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반응/이스라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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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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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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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지지 및 자위권 지지 표명
1.1. 국제기구
1.2. 유럽
1.2.1.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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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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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1.2.2.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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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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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2.3.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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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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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2.4.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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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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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1.2.5.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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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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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2.6.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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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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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1.2.7. [[코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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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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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1.2.8. [[몬테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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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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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1.2.9. [[몰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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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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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1.2.10.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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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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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1.2.11.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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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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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1.2.12.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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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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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1.2.13.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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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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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1.2.14. [[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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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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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1.2.15.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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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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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2.16.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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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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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1.3. 아메리카
1.4. 아시아 및 대양주
1.5. 아프리카
2. 이스라엘 연대표명 및 자위권 지지 미표명


1. 이스라엘 지지 및 자위권 지지 표명[편집]



1.1. 국제기구[편집]



1.1.1. NATO[편집]


  • 7일, 데일런 화이트 북대서양 조약기구 대변인은 "나토 파트너국인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리스트의 공격"이라며 하마스의 공격을 규탄하였고, "테러리즘은 자유 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위협이고 이스라엘은 스스로 방어할 권리가 있다"며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


1.1.2. 유럽연합(EU)[편집]


  • 8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X(SNS) 를 통해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여성과 어린이 납치·살해를 비난하며 이스라엘은 스스로 방어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 8일, 샤를 미셸 유럽연합 상임의장은 EU는 이 끔찍한 순간에도 이스라엘 사람들과 연대한다고 밝혔다.#
  • 10일, EU 집행위는 1조 원에 가까운 팔레스타인 개발 원조를 중단했다.#
  • 11일, 조셉 보렐 EU 외교 위원장은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인정하면서도 가자 지구에 대한 봉쇄와 보복 공습이 국제법에 위배된다고 비판했다. 또한 회원국 대부분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 21일, EU 집행위원장은 EU와 미국은 이스라엘의 편에 서서 테러에 맞서고 있고, 이스라엘은 국제인도법에 따라 자위권을 갖고 있다고 했다.#


1.2. 유럽[편집]



1.2.1. 우크라이나[편집]


국가
UN 승인

O

O

파일:우크라이나 대통령 문장.svg
Жахливі повідомлення з Ізраїлю. Мої співчуття всім, чиї рідні та близькі загинули від терористичної атаки.
Віримо, що порядок буде відновлено й терористи будуть знищені.
Ніде у світі не можна давати жодного шансу терору, бо терор завжди є злочином не просто проти однієї країни чи його конкретних жертв, а проти людяності як такої та всього нашого світу.
Хоч би хто використовував терор, це злочин проти світу. Хоч би хто спонсорував терор, це злочин проти світу.

Світ має бути обʼєднаний та солідарний, щоб терор ніколи й ніде не намагався підкорити чи зламати життя.
Право Ізраїлю на захист не підлягає сумніву.
Усі обставини цієї терористичної атаки мають бути зʼясовані, щоб світ знав і притягнув до відповідальності кожного, хто спонукав до нападу та допоміг його організації.
Усі громадяни України, які перебувають у зоні небезпеки, мають уважно дотримуватись інструкцій сил безпеки на місці та пильно стежити за інформацією. Будь ласка, бережіть себе! МЗС України та наше посольство в Ізраїлі готові допомогти в будь-якій ситуації. Створено оперативний штаб для допомоги українцям в Ізраїлі. Якщо ви потребуєте допомоги, будь ласка, невідкладно звертайтесь у будь-який спосіб, який вам доступний, до будь-якого нашого дипломатичного чи консульського представництва.
Кожне життя має значення! Кожен прояв терору засуджуємо.
7 жовтня 2023 р
президент україни
Володимир Зеленський 파일:볼로미디르 젤렌스키 서명.svg

