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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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시위
2023 Israel–Hamas war protests
المظاهرات على الحرب الإسرائيلية على قطاع غزة 2023

날짜
2023년 10월 7일 ~
장소
전세계
원인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스라엘군팔레스타인 공습
목표
휴전
이스라엘 지지 선언
팔레스타인 지지 선언
인질 석방 요구
인도주의적 지원 요구
피해자 애도



1. 개요[편집]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생겨난 전세계적 시위로 이스라엘 지지자와 팔레스타인 지지자 등 여러 진영에서 펼친 시위들이다. 그중 86%가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시위였다. 연합뉴스 - 개전 3주만에 전세계 시위 4천건 넘어…86%는 팔 지지

2. 상세[편집]



2.1. 남아메리카[편집]



2.1.1. 브라질[편집]


10월 10일, 브라질리아의 국립 박물관 앞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발생했다.
10월 15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이스라엘 지지 시위가 발생했다.


2.2. 북아메리카[편집]



2.2.1. 멕시코[편집]


멕시코시티의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시위가 발생했다.


2.2.2. 미국[편집]


미국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고 10일 동안 약 400회 이상의 이스라엘인유대인 위주의 친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인아랍인 위주의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진행되었다.

UCLA에서는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자에 대한 칼부림 협박이 있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는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있었고 이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에 대한 신상털이 사건도 일어났다.

백악관 앞에서 유대계 사회운동가들이 휴전을 요구하는 시위가 발생했다.

뉴욕시에서는 척 슈머의 집 앞에서 유대인 평화의 목소리에서 가자 지구 폭격에 반대하는 시위가 발생했고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에 경찰들은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후손을 포함해 여러 명을 체포했다.


2.2.3. 캐나다[편집]


오타와, 몬트리올, 에드먼턴, 캘거리, 토론토, 밴쿠버 등 주요 도시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진행되었다.


2.3. 아시아[편집]



2.3.1. 말레이시아[편집]


쿠알라룸푸르에서 1,000여명의 무슬림들의 시위가 있었다.


2.3.2. 스리랑카[편집]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진행되었다.


2.3.3. 아프가니스탄[편집]


10월 13일, 카불의 모스크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있었다.


2.3.4. 인도[편집]


10월 13일, 친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전국적으로 진행했다. 하이데라바드에서는 경찰들이 시위대를 강제 해산했다. 잠무 카슈미르에서 반이스라엘, 반미 시위가 있었다.


2.3.5. 인도네시아[편집]


2002년 발리 폭탄 테러의 용의자 중 한명인 아부 바카르 바아시르자바 섬수라카르타에서 친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참여해 연설을 했다.


2.3.6. 일본[편집]


일본에 있는 무슬림들이 도쿄에 있는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은 테러리스트" 또는 "팔레스타인 해방"을 외치며 시위를 했다.


2.3.7. 파키스탄[편집]


이슬라마바드, 카라치, 라호르, 페샤와르 등지에서 알 주무아 이후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진행되었다. 시위 도중 성조기와 이스라엘 국기를 불에 태우기도 했다.


2.3.8. 필리핀[편집]


10월 10일, 민다나오섬마라위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가 있었다.


2.3.9. 아랍[편집]



2.3.9.1. 레바논[편집]

10월 13일, 헤즈볼라시리아 사회민주당 당기를 휘날리며 친팔레스타인 시위를 진행했다.

알아흘리 아랍 병원 폭발 사건 이후 미국과 프랑스의 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 지지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2.3.9.2. 시리아[편집]

다마스쿠스의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있는 야르무크 수용소에서 가자 지구에 있는 팔레스타인들에 대한 지지 시위를 했다.


2.3.9.3. 예멘[편집]

수도 사나후티가 장악한 도시기 때문에 "이스라엘에 죽음을", "미국에 죽음을" 외치며 시위를 진행했다.


2.3.9.4. 요르단[편집]

10월 13일, 암만 주변에서 500여명의 친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서안 지구로 행진을 해 경찰들이 최루탄을 발사해 시위대에 강제 해산을 시켰다. 이르비드자르카 지역에서도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가 있었다.


2.3.9.5. 이라크[편집]

10월 13일, 바그다드에서 반이스라엘, 반미 시위가 있었다.


