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승리의 여신: 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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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을 해치지 않아요...!"
- 높은 지능과 온화한 성격의 기계생명체 -
【캐릭터 소개】 파스칼(Pascal) #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니어:오토마타 콜라보로 등장하는 SR 등급 철갑 타입 런처 캐릭터.
2. 특징[편집]
평화를 사랑하는 기계생명체.
【NIKKE 프로필】 파스칼(Pascal) #
3. 공식 미디어[편집]
4. 스킬[편집]
모든 스킬 설명은 10레벨 기준이다.
5. 평가[편집]
런처형 회복 지원형. 샷건으로 딜을 내서 회복하는 메어리랑 비교하면 이쪽이 좀더 범위적인 힐을 낼것가지만 10회 쏘기가 빡빡하고 버스터 쿨이 40초라는 긴 쿨타임이 있어 사실상 하위호환이다.
SR등급 캐들이 그렇듯 딜측면에서도 밀린다.
6. 대사[편집]
7. 작중 행적[편집]
7.1. 캐릭터 에피소드[편집]
- 싸우고 싶지 않아요
- 기계생명체인 파스칼이라고 해요
- 이곳은 지옥이 아니에요
- 좋은 꿈이네요
- 꿈을 이루러 출발하셨나요?
파스칼은 낯선 세계에서 눈을 뜬다. 그의 목소리에 반응한 어느 다리를 다친 양산형 니케가 랩쳐인 줄 알고 그를 공격한다. 하지만 평화주의자인 파스칼은 싸우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안드로이드라고 소개한다.
그렇게 서로 통성명을 하고, 양산형은 여기는 위험하니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하지만 파스칼은 다친 그녀와 당분간 함께 다니기로 한다. 둘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 친밀감을 느끼고, 양산형은 파스칼이 살던 곳에 비하면 여긴 지옥이라고 한탄하지만 파스칼은 이곳이 지옥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을 거라며 격려한다. 그리고 양산형은 푸른 하늘과 새끼 사슴 등 평소에 전쟁에 휘말려 있느라 놓치고 있었던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낀다.
그때 공장 쪽에서 불길한 소리가 들린다. 이에 파스칼은 자신이 공장을 둘러보고 오겠다며 혼자 떠난다. 그러나 그 사이 양산형은 랩쳐에게 당해 하얀빛을 내며 사라져버린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파스칼도 이어서 하얀빛으로 사라진다. 그곳에는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고요함만이 자리하게 되며 에피소드가 마무리된다.
7.2. 돌발 스토리[편집]
7.3. 이벤트 스토리[편집]
7.3.1. OuteR:Automata[편집]
8. 코스튬[편집]
9. 여담[편집]
- 니어 오토마타 콜라보 때문에 배포용 SR 캐릭터를 주긴 줘야 하는데 이미 주역인 A2와 2B는 누가 봐도 SSR로 내놔야 하고, 9S는 성우 자체가 남자라서 내놓을 수 없다 보니 결국 여자 성우가 담당된 기계 파스칼이 배포용으로 선정된 것으로 추측된다.
- 성우가 여자지만 실제 게임에선 성별이 남성으로 취급을 하고 있어 니케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최초 남성 캐릭터라 할 수 있다.
- 최초의 기계 형체 플레이어블 캐릭터라서 커뮤니티에서는 호불호[2]가 갈린다. 캐릭터 에피소드마저도 주인공 일행과는 아예 얼굴 한 번 마주치지 않고 뜬금없이 급전개로 끝나버려 마키마급으로 부실하다.
- SR 등급 캐릭터임에도 버스트 컷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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