이스라엘에서 온 끔찍한 소식입니다. 테러 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가족과 친구들 모두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질서가 회복되고 테러리스트들이 파괴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테러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져선 안 됩니다. 테러는 항상 특정 국가와 희생자에 대한 범죄가 아닌 인류와 전 세계에 대한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테러를 저지르는 사람과 테러를 후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세계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테러가 어느 곳에서도 결코 생명을 위협하거나 파괴하려고 하지 않도록 세계는 단결하고 연대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자위권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 테러 공격을 선동하고 조직하는 데 도움을 준 모든 자들을 파악하여 그들이 정의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세계가 정황을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위험 지역에 있는 모든 우크라이나 시민은 현장 보안군의 지시를 주의 깊게 따르고 정보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조심하세요! 우크라이나 외무부와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움을 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우크라이나인을 돕기 위해 작전 본부가 창설되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즉시 외교 또는 영사관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생명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모든 테러의 징후를 규탄합니다.
2023년 10월 7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7일,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당일 가장 먼저[1] X에 하마스의 테러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 자신과 국민을 방어할 권리를 지지했다.##
  • 7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X에 "테러에 의지하는 자는 누구든 세계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다", "이스라엘의 자위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 12일,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이스라엘과 연대의 표시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텔아비브 공식 방문 요청서를 전달하였다.#

1.2.2. 영국[편집]


국가
UN 승인

O

X
  •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하마스의 테러공격에 충격을 받았다"며, 이스라엘의 방어권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 제임스 클레벌리 영국 외무·영연방 및 개발부 장관은 하마스의 테러공격을 규탄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 셀틱 FC 팬들은 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을 응원하는 현수막을 펼쳤다.# 셀틱 팬들은 평소 친아일랜드 성향인데, 아일랜드는 영국의 침략을 받고 얼스터에 알박기를 당했으며 이에 맞선 무장투쟁단체인 IRA가 발흥한 바가 있어 이와 흡사한 팔레스타인의 상황에 동질감을 느끼는 것이다.
  • 런던에서 친이스라엘•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있었다.#
  •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인 훔자 유사프의 장인과 장모가 친척을 만나러 가자지구를 방문했다가 전쟁으로 발이 묶였다.#
  • 스코틀랜드 BBC 건물 앞에서 팔레스타인을 옹호하고 BBC의 이스라엘 편향적인 보도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 영국 BBC는 하마스를 테러리스트 단체로 규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존 심슨 BBC 국제 부문 에디터는 "사람들에게 누구를 지지해야 하고 누구를 비난해야 하는지, 즉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인지 알려주는 것은 BBC의 책무가 아니다"라며 "중요한 것은 그것을 우리의 목소리로 말하지 않는 것이며, 우리의 임무는 청중에게 사실을 제시하고 그들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그러나, 이스라엘의 강력한 항의에 의해 버티지 못하고 테러조직으로 수정했다.#
  •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검은 완장 착용 권고가 내려졌다. 정치적 갈등을 막기 위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국기를 내거는 것은 금지했다.
  • 19일, 리시 수낙 총리가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같은 날,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가 방문했다.#


1.2.3. 프랑스[편집]


국가
UN 승인

O

X
  • 주이스라엘 프랑스 대사관은 X를 통해 "하마스의 테러공격은 규탄되어야 한다"며 "이스라엘과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CNN 외신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강타하고 있는 테러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 밝히며 이스라엘 사람들과 연대한다고 밝혔다.
  • 친팔레스타인 시위를 금지할 것으로 발표했다.#
    • 친팔레스타인 시위를 금지하자 대규모의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일어났다.#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카림 벤제마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를 보내면서 프랑스 내무장관을 비롯한 프랑스 정치권에서 벤제마를 향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 팔레스타인 난민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교육용 애니메이션 상영을 금지했다.#
  • 레바논군에게 장갑차 지원을 가진다.#
  • 반유대주의 반대 행진에 전국 18만 명 이상 참여했다.#

1.2.4. 덴마크[편집]


