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5/왕중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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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히든싱어5 
1. 개요[편집]
히든싱어 다섯 번째 왕중왕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문서.
2. 패널[편집]
3. 모창 능력자 명단[편집]
히든싱어 시즌 5 왕중왕전에 진출한 모창 능력자는 총 13명이다. 이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싶다면 상위 문서 참조.
- 초밥집 린 안민희 - 최우성과 공동으로 왕중왕전에 진출한 모창능력자로, 높은 싱크로율로 화제가 된 모창능력자.
- 파리넬리 고유진 강형호 - 고유진 편 모창능력자이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카운터 테너 포지션을 맡고 있는 가수.
- 30초 전인권 한가람 - 깜찍이 소다 디렉터 이력이 있으며, 노래뿐만이 아니라 목소리도 연구한 모창능력자.
- 남자 린 최우성 - 히든싱어 사상 최초로 왕중왕전에 진출한 원조 가수와 성별이 다른 모창능력자.
- 슈퍼대디 싸이 김성인 - 싸이의 외모와 덩치를 닮아 화제가 된 모창능력자.
- 인쇄소 박미경 이효진 - 여군 출신이자, 박미경 모창 뿐만이 아니라 가창력으로 화제가 된 모창능력자.
- 오늘부터 케이윌 정한 - 케이윌의 특유의 저음을 맛깔나게 잘 살리는 모창능력자.
- 지하연습실 자이언티 박준영 - 3라운드 때 자이언티를 1표 차로 떨어뜨릴 정도로 위협적인 모창능력자.
- 선착순 바다 최소현 - 전 라운드에서 바다보다 더 바다 같은 목소리로 최종 우승까지 간 모창능력자.
- 우유배달 홍진영 유지나 - 배드키즈 출신이자, 현재는 우유배달 겸 트로트 가수인 모창능력자.
- 책받침 강타 김민창 - 막강한 모창 실력으로 강타를 꺾고 최종 우승자가 된 모창능력자.
- 15kg 감량 에일리 강고은 - 3라운드에서 에일리를 떨어뜨렸으며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모창능력자.
- 단역배우 양희은 김유정 - 여러 히트작에 단역 배우로 출연 경력이 있는 모창능력자.
4. 새로 바뀐 룰[편집]
기존에는 조 1위가 생방송에 진출해 대국민 문자투표로 '킹 오브 히든싱어'를 뽑았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조별 경연과 생방송을 없앴으며 생방송 대신에 도플 싱어 가요제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 13명의 모창 신들이 추첨 순서대로 경연을 펼치며 무대가 거듭될수록 기존 톱 3보다 높은 점수가 나오면 밀어내기 방식으로 진행해서 톱 3를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
조별 경연이 사라진 것은 아마도 시즌 1의 '호주 바비킴' 폴 송처럼 전체 득표 2위를 하고도 같은 조에 '가짜 이문세' 안웅기가 너무 잘해서 떨어진 경우가 있어서 바꾼 것으로 추정된다. 시즌 3에서도 똑같은 사태가 일어나 와일드카드를 신설해서 전체 득표 2위였던 '성수동 이재훈' 임재용이 결승에 올라간 적이 있다.
5. 14회 - 왕중왕전 1부 (2018년 9월 16일)[편집]
5.1. 안민희[편집]
공 뽑기 순서로 첫 번째 경연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본인이 1등을 한 린의 '시간을 거슬러'였다. 히든싱어 5 우승 후보로 많이 호명이 된 모창능력자답게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줬다는 평이 대다수였을 정도로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었다.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나 서바이벌/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첫 번째 순서를 맡게 되면 떨림과 긴장감이 많아지거나 뒷 무대의 임팩트가 더 강하게 나타나여 표를 많이 못 받는 사례가 아주 많았으나 이례적으로 안민희는 265표의 높은 득표수를 받았으며 시즌 통틀어 첫 번째 경연자들 중 1위다. 시작부터 고득점이 나오게 되어 많은 모창능력자들이 그녀의 기록을 깨려고 했지만 못 깼으며 왕중왕전 1부는 안민희가 1위를 차지하였고, 바다 모창능력자 최소현에 의해서 깨지게 된다.
그 이후에 특별 무대에서 불렀던 이상은의 노래 '언젠가는'에서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주었는데 이 노래보다 더 비슷했다는 반응들을 보면 만약 안민희가 후반부 번호에 있었을 경우 265표보다 더 높게 나왔을 거란 분석도 있다.
