우리 반용족은 템빨국에 협조하는 수준을 넘어서 템빨국의 개가 되겠다."라는 말을 했다 진짜 개처럼 행동한다...[86]
3.15. 거인족[편집]
거인족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이자 선지자이다.
고대 전설 중 한명으로 가미긴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왔다. 그리드가 재현한 마장기 레이더스를 보고 엄청난 감명을 받아 그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했는데 74권 시점에서 그리드가 자아 부여 스킬로 마장기에 태움으로써 소원을 성취한다.파일볼프는 마장기와 한 몸이 되기를 꿈꾸는 중입니다.[87]
헌데 자신이 고안해낸 마장기가 이토록 발전[88] 했다는 사실에 감격해 몇 시간 동안 자신의 몸을 만지작거리며 후욱후욱거려서 파일볼프가 고대의 거인족인만큼 어마어마한 지식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안 스틱세이가 그와 대담을 나누고 싶어 찾아왔다가 정 떨어진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이 분이 본격적으로 합류하자 작중 대사의 수위가 미친듯이 올라갔다.[89]
가미긴이 소환했을 땐 유령 마장기를 손환하고 그것의 건틀렛에선 미사일도 나간다고 한다.
그리드의 몸에 영혼이 들어간 후 지옥 엘리베이터를 건설할 때 스틱세이도 생각해내지 못한 차원이동 방법을 얘기해준다.
신체를 얻은 후 그리드를 고대 거인족의 도시 벨리토리누자에 데려다 줘서 신들의 진실과 대별왕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정령들의 도움을 받아 프론잘츠의 아티팩트 <신의 원>을 수리해주기도 한다.
인공지능을 제작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브라함 수준의 지식량에 장인급 이상의 아티팩트 제작 능력을 갖춘 것으로 추정된다.
고대 거인족이 우주선으로 달에도 올라봤고, 현재까지도 작동하는 인공지능으로 스스로 작동하는 신살 전용인 마장기 트라우카도 제작해냈으며 제논에 의하면 대포같은 것으로 '빔'이라는 것도 쏠 수 있었다고 하니 잘만 이용하면 템빨제국의 전력을 엄청나게 강화시켜줄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런 활동은 별로 안 하는 것 같다.지혜로운 거인족이라며 그런건 눈치껏 알려줘야지 알려줘도 이해 못하는 건지도
여담으로 국대전 금지보상 중에 <선지자의 두개골>이라는 아이템이 있는데...
고대 전설 중 한명으로 가미긴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왔다. 그리드가 재현한 마장기 레이더스를 보고 엄청난 감명을 받아 그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했는데 74권 시점에서 그리드가 자아 부여 스킬로 마장기에 태움으로써 소원을 성취한다.
헌데 자신이 고안해낸 마장기가 이토록 발전[88] 했다는 사실에 감격해 몇 시간 동안 자신의 몸을 만지작거리며 후욱후욱거려서 파일볼프가 고대의 거인족인만큼 어마어마한 지식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안 스틱세이가 그와 대담을 나누고 싶어 찾아왔다가 정 떨어진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이 분이 본격적으로 합류하자 작중 대사의 수위가 미친듯이 올라갔다.[89]
가미긴이 소환했을 땐 유령 마장기를 손환하고 그것의 건틀렛에선 미사일도 나간다고 한다.
그리드의 몸에 영혼이 들어간 후 지옥 엘리베이터를 건설할 때 스틱세이도 생각해내지 못한 차원이동 방법을 얘기해준다.
신체를 얻은 후 그리드를 고대 거인족의 도시 벨리토리누자에 데려다 줘서 신들의 진실과 대별왕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정령들의 도움을 받아 프론잘츠의 아티팩트 <신의 원>을 수리해주기도 한다.
인공지능을 제작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브라함 수준의 지식량에 장인급 이상의 아티팩트 제작 능력을 갖춘 것으로 추정된다.