국가
UN 승인

O

X
  • 7일, 라스 뢰케 라스무센 외무장관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공격을 강력히 비난하고 연대를 표명했다.##
  • 10일, 덴마크인들이 코펜하겐에서 이스라엘 지지 시위를 벌였다.#


1.2.5. 독일[편집]


국가
UN 승인

O

X
  • 7일, 아날레나 베어보크 독일 외무장관은 하마스의 폭력과 로켓 공격이 중단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 8일, 한편 독일 베를린에서 팔레스타인 분리독립파들이 하마스 침공을 축하하는 행사를 벌이자, 전국 유대교 회당과 유대인 학교 등 유대교 시설에 대한 보안경계가 강화되었다.# 그리고 회당을 겨냥하는 공격시도 늘어나고 있다.#
  • 9일, 하마스의 공격에 대응하여 팔레스타인에 대한 1억 2,500만 유로(1억 3,10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중단했다.#
  • 9일, 수천명의 독일인들이 베를린에 모여 이스라엘 국가를 부르며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보여줬다.# 이날 밤에는 브란덴부르크문이 이스라엘 국기 모양의 불을 밝힌다.#
  • 22일, 하마스의 테러를 지지한 시위대 1명 체포.#
  • 11월 2일. 하마스의 독일 활동 금지와 친팔레스타인 단체 해체를 명령했다.#
  • 11월 16일. 독일 경찰과 보안당국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지원한 혐의로 함부르크 이슬람 센터(IZH)와 산하 조직을 대규모로 압수수색했다.#

1.2.6. 네덜란드[편집]


국가
UN 승인

O

X
  • CNN 에 따르면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는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전례 없는 공격을 하고 있다며 폭력은 멈춰야 하며 이스라엘은 스스로 방어할 모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


1.2.7. 코소보[편집]


국가
UN 승인

O

X
  • 코소보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및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

1.2.8. 몬테네그로[편집]


국가
UN 승인

O

O
  • 몬테네그로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및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


1.2.9. 몰도바[편집]


국가
UN 승인

O

X
  • 몰도바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및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


1.2.10. 조지아[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조지아 외무부는 하마스를 규탄하며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표명하였다.#


1.2.11. 스페인[편집]


국가
UN 승인

O

X
  •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테러사건에 대해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지지하였다.#
  • 23년 10월 10일, 유럽연합 마을개발위원회 (European Commissioner for Neighbourhood and Enlargement) 위원장 Oliver Varhelyi가 계획되어 있던 691만 유로 가량의 가자지구 인도주의적 지원 &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개발 지원 자금의 동결을 발표하자 스페인 외무부 장관 호세 마누엘 알바레스는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외무부와 함께 이를 비판하며, 팔레스타인의 민간인과 하마스는 구분되어야 한다며, 스페인은 기존에 계획되어 있던 가자지구 인도자원 지불을 동결할 의사가 전혀 없다 발표하였다.* *
  • 이오네 벨라라 스페인 사회부 장관은 이스라엘의 전쟁범죄를 규탄하며 무기 수출 제한, 네타냐후와 가자지구 내 학살에 책임이 있는 모든 이들에 대한 경제적 제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이스라엘의 방어권을 지지하면서도 팔레스타인 민간인에 대한 살해의 중단과 인도주의적 지원을 호소하였다.*


1.2.12. 그리스[편집]


국가
UN 승인

O

X
  • 그리스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


1.2.13. 벨기에[편집]


국가
UN 승인

O

X
  • 벨기에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더불어 연대도 표명하였다.##


1.2.14. 불가리아[편집]


국가
UN 승인

O

O
  • 불가리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더불어 연대도 표명하였다.#


1.2.15.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편집]


국가
UN 승인

O

O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장관회의 의장 보르자나 크리슈토 의장은 이번 공격이 "부당하고 잔혹하다"고 비난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 사라예보에서 친팔레스타인 집회가 열렸다.#