5.2. 강형호[편집]
플라워 고유진의 '눈물'을 선곡하였으며, 헨델의 '울게 하소서'를 전반부가 아닌 후반부에 배치하였고 음을 1키 올렸다.
고유진 편 모창자 강형호는 고유진 싱크로율과는 별개로 상당히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테너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리아 부분은 모창 실력과는 별개로 엄청난 가창력을 보여 네티즌의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네이버TV에서 히든싱어 5 최고의 재생수 1위를 차지하였다.
5.3. 한가람[편집]
전인권의 '사랑한 후에'를 불렀으며, 원곡에 비해 러닝타임이 꽤 줄어든 편. 시작부터 음이탈이 나와 시즌1의 김종국 모창능력자 김병수처럼 표를 얼마 못 가져가는 위기를 맞나 싶었지만, 판정단은 음이탈조차도 전인권의 목소리와 흡사하다고 판단하여[3] 실수했음에도 불구하고 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득표수는 232표로 강형호를 3위로 밀어냈으며 2위 석에 앉았다. 만약 음이탈을 하지 않았더라면 좀 더 많은 득표수를 받지 않았을까하며 아쉬워한 사람들이 많았다. 전인권의 창법 뿐만이 아니라 목소리도 똑같은 모창능력자이기 때문에[4] 전인권보다 2살 연상인 양희은에게 전인권 목소리로 대화를 하여 웃음을 주었다.
그 이후에도 전현무가 등수석에 앉아있는 한가람에게 전인권 목소리를 요청했으며 역시나 전인권 목소리로 등수석에 앉아 있는 근황을 전했다.
5.4. 최우성[편집]
린 편 때 출연하여 큰 화제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2라운드에서 린을 주저앉게 만든 모창능력자다. 화제성으로는 최우성이지만 사실 본편에서 성적은 2-3라운드 턱걸이 통과로 김성인과 더불어 그리 좋지 않았던 모창능력자였으며 안민희를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5] 그나마 제일 성적이 좋았던 린의 'My Destiny'을 선택하였다. 최초로 원조 가수와 성별이 다른 가수로 이목을 끌 수 있다는 점에서는 장점이 될 수 있기는 하나 본인과 성별이 다른 린하고 성대 구조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남성이 여성을 모창해야 하는 큰 단점이 있어 이번 왕중왕전에서 불리하지 않나 싶었지만...[6]
오히려 본편보다 향상된 모창 실력으로 현장에 있던 판정단을 놀라게 하였으며 연예인 패널들에게 큰 극찬을 받았다. 특히 "~니다" 부분에서 진짜 린인 줄 알았다는 패널들이 몇몇 있었다. 같은 린 모창능력자인 안민희보다 잘했다는 반응도 보였다.
아쉽게도 안민희의 벽을 넘지 못했지만 241표로 순위권에는 진출하였다. 남성이었을 때 꽤나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만약에 최우성이 여성 모창능력자였다면.. 안민희를 이겼을 수도 있었다.[7]
5.5. 김성인[편집]
4라운드 최저 득표인 2표를 받았으며 제작진들이 흑역사라고 공인한 싸이 편의 준우승자인 김성인. 김성인보다 오히려 3위였던 최고야가 비슷했을 정도로 히든싱어 우승 후보에서 다른 모창능력자들에 비해 많이 거론되지 않았다. 그나마(?) 싸이하고 비슷했던 '강남스타일'을 들고 왔다.
김성인은 실내 포차를 운영하는 사장이었으며, 실내 포차 안에서도 연습을 아주 열심히 하였다고 한다. 결과에 아주 만족한다고 하였다. 본편에서 김성인에게 1표를 준 박성광이 '오빤 강남스타일' 이 부분에서 꽤나 똑같었다고 한다. 임창정은 다른 모창능력자들과는 다르게 랩까지 해야 되는 패널티 속에서 김성인이 랩은 물론, 노래와 춤동작 모두 싸이 같다는 호평을 내렸다.
2표의 굴욕을 딛고 피나는 연습으로 잠시 동안이었지만 TOP3 안에 드는데 성공했으며 박현빈 편, 환희 편이 떠오르는 광경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5.6. 이효진[편집]
선곡은 본인이 1등을 했던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불렀고, 박미경 편 때보다 더 늘은 실력으로 판정단들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임창정은 내가 가수로 돈 버는게 민망할 정도라는 최고의 극찬을 했다.