고대 거인족이 우주선으로 달에도 올라봤고, 현재까지도 작동하는 인공지능으로 스스로 작동하는 신살 전용인 마장기 트라우카도 제작해냈으며 제논에 의하면 대포같은 것으로 '빔'이라는 것도 쏠 수 있었다고 하니 잘만 이용하면 템빨제국의 전력을 엄청나게 강화시켜줄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런 활동은 별로 안 하는 것 같다.
3.16. 수인족[편집]
세이렌 제 35대 국왕. 선대 국왕으로부터 단지 장자라는 이유만으로 왕위를 이어받았고, 여태까지 대부분의 국왕들이 그랬듯 나라를 위해서 한 일은 딱히 없다고 한다. 딸의 죽음으로 인한 상실감에 빠져 세이렌의 안전과 통치를 방치하고 칩거하여 눈물을 흘릴 뿐이었다.
그러나 그리드에게 맞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지금은 세이렌의 통치에 힘쓰고 있다.
신장이 2미터가 넘고, 돌덩이처럼 솟은 어깨에 촘촘히 옥빛 비늘이 박혀있다고 한다. 신체능력도 근력과 지력이 5천이 넘으며 엘피스톤보다도 방어력이 높다고 한다. 최대 생명력도 1억대에 육박한다고. 퀘스트를 확인한 유페미나의 말로는 피아로급 NPC일 거라고. 죽은 딸을 생각하며 흘리는 <수인족 왕의 눈물>은 마법을 귀속할 수 있다. 하지만 눈물을 그리 자주 흘리는 편은 아니다.근데 바닷속에서 눈물을?
스킬 <수인족 왕의 분노>를 사용하고 물기둥, 물폭탄, 공격을 그대로 반사하는 물방울 등을 마법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그리드에게 맞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지금은 세이렌의 통치에 힘쓰고 있다.
신장이 2미터가 넘고, 돌덩이처럼 솟은 어깨에 촘촘히 옥빛 비늘이 박혀있다고 한다. 신체능력도 근력과 지력이 5천이 넘으며 엘피스톤보다도 방어력이 높다고 한다. 최대 생명력도 1억대에 육박한다고. 퀘스트를 확인한 유페미나의 말로는 피아로급 NPC일 거라고. 죽은 딸을 생각하며 흘리는 <수인족 왕의 눈물>은 마법을 귀속할 수 있다. 하지만 눈물을 그리 자주 흘리는 편은 아니다.
스킬 <수인족 왕의 분노>를 사용하고 물기둥, 물폭탄, 공격을 그대로 반사하는 물방울 등을 마법으로 사용한다.
[ 수인족 왕의 분노 ] [맥스옹이 <수인족 왕의 분노>를 시전합니다.]
[선택받은 왕의 목소리에는 범인이 감당할 수 없는 위엄과 바다를 가르는 힘이 깃들어 있습니다!]
[수속성 저항력이 50퍼센트 하락합니다!]
[내상을 입습니다! 지속적으로 생명력을 소모합니다!]
[균형 감각이 손상되어 모든 속도가 20퍼센트 하락합니다!]
[스킬과 마법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20퍼센트 상승합니다!]
[상태이상 '공포'에 빠집니다!]
[상태이상 '혼란'에 빠집니다!]
[저항하였습니다.]
[해일이 밀려옵니다!!]
[히든 퀘스트 <수인족 왕의 분노>가 생성됩니다!]
<수인족 왕의 분노>
- 파옹, 뉴옹, 골옹
순서대로 세이렌 왕국의 1, 2, 3왕자. 2왕자는 무척 게으르고, 1, 3황자는 부지런하고 일반적인 수인족 과는 달리 급진적인 사상까진 지녔지만 그들의 바람은 세이렌을 다시 인간들로부터 고립시킴으로서 위험요소를 차단하는 정도라고 한다.
- 미옹
수인족 예언가. 맥스옹이 처음 그리드 일행을 맞았을 때 블러드 카니발로부터 세이렌을 지켜준 보상을 이 자로부터 받아가라고 한다.
