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로마2/인수브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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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계가 굉장히 좋다. 종특의 외교관계 보너스에 더해 근처의 모든 세력이 켈트 혈족이라서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국경을 맞댄 모든 세력과 친하다. 거기다가 근처의 몇몇 세력이 자기들끼리 1:1로 싸우고 있다는 것도 장점. 전쟁에 개입해서 한쪽은 잡아먹고, 한쪽은 우호도를 올려 연맹을 맺어버릴 수 있다. 가끔씩 북쪽에서 오는 켈트족 약탈단만 조심하면 큰 어려움 없이 세력을 확장할 수 있으며, AI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북서쪽의 패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인수브레스는 로스터에 있을만한 게 거의 다 있다. 검병, 창병, 궁병, 기병 모두 특별히 모자란 게 없고, 특히 검병이나 근접기병은 스탯이 꽤나 충실하다. 하지만 삼니움의 기동성, 베네티의 기병, 이올레이의 기습, 세노네스의 돌격력 등과 같은 고유의 특색은 별로 찾아보기 힘들다.
1. 개요[편집]
- 인트로
2. 내정[편집]
2.1. 칙령[편집]
2.2. 불가사의[편집]
그캠의 야만 세력이 건설 가능한 대왕의 거주지다. 다만 그캠에 비해 공질 증가량이 줄고 대신 해당 지역에서 요원 고용시 레벨을 올려주기에 요원을 뽑을 곳에 지어주는게 좋다.
3. 외치[편집]
외교관계가 굉장히 좋다. 종특의 외교관계 보너스에 더해 근처의 모든 세력이 켈트 혈족이라서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국경을 맞댄 모든 세력과 친하다. 거기다가 근처의 몇몇 세력이 자기들끼리 1:1로 싸우고 있다는 것도 장점. 전쟁에 개입해서 한쪽은 잡아먹고, 한쪽은 우호도를 올려 연맹을 맺어버릴 수 있다. 가끔씩 북쪽에서 오는 켈트족 약탈단만 조심하면 큰 어려움 없이 세력을 확장할 수 있으며, AI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북서쪽의 패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3.1. 캠페인 목표[편집]
[ 펼치기 · 접기 - 작업필요 ] - 군사 승리
- 경제 승리
- 문화 승리
- 챕터 I -
- 보조목표 1
- 보조목표 2
4. 군사[편집]
- 강점: 균형잡힌 로스터, 준수한 스탯
- 약점: 특출나게 뛰어난 부분이 없음
인수브레스는 로스터에 있을만한 게 거의 다 있다. 검병, 창병, 궁병, 기병 모두 특별히 모자란 게 없고, 특히 검병이나 근접기병은 스탯이 꽤나 충실하다. 하지만 삼니움의 기동성, 베네티의 기병, 이올레이의 기습, 세노네스의 돌격력 등과 같은 고유의 특색은 별로 찾아보기 힘들다.
4.1. 멀티플레이[편집]
4.2. 병종 일람[편집]
- 각 병종의 상세한 스탯에 대해서는 이 곳(영문)을 참조해주세요.
- ★는 장군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병종.
5. 장군, 요원, 군단 스킬[편집]
5.1. 장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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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첩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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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관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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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투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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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군단[편집]
[ 펼치기 · 접기 - 작업필요 ] - 랭크 1/3/5
5.6. 함대[편집]
[ 펼치기 · 접기 - 작업필요 ] - 랭크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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