1.2.16. 오스트리아[편집]


국가
UN 승인

O

X
  • 오스트리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연대를 표명하였다.#


1.2.17. 아제르바이잔[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아제르바이잔 외무부는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분쟁지역에서의 민간인 폭력을 규탄하면서 애도를 표했다. 또한 상황의 긴급한 완화를 촉구하였다.# 또한 아제르바이잔의 한 언론은 이스라엘에 대한 추모를 진행하면서 지지를 간접적으로 표시했다.# 더불어 아제르바이잔 실무그룹은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비난하면서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1.2.18. 루마니아[편집]


국가
UN 승인

O

O
  • 루마니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및 연대를 표명하였다.#
  • 부쿠레슈티 대학광장에서 수백명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였다.#

1.2.19. 리투아니아[편집]


국가
UN 승인

O

X
  • 리투아니아 외무부는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표명하였다.#


1.2.20. 에스토니아[편집]


국가
UN 승인

O

X
  • 에스토니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및 자위권을 인정하면서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1.2.21. 라트비아[편집]


국가
UN 승인

O

X
  • 라트비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및 연대를 표명하였다.#


1.2.22. 크로아티아[편집]


국가
UN 승인

O

X
  • 크로아티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1.2.23. 슬로바키아[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슬로바키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1.2.24. 슬로베니아[편집]


국가
UN 승인

O

X
  • 슬로베니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1.2.25. 체코[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체코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판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1.2.26. 키프로스[편집]


국가
UN 승인

O

O
  • 키프로스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1.2.27. 알바니아[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와 이글리 하사니 외무장관은 하마스의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고 피해자와 그 가족, 이스라엘 전체에 대한 연대를 표명했다.#


1.2.28. 세르비아[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팔레스타인의 공격을 비난했다. #


1.2.29. 이탈리아[편집]


국가
UN 승인

O

X
  • 이탈리아 외무부는 동맹국들과 함께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한다 더불어서 이스라엘에게 권리가 있다고 이야기 하였다.#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로마의 유대교 회당을 방문해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표현했다.#


1.2.30. 헝가리[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오르반 빅토르 총리는 하마스의 공격을 강력히 비난했으며,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분명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네타냐후 총리에게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

1.3. 아메리카[편집]



1.3.1. 미국[편집]