- 달리나
수인족 전사. 75권 12화에 그리드가 파일볼프와 함께 멸망한 고대 거인족의 도시 벨리토리누자에 방문할 때 그리드에게 바다의 가호를 내려 수중에서 호흡을 할 수 있게 해줬다. 현무의 등껍질의 수중 호흡 가능 기능은 그렇게 잊혀졌다
게임 속 시간으로 10년 전에 그리드가 세이렌에서 싸울 때 소라 껍데기를 던지며 같이 싸웠던 아이였다고 한다.
게임 속 시간으로 10년 전에 그리드가 세이렌에서 싸울 때 소라 껍데기를 던지며 같이 싸웠던 아이였다고 한다.
3.17. 정령[편집]
- 빛돌이 → 무돌이
문서 참조.
3.18. 기타 템빨제국 소속[편집]
{{{#!wiki style="border: 1px solid #2e365a; background-color: #2e365a; border-radius: 10px; width: 400px; max-width: 100%; color: #fff; float: right"
Satisfy Named NPC
[25] 최초의 헥세타이아의 초상화를 그려서 여러가지 보상을 얻었다.[26] 에트날 왕국 귀족시절에는 후작이었고, 템빨단 건국 이후 공작의 작위를 받게 된다. 그 후부터는 공기가 됐다[27] 심지어 처음 만났을 땐 지력이 고작 10이었다.[28] 굴러라. 기어라. 뛰어라. 창? 창은 그냥 휘두르면 된다.[29] 이때 표현에 따르면 거구답게 상당한 거물을 가진 듯하다. 그리드와 라우엘이 잠시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였으며 '비상식적으로 거대한'이라는 묘사까지 있었다. 유페미나는 손가락 사이로 훔쳐봤다.[30] 그리드: 그것 참 감동적인 충성심이구만(속터짐)[31] 바보천치인 줄 알았는데 실력자였구나! 라며 놀라는데 바보천치 맞다.. 물론 바보지만 실력자인 것도 사실...[32] 그나마 있는 20의 지력조차 거의 날리게 된다는 의미.[33] 정확한 설명은 없으나, 자신보다 강한 적을 상대할 시 온갖 보정 효과를 부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34] 칠공작이 거느린 비룡이다. 웬만한 비룡의 덩치의 두배는 된다고 서술된 바 있다.[35] 어떻게 했느냐, 공포의 개념을 몰라 공포의 환술이 안 걸렸다. 브라함이 미지와 조우했다고(...) 독백한다.[36] 브라함은 회피를 예상하고 마법을 시전했는데, 본능 자체가 없어 리드샷이 죄다 어긋난다.[37] 체는 말할 것도 없이 완벽하고, 심 또한 이번에 깨달음을 얻었지만, 기의 단련은 갈 길이 너무 멀기에 초월자가 되기에는 아직 멀었다.[38] 정작 쥬드는 그리드가 사용하던 실패작이 갖고 싶었기에 여전히 샤이닝 왕자에게 꽁해있다.[39] 아무 생각이 없으니 지능을 감소시키는 디버프 자체가 통하지 않는 것일 수 있다.(;;) 비유를 해보자면 연체 동물에게 관절기를 사용하는 느낌.[40] 초월자의 달성 가능성부터 매우 낮기 때문. 기의 경지는 아예 논외로 치되, 심의 경지라 할 수 있는 무형지기는 초입에서 잘해봐야 중입으로 추정되는 데다, 가장 뛰어난 육체의 수준 또한 초월자는 커녕 평균적인 네임드 npc 보다 높을지도 의문인 터라.[41] 나중에 카심에 의해 밝혀지기로 32대 란스티어가 사망한 이후 평범한 삶을 택하고 스테임 백작가에 들어갔다고 한다.[42] 빈말이 아니고 과거 이클립스 시절에 카심과 도란은 매일같이 대련을 했는데, 이 대련에서 한쪽이 지면 다음 날 대련에서는 진 사람이 승리했다고 한다.[43] 참고로 이 퀘스트 때문에 그리드는 세 달이라는 시간을 이 퀘스트에 소모하게 된다. 