2.3.9.6. 이란[편집]

여러 도시에서 하마스 지지 및 이스라엘의 공습 반대 시위가 있었다.


2.3.9.7. 이스라엘[편집]

10월 14일, 텔아비브에서 인질로 잡힌 이스라엘인들에 대한 연대 시위가 진행되었고 베냐민 네타냐후 정부의 행보를 비난하며 사퇴를 요구했다.


2.3.9.8. 튀르키예[편집]

10월 13일, 이스탄불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진행됐다.


2.3.9.9. 팔레스타인[편집]

하마스동예루살렘서안 지구에서의 시위를 촉구했다.


2.4. 아프리카[편집]



2.4.1. 남아프리카공화국[편집]


10월 13일, 케이프타운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반대 시위가 열렸다.


2.4.2. 알제리[편집]


10월 19일, 알제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이스라엘과 관계를 개선한 아랍 국가들에 대해 비난하는 시위가 발생했다.


2.4.3. 이집트[편집]


10월 11일, 카이로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있었으며 이스라엘 국기 화형식도 진행되었다.
10월 20일, 라파흐 근처에서 시위가 발생했다. 카이로에서는 허가받지 않은 친팔레스타인 시위 도중 43명이 체포되었다.


2.4.4. 튀니지[편집]


튀니스에서 약 3,000여명의 시위자들이 팔레스타인에 대한 연대 행진을 진행했다.


2.5. 오세아니아[편집]



2.5.1. 호주[편집]


10월 9일, 시드니에서 1,000여명의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자들이 모여 호주 정부에 이스라엘 지지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를 했다.


2.6. 유럽[편집]


유럽의 몇몇 국가에서는 시위 자체를 금지시켜 시위가 발생할 시 경찰에 의해 진압되었다.


2.6.1. 네덜란드[편집]


10월 13일, 헤이그에서 학생들을 중심으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있었다.
10월 15일, 암스테르담에서 15,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있었다.


2.6.2. 노르웨이[편집]


10월 14일, 오슬로에 위치한 노르웨이 외교부 건물 앞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있었다.

10월 17일, 100여명의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자들이 오슬로의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며 시위했다.


2.6.3. 독일[편집]


베를린에서는 국가에서 친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를 금지했다. 여러 차례 다른 도시에서 시위가 발생했으나 모두 경찰에 의해 저지되었다.


2.6.4. 루마니아[편집]


10월 12일, 부쿠레슈티에서 친이스라엘 시위를 준비했고 약 600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10월 21일, 1,000여명의 시민들이 친팔레스타인 시위에 참여했다.


2.6.5.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편집]


10월 22일,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진행되었다. 1995년에 발생한 스레브레니차 학살을 언급하며 어제의 스레브레니차는 오늘의 팔레스타인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위를 했다.


2.6.6. 세르비아[편집]


10월 13일, 노비사드노비파자르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있었다.


2.6.7. 스위스[편집]


제네바유엔 건물 앞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있었다.


2.6.8. 스페인[편집]


10월 9일, 마드리드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있었다.
10월 13일, 바르셀로나에서 시위가 발생했다.
10월 15일, 바르셀로나에서 친이스라엘 시위가 있었다.


2.6.9. 영국[편집]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자들에 대한 반유대주의 혐의에 직면했다. 그러나, 런던에서 친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진행되었고 셰필드에서는 일부 무슬림들이 시청에 걸린 이스라엘 국기를 찢었으며 팔레스타인 국기를 게양했다.

10월 21일, 런던의 이스라엘 공습을 반대하는 시위가 있었고 약 100,000명이 행진에 참여했다.


2.6.10. 이탈리아[편집]


천여명의 친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로마에서 행진하며 시위를 했다.


2.6.11. 프랑스[편집]


칼레드 메샬이 분노의 날을 지정하면서 프랑스 정부는 친팔레스타인 시위를 금지했고 제랄드 다르마냉 프랑스 내무장관 역시 이 같은 시위는 공공 질서를 어지럽힐 수 있다고 전했다.

10월 12일, 파리에서 시위가 발생했으나 경찰이 최류탄과 물대포를 사용해 시위대 강제 해산을 했다.

10월 22일, 프랑스는 친팔레스타인 연대 시위를 처음 허가했고 약 15,000여명이 시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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