국가
UN 승인

O

X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시각으로 8일 오전 3시 50분 연설을 통해 이스라엘은 자국의 방어권, 대응권을 수호할 권리가 있으며 미국은 현재 이 사태에 대해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중동 국가와 유럽연합 등과도 긴밀하게 협력해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 국무부 산하 팔레스타인 담당 사무소(Office of Palestinian Affairs, OPA)는 X를 통해 "하마스 테러범들의 공격과 이로 인한 인명 손실을 명백히 규탄한다"라고 밝히면서도,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의 보복공격을 자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 주 이스라엘 미국 대사관은 이스라엘에 체류중인 자국민을 위한 여행 안전 경보를 발령했다. 한편 현지 미국 대사관 직원들은 대피소에 피신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NSC 대변인은 하마스의 공격을 규탄하며, 이스라엘 정부, 국민과 함께 하며 이번 공격으로 희생된 이스라엘인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미국, 항모전단 전진배치·전투기 증강‥지원 착수 (2023.10.09/뉴스투데이/MBC)
  •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방어권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변함이 없다"며, "이스라엘이 자국을 방어하고 민간인들을 무차별적인 폭력과 테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와 별개로 미국 내에서는 아이언 돔이 사실상 실패했다며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2,000발 이상의 로켓포가 동시에 발사되었고 동예루살렘은 종교적 의미가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격추해도 지상 피해를 우려했다는 설도 있다.NBC 뉴스[2]
  • 미국 연방수사국(FBI)국토안보부는 이스라엘-하마스간 전쟁을 계기로 미국 국내 공공안전에 미칠 위험성을 점검하고, 각 주 경찰당국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
  •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시내의 유대인 및 이슬람 시설에 대해 경찰력을 배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결정했다.#
  •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NYPD에 유대교 시설에 대해 경찰력을 추가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 2024년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들은 최근 부분적으로 동결이 해제된 이란의 자금이 하마스로 흘러들어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데 쓰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 뉴욕시를 포함한 여러 미국 도시에서 친이스라엘과 친팔레스타인 집회가 열렸다.#
  • 우이파탈리 아마타 미국령 사모아 연방 하원 파견 대표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
  • 10일, 미국 하버드 대학교 학생 단체가 "분쟁은 전적으로 이스라엘 탓"이라며 이스라엘 정권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해 미국 정치권 내에서 논란이라고 한다. # 보수 성향 동문 및 정치인들은 이에 즉각적으로 비판하며 "하마스 테러 옹호는 혐오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이후 몇몇 기업에서 이스라엘을 비판한 학생들을 취업 블랙리스트에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학생과 단체들은 입장을 철회했다.#
  • 10일, 미국 보스턴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대중 일부 무슬림 남성들이 하마스에 희생당한 이스라엘 민간인 시신 영상을 보여주며 손가락 욕을 하며 조롱한다.#
  • 13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비판하고 하마스와 연대하는 헤즈볼라에게 똑똑하다고 말해 공화당 안팎에서 비난을 받았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가자 지구를 점령한다면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수백 명의 미국인이 하이파에서 키프로스까지 이동했다.#
  • 하마스와 관련된 인사 및 단체에 대해 전격 제재를 단행했다.#
  • 18일, 반시오니즘 유대인 단체 '평화를 위한 유대인의 목소리' 소속 활동가 약 200명은 의회의사당 인근 부속건물인 캐논 하우스 오피스 빌딩 내 원형 홀을 점거했다.#
  • 19일, 국무부 정치군사국의 의회 및 대외 업무 담당 국장을 맡았던 조시 폴이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지원에 반대해 사임했다.#
  • 미국 캘리포니아 개빈 뉴섬 주지사가 이스라엘 방문을 한다고 한다.#

미, 재외국민 '안전주의보'‥예멘반군 미사일 격추 (2023.10.20/뉴스투데이/MBC)
  • 미국 정부가 해외에 있는 모든 미국인에게 신변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 2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EU와 함께 경제·안보를 강화하고 폭정에 맞서 우크라이나와, 테러에 맞서 이스라엘과 함께하는 등 가장 시급한 글로벌 과제를 계속해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플로리다주가 주립대학 내 친팔레스타인 단체 해산을 명령했다.#
  • 플로리다주는 주 차원에서 이스라엘에게 무기를 지원했다.#
  • 코넬대학교는 향한 반유대주의 위협으로 하루 폐쇄됐다.#
  • 수백 명의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워싱턴주 타코마항 에서 미국에서 이스라엘로 무기를 운반하는 군수품 공급선을 막기 위해 집결했다.#
  • 워싱턴포스트(WP)가 하마스를 비평하는 만평을 실었다가 편집국 직원들과 독자들로부터 인종차별적이라는 항의를 받고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1.3.2. 우루과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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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우루과이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


1.3.3. 파라과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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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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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1.3.4. 자메이카[편집]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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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X
  • 앤드류 홀네스 자메이카 총리는 X를 통해“자메이카 정부는 하마스 집단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이스라엘 민간인의 사망, 부상, 납치를 초래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으며, "이스라엘 정부와 국민, 그리고 피해를 입은 모든 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연대 의사를 밝혔다.#


1.3.5. 아르헨티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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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외무부는 이스라엘 국민과의 연대를 표명하고 테러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 10일, 아르헨티나 시민들의 대규모 이스라엘 지지 시위가 일어났다.#
  • 10월 19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아르헨티나 시민들이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를 하였다.#