연예인 패널은 물론 대부분의 네티즌들도 초밥집 린 안민희의 점수를 넘을 거라 예상했으나 256표로 아쉽게 9표 차로 2위에 오른다.
5.7. 정한[편집]
케이윌편 모창자 정한은 상당한 실력자였음에도 '이러지마 제발'이 선곡 실수[8]라는 평가를 받고 떨어졌다. 14화에 나온 7인 중에는 유일하게 TOP3 의자에 앉지 못 했다. 히든싱어 5 왕중왕전이 방영되기 전에 케이윌 모창능력자 정한을 우승 후보로 잡는 사람들이 많았었을 만큼 막강한 모창능력자로 그가 왕중왕전 TOP 3 안에 못 들었다는 것에 의아한 시청자들도 많았다.
선곡을 골라준 사람은 케이윌. '니가 필요해' 등 다른 노래들을 후보로 잡았는데 고음 처리가 잘 되지 않았으며 그래서 이러지마 제발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케이윌 노래는 남자가 부르기 힘든 노래이며 그 노래를 혼자서 소화해야 한다. 그리고 1절 후렴구에 높은 고음을 질러야 하기 때문에 이런 판단을 한 듯 하다.
짧게 1절을 소화했음에도 케이윌과 아주 똑같다는 반응이 많았으며 왜 표를 많이 받지 못했냐는 의문이 많았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한 유튜버가 케이윌과 정한을 좌우음성한 영상을 보여줬다는데 거의 비슷했을 정도. 도입부가 짧다고 투표를 하지 않은 판정단들을 비난하는 의견도 꽤 보였다.
모창 실력에 비해 너무 아쉬운 결과를 받아 특별히 전현무가 정한에게 케이윌의 다른 노래를 요청하였다. 정한은 <눈물이 뚝뚝>과 <니가 필요해>를 불렀는데 이것을 했어야 하는 반응. 이를 아쉬워한 판정단들이 다시 들어가서 노래하라고 하는 요청이 있었으나 규정상 못하게 되었으므로 다시 들어가지 않았다.
전술했듯이 케이윌 편 본편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있었다. 3라운드에서 떨어진 한양대 케이윌이 게스트들로부터 "통안(1절)에서보다 통밖(2절)에서 더 케이윌 같았다. 너무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로 '이러지마 제발'은 1절만 부르고는 모창으로 어필하기 어려운 곡이다. 이에 대해 "생방송 투표로 해야 된다, 2절까지 듣고 투표를 해야 된다"는 의견이 있다.[9]
그가 떨어지는 것으로 이로써 왕중왕전 1부가 끝이 났으며 1부가 끝난 시점의 1위는 초밥집 린 안민희, 2위는 인쇄소 박미경 이효진, 3위는 남자 린 최우성이 차지하였다. 이후 도플 싱어 가요제에 케이윌과 같이 나와 3위를 하여 어느 정도 명예 회복을 하였다.
6. 15회 - 왕중왕전 2부 (2018년 9월 23일)[편집]
6.1. 박준영[편집]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선곡하였으며, 좋은 싱크로율을 보여줬기는 했으나 자이언티라는 가수가 기성 세대들에게는 낯선 가수라 표를 별로 받지 못했다. 히든싱어 MC 전현무가 결과를 보고 박준영을 위로해주었다고.
지하연습실 자이언티 박준영을 빼면 전부 200표 이상[10] 받았는데, 유일하게 200표 미만을 받은 박준영도 결코 적지 않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6.2. 최소현[편집]
바다 편 모창자 최소현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무대를 보여주었다. 특히 '삐빠삐빠 삐빠뿌빠뿌빠' 부분마저 라이브로 불렀는데 심지어 누리꾼들마저도 CD라고 생각했을 정도. 더불어 네이버TV에서도 조회수 40만 건을 돌파했다. 임창정은 모창능력자의 노래를 듣고 팔에 닭살이 돋았으며, 원조 가수 바다는 그녀의 모창에 엄청 당황하다가 최소현이 나오고 나서는 엄청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문을 보면, 여러분 돌려요!같은 말까지도 바다와 거의 완전히 동일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소현은 내년 4월이나 9월경 결혼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2019년 3월에 결혼했다. 바다는 예비신부 바다 김혜인을 이어 선착순 바다 최소현의 결혼식에 참석하였다. #
6.3. 유지나[편집]
본인이 2라운드에서 1등을 했었던 홍진영의 '엄지 척'을 선곡으로 불렀다. 결과는 238점으로 3등이었던 이효진의 점수(256점)와 18점 차였으며, 4등이었던 최우성과 3점 차다.