더군다나 퀘스트 아이템이 있는 '북쪽 끝의 동굴'은 그리드의 레벨로는 원래 절대로 감당할 수 없는 곳이라 엄청난 렙따를 경험해야 했으며 이런 비효율적인 노가다성 탐험 때문에 그리드는 군대를 한 번 다시 가는 게 더 낫다는 생각까지 했었다. 심지어 본인 특유의 끝판왕격 불운을 군생활 기간에도 겪었는데도![44] 근데 이후 그리드의 행적과 파그마의 후예의 직업 특성을 생각하면 절대 합당한 보상은 아니다.[45] 비스바덴 왕에게만 충성을 맹세했지 왕실에는 충성을 맹세하지 않았다.[46] 당시 아스란은 사하란 제국으로부터 9번쨰 적기사 노틸러스를 지원받았다.[47] 당장이라도 쳐들어올 기세에 아스란이 처녀 999명을 바쳐 대악마 벨리알을 소환했다.[48] 웹툰에서는 묘사가 바뀌었다. 소설의 아스모펠은 세력을 넓히러 온 황비 마리가 먹인 야탄의 정수로 인해 실수로 관계를 가졌고 그 광경을 피아로가 보자 나중일이 두려워 피아로를 배신자라고 했고 이후 그 일을 죽고싶게 후회했지만 웹툰에서는 마리에 의해(아스모펠 본인은 몰랐음) 연인이 암살당하자 주변의 위로에도 점점 마음이 약해졌고 그 시기에 마리가 찾아와 먹인 야탄의 정수를 먹고 직접 적기사단을 숙청시킨다. 피폐해진 마음 때문에 연인의 죽음이 적기사단 때문임을 알고(오해). 그 과정에서 피아로와 싸우며 시간을 벌다 마리 세력이 지른 불로 인해 피아로의 아내와 딸도 죽는다.[49] 최소 몇 수 이상의 실력 차이를 보이며 이겼다. 노틸러스또한 자신이 적기사단의 '레드아머'를 장착하지 않은 것을 한탄했지만 아스모펠또한 이등병 코스프레 중이었던 만큼 병사 전원 지급된 양산형 그리드 세트를 장착했을테니 방어구가 평소보다 떨어지는건 피차일반이었다. 거기다 본래 아스모펠은 기사답게 검술에 가장 강하지만, 창술실력으로 노틸러스를 압도한 것이었고 그 과정에서 노틸러스는 아스모펠을 대륙제일의 창술사인 '키리누스'로 착각해버리기까지 한다...[50] 도중에 그리드에게 기사소환 당해서 그리드가 싸우는 곳으로 강제 이동을 당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리드에게 지금껏 놀기만한 녀석 취급을...[51] 근데 실제로도 레이단에서 양성한 템빨국 병사들의 최대 전투력은 어지간한 기사 이상으로 봐도 무방하다. 아스모펠은 당시 적을 크게 봐주면서 상대한 것이었고, 진심이었으면 시작하지마자 상대를 저세상으로 보내서 엄청난 파란을 일으켰을 것이다. 물론 봐주면서 싸운것조차 기사급 npc를 상대로 가지고 논 셈이니 큰 충격을 주었지만.[52] 혜안을 지닌 메르세데스는 이 사실이 진실임을 간파하고, 그리드에게 감사를 표한다.[53] 현자라는 이명답게, 그는 아스모펠의 배신의 진실을 알고 있던 모양이다.[54] 붉은 현자의 제자로 10년을 감내하고 있었다.[55] 아그너스는 이 혼전 속에서 빠져나가고, 아스모펠은 위기에 빠지지만 그리드와 십공신들이 나타난다.[56] 영원한 2인자라는 모티브로 홍진호의 콩bean별명을 모티브로 했다.[57] 검집을 눈에 던져 시야를 가리게 만들었다.[58] 아스모펠에게 검술의 위력이 아쉽다고 평가할 수 있던 유일한 자이자, 아스모펠은 피아로를 꺾지는 못했지만, 세상을 발 밑에 둔 2인자였다.[59] 검은 발 기사단 전원은 선배들의 명예가 회복시키고, 상처를 어루만지고 기사로 삼는 그리드를 보며 열광한다.[60] 전대의 동료들 앞에서 당장이라도 자결하고 싶고, 아멜다마저 이 심정을 봤는지 "아.아스모펠 불쌍해."라는 표현을 한다.[61] 브라함에게 패배하고, 개화한 특성으로 마법저항력을 200% 상승 시키고, 아스모펠보다 레벨이 낮은 대상의 경우, 보유 마법 목록을 모두 알 수 있는 스킬이다.