1.3.6. 에콰도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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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에콰도르 외무부는 하마스의 공격을 규탄했다. 또한 이스라엘 국민과의 연대를 표명하고 테러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


1.3.7. 캐나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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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러한 폭력 행위는 전혀 용납될 수 없고 우리는 이스라엘의 편에 서며 이스라엘이 스스로를 방어할 권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처음에는 일본과 같이 공동성명엔 입을 올리지 않았다.#,# 다만 재무장관때는 일본과 같이 입을 올렸다.#
  • 캐나다 국제정책부[3]와 주 이스라엘 캐나다 대사관은 이스라엘에 대한 자국민 긴급 여행안전 공지를 게시했다. ##
  • 에어캐나다토론토몬트리올텔아비브행의 모든 에어캐나다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 캐나다 경찰은 토론토, 오타와 등 주요 도시에 있는 이슬람 사원 및 유대교 회당에 경찰력을 배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결정했다.#
  • 오타와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있었다.#


1.3.8. 코스타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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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타리카 외교부가 하마스의 테러를 규탄하며 이스라엘과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스타리카는 모든 형태와 표현의 테러리즘을 절대적으로 거부하며, 국제법의 틀 내에서 테러에 맞서 계속 싸울 의지를 강조했다.#


1.4. 아시아 및 대양주[편집]



1.4.1. 네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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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외무부는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표명하였다.#


1.4.2. 대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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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파일:중화민국 총통부 휘장.svg
On behalf of the people and government of Taiwan, I express my deepest condolences to all those who have been injured or lost loved ones in Hamas’ attack on Israel and Israeli civilians.
我謹代表台灣人民和政府,向所有在哈馬斯襲擊以色列事件中受傷或失去親人的人和以色列平民表示最深切的哀悼。
112年10月8日
中華民國總統
蔡英文 파일:차이잉원 서명.svg

대만 국민과 정부를 대표하여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에 다치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민국)112년 10월 8일
중화민국 총통
차이잉원 #

  • 대만 외무부는 하마스를 규탄하면서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1.4.3. 호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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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오스트레일리아 외무부는 도시와 민간인을 향한 하마스의 로켓 공격에 대하여 비판하였다.자위권을 인정하면서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
  • 시드니에서 수백 명이 모여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를 벌였다.#


1.4.4. 뉴질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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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1.4.5. 인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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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X를 통해 하마스의 테러 공격으로 사망한 이스라엘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보내며 이스라엘과의 연대 의사를 밝혔다.#
  • 인도 거리에서 이스라엘 지지 시위가 일어났다.#[4]
  • 친이스라엘인 인도 정부와는 달리 인도 무슬림 리더는 팔레스타인 지지를 촉구하였다.#[5]

1.4.6. 나우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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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나우루 외무부는 하마스의 민간인 학살을 규탄하며 이스라엘과 연대하고,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1.4.7.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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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파일:일본국 내각총리대신 심볼.svg
昨日、ハマス等パレスチナ武装勢力が、ガザからイスラエルを攻撃しました。罪のない一般市民に多大な被害が出ており、我が国は、これを強く非難します。
御遺族に対し哀悼の意を表し、負傷者の方々に心から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
令和5年10月8日
日本国 内閣総理大臣
岸田文雄 파일:기시다 후미오 서명.svg