넷상에서는 점수를 많이 줬다는 평. 현장에서 보는 거와 TV로 보는 거랑 많이 다른 점이 있어 현장에서 꽤나 싱크로율을 보여줬었겠지만 홍진영보다 목소리가 얇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본편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이다. 차라리 3등이었던 이승연이 올라갔어야 하는 반응도 종종 보인다.
6.4. 김민창[편집]
강타편 모창자 김민창은 히든싱어 역사상 역대급 무대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의 무시무시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한 소절씩 뗄 때마다 전율하는 판정단들은 덤. 바다편 모창자 최소현이 너무나도 강해서 그렇지 우승감이라는 소리를 들었으며 실제로도 1위와 단 3표 차이었다.
이 왕중왕전 영상과 강타의 실제 음성을 노이즈와 음향을 고려하여 편집을 하여 좌우음성을 합친 영상이 업로드 되었는데 그냥 한 사람이 불렀을 정도로 똑같다!
6.5. 강고은[편집]
2라운드 미션곡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불렀으며 점수는 239점이며, 유지나보다 1점 앞서고 최우성보다 2점 적다.
홍진영 모창능력자 유지나와 마찬가지로 점수를 많이 준 것 같다는 반응이 보인다. 에일리보다 음색이 좀 얇다는 반응.
그러나 현장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공연이 끝나고 양희은은 한 280표 나오겠는데? 라고 했고, 일반인 패널도 반응이 정말 뜨거웠다.
이어서 강고은은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불렀으며 전현무가 뜬금포 질문으로 린이 부르면 어떨까 하여 그렇게 해서 히든싱어만 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이 부르는 노래 모창이 시작되었다. 5시간 앉아있던 안민희부터 시작하여 김민창, 최소현, 그리고 깜짝 방문한 조현민까지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소절을 불러 원조 가수 임창정을 웃게 만들었다.
6.6. 김유정[편집]
유일하게 본편에서 선곡되지 않은 '상록수'를 들고 나왔으며, 합창단과 같이 노래를 불렀다. 20대가 60대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힘들 수 있었는데[11] 무사히 양희은의 목소리로 불렀다. 가창력은 말할 필요도 없고 양희은이 똑같다는 평이 많았으며 감동적인 무대였다는 반응.
결과는 임창정의 신곡 무대와 모창능력자들의 특별 무대가 끝나고 나서 발표되었으며 결과는 227점으로 10위였다. 린을 모창한 안민희, 바다를 모창한 최소현, 강타를 모창한 김민창이 너무 셌다는 반응.
7. 특별 무대[편집]
7.1. 임창정의 신곡 무대[편집]
7.2. 모창 능력자 13인의 무대[편집]
히든싱어 다섯 번째 특별 무대이며 오랜만에 모창능력자들끼리 한 무대다. 원곡은 이상은의 '언젠가는'이며 중간에 랩 파트는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싸이의 '언젠가는' 가사에서 따 왔다.
중간에 전인권편 모창능력자 한가람과 에일리편 모창능력자 강고은의 애드리브가 있으니 궁금하다면 각주를 눌러 참고하자.
8. 최종 결과[편집]
최종 결과 최소현이 우승, 김민창이 준우승, 안민희가 3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원조 가수를 이긴 모창능력자가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최초며[12] 안민희는 1, 2, 3위 좌석에 모두 착석했다.
우승자 최소현에게는 2천만 원+유럽 왕복 티켓, 준우승자 김민창에게는 500만 원+동남아 여행권, 3위 안민희에게는 300만 원+일본 여행권이 주어졌다.
9. 역대 왕중왕전 득표수 순위[편집]
본 문서 관련 수정시 주의 사항
1. 모든 시즌 왕중왕전 기록입니다.(통합 왕중왕전 제외)
2. 정확하지 않은 정보는 기재하지 않습니다.