[62] 후에 그리드는 이를 응용해 아이린에게 신격을 부여해 수명을 늘린다.[63] 하프엘프 포비아를 제외할 경우[64] 일종의 테스트라고 보면 된다. 도전자가 번헨열도를 정화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최소 조건[65] 물론 30번째 섬은 과거의 최악의 시련을 재현하는 섬이고, 통과 조건이 그 시련을 이겨내는 것이기 때문에 막힌 것이다. 크라우젤이 30번째 섬에서 만난 것은 뮐러에 의해 약화된 대악마 푸르푸이다. 기연이 없었다면 절대 당시 위기로부터 빠져나올 수 없었다고. 근데 그리드는 파그마의 후예 전직 전에 진상 플레이 하던 시절이 나와서 쉽게 깼다.[66] 그리드는 스틱세이를 처음 봤을 때부터 로드의 가정교사로 점찍었다. 브라함을 제외하면 현시대 최고의 지식인을 아들의 가정교사로 만들 생각이었다는건 아들사랑이 엄청난 것을 넘어 위대한 듯 하다...[67] 근데 이게 또 워프게이트가 상용화 되면 그리드가 자신을 더 이상 찾지 않게 될지 두려워한다고 하며(...) 워프게이트가 완전히 정상 작동됨을 그리드에게 알리기를 최대한 늦춘다.[68] 아마 엘프 남녀간의 평등때문인 듯하다.[69] 네임드NPC로 추정되나 확정되지는 않았다.[70] 동대륙에 존재하는 나무로서 그 단단함이 '용철'에 버금가면서, 베일경우 막대한 화력으로 폭발하는 어마무시한 목재다. 그 때문에 백린목은 벌목할 수 없는 나무라고 알려져 왔다.[71] 희박한 확률로 몬스터를 살려주고 자기 편으로 만드는 칭호[72] 어두워진 방 안에서 어머니는 떡을 썰고 본인은 글씨를 썼는데, 어머니는 눈이 침침해서 손을 베이고 한속봉의 글씨는 개발새발 그 자체가 되어버리는 대환장파티가 났던 적이 있다.[73] 미인에 익숙해진 그리드가 보자마자 아름답다고 생각할 정도. 아이린, 유라, 지슈카들과 동급의 외모라고.[74] 그 전까지는 존경이었는데 은사를 마음대로 다루는 손기술을 보곤 뭐든 잘할것 같다며 호감을 품는데.(...)[75] 정확히는 하고 싶어도 못 한다.[76] 할아버지의 이름은 더더화이트, 참고로 '더(MORE)'가 붙은 만큼 대장장이 실력이 뛰어나고 얼굴이 더 검다(...)고 한다. 더화이트는 장인급, 더더 화이트는 적어도 장인급 중반 레벨 혹은 그 이상의 실력자로 추측된다. 동대륙과 서대륙의 기술 수준 차이까지도 감안하면 더더화이트는 확실하게 알바티노 이상가는 실력자일 것이다.[77] 그 과정에서 그리드는 동대륙의 기술이 형편없기에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 여겼으나 하얀 망치 대장간의 단조기술을 보고, 동대륙의 기술이 서대륙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 아닌 크게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드 왈 오히려 서대륙보다 앞설 정도라고...[78] 백린목은 용철에 버금가는 강도를 지닌 나무로서, 동대륙을 대표하는 실력자들이라도 나서지 않는 한 벨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설령 벤다고 해도 백린목을 손상을 입으면 고화력의 폭발을 일으키기 때문에 수집은 거의 불가능 하다 알려져있다. 현재로서는 무릉도원의 신선이나 백린목을 온전히 벨 수 있다는 것이 정설.[79] 하지만 그리드는 왜 대장장이들과는 중년 아저씨들로만 엮이는 지 불만이라고 한다. 기왕이면 여성 대장장이가 좋다나...