어제 하마스 등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이 가자에서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무고한 시민들에게 엄청난 피해가 나오고 있으며, 일본은 이를 강하게 비난합니다.
유족에 대해 애도의 뜻을 나타내, 부상자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레이와 5년(2023년) 10월 8일
일본국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 #
  • 일본 외무성은 하마스 무장 세력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 이스라엘과 대놓고 연대를 표명한 나머지 G7국가들과 달리, 이스라엘 공격 규탄성명만 내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에게 자제를 촉구하면서 중립적인 의사를 표명했다.#[6]
  • 더불어 테러비난을 전달하였다#
  • 13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현지 교민들의 대피를 위해 C-2 수송기를 지부티에 있는 자위대 기지로 파견한다 발표했다. 동시에 14일 텔아비브를 출발하는 전세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위에 보다시피 한국은 무료로 일본인 51명을 대피 시켜준 반면 겨우 두바이에 데려다 주면서 3만엔까지 요구하자 비난이 폭주했고 오히려 일본인들이 X로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는 트윗을 올리는 중이다. 일본 정부 대변인은 3만엔이라는 비용을 요구하는 것이 적절했냐는 질문에 전세기등을 이유로 적절했다고 답했다.# 또한 일본역시 아직 도망치지 못한이스라엘 거주 한국인[7]을 자위대기에 태우는것을 조율하고 태웠다.#, 그후 그들을 태우고 요르단에 도착했고#,그후 일본에 도착하였다.#,#
  • G7 공동성명에 빠졌던 일본이 G7 재무상회의에서는 같이 규탄을 하였고 더불어 이스라엘 연대를 표명하였다.#
  • 도쿄 자미에서는 팔레스타인 모금이 이뤄졌다.#
  • 일본은 이스라엘 방어권 지지하는 G7 공동성명서에 참석하지 않았다. # 이에 대해 마쓰노 히로카즈일본 관방장관은 일본은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에서 희생자가 없어 빠지게 되었다는등 공동성명에 빠진 배경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 G7 방어권 공동성명에는 희생자등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가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대통령과 전화회담에서 이스라엘 자위권을 지지하였다.#
  • 하마스의 자금 조달에 관여한 하마스 공작원 9명과 가상화폐 거래 회사 1곳의 자산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1.5. 아프리카[편집]



1.5.1. 가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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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가나는 이번 공격을 명백히 비난하며 하마스 지도부에 즉시 공격을 중단하고 이스라엘 남부에서 무장세력을 철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1.5.2. 케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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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르 싱오에이 케냐 외무부 수석장관은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를 규탄하고 이스라엘이 이에 대해 보복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평화로운 길을 촉구했다.#


2. 이스라엘 연대표명 및 자위권 지지 미표명[편집]



2.1. 카보베르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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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울리스스 드 피나 코헤이아 이 시우바 총리는 하마스의 공격을 비난하며 공격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2.2. 필리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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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외무부는 하마스의 공격을 규탄하였다.#,#
  • 이스라엘 지지를 표명하였다.#

  • 이스라엘군을 규탄하는 시위가 나왔다.#

2.3. 남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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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 남수단 대통령은 하마스의 잔혹하고 도발적인 테러로 사망한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남수단 정부는 이스라엘과 연대한다고 밝혔다.#


2.4. 과테말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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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테말라 외무부가 하마스를 규탄하고 이스라엘과 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1] 10월 7일 11시 34분, 대통령은 침공당일 오후8시에 등록[2] 대한민국이 아이언 돔 도입을 철회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전쟁 전의 하마스의 까삼 로켓에 대한 방어는 북한의 장사정포 방어와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 오히려 이 전쟁에서의 파상공격식의 2,000발 이상의 로켓 발사가 북한의 장사정포와 성격이 비슷하다.[3] 외교업무 관할[4] 인도 역시 이스라엘 만큼이나 이슬람주의자들의 테러가 많이 일어나는 나라이기때문에 공감을 할수밖에 없다. 대표적으로 인도판 9.11, 뭄바이 연쇄 테러#, 수많은 테러로인해 테러 천국이라 불릴 정도다..####[5] 인도 무슬림들은 자신들을 탄압하는 힌두교에 부정적이고, 타 국가 무슬림들처럼 반이스라엘 성향이 강하며 친팔레스타인 성향이 강한 편이다.[6] 이는 일본 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원유 수입을 대부분 중동에 의존하기 때문이다.[7] 일본인과 그외 국적 외국인들이 탔다