3. 비고에는 모창자의 기록만 넣습니다.
ex) 최초의 우승자 등등
4. 리매치 원조가수의 모창능력자인 경우, 비고 칸에다가[리매치] 이런 식으로 표기합니다.
5. 리매치가 없는데 같은 원조가수의 모창능력자가 2명일 경우 한 회차에서 두 명 이상이 왕중왕전에 진출한 것(아이유, 소찬휘, 린)입니다.
6. 시즌 6 이후로는 점수 집계 방식이 다릅니다. 이 환산 방식에 따라 계산한 뒤 소수점 한자리에서 반올림해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1. 모든 시즌 왕중왕전 기록입니다.(통합 왕중왕전 제외)
2. 정확하지 않은 정보는 기재하지 않습니다.
3. 비고에는 모창자의 기록만 넣습니다.
ex) 최초의 우승자 등등
4. 리매치 원조가수의 모창능력자인 경우, 비고 칸에다가[리매치] 이런 식으로 표기합니다.
5. 리매치가 없는데 같은 원조가수의 모창능력자가 2명일 경우 한 회차에서 두 명 이상이 왕중왕전에 진출한 것(아이유, 소찬휘, 린)입니다.
6. 시즌 6 이후로는 점수 집계 방식이 다릅니다. 이 환산 방식에 따라 계산한 뒤 소수점 한자리에서 반올림해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 득표수 순위 보기
[1] 중간에 패널로 참석했다.[2] 공식 패널은 아니고 녹화에 놀러왔다가 의도치 않게(?) 분량을 챙겨간 사람이다. 조현민은 히든싱어 임창정 편에 출연해 준우승한 모창자며 왕중왕전에서 역대 최다 득표인 285표를 받았다.[3] 즉 삑사리가 나긴 났는데 전인권이 직접 삑사리 낸 것같은(...) 목소리였다는 것.[4] 가짜 이문세 안웅기나 가왕 신해철 정재훈처럼 본래 목소리가 똑같은 것이 아닌 본인이 연구해서 전인권 목소리를 흉내내는 케이스.[5] 다만 1라운드에 10표밖에 안 나온 선전을 한 적은 있었고, 원조를 이긴 적도 있었다. 다만 원조를 이긴 것은 김성인도 마찬가지였으며, 1라운드에서 4표만 받았고, 2라운드는 3등으로 통과했었기에 실질적으로는 김성인보다 성적이 더 안 좋았다.[6] 하지만 4라운드에서는 안민희와 최우성을 헷갈리는 패널이 있을 정도로 최우성의 선전을 기대한 사람도 많았다. [7] 혹여는 본편 4라운드에서 안민희에게 갔던 표 중 1표만 린이나 최우성에게 갔었다면...[8] 1절이 매우 짧은데다 관객들에게 임팩트를 줄 수 있는 후렴구가 1절에 없다.[9] 하지만 이 의견들도 좋은 의견이 아니다. 왜 시즌 2 휘성 모창능력자가 우승자인지 이해할 수 없고, 조성모 모창능력자가 우승해야 된다는 의견이 많다고 하였는지 보자. 생방송 투표는 원조 가수와 가장 비슷한 모창 능력자를 뽑는 것으로 하였으나 자신이 좋아하는 원조 가수를 모창한 사람을 뽑게 되어 문제가 될 수 있다. 만약 시즌 5 생방송을 하게 된다면 오디션 투표에 익숙한 10-30대들이 많이 참여를 하므로 전인권, 고유진, 양희은, 박미경 등 팬들의 연령대가 40대 이상으로 높은 편인 원조 가수를 모창하는 사람들은 인기 투표에 불리해질 수밖에 없다. 2절까지 듣고 투표를 하는 의견도 좋은 의견이 아닌 것이 싱크로율이 큰 모창능력자를 찾는 왕중왕전의 의도와는 다르게 완전히 똑같지 않은 모창능력자가 임팩트 큰 무대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10] 시즌 4에서는 13명 중 10명이 200표 이상을 받았었다.[11] 이보다 힘든 걸 해낸 사례라면 시즌 2에서 막 성인이 된 김수찬이 60대 후반의 남진 목소리를 모창해 스승을 3표차로 맹추격한 사례 정도라 볼 수 있겠다.[12] 그 이전까지는 시즌 3 이승환 편의 김영관, 시즌 4 김진호 편의 김정준이 준우승을 한 게 최고 성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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