[80] 정작 레이더스는 트라우카의 고기와 신체가 소금과 후추는 물론 튀기는 기름까지도 모조리 튕겨내고 저항하고 있음을 간파해, 그의 실력은 출중함에도 재료의 격이 너무 드높아 실패하게 되었다고 해석했다.[81] 그리드가 동대륙으로 갔을때 그리드가 한속봉을 구하며, 그 후에 모종의 퀘스트가 대장장이들에게만 주어졌는데 그 퀘스트를 계기로 템빨국 소속의 대장장이들과 같이 건너간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강시가 동대륙의 주민을 위협하는데 그것들을 해결해주며 더 많은 주민이 템빨국으로 이주하게 된다.[82] 이 때 서사시의 내용 중에 상술한 리파엘의 창 관련 에피소드를 완곡하게 설명하는 내용도 있다.[83] 참고로 작중 상태창에선 마안족 왕이란 다소 심플한 이름으로 적혀있는데, 글자 수 제한에 걸리기(...) 때문.[84] 종족 특징이다.[85] 이것도 아직 완전한 상태가 아니다. 헬레나의 심장을 얻으면 진짜 역대 최강의 로드가 되어 그랜드마스터급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86] 번츠델 曰 : "멍!"(...)[87] 프론잘츠의 언급으로는 생전에도 말년에 마장기와 한 몸이 되겠다며 거의 광기에 가까운 집착을 보였다고 한다.[88] 이것도 엄청 강한거긴 하지만 라드볼프가 개량한 마장기에 비하면 골동품이다. 그리드가 이 사실을 알려줬지만 파일볼프는 클래식한 맛이 있다고 대꾸했다. 어지간히도 콩깍지가 씌인 모양.[89] 본인의 강철가슴을 애무한다던가, 인생의 절반을 손해보는 세계수 등...
- 로미오 라니체
[ 상태창 ]
아이린의 기사로, 그리드가 숲의 수호자를 토벌하러 갔을 때 따라갔으며 골렘 침공전에서도 싸운다.
4. 관련 문서[편집]
[90] 이 때문에 이분과 엮는 드립이 댓글에 있다.[91] 대결중 그리드는 카심의 실력에 크게 긴장한다.[92] 단, 7번대 이상의 솔로넘버나이트들의 경우이다. 그 외의 적기사단들은 8,9번 기 정도를 빼면 카심에게는 크게 미치지 못하기 때문.[93] 비약을 삼켜 자신도 죽고 3배의 패널티를 얻는 대신, 칸을 습격한 베라딘을 반드시 죽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94] 25대 란스티어[95] 칸을 죽인 임모탈을 모두 사냥하기 위한 그리드의 전략이었다.[96] 검공 리미트의 사주를 받아, 첫번째 적기사 메르세데스와 상위 적기사들이 대거 참여한 상황이었다.[97] 베인에 의해 살아 있음을 몰랐다.[98] 복수의 허망함을 느끼며 체념 끝에 삶의 의지를 잃었으나, 카심의 첫번 째 제자이자 친구인 로드 왕자에게 감화되어 삶을 지속하게 된다.[99] 그림자에 상처가 남는 방식인데, 전대 란스티어의 오른팔이였던 베인이 반란을 일으켜 카심과 도란의 스승인 32대 란스티어를 몰아내고 33대 란스티어로 등극한 상황이었고, 에단의 반역 당시 공작들의 위치를 조사하던 중 나온 흔적이다.[100] 카심 왈 "란스티어여. 부활하는가"[101] 인물명은 아니지만 세력으로 분류할 경우 휘하에 적을 구체적인 멤버들의 이름이 없어있긴 있다. 근데 무슨 넘버 59, 침묵의 도래자 이딴 식이라 문제지... 이렇게 기재한다. 또한 페이커 이전 란스티어였던 베인이 제국 소속이었으니 이클립스 또한 제국 출신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102] 32대 란스티어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12:59:46에 나무위키 템빨제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